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예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만난 일몰이름도 예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0. 1. 29. 12:4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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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여행코스 / 남해 여행 / 남해 전망대

남해 보물섬 전망대 / 남해 스카이워크

남해 보물섬전망대 일몰







새해가 시작되고 2020년에는 처음 떠난 경남 남해 여행. 경남 남해라는 곳도 정말 많은 여행코스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다른 해안 도시들에 비해 남해 여행에서 전망대를 만나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최근에 남해에 새롭게 전망대가 하나 문을 열었다. 이름도 남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보물섬전망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다. 당연히 남해의 멋진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그런 장소에 위치하고 있겠지?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 하늘에 마법이 펼쳐지는 시간, 그래서 매직아워라고 불리는 시간대에 남해 보물섬 전망대를 다녀왔다.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1월 4일







짜잔!

여기는 남해 보물섬 전망대입니다^^. 


일단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넓은 주차장. 보물섬 전망대는 전망대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워크'를 즐길 수도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남해의 특산물, 그리고 간단한 차와 먹을거리들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들도 있다. 그냥 전망대라기 보다는 하나의 놀이공간의 역할을 겸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보물섬 전망대로 들어가는 입구.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아직 입구에서는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주고 있다.





안녕~

보물섬 전망대에 오신걸 환영해요.^^





천천히 저 멀리 바다 너머로 해가 기울기 시작하자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의 색이 짙은 오렌지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색감이 참 예쁜 일몰이다. 이제 경남 남해 여행 코스에서 멋진 일몰 장소를 하나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멋진 전망대가 남해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니 말이다.





내부는 이렇게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스카이워크를 즐기는 사람들. 남해 보물섬 전망대를 검색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스카이워크가 제일 먼저 화면에 뜬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는 체험은 됐고,,^^;; 그냥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내가 만나고 싶었던 모습!

바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아름다운 일몰이다.








밖에서 올려다 본 남해 보물섬 전망대 스카이워크의 모습. 바로 아래가 아찔한 높이의 바다라 꽤 무서울 것도 같다.





날씨가 맑은 날, 또 해가 지는 시간대에 걸어보는 스카이워크가 제일 매력적일 것 같다.








  그냥 일몰만 바라봐도 충분히 아름다운 보물섬 전망대



경남 남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전망대가 하나 생긴 것 같아 나는 너무 반갑다. 주차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스카이워크 위를 걸으며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도 물론 너무 아름답겠지만, 그냥 바다 옆 전망대에 서서 가만히 바라보는 남해 바다 역시 정말 아름답다. 남해 여행코스에서 남해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이 참 예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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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산 271-3 | 남해보물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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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남해에 멋진 곳이 하나 생겼군요.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3. 특이한 전망대네요.
    전망도 좋으니 굳이 스카이워크를 걷지않아도..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4.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이 참 이쁘네요
    남해여행은 작년에 한번이었는데
    올해도 남해여행 계획세우고 싶어지네요.^^
  5. 요즘 지자체마다 이런 위락시설은 하나씩은 모두 지어서 운영하는 모양이더군요~
  6. 스카이워크 재미있어 보이네요~^^ㅎ
    그나저나 남해는 참 아름다우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좋은 기억이 남는 곳이에요!!
  7. 스카이워크 로프로 줄타기도 있어 보이네요.. 스릴이 있나요..ㅎㅎ
  8. 스카이워크 한 번은 해보고싶은데 도전하기 뭔가 무섭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9. 우와~ 전망대 바로앞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스카이워크는 좀 무섭게써요
  10. 스카이 워크 너무 무서운데요ㅠㅠ
    옛날엔 고소콩포증이고 뭐고 겁도 없고 그랬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11. 남해에 안 가본지도 꽤 됐네요 . .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니까 행복합니다^^ 잘 보고 가요 ^^
  12. 아릉다운 풍경이 있고 스릴도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13. 아 가족끼리 작년 가을에 남해는 가봤지만
    저기는 안가봣네요!!역시 ㅎㅎ풍경죽이네용
  14. 믿을 수 있는 안전벨트가 있군요 그렇담 방문하게되면 스카이워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15.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고...
    좋겠는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남해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전망대도 멋지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아름답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
  18. 보물섬 전망대 좋ㄴ요.
    바다를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좋겠습니다.
    특히 일몰이라면 더욱 더
  19. 보물섬이라는 곳이 있군요... 스카이워크는 위에 줄을 매달아서 걸어보는 체험인듯... 아주 재미있을듯 합니다. ㅎㅎ
    경치가 아주 멋진 곳일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남해에 보물섬 전만대가 생겼군요.
    스카이워크...아이들도 아주 좋아할거 같습니다.
    은은한 빛으로 물드는 일몰도 나름 운치가 있는데요 ? ㅎㅎ
  21. 남해의 바다 일몰이 참 좋아 보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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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일몰, 넥서스리조트에서 만난 아름다운 석양코타키나발루 일몰, 넥서스리조트에서 만난 아름다운 석양

Posted at 2018. 9. 6. 16:52 | Posted in 『HerE & TherE』/『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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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선셋

코타키나발루 일몰 / 세계 3대 석양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일몰






세계 3대 석양. 피지, 산토리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명소 세곳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나면서 사실 가장 크게 기대를 했던 것이 그 일몰이었다. 사진으로는 익히 본 풍경이지만 그 모습을 내가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없었고, 실제로 보는 그 모습은 또 사진과 어떻게 다를지,,, 그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황이었다. 


