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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좁고 좁은 골목길에서 만난 예쁜 분홍색 수국부산 영도 좁고 좁은 골목길에서 만난 예쁜 분홍색 수국

Posted at 2021. 6. 21.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영도 하리서길 39-13 골목길 수국



 

 

부산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수국 개화 소식

부산 영도에도 이제 슬슬 수국이 피기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수국 명소? 단연 태종대 내에 있는 태종사이다. 태종사는 아직 수국 만개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아마도 빨라도 6월 말? 7월 초가 예쁠 것 같다. 태종대 주차장 옆 골목길에 있는 부산의 또 다른 수국 핫플레이스 분홍집! 분홍집은 그래도 조금 개화가 빠른 편이다. 아마도 6월 25일에서 28일 사이에 만개한 수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위 두 곳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래서 사람들로 번잡하지도 않다. 주말 오후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우리가 머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만나지 않았다. 이 좁은 골목길에 정말 딱 우리 가족만 있었다. 그래서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부산의 예쁜 수국을 즐길 수 있었다.

 

 

 

 

  부산 영도 하리서길 39-13 골목길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0일

 

 

 

 

 

 

 

 

지금 부산 영도에는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참 많이 있다. 아마도 몇 년 후에는 이 영도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다.

 

 

 

 

좁은 주택가 골목길이 참 많은 부산 영도.

 

 

 

 

그 골목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서 들어가면 이런 예쁜 보라색 벽과 그 위로 피어있는 분홍색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보라색 담장과 그 위에 적혀있는 I LOVE YOU라는 문구, 그리고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이 보는 사람의 기분을 괜히 좋아지게 만든다.

 

 

 

 

고추, 당근, 토마토 농사를 지으시나?^^;;

 

 

 

 

좁은 골목길 한편에 이렇게 예쁘게 수국을 기르고 계신다.

 

 

 

 

여기도 수국이 활짝 만개하려면 5-6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부산에서 만난 이번 수국도 우리 방방이는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여기까지 오면서 걸었던 골목길도 마음에 들었는지 움직이는 내내 환한 표정을 보였다.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지금도 충분히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산 영도 하리서길 39-13의 골목길 수국.

 

 

 

 

예쁜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이렇게 좁은 골목길 그 안쪽에 예쁜 수국들이 가득 자라고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 장소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도 행복한 우리 가족의 부산 수국 나들이.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태종사나 그 앞의 분홍집은 가지 않고 그냥 여기만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분홍집은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고, 또 분홍집에서는 귀여운 개를 한 마리 키우는데 괜히 우리 방방이 때문에 골목이 소란스러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

 

 

 

 

 

 

 

여기 하리서길 93-13 골목길에서 구경한 수국만으로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행복하다.

 

 

 

 

 

 

 

사진 촬영 시 준수 사항

1. 촬영시 몸으로 꽃을 누르면 가지가 꺾임 주의

2. 촬영시 꽃을 손으로 당기지 말 것

3. 꽃이 하고픈 말, "나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주인분의 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꼭 지켜주시길.

 

 

 

 

사랑을 가득 머금고 예쁘게 피어난 부산 영도 골목길 수국.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이라 그런지 괜히 그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수국 동산 방방이.^^

 

 

 

 

 

 

 

 

 

 

활짝 만개했을 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데 부산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올해 만난 가장 예쁜 골목길이다.

 

 

 

 

  부산 영도 하리서길 39-13 골목길 수국

 

 

부산 영도에서 즐긴 수국과의 행복한 데이트.

일단 사람이 없어서 정말 좋았다. 지도가 없으면 근처에 가서도 길을 찾지 못할 수도 있으니 꼭 지도 어플을 켜고 이동하시길.(우린 둘 다 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 근처에서 잠시의 방황을,,,)

 

주택가 한 복판에 있는 곳이니 정숙은 필수! 조금만 목소리를 올려도 좁은 골목길이라 소리가 울리는 경향이 있다. 정숙! 그리고 주인분이 적어놓은 글처럼 손으로 절대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진을 찍는다고 가지를 잡아당기는 일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주의 필요!

 

그냥 눈으로만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정말 오랜만에 걸어본 좁은 골목길, 그 길에서 만난 예쁜 수국, 마음이 뭔가 따뜻한 것들도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드는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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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국 축제 / 부산 수국명소부산 영도 수국 / 경남 수국 / 부산 수국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국이 완전 만개했군요. 정말 예쁜시기에 다녀오신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3. 연분홍빛 수국이 완전 예쁘네요 ...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색감입니다.
    사람들이 수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둘러보면 좋겠습니다. ^^
  4. 그러고보니 부산 가본게 참 오래됐네요.
  5. 영도 골목에 핀 수국 참 이쁜거 같아요
    컬러감이 몽글몽글 하네요 ^^
  6. 와 색상이 이쁘긴 하네요
    동네가요
  7. 이제 명소가 될것 같군요 ㅎ
    예쁜 수국입니다
  8.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보면 볼수록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9. 골목길의 수국이라
    유난히 더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지네요.. ^^
  10. 포스팅 잘 읽고 가요.~

    덕분에 잘 알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1. 안녕하세요 구독 누르고! 공감 누르고!글 잘 보고 갑니다 한번만 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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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탐스러운 수국이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하하. 제목이 잘려서 "~골목에서 만난 예쁜 분~"이라고 나와서 옆지기님 칭찬을 제목으로 하시나 했습니다 ㅋㅋㅋ
    이 집이 유명한 스팟이군요 분홍집이라고 이름까지 있다니 ㄷㄷㄷ
    매번 보라빛 수국만보다 분홍색을 보니 차분한 느낌이 색다르네요^^
  14. 데이트 하기 좋은코스에요 :)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데요 ㅠㅠ
  15. 좁은 골목에 핀 수국이 정말 예쁘네요.
    그 골목길을 걷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 같아요. ^*^
  16. 와.. 분홍수국이 정말 예쁘네요
  17. 역시 꽃은 핑크빛이 더 예쁜 것 같아요💕💕💕
  18. 와~ 아기자기 색감 이쁜 골목길에 수국의 조화가 너무 이뻐요~
    다른 분들 포스팅에도 그렇고 지금 제주와 부산 등등
    남쪽에는 수국이 한창 많이 피고 인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1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맞구독 하고가여 놀러많이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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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

Posted at 2017. 2. 9. 10: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청사포 / 청사포 핫플레이스 / 부산일몰

해운대 청사포 / 청사포 모리구이 / 청사포 일몰

부산 청사포 일몰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출이 더 유명한 동쪽마을 부산에서 몇 안되는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들 중 하나이다. 미포철길과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청사포를 찾은 적은 꽤 많이 있었다. 운이 좋게 일몰을 만나서 일몰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올린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얼마 전 청사포로 저녁을 먹으러 간 일이 있었는데 하늘의 색이 너무 예뻐서 급하게 카메라를 챙겨들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아왔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몰





방파제 끝에 나란이 서있는 붉은 등대와 하얀 등대


등대의 색깔은 왜 다른걸까?


