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

Posted at 2020. 6. 19.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수국축제 / 통영 광도면 수국길

통영 수국 / 수국축제 / 통영 광도천 수국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이제 내륙, 통영에도 수국이 만개!


얼마 전만 해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멀리 제주까지 여행을 떠났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까운 내륙지방, 경남 통영에서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주에 갔을 때도 이미 만개한 수국들이 가득했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더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남 통영 광도면에 있는 광도천 옆 수국길이다. 작년에 갔을 때는 아직 채 키가 다 자라지 않은 작은 수국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올해는 꽤 많이 자라있었다. 그래서 작년보다 더 풍성한 느낌의 수국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는 길이 너무 예쁘다. 발이 조금씩 빠지는 포근한 흙길을 걷는 그 느낌 자체도 너무 좋은 곳이다. 그리고 길이 상당히 길다. 그래서 구간만 잘 정하면 사람들 없는 한적한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큰 장점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국 시즌!

일단 통영에서 먼저 시작해볼까?^^





  통영 광도천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4일








예쁜 수국들이 너무 많은 통영 광도천 수국길





다양한 모양의 꽃수국들도 많은 곳이라 걷는 내내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다.





자~ 여기에서부터 시작!





통영호에 올라탄 수국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하늘이 잔뜩 흐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조금씩 걸을수록 하늘도 조금씩 맑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수국도 예쁘고

그 옆 길도 예쁘다.








입구 예쁜 조형물과 함께 담은 수국들





이런 길이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진다.





색도 모양도 너무 예쁜 통영 광도천 옆 수국들





마침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대에 도착. 여유롭게 예쁜 수국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수국 옆 이 좁은 길이 난 너무 좋다.





혹시나 수국에 닿을까 몸을 요리조리 비틀어가며 조심조심 걷는 길이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벌써 이만큼이나 걸어왔다. 여기 중간 부분에 있는 수국들이 가장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다.





참 예쁜 길이다. 통영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길이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옆에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는 길도 있다. 그래도 나는 옆의 좁은 흙길이 더 좋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이 길을 따라 걷는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수국





모양이 하트다.^^








걸어도 걸어도 계속 이어지는 수국길








하늘이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옆지기 빼꼼 인증샷.^^





저 멀리 하늘이 조금씩 열리면서 파란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날씨 운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의자들. 아무래도 여기가 포토 존인 것 같다.





작년보다 수국들의 키가 확실히 많이 자랐다.








닿으면 그 푸른 색이 옷에 묻어날 것만 같은 짙은 색의 수국들











꽃, 꺾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세요

들어가지 마세요.


꼭 지켜주시길.





  통영 광도천 수국길, 수국 시즌 시작!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거제, 통영의 수국 시즌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러 떠날 예정이다.

해마다 찾아가다 보니 사람들이 없는, 수국들만 있는 한적한 장소들을 조금은 알고 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 곳들은 피하고, 사람들이 없을만한 장소들만 살짝 들러봐야겠다.


수국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시기,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금요일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수국길 정말 예쁘네요~!!
    색색별로 다양한 수국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요~
  3.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사람들이 보면 너무 가고싶은 수국꽃길인데 아쉽네요
    수국꽃이 딱 제철입니다 이쁜 수국꽃길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 남기고 갑니다~~
  6. 오늘도 기분좋게 꽃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7.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8.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세요~~
  9.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0. 또다시 수국의 계절이군요~
    길가를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11. 수국이 주변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2. 수국 진짜 예쁘네요. ^^
    저도 여행할 때 날씨가 좀 따라주는 편인데
    방쌤님도 그러시군요.
  13. 수국이 만개해 정말 예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수국의 각종 향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런 꽃에 더욱 집중하고 취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15. 조용히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6. 수국 중에서도 보라색과
    남색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어제가 하지였군요.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17. 예쁜 수국길이로군요
    가까우면 찾고 싶은곳입니다^^
  18. 뚝길을 따라
    수국꽃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아름다워요.. ^^
  19.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 통영의 광도천 수국길 잘 보고 갑니다.
    길을 따라 너무나 이쁘게 잘되어있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1. 아버지 고향이 통영이라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수국꽃이 너무 이뻐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주 수국이 예쁜 길, 무인 카페 다락에 잠시 들르다.제주 수국이 예쁜 길, 무인 카페 다락에 잠시 들르다.

