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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함안 무진정 배롱나무 꽃, 색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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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함안 무진정 배롱나무

 

 

 

 

무더운 여름, 이 더운 여름에도 예쁘게 꽃을 피우는 것들이 있다. 그중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배롱나무가 아닐까? 색이 정말 곱다. 그래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 색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꽃이다. 요즘에는 어느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배롱나무 꽃, 가까운 경남 함안에도 배롱나무 꽃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다.

 

이번에는 무진정으로 여름 산책을 다녀왔다. 무진정 또한 여름 배롱나무 꽃이 예쁜 것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정말 자주 찾아가는 무진정이지만 여름 배롱나무 꽃이 활짝 폈을 때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날씨도 정말 좋았던 지난 주말, 함안 무진정으로 여름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다.



 

 

  경남 함안 무진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1년 7월 24일

 

 

 

 

 

 

 

 

 

사람이 너무 많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그런데 마치 평일인 양 너무 한산한 모습을 보여준 무진정. 그래서 차를 돌려 지났던 길을 다시 돌아와 무진정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낮에는 산책을 나갈 엄두도 낼 수가 없다. 오랜만에 그늘, 그리고 흙 위에서 즐기는 산책에 우리 방방이도 신이 난다.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어있는 함안 무진정.

 

 

 

 

색이 참 곱다.

 

 

 

 

 

 

 

나무 그늘에서 산책을 즐기는 방방이와 옆지기.^^

 

 

 

 

하늘의 구름이 참 예쁜 날이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옆지기.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꼼짝 않고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엄마를 기다린다. 저 멀리 돌아오는 엄마의 모습만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는 우리 방방이. 신기한 녀석이다.^^

 

 

 

 

다시 시작된 즐거운 산책.

 

 

 

 

한껏 기분이 좋아진 방방이. 너무 예쁜 함박웃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뒤의 연못을 배경으로 담는 사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초록이 가득한 그 모습이 두 눈을 맑게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날씨가 조금 더워서 그런지 방방이는 살짝 졸리는 것 같은 표정이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스카프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방방이,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배롱나무 꽃구경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런 한산한 모습의 함안 무진정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본모습도 참 예쁜 무진정이다.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참 많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다시 기분 좋아진 방방이.^^

 

 

 

 

정자에 앉아서 이렇게 입구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도 참 멋지다. 하늘이 예쁜 날에는 더 멋진 모습의 무진정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날씨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담장 너머로 보이는 배롱나무 꽃의 색이 더 짙고 예쁘게 느껴진다.

 

 

 

 

배롱나무 꽃과 한옥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기 입구에 사람이 없는 모습을 만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이상하게도 한참이나 여기 이 입구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주말인데? 오후 시간인데? 이럴 수도 있구나.^^

 

 

 

 

 

 

 

 

여기 이 입구를 액자 삼아서 배롱나무 꽃의 모습을 담아본다.

 

 

 

 

 

 

 

정자 뒤로 돌아서 들어가면 이런 구도의 사진도 만날 수 있다. 

 

 

 

 

네모난 액자 속에 배롱나무 꽃을 가득 담아놓은 것 같은 모습이다.

 

 

 

 

왼쪽으로 넘어가 보니 또 살짝 그 느낌이 다르다.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느껴진다. 우리 방방이도 그 바람을 느낀 모양이다.

 

 

 

 

 

 

 

마루에 걸터앉아 바라보는 모습.

 

 

 

 

 

 

무진정 입구에서 우리 방방이와 옆지기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본다.

 

 

 

 

 

 

 

 

 

 

배롱나무와는 첫 만남을 가진 우리 방방인데 녀석도 이 꽃이 꽤나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꽃과 참 잘 어울리는, 또 꽃을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와 옆지기.

 

 

 

 

이제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서 나오는 길.

 

 

 

 

여름에도 참 예쁜 무진정이다. 쉴 수 있는 그늘도 많이 있고.

 

 

 

 

 

 

 

다리 위에서 무진정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새로 지은 연못 위 정자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색을 바꿔가고 있다. 예전보다는 훨씬 더 잘 어울리는 색으로 변한 것 같다.

 

 

 

 

  경남 함안 무진정 배롱나무

 

 

함안 무진정, 여름에도 참 예쁜 곳이다.

배롱나무 꽃이 다 지기 전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경남 함안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매력적인 여행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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