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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가득 퍼지는 매화 향기, 행복한 봄날의 산책, 마산 의림사숲속 가득 퍼지는 매화 향기, 행복한 봄날의 산책, 마산 의림사

Posted at 2021. 3. 5. 11: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매화 / 창원 매화 / 마산 매화

매화 개화시기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매화 향기가 가득한 숲 속 예쁜 산책로. 요즘 내가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곳이다.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즐거운 잠시의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3월이 되면 그 예쁜 숲속 산책로에 매화들이 활짝 꽃을 피운다. 바람꽃, 노루귀, 그리고 복수초들도 의림사 옆 계곡길에 옹기종기 예쁘게 꽃을 피우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내 눈에는 이 매화들이 가장 예쁘게 보인다. 

 

의림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의림사 옆 계곡길을 따라 15분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정말 예쁜 매화나무 군락을 만날 수 있다. 길도 너무 좋다. 당연히 공기도 너무 맑은 건강한 산책로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니라 더 좋은 것 같다. 봄에는 계절의 변화가 다른 어느 계절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눈에 보이는 풍경이, 또 눈에 보이는 색감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있다. 이번 주말에 만나는 의림사 계곡 매화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 얼마나 많이 폈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나무 군락으로 행복한 산책을 나선다.

 

 

 

 

  창원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2월 27일

 

 

 

 

 

 

 

 

봄에 피는 마산의 동백들. 이제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1주일 정도만 더 시간이 지나면 마산 가포 해안로에도 동백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행복한 주말 산책로. 길이 너무 좋다. 너무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고 잠시 오후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이제 산책로 여기저기에서도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햇살이 너무 따뜻하고 좋은 날. 이런 날은 밖으로 나가줘야지~

 

 

 

 

비가 내리는 날도 많았던 지난주인데 이렇게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주말이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곧 여기도 초록이 가득한 모습으로 변해가겠지?

 

 

 

 

저수지를 지나 그 바로 옆 좁은 오솔길로 들어선다. 이 오솔길을 따라 200m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마산 의림사 계곡의 매화나무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우리 방방이가 정말 좋아하는 산책 코스. 여기만 오면 왜 그렇게 신이 나는지 평소에는 보기 힘든 완전,,,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

 

 

 

 

달려~

 

 

 

 

아빠가 잘 따라오는지 중간중간 그 자리에 서서 뒤를 돌아보고 있는 방방이.

 

 

 

 

 

 

 

산책은 방방이를 업되게 한다.

 

 

 

 

 

 

 

저수지를 지나 이 정도 거리만 걸어서 들어오면 매화나무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와! 정말 많이 폈구나!

지난 주말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매화들이 꽃을 피웠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기가 너무 향긋하다.

 

 

 

 

매화도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모든 것들이 다 예쁘게만 보이는 날이다.

 

 

 

 

매화 향기 가득한 매화 터널이다.

 

 

 

 

방방이도 그 향기가 마음에 쏙 드나 보다.

 

 

 

 

밝은 표정의 방방이.^^ 꽃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아서 그런지 우리 방방이도 꽃을 참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증샷 한 장.^^

 

 

 

 

 

 

 

저기 굽어지는 길 끝에는 삼지닥나무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이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가 보면 삼지닥나무에서도 예쁜 노란색 꽃들이 가득 피어있지 않을까?

 

 

 

 

매화 향기가 너무 좋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말 딱 코끝을 기분 좋게 간질어주는 것만 같은 느낌의 매화 향기이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매화의 향기를 '그윽하다'라고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

 

 

 

 

 

 

 

액자로 하나 만들어서 내 서재 벽에 한 장 걸어두고 싶은 모습이다.

 

 

 

 

 

 

 

 

 

 

 

 

 

 

 

 

 

 

 

여기 의림사 계곡에는 청매화들의 수가 가장 많다. 그래도 드문드문 이렇게 꽃받침의 색이 다홍빛을 띠고 있는 매화들도 만날 수 있다. 다른 매화나무 군락에서는 이 매화들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의림사 계곡에서는 이 색의 매화들이 가장 귀하다.

 

 

 

 

 

 

 

깊이 들이마셔보는 매화 향기.

 

 

 

 

떨어진 잎 하나가 방방이 볼에 내려앉았다.

 

 

 

 

봄날의 기분 좋은 산책.

 

 

 

 

앞으로~

 

 

 

 

가!

 

 

 

 

뒤의 산 능선까지 함께 어우러지며 정말 한 장의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의림사 계곡의 매화이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정말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꽃그늘이 너무 좋아 그 자리를 쉽게 뜨지 못하게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기분이 한 껏 좋아진 우리 방방이.

 

 

 

 

웃는 표정에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진다. 

 

 

 

 

이제는 정말 봄인가 보다.

 

 

 

 

  창원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덕분에 주말마다 아주 잠시의 행복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하다. 멀리 여행을 갈 수는 없지만

집 가까이에서 이렇게 행복한 여행을 주말마다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요즘 정말 자주 느끼고, 또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절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우리 가까이에 항상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냥 별 것 아니라는 듯 흘깃 보아 넘겨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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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 근처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저도 근처에 둘러 보면 이런 곳이 있겠죠?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 거라는 말 정말 다시 되새겨 보네요~
  3. 우와 한산하니 강아지 산책도 시키시고 정말 사진에서도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의림사 계곡에는 벌써 만개 했군요 멋집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오늘도 댕댕이는 신나 보이네요.
  7. 방쌤 님의 사진은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요.
    요즘 답답한 마음이 큰데 봄 모습을 보여주셔서
    힐링하고 갑니다.!
  8. 요즘 날씨가 더 좋아질거 같네요
    꽃 피고 나면 바로 기온 확올라가서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하늘과 어울려진 매화 눈 같이 예쁘네요. 역시 강아지와 반려자님 돋보여요
  10.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11. 방방이가 매화를 보고 신났네요
    오늘도 날씨가 포근해 야외 나가 보고 싶어집니다
  12. 산과 들에는
    알게 모르게 봄소식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매화향기 잘 보고 갑니다.. ^^
  13. 눈송이처럼 예쁘네요 ^^
  14. 정말 좋은것같아요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5. 이렇게 한적한 곳이 있었네요. 기호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6. 어머 풍경도 너무 좋고 방방이도 너무 귀엽네요 ~ 웃상이네요 ㅋ 하트꾹
  17. 매화꽃이 꼭 눈이 내려 앉은 듯 하네요~
  18. 아직은 앙상한 가지들이 많은 풍경속에
    매화의 모습은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바빠서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힐링하게 되네요. ^^
    이제 한 2주 있으면 벚꽃 시즌이 되네요. ㅎㅎ
  19. 매화 터널이라니 첨 봐요
    우리동네 매화 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예쁘던데
    이렇게 매화 터널이 펼쳐진곳에 가실수 있으시다니요...
    정말 부러울 따름이예요
    매화가득한 나무들 사이에 제가 서있고 싶네요 ㅎㅎ
  20. 햇살이 너무 따뜻하기 좋은날. 매화 터널이라니^^ 이제 봄 기운에 조금씩 거리도 활기차 지는 것 같아요
  21. 날씨가 좋아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겠어요
    봄냄새가 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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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

Posted at 2020. 2. 22. 12:16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여행 / 다낭 마사지 / 다낭 커피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가볼만한곳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마냥 이유도 없이 그냥 걷고 싶은 날. 지난 연말 베트남 다낭여행을 즐기는 중에도 그런 날이 하루 있었다. 그래서 택시도 부르지 않고 그냥 숙소 밖으로 나갔다. 정한 목적지는 따로 없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오는 곳,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이렇게 바라보다 그냥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이다.


지난 제주여행에서도 비슷한 마실을 즐겼었다. 제주에서는 차로 달렸었고, 다낭에서는 두 다리로 걸었다는 것만 다를 뿐,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장소와,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을 즐긴다는 것에는 다름이 없다.


다낭에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걸어보며 내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일상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또 내 두 눈으로 담아보았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위 지도는 마사지샵의 위치입니다.^^




처음에는 큰 길을 따라 걸어본다. 어디 매력적으로 보이는 골목이 없나? 괜히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국인들이 워낙에 많이 찾는 베트남 다낭이다 보니 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한글로 된 간판들을 만날 수 있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 전라도 다낭군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생겼을까?





괜히 이런 현지 느낌이 나는 가게에서 음식을 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렇게 길을 따라 걷다가 내 마음에 드는 가게가 눈에 보이는 그냥 그 가게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이 얼마나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여행인가?^^





다낭 댕댕이 안녕~^^





해가 천천히 지기 시작하는 시간. 가벼운 산책을, 또 동네 마실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질서하고, 또 혼란스럽게만 보였던 다낭의 거리인데 이제는 며칠 머물렀다고 그 모습들이 눈에 많이 익숙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 거리속 한 사람으로 동화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담장 위 높은 곳에 예쁜 색의 꽃이 피어있다. 거리를 천천히 걷다보면 이런 소소하지만 예쁜 풍경들을 정말 자주 만나게 된다. 빠르게 차를 타고 달려가는 동안에는 놓치기 쉬운 모습들이다. 이런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어서, 또 담아보고 싶어서 가끔은 조금 천천히 걸어보곤 한다.