바닷가로 여행을 가면 항상 이렇게 나란히 서있는 등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색이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등대들의 색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그냥 보기 좋으라고 붉은색, 하얀색 그리고 노란색으로 칠을 해놓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등대들의 색이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등대들을 만난다면 아마도 더 재미있지 않을까?


1. 붉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왼쪽으로 돌아 들어오라는 의미

2. 하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오른쪽으로 올아 들어오라는 의미

3. 노란 등대 : 수심이 얕고 해초나 장애물이 많은 지역이니 주의하라는 의미


참 아는 것 많쥬?^^ㅎ



저 멀리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청사포에서는 바다 위로 똑~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다. 그래도 해가 지기 전, 그리고 지고 난 후의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일몰 명소로 꼽히고 있다. 흔히 '매직아워'라고 불리우는 해가 지기 전 30분, 그리고 지고난 후 30분이 청사포의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청사포로 여행을 가신다면 일몰시간을 검색해서 꼭 이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길가에는 가게들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맛있는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 청사포이다. 왠만한 이름이 있는 가게들의 경우 웨이팅은 기본이 되는 곳이니 조금 이른 시간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점점 더 짙어지는 붉은 빛

어쩜 이런 색을 만들어 내는지,,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다른 장소

같은 시선


해가 지는 풍경에서 눈을 쉽게 뗄 수가 없다. 








부산 청사포 모리구이


오늘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자리를 잡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앉아서 저녁을 먹다가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밖으로 잠시 나왔는데 어느새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 18번이었다. 조금은 서둘러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하고 맛있었다. 

웨이팅만 아니라면 또 찾고 싶은 가게





평화롭게만 보이는 해운대 청사포의 해 질 녘 풍경





잘 보시면 저 위로 날아가는 새도 한 마리,,,^^;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만난 일몰

그리고 모리구이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


예쁜 카페들도 많은 곳이라 반나절 정도 머물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루프탑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날씨만 좋으면 옥상에서 꽤 예쁜 스냅사진들을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그 카페도 따로 소개를 해볼 생각이다. 예쁜 등대들이 있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 겨울 여행지로 참 매력적인 부산 청사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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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운대는 옛날 대학생시절 자주 찾던 곳인데 청사포는 차타고 지나치며 보기만 했습니다.
    옛날과는 판이하게 달라졌겠지요.
    일몰풍경이 멋지네요.
    식사한곳이 꼬치구이집인가봐요?
  2. 등대에서 바라본 일몰 장면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아!~ 정말 예쁘네요. ^^ 화려하진 않아도 말입니다. ㅎㅎ
    등대 색깔에도 의미가 있었군요. ^^
    오!~ 모리구이는 첨보는데...포스가!!
  4. 멋진 곳...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해운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청사포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는 부산의 또다른
    명소인것 같더군요..
    특히 청사포는 먹거리들이 풍성한 곳이라
    외지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등대 색갈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는 군요..
    우리생활에서 이렇게 알고 나면 더 신기한
    내용들이 많은것도 시실이구요..
    청사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해 넘어가는 모습에서 그라데이션이 정말 아름답네요~~
    청사포 모리구이는 제 취향저격이네요~~ㅠ
  7. 등대 색깔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청사포는 가본다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ㅜㅜ
  8. 와...역시..노을인 멋져...ㅎㅎ
  9. 청사포 등대와 아우러진 일몰이
    정말 멋집니다.

    강추위의 기습에 온누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0. 등대의 색깔이 다른 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
    무심코 봤는데, 앞으로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곳에 서 있으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도 슬며시 들 것 같네요.

    덕분에 청사포 일몰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1. 일몰을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2. ㅎㅎ
    등대색의 의미를 찾아 보셨군요
    그런 의미를 알고 보면 보는게 또 좀 달라 보일겁니다 ㅋ
  13. 일몰에다 맛난것 까지.... 좋았겠다는....
  14. 멋진 일몰과 함께 몰랐던 등대의 색 정보까지 두루두루 알고 갑니다^^
  15. 바다가 참 정겹고 좋네여.. ^^
  16. 부야
    아...멋지군요. 겨울바다...바다구경 못해본지 한참되었네요~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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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

Posted at 2017. 2. 8. 11:1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UN기념공원 / 부산 유엔공원 / 부산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 매화

부산 유엔기념공원 홍매화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유엔기념공원 홈페이지





부산 유엔기념공원 매화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매화나무를 만나기 위해 부산 도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딸랑 두 그루 밖에 없는 매화나무이지만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는 길도 편리해서 큰 부담 없이 가볼수 있다는 것도 유엔기념공원을 즐겨 찾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푸른 하늘

하얀 구름

그 위에 살짝 올려놓은 분홍빛 매화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은 아이들이 겨울을 깨치고 따뜻해진 봄날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여기 있는 한 그루와 사진을 잘 보면 저기 오른쪽 뒤편에 한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엔기념공원에서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예쁜 매화나무 두 그루이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매화들을 담아보기도 하고





매화들만 프레임 가득 담아보기도 한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듯한 느낌








지금 이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 담겨있는 사진 같다.





가이드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멀리서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사진들을 담았다. 





