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래사, 초록 가득한 편백나무숲에서 잠시 쉬어감통영 미래사, 초록 가득한 편백나무숲에서 잠시 쉬어감

Posted at 2017. 9. 12. 16: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가볼만한곳 / 미래사 편백나무숲

미래사 편백나무 / 미래사 / 통영 편백

통영 미래사



통영 미륵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 미래사. 미륵산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아마도 용화사일 것이다. 규모도 제일 클 뿐더러, 미륵산으로 올라가는 주 등산로가 위치한 곳이라 왕래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 또한 용화사이다. 하지만 미래사가 가지는 그 매력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통영 미륵산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마도 미래사일 것이다. 


규모는 작지만 그 평온함과 고즈넉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통영의 미래사이다.





미래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작은 연못 영불담. 지금은 초록이 가득한 모습에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




영 미래사


미륵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미래사는 효봉()스님의 상좌였던 구산()스님이 석두(), 효봉 두 큰스님의 안거()를 위해 1954년에 세운 암자였다. 종각은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십자팔작누각()이며, 삼층 석탑에는 티베트에서 모셔온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의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효봉 큰스님의 상수 제자()인 구산수련대선사()가 6·25 전란 직후인 1954년도에 창건하였으며 주로 효봉 큰스님의 문도들이 주지를 하면서 차츰 키워온 선도량()이다. 이 절 주지를 역임한 스님으로는 구산 큰스님, 미산 큰스님, 보성() 큰스님, 법흥스님, 종욱 스님과 현재의 여진 스님 등이다. 미래사 주위의 편백나무 숲은 전국 사찰 임야로써는 유일한 것으로서 70여 년 전 일본인이 심어 가꾸다가 해방이 되어 돌아가자 미래사에서 매입하여 오늘날의 큰 숲으로 가꾸어 온 것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진신사리를 봉안한 삼층석탑





마루에 잠시 걸터 앉아 늦더위를 잠시 피해본다. 나는 이 자리에 앉아 보내는 그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이 제일 좋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십자팔각누각의 종루





기둥 사이 저 앞으로 보이는 자항선원





더위에 까치도 잠시 그늘에 쉬어간다.





이제 땀도 조금 식었으니 숲길을 한 번 걸어볼까?





앗! 깜짝이야~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미래사 대웅전 뒤에 위치한 백나무숲. 이 또한 미래사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들 중 하나이다.





그러움 가득한 편백나무숲에서의 산책


잠시 쉬어감이 필요한 시간, 한 번씩 머리 속에 떠오르는 미래사이다.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 하늘과 바람이 참 좋은 날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통영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미래사에서 조용한 휴식시간을 한 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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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백나무숲이 아늑하니 좋네요
  2. 통영 여행때 가본 곳이라~
    추억을 되새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
    편백나무숲의 상쾌함이 정말 좋았답니다.

  3. 첫번째 사진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닷ㅋㅋㅋ
    편백나무숲... 아직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는데, 시원한 향기 맡고 싶어지네요.
  4.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히 정화되는듯 합니다...
    마음을 닥기 좋은곳이네요
  5. 통영 미래사 라는 곳은,
    처음 보는데 정말 멋진 사찰이군요!!
  6. 통영 미래사에 다녀오셧군요?!
    사진을 보니 자연가득 상쾌함이 느껴지니 피톤치트 향이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 편백나무 아래에서 쉬고 싶네요 잘 보고가요
  8. 통영 미래사는 9년 전 다녀온 곳인데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날씨가 맑고 화창합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9. 우리나라 절답게
    한껏 고즈녁하고 담백한 분위기의
    미래사네요.
    거기에 편백나무숲까지..
    마음도 몸도 정신도 제대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10. 근대에 들어 창건한 사찰이로군요
    사찰 마당이 잔디로 되어 있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11.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방출된다고 하던데...ㅎㅎ
    멋집니다.
    미래사 대웅전 뒤의 편백나무숲... 저런곳에 해먹 걸어놓고 책읽다가 졸다가...이걸 반복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12. 눈 부시게 하늘 푸른 날에 미래사에 다녀오셨네요.
    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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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

Posted at 2017. 8. 24. 12: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서피랑마을 / 서피랑 벽화마을

통영 서피랑 / 서피랑 / 서피랑공원

통영 서피랑마을



서피랑마을. 통영이 인기있는 여행지로 거듭나는데 큰 영향을 미친 장소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첫번째 인기여행지를 꼽는다면 동피랑마을이 그 곳이 될 것이다.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은 덜한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동피랑마을이다.