내 손에 커피가 하나 들려있지 않았다면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동네 카페





이제 여기 골목길로 한 번 들어가볼까?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또 어떤 모습의 다낭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도시락을 판매하는 예쁜 가게.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도시락들이 많아서 더 눈에 잘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까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숙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다시 가서 맛을 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골목길 안 가게들도 하나 둘 조명들로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늘 조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낭 도심의 골목길. 큰 길에서는 만날 수 없는, 큰 길과는 전혀 다른 도시인듯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골목길들.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의 이런 느낌의 길들이 난 참 좋다.





계속 걷다보니 아까의 골목길은 끝이 나고 다시 큰 길을 만나게 되었다. 어라! 길 건너에 있는 저기 저 골목도 너무 예쁜데! 조금 전에 걸었던 골목에는 다낭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들과 가게들이 반반 정도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길 건너에 보이는 저 골목은 상점들보다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들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인다.





앗! 타이거슈거

가봐야지~^^





안녕 다낭 호랭아~^^


시원한 음료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한 번 걸어볼까?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도로 위 교통량이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한다.





아까의 골목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다낭의 골목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참 많았다.





초록이 가득한 12월 다낭의 골목길 풍경





신기한건 어느 골목을 걸어도 지저분하게 보이는 곳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은근 거리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진 않는다. 지나다 우연히 자기 집 앞의 쓰레기들을 치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곤 했었는데 자기 집 앞이나 가게 앞은 스스로 정리를 하는 모양이다.





여기도 집인가?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치 경고문도 괜히 모르는 언어들이 가득 적혀있으니 느낌있게 다가온다.^^;;





갑자기 어디 밀림으로 쑥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골목.





정말 다양한, 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트남 다낭의 골목길이다.





꽤 오랜만에 만난 한글.^^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도 참 많은 다낭이다.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많이 걸었으니까~

시원한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한 번 풀어볼까?





오늘 우리가 마사지를 받을 곳은 바로 여기! 홍툭!





45분 마사지에 한화 9.500원.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여기도 뭐 검색을 하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아니다. 그냥 거리를 걷다 느낌이 좋아서 들어간 곳이다.


결과는? 완전 대만족! 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평이 조금 나뉘는 것도 같다. 하지만 나와 옆지기는 둘 다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나보다 동남아로는 여행을 훨씬 더 많이 다니고, 또 마사지도 많이 받아본 옆지기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고 얘기 할 정도였다.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다낭.





조명이 참 예쁜 카페





이번 다낭에서 가장 많이 즐긴게 발마사지이다. 저렴한 가격에 피로가 싹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까의 그 골목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다낭. 





첫날 밤에 낮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다낭에 조금 놀랐던 기억도 난다.





인기 많은 공차. 근데 내가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신기한 모습의 공차를 만날 수 있었다.








다낭에서는 이동 할 때 거의 90% 이상 그랩을 이용했다. 여러 나라들에서 그랩을 이용해봤는데 대부분의 경우 편리하게 차를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가장 불편했던 때는 바로 정확한 위치를 기사와 내가 공유하지 못할 때이다. 그래서 항상 그랩을 부를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가게, 또는 큰 건물 앞에서 연락을 했다. 








횡단보도이지만 차들이나 오토바이들이 나를 위해 멈춰줄거란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라. 그냥 일반 도로와 동일한 곳이지만 마음은 조금 더 편안하게 건너갈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걷는 것만을 목적으로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늘 너무 바쁘게, 또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여서 더 그럴까? 아무런 목적도, 또 이유도 없이 그냥 걷는 것 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 여운이 강하게 남았을까? 한국에 돌아와서도 괜히 여기저기 걷고 싶은 날들이 많아졌다. 실제 그렇게 걷고 있기도 하고. 조만간 한국에서의 골목길 마실들도 사진들을 모아서 한 번 글로 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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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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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렁설렁 동네 마실 나가 듯
    거닐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네요
    댕댕이도 우리네 골목에서 마주할수 있는 녀석이고.ㅎㅎ
    편안하게 동네 골목 마실 나갈 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3. 정감이 가네요^^주말 잘보내시고 또 만나요
  4. 다낭을 한번 걷고 온 느낌이 들게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다낭도 요즘 서퍼들사이에서 핫하더라구요! 다낭에서 서핑타보고 싶네요 ㅎㅎ
  6. 골목길을 전천히 걸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 다낭에서 보는 공차 타이거슈가 신기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8. 정말 아무계획없이 돌아다니는건 큰 휴식이자 행복인것같아요 ㅎㅎ !~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잘보고가요~~
  9. 다낭가려다가 푸꾸억으로 틀엇는데 갈수나잇을지모르겟네요 흑 ㅠㅠ
  10. 덕분에 보지 못했던 다낭의 다양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11. 다낭 골목길임을 모르고 본다면 우리나라의 여느 골목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12. 다낭의 골목길~~!!
    골목길은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13.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오토바이가 정말 많이보이네요 ㅎㅎ
  14. ㅎ.ㅎ 맞아요. 요즘 전라도 다낭군이라고 많이 이야길들 하더라구요.
  15. 다음달 다낭 갈 계획인데 잘보고 갑니다 ^^
  16. 길목 길목이 정말 깨끗하네요.

    마사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얼마나 시원하고 릴렉스 되는 시간 이였을까요....부럽네요.
  17. 다낭의 골목길...
    사람사는 냄새가 좋아 보이네요
  18.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기지만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다낭 가보고 싶게하는 포스팅입니다.
  20. 코로나때문에 한국인들 출입을 제한한다니 더 멋지게 보이는데요 ? ㅎㅎ
    동네의 분위기가 넘 맘에 듭니다.
    오빠식당도 밥갑게 보이구요....ㅎㅎㅎ
  21. 저도 2년전에 다낭하고 호이안 한번 다녀와 봤네요...2월달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구요..다낭보다는 냐짱하고 달랏이 더 좋은것 같아요..붕따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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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이야기^^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이야기^^

Posted at 2018. 1. 14. 09:00 | Posted in 『BangSsaeM』


방쌤의 여행이야기



2017년 방쌤의 티스토리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2017년

나름 열심히 꾸려보려 노력은 했지만 아쉬움 또한 많이 남았던 2017년이다. 


1년 동안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았다.





내 블로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어떤 제목을 붙일까 잠시 고민을 해보았다. 나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잠시 고민해본 결과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휴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행을 떠나고 또 그 여행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 그게 내게는 휴식이자 재충전이었던 것 같다.





내가 가장 많이 다룬 주제


여행 그리고 이야기

내년에는 아마 사진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229개의 글


사실 내가 2017년 초에 목표로 했던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한 수의 글을 올렸다. 올해는 과연 어떨까? 




2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준 블로그. 부족한 것들이 아직 더 많은 블로그인데 늘 아끼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더 알차게!!!^^





2017년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어준 글들





수많은 공감들





그 속에서 오고 간 많은 이야기들


사진들만 봐도 그 때 떠났던 여행, 또 느낌들이 마치 어제였던 것처럼 머리 속에 떠오른다. 새롭게 시작된 2018년! 더 알찬 여행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들로 내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싶다. 아자아자 화이팅!!!



