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 제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노란색 봄랜선 여행. 제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노란색 봄

Posted at 2021. 2. 11. 12:1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유채꽃 시기 / 산방산 유채꽃

제주 유채꽃피는 시기 / 제주 유채꽃 명소

제주 산방산 유채꽃




 

제주로 떠나는 랜선 여행.

 

지금 따뜻한 제주의 남쪽은 유채꽃 노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1월이면 피기 시작해서 2월이 되면 제주의 활짝 핀 유채꽃들을 만날 수 있다. 나도 작년에는 딱 이 시기에 제주로 여행을 떠났었다. 코로나라는 이름도 잘 몰랐던 시기, 코로나라는 이름을 들으면 맥주가 먼저 떠올랐던 그런 시기였다. 지금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작년 2월, 제주에서 만났던 참 예쁜 봄의 모습을 다시 사진으로 꺼내본다. 괜히 보고 싶은 마음에.

 

제주에서 유채꽃 명소를 꼽는다면? 단연 산방산 인근 유채꽃 군락이 될 것이다. 한 장소에만 유채꽃이 피어있는 것이 아니다. 보통 사유지에 유채꽃을 심어두고 입장료를 받는 형식인데 입장료는 1.000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그러니 잘 둘러보고 맘에 드는 유채꽃 군락을 찾은 후, 입장료를 지불하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나는 총 세곳을 가봤는데 처음 갔던 곳보다는 두번째 갔던 곳이 훨씬 더 좋았다.

 

 

 

 

  제주 유채꽃 명소, 제주 산방산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4일

 

 

 

 

 

 

 

 

첫번째로 들렀던 제주 산방산 유채꽃 군락. 이미 활짝 만개한 유채꽃들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다른 곳들도 있는줄 모르고 그냥 눈에 보이는 첫번째 장소 앞에 본능적으로 차를 세웠다. 물론 여기도 좋았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건지 다른 곳들에 비해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여기 이 바위가 있는 곳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바위를 의자처럼 사용해서 담은 사진들이 참 예뻤던 것 같다. 또 저 바위 위에 올라서면 저 멀리 제주의 푸른 바다도 시야에 들어온다. 

 

 

 

 

뒤로 돌아보면 이렇게 산방산이 마치 배경인양 버티고 있다. 앞에 보면 전신주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조금만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저기 저 전신주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산방산 배경의  유채꽃 군락도 또 하나 있다. 산방산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다면 조금은 더 발품을 팔아야 한다.

 

 

 

 

여기가 두번째로 들렀던 장소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넓이도 더 넓었던 것 같다. 일단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지대가 조금 높은 편이고 내리막길이 시작되는 위치에 있는 유채꽃 군락이라 유채꽃들과 저 멀리 제주의 푸른 바다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볼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여기서는 그래도 전신주들의 모습이 그렇게 눈에 심하게 거슬리지 않는 모습의 산방산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가장 좋았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돌아서 들어가면 조금 더 깔끔한 모습의 산방산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내년에는 그곳도 꼭 직접 한 번 가보고 싶다.

 

 

 

 

제주 산방산 유채꽃 군락, 그리고 저 너머로 보이는 제주의 푸른 바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색 유채꽃.

 

 

 

 

 

 

 

꼭 동화속 한 장의 삽화같은 느낌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낮게 깔려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

 

 

 

 

옆지기 인증샷 한 장.^^

 

 

 

 

지금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올해는 이렇게 지난 추억을 다시 꺼내보는 랜선 여행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절대 비싸지 않아요.

 

이렇게 예쁘고 유채꽃을 키워주고, 또 사람들이 그 안을 걸어볼 수 있도록 길을 다 내어 놓았다. 그 수고로움에 대한 인건비라고만 생각해도 내겐 전혀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저렴해서 감사할 정도라는 생각도 들었다.

 

 

 

 

  제주 유채꽃 명소, 제주 산방산 유채꽃

 

 

제주 산방산 유채꽃 군락으로 떠나본 랜선 여행.

 

아침 뉴스에 보니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이미 만차라는 소식이 전해지더라. 글쎄, 이건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이럴 땐느 아니지 않나? 다른 사람들도 예쁜 것들 볼 줄 모르고, 또 보고 싶지 않아서 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단 지금은 방역, 그리고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서, 조금만 더 양보하고, 또 참아주면 되는데 그게 참 힘든 일인가 보다. 쉬지 않고 여행을 다녔었다. 그러다 지금 잠시의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하루하루 매일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아니, 그 누구보다 더 클 수도 있다. 

 

꼭 직접 떠나지 않더라도 이렇게 지난 여행의 추억들을 다시 꺼내보며 얼마든지 즐거운 봄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나도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동네 산책이나 즐기면서, 이렇게 지난 여행들을 다시 꺼내볼 생각이다.

 

모두들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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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이네요
    산방산의 유채꽃 너무 이뻐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구정연휴 잘 보내세요~
  3. 얼었던 마음이 싹 녹는 듯한 아름다움이네요
    방쌩님 사진 보니 올해는 제주에 꼭 한번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연휴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4. 개인적으로 노란 꽃이 가장 예쁘고 봄 다운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설 명정 보내세요^^
  5. 산방산 유채꽃 정말 예쁘죠...ㅠ
    소개해주시는 사진들 보니 정말 얼른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정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6. 1천 원 정도는 가볍게 내도 괜찮을 텐데,
    입장료 받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좀 많더군요 ..
    노란 유채꽃밭이 환상적입니다. ㅎ
  7. 제주도 가본지가 10넨이 넘었네요 힐링하러 가고 싶어요ㅋ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8. 멋진 봄 소식입니다 ㅎㅎㅎ
  9. 멋진 유채 꽃밭 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10. 앗 정말 좋은데요 이렇게 사진과 글로
    제주도를 방문한것같아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1. 유채꽃이 활짝 피었네요..
  12. 와!!! 벌써 유채꽃이ㅜㅜ 너무 아름답네요!!
  13. 제주의 유채꽃은
    유난히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
  14. 잘보고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맞팔 부탁드려요♥️
  15. 와 정확히 1년전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6. 노랗게 너무 이쁘네요 ^^
  17. 봄소식을 전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18. 산방산 쪽으로 유채꽃이 있네요 ㅎ
    다음에 봄 꽃 보러갈때 꼭 기억했다가 가봐야겠어요
    너무도 곱네요 ^^
  19. 우와 옆지기님은 사람 없을때 완전 인생샷 건지셨네요 ㅎㅎ
  20. 1년전에 다녀오신 제주도 유채꽃이군요.
    산방산이 보이는 저 유채꽃밭...저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21. 제주댁
    잎이 넓적한 게 배추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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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

Posted at 2020. 4. 29. 12: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월정교 / 경주 여행코스 / 경주 야경

경주 유채꽃 / 월정교 / 월정교 주차장

경주 월정교의 봄, 유채꽃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경북 경주. 눈길 닿는 곳곳에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나며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봄의 경주는 딱히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상하게 경주를 찾아가서 거리를 여기저기 걷다보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경주라는 도시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봄에 경주로 떠나는 여행.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아마도 불국사의 겹벚꽃,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또 튤립이 피어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에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하나 있다.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월정교가 바로 그곳이다. 