Posted at 2018. 7. 3. 11: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국 / 제주 수국 명소

제주 수국길 / 제주 카페 / 제주 다락

제주 무인 카페 다락




지난 주말 제주로 수국여행을 잠시 다녀왔다. 이번에는 못가게 될 줄 알았는데 우연히 기회가 닿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한 번 제주의 수국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사실 제주에는 따로 이름을 꼽지 않아도 수국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너무 많다. 많이 알려져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들도 있고,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금은 한적하게 수국을 즐길 수 있는 곳들도 있다.


이번에 다녀온 내가 소개할 곳은 '다락'이라는 작은 무인 카페이다. 작년에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곳인데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던 곳이다. 사실 작년 제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또 가장 수국이 예뻤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올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1년만에 다시 무인 카페 다락을 찾았다.





  제주 카페 다락 수국





카페 다락으로 들어가는 길





돌담 위에 핀 동백꽃





들어가는 길이 참 예쁜 곳이다.








돌담 옆 수국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여름날의 꽃길





들어가는 길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저절로 걸음을 멈추게 된다.





친철한 안내판





너무 많은 생각들이

꼭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니까.





드디어 도착한 카페 다락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의자들도 보인다.





일단 조심스럽게 내부를 먼저 둘러본다.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들


다행히 카페는 영업 중이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그런데,,,

무슨 일일까? 카페 다락 주변으로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었는데 올해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수국들이 거의 피어있지 않았다. 인근에서는 계속 무슨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혹시나 이 주변도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게 되는건가? 작년의 그 모습을 다시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물론 마음이 아프지만, 이 공간이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오는 불안감이 더 컸다.





작년에 만났던 카페 다락 주변 수국들








해바라기와 수국이 가득했던 카페 앞





지금은 의자와 테이블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다 어디로 갔을까?





너무 예뻤던 길.

이 길에서 일몰을 만났었는데.








내년에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제주 무인 카페 다락에서 만난 수국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그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 이번에 제주로 여행을 가면서 내심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예쁜 카페, 그리고 풍경이었지만 작년의 그 모습이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내가 너무 빨리 찾아갔나? 


내년에는 수국 가득 피어있는 작년 그 모습의 다락을 꼭 다시 만나보고 싶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카페입구가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 같아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2. 지금 제주는 수국이 한창인가 봐요~
    제주도 여행 가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
    비록 작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
  3. 수국이 참 예쁘네요.
    탐스런 수국 꽃 색깔이 다양합니다.
    무인카페 다락 기억해 두겠습니다.
  4. 부인님이 참 아름답고 고우시네요. 수국처럼요.
  5. 수국이 피어있는 길이 너무 이쁘네요.^^
    카페 주변이 좀 달라졌나봐요? 더 이쁘게 바뀌길 기대해야겠군요.
    공감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6. 멋지네요. 무인 카페도 정겹고...비싸게 주고 산 수국이 10일인가? 만에 시들어 버린 사연이 있답니다ㅋㅋ
  7. 수국이 너무 예쁜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무인카페 들어가는 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국이 없어도 걷고 싶은 길인데
    수국이 있어 더욱 좋군요.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가 다행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9. 내년에도 그 자리에 꼭 있었음 하는 곳이네요
    수국이 예쁜 다락
    저도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어요 ^^
  10. 무인카페..없어지지 않고 그자리에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주는 이제 그만 개발되어도 되는데 말입니다
  11. 카페가 너무 예쁩니다.
    한번 들어가면 그냥 눌러앉아버릴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수국이 너무나도 탐스럽게 피어 있는데,
    올해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던가 보네요.
    많이 서운하셨겠지만 내년을 기약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2. 카페가 이쁘네요~ 찍기만하면 화보감이에요ㅎ
  13. 예전엔 무인카페가 많았다가 요즘엔 다시 사라지고 있다던데, 그래도 여긴 괜찮은 곳이군~
  14. 이렇게 예쁜카페가 무인카페로 운영되나보군요..
    만개한 수국이 아주 예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요즘 무인 카페도 많은 것 같아요.
    수국도 너무 이쁘네요 ^^
  16. 수국은 언제봐도 너무 아름답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17. 추희경
    무인까페라면 주인이 상주하지않고 커피는 자판기로 내려먹나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주 대정읍 안성리 수국길, 정겨운 마을 돌담길 따라 수국이 가득제주 대정읍 안성리 수국길, 정겨운 마을 돌담길 따라 수국이 가득