어디를 가든 유독 돋보이는 아이들은 꼭 한 둘 눈에 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벼운 산책

화사하게 꽃을 피운 매화나무와 함께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아직은 겨울이 채 끝나지 않아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시기, 가까이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봄꽃여행은 어떨까? 부산을 여행하신다면, 또 부산에 살고있다면 본격적으로 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기 딱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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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매화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봄꽃 소식들이 스타트~ !!
  2. 어느새 봄이.. 성큼!!!
  3. 봄이 오고 있다니 방가워요
  4. 홍매화의 자태가 참 곱네요^^
  5. 유엔기념공원의 홍매화가 참 이쁘네요.
    달랑 두그루라 더 이뻐보여요. ^^
    벌써 봄이 오는군요.
  6. 봄 ㅎㅎㅎ
    너무 설레고 좋으네요
    예쁜 홍매화처럼 예쁜 봄을 생각해봤습니다
  7. 소리없이 봄의 시작을
    수줍은듯 알리며
    두근두근 설렘설렘~
    마음을 흔듭니다ㅎㅎ
  8. 정말 따듯한 봄이 느껴집니다.^^
  9. 봄소식을 알리는군요^^
  10. 아직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다니는데
    매화는 저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부지런히 피어나면서 봄이 머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를 보니
    마음속 저 깊이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11. 이제 본격적인 매화계절이 오는군요 예쁘게 보고 갑니다.
  12. 부산의 유엔 기념공원에서 봄의 전령사 홍매화를
    만나셨군요..
    이곳 홍매화는 통도사의 홍매화와 더불에 지금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산의 명소가 되고 있기도 하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식ㄴ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그러게여 겨울속에 봄이네여..
    매화가 참 고아여..
  14. 색이 이쁘네요^^
    방쌤님 사진 속에 봄을 담아오셨군요ㅎㅎ
  15. 이제는 매화꽃이 만발 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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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1. 18. 10: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카페 / 다대포 카페

카페 뱅가 / 다대포 뱅가 / 바다 카페

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일몰이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 다대포, 그 유명세 만큼이나 근처에 이름난 카페들도 많은 곳이 다대포이다. 그 중에서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게 된 카페 뱅가이다. 


흔히 다대포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가게 되면 바라보게 되는 바다 방향이 아니고 그 정반대쪽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들어가는 길목이 조금은 좁고 주차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뒤쪽에 나름 넓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큰 불편없이 다대포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만약 일몰 사진을 찍으러 간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매직아워에 맞춰서 사진을 담으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렇게 했다.^^ㅎ





역시,,,

카페보다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바다


어쩔 수 없나 보다.





바다 가까이 가라앉은 구름들이 참 예쁜 날이었다.





바다의 색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그 위에 떠있는 부표들과 마치 원래부터 함께있었던 듯 어울리는 모습이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실내로 쓩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뷰가 그렇게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역광을 피해서 혼자 컴 작업을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또 없다. 다만,,, 전원 콘센트가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ㅜㅠ





잠시 온기에 몸을 녹이고 그제서야 천천히 둘러보는 카페 내부. 예전에 왔을 때 사진으로 다 담아놓았는데 사진들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담아보는 카페 뱅가의 모습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책장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도 한 번 가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단체 손님이 있는지 너무 소란스러워서,,, 그냥 1층에만 있기로 했다. 다음에 조금 이른 시간에 뱅가를 다시 찾는다면 2층 모습도 한 번 둘러보고 싶다.





1층에는 사람이 없다.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조용한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


그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장식품들





이런 인테리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꼭 한 번 응용해보고 싶은^^





창 너머로 바다를 눈에 담아보기도 하고





군고구마 라떼

추운 겨울에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겨울에 불이 밝혀지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











보기에는 예쁜데,,,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벌써 하늘에는 달이?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간


이제 일몰을 담으러 나가볼까?


다대포 인근에는 이름난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지역 강자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카페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다대포를 찾는 재미가 되어줄 것 같다. 사실 카페는 아는 곳들이 거의 없어서 물어물어 찾아가는 편인데,,, 부산 인근에 있는 멋진 숨겨진 카페들 혹시 아시는 곳들이 있으시면 추천도 감사하게 받아보고 싶다. 겨울에는 은근 자주 가게되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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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대포에 일몰을 담으러 가셨나요?
    제 고향이 부산이고 결혼전까지 살았지만 다대포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반대쪽에 살아서 너무 멀어서요..
    사진으로 많이 봐서 궁금도 하네요. ^^
  2. 다대포는 아직 못가봤네요! ^^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 그런지 운치도 있고 좋네요 ㅎㅎ
    설에 고향갔다 부산가게되면 다대포 들려봐야겠네요 ^^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종종 들릴께요 ㅎㅎ
  3. 하아..
    사진만 봐도 너무 평화롭네요 +_+
  4. 다대포가 점점 뜨고 있는 듯 합니다. 여조카가 이곳에서 고기집하는데 잠시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5. 븐위기가 무쟈게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6. 분위기있는 집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캬~~ 정말 뷰가 시원해보입니다~ㅎㅎ
    저도 저런 작업실이 있었으면~~ 싶네요.ㅋㅋ
  8. 바다 옆인데도 씨뷰는 조금 아쉽네요..하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입니다~~^^
  9. 구름색은 핑크빛이고 바다색은 코발트블루인게 참 예쁘네요.
    책장 디자인도 너무 귀엽구요 :) 포스트 감사합니다~
  10. 다대포, 한 때 저의 데이트 코스였답니다.
    아~ 차마 다시 기억하기가~^^
  11. 하나하나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카페 뱅가이네요.
    바다가 카페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내부에서 바라다보이는 바다 풍경이
    가려져서 조금 아쉽기는 하겠지만요.
    다대포, 왠지 이름만 들어도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오늘 눈이 많이 온다던데 눈이 올 때 보면 더 멋질 것 같아요
  13. 노트북으로 카페에서 작업할수 있다는게 요즘 큰
    장점이네요
    예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ㅎ
    다대포의 카페 정말 좋네요
    고게들면 바다가 보이고..
  14. 오~ 이렇게 보는 뷰는 저에게도 좀 생소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오우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는 카페네요. 저 정도 인테리어로 저 규모로 오픈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ㅠㅠ 아무리 서울이 아니라 그래도 비싸겠죠?
  16. 와~ 바다와 하늘이 넘 이쁘네여.. 겨울바다.. ^^
  17. 카페가 분위기도 좋고 예쁘네요~

    게다가 멋진 바다까지 ><

    차도 디저트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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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전망대낮과 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전망대

