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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창녕 남지 체육공원, 백일홍과 코스모스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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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창녕 남지 백일홍 / 남지백일홍축제

남지코스모스축제 / 남지체육공원

창녕 남지 백일홍 코스모스




가을 코스모스가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면 꼭 한 번은 찾게되는 곳이 있다. 바로 창녕군 남지읍에 위치한 남지체육공원.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있겠지만 계절마다 그 모습을 바꿔가며 다양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을에는 역시 뭐? 그렇다! 코스모스다. 게다가 늦은 여름에 가득 피었던 백일홍들도 아직 다 지지 않고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당연히 그 모습을 만나러 떠나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역시 출발이다.^^



여행일자 : 2017년 10월 7일





남지체육공원에서 만난 일몰





남지체육공원의 유명한 포토 존





많이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백일홍 그리고 코스모스





와~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네~^^





풍차와 함께 남지철교도 담아본다.





천천히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꽃구경 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바람도 시원하고.





드넓게 펼쳐지는 백일홍의 물결





풍차 인근에는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고,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백일홍의 매력에 폭~ 빠진 나비 한 마리





이렇게 구름이 많은 사진도 때론 심심하지 않고 재밌는  것 같다.





저 멀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코스모스들








돌아보니 꽤나 많이 걸어온 것 같다. 그래봤자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코스모스 꽃밭을 달리는 셔틀 버스





저 먼 하늘에서 천천히 노을빛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남지체육공원에서 만난 코스모스





앗! 이번에는 초록색 버스다~^^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나름 멋있는 일몰을 만날 수 있는 날이었다.





포크레인은 지금도 열일하는 중,,,^^;





예전에는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글자로 된 조형물들도 곳곳에서 보였다. 





앗! 이번에는 노란 버스가!^^ㅎ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이 졌을 것이다. 10월 초에 갔을 때 이 정도 피어있었으니 아마 내년에는 9월 말 쯤에 찾아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넓어서 관리가 조금 힘들다 보니 사람들이 꽃들을 마구 밟고 들어가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따로 보이지 않는다고 막무가내로 행동하기 보다는,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보이지 않으니 우리가 스스로 더 잘 돌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함께 오래오래 가을꽃들을 즐길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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