'좋아요'도 부탁합니다.^^

선물,,,준다네요~ㅎ





즐겁게 보셨다면 좋아요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지난 한해동안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칭찬합니다!
    방쌤님만큼 발로 뛴 부지런한 블로거가 있을까 싶습니다.
    멋진여행지로의 초대는 설레임이고
    수많은 별들의 추억이 되어주죠.
    새해에도 쭈욱~이어나가시길 바라요!
  2. 항상 멋진 사진과 좋은 글을 포스팅해주시는 방쌤님ㅎㅎ
    2018년에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3. 어마어마하네요.
    2018년 한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4. 우와~ 엄청난 방문객과 반응들.....
    전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사실 그래서 결산할 생각이 없습니다~^^
  5. 역시 방쌤님! 대단하세요. 저 광양 매화마을 사진 생각나네요.
    한편의 예술작품 같았던 사진이예요... ^^
  6. 휘유 방문자가 어마어마 하신데요?ㅎ 부럽습니다!
  7. 많은 곳을 여행다녀온 한해였나봅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8. 올 한 해도 좋은 글 잘 부탁합니다
  9. 한해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에도 멋진 사진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 대단하십니다. 어찌 그리 많은 글을 남기셨습니까 우와~~^^
    2018년에도 왕성환 활동해주세용^^
  11. 한해 고생하셨습니다ㆍ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해요
  12. 한해동안 열심히 하셨네요.
    하신 만큼 보람도 크셨겠구요. ^^
    올해도 좋은글 기대하게요~
  13. 방문객이 어마어마 합니다
    일년 멋진 사진 잘 보았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14. 선물이 명함인것 같드라구요 !!
  15.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잘보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도 기대할께요~~
  16. 멋진 한 해를 보내셨군요!! 올 한해도 멋진 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17. 우연히 방쌤 블로그 들어오고서 이렇게 많은 글들을 쓰신 부지런함에 놀라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사실 저도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성이 방씨여서 지금은 영어이름 불르지만 방쌤이란 호칭이 익숙하네요~혹시 방씨신가요? 정감있는 블로그 자주 들리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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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동피랑마을,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과 구름해질녘 동피랑마을,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과 구름

Posted at 2016. 5. 30. 12:5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여행 / 동피랑마을 / 동포루

통영 가볼만한곳 / 동피랑

통영 동피랑마을


오랜만에 다시 떠난 통영여행

이번 통영여행의 목적은 단 하나! 힐링이었다. 아름다운 숲길을 걷고 싶었고, 그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미래사 옆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난 후 그냥 집으로 돌아오려다 지나는 길에 잠시 동피랑마을에 들렀다. 얼마 전에도 다녀간 곳이지만 이상하게도 통영에 오면 꼭 잠시라도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곳이다. 


오늘은 동포루에 올라가서 일몰이나 한 번 볼까? 라는 생각에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동피랑마을의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에 올라갔다.





통영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하늘


구름이 참 이쁜 날이었다.





지나는 길에 만난 작은 마을


통영에서는 어렵지 않게 이런 모습의 마을들을 만나게 된다.





통영 동피랑마을


도착!


마을을 전부 둘러보지는 않았고 동포루로 올라가는 최단거리,,^^; 위치에 주차를 하고 해가 질 때 까지는 차 안에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룰루랄라,,





나도 날개 한 번 달아볼까?


가장 인기있는 곳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바로 옆에 '줄을 서세요!'라는 벽화가 있을 정도이니 두말 하면 잔소리.





천천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동피랑마을





동포루로 올라가는 최단 코스!

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하늘전망대 가는 길





멍멍,,,





올라갑시다~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동피랑마을에서 '피랑'의 뜻은 절벽이다. 그만큼 오르내리는 길이 가파른 동네이니 옷은 뭐 상관없지만 편안한 신발 정도는 챙겨서 신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징징거리는 커플들,,,, 많이 봤다,,,ㅡ.ㅡ;





삼토끼의 동리버여행기








6천원짜리 수제버거

문이 열려있었으면 먹고 가려고 계획하고 왔는데,,, 문이 잠겨있다!

분명히 패티 굽는 냄새는 나는데 문이 왜 잠겨있지! 잠시 멘붕,,, 다음을 기약해본다.





괜히 한 번 넘겨다 보고,,,


냄새 킁킁,,,











계란꽃





동포루


동피랑마을의 정상에 있는 곳이다. 사방으로 트인 전망이 멋진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동포루에서 내려다 본 강구안


앞에 집이나 건물들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매력적인 장소가 되진 않을것 같다. 가려도 너무 많이 가린다,,,ㅜ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동포루에 잠시 걸터 앉아 쉬고있다 보니 해가 산 너머로 천천히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동포루에서 보는 하늘이나 구름이 조금만 더 이뻤으면 여명도 즐기다 천천히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강구안 쪽 구름의 모습이 조금 심심하다. 





마산으로 오는 길에 만난 하늘


하늘의 빛이 너무 이뻐서 졸음쉼터에 잠시 들렀다.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 오늘은 하늘을 참 자주 올려다 본 것 같다. 거리를 걸으면서도, 숲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말이다.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하늘이다. 게다가 이쁜 구름까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 오늘도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고 화이팅~ 즐거운 하루를 계획해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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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님 안녕하세요~
    동피랑마을에 다녀오셨군요

    동피랑마을이 우리나라 벽화마을의 원조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도 동피랑마을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썼었어요
    (http://www.hanwhablog.com/2578)

    벽화가 그림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보행자들에게 '말을 거는'듯 한 것도 눈에 띄네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고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통영의 근처만 둘러보다 시간이 없어
    동피랑에 한번도 못가본 1人이랍니다. ㅠ
  3. 가로등이 마치 하늘이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 같은 느낌이예요.
    버거 싶다라는 햄버거집 이름도 센스 있네요.
    냄새는 나는데 문이 닫혀져 있어서 못 드셨다니 아쉽긴 하지만요.
  4. 하늘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
  5. 다녀온 지...제법 되었네요.
    그림도 바뀌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가요
  6. 동피랑마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일부러 작정을 하고 보려고 하지 않으면
    못 보는 것이 하늘인데
    방쌤님은 하늘을 자주 보고 계시니 참 좋네요.
    푸른 하늘..너른 하늘..을 자주 보면
    마음도 저절로 푸르고 넓어질 것만 같습니다.

    동피랑 마을이 좀 가파른가 보군요.
    사진으로 봐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바다를 곁에 둔 장소는 그곳이 어디든
    언제나 참 좋네요.

    오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다시 더워지는 듯하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제가 자주 광화문에 가듯, 통영에 자주 가는 방쌤님이 그저 부럽네요.
    담에는 꼭 버거싶다에서 버거 드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어떤 곳인지 저도 넘 궁금해요.ㅎㅎ
  10. 저는 동피랑앞 남망산에서의 일몰을 좋아하는지라 동피랑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동피랑의 일몰도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1. 6천원짜리 버거는 꼭 드셔보셨어야 하지 말입니다^^

    정겨운 풍경과 그림입니다.
    통영은 "남해의 봄날" 출판사가 있고 언제든 출동할 수 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여기 동피랑 마을에서 마음을 맑게 하고 싶네요~^^
  12. 동파랑 마을은 유명해서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13. 동피랑 마을의 벽화는 이제
    전국적으로 명물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 꼭 답사하고 싶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바다의 날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동피랑의 늦은 오후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오월인데도 며칠전은 정말 뜨겁더군요

    이제는 한낮보다는 아침 ,저녁에 활동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들러 보고 싶은곳중의 하나입니다
  15. 힐링은 잘하고 오셨나여?!
    이 사진만 봐도 맘이 편안해 지는데여.. ^^
  16. 동피랑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17. 음~ 전경이 아주 멋있는데요?
    일몰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18. 멋진 곳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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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

Posted at 2015. 8. 3. 09: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 고래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옛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광역시의 남구 장생포에 고래문화마을이 개장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가까운 거리에 고래박물관도 있고 고래 생태체험관도 있어서 한 번은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고래문화마을도 개장을 했다니 당연히 맘속에는 가서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아니 너무 더웠던 주말

고래문화마을에 다녀왔다



장승포 옛마을 &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진입하는 길은 동편과 서편, 두군데가 있는데 나는 동편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나중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생각을 해보니 서편으로 들어오는게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구경하기에는 더 좋을것 같다. 


장생포 옛마을은 동편진입광장 바로 옆에 있으니 그 곳을 먼저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동편으로 들어오시면 된다





고래다





일단 바로 옆에 보이던 옛마을 먼저 둘러보기

요즘에는 참 보기가 힘들어진 동네 서점

예전에는 참 많았는데,,,














자전거수리점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

옛 추억들이 가득 밀려오는 거리이다








옛 이발소의 풍경

옛날에 키가 너무 작은 꼬마였을때

저 의자 팔걸이 위에 판자를 깔고

그 위에 앉아서 머리를 깎았던 기억이 난다





자그만치 Gold Star





광합성중인 자전거들

곧 부활하나?





미래다방

과거의 스벅이 아니었을까,,,








사진관








당연히 렌즈가 좋아야,,

삼성도 꽤나 오래되었구나,,,

근데 자기네들 기술도 아니었으면서ㅡ.ㅡ;;





고소한 냄새에 끌려서 다가간 곳





직접 짠 들기름이 한 가득

가격도 괜찮은것 같다


시세를 전혀 몰라서,,,ㅡ.ㅡ;;





20원 넣고 전화하던 기억이 있는 주황전화기








불구멍 잘 못맞춰서 불이라도 꺼트리는 날에는,,,

욕의 18단 콤보를 경험하게 되었던 기억도 있다











크라운 맥주

타이거비어








우물터





학교로 들어왔다


옛마을을 둘러보면서 이곳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왜???





에어컨!!!

