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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Thailand』

태국 방콕 왓사켓, The Golden Mount 일몰, 방콕 일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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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콕 가볼 만한 곳, 짠내투어 왓사켓 골든 마운트

 

 

태국 방콕 일몰 명소, 짠내투어 촬영지 왓사켓

태국 방콕의 경우 고층 빌딩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시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래서 어느 건물 위에서 사진을 찍어도 거의 비슷한 모습의 방콕 풍경을 담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늘 조금은 더 특별한 장소에서 그 일몰을, 또 방콕의 도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 많은 장소들 중에서 내가 선택한, 또 내가 좋아하는 태국 방콕의 일몰 명소는 왓 사켓, The Golden Mount라고 불리는 곳이다. 

 

예전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인 짠내투어 방콕 편에서 소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출연자들도 왓사 켓 위에 올라섰을 때 눈 앞에 펼쳐진 그 풍경에 감탄사를 쏟아내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왓사켓이다. 찾아가는 길도 편리하고, 올라가는 길도 그렇게 힘들지 않다. 그리고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해가 지기 30분 정도 전에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맑은 하늘 아래 방콕 도심과 해가 지는 시간의 몽환적 느낌의 방콕을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방콕 가볼 만한 곳, 방콕 왓사켓 일몰, 방콕 일몰 명소

 

 

다녀온 날 :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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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사켓 앞에 도착. 택시를 타고 왓사켓으로 가자고 하면 여기 바로 앞에 내려준다. 

 

 

 

 

내가 방콕에 있던 동안 지냈던 숙소는 살라댕역, 실롬역 인근이었다. 크게 소란스럽지 않고 오피스 빌딩들이 몰려있는 구역이라 카페,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저 앞에 보이는 검은 소형차가 내가 볼트로 부른 오늘의 이동 수단.

 

 

 

 

왓사켓으로 출발한다. 비용은 상당히 저렴하다. 방콕 도심을 돌아다니는 경우 대부분 50-70밧 사이이니 3천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다.

 

 

 

 

왓사켓 바로 옆에도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의 사원이 하나 있었다. 지나는 길이니 저 사원도 한 번 걸어보기로.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길. 공사가 한창이었다.

 

 

 

 

태국 방콕에는 이런 사원들이 정말 많이 있다. 유명한 곳들도 있지만 구글 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지도 않는 곳들도 많다. 지나다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한 번 들어가 보면 된다. 대부분의 사원은 따로 입장료가 없다.

 

 

 

 

사람 하나 없이 조용한 공간.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참 좋았다.

 

 

 

 

드문드문 경내를 오가는 스님들의 모습이 전부였던 곳.

 

 

 

 

 

 

현지인들의 모습도 드문드문 보인다.

 

 

 

장식이 멋진 사원들이 참 많은 방콕이다.

 

 

 

 

이렇게 왓사켓, 골든마운트와 이어지는 길이 나오고

 

 

 

 

그 출구를 지나 길을 따라 걸어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왓사켓, 골든마운트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와,, 멋지구나.^^

 

 

 

 

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선풍기

 

 

 

 

방콕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 중 하나인 툭툭이. 의외로 가격이 비싼 편. 나는 방콕이든 어디든 태국을 여행하는 경우 저 툭툭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가격이 은근 사악,,,,하다.

 

 

 

 

 

 

여기가 골든마운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방콕의 여름 더위는 정말,,,

피부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래서 이런 나무 그늘은 너무 반가운 곳.

 

 

 

 

예전 괌에서 많이 봤었던 예쁘고 향기 좋은 꽃도 보인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왓 사켓을 올라본다.

 

 

 

 

올라가는 길도 참 예쁜 왓사켓.

 

 

 

 

물소리가 시원하다.

 

 

 

 

말하지 말고,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마라

 

 

 

 

 

 

올라가는 길이 대부분 그늘이라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늘에서 쉬어가는 기분?

 

 

 

 

아주 잠시 올라서면 이렇게 방콕 도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저 위로 조금 더 올라서면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후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멋진 풍경, 그리고 시원한 바람

더 바랄 것이 없어지는 순간이다.

 

 

 

 

 

 

 

지금도 계속 지어지고 있는 고층 건물들. 그리고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들. 

 

 

 

 

방콕도 거리를 걷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도시이다.

 

 

 

 

천천히 저 멀리 구름 뒤로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한다.

 

 

 

 

이 시간대에 만나는 하늘의 모습은 언제 봐도 매력적인 것 같다.

 

 

 

 

 

 

옆에 있던 창문을 액자 삼아 그 액자 안에 방콕 도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참 매력적인 곳이다. 여기 왓사켓은.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

 

 

 

 

정면은 푸른 하늘이었는데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이렇게 해가 지고 있는 하늘을 만나게 된다.

 

 

 

 

한 장소에서 고개만 옆으로 돌리면

 

 

 

 

이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니.

 

 

 

 

나도 혼자 조용히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이 예쁜 모습을 두 눈에, 또 마음에 꽉 담아본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승려 한 분. 붉게 물든 하늘과 주황색 가사가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해가 거의 다 지고 난 후 난 내려왔다.

 

 

 

 

아까의 그 거리는 이제 한산하기만 하고.

 

 

 

 

해가 지고난 후 조명이 환하게 밝혀진 왓사켓. 아래에서 이렇게 올려다 보는 모습도 참 예쁘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이건 파노라마로 담아본 사진.

 

 

 

 

  방콕 왓사켓 일몰, 방콕 여행지 추천

 

 

방콕에서 멋진 도심 풍경과 아름다운 일몰을 함께 즐겨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도심에서 찾아가는 길도 좋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나는 여기 일몰을 보고 차이나타운과 카오산로드에 잠시 들렀었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식사를, 그리고 카오산로드에서는 당연히 맥주를.

 

이렇게 동선이 좋아 여행 코스를 짜기도 좋으니 날씨가 좋다면 이 멋진 일몰을 만나러 꼭 왓 사켓에 한 번 올라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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