Posted at 2016. 12. 16. 12: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천마산 / 천마산로 / 황령산

에코하우스전망대 / 황령산봉수대

천마산 에코하우스전망대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

그 만큼 그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들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들도 있고, 조금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 곳들도 여럿 있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걷는 것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점점 더 편안한 길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와 함께 점점 불어가는 나의 몸뚱어리,,,ㅜㅠ


반성이 격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 여기저기가 쑤셔오는,,,


컥,,,ㅡ.ㅡ;





에코하우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두산 타워


천마산로에 위치한 에코하우스는 그 바로 옆까지 차로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그래서 낮이든 밤이든 전혀 힘들이지 않고 부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마산로 입구에서 아미산전망대를 만나볼 수도 있고, 에코하우스를 조금만 지나 길을 따라 가면 누리바라기전망대도 만나볼 수 있다. 누리바라기전망대에는 뒤에 있는 천마산전망대로 올라가는 길도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전망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 닥밭골 그리고 민주공원으로 바라본 모습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용두산 타워와 부산항대교





에코하우스전망대는 이렇게 생겼다는,,,

바닥이 데크가 아니라 바람이 많이 불고 사람들이 옆에서막 뛰어다녀도 흔들림 없는 야경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저 멀리 바라본 절영해안산책로








부산 용두산공원 용두산타워








하늘과 구름이 예쁜 날 찾아가면 참 좋은 곳이다.




그리고 야경!

이 사진은 에코하우스에서 누리바라기전망대 쪽으로 가다가 그 중간쯤에서 담은 것이다.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는 멋진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도시 부산


발품 팔지 않고 편안하게 부산의 멋진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도 정말 매력적인 장소가 되어주지 않을까?


만약 다리품을 아주 조~금 팔 각오가 되어있다면,,,


황령산봉수대도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주말 황령산봉수대에서 만난 일몰





그리고 야경





차로 가도 좋고~ 걸어서 가도 좋고~

부산의 아름다운 밤을 만나러 나서는 여행은 언제나 내게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또 이런 아름다운 아경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큰 복 중의 하나라는 생각도 든다. 


날씨가 추워서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절대로 없는 법, 이제는 또 어떤 풍경을 만나러 한 번 떠나볼까?^^


PS : 원래 황령산봉수대 일몰사진들을 정리해서 포스팅 할 생각이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사진 정리를 할 짬이 나질 않는다.ㅜㅠ 황령산봉수대의 자세한 모습은 다음주 중에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을 할 생각,,, 다시 한 번 부지런을 떨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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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도좋은여행지가많아요 제주는중국인들이망친듯
  3. 와 부산 야경 너무 멋지네요 ㅋㅋㅋ
  4. 와 하늘이 이리 깨끗한가요?^^
    서울쪽은 잘 모르겠는데, 늘 뿌연 느낌이어서요~

    보는 자체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광경이네요~^^
  5. 부사의 하늘은 유난히 파란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천마산을 다녀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마음만 먹으면 일요일 또 다녀 올수 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내년 봄에는 필히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ㅋ
  7. 나임
    뭐 이정도가지고 멋있다고ㅜ
  8. 부산의 전망을 다양하게 볼수있는 곳이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9. 에코하우스는 처음 들어봤네요. 전 부산 갔을 때 저 용두산타워에 올라가서 부산을 내려다봤는데 국제시장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영화에 나오는 부산 전경이 느껴졌어요~
  10. 오호 이런곳도 있군요. 저는 용두산 전망대만 가봐서 ㅎㅎ. 잘 봤습니다.
  11. 부산 천마산 잘 보고 가네요
  12. 절영해안산책로에서 봤던 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여기 야경도 참 좋네요.
    다음번 부산 여행 야경으로 찜해둬야겠네요.ㅎㅎ
  13. 사실 취업때문에 올라오기전 부산에 30년 가까이 살았지만 이런 부산의 모습을 본적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새삼 느끼는데 부산의 도시라인과 야경이 이렇게 멋졌었군요.
  14. 낮과 밤 모두 멋지네요. 부산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
  15. 와 정말 낮과 밤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런건 가줘야하는데 ㅎㅎㅎ
  16. 뷰도 시원하고 야경도 시원하고!! 한번 가고 싶다고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17.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8. 천마산 에코하우스 전망대는
    부산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촬영포인트로군요.

    멋진 경치 잘 감상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 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부산은 이렇게 전망 좋은 곳들이 정말 많은거 같네요..
    이곳도 아주 좋으네요^^
  20. 저 불꽃놀이를 대마도에서 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기왕이면 제가 낚시를 할때 좀 터뜨려주지...;;;
  21. 힌연고캡틴
    기대 되네요.
    이번 어행ㅇ이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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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푸른 바다 위를 한 번 걸어볼까?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푸른 바다 위를 한 번 걸어볼까?

Posted at 2016. 12. 8. 11: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륙도 / 이기대 둘레길코스 / 이기대 공원

이기대 해안산책로 / 오륙도 스카이워크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부산 오륙도에 만들어져있는 스카이워크가 바로 그 곳이다.


이기대에서 오륙도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지에 자리한 곳으로 2012년 9월에 착공에 들어가서, 2013년 10월에 완공이 되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옛 한센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이고 따로 입장료는 없다. 안전을 위해서 덧신을 착용해야하고, 등산 스틱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또 비, 눈 그리고 강풍이 부는 경우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경우도 있다. 





햇살 좋은 겨울 날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륙도





따뜻한 햇살이 참 좋았던 지난 주말





멍멍이는 산책 중





여섯개의 섬이 모두 시야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섬들이 한 줄로 배열이 되어있는 지형이라 대부분의 섬들이 서로 겹쳐서 보인다. 그래서 막상 전망대에 올라보면 섬이 두개 밖에 보이지 않아 '여기가 왜 오륙도야?'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수리섬, 송곳섬, 굴섬 그리고 등대섬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 두 개가 방패섬과 솔섬이다.


그렇게 총 6개의 섬이 길게 또 사이좋게 늘어서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오륙도이다.





오륙도 sk뷰 아파트


항상 드는 생각

저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어떨까? 섬들이 일렬로 모두 한 번에 보일까? 몰래 한 번 옥상으로 올라가볼까? 


괜히 그 위를 한참이나 올려다 보게 된다.