교실이 3개 있는데 교실마다 이렇게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다.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었다. 장생포 옛마을을 찾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갑자기 꼬마들이 우루루루~~~

아이들이 가득하니 교실에 생기가 넘치는것 같다. 역시 교실에는 씨끌벅적 아이들이 있어야지~^^





초등학교~ 아닙니다

국민학교~ 맞습니다





지금 들어도 솔깃한 굉장히 매력적인 광고문구


무심코 지나치면

집에가서 생각날걸





입구에서 티켓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을 순찰을 도시는 모양이다


부탁을 드려서 한 컷~

나도 교련복 세대는 아니라 조금 낯설기도 하고,,

마냥 먼 과거의 흔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고래잡이


그냥,,,

조금,,,

그랬다,,,


가까이는 가지 않았다





저울


고래를 달기에는 조금,,,

힘에 부치게 보이는데,,,


물론 작게 잘라서 달았겠지만^^





고래잡이 작살? 총?





음,,

들어가서 보지는 않았다


그냥,,,








달고나체험도 가능하다


천원이니 저렴하게 추억의 세계로 빠져보시길~

진동하는 쥐포 냄새에 배가 꼬륵꼬륵,,,











캬,,,

살얼음 동동 뜬 막걸리 한 잔 생각이 간절하다


요런날 한 잔 해줘야 되는데~~





고기전 4백원

제가 다 먹어버리겠습니다








우체국 안 방명록에 

오늘도 흔적을 남기고~^^








나도 이제 잠시 쉬어가기로~

배가 너무 고파서 짜장면 한 그릇 하기로 결정!








오픈한지 얼마 되질 않아 내부는 정말 깔끔했다





사실 추억의 도시락이 먹고싶었는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다고 한다


아마 이번주에는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을까?





헉,,,

모양도 고래이다

고래모양 스테이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언체나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간식거리들





오호~

나의 짜장면이 오셨다

비주얼도~ 맛도~ 참 좋았던 아이





맛있게 후루룩 짭짭





공기밥까지 추가해서 맛나게 배를 채웠다

아직 고래문화마을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밥먹고 노느라 벌써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밥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이제 고래들을 한 번 만나러 가볼까?


추억속을 걷는 기분

언제 만나도 즐거운 것 같아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뭔가 옛스러움이 풍기는게 좋은데요 ^^
    울산에 다녀왔었는데 여기는 못가본것 같네요 ~
    다음기회에 다녀와야겠어요 !
    • 2015.08.04 22:32 신고 [Edit/Del]
      울산을 단순하게 공업도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태화강, 대왕암, 신화벽화마을 또 고래문화마을까지,,,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넘쳐나는 도시가 바로 울산같아요^^
  3. 말로만 듣던 장생포 마을이 이런 분위기로군요.
    어촌으로만 생각해서
    바다만 떠올랐었는데 말입니다.
    고래고기..먹어본 적이 없으니 맛이 어떤지도 모르네요.,

    다음번엔 고래를 만날 수 있겠네요..^^
    • 2015.08.04 22:41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고래고기를 먹어본적은 없어요
      괜히,,, 먹기가 조금 그렇더라구요ㅜㅠ
      생긴게 너무 귀여워서요,,
      마을 아래 바다의 풍경도 나름 멋진 곳이었어요^^
  4. 고래고기도 체험해보고 시간여행도 할수있는 정말,,옛생각 나는 곳이군요.
    몰랐었는데 포스팅 감사합니다!
    • 2015.08.04 22:42 신고 [Edit/Del]
      고래고기는,,, 사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근처에 가게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눈도 즐기고~
      입도 즐기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5. 고래가 다시 우리나라에 마니마니 왔음 좋겠네요
    • 2015.08.04 22:43 신고 [Edit/Del]
      저날 뉴스에 나왔더라구요~
      8월 1일에 장생포 앞바다에서 돌고래 15000마리가 함께 헤엄치는 장관이 목격됐다구요

      저는,,,
      아쉽게도 보질 못했네요ㅜㅠ
  6. 와~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7. 오~ 추억여행!! 근사한데요. 울산 출장가는 날에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
  8. 카메라를 꼭 가져가서 사진으로 담아야 할 동네네요
  9. 와 정말 추억여행이네요 ㅎ
    멋집니다 ㅎㅎㅎ
  10. 고래마을 생소하긴 하지만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오셨을 것 같습니다. ~
  11.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좋은정보 감사히 잘 봅니다
    건강하세요 ^^
    • 2015.08.04 22:47 신고 [Edit/Del]
      이쁜 사진들도 많이 담을수 있는 곳이에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기에 딱!!! 좋은곳 같아요
      강추합니다^^
      입장료도 단돈,, 천원이거든요~ㅎ
  12. 시계바늘을 되돌린 듯 한 풍경이로군요
    8월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3. 고래마을 신기한것 같아요 ^^
    잘 둘러보구 갈게요~
  14. 와~ 이건 또 왠,,, 타임머신이 설치된 공간인가요....
    어느 시간이 멈추어 우리에게 바쁘게 미래로 향해가는 시간을 거꾸도 돌려주는 것인지...
    저 곳에 들리면 오랜 시간의 가치를 깨달을 것 같아요 ^^
  15. 추억의 ㄱㅓ리로군요^^
  16. 고래박물관만 갔다왔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ㅠㅠ
  17. 역시 골목길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데는 최고죠
  18. 이발소 풍경이 추억 돋네요
    • 2015.08.04 22:51 신고 [Edit/Del]
      저도 옛생각이 참 많이 났었어요
      지금도 그때의 그 이발소가 동네에 그대로 있거든요
      다음에 한 번 다시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19. 골목골목 남겨지고 새로 꾸며진 일상들이 옛 건물과 함께 아련한 추억 속으로 잡아끕니다.
    다만 스며있는 온기가 빠져있는 듯한 모습은 왠지 쓸슬해지기도 하네요~
    • 2015.08.04 22:52 신고 [Edit/Del]
      옛 기억이 함께하는 온기,, 까지는 사실 힘들더라구요
      새것,,,의 냄새가 참 강했거든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그 멋을 더해갈 것 같아요^^
  20. 한국도 고래잡이를 했었군요...몰랐거든요.
    추억이 도시락을 보니 옛생각 많이 나네요. 난로 위에 도시락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에요..^^
    • 2015.08.04 22:53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이번에 고래마을에 다녀오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또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저도 도시락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준비가 되질 않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가면 꼭 양은 도시락에 들어있는 맛난 밥을 반드시 먹어보려구요~^^

      그게 바로 추억의 맛이죠~ㅎ
  21. 어릴 때 이발소에서 의자위에 판자를 깔고 앉아서 이발하던 그 생각이 저도 나네요~
    고래마을,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 2015.08.04 22:54 신고 [Edit/Del]
      저도 그 생각에 혼자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 판자 위에 앉아있던 어린시절의 제 모습도 생각나구요^^ㅎ
      이래서 추억여행이 즐거운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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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해금강의 절경을 한 눈에 거제 우제봉전망대[거제여행] 해금강의 절경을 한 눈에 거제 우제봉전망대

Posted at 2015. 7. 24.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쌤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 곳

해금강 / 우제봉전망대

거제 우제봉전망대




남해안의 숨어있는 비경

해금강을 한눈에 담아내는 그림같은 풍경을 간직한 곳, 우제봉전망대를 찾았다


예전부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해서 우제봉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거제여행에서 절대 빠트려서는 안되는 곳이 바로 이 곳 우제봉전망대이다



해금강의 그림같은 풍경







해금강 주차장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이다


하지만 곧 만나게 될 해금강의 그림같은 풍경을 머리 속에 떠올려보니 이정도 더위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둘러 옮기게 되는 발걸음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우제봉전망대이다





따로 이정표는 없다

바닥에 이렇게 파란색으로 칠이 되어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우제봉으로 올라가는 길을 만나게 된다





지나는 길목에서 만나는 해금강 호텔

혹시 이길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길이 맞다^^


고민 말고 힘차게 직진!





우제봉까지는 0.9km


어림잡아서 주차장에서 왕복 2km의 거리이다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봉,,이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세미산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지만 오르막 산길이라 편안한 복장에 신발 정도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난,,,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다


샛바람소리길을 걸으면서 슬립온,,,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반성하며 배운 결과이다



내가 바로 해금강이다



와,,,

잠시 걸어서 올라가니,,,

그림같은 해금강의 풍경이,,,


나를 반겨준다


완전 격하게 반갑다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사실 우제봉보다는 저 유람선 선착장을 더 자주 갔었던 것 같다. 지금은 주로 혼자서 여행을 다니지만,,, 나도 여자친구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ㅜㅠ,,, 사실 이렇게 혼자 편하게 여행을 다닐수 있게 된 시간도 성인이 된 이후로는 태어나 처음 가지는 듯 하다. 그래서 지금처럼 더 격하게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ㅎㅎ





이제는 숲길로 접어들고





옆으로 잠시만 눈을 돌리면

이렇게 그림같은 풍경이 나를 반겨준다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멋지기만 한 날이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호흡도 천천히,,,

걸음도 천천히,,,

마음도 천천히,,,


걸어가는 길


너무 빨리 끝이 나버릴까,,

불안한 마음이 밀려오는 길이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


대병대도

그 너머로 다도해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아마도 매물도겠지?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라도,,,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을까?






