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양보역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색이 예쁜 가을이다하동 양보역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색이 예쁜 가을이다

Posted at 2019.10.02 12: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핑크뮬리 시기 / 핑크뮬리 축제

경남 핑크뮬리 / 하동 핑크뮬리 / 양보역

경남 하동 양보역 핑크뮬리









지금은 북천역과 양보역을 오가는 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기차들이 오가지 않는 폐역인 하동 양보역. 작년에 우연히 이 양보역에 가을이면 코스모스들과 핑크뮬리들이 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년에 처음 방문한 후 그 예쁜 모습에 반해버렸고, 올해도 핑크뮬리 개화 시기만 기다리다 지난 주말 1년만에 다시 경남 하동 양보역을 다녀왔다.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이다. 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가 잠시 정차하는 동안 내려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인 곳이라 다른 곳들보다는 훨씬 더 조용하고 한적하게 핑크뮬리들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시간만 잘 맞추면 단 한 명의 사람도 없는 핑크뮬리 군락을 우리끼리 독차지 할 수도 있어서 더 좋다.







  경남 하동 양보역 핑크뮬리



다녀온 날 : 2019년 9월 28일







어라!


못보던 조형물이 생겼다.^^ 먼저 인사를 나눈건 코스모스들.





레일바이크들은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출발해버렸다. 결국 여기에는? 지금 우리 둘 밖에 없다.^^





저 멀리 멀어져가는 레일바이크. 안녕~~~





북천역과 양보역을 오가는 관광열차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옆지기 인증샷^^





너도 안녕^^





핑크뮬리 군락 주변으로 이렇게 몽당 색연필 펜스가 만들어졌다.





이거 은근 귀여운데~





중간중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이렇게 멋진 사진도 담을 수 있다.








작년보다 더 풍성해진 것 같다.











옆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들과 함께 담아본 핑크뮬리








정비, 관리가 정말 잘 되고있는 예쁜 곳이다.





몽당 색연필들이 너무 귀엽다.











바로 옆 동네에는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다.

















옆지기 인증샷^^








옆지기도 덩달아 신이 났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어오면 살랑살랑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핑크뮬리들








핑크뮬리들 속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코스모스 한 송이











바로 옆에는 이렇게 편백나무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잠시 걸어도 좋고, 또는 앉아 쉬어가도 좋은 곳이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단풍 시즌도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작년 양보역에서 담았던 사진


작년에는 해가 지는 시간대에 도착을 했었다. 올해는 구름이 가득한 날이라 빛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비가 내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가을 나들이였다. 이번 사진들과는 느낌이 참 많이 다른 것 같다.








  경남 하동 양보역 핑크뮬리



바로 옆에 위치한 북천역 인근에서도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이다. 그리고 핑크뮬리 군락 또한 함께 만날 수 있다. 해마다 다녀온 축제이고, 작년에도 다녀왔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에 치인 기억이 있어 올해는 그냥 들르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만약 하동으로 코스모스, 또 핑크뮬리 축제를 즐기러 떠날 계획이 있다면 바로 옆에 있는 양보역도 함께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북천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가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꼭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핑크 뮬리 처음보는데 어쩜 저리 이쁠까요 ?
    거기에 코스모스와 잘 어울려서 눈 호강하고 갑니다~ ㅎㅎ
    하루하루 꽃밭을 보여주시니 제 마음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아요~
    비가 많이옵니다 빗길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색연필 펜스와 핑크뮬리의 조화가 참 귀엽고 예쁘네요^^
  3.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오래전 북촌역에 코스모스를 보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기차시간때문에 좀 쫓겼었는데...ㅎㅎ
    양보역은 북촌역 옆에 있나봐요 ?
    핑크물리기 몽당 색연필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하나가 보는 사람들에게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거 같은데요 ? ㅎㅎ

    태풍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역시, 사진 멋집니다.
    요즘은 또 핑크뮬리를 볼 수 있군요!
    사라지기 전에 얼른 보러 다녀와야겠네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
  7. 분위기 너무 좋네요. 진짜 그림 같네요. 너무 멋져요
  8. 가을은 정말 사진찍기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덕분에 이쁜 꽃사진 잘 보고 가요^^
  9. 와.. 가까이서 보니 핑크뮬리 참 신기하네요. 이젠 내년이나 기대해야겠죠?^^ 작년에 찍으신 핑크뮬리는 상당히 거친 느낌이네요. 마치 파스텔로 스케치한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옆지기님 오늘 사진은 뒷모습이 많으니 뒷지기로 소개를 ㅋ
  10. 핑크뮬리가 벌써 피는군요. :)
  11. 오늘도 아름다운 핑크뮬리 사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2. 몇년전까지만 해도 핑크뮬리라는 게 참 생소했는데..
    벌써 익숙해지는 느낌이네요. ㅋㅋ
  13.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 같아요.
    코스모스만 생각나던 때인데... 이제는 핑크뮬리도 함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곳 강원도 산골에 나무들이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왕 이곳에 있으니 무르익을때 즈음 단풍구경 함 가야겠습니다. ^^
  14. 핑크뮬리가 너무 예쁘네요~
    예전에 제주에서 봤는데..
    사진이 좋아서 그런지 완전히
    다른 느낌이군요..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5. 아주 감성적이고 센스있게 꾸며 놓았군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양이군요.
    사진찍기 좋은곳 같습니다.
    저도 며칠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코스모스 꽃단지를 다녀 왔스ㅡㅂ니다..ㅎ
  16. 하동 양보역에서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를 만나셨군요?
    핑크뮬리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가을이 왔군요 ㅎㅎ
  17. 요즘은 핑크뮬리가 가을꽃의
    대표로 자리매김하는 듯 합니다.

    은은한 색상에 부드러운 느낌은
    보는 이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드네요.

    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공휴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하동 양보역에 여기에 있는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아름답고 화사한 핑크뮬리입니다
    올해는 핑크뮬리를 못만나게 되네요.. ^^
  20. 핑크뮬리가 한창 이쁘게 피어있네요.
    한적해서 더 여유롭게 둘러볼수있었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 되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