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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몰,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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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영광 백수해안도로 / 서해안 일몰

백수해안도로 노을 / 백수해안도로 일몰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몰




가을이 시작되던 지난 9월 붉게 피어난 꽃무릇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영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꽃무릇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엔 아쉬움이 너무 컸던 날. 그럼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던 중에 시계를 보니 마침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서해가 가까운 곳이니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하시던 영광 시민분께 영광에서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를 물어보았다. 잠시의 고민도 없이 나온 대답은 '백수해안도로'였다.


지역 주민이 친히 추천해준 장소 백수해안도로! 꽃무릇 축제가 열리는 불갑사에서는 40분 정도의 거리! 그럼 뭐? 당연히 또 달렸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몰





열심히 달린 끝에 늦지 않고 백수해안도로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서해의 일몰





너무 빨리 떨어지는 해

항상 큰 아쉬움을 남긴다.


다음의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듯





동해와는 다른

서해만의 매력


잔물결만이 가득한 고요한 바다





오여사님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만난 일몰





하늘의 색이 정말 좋은 날이었다.








그렇게 해는 바다 뒤로 몸을 숨기고





하늘이 조금씩 더 붉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자연이 주는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늘 감사하는 마음.








그 오묘한 색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늘 바쁘게만 달려온 하루하루의 지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어보는 시간. 











영광 백수해안도로 일몰

행복한 여행의 추억 하나를 가슴에 담아본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런 모습을 만나고 싶은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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