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 행복한 꽃길만 걷자,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우리 오늘 행복한 꽃길만 걷자,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

Posted at 2020. 5. 22.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 둑방 양귀비

함안 뚝방길 양귀비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함안천 뚝방길 양귀비







계절의 여왕 5월, 5월이 점점 깊어가며 장미와 함께 양귀비들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고, 또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양귀비 군락들도 이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생겼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지역에도 양귀비꽃 군락은 꽤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곳들 중 하나가 경남 함안에 위치한 뚝방길이었다. 하지만 공사가 꽤 오래 이어지면서 올해는 활짝 핀 양귀비 꽃길은 함안 뚝방에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조금씩 피어있기는 하지만 예전의 그 모습을 생각하고 찾아간다면 크게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함안 뚝방 양귀비꽃길 못지 않게 아름다운 양귀비 꽃길이 함안에 또 하나 생겼다. 너무 반가운 소식! 그래서 지난 주말 옆지기와 함께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차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함안 양귀비 꽃길을 다녀왔다.





  함안 함안천 양귀비 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5월 16일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가 정동1교이다.


함안의 또 다른 유명 장소인 무진정에서 저기 사진에 보이는 정동1교까지 약 1.6km 정도 길이의 산책로 양 옆으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원래 길이 좋은 곳이지만 이렇게 꽃을 가득 심어놓으니 그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곳처럼 보인다.





예쁘게 꽃을 피우기 시작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





그 옆으로는 함안천이 흐른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정동1교에서 무진정까지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





옆지기 인증샷^^





햇살 가득 머금은 양귀비꽃들


그 속살까지 살짝 비치는 것 같다.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초록이 가득한 산책로, 그 아래로는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가득 반겨준다.





아마도 무진정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 보이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무진정에서 출발하지 않고, 정동1교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골랐다. 아무래도 여기는 사람이 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랬는데 그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기분좋게 걸어보는 꽃길








길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시원한 날이다.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는 양귀비꽃들이 많아서 더 행복해지는 걸음이다.





함안 뚝방에 양귀비 꽃길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했는데 함안천에서 이렇게 예쁜 양귀비들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양귀비꽃











사람들이 아무도 지나지 않다 보니 이렇게 멋진 인증샷도 남겨볼 수 있다.








하얀색 양귀비는 오늘 처음 만난 것 같다.





함안 뚝방의 경우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오래 걷기 조금 힘든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나무들이 그늘도 만들어줘서 꽃길 산책을 즐기기에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바닥의 경우도 함안 뚝방은 포장이 되어있지 않아 바람이 불면 먼지가 꽤 많이 올라오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고개를 돌려 길가를 바라보니 금계국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양귀비꽃 사진을 찍으러 가면 항상 조금은 특이한, 또 조금은 더 예쁘게 피어있는 양귀비꽃들 찾게 된다. 하지만 그런 양귀비꽃들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도 예쁜 모습 1-2장 사진으로 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타지 않아서 그런지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는 양귀비꽃들이 너무 많았다.











하얀색 수레국화도 오늘 처음 만나는 것 같다.





연분홍색 양귀비꽃들도 참 매력적이다.








여름 산책을 즐기기에 이보다 아름다운 꽃길이 또 있을까? 걷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든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꽃들도 너무 많았는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예쁜 양귀비 꽃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잎의 색이 어쩜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까? 보면 볼수록 신기한 양귀비꽃이다.





이미 꽤 많이 걸어왔지만 아직은 돌아가기 싫은 길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반복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런 예쁜 모습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만난 하얀색 양귀비꽃들 중에서는 이녀석이 제일 예쁜 것 같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 다 예쁘지만.^^





구름 둥실둥실 떠있는 하늘도 참 예쁜 날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숨어서 뜨거운 볕을 피하는 동안 바라본 금계국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





후아~ 좋구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함안 함안천 뚝방 양귀비꽃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날 만큼 정말 예쁜 길이다.

아마 이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분명 한 번은 다시 가게될 것 같다.


함안 무진정에서 정동1교까지 길게 이어지는 양귀비 꽃길.

