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 수국, 그리고 능소화. 무학산 자락 작은 사찰 청연암배롱나무꽃, 수국, 그리고 능소화. 무학산 자락 작은 사찰 청연암

Posted at 2020. 7. 14.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배롱나무 꽃피는 시기 / 배롱나무 백일홍

배롱나무 개화시기 / 무학산 청연암

마산 무학산 청연암 배롱나무








경남 마산 무학산 자락의 작은 사찰 청연암.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수국, 능소화, 배롱나무 등 다양한 꽃을 피우는 예쁜 사찰이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무학산 자락 작은 사찰 청연암, 과연 지금은 어떤 꽃들이 피어있을까? 혹시 다 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면? 여러 생각들을 가지고 오랜만에 다시 무학산 청연암을 찾았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청연암 수국도 색이 굉장히 예쁘다. 그 양이 많지는 않지만 색이 너무 예쁜 수국들이라 한 번 눈에 담게되면 그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대웅전 바로 앞에 있는 배롱나무 한 그루 또한 너무 예쁜 곳이다. 배롱나무도 벌써 꽃을 피웠을까?






  마산 무학산 청연암 배롱나무, 수국, 그리고 능소화



다녀온 날 : 2020년 7월 12일








주차장에서 만난 예쁜 빨간 장미 한 송이





청연암 대웅전


구름이 조금 많은 흐린 날이었지만 그 구름이 주는 느낌도 참 좋다.





대웅전 옆 석탑 하나








대웅전 앞에 배롱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벌써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아마도 1주일 정도만 더 있으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색이 참 예쁜 청연암 대웅전 앞 배롱나무





사찰과 함께 담은 배롱나무 꽃의 모습은 언제 봐도 매력적이다.





어쩜 색이 이렇게 짙을 수 있을까? 화려하다.














대웅전 왼쪽에 있는 매화나무 한 그루. 모양이 정말 특이하다. 이 모습만 본다면 이 나무가 매화나무라고 짐작하기 힘들 것 같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





바람이 불면 어떤 소리가 들릴까?





대웅전 앞 내리막 길에 있는 수국. 수국들은 이제 거의 지기 시작한다.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괜히 이 종들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올해는 내가 조금 늦은 것 같다. 만개를 지나 지기 시작하는 수국들.








내년에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와야겠다.








대웅전 앞 아래 마당에도 멋진 나무가 한 그루 있다.





그 오른쪽 길을 따라 돌아서 들어가면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도 예쁜 수국들이 피어있다.





색이 정말 예쁜 수국들인데 이 수국들도 조금씩 시들기 시작했다.





들어가는 길이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지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예쁜 수국들.








저 아래로는 마산의 풍경이 펼쳐진다.





인물 사진 찍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옆지기가 여름 휴가를 떠난 시기라 청연암은 혼자 찾아왔다. 내년에는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옆지기와 함께 찾아와서 예쁜 인증샷들도 남겨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동자승,^^








여기 아래에도 수국들의 색이 참 곱다.





짙은 보라색과 짙은 파란색 수국들이 많아서 그 색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어느 유명한 수국 명소 못지 않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수국들이 마산 무학산 청연암에도 있다.








그리고 그 길을 지나가면 몇 미터 앞에는 이렇게 능소화들이 길가에 피어있다.





벌써 잎들이 많이 떨어진 능소화





바닥에 떨어진 모습도 참 예쁜 능소화이다.





능소화 역시 내가 시기를 조금 놓친 것 같다. 1주 정도는 더 빨리 찾아왔어야 했다.








  마산 무학산 청연암 배롱나무, 수국, 그리고 능소화


늘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다.

무학산 자락의 작은 사찰 청연암, 언제나 예쁜 꽃들이 반겨주는 곳이라 내게는 더 반가운 곳이다.


배롱나무가 활짝 꽃을 피우는 시기가 찾아오면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이른 아침에 조용하게 한 바퀴 걸으면서 마음을 다잡기에도 너무 좋은 곳,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이젠 슬슬

배롱나무, 백일홍의 계절이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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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자연이 주는 행복
  3. 비밀댓글입니다
  4.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5. 능소화와 수국 아름드리 피워있고 조용한 산사는 그 꽃들을 더욱 밝혀주는거 같아요 ㅎㅎ
    백일홍이 곧 피는데 다른곳은 이미 핀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대합니다 :)
  6. 꽃들로 이쁜 청연암 이네요.
    특이한 모양의 매화나무는 봄에 보여주신 기억이 나네요. ^^
    배롱나무는 정말 매력적인 꽃이라 양평집 정원에도 한그루 심었습니다. ㅎㅎ
    꽃피기를 기다리는중.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7. 사찰풍경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8. 저요즘 절이 너무 가고싶은데:)덕분에 잘보고가네요^^
  9. 나무에 매달린 종 이쁘네요.
  10. 사진정말 멋집니다
    프로란 이런거다를 보여주네요
    자주소통해여
  11. 절 풍경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주위의 다양한 꽃들이 정말 여기저기에서 아름답게 피여 있네요.
  12. 사찰을 정말 좋아하는데
    홀로 서있는 큰 나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들러보고싶은 곳이네요
  13. 지난주 보니 베롱나무가 조금 피었더군요
    이제부터는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을듯 합니다^^
  14.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고즈넉한 사찰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15. 아름다운 배롱나무꽃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7월 중순이 되니 드디어
    배롱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했군요.

    벌써 7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무학산의 산사 주변 꽅밭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8. 드디어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는군요 ..
    개인적으로 배롱나무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같이 휴가를 안가셨군요 .. ^^
  19. 즐거운 수요일인 겁니다!
    활기찬 하루시길 바라요~~
  20. 수국들 지는 모습보니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역시 넘 이쁩니다~!
    능소화도 벌써 지는 군요~
    계절이 변해간다는 게 느껴지네요^^
  21. 저도 절을 참 좋아해서 포스팅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구독하구가요~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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