  경주 월정교 봄 풍경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월정교 인근에도 유채꽃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하늘의 구름이 참 예쁜 날이다.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도 않는 날이라 가볍게 봄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것 같다.





물 속에 하늘의 구름들이 가득 담겨있다.





유채꽃, 푸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봄 바람.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월정교 앞 징검다리. 월정교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월정교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인기있는 장소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바라본 경주 월정교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교량이다. 조선시대 때 소실되었다가 2014년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이 되었다.





옆에는 언덕 위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유채꽃들과 함께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이다.





옆지기 인증샷.^^








여러 구도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뒤로 돌아봐도 그 풍경이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 걷는 걸음은 즐겁기만 하다.





멋진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도 인증샷을 남겨보고





다시 한 번 월정교 방향을 돌아보게 된다.





바람이 강하지 않은 날에는 이렇게 물에 구름이 가득 담겨있는 멋진 반영사진도 담을 수 있다.











다른 경주 인기 여행지들에 비해 사람들이 덜 몰리는 곳이다. 그래서 사회적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우리 곁에 벌써 다가왔는데

그 모습을 맘껏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짙은 유채꽃 향기가 느껴지는 길





경주는 비교적 자주 찾는 여행지이지만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만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경주 월정교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 까지 진행된 두 번의 복원설계를 위한 자료수집과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로 된 다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의 교량 복원이 완료되었다.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다리 양 끝의 문루()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를 진행하여 2018년 4월 준공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월정교 위도 천천히 걸어본다.





월정교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월정교 위를 지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꽤 오랜 시간 월정교 위에서 머물렀다.








월정교 액자샷.^^





사진 오른쪽 갓길에 보면 차들이 꽤 주차가 되어있는데 저곳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전용 주차장이다. 월정교 주차장은 징검다리 건너편에 있다. 꽤 넓게 만들어놓은 주차장이라 주차 공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분주하던 징검다리 위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경주 월정교, 참 경주스러운, 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기도 한다.








가을에 이 길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면 다시 만나자.^^





그리고 이동한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군락. 떨아지는 빛이 참 예쁜 순간이었다.





멋진 하늘, 구름, 그리고 빛내림과 함께한 행복한 경주 봄 나들이.





  야경도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



이번 연휴, 많은 사람들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 바로 안전이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그리고 사회적 거리 유지!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신경써서 잘 지켜준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도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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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는 몇번 갔지만 월정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나 목조교량이라니 더 대단한거 같은데요 ? 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3.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입니다. 날씨가 확 풀린 것처럼 우리의 경제도 확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4. 경주는 워낙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앙르. 넘 멋진 곳이네요.
  5. 와아아 어마어마 합니다.~
    경주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아주 잘 보고갑니다.~
  6. 모든 사진을 마치 작품처럼 남겨주셨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
  7. 반영이 정말 멋진 곳이네요.
    낮에 가면 참 좋겠구나 생각했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니 여기는 낮부터 밤까지 있어야 하는 곳이네요. ㅎㅎ
  8. 와 사진들보니까 기분 좋아지네요 ㅎ
  9. 월정교 공사할 때 가봤습니다.
    공사 끝날 때 다시 와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보고 있네요 .. ^^;;
    월정교도 직접 걸어보고, 꽃구경도 하면서
    경주를 추억하고 싶습니다. ㅎㅎ
  10. 월정교 저도 아직 못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그 모습에 함께 담겨진 구름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
  11. 월정교 라는 곳이 정말 아름답네요.
    꽃도 있고 징검다리도 있고 정자도 있고...다 갖추어진 장소 같읍니다.
  12. 안녕하세요 방문하셨엇네요
    감사감사~!^^
  13. 저도 여행블로그 주제로 합니다 오시면 구경하고 가세요 계속해서 포스팅 할거거든요 ㅎ ㅎ
  14. 경주는 다녀온지 오래되서 그런가 기억이 가물하네요.
  15. 사진 하나하나가..한폭의 그림같아요.
    멋집니다.

    잘 보고가요
  16. 노란 유채꽃과 함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멋지네요.. ^^
    맨 아래 반영은 데칼코마니가 따로 없네요..
  17. 월정교 아름운 경관이네요
    야경은 너무 멋집니다~~!!
  18. 제블로그오셨었네요
    감사ㅋㅋ
  19. .넵 감사 자주뵈요 ㅎㅎ
  20. 제주도 사진 새로올라왔습니다 놀러들오세용
  21. 참고로 제가 올리는건 이번년도 사진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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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Posted at 2020. 4. 23. 11:1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 남해 유채꽃 개화시기

경남 유채꽃 / 사천 유채꽃 / 씨맨스 유채꽃

사천 남해바다 유채꽃







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바로 남해 바다이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미리 마쳤었기 때문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일은 우리에게 휴일이었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어디로 가볼까? 잠시 고민하다 떠오른 곳은 남해 바다였다.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남해 바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다. 그 풍경이 너무 좋아 가끔은 일부러 고속도로를 두고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도를 타고 남해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다.


요즘 남해는 유채꽃이 한창이다. 남해안대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남해 바다를 만나게 될 것이고, 또 그 길 위에서 유채꽃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남해 바다로 봄 드라이브를 떠났다.





  사천 씨맨스, 남해바다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5일








남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유채꽃. 





조금 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저 멀리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사천대교의 모습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저기 아래 보이는 바다에 떠있는 건물 하나는 '씨맨스'라는 카페이다. 원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봄에는 이렇게 예쁘게 핀 유채꽃들을 만나기 위해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일몰과 함께 만나는 유채꽃도 물론 예쁘겠지만 이상하게 나는 낮에 빛이 있을 때 만나는 꽃들의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옆지기 인증샷^^





그렇게 넓은 유채밭은 아니었지만 둘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꽤 인기가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시간 타이밍이 좋았던 것일까? 우리가 갔을 때는 마침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봄이라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 빛깔 유채꽃.





