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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함안 악양둑방길 메밀꽃, 10월 가을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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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메밀꽃, 10월 국내 여행지 추천

 

 

 

 

함안 가볼만한곳, 10월 가을 여행지 추천

지금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에서는 가을꽃들의 축제가 한창이다. 함안 악양둑방길 바로 아래 들판에는 메밀꽃, 노랑코스모스, 백일홍, 그리고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서 가을 축제를 한창 즐기고 있다.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보니 사람들이 꽤 몰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함안 악양둑방길은 그 넓이가 상당한 곳이라 어느 정도 사람이 몰려도 조금은 여유롭게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10월 추천여행지, 가을여행 추천 장소로 꼽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갔을 때는 노랑코스모스, 그리고 코스모스보다는 백일홍과 메밀꽃이 훨씬 더 많이 피어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지금은 코스모스와 노랑코스모스가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함안 가볼 만한 곳으로 항상 꼽히는 함안 악양둑방길, 비가 온 직후라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우리 가족만한 행복한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함안 악양둑방길 메밀꽃, 10월 국내 여행지 추천

 

 

다녀온 날 : 202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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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길에서 만난 비구름. 머리 위를 지나가는 그 비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렇게 짙은 색의 먹구름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비구름이 걷힌 저 먼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조금씩 새파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아래 펼쳐진 너른 메밀꽃밭.

 

 

 

 

뒤로 돌아 하늘을 올려다보니 조금씩 저 멀리 흘러가는 먹구름들의 모습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정말 신기한 모습의 구름이다. 

 

함안 악양둑방길 주차장은 굉장히 넓다. 그래서 예전에는 항상 제1주차장에 주차를 했었지만 지금은 여기 더 넓은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산책 코스를 짜기에도 여기 제2주차장이 나는 더 좋은 것 같다.

 

 

 

 

함안 악양둑방길 위를 달리는 자전거들.

 

 

 

 

비가 쏟아진 직후라 코 끝에 와닿는 그 공기가 더 신선하게 느껴진다. 꽃의 향기, 그리고 흙의 냄새까지 온전히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함안 악양둑방길 메밀꽃밭 가운데 있는 다양한 색의 바람개비들.

 

 

 

 

 

 

바로 앞에는 메밀꽃, 그리고 그 옆에는 백일홍, 또 저 멀리에는 노랑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는 함안 악양둑방길 가을 풍경.

 

 

 

 

걸을 수 있는 길도 참 좋은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자주 찾아오는 함안 악양둑방길이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지 추천

추천할 수밖에 없는 멋진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그 가운데 서있는 멋진 나무 한 그루.

매력적인 피사체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나무 아래 놓은 의자 하나.

 

 

 

 

함안 악양둑방길 아래에서는 이렇게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서 악양루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는 핑크뮬리로 유명한 함안 악양 생태공원이 있다. 

 

여기서 기쁜 소식 하나!

 

예전에는 함안 악양 생태공원과 함안 악양둑방길을 바로 연결하는 길이 없었다. 그래서 함안 악양둑방길을 둘러보고 다시 차를 탄 후에 함안 악양생태공원으로 이동을 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바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놓여있다. 그래서 조금은 더 편안하게 함안 악양생태공원과 악양둑방길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굉장히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

 

 

 

 

 

 

메밀꽃밭 가운데 서있는 멋진 나무 한 그루와 함께 담아본 옆지기와 방방이의 모습. 사실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인증 사진 촬영 장소들 중 하나이다. 함안 악양둑방길에서는.

 

 

 

 

사람 하나 없는 너른 메밀꽃밭에서 원하는 구도로 맘껏 사진을 담아본다.

 

 

 

 

자세히 보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나무. 그래서 난 여기도 참 좋아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붉은색 꽃은 천일홍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는 이 천일홍이 너무 신기해서 경기도 양주까지 초장거리 꽃구경을 갔었던 기억도 난다. 그 당시에는 핑크뮬리 군락도 국내에 몇 곳 없어서 항상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만 했었다. 주변 환경이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과 구름까지 너무 예쁜 날이라 더 추천하고 싶은 10월 여행지, 가을 여행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함안 악양 생태공원.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만난 함안 악양 생태공원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사진으로 담아보니 나무가 조금은 더 하트 모양과 비슷해지는 것 같다.

 

 

 

 

이렇게 푸른 하늘이라니.

그래서 가을이 되면 항상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같다. 저 푸른 하늘을 가로질러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바라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바닥에 내려주니 금세 표정이 밝아진 우리 방방이.

 

 

 

 

노랑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곳 뒤에도 이렇게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곳이라 더 애정이 가는 곳이고, 또 꼭 한 번은 걷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아까의 하트 모양 나무, 그리고 메밀꽃과 노랑코스모스, 저 멀리 악양루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본다. 10월 여행지 추천, 내가 왜 이 함안 악양둑방길을 가을 추천여행지로 꼽는지 이 사진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사람은 항상 조금 붐비는 곳이지만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아가면 사람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래서 혹시라도 함안 악양둑방길로 가을여행을 떠날 생각이 있다면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여기 뒤에서 바라보는 저 나무의 모습도 참 예쁘다.

 

 

 

 

 

 

가을여행지 추천, 매력적인 초가을의 모습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사람 하나 없는 이런 모습의 함안 악양둑방길은 나도 처음 사진으로 담아본다.

 

 

 

 

 

 

 

엄마 손에 들려있을 때는 조금 시무룩한 표정이더니 바닥에 내려주니 금세 저렇게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걷고 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다.

 

바닥이 진흙이라 발은 금방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함안 가볼만한곳,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지 추천

 

 

 

 

  함안 악양둑방길, 10월 함안 가볼만한곳

 

 

봄에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을 때도 너무 예뻤던 함안 악양둑방길

가을 메밀꽃, 노랑코스모스, 그리고 백일홍,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가을 함안 악양둑방길도 참 좋다.

 

봄에 만난 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둑방길 위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댑싸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둑방길 위의 코스모스와 댑싸리의 모습은 지난 일요일에 다시 찾아가서 또 사진으로 담아왔다. 그 악양둑방길의 모습도 곧 사진이 정리되는 대로 블로그에 올릴 계획이다. 

 

10월 여행지 추천, 가을 여행지 추천

함안 가볼만한곳으로 함안 악양둑방길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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