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으로 익어가는 악양 들판, 그리고 평사리 부부송황금색으로 익어가는 악양 들판, 그리고 평사리 부부송

Posted at 2016. 10. 11. 11:1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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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하동 가볼만한곳 / 하동 평사리부부송

악양 평사리부부송 / 가을여행

하동 평사리 부부송



가을이 되면 늘 생각나는 곳

황금색으로 누렇게 들판이 익어가는 곳


하동 악양 평사리가 바로 그 곳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다정하게 함께 서있는 부부송


이번 가을에도 역시나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하동 악양 평사리를 찾아갔다.





깊어가는 가을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악양 들판





그 옆으로는 섬진강이 구비구비 흘러간다.


햇살이 좋은 날에는 빛에 반짝이는 보석 같은 모래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사리 부부송





혹시나 멋진 일몰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약간은 조바심을 내며 기다려 보지만 하늘의 구름들은 전혀 걷힐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점점 더 짙어지는 구름.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온 평사리


오늘 또 이렇게 직접 눈을 맞추고, 가을 날의 즐거운 추억 하나를 하나 더 만들어 본다.



TIP

찾아가는 길

내비에 '고소성군립공원'을 입력하고 가시면 된다. 그러면 2차로 국도를 타고 가다가, 오른쪽 지리산 생태과학관으로 들어가는 샛길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구불구불 산길을 계~~~~속 올라가다 보면 한산사를 만나게 된다. 그 바로 앞에 전망대가 꽤 크게 자리하고 있으니 아마 놓치실 일을 없을 것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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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지난주 화요일 다녀왔는데ㅋㅋ
    나락이 여물지도 못하게 태풍에 비가 연달아 어찌나 내리던지,,
    생각했던 것 보다 황금들녘은 아니였지만 걍 왔다간 걸로 만족ㅋ
  2. 황금들판이 펼쳐진 하동 ...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
    그 중심에 부부송도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 ㅎㅎ
  3. 저 정도의 멋진 황금들판을 보고 나면
    '토지'라는 대장편 소설은 못 써도
    '내땅'이라는 정도의 단편 한편은 적을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들판 가운데 부부송 참 운치 있습니다^^
  4. 하동 악양 평사리는 남편이 참 좋아하는
    여행지입니다.^^
    얼마전 이곳의 들판 이야기를 남편과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반갑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5.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하동인데, 덕분에 이렇게 주기적으로 하동을 만나네요.
    내년에는 경남 관광 기자단을 해야할까봐요.
    그럼 달에 한번씩 경남에 갈 수 있으니 말이에요.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요.ㅎㅎ
  6. 섬진강변의 악양들판에 가을색이 완연합니다.
    일몰을 보지 못해 매우 아쉬웠겠어요.
    화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7.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네요^^
    들판이 넓게 퍼져있으니 기분이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8. 하동 부부송... 참 좋은 풍경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
  9. 늘 포근한 어머니의 품처럼..푸른 악양벌을 만나면 풍요로워집니다.
  10. 햐~~들판이 완전 바둑판이네요~~~여기 황금색으로 익으면 완전 근사하겠습니다...편한밤되시고요~~^^
  11. 저 들판이 정말 멋있네요~
    특히 "하동"이라고 검게 디자인된 저 논을 보니...그야말로 예술입니다~^^
  12.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악양 들판 그리고 평사리 부부송을 보면서 가을이 이제는 완연히 왔구나 하고 느낌니다.^^ 바쁜시대인 요즘에는 항상 계절의 바뀜은 그저 추워지고 더워지는 살아가는데 있어 불필요한 형상처럼 느껴지곤 하는데 포스팅보며 조금여유를 갖고 계절의 감사함을 느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쌤님^^
    • 2016.10.12 21:19 신고 [Edit/Del]
      별말씀을요~
      제가 추구하는 여행이 그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쫒기듯 바쁜 하루하루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또 즐기고 싶은,,,
      그걸 느끼셨다니 괜히 제가 더 감사하네요^^
  13. 언제봐도...아름다운 하동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4. 하동 평사리는 토지를 읽으면서
    하도 많이 들어서
    가본 적도 없으면서
    마치 잘 알고 있는 곳처럼 여겨집니다..ㅎㅎ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다시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5. 속이 후련하네요 가을 들녘이 넉넉해 보여 더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전망을 볼수 있는 장소가 별도로 있군요
    저 평사리 부부송은 몇년전 박경리 토지 세트장에서
    보앗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사진으로 다시 봅니다^^
  17. 평사리 다녀오셨군요^^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참 풍요로운 황금들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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