그러면 서피랑마을은 또 어디?


통영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병관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동피랑, 그리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서피랑이다. 피랑는 통영 방언인데 그 뜻은 '벼랑'이다. 동쪽 벼랑 위에 있어 동피랑, 서쪽 벼랑 위에 있어 서피랑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 정상에는 각각 동포루와 서포루가 자리하고 있다.





서포루에서 내려다 본 통영 강구안. 자세히 보면 동피랑마을과 그 꼭대기 동포루의 모습도 보인다.


어딜까~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포루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본 명정동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정돈되어가는 서피랑공원의 모습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충렬고등학교 방향으로 뒤돌아 본 모습





이런 멋진 전망대도 생겼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통영유람선터미널 방향








리조트들 사이로 요즘 이름을 바꾸니, 마니 말이 많은 통영국제음악당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이상의 이름을 따서 음악당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서포루를 지나 강구안 방향으로도 새롭게 길이 생겼다.





경치가 정말 멋진 곳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





서피랑 공원 그리고 서포루


한여름인데도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무더위에 찌든 몸과 마음이 한 순간 청량함으로 가득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포루 뒤로 새롭게 생긴 길과 전망대





전망대에서 세병관 쪽으로 내다본 풍경


2015년 이후 처음 찾는 서피랑이라 언제 이런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통영 강구안 풍경








공원 곳곳에는 배롱나무들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고





신상신상~~~^^





돌아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멋진 담쟁이





서피랑공원으로 가는 길은 두가지!


마을 아래에서 99개의 계단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공원 왼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고, 거리도 짧은 길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사진들은 2015년에 방문했을 때 찍어놓은 것들이다. 지금은 꽤나 많이 변한 모습일텐데,,, 날씨가 너무 더워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엄두가 나질 않았다.





하트 뿅뿅~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통영에는 서피랑마을도 있다.


동피랑마을, 서피랑마을.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예전에는 동피랑마을을 더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서피랑마을이 생각나는 때가 더 많다. 아무래도 확 트인 경치와 나무들, 꽃들이 많은,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그 서피랑의 모습이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뭐 둘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둘 다 둘러보는게 제일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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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영은 바닷가 길로 한 바퀴 돌았지만, 시내는 구경하지 못했네요, 해저터널은 보았지만요
  2. 하늘색과 바다의 색이 모두 파란색으로 멋진 곳이군요...
    통영..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3. 동피랑은 가 봤는데...
    서피랑은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4. 통영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예쁜 풍경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 통영 동피랑 마을음 많이 접했지만
    서피랑 마을은 처음 보는 것 겉습니다.
    아름다운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유럽의 어느 마을보다 더 아름답네요 오래 간직되면 좋겠어요
  7. 통영이라는 이름만 무수히 들었을 뿐,
    그 근처에도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통영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크게 관심이 가고 가슴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서파알, 동파랑이라는 이름도
    마치 시어처럼 아름답게 들리네요..^^
  8. 통영이 참 멋진 관광지로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다시 변한 모습을
    보러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9. 우앙 마을이 예술품같아욤!
    파랗고 파란하늘과 맑은 날씨가 정말 아름다웠던 하루 같아요 ^^
  10. 통영에 서피랑마을도 있군요?
    동피랑도 안가봤지만 예전에 갔을때 차타고 지나는 길에 그근처를 지난것도 같네요.^^
  11. 통영.. 아직 못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이에여.. ^^
  12. 풍경 최고네요~ 계단에 씌어진 글귀도 너무 멋져요~ "우리 사는 동안 누군들 내 맘에 꼭 맞은적 있던가. 나인들 그 어느 누구의 마음에 꼭 맞은적 있더냐. 그러려니 하고 살자 "
  13. 통영에는 이렇게 동피랑 못지않게 서피랑도
    잘 만들어져 있군요..
    아름다운 강구안을 보면서 가슴이 확터이는듯한
    시원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14. 앗! 10월에 통영 갈까 생각중인데
    경치 완전 좋네요 ㅎㅎ 통영 꼭 가봐야겠어요!! :)
  15. 하늘색과 바다색이 너무 예뻐네;요~~
    저는 동피랑보다 한적한 서피랑이 더 좋더라구요~~^^
  16. 다음달에 통영놀러가려했는데 잘보구갑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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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래사, 편백 나무 숲 속에서의 산책통영 미래사, 편백 나무 숲 속에서의 산책