내가 도착하기 전날까지 2주 동안 계속해서 내렸다는 비. 다행히 내가 머무는 4일 동안에는 항상 화창한 하늘을 보여준 코타키나발루였다. 내가 기대했던, 또 사진에서 봤던 하늘 가득 구름이 깔린, 해가 지기 시작하자 하늘과 구름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던 그 모습은 만나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 명성에 걸맞는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번 소개했던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코타벨루드에 이어 이번에는 숙소인 넥서스리조트 바로 앞 해변에서 만났던 일몰 풍경을 소개하려고 한다.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일몰





해가 넘어간 후





그 자리에 달이 떠올랐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 조금 일찍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간단하게 맥주와 먹을거리들을 챙겨서 숙소 앞 해변으로 나갔다. 숙소 앞이라고 하지만 넥서스리조트의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라 그 해변의 길이만 해도 7km 가까이 된다고 한다. 숙박객들이 꽤 많은 넥서스리조트이지만 해변이 워낙 넓다보니 전혀 붐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해가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뒤로 넘어가는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바닷가 바로 옆 벤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바라보는 노을. 사진은 뭐,,, 삼각대가 열일 중이다.^^;;





색감이 참 예뻤던 일몰





앉아있는 벤치에서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숙소. 굉장히 가까운 거리다. 걸어서 5분 정도?





리조트 로비로 들어가는 길이 참 예쁘다.





해는 이제 언덕 너머로 그 모습을 감추고





하늘의 색도 점차 짙은 오렌지 빛을 띠기 시작한다.





일몰 후 여명이 참 아름다웠던 날











해는 이미 졌지만 한참이나 그 자리에 더 머물러 있었다.





조용하게 밀려드는 파도소리, 점점 짙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속 휴식의 시간을 가져본다.








함께 소중한 추억 하나 남겨보는 아이와 아빠





바로 옆에서는 맥주도 판매중

알뜰한,,, 우리는 방에서 챙겨서 나왔다.^^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일몰



다른 유명한 시내의 숙소들도 바로 앞에 숙박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많은 숙소들, 선택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몫인 것 같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넓은 해변, 그리고 조용하게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내게는 이번 여행에서 머문 넥서스리조트가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다. 물론 다른 숙소들도 한 번 머물러보고 싶지만, 다시 여행을 간다면 충분히 다시 한 번 지내보고 싶은 숙소임에는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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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몰사진이 넘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전시회를 보는 기분이에요^^
  2. 노을이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이국땅 해변에 앉아 바라보는 느낌
    황홀 했겠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숙소 가까이서 백만불짜리 석양을 담을 수 있다니..^^ 감탄스러워요~
  4. 일몰 사진 베리굿 입니다^^
    사진전에서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5. 일몰이 아주 멋있습니다 ..
    저런 자연의 색을 직접 보면 .. 마음이 더 설레겠습니다 ..
    맥주 한 잔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 ^^
  6.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와 사진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코타키나발루 정말 항공권 지름신을 부르는 장소입니다. ㅎ
    학생 때는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구요. 직장인이 되니까 상대적으로 돈은 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ㅠㅜ
    참 세상 공평합니다 ㅠㅠ 내년 휴가 때나 갈 수있을려나 ㅎㅎ
    잘보고 갑니다~ ^^
  8. 해운대 바닷가에서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일몰도 아름답지만
    달이 저 멀리 바다에서
    마치 배처럼 통통통 달려오듯
    떠오르는 것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멋진 곳에 머무르시면서
    황홀한 풍광을 만끽하셧네요..^^
  9. 아름다운 붉은빛 해변 노을이네요.
    어쩜 이런 골든타임에 천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셨을까요, 넘 로맨틱하고 빼어난 풍경이네요.
  10. 멋진 일몰을 아주 편하게 멋진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정말 3대 일몰 답습니다
  11. 일몰 사진 정말좋지요
    특히 노을 사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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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곶이, 곱게 핀 수선화, 동백들과 함께한 일몰거제 공곶이, 곱게 핀 수선화, 동백들과 함께한 일몰

Posted at 2018. 4. 2. 12: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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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거제도 공곶이 / 공곶이 수선화 / 거제 일몰

거제 공곶이 / 거제 수선화 / 공곶이 일몰

거제 공곶이 수선화



봄이 되니 역시나 몸이 너무 바빠진다. 가보고 싶은 곳들은 너무 많고, 또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곳들은 어딜 찾아가나 어김없이 엄청난 교통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가볍게 보고 빠진다,, 다른 개념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계절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면 조금 한산한 모습을 만날 수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부지런한 분들이 부쩍 더 많아진 것 같다.


바쁜 주말을 보내는 동안 토요일에 다녀온 공곶이의 모습을 잠깐 소개하려 한다. 그냥 낮에 봐도 좋지만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간다면 조금은 색다른 공곶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거제 공곶이, 수선화들과 함께 한 일몰





수선화와 동백꽃의 콜라보





일요일 저녁 집에 도착하자마자 몸이 녹초가 되어서 그냥 뻗어버렸다. 제대로 사진들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지도 못했다. 그래서 일단 편집을 해놓은 사진 몇 장만 먼저 올려본다. 사진들이 정리되는대로 공곶이의 아름다웠던 봄 풍경을 구석구석 소개할 생각이다. 사람들도 너무 많고, 찾아가는 길도 꽤 거리가 있는 편이라 가벼운 복장,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는 꼭 준비하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다. 그러면 조금은 더 편안하게 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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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쁜 꽃들이 활짝 폈어요

    사람들이 꽃을 일부로 뜯지 않았으면 발로 안발받았으면 좋겠내여
  2. 공곶이 해질녘이 좋군요....^^
    저는 혹시나 하고 이른 아침갔었지만... 아니더라구요....^^;;
    역시 방쌤님의 부지런함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ㅎ
  3. 요즘 봄이라 그런지 밥만 먹어도 피곤하더라구요ㅎㅎ 그 와중에 주말마다 어디 나가시려면 진짜 힘드실 것 같아요.
    항상 덕택에 대한민국 곳곳 예쁜 사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 오늘 목련꽃에 대해서, 그리고 곧 피게 될 벚꽃에 대해서
    즐거움을 가졌던 하루였습니다.