이렇게 보면 꼭 하나의 긴 섬처럼 보이는 오륙도





안내소와 그 바로 옆의 작은 광장을 지나면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올라가는 길을 만나게 된다. 원래 왼쪽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사중인지 입구가 막혀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주차문제가 조금 심각한 곳이 바로 이 곳 오륙도인데 이 날은 유난히 갓길 주차와 차들 간의 실랑이가 심했던 날이었다.





오륙도에서 바라본 해운대 방향


왼쪽에 보이는 해안 절벽을 따라 이기대공원까지 길게 해안 산책로가 이어진다. 총 거리는 3.9km 정도이니 가볍게 걷기에도 좋은 코스이다.








당겨서 바라본 마린시티, 동백섬,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 위로 떨어지는 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진다.





해와 바다의 만남

반짝반짝





역시나 오늘도 많은 사람들


사실 저 위까지 걷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한 번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3년 처음 왔을 때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올라가보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절대 무섭거나,, 뭐 그래서 올라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냥 줄이 너무 길어서,, 구차한 변명,,ㅜㅠ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덧신도 착용을 하고!





안전을 위한 유리 펜스 위로 살짝 시선을 넘겨다 보고





반짝이는 늦은 오후의 겨울 바다를 두 눈에 가득 담아본다.











그 앞으로는 유람선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오륙도 sk뷰 아파트


뭐,, 살고 싶은 위치의 장소는 아니지만,,, 일단 한 번,, 올라가보고 싶다.^^;;ㅎ





오늘은 조금 멀리 주차를 했다.


늘 지루하고 불편하다며 투덜거리곤 했던 차를 가지러 가는 길도 마냥 즐거운 날이다.





하늘, 구름이 좋았던 겨울 바다여행


햇살마저 따뜻하게 함께 해줘 더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던 주말의 나들이였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겨울, 어디로 여행을 떠나야 하나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 겨울바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기분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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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이라서 더 예뻐보여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시원한 바다가 속까지 뻥뚫어주는 느낌이네요.. 겨울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ㅎㅎㅎ
  3. 와~ 넘넘 멋지네여.. 하늘두 바다두여..
    햇살이 비쳐 눈부시게 반짝 거리는 바다는 넘 아름다워여..
    최고네여.. ^^
  4. 듣던데로 경치가 끝내주는구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늘 마음에만 있데요... ^^
    이렇게 즐감하고 갑니다.

  5. 그 유명한 오륙도이군요
    좋은 곳인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6. 하늘 멋지네요. 바다앞에 사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참 궁금합니다. 바람이 세겠죠. ^^
    언제나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
  7. 부산을 한번밖에 못가봐서 너무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ㅠ 그래도 사진올려주셔서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당
  8. 오늘도 이렇게 하늘과 바다를 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9. 하늘과 바다 정말 멋집니다.^^
    최고 입니다.!
  10. 부산에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명소가 생겼네요.
    바다 풍경이 참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네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1. 부산의 멋진 하늘과 스카이워크 잘 보고 갑니다
  12. 오륙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올해 지나기 전에 부산 겨울여행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13. 스카이워크가 생긴 이후론 안 가봤었는데
    한번 가 봐야 될것 같네요

    겨울 바다가 손짓을 하는군요^^
  14. 부산 용호동 오륙도 앞의 스카이 워크는 이제
    부산에서 새로운 명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내 외국인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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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겨울 여행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겨울 여행

Posted at 2016. 12. 7. 11:5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 이기대 둘레길코스 / 이기대 섭자리

이기대 해안산책로 / 이기대 공원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부산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도심의 야경도 아름답고, 골목 구석구석 이어지는 정겨운 풍경들을 만나는 여행도 물론 매력적인 부산이지만 부산을 떠올리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들 중 하나는 바로 바다가 아닐까 생각된다.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송정 등 매력적인 해수욕장들도 물론 겨울 바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들이지만 가끔은 아름다운 바다를 옆에 끼고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면 늘 내가 찾아가는 곳들 중 하나!


그 곳이 바로 이기대 해안산책로이다. 


유난히 하늘의 색이 예뻤던 지난 주말, 오랜만에 다시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해운대, 동백섬 그리고 미포





이기대 해안산책로 입구에 있는 작은 주차장. 오늘은 다행히 자리가 있다. 비어있는 좁은 자리에 겨우 차를 세워두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즐기는 겨울 산책을 준비해본다.


참고로,,,

주차비는 무료다^^





바다의 색

하늘의 색

그리고 구름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었던 지난 주말





저 멀리 미포의 모습도 가까이 눈에 담아본다.





이기대 갈맷길


오늘의 출발지는 동생말이다. 보통은 오륙도까지 걸어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걷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 오늘은 가볍게 3-40분 정도만 해안길을 따라 걸어볼 생각이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신선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겨울도,, 괜찮지 않을까?^^








다이아몬드 브릿지, 광안대교

역시 밤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밤과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의 민 낯을 보여주는 광안대교.








오늘 내가 걸어갈 이기대 해안산책로


원래 이 지역은 군사구역이라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던 곳이다. 1993년에 민간인의 출입이 허용되었고, 주변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서 1997년 이기대 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다. 2005년 부터는 본격적인 산책로들이 조성되기 시작했고, 2007년 부터는 부산 갈맷길 사업으로 시설을 모두 정비하여 트래킹 코스가 완성되기 시작하였다.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총 길이는 3.95km이다. 그 코스는 동생말 - 목너머 - 이기대 - 장바위 - 농바위 - 용호동 포진지 - 오륙도 해맞이공원으로 이어진다. 예전에는 정말 가볍게 산책하듯 걸었던 코스인데 요즘에는 몸이 게을러져서 그런지 이 코스도 내게는 그렇게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ㅜㅠ


체력,, 관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





이 카메라는 또 어떤 모습의 바다를 사진으로 담고 있을까?





해안가 옆으로 잘 정돈된 산책로





이기대 해안산책로에는 총 5개의 구름다리가 있다. 나름 꽤 많이 흔들리는 다리들이라 그 위에서 스릴,,,을 한 번 만끽해보는 것도,,^^





겨울 맞아?