행복한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동1교에서 출발한다면 조금은 더 한적한 모습의 양귀비 꽃길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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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양귀비와 옷색이 너무 잘어울려요^^👍🏻 오늘도 자연 선물 감사합니다 ~
  3.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당~ㅎㅎ
    쿄쿄~ 오늘은 불금 이에요 !!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다음주에도 출첵하러 올게요잉 ~ >_<
  4. 벌써 양귀비 시즌이 왔군요.
    남쪽마을에 비해 서울은 며칠 있어야 할 거 같으니,
    저는 양귀비를 볼 수 있는 올림픽공원으로 나가봐야겠네요. ㅎㅎ
  5. 양귀비 꽃들 너무 이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 구경 가고 싶어요..
  6. 함안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양귀비 이어진 길이 아름답습니다.
    5월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옆지기님의 레드와 양귀비의 조화가 완전 예쁨입니다 .. ^^
  7. 벌써ㅡ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네요 너무 예쁘네요^^
    수도권에는 물의정원 이라는 꽃양귀비 단지가 있는데 7월이 피크인데;~~~!!
    사진으로나마 구경잘하고 갑니다^^
  8. 빨간양귀비꽃이 방쌤님을 반겨주는거 같아요 ㅎㅎ 함안참예쁜곳이지요 ㅎㅎ
    함안이라는 이름과 양귀비꽃이 잘 어울리는느낌은 방쌤님 블로그 사진들이
    다 예뻐서인거 같아요 ㅎㅎ
  9. 이렇게 예쁜 꽃길만 걸어도 행복할것같아요
  10. 이웃님이 맘에 드신다는 사진에서 모델이 입은 옷하고도 너무 잘 어울려요.^^

    캘리포니아 파피(poppy) 같아요.
  11.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12. 몇 해 전에 구경 하고 왔었지요.
    ㅎㅎ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장관입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와!~
    함안천 뚝방길에
    개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입니다.. ^^
  14. 이런 길은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겠습니다.
  15. 와 양귀비 꽃 정말 화려하고 예쁘네요~
    실제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옆지기님의 예쁜 원피스가 빛을 발하네요^^
  16. 이렇게 많은 양귀비는 처음보네요.
    아름다운꽃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기분좋은 휴일 되세요.
  17. 관상용 양귀비 참 이쁘네요. :)
  18. 양귀비 꽃잎을 닮은 모델의 치마폭이 잘 어울리네요. ^-^
  19. 양귀비꽃 길이 보기 좋네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사진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20. 두해전 함안 뚝방길에 꽃이 많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사람들이 꽃처럼 많아서 사람구경이 더 좋더라구요...ㅎㅎ
    올해도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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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뚝방길 양귀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함안 뚝방길 양귀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Posted at 2018. 5. 28.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뚝방길 / 함안뚝방 / 함안 양귀비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뚝방양귀비

함안 뚝방길 양귀비




해마다 3-4번은 찾아가게 되는 함안뚝방길. 언제부터 이 곳이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는지는 나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3-4년 전만해도 한가하게 저녁산책을 즐기다가 하늘이 예쁜 날에는 일몰을 담기도 했었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늦게까지 깨어있는 날에는 별 사진을 담으러 한 번씩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주차장이 최근 새롭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할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뭐, 예쁜 풍경!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면 더 좋은거니까~^^





  함안 뚝방길 양귀비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남강이 흘러가는 그 길 옆에 자리한 함안 뚝방. 예전 수량이 많던 시절에는 남강에서 범류하는 물줄기를 막기 위한 뚝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본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너무 막혀!


지난 주말에 찾아간 함안 뚝방.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당연히 너무 막힐 것이라는 생각. 그래서 나는 조금 떨어진 마을 어귀에 주차를 했다. 그래봤자 100-200m 거리. 이렇게 찾아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더 이롭다.





시골 마을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주위가 너무 조용하다 보니 불어오는 바람 소리도 귓가로 선명하게 와서 닿는다. 





마가렛인가? 마당은 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많다. 과하지 않은, 하지만 그 속에서 작은 여유마저 느껴지는 이런 모습들이 나는 요즘 참 좋다. 





낮게 쳐진 나무 펜스 위로는 붉은 장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저마다의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멍멍,,,

꽃놀이 왔냐?

나도 좀 데리고 가지,,,


주인이 점심 밥 주는 것을 잊었는지, 아니면 큰 사고를 하나 치고 벌을 받고있는 중인지 잔뜩 시무룩한 표정의 멍멍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한 석류나무. 아마도 6월이면 더 짙고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울 것이다.