    여기 해질녘 수선화라....그리고 동백이라......
    정말 볼 것이 정말 많군요. 더욱 아름다운 것을 많이 눈에 담고 싶어지는 시간들입니다~
  5. 공곶이.. 일몰 사진은 숨이 탁! 막히는 광경이네요 ^^ 하루를 마무리할때 봐서 더욱 좋습니다 ㅎㅎ
  6. 동백과 수선화가 너무나 예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봄꽃의 종류도 참 많지만
    가장 황홀한 꽃은 수선화인 것 같습니다.
    거제 공곶이 수선화 군락 잘 구경하고 갑니다.

    모처럼 공기가 매우 좋습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일몰의 분위기 또한 매력있는 곳이군!!
  9. 정말 꽃이 그립네요 ㅎㅎ 여긴 아직 꽃이 안피었습니다
  10. 거제 공곶이의 수선화와 함께한 일몰이 넘 아름답습니다.^^
    거제 공곶이에 수선화가 가득할 때 가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정말 멋지네요
    일몰과 더불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봄이 빨리 지나갑니다^^
  12. 수선화가 너무 이쁜데 한번 가보고싶지만
    기회가 안되고 늘상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해야겠네요. ^^
    양평집 정원의 수선화가 혹독한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얼어버려서 아쉬운데
    다시 사다심어야 할까봐요. 올해는 안되고 내년에나.. ^^
    공감 꾹~~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13. 수선화와 동백의 조화 너무 좋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하고 힐링을 하고 갑니다.
  14. 수선화와 동백이 이렇게 한꺼번에 피니 장관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5. 햐!
    거제 공곶이 수선화 마을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은 빨간 동백꽃들과 노오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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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소병대도 일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거제 대소병대도 일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

Posted at 2018. 1. 10. 12: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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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병대도일몰 / 홍포마을 일몰

홍포전망대 / 여차전망대 / 거제 일몰

거제 대소병대도 일몰



대소병대도는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만 인근에 있는 무인도이다. 대병대도와 소병대도로 이루어져 있는 이 곳은 여차마을의 몽돌해변에서 명사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3km 남짓의 비포장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길도 많이 좋아졌고,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 전망대들도 새롭게 단장을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제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는 홍포마을이다. 다름 아니라 바다 위로 바로 떨어지는 오메가 일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조금 높은 위치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 또한 절대 그에 뒤지지 않는다.





거제 대소병대도 일몰





여차마을을 지나 오르막길을 잠시 올라가면 첫 전망대를 만나게 된다. 그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여차몽동해수욕장.








오늘의 목적지!

대소병대도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본 거제의 바다. 그리고 대소병대도





저 멀리 왼쪽 하늘에서 천천히 지고있는 해의 모습이 보인다.



  최적의 방문시기는 언제?

대소병대도 일몰은 11월 중순에서 1월 초까지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섬 바로 옆으로 떨어지는 해를 만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는 이렇게 해가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치게 된다.





구름이 조금 많았지만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던 일몰





주차공간은 전망대 바로 앞에 있으니 걱정은 않으셔도 된다.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한다.





금방 구름 뒤로 숨어버리는 그 모습이 조금 얄밉기도 하지만,,,^^





운좋게 만난 구름 뒤로의 빛내림





구름이 참 멋졌던 날

꼭 저 섬 위로 오늘의 마지막 햇살을 드리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해가 지고 난 후 다시 찾아온 고요함





겨울바다

그리고 겨울바다에서 만나는 일몰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날





저 멀리 배들도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거제 대소병대도 일몰


가슴 답답한 날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최근에는 그 방문 횟수가 이전에 비해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항상 거제를 떠올리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이다.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까? 일기예보를 주시하다 시정거리 좋은 주말을 만나게 되면 다시 한 번 달려가고 싶은 곳이다. 겨울에 거제로 여행을 떠난다면 드라이브 삼아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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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운 일몰이에요
  2. 멋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3. 거제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들이 참 이쁜 풍경이네요.
    거제에서도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볼수있다니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 같아요.
    서해안에서만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볼수있는줄 알았거든요. ^^
  4. 낙조가 참 아름답습니다^^
  5. 일몰...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갑니다.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6. 역시 거제에는 점점이 뜨있는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볼수 있는곳들이 많은곳 이기도 하군요..
    접근하기도 쉬운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볼수 있는
    멋진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일출 일몰 안찍어본지 몇백년 된 것 같다는.. ;;;
  8. 멋진 섬들입니다. 이렇게 바다에 띄엄띄엄 점점이 섬들이 솟아있는 모습이 운치가 있어 좋네요
  9. 일몰은 다른 계절보다 겨울이 더 멋있긴 합니다 .. ㅎㅎ
    거제도의 멋진 바다풍경이 해넘이로 더욱 아름답게 물들었군요 .. ^^
  10. 일몰이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ㅎ
  11. 일몰이 구름뒤로 넘어가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저도 최근에 영종도에서 일몰을 봤는데, 구름뒤로 뒤로 넘어 갔어요.
  12. ㅎ.. 아름다워요~~~ 어느순간 일출보다 일몰이 더 멋지게 느껴지더라구요^^
  13. 너무 아름다워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14. 한국 섬들의 미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ㅎ
  15. 덕분에 추운날인데도 앉아서 대소병대도의 멋진 일몰을
    봅니다

    요즘은 하늘 볼 시간이 얼마 없네요 ㅋ
  16. 빛내림도 볼수 있고.... 대소병대의 일몰이 장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17. 대소병대도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본 거제의 바다 풍경이 멋집니다^^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날씨가 정말 추운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18. 진짜,,
    일몰사진 넘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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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수도마을 일몰, 황금빛으로 물든 겨울바다의 밤진해 수도마을 일몰, 황금빛으로 물든 겨울바다의 밤

Posted at 2017. 12. 27. 14:3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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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일몰 / 창원 일몰 / 진해 수도

진해 수도 일몰 / 수도마을일몰

진해 수도마을 일몰











겨울이 되니 이전에 비해 일몰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굉장히 잦아졌다. 찾아보면 겨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곳들이라 출발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또는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을 찾아 한적한 겨울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진해 수도마을 일몰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진해 수도이다. 진해 수도동에 위치한 곳인데 수도, 또는 수도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다. 꽤나 오랜만에 다시 찾은 진해 수도.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조금 늦게 도착한 수도마을. 구름층이 꽤 두꺼워 기대했던 일몰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방파제 위로 드리운 구름이 멋졌던 날





등대와 함께 담아본다.





