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강의 낮과 밤, 밤이 되면 더 화려하게 변하는 다낭다낭 한강의 낮과 밤, 밤이 되면 더 화려하게 변하는 다낭

Posted at 2020. 1. 8. 12:47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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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강조각공원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강 위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게 된다. 다낭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 위를 지나는 다리들이다. 다낭은 한강을 중심으로 해서 그 양 옆으로 상당히 큰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핵심적인 여행지, 또 카페, 식당들이 대부분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전에 소개한 핑크성당과 다낭의 대표적인 시장인 한시장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한여름에는 많이 더운 곳이라 낮에 돌아다니기는 사실 조금 힘든 곳이다. 하지만 12월 다낭의 날씨는 항상 25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낮에도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들이 불을 밝힌다. 그래서 낮보다는 밤에 더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들 중 하나인 용다리를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어서 더 찾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가볍게 밤 산책을 즐기기 좋은 한강조각공원이다.





  베트남 다낭 한강조각공원, 그리고 용다리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골목길을 지나지나 한강조각공원으로 가는 길





우리가 도착한 첫날은 하늘이 잔뜩 흐린 날이었다. 그래서 사실 한강, 그리고 용다리의 매력을 느끼면서 산책을 즐기기엔 살짝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또 강 주변에서 굉장한 악취가 올라왔는데 어디서 올라오는 냄새인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한강 근처로 가볼만한 곳들이 꽤 많이 몰려있다.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 한다.





낮에도 산책을 즐기는 다낭 주민들의 모습이 꽤 많이 눈에 띄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야간에 불이 밝혀지면 꽤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곳이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배들. 밤이 되면 굉장히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 배들이다.





현지 적응력이 강한 것일까? 금새 익숙해지는 거리의 풍경, 그리고 오토바이들.





초록이 가득한 거리의 모습이 괜히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하늘만 예뻤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옆지기와 용꼬리의 인증샷^^





늘 느끼게 되는 무질서 속의 질서





하나 둘 가게의 조명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오늘도 꽤 많이 걸었던 것 같다. 발이 살짝 아파와서 근처의 마사지 가게를 찾아 고개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우연히 만나게 된 굉장히 만족도 높았던 마사지 가게 하나! 다음에 따로 소개를 할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런 나조차도 너무나 만족도가 높아서 꼭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 마사지 가게이다.


일단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지도는 먼저 첨부해놓는다.






아쉬운 마음에 다음 날 다시 한 번 들러본 한강. 일부러 찾아간 것은 절대 아니고 갈만한 장소들이 인근에 다 모여있기 때문에 딱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주 지나게 된다. 이렇게 하늘이 예쁜 날에는 꼭 한 번 걸어주고 싶은 곳이었다.


우기인 12월 말에 이런 멋진 하늘을 보여주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다낭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산책 시간.





몽실몽실 구름들도 참 예쁜 날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어떻게 다리의 모양을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오늘은 어제 맡았던 그 하수구,, 냄새도 조금은 덜 나는 것 같다.^^;;





옆지기 인증샷^^





여기서 바라보는 다낭의 밤 풍경도 참 아름다울 것 같다.








이제 뭘 좀 먹으러 가볼까~ 다낭 구석구석 꽤 많이 걸어서 다녔는데 이렇게 버스를 보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니었다. 반가운 마음에 한 장 찰칵^^








야경을 제대로 한 번 이 위치에서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거리에는 야자수들이 가득. 가만 보면 길이 예쁜 곳들이 다낭에도 꽤 있다.













그리고 다낭의 밤 풍경.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밤이 되면 또 다른 다낭을 만나게 된다.



낮보다는 밤에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맥주 한 잔도 참 매력적일 것 같다. 오후에는 따로 일정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피곤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금 이 다낭 밤 풍경 사진들을 다시 보고있으니 조금 몸이 피곤해도 1-2번 정도는 삼각대를 챙겨서 다시 나가볼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는다.


낮도 물론 좋았지만, 밤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다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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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낭에 있는 강도 한강이라니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강이 워낙 커서 그런지 훤하게 다 뚫려 있는 기분이 드네요!!
  3. 개인적으론 낮보다는 밤이 좋아 보입니다.
    국내은행도 진출해 있군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4. 다낭 몇번가봤지만 강이름은 오늘 처음알았네여!ㅎㅎ 재미있게 읽고갑니닿ㅎ
  5. 순간 진주 남강처럼 느껴졌습니다.
  6. 야경이 정말 장관이네요! 마치 홍콩을 보는 것 같아요ㅎㅎㅎ
  7. 오맛~한강이라 더 친근한데요
    이 와중에 눈에 띄는 신한은행..ㅎㅎ
    역시 흐린날 보다 하늘이 좋은날이 더 이뻐요~
    밤은 또 다른 세상이네요..^^
  8. 지난달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셧을때 사진이군요?
    한강조각공원, 용다리 풍경이 참 멋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멋진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9.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우리의 한강과 비슷한듯,다른듯 보입니다
    야경도 참 에쁘군요..
    다낭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2. 베트남 분위기가 참 여유롭고
    한갓져 보여서 좋습니다.
    한강도 좋네요..^^
  13. 유럽갔을 때....우리 딸이 낮과 밥을 봐야한다며...
    꼭 두 번 가더라구요.
    ㅎㅎ
    그 느낌 정말 달랐어요.

    잘 보고 갑니다.
  14. 우리나라 한강을 보는 듯한
    한강조각공원이네요
    청명한 하늘과 함께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
  15. 다낭 구석구석 구경잘하고 갑니다.
    다낭의 야경도참 아름답네요!!
  16. 한강이라기에 우리나라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낭에도 한강이 있군요.
    다음날 푸른 하늘 구름도 예쁘게 뜬 날의 한강 풍경 좋네요.
    관람차와 다리 조명을 발하고 강에 거꾸로 반영된 불빛 야경도 좋고요.
    다만 악취로 다니기 힘드셨겠어요.
  17. 첫날은 날씨가 흐렸는데 다음날은 정말 날씨가 좋았네요! 모여 있는 구름이 귀여우면서 너무 예쁩니다. 베트남 곳곳의 풍경이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밤의 다낭 역시 또다른 모습을 보여 주네요.
  18. 여기 더 비싸지기전에 가봐야할것 같은데^^
    여행기 쭈욱 몰아보겠습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잘보고 갑니다~^^
    다낭가게되면 꼬옥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21. 호이안 이쁜 곳이네요.
    다양한 등불로 특별한 야경을 보여주네요. ^^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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