그리고 그 너머 호수처럼 잔잔한 남해의 바다.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카페 씨맨스도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하늘이 파란 날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예쁜 남해바다의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또 이곳을 찾아오게 되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예쁜 곳이다.

마치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는 것 처럼.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따뜻했던 날. 이게 봄 날씨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는 시간이다.








  봄날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남해에는 유채꽃 군락이 꽤 있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두모마을과 다랭이마을은 최근 10년도 넘는 동안 단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항상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꽤 몰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년에는 꼭 그 두 곳도 다시 찾아가고 싶다.


지금보다는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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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꽃이 사라져가는 즈음에 보니 더 예쁘네요.
  3. 사진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가요
  4. 선상카페가 있는 곳이네요. 예전 가을에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풍경이 좋습니다.
  5.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남해 유채꽃 너무 이쁘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 거 같아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ㅎㅎ
  7. 남해의 유채꽃 온통 노랗네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시간되세요~
  8. 우와 너무 이뻐요!!! 대박 힐링하고갑니다,
    자주 왕래하고 소통하며 지내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9. 노란 유채꽃 풍경이 이쁩니다.
    양평집 주변에선 유일하게 유채꽃을 볼수가 없는것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0. 너무 예쁘네요 힐링하네요
  11. 유채꽃이 활짝이군요.
  12. 바다와 유채가 어우러져 넘 예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3. 너무이쁘네요!!!
    저도 월요일날 남해여행가는데..
    그때가도 유채꽃이 이렇게 이쁘게 있을까요??ㅠㅠ
  14. 남해의 노란빛...아름답습니다.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5. 요즘 갓꽃도 많이 피어 유채와 좀 헷갈리더군요
    바다가 옆에 있아 노한꽃 색깔이 더 잘 어울러져 보입니다.
  16. 덕분에 봄날애 정취 제대로 느끼고 가네요
  17. 바닷가의 유채꽃 단지 너무 멋지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8.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올해는 유채꽃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유채꽃의 매력 이번 봄에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정말 많이 보고 갑니다^^
    여기도 참 예쁜 곳이네요~!!
  20. 지난 선거일날에 다녀오셨군요.
    유채꽃도 저렇게 담으니 완전 다른 분위기가 되는데요 ? ㅎㅎ
    바다에 떠있는 가페도 낭만적이고...ㅎ
  21. 바다도 아름다운데 유채꽃까지 함께 있다니
    사진만 봐도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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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빛 유채꽃으로 물든 조용하고 예쁜 시골길노란 봄빛 유채꽃으로 물든 조용하고 예쁜 시골길

Posted at 2020. 4. 16. 11: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유채꽃 / 창원 유채꽃 / 유채꽃 명소

마산 유채꽃 /  유채꽃 개화시기 / 유채꽃

창원 마산 진전천 유채꽃







유채꽃, 연노란색, 4장의 꽃잎, 그리고 무리지어 피어난다.


국회의원 선거에 이른 투표를 마치고 동네 인근으로 잠시 드라이브를 나갔다. 특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었다. 그냥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눈에 띄는 예쁜 장소가 있으면 한 번 들러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다. 15분이나 달렸을까? 차 창 밖으로 노란 유채꽃밭이 넓게 펼쳐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자주 지나던 길이었는데 여기 이렇게 유채꽃들이 많이 핀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누가 일부러 심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넓게, 또 예쁘게 피어있을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한 마음에 곧바로 핸들을 돌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그 유채꽃들의 모습을 구경하기로 했다. 유채꽃들이 피어있는 장소까지 자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었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넓지는 않았지만 찾을 수 있었다. 찾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 곳인지 간이 화장실도 하나 있었다.





  마산 진전천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5일








남해안대로와 진전천교가 함께 지나는 곳. 그 아래에 이렇게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었다.





걸을 수 있는 길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져 있다. 이런 곳을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집에서 고작 15분만 달려오면 이렇게 예쁜 유채꽃들을 만날 수 있다니.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둘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관광지처럼 빽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내 눈에는 더 예쁘게 보였다.





유채꽃들 사이로는 이렇게 진전천이 흐르고 있다.

옆지기 인증샷.^^





사람들 손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유채꽃들의 키도 크고 꽃들의 상태도 너무 좋았다.








물가에 피어있는 유채꽃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담았을 때 그 느낌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다.





유채꽃들 사이로 억새들도 드문드문 그 모습이 보인다.





흐르는 물소리도 너무 좋았던 곳. 저기 어디에 작은 자리 하나 깔아두고 잠시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이 깨끗한지 그 상태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머물면서도 불쾌하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날.


날씨가 정말 좋은 날 찾아온다면 예쁜 하늘 반영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리들도 꽤 많은 수가 놀고 있었던 진전천이다.








지나는 길에 우연히 만난 장소라 그런지 그 반가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








꽃 한 송이만 마주하고 있어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봄이다.











여유롭게, 또 마스크는 잠시 벗어두고

행복한 유채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진전천교 위에서 내려다 본 유채꽃.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 예쁜 곳이다.





다리 건너편에도 길게 유채꽃들의 군락이 이어진다.





진전천교 위에는 사람이 지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어서 편안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지나는 차들의 수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이 조용하다는 것도 나는 너무 좋았다.





햇살이 전혀 없는 날이었는데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데, 푸른 하늘이 있는, 그리고 햇살이 좋은 날 찾아오면 얼마나 예쁜 모습을 보여줄까?





꼭 동화책 속 한 장의 예쁜 삽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진전천 유채꽃 군락이다.