망원 300mm로 담아본 해





구름 아래로 살짝 그 모습을 드러낸 해








완전 동그란 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선명한 그 모습은 만나볼 수 있어서 아쉬움은 덜했다.





늘 너무 빨리 져버리는 해는 아쉬움을 남긴다.





조금 왼쪽으로 이동해서 등대와 함께 담아본 모습





한적한 바다, 그리고 일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제 방파제 쪽으로 위치를 옮겨볼까? 방파에제 올라서면 저 멀리 거가대교와 진해 솔라타워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저 멀리 모습을 드러낸 진해 해양솔라타워





하늘이 점점 더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거가대교의 야경도 참 멋진데 선명하게 담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





색감이 참 예뻤던 하늘








방파제 등대와 거가대교






진해 수도마을의 밤


경남 창원, 진해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인 수도마을. 최근 수도마을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인근에 골프장이 생기면서 마을 진입로가 폐쇄되고, 골프장이 야간 개장을 계획하면서 그 또한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있는 실정이다. 마을 입구에 가득 걸려있는 현수막들이 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부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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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ㅎ
  2. 너무도 아름다운 주황빛 바다 일몰이네요.
    황혼이 드리운 모습이 황홀하네요.
  3. 같은 듯... 하지만 다른 사진들의 저녁노을이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
  5. 아~ 저 낙조를 보신것에 많은 부러움을 느낍니다~
    잔잔히 흘러가는 시간을 보고 생각하는데 그야말로 딱이겠네요~^^
  6. 진해의 저녁노을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저렇게 이쁘게 나올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예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7.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8. 진해 수도마을 일몰 그리고 거가대교의 야경까지 정말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9. 와~ 이쁘네요... 진해~~ 안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에구구
  10. 너무 예쁘내요 참 부지런하세요
  11. 카아 멋집니다
    망원렌즈 부럽습니다^^
  12. 멋진 일몰을 담으셨습니다~~^^
    수도마을의 골프장 문제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3. 진해도 매력적인 곳이죠^^ 군항제가 그립네요~
  14. 진해 수도마을의 일몰이 엄청 예쁘네요.^^
    바다, 등대, 하늘, 구름이 보여주는
    멋진 풍경에 감탄하게됩니다.
    그런데 수도마을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니
    걱정이되네요. 부디 문제가 잘 해결되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너무 예쁘네요!!! 저도 이런 사진 한번 촬영해 보고 싶네요 ㅎ
  16. 진해의 수도마을에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만날수 있었군요..
    바다속으로 빠져드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노을이 멋지고 빛갈라짐이 아주 멋집니다.
    생각해보니 참 많이 돌아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진해는 못가 봤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18. 일몰 좋군요~~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9. 하늬바람
    수도마을 일몰을 이쁘게 담아내셨군요
    일출과 일몰이 있는 예쁜 마을이죠
    저는 수도마을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말씀하신데로 분위기가 좋지않네요
    얼릉 해결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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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그림 같은 풍경 속 카페 하나, 실안 씨맨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과 빛내림

Posted at 2017. 8. 25. 12: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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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씨맨스 / 실안노을길 / 실안일몰

씨맨스 일몰 / 실안 일몰 / 카페 씨맨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하늘의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요즘의 날씨. 지난 주말에도 하늘에 구름들이 정말 예사롭지 않았다. 남해로 여행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디에서 일몰을 볼까? 고민을 하다 기억에 떠오른 곳이 바로 사천 실안노을길에 위치한 선상 카페 씨맨스이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장소로 특히나 해 질 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드넓은 바다 한 가운데 마치 섬마냥 혼자 자리하고 있는 카페 씨맨스. 운이 좋게도 멋진 하늘의 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빛내림 가득한 일몰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천 실안 선상카페 씨맨스 





일몰


그리고 아름다운 빛내림





한참을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졌던 날





마치 호수마냥 잔잔한 남해의 바다. 조금씩 금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금빛으로 물든 남해 바다. 그리고 작은 배 한 척. 저 배 위에서 마주하는 빛내림 그리고 일몰은 또 어떤 모습일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한다.





카페 씨맨스로 들어가는 길. 











멋진 풍경,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사천 실안 카페 씨맨스 일몰


지난 번 찾았을 때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라 떨어지는 동그란 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하늘을 뒤덮은 멋진 구름들과 환상적인 빛내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번 담아온 사진들은 아직도 다 정리를 하지 못해 글로 올리지는 못했는데 다음주에는 꼭 모두 정리를 해서 그때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되뇌어보고 싶다.


일몰이 아름다운 실안 카페 씨맨스. 혹시나 삼천포대교를 지나는데 일몰시간이 가까워지고 하늘 또한 아름다운 날이라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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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기 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 많이 봤는데 ..
    오늘 방쌤님의 사진은 ..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직접 만나고픈 풍경입니다 .. ^^
  3. 오, 저는 호주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 감탄하고 갑니다.
  4. 이런 날씨에는 정말 멋있는데
    폭풍우가 몰아치면 매우 무섭겠어요.
    ㅎ ㅎ

    주말을 잘 보내세요
  5.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을줄이야~
    외국의 멋진 카페를 보는것같네요~
  6. 저도 여기 가본적 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요즘 날은 더워도 하늘은 가을하늘이라 사진찍기도 좋은 날인 것 같아요^^
  7. 우앙 빛내림 완전 멋지네요
    구름이 그림같아욤 +_+ !!
  8. 와...
    기존에도 방쌤님 사진들이 멋졌지만 이번 사진들 역대급이네요.. 빛내림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9. 빛내림은 가끔 여기서도 보게 되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10. 맑은날과 또 다른 멋잔 풍경입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11. 와 위의 사진의 변화 시간대를 보면서 찍은 멋진 풍경사진이네요.
  12. 빛내림의 사진은 지난 목요일 오후부터 하늘이 개면서 자주 보았어요
    볼 때마다 장관이었죠. 아주 멋집니다.