Posted at 2016. 5. 31. 14:3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여행 / 미래사 / 편백나무숲 / G5

미래사 편백나무숲 산책


휴식

힐링

산책


그 세가지가 떠오르던 날

통영 미래사 옆 편백나무 숲을 찾아갔다.




통영 미래사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

바람이 좋다








미래사 옆 편백나무숲


오늘 내가 만나고 싶었던 곳





올려다 본 하늘

쉼,,,


Photos with G5


이번에 새로 구입한 G5로 담아본 사진들. 맘에 든다.


카메라로 담은 모습들은 곧 정리해서 다시,,^^. 

요즘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물론 나의 게으름도 있지만,,

잠시나마 편백 나무 숲 속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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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숨통이 트이는 듯한 멋진 ~!! 너무 잘보고갑니다^^
  2. 미륵산 미래사 편백나무도 대단했던것을 봤는데 멋지네요 ㅎㅎ
  3. 오~ 숲이 정말 좋네요. 새 소리, 나뭇잎이 바람에 비비는 소리, 풍경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4. 편백나무숲이라는 말만 들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피톤치드가 마구 뿜어져 나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구요.
    쭉쭉 뻗은 나무들 덕분에
    하늘도 바라보게 되니 더욱 좋네요.

    날씨 점점 더워지지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요즘같이 무더운 날 편백나무 아래서의 휴식은 꿀맛 같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그늘을 이루는 편백나무 군락이 보기에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6. 나무사이로올려다본하늘이정멀멋지네요
  7. 편백나무가 그 유명한 히노끼 아닌가요?
    정말 곧게 쭉쭉 자라있네요.
  8. 편백나무 참 휴식이 되어주는 나무이죠~
    오늘 다리 깁스를 풀고 사우나를 갔다 왔는데, 역시 편백나무(히노끼)탕에서도 한참을 있었네요^^

    연관성이 있는 하루인데요?^^
  9. 풍경이 참..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10. 이야 시원한느낌 너무좋네요
  11. 피톤치드의 대표적인 숲..편백숲...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휴일엔 숲속을 한번 걸어봐야겠네요^^
  12.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유월도 행복하세요
  13. 오래 전 다녀온 통영 미래사!
    이곳에 편백 나무 숲이 있는 줄 몰랐네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입니다.
    오늘은 <의병이 날>이라고 하네요.
  14. 숲속에서 힐링 하기는 편백나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15. G5라고 안하셨으면 몰랐을것입니다 ㅎ

    피톤치드의 향을 주는 편백나무 숲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때 참 좋은곳입니다
  16. 저도 4월달에 미륵산 갔을 때 미래사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편백나무 숲이 참 좋았는데, 시간에 쫓겨 제대로 구경못하고 바삐 이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7. G5로 갈아 타고 싶게 만드시네요^^
  18. 와..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공기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사진만으로도 힐링, 휴식이 되네요.
    물론 직접 가야 더 좋겠지만요.ㅎㅎ

    어느새 여름이네요.
    곧 연꽃을 찾아 떠나시겠죠.
    • 2016.06.02 17:03 신고 [Edit/Del]
      슬슬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시,, 예리하시네요~ㅎ
      모두 가보지는 못할테니,, 어디를 가야할지 리스트 작성중이에요.
      일단 경주는,, 필수방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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