우제봉


군사시설이 있는 곳이라 사실 올라가서 직접 볼 수는 없는 곳이다. 예전에는 저 입구로 올라가는 길도 막혀있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테크계단이 이어지는 길 까지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마냥 감사한 마음,,,^^



포토존


해금강이 액자 속에 가득 담겨있다





해금강

금강산의 모습을 꼭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 위에 우뚝 솟아있는 금강이라고 해서 해금강,,, 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 같다


얼마나 그 모습이 아름다웠으면

바다 위의 금강산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직접 그 모습을 마주하니,,,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단숨에 이해가 된다



십자동굴


멀리서 보면 그냥 하나의 섬으로 보이지만

바닷속에서는 네갈래로 갈라져있어 그 절벽 사이로 십자형으로 수로가 나있다

동, 남, 북쪽으로는 배가 접근 할 수 있어 그 나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매번 가능하지는 않다

나도 여러번 갔었지만 십자동굴로 들어가 볼 수 있었던 때는 많지 않았다


내가 운이 좋지 않았던 건가?,,,ㅜㅠ





그림같은,,,

아니 

그림보다 아름다운 바다의 금강

해금강의 풍경











십자동굴로 들어가는 입구





대소병대도

다도해

매물도

소매물도

등대섬


이렇게 한 눈에 보게 된 건,,,

나도 처음인것 같다








아름다운 바다

그 속

배 한 척





우제봉전망대의 풍경














우제봉의 정상에 올라가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저 위에서 내다보는 풍경은 또 어떨까,,, 너무 궁금하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남쪽바다의 절경을 함께하고 있지만,,,








그림같은 풍경의 거제바다

그리고 그 절경의 한 가운데 자리한 해금강


그 해금강이 보여주는 숨막히는 아름다움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거제여행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곳!

해금강의 절경이 한 눈에 가득 안겨오는 

우제봉전망대이다


요즘 날씨가 왜 이런가요,,,ㅜㅠ

시원한 바다풍경과 함께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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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햐!
    눈이시리도록 푸른 옥빛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다도해가 정말 압권이군요..
    해금강을 전부 조망할수 있는 우제봉 전망데가 있는 줄 몰랐답니다..
    다음기회에 꼭한번 올라가 보아야 할것 같구요..
    역시 방쌩님의 시선으로 보는 해금강은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3. 정말 말 그대로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해금강이 아름답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방쌤님이 사진으로 더 멋지게 보여주신거 같아요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사진인데 한 폭의 멋진 그림같아 보여요.
    계속 이거 사진이야? 그림이야? 하면서 보고 또 봤어요.
    우제봉 전망대가 이리도 좋은 곳이였다니, 아무래도 거제는 기필코 가야겠어요.
    불끈 불끈.... 이 더위가 지나가길 만을 기다렸다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ㅎㅎㅎ
  5. 절경이 따로 없네요.
    매일 이런 비경을 함께하는 방쌤님이 다시금 격하게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해금강의 아름다움 눈에 꼭꼭 담아갑니다..^^
  6.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금강 투어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7. 우리나라 여행갈때는 방쌤님의 블로그를 꼭 참고해야겠어요 ^^
    너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8. 높은 곳에서 보는 경치는 언제 봐도 아름다워 요 ㅎㅎ
  9. 바다와 하늘 .. 사이사이 섬들 ..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해금강쪽 가려다 날씨가 좋지 않아 못 간 적이 있어서 그런지 ..
    더욱 보고싶고 가고 싶어지는 우제봉전망대입니다 .. ^^
    • 2015.07.28 08:30 신고 [Edit/Del]
      저도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의 거제는 오랫만에 만났어요
      항상 갈때마다 흐린 하늘만 보여줘서 섭섭했었는데
      이번에야 그 숨긴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10. 우제봉에서 바라보는 해금강이 절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한창 낚시다닐때 자주 오르던 갯바위도 보여서 더욱 정감이 가는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1.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12. 해금강은 아직 보지 못했어요 ㅜㅜ
    직접 보면 정말 멋있을것 같네요~~ 날씨도 좋아서 셔터가 마구 눌러질것 같습니다.
  13. 저도 아직 해금강을 보지못했는데
    어찌 구석구석 이리 좋은곳만
    찾아 다시실수있는지
    대단하세요..

  14. 인간은 지구처럼 아름다운 별에 살아서 참 다행이에요 ^^
  15. 아름다운 해금강의 풍경입니다

    언제봐도 멋집니다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16. 해금강을 액자속에 담아 놓은 발상이 좋아요. ㅎㅎㅎㅎ 생각의 전환
  17. 정말 그림이 따로 없네요 ~~
    거제는 갈려면 너무 오래걸릴거 같고요 ㅠ
    시간되면 근처 바닷가에 가서 실컷 구경하다가 오고싶어요.^^
  18. 우와 이거 뭐 장난 아니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예쁜 풍경이 ㄷㄷ
  19. 기우제를 지내서 우제봉이로군요. 왠지 기우제가 성이 '기'씨 아닌가 싶은 작명 센스네요 ㅎㅎ 경치가 정말 멋져요. 다도해라는 말에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십자동굴은 하나의 섬 같아 보이지만 내부는 네 갈래 수로가 있는 곳이로군요. 신기한데요?^^
  20. 통영에 갔다가 거제에 들리고 싶었는데 못들린게 마음에 걸려요..!! 내년에는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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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거제 신선대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와 섬[거제여행] 거제 신선대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와 섬

Posted at 2015. 7. 20. 11: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거제여행 / 거제 드라이브

거제 가볼만한 곳 / 거제 데이트코스

거제 신선대



경남 거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지만 역시나 바다를 옆에 두고있는 여행지이다 보니 여름에 가장 자주 찾게되는 곳이 바로 이곳 거제이다. 


주말마다 계속 흐리거나 비가 내려 맘이 울적했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파랗게 개인 시원한 하늘을 만난 주말, 더이상 고민할게 뭐가 있을까? 


바로 거제로출발이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거제바다







몇달 만에 다시 찾은 신선대전망대

지난번 왔을때는 날씨가 너무 흐려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때 그 아쉬움에 대한 보답일까?


황금빛 바다를 안겨준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

그리고 그 앞에는 황금빛 바다





자주 만나지만 늘 새롭게 다가오는 풍경

이번에는 초록색으로 옷을 곱게 갈아입은 모습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따로 보정을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 풍경을 보여주니,,, 즐겨 찾을수 밖에 없는 곳이다








반짝반짝 황금빛 바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저 멀리 보이는 천장산과

그 앞에 놓인 다포도





분주하게 바다를 오가는 배

다포도 너머로는 대소병대도가 보인다


여차홍포전망대를 찾아가면 더 가까이에서 대소병대도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경치는 정말,,, 대박이다!





조금 더 당겨서 바라보는 다포도

그 뒤로 살짝 숨어있는 대소병대도


거제에는 유명한 전망대들이 아주 많다

신선대도 좋고, 해금강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우제봉전망대도 물론 아름답기로는 둘째 가라면 아쉬운 곳이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최고로 꼽는 곳은 바로 여차홍포전망대이다. 우제봉전망대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왕복 2km정도 산행을 해야하는데 여차홍포전망대는 물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수고로움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림같은 풍경 속 배 한 척


이런 푸르른 풍경속의 거제는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것 같아 그 즐거움이 더 크기만 하다. 혼자서 즐기기에 너무 아까운 풍경이라 바로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은 더 안타깝기만 했다



온통 푸르른 하늘과 바다


이게 휴식이고

이게 여행이다


그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았다

드디어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여행

당연히 그 일순위에는 항상 바다가 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섬들이 함께하는 그림같은 풍경