    아니 사진 중간의 처자가 누구신가요? 혹시 방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와우! 너무 멋집니다.
    황홀하고 몽환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곳에서는 돌아오는 발걸음을 떼기가
    도저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토록 멋진데
    직접 봄 풍광은 뇌리에 그대로 새겨져
    결코 잊혀질 것 같지가 않네요..^^
  15. 와우~~ 완전 멋진 금빛 빛내림을 만나셨군요~~^^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신듯요~~ ㅎㅎ
  16. 중간의 빛내림의 사진.. 멋집니다.
    저런 풍경은 직접봐야하는데 ㅎㅎ
    사천.. 너무 멀다는... 힝~~
    아참 그리고 중간의 이쁘신분... 한분 계시네요.....
  17. 해상 선상카페라니 참 멋져보입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데크길이 참 좋아보이네요.
    마치 바다 한가운데서 보는 풍경 갔겠어요. ^^
  18. 우리나라에 이런 카페가 있었어? 라는 생각에 더 많은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휴양지의 수상가옥같은 느낌도 들고요. 일몰시간에 가야 하는 카페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하늘아래 반짝이는 등, 두배로 화려해지는 빛줄기까지... 꿈속에서 본듯한 풍경은 외롭고, 아릅다워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와, 좋네요!!
    인상파 그림 같네요.
    혼자 보기에 아깝단 생각이..ㅋ
  20. 여기 진짜 넘 멋지네요~
    쌤 덕분에 늘 좋은 구경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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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8. 12. 13: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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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일몰 / 마산일몰 / 마산 광암항

창원일몰명소 / 마산일몰명소 / 일몰

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 사실 겨울에 비해 그렇게 자주 일몰을 만나기 위한 외출을 준비하게 되지는 않는 여름이다.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겨울에 만났던 일몰 풍경들이 너무 강렬해서 그랬을까? 지금도 사실 다른 계절보다는 겨울에 유독 더 자주 일몰 사진을 담으러 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가끔 특별한 날들을 만나게 된다.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오늘은 정말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날!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여름에는 해가 굉장히 늦게 지기 때문에 퇴근 후 조금은 여유롭게 일몰 사진을 담아볼 수가 있다. 하늘이 참 좋았던, 그리고 구름도 참 좋았던 어느날 퇴근 후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마산 광암항으로 저녁 나들이를 떠났다.





마산 광암항 일몰





해는 이미 산 너머로 넘어가버리고,,,


사실 지금은 광암항에서 멋지게 떨어지는 해를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바다 정면으로 지는 시기가 아니라 저 멀리 마을, 산 너머로 해가 떨어진다. 그래서 해가 지는 그 모습보다는 해가 지고난 후의 여명이 더 아름다운 시기이다.





조금씩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등대와 해안산책로가 있는 반대 방향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곳들은 아니지만 경남 창원에도 꽤나 멋진 일몰 명소들이 몇군데 있다. 진해 우도도 좋고, 마산 원전항, 마산 장구섬 또 이번에 다녀온 광암항 등이 나름 멋진 색의 일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블로그 내에 이미 올려놓은 글들이 있으니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황금빛 바다 위를 날으는 갈매기 한 마리





푸른색 하늘과 붉은색 하늘이 잠시 공존하는 시간. 그리고 하늘에는 어느새 나타났는지 달이 둥실 떠있다.








광암해변


예전에는 이 곳이 해수욕장이었다. 마산의 유일한 해수욕장이었는데 수질오염으로 인해 아주 오래전 폐쇄가 되었다. 내가 아주 어릴 적에 학교 마치고 시내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이 곳으로 물놀이를 왔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물이 많이 깨끗해졌는데,,, 다시 해수욕장으로 개장을 할 계획은 없는지 모르겠다.





해안산책로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먼 바다의 구름이 참 예뻤는데 삼각대를 챙겨오지 않아서 제대로 선명한 사진을 담아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눈으로 보는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웠던 날





점점 더 짙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과 바다





여기는 광암항입니다.





바다의 색이 정말 너무 예쁜 날이었다.


이런 날도 꽤나 오랜만에 만나게 된듯~ 괜히 신이난다.








이제는 붉은색을 넘어 조금은 보라빛이 돌기도 한다.








터덜터덜 걷다보니 어느새 등대가 이렇게나 가까이에




마산 광암함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이번에는 일부러 조금은 어두운 느낌으로 사진들을 보정해보았다. 보정이라 해봤자 수평, 노출 그리고 샤픈 조금 넣어주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름 퇴근하고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졸린 눈을 비비며 신경을 쓰며 정리한 사진들이다. 괜히 애착이 가는, 나와 단 둘만의 소중한 추억 하나를 공유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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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일몰...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해질녘에 되면 습관적으로 서쪽 하늘을 지켜 보곤 하지요.
    마산 광암항 일몰....너무 아름답군요.
  3. 마산에 광암항이 있군요.
    고요한 바다의 일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4. 정말 일몰사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ㅋㅋ
    저도 일몰사진 오랜만에 남겨보고 싶습니다~~
  5. 점점 높아지는 가을하늘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아름답네요. 일몰의 장관이 하나하나 진귀합니다.

