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들었다. 구례 산수유마을에 찾아온 봄노랗게 물들었다. 구례 산수유마을에 찾아온 봄

Posted at 2021. 3. 12. 11:2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마을 / 구례 상위마을 산수유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 반곡마을 산수유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랜선 여행

 

오늘은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로 랜선 여행을 떠나볼 생각이다. 경북 의성과 함께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풍성하게 산수유 꽃이 피는 곳이 아닐까? 나도 참 좋아하는 곳이다. 해마다 빠짐없이 꼭 한 두 번은 찾아가던 곳인데 올해는 이렇게 랜선 여행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볼 생각이다. 최근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이제 막 만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도 너무 보고 싶은데,,, 올해는 그냥 한 번 참아볼 생각이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그 범위가 굉장히 넓다. 그래서 위치만 잘 찾으면 주말에 찾아가더라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의 구례 산수유마을 풍경을 줄길 수 있다. 나는 항상 주말에 찾아갔었는데 늘 사람들로 많이 붐비지 않는 곳들을 찾아서 나름 여유롭게 구례 산수유마을의 예쁜 풍경을 즐겼던 것 같다. 

 

가볼만한 곳은 총 세 군데가 있다. 난 항상 제일 꼭대기에 있는 상위마을에 들렀다가 내려오는 길에 반곡마을에 들르고, 그리고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현천마을에서 그 일정을 마무리하는 편이다. 그 코스가 시간적으로, 또 거리적으로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자! 그럼 한 번 출발해볼까?^^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의 봄

 

 

 

  1. 구례 상위마을 산수유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구례 산수유마을 안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상위마을이다. 축제 기간에는 차량이 올라가는 길을 통제하는 듯 보이지만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서 오면 일방통행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다. 나는 항상 그 길을 따라 상위마을까지 쭉 올라가는 편이다. 여기는 다른 곳들에 비해 그렇게 사람들의 모습으로 붐비지는 않는다. 좁은 계곡을 따라 산수유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데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풍경이 참 아름다운 상위마을이다.

 

 

 

 

 

 

 

 

 

 

다리 위에 서서 내려다본 상위마을 산수유 꽃 가득 핀 풍경이다. 

 

 

 

 

졸졸 흘러가는 계곡의 물소리도 너무 좋다.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이라(비교적) 나름 조용하고 한산하게 산수유 꽃 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계곡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데크로 만들어진 길이 있다. 길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그 데크 길을 따라 잠시 걸어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내려다보는 상위마을의 산수유들의 모습이 난 참 예쁘게 보인다.

 

 

 

 

그래서 항상 제일 먼저 찾아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다.

 

 

 

 

 

 

 

빈틈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피어있는 상위마을의 산수유.

 

 

 

 

 

 

 

아래로 흘러가는 계곡 풍경과 산수유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그리고 다른 곳들에 비해 사람들이 그렇게 심하게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나름 장점일 수 있다. 조용하게 계곡길을 따라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코스이다.

 

 

 

 

  2. 구례 반곡마을 산수유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반곡마을이다. 상위마을을 지나 축제장 밖으로 나가는 길을 따라 쭉 내려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축제장과 거리가 가까워 항상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항상 축제장 건너편 마을에서 데크 길을 따라 잠시 걷는 코스를 제일 좋아한다. 사람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길 건너편이 조금은 더 한산하다. 그리고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그 반곡마을의 풍경이 난 참 좋다. 계곡, 산수유, 그리고 저 멀리 산과 하늘의 모습까지 한눈에 담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없이 이렇게 편안하게 예쁜 봄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쉽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얼른 예전의 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데크 길을 따라 잠시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시간.

 

 

 

 

그 데크 길 위에 서면 이렇게 반곡마을 인근 산수유 핀 풍경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여기 서서 이렇게 바라보는 반곡마을 인근의 풍경이 난 참 좋다.

 

 

 

 

정말 제대로 된 꽃길.

한 번 걸어보고 싶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서 담아본 반곡마을 산수유 핀 풍경.

 

 

 

 

 

 

 

 

 

 

걷기 좋은 길들이 참 많은 곳이다. 마을 곳곳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을 걸어보는 것도 참 좋다. 길가에 피어있는 산수유나 다른 봄꽃들의 모습도 참 예쁜 마을이다.

