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연꽃테마파크, 함안 여행 가볼 만한 곳 추천
이제 수국, 해바라기 시즌은 끝이 나고 연꽃 시즌이 시작되었다. 내가 늘 즐겨 찾아가는 연꽃 명소, 오늘은 경남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이야기다.
연꽃이 피는 곳은 대부분이 그늘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해가 쨍쨍한 날에는 사실 찾아갈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인가? 내 연꽃 사진을 보면 대부분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찍은 것들이다.
그런데 연꽃은 비와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나도 개인적으로 해가 쨍한 날보다는 비가 오는 날 찍은 연꽃 사진들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그 색감도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지고.

함안 연꽃테마공원, 함안 여행 가볼 만한 곳

함안 공설운동장에 주차를 하고 항상 이 다리를 넘어간다.

색이 참 고운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들.

비가 오는 흐린 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은 함안 연꽃테마파크.

조금 더 가까이에서 그 연꽃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빗방울을 가득 매달고 있는 이런 연꽃의 모습이 난 참 예쁘게 보인다.

너무 덥지 않아서 구경하기에도 좋고.

물론 우산을 한 손에 들고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 정도 이슬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냥 모자 하나 쓰고서 비를 맞으면서 사진을 찍는다.

뭐,, 예쁘니까.^^

예쁜 연꽃을 찾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닌다.


그러다 보면 이렇게 예쁜 연꽃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잠시 비를 피할 수 있는 터널. 땡큐.^^

비만 오지 않으면 저기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고 싶기도 한데.

걷기 좋게 길을 잘 만들어 놓은 함안 연꽃테마공원.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면 이렇게 하얀색 연꽃도 만날 수 있다.

그 위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벌 한 마리.


색도, 선도 참 고운 연꽃이다.

너는 거기서 뭐 하니?^^


이제 거의 한 바퀴를 다 돈 것 같다.

땀과 비에 옷이 흠뻑 다 젖은 날.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이 모습을 꼭 만나보고 싶다. 예전에는 1년에 2-3번도 찾아갔었는데.^^;;

저기 보이는 다리가 함안 공설운동장과 연결되는 것이다.


예쁜 아이들은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나는 되도록이면 약간 흐린 날, 또는 비가 오는 날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너희들도 연꽃 구경 나온 거니?^^


꼭 한 장의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사진.

정말 손으로 만지면 그 색이 손에 묻어날 것 같다.


예쁜 연꽃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날.


그 모양이 굉장히 특이한 가시연꽃도 함안 연꽃테마공원에서는 만나볼 수 있다.

그래도 나는 이 진분홍색 연꽃이 가장 예쁜 것 같다.


연잎 뒤에 숨어있던 유독 색이 짙던 연꽃 한 송이.

분수도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함안 연꽃테마공원, 함안 여행 가볼 만한 곳
1. 연꽃은 비와 참 잘 어울린다
2. 그늘이 없어서 흐린 날이 더 좋다
3. 반려견 산책은 굉장히 힘든 곳이다.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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