  마산, 유채꽃이 예쁘게 핀 진전천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이전에는 몰랐던, 내 주변에 있는 예쁜 장소들을 참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제 봄이 되고, 유채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생각나는 곳이, 또 가보고 싶어질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다음에는 간단한 먹을거리, 그리고 읽고 싶은 책도 한 권 챙겨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참 예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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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3. 유채꽃이 주는 색감은 제주든 마산이든 장소를 불문하고 너무 좋네요 ^^
  4. 멋진 풍경 입니다.
    만개한 유채꽃이 너무 좋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5.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가용~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에 힐링하고 갑니당~ 총총^^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6.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 맞구독으로 자주 소통해용~^^
  7. 노란빛깔 유채꽃을 너무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집 인근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해요^^
  8. 요새 유채꽃 가려둔 곳도 많다고 들었는데
    활빡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9. 노란 유채꽃이 이쁘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0. 잘봤습니다! 서이추해요~
  11. 제주도 만큼 활짝이네요.
  12. 이주 멋진 장소 같네요.
    가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거 같은 느낌이네요.
  13. 노란 물결이 참 아름다워요.
    요즘...꽃길..없애고 있던데...ㅎㅎ
    잘 보고가요
  14. 유채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그랬는데 벌써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15.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이 장관이네요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
  16. 저도 며칠전 금호강 유채꽃을 잠시 보고 왔습니다
    이전에는 없었는데 자연적으로 생긴 모양이더군요^^
  17. 우와 여기도 넘 이쁘네요~
    개천 옆에 유채꽃이라니~
    어쩜 이렇게 예쁜 장소를 잘 찾아내세용~!!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18. 남쪽 여행 가고싶네요 ㅠㅠ
  19. 멋지네요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20. 아 이렇게 예쁜 봄을 ...참...
    랜선여행 즐감하고 갑니다
  21. 작은행복
    기분좋구 편안한 풍경 보고갑니다.
    좋은 장소 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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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유채꽃들로 노랗게 물든 제주 성산, 얼른 봄이 왔으면반가운 유채꽃들로 노랗게 물든 제주 성산, 얼른 봄이 왔으면

Posted at 2020. 2. 28.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성산 유채꽃 / 제주 유채꽃 명소

제주 2월 유채꽃 / 제주도 유채꽃밭

제주 성산 유채꽃






제주에는 벌써 봄기운이 가득하다.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산방산 인근 유채꽃밭들은 이미 노란색 봄빛으로 옷을 모두 갈아입고 있었다. 그럼 제주에서 유채꽃으로 유명한 또 한 장소, 성산 유채꽃밭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산방산에도 유채꽃들이 가득하니, 당연히 성산도 그와 비슷한 모습이겠지? 하늘에 구름이 많아 가끔씩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던 날, 성산 일출봉 인근 유채꽃들의 모습이 궁금해 제주 성산 유채꽃밭을 찾아갔다.


조금은 비탈진 언덕에 피어있는 산방산 유채꽃과는 달리 성산 유채꽃들은 평지에 조금 더 넓은 범위로 피어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다. 그리고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들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제주 성산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여기도 입장료는 1.000원.

기쁜 마음으로 입장료를 지불하고 유채꽃밭으로 들어간다.





와~ 성산 유채꽃밭에도 이미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구나!





말 그대로 봄날 만난 노란 꽃동산이다. 유채꽃들로 가득한.^^ 저 멀리 유채꽃밭 너머 보이는 봉우리는 두산봉인가? 이전 글에서 소개한 말미오름이 있는 곳이 두산봉이다.




넓게 펼쳐진 제주 성산 유채꽃밭,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오름.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모습이라 그런지 더 많이, 또 더 자세히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산 유채꽃밭을 찾은 많은 사람들.





혼자 삐쭉 높게 자라있던 유채꽃. 돋보이고 싶었구나!^^





사람들은 봄날 화사한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다들 바쁜 모습이다.





유채꽃밭 옆으로 이렇게 꽤 넓은 길이 나있어서 유채꽃들을 해치지 않고 편안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유채꽃밭을 발로 밟고 들어가는, 이전에 유채꽃 축제를 찾아가면 자주 보이던 그런 눈꼴 사나운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저 앞 숙소에서 지낸 사람들은 머무는 내내 유채꽃 향기에 취해있었을 것 같다.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유채꽃밭의 모습도 괜히 궁금해진다.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이름이 뭔지 알 수가 없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길~^^





성산에서 유채꽃들과 함께 담아보는 제주의 바다, 그리고 이름 모를 오름.^^;;





성산에도 예쁘게 잘 꾸며놓은 유채꽃밭들이 여러 곳 있는 것 같다.





나는 차로 주변을 둘러보다 한 곳 고른건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다. 유채꽃들의 개화 상태나 관리 상태도 아주 좋았다.





저기 보이는 노란 컨테이너 박스 옆이 입구입니다.^^





인물 사진을 찍어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느라 피곤했는지 옆지기는 차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그래서 여기 성산 유채꽃밭은 나 혼자 구경했다.





사진을 더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이런 구조물들을 만들어 놓은 것도 참 좋았다.





단돈 1.0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봄날의 행복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눈 높이를 낮춰서 바라본 성산 유채꽃들.








봄날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만나봐야 할 장면들 중 하나가 아닐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유채꽃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








여기는 개인 농지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단돈 1.000원이다~ 요즘에는 과자도 하나 살 수 없는.





보고만 있어도 괜히 마음이 푸근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





덩치,,,와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꽃을 참 좋아한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하게 기억는 나지 않지만,,





후아~ 좋구나!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은 식산봉이 분명한데, 저 뒤에 보이는 오름의 정체는? 지미봉인가? 이렇게 봐서는 도무지 어디인지 정확하게 감이 오지 않는다. 





