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Posted at 2016. 11. 16. 11: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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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경주 단풍 / 통일전

경주 은행나무길 / 통일전 은행나무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길을 따라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들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이 되면 항상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주 통일전이다.


2주 전에 벌써 한 번 다녀왔지만 그 때는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이 더 짙었던 상황. 다시 올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주말에 시간이 비어 경주로 다시 가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그 가을 가득 내려앉은 길을 한 번 걸어본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통일전 단풍

그 색은 2주 전이 훨씬 더 예뻤던 것 같다. 지금은 그 색이 많이 바랜 모습


은행나무의 노란빛과 단풍의 울긋불긋한 색들을 함께 담기엔 조금 힘든 것 같다. 시기가 조금만 더 겹쳐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도 가득 내려 앉은 은행나무 잎들





길 가운데서 바라본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





그 노란빛이 유독 더 반갑게 다가온다.





자박자박,, 잎들이 바스락거리는 길도 한 번 걸어보고





길 한 가운데에서 그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오고가는 차들








입장료는 단돈 500원

통일전 내부의 풍경도 한 번 둘러본다.





가을의 색

참 매력적이다.








통일전 내에 있는 연못

옆에 보이는 정자는 2013년에 새롭게 설치가 된 것이다.








통일전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가까이에서 보는 은행나무길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절대 그에 못지 않다.





경주 통일전





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든 경주 통일전 풍경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아까의 은행나무 길





다음에는 길게 저 길을 따라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는 저 길은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내심 궁금해진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

그 행복함이 느껴지는 모습에 저절로 눈길이 간다.








정말 운이 좋았던 3

아주 잠시!

차들이 한 대도 지나지 않는 시간이 있었다.^^





가을가을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





통일전 입구에서 서출지로 이어지는 길





통일전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위로 날아오르는 새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보는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유난히 붉게 물든 단풍나무

그리고 사진으로 남겨보는 즐거운 가을의 기억





나무에는 유난히 동그란 감들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

아이의 예쁜 모습도 함께 추억으로 담아본다.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던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가을 여행

1-2그루 초록빛이 도는 나무들도 눈에 띄었는데 아마도 이번 주 까지는 이 모습을 계속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에서 즐기는 즐거운 가을 여행, 아직 곁에 머물러 있는 가을을 한 번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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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가셨군요~~^^
    이번에는 제대로 시기를 맞추신것 같네요~~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정말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2. 와...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3. 은행나무의 노란빛도 아름답지만
    단풍나무의 붉은빛은 정말 환상이네요.
    사진이 유난히 선명하게 나온 덕분인지
    너무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고 있다 보니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 낙엽 위를 걸으면서
    그 가을의 바스락거림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4. 저는 이맘때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가 참 이쁘더군요^^
    은행나무가 옆으로 쭉 나있는 길을 차로 다니면 너무 좋더라구요~
  5. 울동네 은행나무잎은 이미 다 털리고 없는데ㅋ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노랑노랑하니 참 예쁘네요~
    그리고 그녀의 뒷모습까지도ㅎㅎ
  6. 와~~ 노란 은행잎이 너무 이쁘네여.. 은행나무길도 넘 멋지구여..
  7. 경주 통일전의 은행나무가
    도로 위 노란 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합을 연출하네요.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멋지네요
    요즘 가로수들이 은행나무가 많이 심어져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0. 아.... 너무 멋집니다....
    첫 장면 정말 찡하네요...
    다음 가을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길"을 정말 잘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그 사진구도가 늘 마음속에 깊게 다가와서요~^^
  12. 와우~~~
    진짜 눈부시다는 표현밖에는 달리 표현방법이 없네요..ㅎㅎ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욱 좋았을듯합니다..ㅎㅎ
  13. 노랗게 물든 길이 너무 예뻐요 정말 대단하세요
  14. 이야 제일 붉게물든 나무가 너무 예뻐요
  15. 은행나무만 보면 우리 동네도 여기 못지 않네요 ㅎ
    전 요즘 매일 노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봅니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도 정말 멋지네요^^
  16. 가을의 절정이네요.
    경주는 4계절이 다 멋진 곳이네요.
    언제쯤 가보나... 올해도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ㅎㅎ
  17. 통일전에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찾으셨네요. ^^
    그거 아셨나요? 도리마을이랑 통일전 은행나무 심은 사람이 같은 사람이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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