올 여름, 거제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바다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전망대들을 소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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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가을에 갈까 합니다.
    더위가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때, 거제로 가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때도 멋진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겠죠.
    후보정이 필요없는 거제, 참 멋지네요.ㅎㅎ
    • 2015.07.23 20:28 신고 [Edit/Del]
      가을에는 지금처럼 심하게 붐비지도 않을테니
      더 한적한 여행을 즐기실수 있겠네요
      가을의 거제도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가까우니,,, 언제든 삘 받으면 달리려구요^^ㅎ
  3. 멀리 있는 섬들이 깨끗하게 보이도록 맑은 날이었네요. 즐감했습니다. ^^
  4. 경치가 정말 예술이네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5.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네요.죽을가봐 못하지만 ㅎㅎ
  6. 거제도는 바다가 정말 이뻐요!
  7. 시원한 사진들입니다.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8. 정말 그림같은 풍경들이네요....
    거제도 여행도 가야 하는데.... 언제 시간한번 잡아야겠습니다.
  9. 우와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직접 보면 더욱 멋지겠죠 ? ^^
  10. 멋져요 ㅎㅎ
    바다 못 본지 한참 됐는데 그립네요. 올해 남해쪽에 내려 갈 거 같긴한데 방쌤님이 올려주신거 다 보다가 집에 못 올 것 같아여 ㅠ
    거제, 통영, 남해 중에 딱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어디루 추천해주실거에요?
  11. 신선대라는 이름처럼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12. 시원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 멋진 바다로군요. 한 척의 배가 되어서 저 섬들 사이를 유유자적 떠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ㅎㅎ 배를 타고 저 섬들 사이를 돌아다녀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14. 방쌤님 덕에 늘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풍경이 많았다는 걸 새삼 느껴요.
    관광공사에서 공로상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15. 신선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저는일년에한번뿐인
    결혼기념일에 거제도를꼭가요
    늦가을에가지만
    늘실망스럽지않은경치와풍경으로
    결혼생활의마음가짐을 새롭게해용
  17. 여름 휴가지로도 좋겠어요. 멋있고 시원한 느낌 그대로네요.
  18. 저로서는 여름휴가 빨리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사진에서 시원스러운 풍경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바다에 비친 빛이 참 눈부신 사진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직접 눈으로 보면, 정ㅇ말 정신 못차릴 찬란함이 있었겠네요 ㅎㅎ
    멋진 풍경을 잘 감상했어요 ^^
  20. 가슴이 탁 터지는 풍경입니다
    바다를 보면 이상하게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상쾌한 바닷바람 냄새도 곁에서 나는것 같습니다^^
  21. 위에서 내려보면서 찍으신 사진중에 반짝반짝 거리는 바닷가 풍경은 꼭 아래에서 위를/ 하늘을 보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
    아름다워요 ^^
    • 2015.07.23 21:01 신고 [Edit/Del]
      요즘에는 정말 날씨가 좋은 날들이 없었거든요
      정말 오랫만에 만난 멋진 날씨의 주말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발,,, 자주 이런 바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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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부산 가덕도를 아세요? 가덕도 정거벽화마을[부산여행] 부산 가덕도를 아세요? 가덕도 정거벽화마을

Posted at 2015. 7. 15. 10: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부산 가덕도

가덕도 벽화마을 / 가덕도 정거마을

정거벽화마을




가덕도

항상 나가 가고싶은 여행지들 중에서 제일 위쪽에 자리하고 있던 곳들 중 하나가 바로 가덕도였다.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그 접근이 훨씬 더 쉬워졌고 자연스럽게 찾는 사람들도 많아진 곳이 이곳 가덕도이다


지리상으로는 부산광역시의 강서구에 속하는 곳으로 현재 부산에서는 제일 큰 섬이 바로 이곳 가덕도이다


부산에 속해있는 마을이지만 왠지 혼자 동떨어져 있는 마치 미지의 섬과 같은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한 가거도, 드디어 그 가덕도를 찾아 떠나가는 여행길이 시작되었다



종이배 위에서 곱게 잠든 아이





오늘의 목적지인 정거마을


정거마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정거마을은 가덕도에 속해있는 곳이지만 눌차도에 속한 마을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더 정확할것 같다. 눌차도는 가덕도의 북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원래는 가덕도와 눌차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없어 차량으로 이동하기는 불가능한 곳이었다. 하지만 2010년에 이 두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졌고 지금은 차량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한결 편안한 관광지가 되었다. 가덕도와 눌차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너서도 10분 정도 섬의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좁은 도로를 더 달려야 정거마을에 도착을 하게 된다



한적한 어촌마을의 풍경



정거마을


정거마을은 섬 중에 섬

눌차도 북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마을 동쪽 터질목은 파도가 심해서 일기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잘 터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이 지역으로 나갈 배가 파도가 잔잔할 때까지 배 닻을 매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닻거리라고 불리다 한자로 표기하면서 "머무를 정, 클 거, 마을 리" 를 써서 정거리가 되었다



정거마을 문화거리


이제 나도 그 마을 속으로 발걸음을 내딛어본다


늘 그렇듯 기대감이 가득한 즐거운 마음


오늘은 또 어떤 마을의 모습을 만나게 될까?





날씨는 조금 흐리긴 하지만

화사한 벽화들 덕분에 마을길을 걷는 내 맘은 마냥 밝기만 하다



담벼락 아래 화사하게 피어있던 꽃들





나무 위에서 쉬고있는 새 한마리





뭐 먹을거 없어요?

검은 고양이는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욕심을 부린다





누가누가 더 오래 매달릴까?

원래 이건 여학생들이 주로 하던 종목이었는데


남학생들이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다





사랑을 가득히


사랑없이는 난 못 살아요,,,

예전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국악소녀인 송소희양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이 난다


너무너무 푹,,, 빠져버린 노래라서

지금도 굉장히 즐겨 듣고있는 노래이다





바로 옆에 꽃을 두고 어디로 날아가는거니?


가장 소중한 것들은 늘 가까이에 있단다^^





물이 조금 흘러내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원래 있던 것

새로운 것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나는 제일 좋다





시멘트에,,, 그 위에 페인트,,,

그 속에서도 새 생명을 피워낸다


생명의 힘,,,

늘 만날때마다 그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낀다





강서구청 + 정거마을 주민들 + 네오아트


모두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거마을의 풍경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정거마을 직거래 장터


생굴. 각굴 - 이철희(통장) 010 3858 6270

물메기. 대구. 꽃게 - 주경덕 010 3842 9090

바다장어. 문어 - 오정심 011 9395 1669

파래. 김 - 진덕분 010 2052 7419


필요하신 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좁지만 길게 이어지는 골목길








걷는 걸음걸음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


내가 걷는 걸음 하나하나도

화사한 꽃을 피우는 소중한 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나 좋은 굴이에요~

정거마을을 찾으시면 꼭 한 번 맛보시길~^^








담장사이 전봇대와 함께 자란 나무 한 그루





정거마을을 꼭 닮은 풍경이다

한산하고 평화로운 모습





골목길을 걷다보면

또 다른 좁은 골목들로 길은 계속 이어진다


궁금한 마음에 또 발걸음을 들여 놓으면





얼굴에 행복함과 편안함이 가득하던 아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나도 그랬으면,,,^^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훨씬 더 슬픈 일이다





푸른색이 가득한 골목길

그 끝에는 살며시 바다가 숨겨두었던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안녕

반갑게 맞아주던 어린왕자


함안 강주마을에서 만나고 오랫만에 다시 만났다


장미랑 사막여우는 어디에 두고 혼자 있니?





화사하게 혼자 피어있던 하얀 치자꽃(수정^^) 한 송이


어린왕자와 함께해서 외롭지는 않을것 같다





게속 이어지는 골목길








눈에 너무 힘주는것 아니니~~

그러다가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한참을 노려보던 아이


나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란다~

우리동네 길냥이들에게는 늘 밥 챙겨주는 착한,,,

뭐,,, 나름,,, 그런데,,, 넌 너무 째려본다ㅡ.ㅡ;;





얘처럼 이런 표정,,,

안되겠냥~~^^





바다로 당장 뛰어들어야 되나,,,





사람이 너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길이다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너무 아름다운 마을인데,,,

찾아오는 길이 그렇게 쉽지는 않아서

아직은 찾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지는 않다


아싸,,,

나는 또 와야지,,,^^ㅎ





여긴 또 어딜까?

나도 괜히 그 속으로 살짝 들어가보고 싶다





벽 위에서 자란 나무들





나무 + 조개껍데기의 콜라보


어촌마을에서만 만날수 있는 그림이다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가는 길


함께라서 더 좋아요








조개껍질로 만든 물고기





어랏,, 너는 부엉이 아니니?





너희들도 벽화마을을 만드는데 한 몫 했구나~

수고했어~^^


근데,,,

바지를 너무 내려입은거 아니니,,,ㅡ.ㅡ;;

어린,,, 넘이,,,





너무 슬픈 표정의 강쥐들,,,

해산물은 입맛에 맞질 않는거니?


