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거제 바람의 언덕.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Posted at 2017. 8. 17. 12:3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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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바람의언덕 /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바람의 언덕



대한민국 여름 대표 여행지들 중 하나인 거제. 그 유명한 이름 만큼이나 알려진 매력적인 여행지들 또한 많은 곳이 바로 경남 거제이다. 1시간 30분이면 거제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있어서 포근한 남쪽 바다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 고민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거제이다. 하늘이 아주 푸른 날 거제로 여행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장소가 바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이다.




하늘의 구름이 예쁜 날 바람의 언덕








주차는 항상 위쪽에!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많은 차들로 혼잡을 빚는 곳이다. 오히려 아래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여기 위쪽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다. 주차공간은 잘만 찾아보면 여기저기 꽤 보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중간에 나있는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길도 예쁘고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도 참 예쁜 곳이다. 이 길은 꼭 한 번 걸어보시길~ 그리고 너무 앞만 보며 서둘러 가지 말고 왼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과 바다 풍경도 천천히 감상하면서 걸어가면 더 좋을 것이다.





길을 따라 쭉 걷다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연결되는 나무데크를 만나게 된다.





짜잔~^^


계단을 내려서면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저 풍차를 마주하게 된다. 꽤나 더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





여기서 내려다 보는 이 뷰가 나는 너무 좋다. 조금 아래쪽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아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풍차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나도 천천히 걸어본다.





예전에는 왼쪽에 보이는 저 섬 같은 것도 없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곳인지 궁금하다. 그냥 없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렌즈는 20mm f1.8 단 하나!

새로 들인 친구녀석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사람 없는 사진은,,,


사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곳이라 뭔가 색다른 큰 매력이 느껴지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 이 장소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은 든다.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곳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기도 한다. 


서로 익숙해짐


그 또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더 많은 것들과 익숙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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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인들이 거제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바람에 언덕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오더군요. 해안가의 언덕은 땅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니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맞네요 =) 여행지와 익숙해지는 것은 어떤 기분일런지 궁금합니다. 낮설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점점 풀어지는 걸까요? 보이지 않던 크고작은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더욱 그곳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여행되시고 이번 한주 마무리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3. 새로 들인 친구랑 자주 여행을자주 다녀야 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할테니까요...ㅎㅎ

    갑자기 저도 렌즈하나 들이기 싶네요...ㅋㅋ
  4. 많이 변했군요 바람의 언덕이
  5. 바람의언덕은 유명한곳인지 많이 들어본곳인데 거제가 워낙 멀다보니 갈볼 기회가 없네요.
    이름대로 바람이 아주 센곳인가요?
    바다를 배경으로한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벤치에 앉아 한참 머물다 가도 좋을것 같네요. ^^
  6. 첫번째 썸네일 이미지에 담긴 풍차.. 너무 예쁘네요^^ 드라마나 영화속 짧은 한장면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7. 날씨가 참 좋은 날 거제 바람의 언덕에 올랐군요.
    풍차를 배경으로 주변 풍경이 멋집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8. 바람의 언덕 영화 제목 같군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9. 이제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사진만 봐도 턱하니 알겠습니다.
    사진만 보고 즐길 게 아니라
    직접 한 번 가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언제쯤 거제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ㅎㅎ)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0. 바람의 언덕을 포스팅으로 몇번 봐서 갔다 온듯한
    친숙한 느낌아 듭니다
    거제도도 가 봐야 하는데 가볼곳이 너무 많습니다 ㅎ
  11. 탁트인 바다의 분위기가 아주 예술입니다.
    하늘도 맑고... 좋은 여행이셨겠어요ㅎㅎ
  12. 네덜란드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국에서도 멋있는 풍차를 보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지형이 바람이 아주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좀 더 여유롭다면 당장 승용차를 몰고 이리저리 다니고 싶어지네요
    탁~ 트인 사진에 제 마음도 더욱 시원해집니다~^^
  13. 바람의언덕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
    지금은 출입이 가능해졌나보군요 ..
    주차를 위에하고 걸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
    아래에 주차하니 난리더군요 .. ㅎㅎ
  14. 거제의 명소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어떤 분은 실망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아주 만족하기도 하고..
    사실 모든 관광명소가 양면의 모습이 있죠.
    그래도 아름다운 장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15. 20미리 렌즈로 찍으셨다군요.. 역시 풍경사진은 광각이 멋집니다.
    저도 그런거 하나 사고싶어집니다...ㅋㅋ 풍차가 아주 멋진곳에 위치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6. 거제의 바람의 언덕.. 헤메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주위에 풍차 말고는 별로없어서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17.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담아오셨군요!!ㅋㅋ
  18. 갈수록 바람의 언덕에 인공 시설이 더해지더군요. 아무래도 풍차 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던가봐요. 저는 반대편 해안인 신선대 쪽이 더 좋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9. 좋네요~~~ 이름도 멋져요. 바람의언덕~~~^^
  20. 와 정말 이쁜 풍경이네요.
    날도 좋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데.. 12시경에 햇볕이 엄청나게 따갑더라구요.
    아직 여름이거든?? 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덕분에 햇볕 쨍쩅한 사진을 보면 더워보이긴 하네요. 허나 이제 곧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옵니다! ㅎㅎ
  21. 와~ 정말 그림같이 이쁘네여.. 이국적인 느낌도 나구여..
    정말 가보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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