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기장 카페 Bay 266, 아름다운 겨울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6. 12. 12. 14: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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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caffe bay 266 / 카페 베이266 / 부산카페

기장 베이 266 / 기장 베이266 / 기장카페

부산기장 카페 Bay 266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

전망이 좋은 카페 하나가 기장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커피 맛은 어떤지? 또 그 뷰는 얼마나 멋지길래 이렇게 소문이 많이 난건지 직접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서는 차로 30분 정도 달려야 하는 곳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접근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차를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카페 베이266


266이라는 숫자는 여기 주소를 의미하는 것 같다. 


카페 베이 266의 주소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266-13이다.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베이 266, 이제 그 주변을 먼저 한 번 둘러볼까?





겉으로 보이는 가게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날씨가 조금 흐린 날에 찾아갔었는데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보는 카페와 주변 풍경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방파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파도가 참 강한 날이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 일단은 실내로 대피!!





일단 아래층에 있는 공간부터 먼저 구경을~


첫 사진에 보이는 건물 2층이 메인으로 보이고, 그 옆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건물이 하나 더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기기에는 1층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는 2층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다면 가끔 비가 오는 날에도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밖도 다시 한 번 둘러볼까?





카페 바로 앞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





야외에도 꽤 많은 테이블들이 세팅 되어있다. 날씨가 조금 춥고 바람이 강한 날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로~ 날씨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가 훨씬 더 인기가 좋을 것 같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가을에 다녀온 곳이라 아직은 보드에 가을 메뉴가 안내되어있다. 지금은 아마도 따뜻한 겨울 메뉴들이 저 자리를 대신 채우고있겠지?





나는 항상 아이스로~^^


지금은 물론 따뜻한 라떼 생각이 더 간절하다.





귀여운 곰둥이 커플











바람이 조금 차갑긴 하지만,,,

그래도 난 야외가 더 좋은 것 같다. 


천성은,, 어쩔수 없는 듯~^^ㅎ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지금 다시 보니 조금 춥게도 느껴진다.











바다 위로 낮게 날으는 갈매기


뭐 먹을거라도 있니?^^





바람소리

파도소리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소란스러우면서도 그 속에서 조화로운 평온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 다시 실내로~^^;


춥다,,

비도 온다,,





그냥,,,

놀다가,,,


귀여워서 한 장^^ㅎ


카페에서는 가끔 이런 놀이도 해줘야,,,ㅎ





부산에서 꽤 거리가 있는 곳이라 쉽게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가끔 야외로 드라이브도 가고 싶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겨울바다를 한 번 즐겨보고 싶다면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음료는 커피 밖에 마셔보지 않았지만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영업시간 : AM10시 30분 - PM10시

주의 : 1인 1음료 구매를 원칙

          주말, 공휴일에는 3세 이상 - 13세 이하의 아동 동반 출입이 불가 (아무래도 소란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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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등.ㅋㅋㅋ

    내년 봄, 기장 멸치 먹으러 갈때, 가면 참 좋을 거 같네요.
    갈 수 있다면 말이죠..
    카페 안에서 따뜻하게 바다를 볼 수 있으니, 저를 위한 곳이네요.ㅎㅎ
  2. 사진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서 찍으시네요^^
    좋은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파도소리를 듣고싶습니다~
  3.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있어 커피가 더 맛있을듯요^^
  4. 시원한 바다풍경 즐기며 먹는 커피...
    꿀맛이겠는걸요.
  5. 겨울바다의 낭만에 커피까지(근데 아이스가 좀 춥지 않았나요?^^)
    파도치는 것은 더한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바다와 커피를 즐기고 오셨네요~^^
  6. 저도 겨울바다는 참 좋아하는데..
    여기 분위기 짱이네요~~^^
  7. 주변 바다와 참 잘 어울리는 카페로군요.
    카페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오늘은 비교적 온화하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8. 어느덧 겨울바다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하긴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올해도 보름 남짓밖에 안 남았네요.

    추우면 옷을 두툼하게 입고서라도
    야외에 나가 저 한갓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질 것만 같습니다..^^
  9. 커피 한잔을 마시며 겨울 바다를 보는 낭만이 너무 많이 정말 부럽네요
  10. 사진으로 보는건 괜찮은데 실제로는 좀 추울것
    같습니다
    잠깐 보고 따뜻한 실내에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는게 더 좋겠네요 ㅎ
  11.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부산 기장 카페 잘 봤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겠는데요.
    덕분에 숨겨진 멋진 곳 잘 알고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혹시나 해서 먼저 인사는 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12. 커피마시며 바다 보면 정말 좋겠어요!!
    사진이 넘 멋져서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13. 작은 한반도에 참 곳곳에 아름다운 곳도 많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4. 안녕하세요~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겨울바다겠죠:) 직접 모래사장위로 차가운 바람 맞으며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라보는 오션뷰는 또 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여름에 가도 좋을것 같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니 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2016.12.13 18:46 신고 [Edit/Del]
      직접 밖에서
      또는 실내에서
      모두 저마다의 매력이 있죠^^
      눈이 내리는 날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물론 안에서 지켜보고 싶지만요~ㅎ
  15. ㅋ... 주의사항때메 우리 가족은 못가보겠네요. ^^;;;;;
  16. 안녕하세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하게 커피 한 모금 들이키면 그것만큼 행복한 겨울나기도 없을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네요. 더불어 겨울 신메뉴는 또 뭐가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곧 1월에 들어서면 날이 더욱 쌀쌀해질텐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음식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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