바로 앞 식산봉, 바오름과 함께 담아본 성산 유채꽃밭







  제주 성산 유채꽃, 봄은 꽃이 진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도 취소가 되었다.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 겨울의 막바지, 봄의 초입에 다녀온 제주 여행에서 만난 유채꽃들이 다른 봄꽃들을 만나지 못하는 지금의 내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준다. 점점 더 확진자의 수가 늘어가고 있다. 개인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으로 연락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의와 노력이 모두 합해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분명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봄날, 제주에서 만난 아름다운 유채꽃, 곧 다시 아름다운 봄이 오는 소리를 눈으로, 귀로, 또 마음으로 들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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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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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이쁘네요ㅋ좋은정보 감사해요~^^
  3.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길에도 유채꽃밭이 있군요.
    제주에 가면 늘 빠지지 않고 오르는 곳이 성산일출봉인데...
    유채꽃이 이렇게 일찍 피는줄은 방쌤때문에 알았네요.
    지지난해는 4월에 가도 유채꽃이 피고 있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유채꽃을 보면서 심적 위로가 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5.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6. 와~노랑물결이 너무 아름다워요~
    단돈 1,000원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
    도로변에서 몰래 촬영하는 양심불량자들이 있나보네요
    돌담길 유채 감성 뿜뿜입니다~^^
  7. 꽃을보니 요즘 분위기를 잊게 해줍니다.
    예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8. 유채꽃 진짜 이뻐요!! 지금이 아닌줄 알았어요.
    빨리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래요~~~
    잘 보고 갑니다~
  9. 너무 이뻐요!!올봄에는 과연 유채꽃을 보러갈수있을까요?흑흑
  10. 와 유채꽃밭 넘 멋지네요. 사유농지면 주인께서 유채꽃 밭 만드느라 엄청 노력했을거 같아요. 입장료도 부담없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11. 유채꽃 넘 예뻐요ㅠㅠ 제주는 벌써 봄을 맞을 준비를 하네용
  12. 저도 지난주에 성산 일출봉 다녀왔어요
    넘 좋더라구용 ㅎㅎ
  13. 요 며칠 비오고 흐리고 그런데
    노랑 유채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오름 이름을 잘 아시네요 .. 와우 .. ^^
  14. 유채꽃을 보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15.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체꽃을 보니
    괜스레 아침이 상큼해 집니다
    아름다워요.. ^^
  16. 유채꽃이 참 예뻐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17. 유채꽃밭 정말 넓네요~!!
    제주도 여행은 몇번 가봤지만
    정장 유채꽃피는 계절에는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유년시절 유채밭 안에서 집 만들어서 놀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유채꽃 밭이 제꺼였죠^^
  19. 쌤님 덕분에 저도 산방 잘 다녀왔어요 ㅋㅋ 바로 산방산 앞에 있더라구요 ㅎㅎ
  20. 제주의 봄 정말좋네요~ 요샌 코로나에 뒤숭숭해서 찾아오고 있는 봄을 오롯이 못느낄것같아 더 아쉬워요
    그래도 방쌤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살짝 느껴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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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치기해변, 겨울 그 모습 또한 변함 없이 아름다운 곳제주 광치기해변, 겨울 그 모습 또한 변함 없이 아름다운 곳

Posted at 2020. 2. 25. 13: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광치기해변 /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 광치기해변 유채꽃 / 제주 말미오름

제주 광치기해변






겨울에 만난 제주 광치기해변, 에메랄드빛이 감도는 바다와 함께 오랜만에 다시 만난 광치기해변이라 하늘이 비구름으로 잔뜩 흐린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두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보였다. 오전까지만 해도 하늘은 맑았다. 그리고 볕도 따뜻한 편이었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너무 포근하게 느껴졌던 날씨였다. 하지만 역시나 변화무쌍한 제주의 날씨! 한참을 달리고 달려서 광치기해변 인근에 도착할 즈음이 되어서는 비구름 가득한 잔뜩 흐린 하늘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도 뭐? 역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제주 광치기해변이다.





  제주 광치기해변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제주 광치기해변의 경우 오기 전에 미리 꼭 물때를 확인해야 하는 곳이다. 밀물일 때와 썰물일 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 역시 밀물일 때보다는 썰물일 때 만나는 광치기해변의 모습을 더 좋아한다.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오는 광치기해변. 제주 올레길 1코스가 끝나는 곳이기도 하고, 올레길 2코스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 올레길이 처음 생겼을 때 혼자 미친듯 제주 여기저기를 걸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여름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직장 동료들에게 사람이 흑인이 되어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으니까. 하루 2만보는 장난이다 생각하고 쏘다녔던 그 때가 가끔은 그립다.





겨울에 만나는 제주 바다의 색감은 참 특이하고 예쁘다. 약간은 에메랄드 빛이 도는 바다의 색? 그리고 광치기해변의 경우 파도가 굉장히 강한 편이기 때문에 제주 북부에서 만나는 그 바다와는 그 매력이 참 많이 다르다.





가만히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광치기해변으로 밀려왔다가, 또 저 멀리 바다로 밀려가는 파도의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광치기해변의 경우 바닷가 모래 색이 굉장히 특이하다. 검은 빛이 도는 모래?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현무암이 퇴적작용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해변이라 그 현무암의 색을 닮은 해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다. 이 또한 광치기해변의 매력들 중 하나이다.





파도에 씻겨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반듯한 해변가 모습이 참 예쁘다.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의 이 모습도 내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광치기해변이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의 해변이라 더 애정이 가는건지도 모르겠다.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어오기는 했지만 춥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얼굴에 부딪히는 순간 약간의 상쾌함이 느껴지는 정도?








흐린 하늘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제주 광치기해변





사실 밀물 때의 광치기해변은 조금 심심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도 어느 정도는 그 부분에 공감한다. 광치기해변의 가장 큰 매력들 중 하나는 용암이 분출되면서 곧바라 바다와 만나 그 자리에서 식으며 만들어진 용암대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위 사진들은 밀물 때 찍은 것들이라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썰물 시간에 맞춰서 찾아가면 위의 모습과는 다른, 이 두 곳이 정말 같은 곳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색다른 모습의 광치기해변을 만날 수 있다.





썰물 때 만난 광치기해변. 그리고 바닷가 앞 넓게 형성되어 있는 용암대지.





그리고 연말, 연초에는 해가 뜨는 방향이 좋아서 성산일출봉 바로 오른쪽으로 떠오르는 멋진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겨울 광치기해변은 굉장히 인기가 많다. 





그리고 여름보다는 겨울이 확실히 더 예쁜 것 같다. 위 사진들은 지난 여름에 찍은 것들인데 바위들 위에 이끼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겨울 광치기해변에서는 저 바위들 위에 가득 끼어있는 초록 이끼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사진만 봐서는 이게 여름인지, 겨울인지 헛갈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겨울의 광치기해변이라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광치기해변의 이런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꼭 썰물 때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멋진 곳 소개 하나


여기는 말미오름이라는 곳인데 혹시라도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1박을 하게 된다면 새벽 일출 장소로 추천을 하고 싶은 곳이다. 올레길 1코스 탐방안내소 앞에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만 걸으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오르는 길도 힘들지 않은 편이라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는 것도 참 좋다. 겨울에는 저기 아래 보이는 성산일출봉 옆으로 떠오르는 멋진 해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겨울, 특히 2월에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제주에서 꼭 만나고 싶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유채꽃이다. 산방산 인근의 유채꽃밭과, 오늘 소개한 광치기해변의 유채꽃밭이 제주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곳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광치기해변 유채꽃' 검색해볼 것이라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정확한 위치가 나오는 글들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다녀온 곳의 정확한 위치를 공유하려고 한다.