꼭 초가을 처럼 햇살이 따뜻했던 날








저 멀리까지 길게 시선을 던져본다.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날씨에 기분은 점점 더 좋아지고





해안선 옆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로 계속 시선이 가서 닿는다.





구름다리도 총총 걸음으로 건너보고





뒤로 돌아보니 지금은 내부 공사중인 더 뷰와 광안대교, 마린시티가 눈에 들어온다.





그림 같은 해안 풍경 속

강태공 한 분








날씨도 좋은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없지?

아마도 겨울 바다 바람이 찰 것이라는 생각에 밖으로 나온 사람들의 수가 적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여유롭게 즐겨볼 수 있었던 이기대 산책로에서의 겨울 나들이.








저 멀리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겨울 바다 바람이 너무 싱그럽게 느껴진다. 














즐거운 겨울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





저 멀리 바다 위 배 한 척





여기도,,,

배 한 척,,,^^





갈매기는 커플


나 잡아봐라~^^








섭자리는 공사 중


이제는 들어갈 수 없는건가,,,ㅜㅠ


겨울 바다! 그 매력적인 풍경!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는 바람에도 그 매력은 절대 포기 할 수가 없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 시즌의 여행! 이번 겨울에는 아름다운 겨울 바다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들을 한 번 준비해볼까?


벌써부터 그 바다의 내음과 풍경이 

다시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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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치가 아주 좋은 길이죠, 지금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나내요,
  3. 날씨가 좋아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이 힘들었겠습니다~~ ㅎㅎ
    역시 바다는 겨울 바다가 최고인듯요^^
  4. 하늘의 파아란 빛을 품어
    눈이 시리게 푸르른 바다
    맑은 수채화 한폭을 담으셨네요.
    겨울바다야~조금만 기다려ㅎㅎ
  5. 친한 친구네가 부산이라 가끔 가는데, 왜 제 친구는 이기대공원의 이야기는 안한걸까요?? 저렇게 멋진데!! ㅠㅠ
    요번달 중으로 부산 놀러 내려가는데, 이기대 공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6. 바다를 보니 마음이 탁~ 트여지네요~^^
    언제 드라이브로 여기 부산의 바다를 다 돌아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7. 캬아~ 역시 멋지네요. 부산에 저 갈맷길좀 다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전 이기대 비올때만 가봐서 이런 분위기인줄 몰랐는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
  8. 시원시원하네요.
    여기 길 정말 좋네요. ^^
  9. 잘 만들어진 산책로도 그렇지만...
    하늘의 색깔이 정말 끝내줍니다...
    겨울철에는 이런 날씨 만나면 진짜 반갑더라고요^^
  10.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1. 이기대 해안 산책길은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마천루가 어우러져 절경을 선사하는 군요.
    부산의 명물 산책길이 될 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산책길이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광이어서
    이 근처에 살면서 마음만 먹으면
    자주 갈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목요일 보내세요^^
  13. 날씨가 좀 춥겠지만 해안도로를 산책하는 기분도 좋겠어요
  14. 해운대 살면서 가까이 용호동 이기대는 딱 한번 가봤네요 예쁜 곳인데 이번 주말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 사진 참 예쁘네요
  15. 부산 여행을 몇 번 가보기는 했는데, 여긴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16. 친구들이 벌써부터 부산에 한번 내려오라고 그랬는데
    푸른 바다 사진을 보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군요 ㅎ

    시원한 바다를 보고 싶네요^^
  17. 부산에 가면 점찍듯이 스쳐지나가곤 하는데 시간나면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멋져보입니다
    좋은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 멋지네여.. 그림같아여..
    여름 바다도 좋지만 차가운 겨울바다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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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던 부산....안가도 될 정도로 다 보여 주셨네요.
    이곳 마이애미와는 비슷한 듯 다른 풍광...잘 감상하고 갑니다.
  21.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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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흰여울길, 절영해안산책로에서 만난 겨울바다부산 흰여울길, 절영해안산책로에서 만난 겨울바다

Posted at 2016. 12. 5.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곳 / 주말 나들이

절영해안산책로 / 흰여울길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겨울바다

차가운 바람이 쉴 새 없이 불어오는 곳이지만


겨울이 되면 유독 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곳





그 겨울바다에서 만난 해 질 녘 빛내림





색이 참 곱다


한 동안 계속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런 잠시의 여유

잊지 않고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

결코 내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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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에서 뭔가 내려올 것 같은 멋있는 구름이네요^^
  3. 바다를 금세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는 것이긴 하겠지만,
    특별히 시간을 안 내면
    엄두조차 못 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아침바다, 밤바다, 겨울바다, 여름바다,
    비 오는 바다, 눈 내리는 바다..볼 때마다
    늘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바다가 참 든든할 것도 같다 싶습니디..^^
  4. 화창한 날 걸었는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5. 아..
    고향 생각 가득나네요 ㅠ
  6.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7. 고이즈미~~^^.^^
    내용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8. 맨 마지막 사진은 예술이네요.
    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9. 사진이 정말 영화에서 보는 사진이네요!!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10. 빛내림의 사진이 예술이네요.
    마지막 사진도 넘 맘에 듭니다.

    평소보다 적은 사진이지만 더욱 강렬하게 메시징이 다가오네요~^^
  11. 아름다운 빛내림도 보셨군요.
    잠시...여유로움...좋아 보입니다.ㅎㅎ
  12. 날이 추워지니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지네요~~
  13.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스팅이에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빛내림이 멋집니다
    저도 시원한 겨울바다를 보고 싶네요^^
  15. 이 길 참 좋죠? ㅎㅎ
    조용해서 더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
  16. 사진이 넘 멋져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7.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 삭막한 서울에만 있다보니 저런사진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감사해요
  18. 와 정말 멋진풍경 그리고 구름 정말 아름답습니다.^^
  19. 해질 녘에 바라보는 빛내림이 너무 운치있습니다.
    덕분에 잠 감상하고 갑니다.
  20.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풍경인데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21. 우와 빛내림. 환상이네요. 낭만적인 풍경과 낭만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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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골목을 걷다.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골목을 걷다.

