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만난 털빵, 그 압도적 사이즈에 놀랐다.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제주에서 처음 만난 털빵, 그 압도적 사이즈에 놀랐다.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

Posted at 2020. 12. 21. 11:14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도두 후레쉬 / 제주 디저트카페

제주도 도두후레쉬 / 제주 털빵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






음,, 정말 오랜만에 먹을거리를 가지고 포스팅을 써보는 것 같다. 지난 제주여행에서 먹었던 디저트? 간식? 뭐 그렇게 가볍게 먹으려고 찾아갔던 곳인데 이게 먹고보니 디저트 수준이 아니었다. 제주에서 만나는 음식들은 모두 괜히 살짝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제주니까, 제주에서 먹는거니까, 뭐 그런 기분말이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 정말 심각하게 맛이 없어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의 음식만 아니라면 그냥 별 군소리 없이 잘 챙겨서 먹는 것 같다.


이번에 가본 곳은 제주공항 바로 인근에 있는 도두 후레쉬라는 이름의 빵집?이다. '털빵'이라는게 엄청 유명하다는데 나는 사실 이번에 가서 처음 알게된 곳이다.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이 아이는 털빵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뭐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궁금해지기도 했다. 나는 사실,, 먹거리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조금은 더 객관적인 후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제주 도두 후레쉬 털빵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29일









제주에 도착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지만 뭐, 제주니까 괜찮다. 공항 문을 열고 나오니 나를 반겨주는 약간은 차가운 바람,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 든다. 이런 바람 너무 좋다.





제주공항 바로 인근에 있는 도두 후레쉬. 렌트카를 픽업하고 이번 제주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가게 외관이 귀엽다. 색도 예쁘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길가에 잠시 주차를 했다. 죄송.





돌고래

제주

천국

신선해

마셔

^^;;ㅎㅎㅎ





언젠가는 제주에서 돌고래도 한 번 만나봐야 하는데





이번 제주 여행도 부디 천국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향초도 디피가 되어있고.





판매 중인 빵들에 대한 소개

뭐 간단하다.


베스트는 자이언트 제주 망고 털빵, 가격이 조금 비싸다. 2개 한 박스인데 가격은 19.000원. 그 다음 자이언트 제주 망고 에그 폭탄은 그보다는 1.000원이 저렴한 2개 18.000원의 가격이다. 뭔 빵이 2개에 거의 2만원 돈이다. 가격은 조금 사악,,,한듯.^^


그래서 제주니까 지갑을 열게 되는 것 같다. 만약 여기가 우리 동네였다면,,,





근데

꼴랑 빵 2개 담아주는데 박스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 색도 예쁘네^^





가게는 좁지만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 나는 색이 좋았다.





자~ 2박스 샀습니다.

이제 먹어볼까요?


어디에서? 여기는 제주! 당연히 바닷가에서 먹어줘야죠.^^





두둥

도두 후레쉬 털빵의 비주얼.

사이즈가 이거 뭐,, 큰 사이즈 정도가 아니라 이걸 과연 어떻게 먹어야할까 고민이 들게 만드는 수준의 사이즈이다.





이런 사이즈!

나는 하나 다 먹었는데(겨우), 옆지기는 하나를 채 다 먹지도 못했다. 굉장히 사이즈가 크고 양이 많다. 빵 하나면 한 끼 식사가 거뜬하게 해결이 될 정도이다. 나는 옆지기가 남긴 부분까지 다 먹었는데 저녁이 될 때까지 전혀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하지만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조금 부대낀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털빵 인증샷.^^

날씨가 추워서 방방이는 차 안에서 요양중. 처음 타보는 비행기라 우리 방방이도 많이 힘들고 피곤했을 것이다.





요녀석은 아마도 이름이 자이언트 제주 망고 에그 폭탄이 아닐까 싶다. 이름도 참 길다. 사이즈도 참 크고. 나는 개인적으로 달걀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요녀석보다는 털빵이 더 나았던 것 같다. 하나를 다 먹어도 속의 부대낌이 조금은 덜한 것 같아서이다. 반반 메뉴도 있으니 이렇게 2박스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반반메뉴를 구입해서 하나를 둘이서 나눠서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정말

양이 많다.





두둥!

맛은 좋아보인다. 실제로도 나쁘지 않은 재미있는 맛이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호기심에라도 다 한 번 씩 먹어보게 될 것 같다. 





  제주 바닷가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제주 도두 후레쉬 털빵

재밌는 모양에 재밌는 맛을 보여준 녀석이다.


근데 가격이 조금 비싸다. 빵 하나에 거의 9.000원 가격이니,,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맛을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나도 이런 빵은 태어나서 처음 봤으니까. 애들은 장난치면서 더 재밌게 먹을 수 있는 빵 같다.


제주로 여행도 왔으니까~ 이런 빵도 한 번 맛보는거지.^^


그리고, 사이즈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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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게도 넘 이쁘구 빵맛이 궁금해요 ㅎㅎ 반으로 쪼개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3. 가게가 넘 예뻐요~!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색감이 넘 예쁘네요^^
    빵도 맛있을 것 같고요~! 크기도 엄청 커보여서 좋네요~!
  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빵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더니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군요...ㅎㅎ
    빵은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보기만 해도 먹고싶어지네요...ㅎㅎ^^
  6. 맛도 재밌다고 표현하셔서 완전 궁금하네요 ^^
  7. 와~ 진짜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 저녁때까지 배가 안고플만 합니다. ㅎㅎ
  8. 털빵 간식용이 아닌 한 끼 식사용 빵이군요.
    음료까지 하여 식사로 해결할만 하겠는데요.
  9. 어머 세상에 너무 귀여운 털빵 같아요
    매장도 깜찍한데 ~ 맛과 양도 좋고!! 담에 꼭 저도 가봐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 코로나 조심, 감기조심하는 건강한 하루되세요
  10. 털빵...!!!
    요거 하나면 한끼 충분할 것 같네요 ㅎㅎ
  11. 그 모양이 정말 독특합니다. 가격은 독특함 만큼이나 좀 쎄긴하네요.
  12. 처음 들었고 처음 보네요.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너무 크고..
    우리같으면 먹는 양이 적은지라 못먹을듯..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13. 털빵이라... 생긴걸로봐선 완전 부드러울듯 합니다.
    이젠 제주도도 언제 가볼런지...코로나가 걱정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4. 앗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맛있어보여요
    코로나19 만아니면 좋을텐데 아쉽내요 ㅠㅠ
  15. 제주도 다녀온지 오래됐는데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16. 양이 좀 많군요~
    특색있게 생겼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7. 사이즈가..빅이네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맛있게 보고 가요
  18. 처음 보는 빵 이네요 제주도에 가게 되면 털 빵을 꼭 먹어 보고 싶군요
  19. 크기가 상당하군요.
    처음 들어 봅니다..ㅎ
  20. 저 털은 재료가 뭘까요? 여기 베이컨 도넛이라고 파는데,
    약간 저런 모습 비슷하던데. 베이컨 부스러기 같은건가요? ^^
    여행가면 특이한 음식 먹는 경험도 꼭 해봐야죠. ㅎㅎ
  21. 와 진짜 빵하나가 밥한끼같아요..! 가격도 그정도하네요 ㅋㅌㅋㅌ 빵순이는 눈으로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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