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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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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꽤 거리가 먼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년에 2-3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아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 못했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2010년 이후로는 꾸준히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았던 것 같다. 특히 양귀비, 수레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5월이 되면.


예전 사진들을 구경하다보니 사진 찍는, 그리고 보정하는 습관도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래서 지난 여러 5월들 중 내 맘에 들었던 사진들을 조금 모아서 태화강의 예쁜 5월 풍경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지금,, 정말 예쁠텐데~^^



※올해 사진 아닙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다녀온 날 : 지난 5월 어느 날들









내가 항상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경우 은근 주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난 그냥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는 편이다. 여러 경험의 결과 그게 제일 좋았다.





태화강 국가정원에 가득 피어있는 붉은 양귀비와 수레국화들. 수레국화들과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양귀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너무 넓은 곳이라 사람들 없는 곳을 찾아 한적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참 좋다. 정말,,, 넓다,,,





꼭 한지 같은 느낌으로 피어있는 분홍 양귀비





올해 경주에서 가장 핫~ 했던 금영화. 태화강 국가정원 한 켠에도 이렇게 금영화들이 피어있다. 당연히 그 규모는 경주가 월등히 더 크다.








안개초와 함께 피어있는 양귀비들. 이 둘의 궁합도 은근 훌륭하다.





예전 함안 뚝방에서 이 모습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공사중이라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는 없다.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장의 그림 엽서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그 속에서 찾은 예쁜 양귀비 한 송이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산책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 도심 한 복판에 이만한 규모의 공원이 있다는 것, 울산 시민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선물처럼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작약^^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작약원이 있다. 그리고 그 규모도 꽤 큰 편이다. 곳곳에 포토 존도 설치되어 있어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예쁜 곳들이, 또 걷고 싶은 길이 정말 많은 태화강 국가정원





뜨거운 볕을 피해 잠시 십리대숲을 걸어도 좋다.





하늘이 좋은 날에는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여유도 가져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담아보는 수레국화와 양귀비








늦은 오후의 햇살을 가득 머금고 더 붉게 타오르는 느낌의 양귀비들





그 속에 숨어있는 예쁜 분홍 양귀비 하나








색감이 예뻐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나고 싶은 5월의 풍경이다.





  가끔은 혼자가 더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나는 항상 태화강 대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오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이 먼저 눈에 띈다. 바뀐건가? 잠시 발길을 끊었던 동안 이런 변화가 생긴건가?^^; 나중에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


가을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에도 참 예쁜 곳이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딱 이 시기,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피는 시기의 태화강 국가정원 모습이 더 선명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내 눈에는 지금의 이 모습이 가장 예쁘게 보였던 것 같다.


잠시 즐겨보는 여유로운 산책

울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여기는 무조건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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