Posted at 2016. 11. 28. 11:2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 보수동 / 부산 책방골목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60년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네 치열했던 삶의 흔적과 기억들을 지금도 여전히 그 골목 속에 품고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 늘 지나기는 했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보수동 책방골목을 목적지로 두고 길을 나서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우현한 기회에 보수동을 지날 일이 생겼고 이번에는 그 골목골목을 꼭 한 번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때 가득한 종이가 풍기는 그 사람의 향기, 또 세월의 흔적. 어떤것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조금은 더 천천히 또 눈을 크게 뜨고 골목길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보수동 책방골목


그 역사는 도대체 언제? 또 어떻게 시작이 된 것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인터넷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행히 홈페이지도 운영이 되고 있어서 다양한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었다.





보수동 책방골목의 시작은 6.25 직후


부산이 임시수도로 지정이 되었을 때 많은 피난민들이 지금의 부산 국제시장 일원에 삶의 보금자리를 트게 되었다. 당연히 가까운 곳에 학교들이 생기게 되었고 교육을 위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지금의 구덕산 아래자락에서 비만 간단히 피할 수 있는 천막을 치고 아이들이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인근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까지 더해져서 항상 등하교 하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던 곳이 바로 이 곳, 보수동 책방골목이다.





처음부터 이런 모습의 골목이?


처음에는 북에서 내려온 손정린씨 부부(옛 보문서점)가 골목의 입구에 작은 천막으로 좌판을 펼치고 미군 부대에서 나온 잡지, 만화 또는 고물상에서 사들인 책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학습에 대한 열기는 대단했지만 새 책을 사서 공부를 하기에는 형편이 너무도 어려웠던 시절, 사람들의 발길은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헌책방으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엄청난 책의 수요와 더불어 보수동 책방골목도 함께 번창하게 되는데 1970-80년대에는 그 수가 70여개에 이르렀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물론 형편이 넉넉치 않아 헌책방으로 향하는 발길은 많이 줄어들었겠지만 여전히 조금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책들을 만나기 위해 헌책방 골목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많은 편이다. 나도 예전에는 항상 책을 직접 만져보고, 또 그 향기도 함께 느끼면서 책을 골랐던 것 같은데 몇 해 전 내가 즐겨 가던 서점이 문을 닫은 이후로는 항상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게 된 것 같다. 





책방 골목이라고 책만 있는 것은 아니지!


편안하게 발라당,,, 하고있는 곰둥이 푸~~





맛있는 먹거리가 빠지면 섭섭하지~


강력한 추천을 받아 낼름 맛을 본 고로케


역시!!! 

고로케는 사랑이다!!!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떠 생각나기도 한다.





책은 살아야한다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문장이다. 책은 살아야한다. 어떠한 모습으로든, 또 어떠한 형태로든 내 속에서 또 내 주위에서 또 우리 주위에서 살아 함께 숨을 쉬고 있어야 할 책인데,, 그 동안 나는 그 책을 얼마나 멀리하며 지내왔는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된다.





책 한 꾸러미


예전에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헌책을 팔려는 사람들과 헌책을 사려는 사람들이 한데 뒤엉켜 정말 진풍경을 펼쳤었다고 한다. 다들 머리 위에 분홍색 보자기를 하나씩 들쳐메고 골목으로 줄을 지어 들어서는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정말 장관이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진으로 남겨놓은 지난 보수동의 흔적들





색이 살짝 바랜 녹색 의자 위에 놓여있는 몇 권의 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아본 사진. 예전 전주 한옥마을 맞은 편에 있는 벽화마을에 갔을 때 본적이 있는 이름 같은데,, 단순한 우연인가?





괜한 국사 걱정에,,,

다른 나라 역사도 살짝,,,


혹시 다른 나라에서도 국가에서 역사책을 편찬하는 나라가 있는지 괜히 궁금해진다.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을지,,, 뭐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유일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 뭐,, 딱히 할 말이 없다.





나에게만 문을 열어주는 그런 친구

내 근처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


괜히 친구들 얼굴을 하나 둘 떠올려 본다. 


헉,,

괜히 생각해봤나,, 급 후회가ㅜㅠ





서점 저 깊숙한 곳까지 빼곡하게 가득 들어차 있는 책들


누군가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시간이 조금 더 늦어지자 좁은 골목길에서도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힌다.








인근한 곳에 자리한 용두산 공원


잠시 바람도 쐴 겸 용두산 공원에 올라본다.





따뜻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강아지 풀


내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도 좁은 골목길이 있었다. 꽤 많이,,, 그 때는 그 골목들이 왜 그렇게 깊고 넓게 느껴졌었는지 모르겠다. 골목길, 그 단어가 주는 특유의 정감어린 느낌이 있다. 왠지 어릴적 친구가 금방이라도 달려나와 반겨줄 것만 같은,,,


깊어가던 가을도 이제는 거의 끝이 나고, 천천히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이번 겨울, 내 주위에서 익숙하게 봐 그냥 지나쳤던 골목들을 하나씩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골목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 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번 겨울 골목길 투어, 한 번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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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보다 간식거리에 더 눈이 휘둥그레 하네요 ㅎㅎ
    저런 중고 책방이 거의 사라지고 있죠. 알라딘과 Yes24가 있지만 저런 맛이 나지 않고......

