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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하동 북천 코스모스, 가을 철길과 코스모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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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가을 여행지 추천. 가을이라는 계절이 가까워지면 늘 제일 먼저 생각나는 꽃이 있다. 바로 코스모스! 예전 내가 어릴 적에는 동네 곳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코스모스를 보았던 것 같다. 지금은 동네 거의 모든 곳들에 건물들로 빽빽한 모습이고, 도로는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어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은 곳들도 참 많았다. 많지는 않았지만 동네 가까이에서도 흙길을 걸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지금은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다. 공원 같은 곳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꽃을 피우는 반가운 손님들을 만날 수도 없게 되었다. 참 안타까운 면이다. 가을이 되면 늘 만나고 싶은 코스모스,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경남 하동 북천역 인근에 있는 코스모스 군락이다. 

 

 

가을 코스모스와 철길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가을 여행지 추천

 

 

 

 

주소 : 경남 하동군 북천면 경서대로 2446-6

전화 : 055-88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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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차가 지나던 길이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기차는 지나지 않는다. 관광객들을 위한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고, 레일바이크도 지나지 않는 철길 위에는 코스모스들만 가득 피어있다. 철길과 코스모스, 왠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경남 하동 북천역에서 만난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색이 참 곱다.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철길이 또 있을까?

 

 

 

 

핑크뮬리와 메밀꽃이 있는 장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은데 여기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옛 북천역 인근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된 곳 같다. 다가온 가을을 눈으로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코스모스는 줄기가 얇아 아주 작은 바람에도 온몸을 흔들어댄다.

 

 

 

 

하늘도 참 예쁜 날이다. 푸른 하늘이었는데 볕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사진에서는 그 색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쉬운 부분.

 

 

 

 

철길과 가을 코스모스의 조합은 언제 봐도 참 아름다운 것 같다. 잘 어울리고.

 

 

 

 

철길 한가운데 피어있는 코스모스.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다양한 여러 색의 코스모스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서 그 색감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래, 가을에는 이렇게 코스모스 꽃길도 한번 걸어봐야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가을 코스모스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군락이다.

 

 

 

 

 

 

 

꼭 방긋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것 같은 하얀색 코스모스.

 

 

 

 

 

 

 

 

 

 

 

기차와 함께 담아본 코스모스들.

 

 

 

 

 

 

 

하동 북천역에서 내려와 초등학교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넓은 코스모스 군락이 펼쳐진다. 여기도 사람 하나 없이 조용한 곳, 그래서 북천역에서 나오는 길에 꼭 잠시라도 들르는 곳이다.

 

 

 

 

 

 

 

눈이 가서 닿는 저 멀리까지 코스모스가 가득하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

 

 

 

 

 

 

 

저 언덕 위 철길로 기차가 지날 때 드론으로 여기 이 코스모스들과 함께 사진으로 담아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가을이 가득한 하동 북천의 풍경.

 

 

 

 

 

 

 

하동 북천에서 만난 정말 예쁜 가을, 성큼 다가온 가을이 나는 참 반갑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가을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 그리고 코스모스.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지금은 핑크뮬리, 댑싸리가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가을 코스모스가 주는 그 느낌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역시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말 한 번은 제대로 즐겨줘야 이 다가온 가을을 온전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 예쁜 계절 가을이다.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3일 동안 이어지는 반가운 연휴, 이 연휴 동안에는 또 어디로 가을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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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여행 / 하동 가볼만한곳 /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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