개껌이라도 하나 챙겨올걸 그랬나,,,


어촌마을에서는 은근 홀대받는 누렁이랑 검둥이다





우리 잠시 쉬어가요~


ㅡ.ㅡ;;

흠,,,

은근 멘트가 조금 야리꼬리,,,한가,,,





벽화들의 퀄리티가 정말 상당하다


꽤나 많은 벽화마을들을 다녀봤지만

규모와 퀄리티만으로 보자면 단연 최고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이다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풍경

나도 모르게 정말 저 의자 위에 엉덩이를 올려놓을뻔 했다

정신병자,,, 취급 받을뻔,,,





벽에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길을 지나서





이런 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내집을 가지게 되면,,,

그냥 작은 꿈이다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 골목의 끝에서는 이렇게 등대도 만나게 된다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 한 마리





평하로움이 가득 느껴지는 풍경





이어지는 골목길에 계속 발걸음을 옮겨본다


이 골목을 지나면 

또 어떤 모습의 정거마을을 만나게 될까?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 한 마리


저 멀리 보이는 부산의 빽빽하게 솟은 아파트들,,,


뭔가 어울리지 않은듯 하면서도 어울리는 묘한 느낌이 드는 풍경이다





저곳은 또 어디일까?

배를 빌릴수 있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동에는 사람이 살고있는 가덕도와 눌차도를 제외하고 사람이 살지않는 무인도 11개가 함께 속해있다. 아마 저곳도 그 11개의 무인도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괜히 더 가보고 싶어졌다는,,,



넌,, 누구냐,,,라는 눈빛


그래도 넌 표정이 한결 가볍구나~

사람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ㅎ^^








게가 문어를 물어버렸다,,,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구,,,


나름 유명한 정거마을의 포토존이다





감사합니당~^^




















난 가덕도를 사랑해요


난 너를 사랑한단다. 뻐끔버끔,,,





잠시 들어가봐도 될까요?

무슨 용도로 사용되는 곳일까?


너무 궁금했다





나도 살짝 건너볼까?

설마,,,

무너지지는 않겠지,,,ㅡ.ㅡ;;





정말,,,

살짝,,,

올라섰다


나이가 들수록 소심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빠지면 건져줄 사람도 없으니,,,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한다


괜히,,, 슬퍼진다



가덕도 갈맷길


오고 가는 길이 하나라 

길을 잃을 걱정은 전혀 없는 곳이다


놓치고 싶지 않는 그림들이 너무 많아서

평소보다 더,, 더,, 천천히 걷게되는 길이기도 하다





가덕도 정거마을을 찾은 사람들의 추억

그 하나하나가 모여 이쁜 벽을 하나 만들었다


나도 다음에는 꼭^^





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어마,,,무시무시무시한 양의 조개껍질


가덕도의 작은 벽화마을

정거벽화마을


참 이쁜 마을이었다

과하게 꾸며지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가 너무 좋았던 마을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아름다운 가덕도 정거마을

찾는 분들도, 주민분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덕에 이렇게 멋진곳이^^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3. 정감이 가는 마을이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4. 담벼락 아래 꽃들 정겹고 진짜 꽃이야말로 한 폭의 그림같네요~^^
  5. 벽화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도 있군요^^

    가덕도 벽화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 2015.07.16 11:05 신고 [Edit/Del]
      요즘에는 많이 생겼더라구요
      아무래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런가봐요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거의 반도 못 올렸어요
      나머지는 나중을 위해 남겨둘께요~^^
  6. 스쳐 지나가는 가덕도에 이런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다른 벽화마을에 비해서 그림의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7. 요즘에는 벽화마을이 정말 많이 생기네요 ㅎㅎ
  8. 부산은 이제 벽화도시라고 하여도 무방할 듯해요! ㅎㅎ
    동네마다 특색있는 벽화을 만날 수 있네요! ㅎㅎ
    • 2015.07.16 11:07 신고 [Edit/Del]
      여행을 다니면서 마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벽화들도
      이제는 당당하게 하나의 아이템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저로서는 그저 반가울 따름이구요^^
  9. 오잉. 맹종죽 어쩌고 하는 글이 메인에서는 보이는데, 누르면 삭제된 글이라고 나와요. ^^;
    벽화마을이 여기저기 생기는데, 그림이 딱히 이쁜 건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여긴 그림도 참 잘 그렸고, 이쁜걸요. 특히 조개껍질 작품은 너무 멋져요. 나중에 우리집사면 우리벽도 이렇게 하고 싶을 만큼요 ^^
    • 2015.07.16 11:08 신고 [Edit/Del]
      헛,,,ㅡ.ㅡ;;; 왜,, 그러는걸까요,,, ㅜㅠ
      너무 많이 생기다보니 소문이 너무 과하게 난 곳들도 많고,,
      직접 보고는 약간,,, 실망하게 되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다행이 이 곳은 완전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10. 디스텍
    중간에 나오는 흰 꽃은 하얀 장미꽃이 아니고 치자꽃이죠.
  11. Eldzld
    ㅋㅋ 아무리봐도 장미꽃이 아닌것같다고 댓글달려했는데 윗분이 먼저 치자꽃이라고 다셨네요 ㅋㅋ
  12. 마을 규모가 상당하네요.
    그림도 나름 각기 다른 스토리가 다 있는거 같고, 실사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그림도 있네요.
    여기는 진짜 무조건 느리게 걸어야 할거 같아요.
    더불어 잠시 휴대폰은 꺼둬야 될거 같네요.
    놓쳐서는 안될 그림들이 너무 많네요.
    덕분에 저도 벽화마을 전문가가 될거 같아요.ㅎㅎㅎ
    • 2015.07.16 23:05 신고 [Edit/Del]
      왔다,,,갔다,,,
      두번을 걸으면서
      두번을 봤는데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바람이 시원해지는 가을에,,,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13. 달빛
    89년도에 가봤는데....
    정말 예쁘네요
    수준급의 그림들이 여느 벽화마을보다 감성이 깃들어 있는듯....
    언제쯤 또 가볼수 있을려나..
    • 2015.07.16 23:06 신고 [Edit/Del]
      89년도,,,
      정말 오래전이네요,,,
      그때는 어떤 모습의 마을이었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가는 길이 더 쉬워졌으니까,,,
      곧 다시 가보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14. 오래된 마을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벽화마을로 많이 가꾸곤 하는데 참 잘된것 같더라구요..
    전주에도 있지만 유래가 어찌됐건 보기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시 태어난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구요.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7.16 23:07 신고 [Edit/Del]
      다시 태어난다,,,
      새로운 얼굴로,,,
      그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전주의 벽화마을도 상당히 유명하던데
      여름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찾아볼 생각입니다^^
  15. 벽화가 어찌저리 하나같이 따뜻하고 정감가는지~
    넘 이쁩니다 :) 꼭 놀러가봐야겠어요~
  16. 참 아름답고 편안해지는 마을이네요
    마음 깊이 따뜻해져 갑니다 ^^
  17. 부산에는 유독 벽화마을이 많은 것 같네요....
    이러다가 부산의 골목은 전부 그림으로 그려지는 것은 아닌가 몰라요..
    그렇게 되면 꽤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되겠는걸요 ^^
  18. 말로만 듣던 가덕도..
    서울의 이화동에 있는 벽화마을 보다 더 멋지고 좋습니다, 꼭 한번 가서 추억쌓고 싶습니다.
    잘봤습니다
    • 2015.08.03 20:50 신고 [Edit/Del]
      마을까지 들어가는 길은 조금 복잡했지만,,
      마을에 도착하니까 그 고생은 기억도 나질 않더라구요~
      벽화마을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누구든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19. 정거마을이 고향인사람입니다 이렇게 예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오셔서 모두 좋은추억만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 2015.08.12 17:33 신고 [Edit/Del]
      정말 멋진 마을을 고향으로 가지셨네요~
      워낙에 이쁜 마을이라 그냥 막 담아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수 밖에 없을거에요~ㅎㅎ
  20. 가덕도는 거가대교 타고 갈때 잠깐씩 들러가던 곳인데,
    이렇게 멋진 곳이었는 줄 몰랐어요.
    마음이 푸근해지는 정경 잘보고 갑니다^^
  21. 부산여행은 여러번 갔었는데 가덕도는 처음 보네요. 사진보니 굉장히 예쁘기 꾸며졌네요.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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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통영 연대도, 비오는 날 떠난 통영 섬여행[통영여행] 통영 연대도, 비오는 날 떠난 통영 섬여행

Posted at 2015. 7. 14. 09: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통영여행 / 통영섬여행

통영 가볼만한 곳 / 연대도 / 만지도

통영 연대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그 주말이 찾아왔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 어떻하지,,,

잠시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원래 날씨따위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 호우주의보가 내린날 덕유산과 수락산에 등산을 다녀온 기억도 있으니 어느정도 내리는 비 따위는 내가 떠나는 여행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


그럼 이제 뭐?

바로 출발이다



통영 연대도 구름다리





통영 달아선착장


연대도로 들어가는 달아선착장

하늘에는 여전히 먹구름이 가득하고

가늘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멈추지 않을까?