원래는 광치기해변 바로 맞은 편에 유채꽃밭이 있었다. 하지만 광치기해변의 인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찾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다 보니 인근 도로 갓길 이중주차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 맞은 편 유채꽃이 피던 자리는 주차장으로 공사를 진행 중인 것 같았다. 물론 찾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은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좋겠지만, 나 역시 작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던 어떤 장소들이 사라진다는 것이 주는 서운함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인근에 다른 유채꽃밭들이 많이 있으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는 말자.^^ 





  제주 광치기해변, 그리고 유채꽃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나 역시 쏘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주말이나 쉬는 날 집에 있어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집콕이다. 주말에도 밀린 사진들 정리를 하고, 읽고 싶었던 사진집들이나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에이~ 뭐 어때? 사람 없는 곳에 가면 괜찮을거야!' 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하루 빨리 지금의 이 위기가 극복이 되어서, 편안하게 봄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코로나 저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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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광치기해변에 갔을때는 썰물때 였군요.
    역시나 바람은 엄청 불었고..
    방쌤님도 요즘은 집콕 이군요? 모두 조심해서 이 고비를 넘겨야할때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3. 유채꽃이 있던 곳 호텔에서 묵엇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ㅜ 다시한번보고 싶네요 유채꽃.
  4.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광치기해변...
    저곳엔 갖가지 꽃들이 많아 이웃님께서 꼭 찾아가는 곳인데 해변과 바다도 아주 멋지군요...ㅎㅎ
  5. 짧은 시간동안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를 경험하셨네요..ㅎㅎ
    오~확실히 밀물보다 썰물이 더 아름답고 매력적이네요
    저도 요즘 집콕 하면서 종료된 무료드라마 골라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지금 모든 사람들이 방쌤같은 생각일거에요
    광치기 해변은 몰라서 놓쳤 곳인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6. 우와 썰물 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주만의 특유의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7.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다를 찍은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제주도에 갈때마다 지나쳤던 곳인가봐요ㅜ 한번도 가보질못했네요ㅜㅜ
    좋은 글 잘봤습니다
  8. 아,,,지도를 보니 알겠네요.
    이름이 특이한데 기억이 없네요.
    잘 보았습니다. ^^*
  9. 제주 해변은 너무 물이 맑고 아름다워요
    썰물의 아름다움을 보러 제주도에 여행가야겠어요
  10. 광치기 해변 너무 유명한데,
    저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11. 광치기 해변은 정말 제가 제주도에서 좋아하는 해변 중에 하나에요~
    여기서 보는 경치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성산일출봉도 제대로 보이고 참 좋네요~
    포스팅 보고 있으니 제주도 가고 싶네요ㅠ
  12. 멋진 겨울바다 풍경 입니다.
    유채꽃이 황짝~~신기하기만 하네요!!
  13. 언제가도 참 멋있는 곳입니다!!
  14. 올레길 1코스 걷고 만났던 광치기해변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나중에 썰물 때 광치기해변을 만났었는데, 그 때의 감동이 대단했지요 ..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ㅎㅎ
  15. 광치기해변 너무 보기 좋은데요 요즘에 나면 사람도 없고 좋긴 할 텐데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군요
  16. 광치기 해변 좋죠
    올레1코스 종점, 2코스 시작점이기도 해 다녀 왔던곳입니다.
    말미오름에 올라가면 한반도 모양을 볼수가 있어 기억이 납니다.^^
  17. 겨울 해변이라 쓸슬해 보이기는 하지만
    제주해변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
  18. 제주 해변 맑고 깨끗하네요..
    좋은 곳 많이 다녀서 스트레스 없겠어요. ㅎㅎ
  19. 바다 풍경이 정말 멋지네용~^^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기 넘 좋은 곳 같습니당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제 중이시군요 ㅠ
    저도 좀 그래야 하나 싶은데 넘 자주 나다니는 것 같아요;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길 바랍니다 ㅠㅠ
  20. 그림 같이 잘 찍으시네염~ 노랑이 빛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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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관음포 둑방, 봄바람 불어오는 둑방에서 만난 유채꽃남해 관음포 둑방, 봄바람 불어오는 둑방에서 만난 유채꽃

Posted at 2018. 4. 11. 12: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축제 / 남해 유채꽃

남해 봄꽃축제 / 남해 유채꽃축제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매화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2018년의 봄.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매화들은 대부분이 져버리고, 그 뒤를 이어 곱게 피어난 벚꽃들도 이제는 그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벚꽃들의 뒤를 이를 봄꽃축제 주인공들은 또 누가 있을까? 


진달래, 철쭉 그리고 바로!!!

유채꽃이다.


지난 주말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비교적 개화가 빠른 편인 경남 남해로 유채꽃들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남쪽마을에는 대표적인 유채꽃 군락이 세군데 정도 있는데 창녕 낙동강변 유채군락, 부산 대저생태공원 그리고 남해의 두모마을이 그 대표적인 장소들이다.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조금 다른 곳이다. 물론 두모마을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르게 된 곳이지만 길이 너무 예쁜 곳이라 따로 소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로 이어지는 하전 옆 둑방 위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곳, 바로 남해 관음포 둑방이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바다가!


많이 알려진 축제는 아니지만 찾는 사람들은 꽤 많은 곳이다. 그래서 주 행사장 인근에는 주차를 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붐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차를 몰아 들어가면 사람들 거의 없는 한적한 모습의 관음포 둑방길을 걸어볼 수 있다.





지난 주말 걸었던 관음포 둑방 유채꽃길. 푸른 하늘도, 적당히 불어오는 시원한 봄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저 멀리 애드벌룬이 보이는 곳이 주 행사장이 위치한 곳이다. 사진으로 보면 꽤 멀게 느껴지지만 직접 걸어보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저 멀리 바다쪽 보다는 주행사장 인근의 유채꽃들이 조금 더 풍성하다. 나는 주행사장 근처로는 가보지 않았지만 그 곳에는 다양한 포토 존들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햇살이 좋은 날

흘러가는 물 위 햇살이 부딪혀 반짝거린다.