    더욱 일상에서 하늘을 많이 보면서 마음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6. 아늑한 진동... 이곳에서 10년 있었습니다. 다시 보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7. 아름다운 광암해변 일몰 사진 감상잘하였습니다.
  8. 일몰 풍경 참 그윽합니다...
    힘찬 한주 되시고요^^
  9. 마지막 광암함 일몰 사진 정말 멋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잘보내시길 바래요
  10. 일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1. 일출의 풍경도 정말 아름답지만
    일몰도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조금 어둡게 보정하셨다는 사진들이
    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12. 지난 주말은 날씨가 좋아 어느곳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비소식으로 시작하는군요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3. 광양 해변의 일몰도 꽤 운치가 있네요~~
    내년는 해수욕장도 개장한다고 하니...
    그 전에 일몰경보러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ㅎㅎ
  14. 일몰사진이 멋집니다.
    사진기술이 없어 일몰 일출은 거의 안찍게 되지만
    이렇게 보면 색감이 참 이쁘고 신비롭네요. ^^
  15. 사진이 정말 예뻐요
    힐링하는기분이에요
  16. 바다의 일몰이 아름답네요!! 기술의 문제도 있으시겠지만 너무 집중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17. 멋진 일몰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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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고운 연꽃들과 아름다운 일몰을 만난 여행경주 동부사적지, 고운 연꽃들과 아름다운 일몰을 만난 여행

Posted at 2017. 7. 26. 12:3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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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연꽃단지 / 경주 연꽃단지

경주 연꽃축제 / 경주 첨성대 / 경주연꽃

경주 연꽃단지 연꽃 그리고 일몰



무더운 여름,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 꼭 한 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행지라 1년에 몇 번이나 찾아가는 곳이지만 여름 연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만나는 그 매력은 또 약간은 색다르게 내게 다가온다. 아름다운 일몰, 그리고 연꽃들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만난 이번 여행지는 경주이다.





경주 연꽃단지 일몰





연꽃 밭을 가득 채운 홍련과 백련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연꽃단지 한켠에는 부용화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다.





결이 참 탐스러운 홍련





늦은 시간 찾아가서 대부분의 연꽃들이 봉우리를 굳게 닫아놓고 있었다.





가끔 운이 좋게 만나게 되는 고운 연꽃





첨성대 인근에는 진분홍 배롱나무꽃과 황하코스모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그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날개가 달린 첨성대?


그렇다고 정말 날아가면 안돼~^^;;

















정말 오랜만에 만난 멋진 하늘과 구름





때론 정말 예쁜 반영이 담기기도 하는 곳이다.





그 속에 나무 한 그루를 살짝 담아본다.








시간이 늦어지면서 서쪽 하늘은 점점 주황빛이 짙어지기 시작하고







경주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그리고 일몰


정말 오랜만에 날씨 좋은 날 경주로 여행을 떠난 것 같다. 대부분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이런 멋진 하늘의 경주를 만나니 괜히 조금 생소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연꽃도 연꽃이지만 지금 경주는 거리 곳곳에 진분홍 배롱나무꽃들이 활짝 피어나있다. 꼭 어떤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그냥 거리를 천천히 거닐기만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름의 경주이다.


이번 주말, 날씨만 좋다면 경주로의 여행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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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여름의 아침공기와 잘 어울리는 연꽃입니다=) 홍련의 세밀한 결 하나하나가 고와보이는군요. 알쓸신잡 방송을 통해 더욱 인기여행지로 급부상한 경주는 유적지뿐만아니라 참 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 경주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연꽃들이 만개한 동부사적지구도 꼭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2. 연꽃 밭을 가득 채운 홍련과 백련들 정말 좋네요.
    색상이 조금씩 다른 것이 자연이 가져가 주는 아름다움 ㅠㅠ
    오늘도 예쁜 연꽃 사진들 보며 힐링 하고 갑니다.
  3. 첨성대를 보니 경주 연꽃단지가 확실하군요.
    ㅎ ㅎ
    연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공기가 참으로 맑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4. 연꽃과 일몰이 너무 아름답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5. 청초하고 고고해 보이는 연꽃의
    아름다움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배롱나무 꽃들도 더없이 아름답구요.

    포스팅에서 경주만의 느낌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만드세요^^
  6. 연꽃단지는 그늘이 없다는게 좀..ㅎ
    아주 더운 시간을 피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경주에 다시 많은 분들이 이제 찾으시는것 같습니다^^
  7. 경주에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습니다. 또 다른 경주의 모습 고맙습니다.
  8. 역시 천년고도 경주에는 곳곳에 볼거리들이
    풍성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곳
    같습니다..
    연꽃단지에서 막 피고 있는 연꽃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유적들도 볼수 있는 매력이
    숨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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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

Posted at 2017. 6. 14. 12:5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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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문수암 / 고성 보현암

문수암 일몰 / 보현암 일몰 / 남해일몰

고성 문수암 일몰




경남 고성에 위치한 문수암, 그리고 그 인근 바다가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보현암. 언덕 위 사찰에 올라서면 저 멀리 그림같은 풍경의 다도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난 주말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혹시 오늘 일몰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오랜만에 고성 문수암에 잠시 들렀다.


지금은 바다 방향으로 해가 지는 계절이 아니다! 물론 알고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 산 너머로 해가 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지만 해가 진 후 여명은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색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바다에서의 일몰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





고성 문수암 일몰





해가 지기 조금 전 도착한 문수암. 일단 저 멀리 바다와 오른쪽에 보이는 보현암을 먼저 눈에 담아본다.





고성 보현암





바다를 등지고 있는 거대한 좌불상이 유명한 곳이다.





보현암을 배경으로 별 사진을 찍기도 하던데 주변에 잡광이 많아 깔끔한 사진을 얻기는 사실 조금 힘들다.