기대했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는 한적안 어촌마을의 풍경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예약을 하지 않고 즉석에서 매표를 했기 때문에 바로 떠나는 배를 탈 수는 없었다. 그래도 대기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30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어서 오히려 그 시간에 달아선착장 주위를 혼자서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연대도로 들어가는 배는

진영호와 섬나들이호가 있다


들어갈때와 나올때 꼭 같은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배의 이름을 꼭 기억해야한다





달아선착장 매표소


날씨는 흐리지만

생각보다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 내가 타고갈 진영호

90명이 탈수있는 배인데

안전사고 때문인지 1명도 초과해서 사람을 태우지는 않았다

오고가는 동안 배 안에서도 안전에 관한 안내방송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사후약방문이라고,,, 일이 생기고 나니 그제서야 달라지는 모습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금은 왕복 8.000원

들어갈때 나오는 시간까지 함께 정해지는데

그 배 이외의 배는 절대 탑승이 불가능하니

시간을 꼭 명심해둘 필요가 있다








배 안의 풍경


90%이상의 승객들이 등산을 온 사람들이다

연대도에서 가벼운 산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산악회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연대도이기도 하다. 또 연대도와 구름다리로 연결된 만지도에서도 가능한 등산로가 있기 때문에 그 두곳을 동시에 찾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통영 달아항에서 연대도까지는

겨우 15분 정도가 걸리는 거리

정말 눈 깜박하는 순간에 도착을 한다


어느새 도착한 연대도의 풍경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구름다리



연대도를 밝혀주는 붉은 등대





구름다리로 올라가는 길

거리는 상당히 짧다

채 100m도 되질 않았던 것으로 기억





어떤 모습일까?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계단길





아,,, 이런 모습이구나

멋지다!!!


바람이 조금 거세기는 하지만

밀려오는 파도의 소리도 한결 우렁차다


시원함이 가득한 여름의 바닷길을 건너가는 기분








흔들림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흔들다리를 조금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걷는 발걸음이 점점 더 느려지기만 한다


딱 이만큼,,,

너무 좋다,,,





혼자 걷는 길이 조금 외롭기는 하지만

반갑게 맞이해주는 파도와 바람이 있어서

마음은 마냥 신이 나기만 한다





바위와 부딪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


그 소리도

그 모습도


너무 시원하게만 다가온다


이래서 여행을 떠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들

그리고 그 파도가 만들어내는 소리





조금씩 내리고있는 빗속에서도

마냥 즐겁기만한 가족들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바다를 옆에 끼고 길게 이어지는 길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이 조금 야속하기는 하지만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길이다





이제는 어느덧 저만큼 멀어진 연대도의 모습


나는 지금 연대도에 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내리는 비가 무슨 문제가 될까?

바다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비가 내려서 배들은 항구에 발이 묶여있다

그 한적한 모습에서 휴식,,,을 느낀다





너희들도 멀리 바다로 나가고 싶지?

오늘은 조금만 참아~

태풍이 온다잖아~^^





내리는 비가 점점 더 굵어진다

카메라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잠시 쉬어갈 장소가 필요해서 들어간 곳


해오랑

연대도에서 유일하게 만날수 있는 카페이다





실내에는 비를 피하는 사람들이 이미 가득해

밖으로 나와 자리를 잡았다


사실 여기까지 와서 실내에 머물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조금이라도 연대도의 풍경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떨어지는 빗방울

그 너머로 보이는 바다


사실 비가 와서 떠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역시,,,

떠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그렇듯이





다음 배가 들어오기 까지는 

아직도 1시간 조금 넘게 남은 시간


커피만 마시면서 기다리기엔 조금 긴 시간이다

그래서 자리를 옮겼다


연대도회식당


회를 먹으러 온 것은 아니고

간단하게 맥주나 한 잔 하고 싶어서 들어온 곳이다





떨어지는 빗방울

그리고 맥주 한 잔


저 멀리서 부서지는 파도소리


이 이상 또 뭘 더 바랄게 있을까?





앉아있는 자리 앞

담장 너머로 보이는 등대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하나가

맘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떨어지는 빗소리까지 함께,,,


센티멘탈,,,

그 정점을 찍어주는 순간이다





떨어지는 빗방울도 담아보고,,,


혼자 이러고 놀았다





한캔으로는 부족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파라솔에 살짝 구멍이 나서,,,

한 부분만 바지가 젖어버렸다ㅡ.ㅡ;;


새로 구입한 카메라 스트랩도 너무 마음에 든다


마땅한 안주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넉넉하게 새우깡을 챙겨주신 사장님께 감사할 따름^^





한적하기만한 마을의 풍경

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점점 더 굵어지는 빗줄기,,,


과연 나가는 배가 오기는 올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고립되면,,,

예전 비진도 상황과 똑같은 일이 다시 한 번,,ㅡ.ㅡ;;





해오랑 사장님이 주신 노란 봉다리,,,

여행 내내 나의 카메라를 안전하게 지켜준 고마운 아이이다


아직도 나의 차에 곱게 모셔져있는,,,^^ㅎ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비가 내려도 좋고

바람이 불어도 좋고

눈이 내려도 좋고

햇살이 뜨겁게 내려쬐도 좋다


난 여행을 떠나왔으니까,,,

언제 떠나도 즐거움과 기대가 가득한 길

여행은 나에게 그런 의미이다


날씨가 맑으면 물론 더 좋겠죠,,,

하지만 난 비가 내려도 좋더라구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오, 빗방울의 왕관 모양을 담으셨네요. 대단합니다. 전 성공 못했는데 ㅎㅎㅎ
    통영, 비와도 좋아 보여요. 가서 수영도 하고 싶고, 스노클링도 하고 싶고 그렇네요 ^^
    방쌤님의 뽐뿌에 휘말려 내년엔 남쪽에 내려가서 살아보려 진지하고 고려중이랍니다.
    곧 이웃사촌 될지도 ^^
    • 2015.07.15 12:19 신고 [Edit/Del]
      앗,,, 격렬하게 맨발로 뛰어나가 반겨드립죠~^^ㅎ
      저도 아직은 수영은 한 번도 못했네요
      곧 물놀이도 하고, 튜브도 타고, 스노클링도 하고,,,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얼른 시작됐으면 좋겠어요^^
  3. 비오는 날도 매력적인 연대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저도 통영갈려구요!! 흐린날에도 이렇게 이쁜데
    맑은날은 정말 이쁘겟어요!

  5. 비오는 날은 사진촬영이 많이 힘든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
    덕택에 잘 봤습니다
  6. 소박한 삶이 그립습니다.
    물질에 둘려싸여 살기보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그립습니다.
  7. 비오는날에 이렇게 호젓이 떠나보는섬여행도 한결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댇의 구름다리를 건너서 숲길과 다닷가길을 걸어보면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이렇게 좋은 곳을 혼자가 아닌 둘이 같이 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5.07.15 12:21 신고 [Edit/Del]
      아직은 조금만 더 즐기려구요~ㅎ
      계속 혼자 다닐수는 없으니,,,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겨보고 싶네요^^ㅎ

      비오는 날의 섬여행,,, 생각 외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8. 생각해보니 통영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점점 더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혼자하는 여행을 즐기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혼자하는 여행이 어색하지 않았는데 점점 귀찮아지기도 하고 심심한 것 같기도하고.. 가지 않을 핑계를 대더라고요.
    방쌤님은 나중에 누군가 생기셔도 정말 잘 하실 것 같네요. ㅎㅎ
    • 2015.07.15 12:22 신고 [Edit/Del]
      가끔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그러다가도 맑게 개인 하늘을 만나게 되는 날이면
      저도 모르게 저절로 차에 시동을 걸고 있더라구요^^

      함께하는 여행도,,, 생각해보면 참 즐거웠던것 같아요
      즐겁게 살아야죠~^^
  9. 통영의 출렁다리 정말 멋진데요! 꼭 가서 건너보고 싶네요^^
  10. 통영에 이런곳이 있다니 싶네요
    거제도 가면서 매년 들려보기도하는데
    너무 멋있어요
    파도소리가 무섭게 들릴듯한 풍경이지만
    왠지 가슴속에 울렁거리는 뭔가가 있을듯합니다
    • 2015.07.15 12:23 신고 [Edit/Del]
      배를 타고 들어가야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15분이면 도착하는 섬이니,,,
      여행 일정의 중간에 넣어둬도 좋을것 같아요
      통영에는 워낙에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서 말이죠~
  11. 연대도에 대해 알고 갑니다.
    통영에 가거든 들러봐야겠네요 ^^
  12. 바다 위로 걷는 출렁다리가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다른 곳에는 거의 호수나 저수지에 저런 출렁다리가 있던데...
    바다 위에 있으면 정말 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
  13. 빗방울 떨어지는 장면 캡처하신거 너무 예뻐요.
    한국에 장마 시즌이 왔군요, 그동안 가뭄이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저도 거기 그자리에서 맥주 두캔 마시고 싶네요 ㅎㅎ^^
  14. 힐링 여행을 다녀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