 

 

 

 

이 모습을 보면 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기 반곡마을을 찾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햇살 좋은 날이면 간단한 먹거리들을 챙겨서 저기 아래에 보이는 계곡 옆에 자리를 펴두고 잠시 여유로운 봄소풍을 즐기고 싶은 곳이다. 꽤 넓은 곳이라 자리만 잘 찾으면 점심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또 산수유가 풍성하게 피어있는 곳들도 너무 많아서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또 여기 군락으로 들어오는 길에 지나는 골목길의 모습들도 아주 예쁜 곳이니 그 장면들도 놓치지 말길.

 

 

 

  3.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현천마을이다. 여기는 상위, 반곡마을과는 좀 떨어진 거리에 있다. 그래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 사실 예전에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알음알음 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상위, 반곡마을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산수유 여행지가 되었다.  현천마을의 가장 큰 매력?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돌담길, 그리고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현천마을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다.

 

 

 

 

 

 

 

 

 

 

 

현천마을은 이런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마을 길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산책이나 트래킹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나는 조금 늦은 오후 시간대에 찾아갔었는데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둘레길을 따라 걸어본다.

 

 

 

 

그리고 전망대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구례 현천마을의 산수유 꽃 핀 풍경.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 그리고 골목골목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노란 산수유들.

 

 

 

 

참 예쁜 구례 현천마을의 봄이다.

 

 

 

 

상위마을, 또 반곡마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현천마을이다.

 

 

 

 

온통 노란색.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

 

 

 

 

 

 

 

햇살이 좋은 오후에는 산수유들이 마치 보석처럼 반짝이는 모습도 마주할 수 있다.

 

 

 

 

저기는 누가 살고 있을까?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들이 참 예쁜 현천마을이다.

 

 

 

 

사진만 봐도 당장 다시 달려가서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의 봄

 

 

상위마을, 반곡마을, 그리고 상위마을.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부족한 사진들 뿐이라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제대로 소개할 수 없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 만약 다시 구례 산수유마을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각 마을들이 가지고 있는 정말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

 

구례 산수유마을로 떠나본 랜선 여행

그래도 글을 쓰고, 또 사진들을 정리하고, 옛 기억들을 떠올려보는 그 잠시의 시간 동안에는 내가 정말 다시 구례 산수유마을로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 물론 약간의 아쉬움은 남을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행복한 산수유마을 랜선 여행이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관이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주말에 갈텐데.. ㄷㄷ.. ㅠㅜ
  3. 와.. 오랜만에 들려서 힐링하고 갑니다.
  4. 노란보석들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예뻐요
    봄에 마주하는 노란색은 정말이지 너무 달콤해요
  5. 아휴 방샘 ㅜㅜ 너무 좋아요. 그냥 사진으로 힐링되네요. 하트를 안누를수가 없어요 ^^ 잘보고 갑니다.
  6. 안녕하세요! Jerry M입니다.
    이쁜글 잘보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제 포스팅도 보러와주세용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7. 와 진짜 진짜 봄이네요~!! 개천도 마을도 꽃도 너무 예뻐요!!
  8. 와~~ 진짜 풍경 너무 멋져요
    계곡에 핀 노란 산수유 눈이 즐거워지네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내일부터 주말이네요 ^^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9. 아.. 모니터에 봄이 박혀서 춤을 추네요..
  10. 봄 냄새가 슬슬 나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11. 멀리서보면 개나리같기도한데 가까이서 보면 촘촘히 박힌 꽃잎들이 참 예쁘네요~
    방쌤님은 꽃길 예쁜길, 지름길을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ㅎㅎ
  12. 구례 산수유마을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3. 구례는 지금 산수유 꽃이 한창이라던데 이렇게 구경을 하네요~
    랜선여행 잘 봤어요
  14. 자연스레 흩어져 있는 산수유가 장관이네요
    흐르는 계곡과 너무 잘 어우러 져요
  15.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6. 예전에 다녀 오신 사진들이로군요
    덕분에 노란 꽃 속에 취해 봅니다^^
  17. 화사하고 환상적인 산수유마을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ㄴ
  18. 산수유가 보면 볼수록 참 예쁘네요 봄은 봄인가 봐요
  19. 코로나땜시 눈으로만 즐기는 꽃여행이 된지 2년째
    제대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너무 곱디고와요
  20. 봄은 봄인데 날씨가 더 좋아지면 좋게네요
  21. 노란 산수유가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가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노랗게 물든 봄빛 마을 풍경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노랗게 물든 봄빛 마을 풍경

