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부산여행 대저공원] 유채꽃의 향기에 흠뻑 취한 날

Posted at 2014. 4. 13. 19:22 | Posted in 『HerE & TherE』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 곳 / 대저생태공원

부산 유채꽃 축제

부산 대저생태공원

 

 

 

 

오전에는 수업이 있었고

수업을 마치고 나니 딱히 할 일이 없다.

 

산에 한참 다니던 시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잠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시간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남아도니...

 이또한 처치 곤란이다

 

다행히 주위에 연락을 해보니 약속이 없다는 지인들이 눈에 띄고

이런저런 조금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히 해지기 전에 부산에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갓길에 다행히 주차를 하고 처음 바라본 유채밭의 풍경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차창으로 전해져오던 그 진한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당연히...

나오기를 정말 잘 했다는...ㅋ

 

 

 

 

생각했던 것 보다 넓게 펼쳐진 이쁜 유채꽃들의 모습에

한 동안 시선을 빼앗기고

 

혼자서 카메라 셔터만 눌러댔다

 

날이 조금 흐리기는 해서 아쉬웠지만...

가볍게 걷기에는 정말 좋았던 날이었지 싶다

 

 

 

저 멀리 부산김해 경전철이 지나가는 길도 보이고

 

흐린 날씨에 비해서는 그래도 조망이 괜찮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진을 찍지는 않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같이 가신 분들의 사진도 한 장씩 담았지만...

 

초상권이 심히 엄격하게 계시는 관계로...

 

얼굴은 과감하게 덮어드리는 걸로...ㅋ

 

 

 

공개하면 아마도 맞아 죽을듯...ㅎ

 

 

 

이렇게 마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근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등찌가 커서 그런지 속도는 지나치게 안전한 정도...재미는 그다지...

 

그냥 옆에서 구경이나 하는 것이 낫지 싶다

 

 

 

열심히 풀 뜯어먹고 있는 말 한마리

 

가까이서 보면 등빨이랑 눈 크기랑...정말 장난 아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공원의 모습

 

잠시만 걸을 생각이었는데 터덜터덜 걷다보니

 

1시간 반을 넘게 공원을 걸어다녔다

 

포근한 흙길을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랐던 모양이다

 

 

 

해가 진 후에 담아본 신 낙동대교의 모습

 

근데 신 낙동대교가 맞나?

 

사전조사 없이 갑자기 찾은 곳이라서 주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급하게 찾은 것에 비해서는 크게 눈이 호강하고 돌아온 날이었다.

 

당연히 부산이니...주말에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고...

 

그래도 마산 댓거리에서 출발해서 1시간 조금 넘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내년에는 한 번 계획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남지보다는 조금 좁은 듯 하지만

 

그에 비해 조용한 편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길들도 남지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1. 벌써 일년이 넘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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