달도 한 번 담아보고





문수암으로 올라간다





아슬아슬 돌탑들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그래도 항상 눈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전망데크로 이어지는 길





해가 지고


하늘의 색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색이 참 곱다


조금만 더 붉은색이었다면 훨씬 더 예뻤겠지만,,,^^





조금씩 푸른색이 짙어지기 시작하고





어느새 어둠이 찾아온 바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


분주하고 여기 저기를 찾아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럴 때 일몰, 일출 만큼 좋은 시간이 또 어디 있을까? 이번 주말에도 멋진 일출, 일몰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1번 후보지는 순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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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엇보다도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산이랑 바다와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으셔서 저도 제 카메라로 잘 찍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ㅎㅎ
  3. 내려다 보이는 앞바다...
    장관이네요.
    ㅎㅎ
    다녀온지 오래되었군요^^
  4. 꿈에서나 본 앞바다네요.
    정말 좋습니다.
  5. 저도 혼자 여기서 일몰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런데 남쪽마을은 멀어도 넘 멀어요.
    그래서 방쌤님 사진으로 몇년째 이렇게 만족하고 있지요.ㅎㅎ
  6. 문수암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7.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는군요~^^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8. 정말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듯한 장면들입니다
    다도해속으로 떨어지는 낙조 얼마나 멋있었을지 상상만해봅니다
  9. 누구든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사진이네요. 청춘시절에 고성에 한 번 가봤는데 기억도 안 나서 아쉬운 밤입니다. 이곳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정말 웅장한 동상이 배경이군요!!
    망원렌즈로 촬영하시려면, 조금 힘드셨을 수도 있겠어요?!ㅋ
  11. Ashley
    우리 예전에 소풍갔던 곳이네. 샘들 다 같이~~
  12. 고성 문수암 일몰 사진 정말 멋집니다^_^
    포스트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13. 문수암의 일몰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4. 일몰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잘 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전 낮에만 다닐수 있어서 ㅡ.ㅡ;;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5.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에서
    함께한 일몰의 시간, 그야말로 운치가 넘쳐흐르네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순간들이었겠습니다.
    새벽빛처럼 잉크빛 일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덕분에 멋진 일몰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6. 해질녘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참 곱네요~~^^
  17. 바다 건너 일몰의 여명이 멋진 풍경이네요...
  18. 고성의 문수암과 보현암에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시원한 풍경들을 볼수가 있군요..
    산위의 보현암의 좌불상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모르기엔 넘 멋진데요~
  20.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ㅋㅋㅋ
    탁 트여 있는 것이 정말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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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그리고 일몰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그리고 일몰

Posted at 2017. 6. 2. 12:2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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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뚝방 양귀비

함안둑방 / 함안둑방 양귀비 / 꽃양귀비

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일몰



늦은 봄 꽃양귀비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1주일에 한 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날씨에 따라, 또 찾아가는 그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라 항상 그 모습이 궁금해 주말이 되면 하늘만 올려다 보게 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자주 찾아왔었지만 해가 지는 시간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이 곳.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연이 닿질 않았다. 하늘이 맑았다가도 해가 질 때가 되면 흐린 먹구름이 가득 밀려왔던 기억이 여러번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번 5월! 드디어 아름답게 해가 떨어지는 함안뚝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함안뚝방 노을빛으로 물들다





해가 지기 1시간 전 쯤 도착한 함안뚝방. 먼저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들과 먼저 인사를 나눈다.





수레국화와도 잘 어울리지만 하얀 안개초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꽃양귀비





언덕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곷양귀비와 안개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눈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하늘에서는 힘차게 새가 날아오르고


그런데,,,

중대백로인가? 왜가리인가? 색이 보이질 않으니 구분이 어렵다.





오늘도 역시나 그 모양이나 색이 돋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흙길이라 먼지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걷기 좋은 길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뚝방길에 가득 피어있다.








조금씩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꽃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의 콜라보





경기행기들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보고


저기 보이는 보라색 아이들은 이름이 끈끈이풀인가? 그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드디어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꽃양귀비들. 이 특유의 빛 가득 머금은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약간은 외로운듯

오히려 화려한듯














해가 질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 많은 차와 사람들이 뚝방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노을빛에 흠뻑 물든 함안뚝방 그리고 꽃양귀비, 안개초





하루하루 주어지는 이런 자연의 선물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 뭐랄까,,, 그냥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이제는 함안뚝방에도 어둠이 가득 내려앉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오랜 기다림 뒤에 만난 모습이라 그런지 그 반가움, 또 기쁨이 더 컸던 날이었다. 이제 여름에는 뚝방 위 해바라기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지?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뚝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가까이에 있어 더 감사한 곳, 함안뚝방. 이번 봄도 뚝방길 위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남겨볼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한 기억들. 그래서 여행을 멈추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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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길로 한번 걸어가보고 싶네요 꽃구경하면서ㅎㅎ
  3. 마지막 사진 정말 우리나라 맞나요.?
    정말 너무 좋네요.^^
  4.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아고 예쁜 것 ..^^
    저번에는 파랑파랑이었는데 이번에는 빨강빨강이네요.
    석양과의 한컷이 정말 너무나 예쁩니다.
  6. 시온선비
    아름다운 우리나라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 둑방 입니다.제 고향 입니다.한 번 다녀들 가시면 좋습니다.
  7. 사진 보다가 드는 생각이 "사진 너무 잘찍으신다. 구도가 너무 좋다" 이생각하면서 봤어요. 우왕
  8. 노을이도 며칠전에 다녀와써욯ㅎ
    멋진 노을까지...잘 구경 하고 갑니다.