Posted at 2018. 3. 27. 11: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 꽃축제 / 구례 산수유축제

산수유축제 / 구례 산수유 / 산수유축제

구례 산수유마을 현천마을




봄이면 항상 머릿 속에 떠오르는 곳. 온통 노랗게 물든 마을의 풍경이 꼭 동화 속 한 장의 삽화 같은 느낌을 안겨주는 곳. 이번에 소개할 곳은 구례 현천마을이다. 이전에 소개를 했던 상위마을, 반곡마을과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주 행사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라 이전에는 찾는 사람들의 수가 조금 적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봄이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되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구례 현천마을에서 만난 산수유꽃





앗! 어찌 이런 일이!

저수지에 물이 바짝 말라버렸다. 무슨 공사를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아쉽게도 올해는 이 저수지에 비친 산수유들의 반영을 사진으로 담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 같다.





그럼 전망대로 한 번 올라가볼까?

나즈막한 돌담길이 참 예쁜 현천마을이다.








10분 정도 걸었을까? 벌써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노랗게 물든 현천마을. 





전망대에서 조금 더 올라가서 내려다 본 현천마을과 저수지, 그리고 푸른 하늘











이 모습이 보고싶어서 현천마을을 찾을 때면 항상 전망대보다는 조금 더 높이 산 능선을 따라 올라가게 된다.











저기에는 누가 살고있을까? 마을 가장 깊은 곳, 산 바로 아래 자리한 집 한 채





이런 초록초록한 색감과 함께 담는 산수유의 모습도 참 매력적이다.





산수유꽃 단독 샷!





산수유들을 배경으로 더 돋보이는 산수유꽃





현천마을은 이런 걷는 길들이 참 예쁜 곳이다.





여유로운 봄날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





  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천마을


항상 구례로 봄 산수유꽃 여행을 떠나면 상위마을, 반곡마을을 거쳐서 제일 마지막에 방문하는 곳이다. 동선을 짜다보니 내 생각에는 이 코스가 제일 편리할 것 같아서 그렇게 정했는데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그 코스를 따라 움직이게 되었다. 1주일 전 내가 갔을 때 만개했었다 생각했는데 지난 주말 지인분이 담아온 사진을 보니 내가 갔을 때보다 색이 훨씬 더 짙어진 것 같았다.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곱게 핀 산수유꽃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현천마을 만큼은 꼭 저도 가보고 싶네요.
  3. 이제 우리동네에도 산수유가 막 피기시작했습니다.
    구례산수유축제는 예전에 한번 가본게 전부지만 마을을 제대로 둘러보지못해서 아쉽네요.
    역시 집과 담장으로 둘러쌓인 산수유가 멋집니다. ^^
    공감 꾹~~
    좋은 나날 되세요~^^
  4. 노란 산수유꽃을 제대로 담으셨군요 ..
    봄 분위기 만끽하게 됩니다 ...
    사진이 빛이 나네요 .. 멋있습니다 ... ㅎㅎ
  5. 초록초록한 색감과 함께 담은 산수유가 아름답습니다.^^
    산수유를 배경으로 더 돋보이는 산수유 꽃 사진도 참 예쁘네요.
    여유로운 봄날에 미세먼지 걱정없이 이렇게 예쁜 산수유를
    보며 걷고 싶습니다. ㅎㅎ
  6. 지금도 이런게 맑고 청명한 것인가요?
    와,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