우와~

사람들 어마어마하구나!

드디어 도착한 함안 뚝방길


항상 저 풍차 주위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있다. 그래서 난 이 정도 거리에서 더 먼 방향으로 산책을 즐기는 편이다. 오히려 그쪽이 꽃들도 사람들 손을 덜 타서 더 예쁜 편이다.





이 정도만 떨어져도 나름 한적하다.^^











자전거를 타도 좋은 길.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조금 먼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었던 날. 불어오는 바람에 꽃들이 모두 옆으로 누워버렸다.





요즘에는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금계국. 금계국에도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키가 1m 정도 되는 아이들은 큰 금계국이고, 그냥 금계국은 키가 20-30cm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큰 금계국의 경우 꽃받침의 색도 잎과 동일한 노란색이지만 그냥 금계국들은 꽃받침이 옅은 분홍빛을 띠기도 한다. 





금계국

안개초

양귀비

콜라보





길도 예전에 비해서는 정말 깨끗하게 잘 단장이 되었다.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오후 가볍게 산책하면서 걷기 정말 좋은 함안 뚝방길이다.


봄이면 양귀비와 수레국화, 여름에는 해바라기,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길. 집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햇살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바람과 함께 즐기는 함안 뚝방길 산책도 나쁘지 않았다. 바람이 강해서 모래가 심하게 날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흙 먼지는 전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오호~

요런 것들도 만들었네^^





햇살 좋은 날에는 예쁜 사진 한 장 건질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다.





수레국화 또한 매력적인 곳.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수레국화의 양은 현저히 줄어든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색이 너무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봄낮달맞이꽃.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양귀비!

독사진 한 장 찰칵!^^







  함안 뚝방길 양귀비


그늘이 없는 곳이라 햇살이 뜨거운 날에는 조금 힘겨울,,,수 있는 곳이다. 바람이 조금 부는 날에 찾아간다면 훨씬 더 즐겁게 함안 뚝방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주말에 찾아간다면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이른 아침에 찾아가는 것이 함안 뚝방길을 조금 더 여유롭게, 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도시락,, 같은 먹거리 까먹기에는 딱히 적당한 장소가 아니니,, 굳이 준비를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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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뚝방길을 따라
    다양한 꽃길을 조성하였네요
    산책하기도 좋겠어요.. ^^
  2. 여기는 아직 꽃이 피어있네요~ 여름이 다가와서 이제는 못볼줄 알았는데...ㅋ
  3. 양귀비꽃길 넘 멋지네요
  4. 양귀비 꽃은 처음 봅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비해 꽃이 크네요. 특이하니 예쁩니다. ^^
  5.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 주인공이 주인공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 알록달록 콜라보가 너무 멋집니다 ㅎㅎ 좋은풍경 많이 담아오셨네요 ㅎㅎ
  6. 각각의 꽃들이 다 화사하고 예쁘네요
    빨강 파랑 노랑 하양 화사한 5월의 둑방 꽃잔치네요
  7. 보기만 해도 꽃길은 참 좋아요~^^

    저도 길을 다니며 꽃을 많이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8.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꽃길만 걷고 싶습니다.^^
  9. 너무 예쁜 꽃길이네요 구정 잘 하고갑니다
  10. 어쩌다보니 올해는 함안둑방을 못가보고 있네요...ㅜㅜ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1. 햇살이 따갑지만 않으면 산책하기에 딱 적당한 길이군요.
    양쪽으로 양귀비와 꽃들이 만발하니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매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게 됩니다
    가까이 잇다면 가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13. 갖가지 빛깔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네요.
    다른 꽃들도 하나같이 아름답지만
    이 즈음에는 양귀비꽃이 그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향해 양귀비라고
    일컫는 것이 납득이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4. 일본은 카마쿠라에 아지사이가 이쁘게 피어 이번주에 구경갈까하고 있답니다.
    한국도 잘꾸며져 있는곳이 많네요~
  15. 꽃이 지천으로 펴있는 뚝방길이 가까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16.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나 예쁜 꽃길이네요
  17. 골드
    올해도 양귀비꽇 볼수있나요?
    꽃이 없다고 하는데요~^^
    18년에 가보고 넘예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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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숲길