    꾹꾹 눌러찍은 핸드폰 사진과 비교됩니다.ㅠ.ㅠ
  9.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쾌청한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0. 양귀비 꽃의 아름다운 색깔과 노을이 정말 잘 어우러진 풍경이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11. 함안둑방길 언제 봐도 좋습니다
    꽃과 일몰 주제가 되는군요^^
  12. 쌤 덕분에 올 봄 양귀비꽃 신나게 감상하네요~
  13. 양귀비꽃과 하늘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죠~~~!!ㅎㅎ
    완전 아름답네요^^
    항상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빛이 잘 담겨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ㅎ
  15. 드라마 한 편 찍고 싶은 그런 곳이 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16. 흐미 사랑하는사람과걷고싶내요
  17. 하늘엔 구름이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재주를피우고..
    땅에서는 양귀비와 수례국화가 서로 미모를 견주는 모양이네요~ ^^
  18. 둑방의 노을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함안둑방의 언제가도 좋은듯요~~
  19. 하늘도 꽃도 노을도.. 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여..
    정말 넘 이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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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구산면 석양에서 만난 일몰, 색감이 참 좋았던 날마산 구산면 석양에서 만난 일몰, 색감이 참 좋았던 날

Posted at 2017. 5. 3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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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석양 / 창원 석양 / 창원 3대천왕

마산 일몰 / 구산면 일몰 / 가포 석양

구산면 석양 겨울이야기 일몰



마산에서 몇 되지 않는 일몰이 아름다운 곳. 예전에는 드라이브 삼아 자주 갔었던 곳인데 요즘에는 뭐가 그리 여유가 없고 늘 바쁘기만 한지 드라이브라는 것을 해본지도 꽤 된 것 같다.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은 마음에 다시 찾아간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식당 석양 앞 바닷가. 


수위가 높아진다는 안내 문자가 계속 왔었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도착해서 막상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내가 생각했던 그 구산면의 모습과는 너무도 달랐었다.





마산 구산면 석양 일몰





그래도 색감은 너무 좋았던 날





원래 내가 항상 사진을 담던 곳


물에 잠겨버렸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구산면 바닷가 일몰







작년에 담았던 마산 구산면 일몰


원래는 이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오랜만에 만나본 일몰.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가끔은 자연이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일출과 일몰도 조금 더 자주 담아보고 싶다. 담기 전에 직접 내 두 눈으로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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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몰을 보고 있노라면 뭔지 모르는 슬픈 생각이 들때가 있죠..
  2. 사진 색이 엄청 고와요 좋은사진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3. 마산이 한번씩 수위가 높아져서 물에 잠기는 일이 가끔 있던데
    가신날이 수위가 높아지는 날이었군요.
    일몰때는 색감이 참 이뻐서 그렇게 출사도 하게되나봐요.
    저는 사진기술이 없어서 여행지에서 딱한번 일몰을 담아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4. 일몰 사진 참 좋습니다.
    주변색이 은은한 매력도 좋구요
  5. 언제 봐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들이군요. 멋져요
  6. 황홀한 노을이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너무 예뻐요
  7. 하나하나 모두 마음속 추억처럼
    아름답고 은은하고
    여운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특히 맨 마지막 사진,
    오래도록 바라보게 됩니다..^^
  8. 정말 아름다운 일몰이로군요
    가끔 저녁에 아름 다운 일몰 모습을 보면
    사진을 찍어 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가끔 방쌤님의 사진을 보면 여행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ㅎ
  10. 색감이 정말..예술이네요~^^
  11. 분위기 대박이에요~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들고..마지막 사진은 강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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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뚝방에서 만난 양귀비,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함안뚝방에서 만난 양귀비,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5. 22. 12:3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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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뚝방 양귀비

함안둑방 / 함안둑방 양귀비 / 꽃양귀비

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일몰



경남 함안 법수면에 자리한 함안뚝방.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꽃길을 선물로 안겨주는 곳이다. 얼마 전에 한 번 다녀왔었지만 그 때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았던 시기라 다시 한 번 다녀오려 마음을 먹고 있었다. 지난 주말 함양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마침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함안뚝방으로 양귀비를 만나러 다녀왔다.






천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푸른 하늘과 해지는 주황색 하늘이 잠시 공존하는 시간. 이 시간이 나는 너무 좋다. 어딘가 내가 살고있는 곳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저 먼 하늘의 색이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변해간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의 여명


이 또한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해가 지는 함안뚝방의 풍경


부족하지만 짧게나마 영상을 하나 만들어봤다. 직접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해 질 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만든 영상이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사진은 정말 엄청나게 많이 찍었는데 오랜만에 주말 동안 예전처럼 전투모드로 여행을 다녔더니 몸이 견뎌내지를 못한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기절,,, 출근 전 아침시간에 급하게 만든 영상이니 부족하더라도,,,^^


있다 퇴근하고 몸이 움직일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사진들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과연 가능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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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지는 풍경을 타임렙스로 만나보니 새로운 감성이 일어납니다.
    그림같은 풍경에 저절로 매료되는군요!
  2. 정적인 느낌의 사진도 아름답지만
    고정된 앵글 속에서 구름 사람 차 등등이
    지나가는 동영상도 멋진데요.
    다큐멘타리 3일 보는 것 같았습니다^^
  3. 아구~ 고생하셨네요.
    요즘 양귀비꽃이 이쁘지요. ^^
  4. 일몰 정말 생각을 뒤돌아보게 만들죠^^
  5. 비밀댓글입니다
  6. 멋진풍경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잠시의 쉼을 자신에게도 주세요~
    덕분에 떠나 가지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7. 어우 저 풍차도 그렇고 사진 너무 이쁘네요.
    인스타에서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위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이 제 타입이네요!
  8. 얼핏 보면 사진이 비툴어진줄 알겠습니다..ㅎ
    일몰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9. 멋지게 담아오셨네요.ㅎㅎ
  10. 좀처럼 보기 드문 붉은 노을
    잘 보고 갑니다.

    일부지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유럽에 다녀오신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함안뚝방의 일몰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느 시기, 어느 시간대에 봐도
    아름다운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쉽게 지치게 되는 요즘입니다.
    너무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전 꼼꼼하게 사진 정리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게 생각이 됩니다
    전 그냥 날짜별로 받아 놓기만 하고 보정도 안 하는데..

    영상까지,,대단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14. 함안 둑방의 일몰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5. 와...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꽃 하늘 일몰 모두 다 사진에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_<!!!
  16. 언덕, 풍차, 하늘, 구름 넘 잘어울려요~
  17.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