    그래도 책이 있는 세상은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책이 있기에 지금의 막장같은 시간들을 견디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3. 추억이 가득한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헌 책방 골목길 투어네요. 저도 함께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부산 보수동 책박골목은
    서울 청계천 책방거리와 유사한 곳이로군요.
    이런 골목은 살아있는 역사인데
    오래 영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6. 몇 년 전부터 모임에서
    보수동 책방골목을 보러 가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네요.
    방쌤님 포스팅을 보니 당장 달려가서
    거닐고 싶은 거리이네요.
    따뜻한 책 내음이 나는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2016.11.30 17:44 신고 [Edit/Del]
      가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 특유의 분위기두요.
      근처에 맛있는 시장 음식들도 많으니 맛있는 음식들도 같이 즐길 수 있답니다.^^
  7. 추억으로의 여행이 어느때는 설레이게 만들기도 하죠
  8. 보수동 책방골목은 중.고등학생 시절에
    자주 갔던 장소여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입니다. ^^
    사진으로 보니~ 참 정겹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예전에는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헌책방이 있었는데 ..
    지금은 다 사라져 버렸더군요 ... 뭔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
    그런면에서 보수동 책방골목은 참 소중한 공간입니다 ...
  10. 국정교과서를 채택하는 나라는 북한외 몇개 나라뿐일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수동 헌책방 골목은 한번 가 보려고 마음먹고 있는곳입니다^^
  11. 사진을 보니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져오네요.. 잘 읽고 갑니다.
  12. 종이호랑이
    2000년도에 부산 충무동에 1년 정도 살면서 가끔 들러 책을 구입하러 갔었습니다.
    책방골목에 갈 때엔 항상 국제시장에 있던 상호는 기억이 없습니다만 순두부집이 2층에 있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항상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그 때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13. 책방골목이라니... 분위기가 너무나 앤틱하고 좋은같습니다! ㅠㅠ (사진이 예쁜 걸까요??ㅎㅎ)
    고향이 부산 근처인데, 부산에 갈일이 생긴다면 이번에는 책방골목을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어릴 때엔 컴퓨터가 없었으니 책에서만 이런저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죠. 텔레비전의 정보는 한정적이고 일방적이다보니... 그래서 다들 책 보는걸 그리 좋아했던 것 같아요. 헌 책방의 분위기가 그리워집니다.
  15. 서타
    2000년대 이전엔 저녁만 되면 책방골목에 사람이 너무 붐벼서 골목안에서 몇십분을 실갱이하면서 책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인근에 고등학교도 10개가 넘게 있었고, 대학생들도 전공서적을 구하려면 여기로 와야 됐었거든요.
    그리고, 보호정책 때문에 해외 서적을 구하기 힘든 시절이었지만 여기오면 온갖 나라별 책들이 다 있었죠.

    그런데 2000년 이후부터는 인터넷도 보급화 되고, 학생들도 모든 학습지를 학교앞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가 사람들 생활패턴까지 바뀌는 바람에 규모가 많이 줄었죠.

    예전에 비해 사람도 많이 줄었구요. 도로 하나만 건너면 국제시장인데, 국제시장쪽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책방골목쪽은 한산한게 느껴지니까요.

    여행 다녀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책방 골목이란 곳을 마지막으로 경험하시는 것 일수도 있으니까요.
  16. 어렸을때 여기가서 교과서를 문제집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와 늘 같이 갔었어요 어렸던 저는 엄마가 새책을 사주지 않는다고 울었던...
    참..추억이 있는그런곳입니다
  17. 왠지 오래전으로 돌아간 느낌이 납니다.^^
  18. 감성적인 사진과 맛있는 음식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곧 한국가는데..꼭 먹어보고 싶네요!
  19. 여기..한번 가봤네요...
    참 이색적인 골목이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시간이 있었다면 찬찬히 둘러보고픈 곳이었지요..
  20. 부산 남포동가면 가끔 들리는 곳인데
    책방의 책냄새가 참 정겹게 느껴지는 곳이죠^^

  21. 행복한서윤씨
    2월엔 몇시까지 가면 둘러볼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2월에 부산여행 갈때 들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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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즐기는 전망대 투어! 멋진 곳이 너무 많다!부산에서 즐기는 전망대 투어! 멋진 곳이 너무 많다!

Posted at 2016. 10. 18. 10: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스카이웨이전망대 / 부산 초량이바구길

이바구길 모노레일 / 누리바라기 전망대

부산 전망대 투어 & 부산의 밤



가까워서 더 자주 찾게 되는 부산. 최근에는 이전보다 부산을 찾는 횟수가 굉장히 많아졌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는 이유로,,,^^

부산을 찾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동안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던 곳들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바로 전망대!

부산에는 굉장히 많은 전망대들이 있다. 산복도로가 위치한 영향도 있고, 도심 곳곳에 높이 솟아있는 산들이 많이 있는 지형이라 조금만 수고를 하면 산 위에서 부산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포인트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천마산, 장산, 황령산 등은 나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 곳들이지만 도심 속 전망대들은 이름만 들어보고 사진으로만 봤지 내가 직접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몇 주 전 주말 잠시 시간을 내어서 가까이에 있는 전망대들을 몇 군데 다녀왔다. 


그 중 1번은~ 부산 서구, 천마산로에 위치한 누리바라기 전망대이다.





누리바라기전망대에서 바라본 저 멀리 황령산 방향, 그리고 우측 삐쭉 솟은 탑 하나는 민주공원이다.





당겨본 민주공원 방향





용두산공원의 타워도 함께 담아본다. 그 아래로는 자갈치시장이 보인다.











신이 나서 뛰어노는 아이

너무 해,,맑,,아서 내가 살짝 당황을,,ㅎㅎ





종소리도 들렸으면 좋으련만,, 그냥 장식용이다. 막상 소리가 나면,, 너무 시끄러울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두번째로 찾아간 오늘의 전망대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친환경 스카이웨이전망대이다.





전망대의 기능도 물론 함께 하겠지만, 주변 시야가 조금 제한적인 편이고 나무나 잎들이 시야를 가리는 경우도 많아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자주 찾을 것 처럼 보이지는 않는 곳이다. 물론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일단 주차가 편리하고 찾아오는 길도 좋은 편이라 한 번 쯤은 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전망대와 달리 뒤 숲속에 산책로가 있다는 점은 조금 메리트로 느껴지는 곳이다.





이쁘장한 미니버스도 한 대 보이고





전망대 앞 길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


초량 이바구길전망대와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라 함께 구경하기 더 좋을 것 같다.


그 다음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바로~~~~

초량 이바구길 전망대이다. 모노레일이 생기면서 더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게 된 곳이라 앞으로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

심심할 땐,, 예전 느낌 되새기면서 한 번 쯤 걸어서 올라가보는 것,,,도,,,





일단 전망대로 후다닥 올라가서 바라본 부산항대교 그리고 부산역


해가 지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 그럼 그 동안 밥이나 한 끼?^^





168 도시락국


이바구길 모노레일 탑승장 입구에 있는 작은 가게이다. 오늘은 벌써 3번째 방문! 이바구길에 왔다가 속이 허전한 날에는 꼭 들렀다 가게 되는 곳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정감도 느껴지고~

기분 좋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도시락





뜨끈한 씨락국이 함께 나온다. 

요게요게~ 맛있다^^





한국인은 김치!





마구마구 쒜낏! 하기 전에 한 컷~

도시락은 흔들어줘야 제 맛이지~^^



도시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시 전망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