봄날 분위기 즐기며 걷기 딱 좋았던 날





후아~~~

깊게 심호흡 한 번 하게 된다.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아마도 이번 주말 남해로 봄꽃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다. 만약 장평소류지 튤립이나 두모마을의 유채꽃 군락 방문이 여행의 주 목적인 경우라면 지나는 길이니 관음포 둑방에 잠시 들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3회를 맞이한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앞으로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살짝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멋진 봄꽃축제로 자리를 잡길 바래본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파아란 하늘과 노오란 꽃들의 조화가 사진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는군요...
    뚝방축제...생소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2. 둑방 유채꽃축제는 처음 들어봐요~ 계속 자리잡음좋겠네요^^ 노란빛깔이 고와요 ㅎㅎㅎㅎ
  3. 노란 물결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노란 유채꽃이 피어있는 이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봄은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나서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가 3회를 맞이했군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뚝방에 유채꽃을 심었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6. 관음포라는 곳이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장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화사하고 노란 유채꽃은 봄의 미소를 화사하게 보내주는 곳이네요.
  7. 노란 유채꽃 이쁘지요. 향기도 참 달큰하고 좋은데요.
    둑방길따라 걸어도 좋겠어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8. 모처럼 맑은 하늘이 참 좋습니다. 거기에 노란 유채꽃까지....
    색의 대비가 참으로 눈을 즐겁게 하네요~^^
  9. 둑방을 축제의 장으로 활용하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10. 뚝방길 양쪽으로 유채꽃이 피어 있으니,
    정말 꽃길을 걷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화사하고, 참 예쁘네요.
    운치가 엄청나요. ^^
  11. 세상에나..뚝길에 이렇게 반가운 노란손님이 다 있었군요.
    꽃의 향기는 없지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노란색이 이런 설레임으로 다가올줄은 몰랐네요.
    멋진 출사 사진 감사히 잘봤네요.
    건강하세요. 밝아오는 아침 잘 맞이 하시구요.
  12. 보고 싶은 꽃들은 이곳에 다 있네요
    사진으로만 잘 보고 갑니다.
  13. 유채꽃이 너무 예뻐서 지금이라도 당장 가고 싶네요
  14. 날씨도 좋고 꽃도 너무 이뻐요
  15. 샛노란 유채꽃을 보니
    진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유채꽃을 보며 걸어가는길이 참 좋겠습니다
    이곳 하중도 유채도 이번주 활짝일듯 합니다^^
  17. 노란 유채 사이를 걸어가는 기분은 어떨지....ㅎㅎ
    그 사잇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18.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예쁜 노랑 유채꽃과 길게뻗은길 그리고 파란하늘 넘 예뻐요~~~
  19. 사진에 봄 계절 기운이 느껴집니다^^
    노란 유채꽃들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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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봄날의 풍경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봄날의 풍경

Posted at 2017. 4. 19.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2017 / 부산 대저

부산 대저 유채꽃 /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봄꽃 축제는 계속 진행형!

이번에는 유채꽃 축제다. 전국 곳곳에서 반가운 유채꽃 축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요즘,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남쪽마을에서 가까운 곳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해마다 항상 빠트리지 않고 찾아가는 유채꽃 명소들이 몇 군데 있다. 창녕 남지체육공원, 남해 두모마을, 그리고 부산 대저생태공원이 그 대표적인 곳들이다. 축제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빠르게 다녀온 부산 대저생태공원, 공원을 가득 메운 유채꽃들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었다.


자! 이제 출발~^^





유채꽃이 바다를 이루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넓은 규모. 이 넓은 공원을 유채꽃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먼지가 조금 심한 날이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 것만 해도 그저 감사한 마음.








길가에는 진달래와 철쭉들이 가득 피어있고





이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볼까? 오른쪽에 보이는 육교를 따라 올라오면 다리 위에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벚꽃들은 이미 잎들이 다 떨어진 모습이다. 얼마 전만 해도 길 양 옆으로 온통 분홍색 벚꽃들이 가득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벚꽃은 지기 시작하고

진달래와 철쭉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지금은 하트 주변으로 붉은색 카펫이 깔려있던데 나는 그냥 자연스러운 흙길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 바람개비들이 길 옆에 총총 자리를 잡고있다.





길이 참 예쁘다. 

하지만 비가 오면,,,ㅜㅠ





규모는 남지 유채꽃 축제가 더 큰 편이지만 이렇게 한 눈에 담아보는 유채꽃 밭의 규모는 오히려 대저생태공원의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한 장소에 밀집되어 유채꽃들이 피어있는 편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서로 마주보는 하트 2개? 이건 작년에 못봤던 것 같은데,,, 의미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눈으로 봤을 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주 전이라 초록이 군데군데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볼까?











즐거운 봄날의 추억만들기








혼자 걸어도 좋고, 함께 걸어도 좋고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또 따뜻한 햇살 가득 받으며 걷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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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편의그림은보는것 같아요
  2. 유채밭이 이렇게 넓은 곳이 부산에 있었군요...
    항상 좋은 곳만 찾아다니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3. 대저에 생태공원이 있군요.
    드넓은 노란 유채꽃밭이 장관 이네요.
    달큰한 유채꽃향이 가득할것 같아요. ^^
  4.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해요^^
  5. 좋은사진 많이 찍어주셔요~ 보고 있노라면, 늘 마음이 평안하네요 ~
  6. 드넓은 공원에 펼쳐진 유채꽇의 모습이 장관이네요^^
    특히나 하트모양의 꽃길이 참 재밌었요~~^^
    여기까지 유채향이 가득한 것 같은데요,,,
    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
  7. 날씨도 사진도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힘든 하루에도
    가끔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
  8. 유채꽃이 그림처럼 수놓아져 있네요~~
    정말 멋진 사진 보고 괜히 마음이 콩닥콩닥 하네요~ㅋㅋ
    저에게도 봄이 왔나봅니다.
  9. 저 유채꽃에 제 몸을 훌쩍 던지고 싶은 생각이 날 정도네요~^^
    노란 색이 참으로 예쁩니다~
  10.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유채꽃의 향연입니다.
    직접 가서 보면
    눈이 부실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11. 할 말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12. 오 정말 멋진곳이로군요
    올 봄은 유채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노란색이 더 한참을 바라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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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노란 유채꽃과 튤립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노란 유채꽃과 튤립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

Posted at 2017. 4. 14. 09: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녕남지유채꽃축제 / 남지유채축제

낙동강 유채꽃 축제 /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2017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한 동안 전국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벚꽃소식들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하루하루 바쁘게 뛰어다녔었다. 이제는 벚꽃 시즌도 거의 막바지. 벚나무에서는 잎들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이다. 하지만 아쉬워하는 시간도 잠시! 벚꽃의 뒤를 이어 유채꽃과 튤립들이 그 아름다운 봄꽃의 축제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단일 축제로는 단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유채꽃과 튤립이 활짝 꽃을 피웠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하루 전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강변길을 찾았다.





