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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도심 속 고마운 쉼터, 그리고 예쁜 수국 꽃길, 창원수목원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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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수국축제 / 경남 창원 수국 / 수국축제

창원 수국 / 마산 수국 / 창원수목원

경남 창원 창원수목원 수국







경남에서 3번째 공영 수목원으로 지정된 창원수목원


창원수목원에도 볼거리가 정말 다양하다. 걷기 편안하게 만들어놓은 길도 너무 좋고,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너무 좋다. 게다가 수목원임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없다는 사실! 그래서 아이들과 동네 공원 찾듯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은 창원수목원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수국의 계절! 하지만 경남 창원에도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는 장소들이 꽤 많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제주로, 거제로, 또 통영으로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경남 창원에도! 수국이 예쁜 곳들이 나름 많이 있는 편이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창원수목원이다.





  경남 창원 창원수목원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7일









주차장에서 창원수목원으로 올라가는 길. 이 길도 난 참 예쁘게 보여서 항상 이런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시선을 사로잡던 장미 한 송이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수목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색이 너무 예쁜 아이. 길 양 옆으로 가득 심어져 있었는게 그 길이 환하게 밝혀지는 느낌이 든다.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여운 애기코스모스








석류나무들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그 색이 너무 예쁜 석류나무꽃.











사람들이 많지 않아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창원수목원.





서양톱풀

이번에 처음 이름을 알게 된 꽃이다. 그 모양이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이름을 따로 기억해두고 있었다.^^





색이 정말 다양하다. 

굉장히 작은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있을 것은 다 있는 예쁜 꽃이다.





꼭 줄기가 산수국 같이 보여서 멀리서 봤을 때는 산수국들인줄 알았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니 그 모습도 전혀 다른, 이름도 전혀 다른 예쁜 아이였다.








이런 짙은 빨간색 서양톱풀도 있다.








이제 수국이 피어있는 창원수목원의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서 제일 먼저 반겨주는 꽃은 산수국이다.





이제 막 꽃망울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가운데 있는 꽃들도 예쁘지만 산수국들은 잎들도 너무 예쁜 것 같다. 마치 꽃처럼. 작은 꽃 날개를 달고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 있었네~

창원수목에서의 반가운 수국과의 만남.^^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또 예쁘게 피어있었다. 색이 정말 다양해서 보는 내내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역시,, 수목원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아이들이라 그런지 모양도 색도 너무 예쁜 수국들이다.





그 바로 옆에는 예쁜 산수국들이





그 양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왼쪽에는 산수국, 오른쪽에는 수국

제대로 된 수국 꽃길이다.








수국 꽃길, 옆지기 인증샷.^^





수국 꽃길을 지나니 그 다음에는 장미들이 우리를 반겨준다.





장미는 거의 다 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이렇게 예쁘게 남아있는 장미들이 있었구나.





장미를 좋아하는 옆지기.^^





배경으로 인증샷 한 장 추가.^^








길 따라 여기저기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이 걷는 걸음을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색도 어쩜 이렇게 다양하고 예쁠까?











  경남 창원수목원 수국 꽃길


경남 창원에도 예쁜 수국 꽃길이 있다.


어제 소개한 구복예술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수국 꽃길이다. 조금 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수국들을 만나고 싶다면 창원수목원 수국 꽃길을 추천하고 싶다. 수목원 자체가 넓은 편이라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물론 소란을 피우는 정도가 되서는 안되겠지만.^^


내가 갔을 때 산수국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니까

지금은 아마 활짝 피어있는, 더 예쁜 모습의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도심 한 복판에 자리한 소중한 쉼터, 창원수목원

갈 때마다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또 고마운 생각이 드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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