Posted at 2017. 7. 19. 11: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안성리 수국길 / 안성리 수국 / 제주 수국

대정읍 수국길 / 제주 안성리 수국

제주 안성리 수국길



2017년 제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길들 중 하나인 제주 안성리 수국길. 3군데 정도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이다. 정확한 위치를 알기 꽤 힘든 곳이어서 이 곳을 찾기 위해 구글링으로 2시간 넘게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분도 봤을 정도이니 더 말해 뭘 하겠나. 아는 사람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곳이지만 제주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낯선 곳이었을 것 같다.


제주의 나름 숨겨진 수국 명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수국길을 다녀왔다.





제주 대정읍 안성리 998 수국길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은 마을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안성리 수국길의 터줏대감 흰둥이


사진에서 보다시피 주차공간은 거의 없는 편이다. 괜히 차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난감한 경우를 만날 수도 있으니 마을로 들어오는 넓은 길가에 차는 잠시 세워두고 걸어서 들어오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마을로 들어오는 길도 너무 예쁜 곳이다. 꼭 수국이 아니라도 정말 제주스러움을 가득 느껴볼 수 있는 마을이니 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그 매력들을 가득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제주스러움 가득 느껴지는 돌담길, 그리고 수국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매력적인 장소이다.

















처음에는 흰둥이가 무서워 도망만 다니던 아이인데, 어느새 서로 조금은 편안해진 모양이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담아본 한 장의 사진.


(혹시나,, 아이의 부모님이 이 사진을 보신다면 연락주세요~ 원본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풍성한 수국 가득한 너무 예쁜 길.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제주 수국길 모습들 중 하나이다.








길이 너무 예뻐서 나도 한참이나 머무르게 되었던 곳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수국길


제주로 여름 수국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사진을 담는 동안 수국길 바로 옆에 살고계시는 주민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여름 예쁘게 꽃을 피우기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물을 주셨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지 여쭤보니 '예쁜 꽃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면 더 좋죠~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 많이 놀러오세요~' 라고 말씀을 하신다. 


하지만 이 곳은 관광지가 아니라 그 이전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삶의 공간이다. 마을에서는 항상 조용히, 그리고 주민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내년에 다시 찾을 때는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 통 사서 들고 가야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수국들이 일정한 규칙이없이 색이 다채로운 것이 자연이 가져가주는 아름다움 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멋진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2. 이 곳은 그냥 동네(?) 길인데 이렇게 수국을 심어 꾸며놓은 건가요? 너무 예쁘네요 ^^*
    저희 동네도 시골인데... 이렇게 예쁜 꽃들을 길가에 심어줬으면 하는 마음이ㅋㅋㅋ
  3. 제주도 수국 명소를 구석구석 다녀오셨군요~~^^
    예쁜 수국길 즐감하고 있습니다~ㅎㅎ
  4. 정말 국내 수국 명소를 많이 다녀오신 것 같아요=) 덕분에 수국의 색깔이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답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강렬하고 풍성한 수국에 마음을 빼앗겨 가만 바라보다가, 소담스러운 돌담길과 낮은 지붕 집들이 차례차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주의 골목입니다.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만개할 수국 길가에 꼭 한 번은 가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산뜻하고 향기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5. 아름답습니다...
    골목길 풍경도... 꽃도...^^
  6. 헉...여기까지 다녀오셨어요?
    대단하신데요^^
  7. 수국 길을 걷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8. 와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축복을 받은 것일까요?
    집 밖만 나서면
    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니
    저절로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9. 평범한 시골마을인데 수국이 이쁘게 피웠네요. 모슬포 바람 많이 부는곳이죠
  10. 수국길이 참 예쁘군요
    키우신 주민들의 정성이 엿보입니다

    이런분들이 있으니 좋은 꽃을 볼수 있군요^^
  11. 풍성한 수국이 가득한 너무 예쁜 길이라
    정말 가보고 싶네요. ^^
    사진을 보는 순간 "와~~~~~" 하고 감탄했답니다. ㅎㅎ
    물을 주고 가꾼 주민분의 정성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더욱더 보기 좋습니다.
  12. 수국 색이 정말 대박이에요~ 돌아 보는 내내 감탄만 하다 올것같은 곳이네요..넘 이쁜 수국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제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 유스호스텔거제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 유스호스텔