    "깨끗함"을 찾아다니고 있는 요즘,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7. 우왕 이쁘네요. 서울에도 있었으면 하네요
  8. 샛노란 모습이 좋네요.
    그리고 미세먼지가 없고 날이 좋아 더 좋네요.
  9. 마을 전체가 노랗게 물들었네요.
    현천마을 저수지에 물이 가득하면 정말 반영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만 같아요. ^^
  10. 멋지네요
    노란물결이...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좋을 텐데 아쉽네요
  12. 구례 현천 마을의 산수유 축제
    잘 보았어요. 온 동네가 노랑 물결이네요.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 계속되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여기도 좋군요
    노란꽃의 향연입니다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ㅎ
  14. 마을전체가 노란꽃으로 되여있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15. 역시 구례 산수유는 참 멋진것 같군... 내년에는 함 가볼까...
  16. 노란 봄 향기 가득한 마을이네요~~
    역시 산수유는 구례가 최고인듯요~~
  17. 동네에도 한 두그루 보이더라구요
    예쁜 산수유 ~
    노랑 노랑 산수유 가득한 곳에
    폭 숨어있는 집 한채 ...
    사진이 참 예뻐요 ^^
  18. 풍경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19. 산수유들이 노랗게 예쁘게도 다 뒤엎어서
    완연한 봄임을 알려주네요~^^
  20. 산수유의 본고장 구례 현천마을을 다녀 오셨네요..
    봄꽃을 찾아 동분서주 하는 방쌤님의 열정에
    큰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산수유꽃들이 만개한 봄풍경
    잘보고 갑니다..
  21. 노오란 산수유 꽃들이 예쁘게 펴있군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을 하고 갑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구례 산수유꽃축제, 마을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가는 봄날 풍경구례 산수유꽃축제, 마을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가는 봄날 풍경

Posted at 2017. 3. 20. 12:5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구례 산수유축제 /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 상위마을 / 반곡마을

구례 산수유꽃 축제



다가온 봄을 반기며 시작된 봄꽃 축제들

전남 광양 매화마을과 경남 양산 순매원에서 시작된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축제들이 시작되었다. 매화축제의 뒤를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전라남도 구례이다. 경북 의성과 함께 대표적인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는 경북 의성보다는 조금 더 개화 시기가 빠르고,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과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아직 개화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축제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전남 구례 산수유꽃 축제장을 찾았다.





제 18회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일시 : 2017년 3월 18일 - 3월 27일

장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





주요 관람 포인트 & 이동경로


첫번째 : 상위마을

상위교에서 내려다 보는 계곡의 풍경과 각시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 그리고 상위마을 꼭대기에 만들어진 전망대인 산수정에서 마을의 전체적인 풍경 관람.


두번째 : 반곡마을

태음교에서 에서 대려다 보는 반석와 계곡의 풍경. 그리고 조금 아래 위치한 산수유가 가득 드리운 정겨운 돌담길을 걸어보는 것. 사실 사진을 담는 분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반곡마을이다. 개인적으로 경치도 반곡마을에서 만나는 그 모습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올해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상위마을


원래 예전에는 산수유사랑공원도 함께 둘러보면서 꽤 많은 거리를 걸어서 이동했었다. 하지만 해마다 가다보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원보다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을 둘러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구례 산수유마을을 찾아가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은 항상 상위마을이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마을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마을 뒤로는 지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장 좋은 조망 포인트는 역시 다리 위!!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개울 속에서 피어나는 예쁜 물방울 보케를 만나볼 수도 있다.





아직,,,

절정의 모습은 아니었다. 작년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는 개화가 빠르게 진행된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절정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상위마을에서 반곡마을로 넘어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위마을의 모습. 이 전망대도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맛있는 보리 산채비빔밥에 파전,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영롱한 분홍빛의 산수유 막걸리까지 한 잔~^^


재충전 든든하게 하고 다시 반곡마을로 출발~^^





반곡마을


오늘의 두번째 목적지. 구례로 여행을 오면 항상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흐려서 혹시나 비가 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기상청에 들어가 위성사진을 보니 오후가 되면 구름이 다 걷힐 것 같은 분위기가 보였다. 그래서 멀리 구례까지 여행을 간 것이었는데 완전 푸른 하늘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오후가 되니 하늘이 꽤 많이 맑아져서 즐겁게 또 너무 붐비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산수유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서 바라본 구례 반곡마을 풍경








세번째 : 현천마을

작은 저수지를 하나 끼고 있어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 항상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상위, 반곡마을과는 달리 조금은 한적하게 산책을 즐겨 볼 수도 있는 곳이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꽤 붐비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본행사가 열리는 곳들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다. 은근 제주에 온듯한 느낌도 드는 곳이라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걸어보시면 더 즐거운 봄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상위마을이나 반곡마을에서는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 거리이니 참고하시길!(거리 7.5km. 이동시간 20분)





마을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복수초들


올해는 깜빡하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작년에 담아온 사진들을 다시 사용했다. 들어가는 길에 복수초들이 피어있는 것을 보고 "와~ 피었다!" 라고 탄성을 질렀는데,,, 나오는 길에 담아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깜빡해버렸다. 다른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시길,,,ㅜㅠ





상위, 반곡마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현천마을


이런 약간의 평안함이 참 기분좋게 다가오는 곳이다.