튤립과 유채꽃의 환상적인 콜라보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유채꽃 군락지





아직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아 고운 본연의 그 모습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었던 튤립들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난 개인적으로 분홍색과 보라색 튤립을 가장 좋아한다.





시선이 가서 제대로 닿을 수도 없 저 멀리까지 꽃들의 잔치는 이어진다.





온 세상을 온통 노란색으로 뒤덮은 듯한 느낌이 들었던 순간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힌거야.


알콩달콩,,,^^








봄 꽃놀이에 신이난 피카추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가득 꽃을 피우고 있었다. 하루하루 지내는 일상이 바쁘고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작은 여유 하나, 잠시 한 숨 돌리며 하늘 한 번 올려다 보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꽃들로 가득한 세상








예쁜 조형물들이 많아서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옅은 분홍색 튤립. 멀리서 보면 그 색이 봄낮달맞이꽃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즐거운 봄나들이

행복한 추억 한 장







2017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이제 시작이다!

개화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올린 사진들을 참고하면 충분할 것 같다. 공원 내 온통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찾는 사람들을 반겨줄 준비를 꽃들은 이미 마친 상황! 이젠 뭐? 가서 즐겁게 행복한 봄날을 즐기는 것만 남았다.^^


PS : 어제도 꽃밭으로 들어가서 유채꽃이며 튤립이며

      막 짓밟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보고있는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죠.

      확,,, 그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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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여기 완전 멋진 곳이군요...
    아침부터 아름다운곳으로 안구정화되는 기분입니다...
  2. 와.. 정말 규모가 크네요~~
    사이즈가 다릅니다~
    에버랜드 가서 본거랑은 또 차원이 다르군요^^
    정말 화려하네요~!
  3. 햐!
    드디어 창녕의 유채꽃 축제가 시작되었군요...
    노오란 유채꽃과 형형색색으로 치장한 아름다운
    튤립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진정한
    봄꽃 축제장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가보싶어요 아아 힐링 하고싶어요
  6. 장관이네요 벌써 이렇게 폈어요 튤립 에버랜드에서나 봐봤지 이렇게 시원하게 있는건 또 첨보네요^^
  7. 낙동강변이라 유채꽃과 튤립꽃밭이 엄청나군요.
    저도 분홍튤립과 자주색 튤립이 제일 예쁘네요.
    양평집에도 이번에 노란겹튤립과 빨간튤립을 들였습니다.
    빈약한 튤립 꽃밭 이지만 이쁘기만 합니다. ㅎㅎ
  8. 꽃의 축제는 계속 되고 있군요. 아름다워요
  9. 캠핑중독사람
    저도 어제 미리 다녀왔는데 반가워요~
    사진 너무 멋지게 찍어셨네요~
    제가 어제 찍은거랑 넘 비교되네요~감탄사가~ㅋ
    잘 보고갑니다~!!!
  10.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당장 가보고 싶을 정도군요
  11. 멋진 색의 향연이군요
    유채와 튤립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입니다^^
  12. 그래서 오늘 달려갑니당~히힛
  13. 이런데좀 많이놀러다녀야겠어요 남는게 시간인데 ..
  14. 한번사는인생
    남지 유채꽃과 튤립도 너무 이뻐요 사람도
    많고요 해마다 갔는데 구경 할것이 많아요
  15. 한번사는인생
  16. 남지읍민
    오시는분들 아마 남지 유채밭 1/5도 못 보고 가실껍니다. 그만큼 넓습니다.
    오늘은 정말 조그만 남지읍이 온통 주차장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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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

Posted at 2014. 4. 13. 19:22 | Posted in 『HerE & TherE』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 곳 / 대저생태공원

부산 유채꽃 축제

부산 대저생태공원

 

 

 

 

오전에는 수업이 있었고

수업을 마치고 나니 딱히 할 일이 없다.

 

산에 한참 다니던 시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잠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시간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남아도니...

 이또한 처치 곤란이다

 

다행히 주위에 연락을 해보니 약속이 없다는 지인들이 눈에 띄고

이런저런 조금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히 해지기 전에 부산에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갓길에 다행히 주차를 하고 처음 바라본 유채밭의 풍경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차창으로 전해져오던 그 진한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당연히...

나오기를 정말 잘 했다는...ㅋ

 

 

 

 

생각했던 것 보다 넓게 펼쳐진 이쁜 유채꽃들의 모습에

한 동안 시선을 빼앗기고

 

혼자서 카메라 셔터만 눌러댔다

 

날이 조금 흐리기는 해서 아쉬웠지만...

가볍게 걷기에는 정말 좋았던 날이었지 싶다

 

 

 

저 멀리 부산김해 경전철이 지나가는 길도 보이고

 

흐린 날씨에 비해서는 그래도 조망이 괜찮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진을 찍지는 않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같이 가신 분들의 사진도 한 장씩 담았지만...

 

초상권이 심히 엄격하게 계시는 관계로...

 

얼굴은 과감하게 덮어드리는 걸로...ㅋ

 

 

 

공개하면 아마도 맞아 죽을듯...ㅎ

 

 

 

이렇게 마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근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등찌가 커서 그런지 속도는 지나치게 안전한 정도...재미는 그다지...

 

그냥 옆에서 구경이나 하는 것이 낫지 싶다

 

 

 

열심히 풀 뜯어먹고 있는 말 한마리

 

가까이서 보면 등빨이랑 눈 크기랑...정말 장난 아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공원의 모습

 

잠시만 걸을 생각이었는데 터덜터덜 걷다보니

 

1시간 반을 넘게 공원을 걸어다녔다

 

포근한 흙길을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랐던 모양이다

 

 

 

해가 진 후에 담아본 신 낙동대교의 모습

 

근데 신 낙동대교가 맞나?

 

사전조사 없이 갑자기 찾은 곳이라서 주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급하게 찾은 것에 비해서는 크게 눈이 호강하고 돌아온 날이었다.

 

당연히 부산이니...주말에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고...

 

그래도 마산 댓거리에서 출발해서 1시간 조금 넘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내년에는 한 번 계획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남지보다는 조금 좁은 듯 하지만

 

그에 비해 조용한 편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길들도 남지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1. 벌써 일년이 넘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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