Posted at 2017. 7. 4. 10: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남부면 수국 / 거제 해안도로

거제 수국길 / 거제남부수국 / 거제수국

거제 유스호스텔 해안도로 수국



지금은 수국의 계절. 전국 곳곳에서 수국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부산의 태종대, 제주 해안도로 그리고 다양한 군락지들, 그 중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국토의 남쪽 끝에 위치한 거제의 해안도로이다. 남부 해안도로를 따라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은 보는이로 하여금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 지난 거제 여행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수국의 모습들을 사진들로 다시 한 번 추억해본다.





거제 남부 해안도로 수국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눈 앞에는 홍가시나무들의 그 붉은 색이 점점 더 짙게 변하가는 모습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개망초와 함께 담아보는 거제의 푸른 바다





너는 이름이 뭐니?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거제의 여름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수국이다.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고 지대가 낮아서 그런지 산수국의 모습은 만나볼 수 없고,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토양의 성분에 따라 그 색을 달리한다는 신기한 수국이라는 녀석. 산성과 알칼리성의 함유량에 따라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거제에 왔으니 당연히 푸른 바다와 함께 담아봐야지~^^





거제 유스호스텔에 주차를 하고 처음에는 그 앞에서 조금 구경을 하다가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본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 알고있겠지만 100m 정도만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 방향으로 내려가면 수국들이 이렇게 숲을 만들고 있는 군락지를 하나 만나볼 수 있다. 원래 이 곳이 가장 핫한 장소였는데 작년에 가지치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올해는 수국들의 양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 


그래도 


이쁜걸 뭐~^^





따뜻한 햇살 아래 그 모습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고운 색의 수국들











가끔은 아직 채 피지 않은 이 아이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서야 긴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그런 싱그러움? 나는 이 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런 기분이 든다.





평년 만큼 풍성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길. 그리고 왼쪽 구석에는 좁지만 나무 그늘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담거나, 구경을 하다가 너무 더우면 그 나무 그늘 아래에서 땀을 잠시 식혀 갈 수도 있다.











수국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끝내고 다시 돌아온 거제 유스호스텔 앞. 작은 섬들이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있는 거제의 바다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제 수국명소 남부 해안도로 유스호스텔


대전.통영고속도로를 타고 거제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 학동몽돌해변이다. 그 곳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구조라, 파란대문집을 만나볼 수 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바람의 언덕, 신선대 그리고 그 갈림길을 조금 더 지나 들어가면 자리하고 있는 이 곳, 거제 유스호스텔을 만날 수 있다. 거제로 수국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곳들이겠지?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 되지 싶은데,,, 아직도 거제의 아름다운 수국을 만나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이번 주말 거제로 여름꽃 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수국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섬들이 너무 예뻐요
  2. 거제도 정말 아름답네요^^
    수국이 토양 성분따라서 색깔이 다양한지 몰랐어요 ㅎㅎ
    신기하네요~!
    빨리 거제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어요^^
  3. 푸른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수국 사진 정말 너무너무 예쁩니다. 거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좋은 포스트 아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시원한 수요일 되세요-
  4. 시원한 바다
    탐스러운 수국...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5. 여러 색상의 수국이 많군요.
    바닷가에서 보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가 소강상태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6. 다양한 빛깔의 수국이
    가득 피어 있는 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쉬워
    보고 또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 거라고 하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사진도좋지만직접보고싶어요
  8. 유스텔에서 묵으며 수국을 마음껏 구경하면 더욱 좋겠네요
  9. 수국꽃들이 활짝 핀 해안도로가 너무 멋지네요.
    수국꽃들도 이쁘고 거제 바다의 풍경도 이쁘고..^^
    작년에 정원에 심었던 산수국도 나무수국도 올해는 꽃을 보여주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ㅎ
  10. 거제로 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시원한 바닷가가 그리워집니다^^
  11. 푸른 바다와 함께 찍힌 수국 사진이 참 예쁩니다.^^
    거제가 멀어서 직접 가보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거제의 아름다운 모습 잘 봤습니다~~
    이쁜 수국을 감상하면 거닐면
    도시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달도 멋진 여행 많이 하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