Posted at 2017. 5. 29. 12: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양 상림숲 / 함양 상림 / 함양상림공원

함양 양귀비/ 함양 양귀비 꽃밭 / 함양상림

함양 상림공원




함양 상림.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역 태수로 임명이 되었고, 지금으로부터 1100년 전 위천강의 범람으로 홍수가 잦아 백성들이 고통이 컸다는 것을 알게 된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숲이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홍수로 둑의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어 상림, 하림으로 나누어서 부르다 하림은 훼손이 많이 되었으나 상림은 지금의 모습처럼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


4계절 언제 찾아도 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함양 상림,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함양 상림공원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뭐~





여기서 혼자 뭐하니?





걷기 정말 좋은 길





천년약속 사랑나무


상림을 걷다보면 연리지들을 꽤 많이 만나게 된다.


터가 좋은건가?^^





5월의 싱그러운 숲길


눈도 마음도 잠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





사람도 걷고

까치도 걷고





둑 바로 옆으로 흘러가는 위천강








숲을 잠시 벗어나면 둑 위로도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나도 소원 하나





나중에 꽃무릇이 피면 반영이 참 예쁜 곳이다.





보정에 전혀 신경을 안썼더니,,,ㅜㅠ





조금만 있으면 연꽃 가득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겠지?





연못 위 징검다리도 한 번 걸어보고





둑 가에 피어있는 꽃양귀비들과도 눈인사를 나눈다.





여기는 수련이 가득 피어나는 곳





외따로 연못 옆에 혼자 피어있던 꽃양귀비





함양 상림공원 양귀비


사실 이번에 함양 상림공원을 찾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꽃양귀비들 때문이다.





함양 상림공원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사진들의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함양 상림의 모습과 꽃양귀비가 핀 모습은 따로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구역으로 따져도 상림공원 내부라기 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 꽃양귀비 밭이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울산 태화강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예쁘게 핀 꽃양귀비들이 많았던 곳이다.


그 매력적인 봄꽃들의 축제는 잠시 후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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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그러움을 안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더군요..
    이런길을 걷노라면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강도 바라보고 숲길도 걷고.. 잘 조성된 공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너무 이쁩니다~^^
  3. 앗. 여기 지난달에 가려다가 못갔는데...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
  4. 예고편이 이정도면ㅎㅎ
    엄청 기대가 되는데요~
    상림 꽃양귀비,수레국화단지에
    어제도 엊그제도 다녀왔는데
    역쉬 좋더라구요!
    벌써 한견엔 여름코스모스가
    열심히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5. 상림공원은 가본다 하면서도 자주 못가게되네요,ㅠㅠ

    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일단은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만족해 봅니다~ㅎㅎㅎㅎ
  6. 와 마지막에 맑고깨끗한 양귀비꽃 사진이 눈에 확 들어요네요
  7. 노을이도 함 가 봐야겠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8. 와..진짜 오래된 숲이로군요..
    옛날에도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었나봅니다~~
    가보고싶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숲길을 걷고 싶어지게 사진을 찍으셨군요 요즘처럼 살짝 더운 날은 정말 가보고 싶어요
  11. 최치원 선생님이 조성한 공원이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은 공원이네요.
    저곳으로 걸어들어가
    하루 종일 이리저리 발길을 옮기면서
    여유를 즐기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2. 여기 최치원 선생의 흔적을 볼수 있군요
    얼마전 최치원 선생의 흔적이 있는곳을 스쳐 지나 왔는데..ㅎ

    걸으면 좋을것 같은 숲입니다^^
  13. 아~~ 이런곳을 보고있노라면 좀 걷고싶습니다. ㅎㅎㅎ
  14. 와~ 넘 좋아여..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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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

Posted at 2017. 5. 26. 10: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태화강대공원 / 울산 봄꽃축제

태화강 봄꽃 / 태화강 양귀비 / 울산 태화강

울산 태화강 양귀비



봄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공업도시로 유명한 울산광역시! 공업도시에서 무슨 봄꽃축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울산에는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태화강이 있다. 그 태화강 양 옆으로 굉장히 넓은 규모의 공원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그 곳이 태화강대공원이다. 계절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곳이라 인근에 사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럼


5월에는 무슨 꽃? 바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그 주인공들이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공원을 가득 뒤덮은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




매혹적인 모습의 꽃양귀비





태화강대공원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숲


강을 건너가면 십리 길이의 대나무 숲을 만나볼 수도 있다. 그래서 십리대밭이라고 불리는 곳.