현천마을의 개화는 반곡마을보다 조금은 더 더딘 편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이나 목, 금이 제일 좋지 않을까?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주말에 다녀온 여행인데 몸이 너무 피곤했는지 그냥 골아떨어져버렸다. 아직 제대로 사진들과 글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오늘, 내일 중에는 꼭 밀린 글들과 사진들을 정리해야겠다. 자세한 여행이야기들은 일단 광양매화마을 글을 먼저 정리한 후에 마을 별로 하나씩 꾸려갈 생각이다. 


드디어 시작된 본격적인 봄꽃 시즌!


하루하루,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그 행복한 고민에 몸부림치게 되는 계절이다.


물론 몸과 지갑은 하루하루 찌들어가고 있지만,,,^^;;ㅎ



TIP

1. 이번주 목요일 부터 좋을 것 같네요.

2. 주말에는 모든 길이 일방통행!

    걷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 무조건 상위마을까지 차로 이동!

    안내하시는 분들께 물어보면 들어가는 길 알려줍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꽃구경 가려는 사람들은 과연 언제가 최적의 방문일자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지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하지만, 지리산 끝자락에서 피어난 산수유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3. 한편의 그림같아요 좋은사진고맙습니다
  4. 노란 물결이 출렁이네요. 아름다운 사진 잘 봤네요. 출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5. 구례까지 다녀오셨군요~~^^
    봄꽃 시즌에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인데....
    아직까지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주에 가볼수 있을런지....ㅎㅎㅎㅎ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6. 구례까지는 못 갈듯하고
    의성이나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7. 구례 산수유도 보고 오셨군요?
    마을별로 다니면서 보셨으니 알차게 보셨네요.
    며칠 지나면 절정이겠습니다. ^^
  8.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 축제도 참가하고..
    복수초와 눈맟춤도 하시니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왔습니다~
  9.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라고 글에서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봄 여행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까요.ㅎㅎ
  10. 사진에서 부터 봄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ㅎㅎ
  11. 확실히 남도에는 봄이 왔군요 .. 서울은 아직도 우중충한데 말입니다 .. ㅎㅎ
    노란 산수유꽃을 보니 .. 마음이 화사해지는것이 기분 좋습니다 .. ^^
  12. 춘분이라는 오늘,
    그 상징적인 날에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어서 저도 상춘곡을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13. 데이트 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너무 예쁘네요
  14. 봄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 황사가 괴로워요 ㅋㅋ

  15. 산수유 꽃은 잘 몰랐다가
    몇 해 전부터 눈여겨보기 시작했는데,
    봄을 알리는 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꽃이더라구요.
    구례 사시는 분들 정말 좋겠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꽃대궐 속에서 사시니 말입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과
    늘 함께 하시는 방쌤님도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16. 올해 광양과 구례는 패스하게 되었네요.. 내년에나 한번 다시 가봐야할듯~
  17. 산수유꽃 축제도 너무 예쁘네요^^
    매화축제 포스팅만 주로 봐왔었는데~~
    신선합니다~~!
    노란색 산수유꽃도 뭔가 봄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좋은 풍경 사진 잘 봤습니다~~!
  18. 와 벌써 산수유 미을이 노랗게 물들고 있네요^^
    매년 구례마을은 산수유 축제로 활기가 넘칠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9. 언뜻 보면 개나리인줄.. ㅎ
    넘 이쁘네여.. 따뜻한 느낌.. 정말 봄이구나 하는.. ^^
  20. 부야한의원
    봄이면 노란색으로 뒤덮인 구례가 너무 아름답죠~ 곧 산수유꽃이 한창이겠네요^^
    봄나들이 가고싶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