양귀비 군락으로 들어가는 길





불어오는 바람에 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대나무들





앙증맞은 조형물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하는 꽃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꼭 아직 피지 않은 장미처럼 봉긋한 모습을 보여주던 꽃양귀비





노란 금계국들도 여기저기서 한들한들





잠시 걸어 도착한 태화강 양귀비 군락








와,,,


규모는 정말~^^





수레국화와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꽃양귀비





색들도 정말 다양하다.





그래도 가장 매혹적인 느낌이 강한 아이는 붉은색 꽃양귀비들이다.











하얀색 안개초들과 함께 어우러진 꽃양귀비들의 모습도 매력적이긴 마찬가지





해 질 녘 그 느낌은 또 조금씩 달라진다.








난 이렇게 해가 지는 시간에 만나게 되는 꽃들의 색이 참 좋다.





오늘도 역시나 바쁜 벌 친구














하늘도

햇살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역시 태화강대공원! 꽃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봄꽃들은 정말 원없이 만나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갈까, 말까 조금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놓칠뻔 했으니 말이다. 


이제 다시 눈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주말,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이번엔 남도여행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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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smine
    울산에 사시는 분인가요?
    전 부산서 온지 9년이 되는데~~~
    한때는 서울 경기열심히 출사갔는데..
    낯선 울산에서 적응하느라 사진놓은지 꽤되네요~
    이제 눈도 시리고 ㅋ
    사진 즐감했어요~ 다시 그때의 열정이 살아나는듯~태화강 가봐야겠네용^^~
    감사^^~
  3. 와 정말 좋은사진 감사해요 마음이 행복함!!!
  4. 꽃을 보니 제 마음도 행복해지는 듯.....
    정말 정신없었던 지난 5월입니다~
  5. 자여니
    사진 너무이뻐요~~~!!!
  6. 오오~ 양귀비 군락 대단하네요~~
    꽃의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양귀비꽃!!
  7. 양귀비꽃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꽃들이랑 같이 피어 잇으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얼마전 제주에 있는 양귀비꽃보고 왔는데..다른꽃이 없으니 좀 심심해요.ㅎㅎㅎ
  8.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꽃양귀비도 아름답고
    수레국화도 너무 아름답지만
    대나무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쭉쭉 뻗은 대나무길이 10리나 이어진다는
    십리대밭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또한
    너무 마음에 와닿는 풍광입니다..^^
  10. 꽃들을 보면 참 마음이 예뻐지는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11. 얼마전까지는 공공기관에서 조성한 꽃밭에는 주로 '벌개미취'와 '비비추'가 주된 풍종이었는데,
    이제는 전국 어딜가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화단을 덭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파스텔 색감보다는 점점 강한 자극을 필요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빨강과 진보라색이 어필하는 듯 !!
  12. 양귀비 가득한 풍경이 아주 예쁩니다 ..
    양귀비만의 강렬한 뭔가가 좋아요 ... ㅎㅎ
    수레국화는 오며가며 봤는데 .. 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는군요 .. ^^
  13. 울산의 태화강변 대나무 숲길에는 정말 아름다운
    양귀비 꽃들의 천지가 되었군요..
    아름다운 양귀비의 물결 잘보고 갑니다..
  14. ㅋㅋㅋ
    5월27일에 갔는데 거의다 떨어지고 없어요... 헛걸음 하지마시길... 꽃보려면 축제기간에
  15. 미란
    사진이 너무 예뻐서 퍼가요~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당
  16. 원색이 촌스럽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17. 양귀비가 너무 아름답네여. 아직 남아잇는 곳이 있는지 좀 찾아봐야겟어요^^
  18. 이래서 꽃을 좋아할 수 밖에 없나봐요.
    꽃밭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나무도 굉장히 색다르게 보이구요
    좋은 사진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19. 잘 보고 갑니다.
    서로 자주왕래하며 추천/댓글 하면 좋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20. 박선라
    이거 너무 잘찍으셔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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