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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여름 해바라기 꽃길, 대산 플라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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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창원 대산 플라워랜드 해바라기

 

 

 

여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꽃들 중 하나, 바로 해바라기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시 외곽에 위치한 대산면에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어있는 장소가 하나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창원 대산에는 플라워랜드라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다. 입장료가 따로 있는 곳도 아니다. 그냥 편안하게 산책 삼아 찾아가기 참 좋은 곳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는 곳이라 자주 찾는 곳인데 여름에 해바라기가 피어있다는 사실은 나도 처음 알게 되었다. 아마도 올해 처음 해바라기 씨 파종을 한 것 같다.

 

대산 플라워랜드가 좋은 또 다른 이유?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찾아가는 길 또한 좋다. 거기다 지금은 예쁜 해바라기들도 피어있다고 하니 당연히 주저 없이 달려가게 되는 곳이다.

 

 

 

 

  창원 대산 플라워랜드 해바라기

 

 

다녀온 날 : 2021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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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어느 주말. 주차장에는 차들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좋은 자리에 주차를 하고 대산 플라워랜드 해바라기 구경을 시작해본다.

 

 

 

 

우와!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람이 하나도 없는 대산 플라워랜드의 모습은 정말 처음 보는 것 같다. 오늘은 제대로 운이 좋은 날! 그동안 찍고 싶었던 구도로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맘껏 담아본다.

 

 

 

 

 

 

 

하늘과 구름이 정말 예쁜 날이다.

 

 

 

 

기온은 조금 높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날이라 그럽게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제일 좋은 것은 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볕이 뜨겁기는 했지만 전혀 찝찝하지는 않은, 그런 날씨였다.

 

 

 

 

멋진 풍경을 만나면 우리 가족은 언제나 즐거워진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는 이렇게 해바라기들이 가득 피어있다.

 

 

 

 

사람 하나 없는 해바라기 군락에서 인증 사진을 남겨보는 우리 방방이와 옆지기.^^

 

 

 

 

작고 앙증맞게 생긴 해바라기들이다. 내년에는 키가 훨씬 더 커져있을 것 같은 해바라기들.

 

 

 

 

 

 

 

중간에는 걸을 수 있는 길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다.

 

 

 

 

 

 

 

 

예쁜 해바라기들과 멋진 하늘과 구름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본다.

 

 

 

 

해바라기 꽃밭에 파묻힌 방방이와 옆지기.^^

 

 

 

 

더위에 힘들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아빠는 거기서 뭐해용???

 

 

 

 

 

 

 

 

 

 

이 정도의 날씨라면 더운 여름이라도 얼마든지 야외 활동이 가능할 것 같다. 바람이 너무 좋다.

 

 

 

 

바로 옆에는 화장실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나들이 나오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엄마 이거 선물이에요~^^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해바라기 군락 바로 옆에는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들도 피어있다.

 

 

 

 

여름날 걸어보는 제대로 된 아름다운 꽃길.

 

 

 

 

오랜만에 만난 보라색 코스모스들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길 중간중간에 뜨거운 볕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도 설치가 되어있다.

 

 

 

 

 

 

 

 

제대로 된 언택트 여행. 저기 중간에 보이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면서 야외 나들이가 가능한 곳.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다.

 

 

 

 

 

 

 

우리도 다음에는 간단한 먹을거리들을 챙겨 와서 저기 저 쉼터에서 잠시 피크닉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길 한편에는 이렇게 예쁜 꽃수국들도 피어있고

 

 

 

 

이르게 피어난 국화들과도 인사는 나눠본다. 색이 참 예쁜 국화.

 

 

 

 

아직 남아있는 장미들도 꽤 많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장미들.

 

 

 

 

 

 

그래도 오늘의 진짜 주인공은 멋진 푸른 하늘과 구름이다.

 

 

 

 

 

 

 

멍하니 그 자리에 서서 한참이나 바라보게 되는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주차장으로 돌아 나오는 길.

 

 

 

 

꼭 손을 뻗으면 잡힐 것만 같은 느낌의 구름.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면 잠시라도 지금이 무더운 여름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

 

 

 

 

  창원 대산 플라워랜드 해바라기

 

 

예쁜 해바라기, 멋진 하늘, 그리고 구름을 만난 날.

무더운 여름이라도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든 다시 달려가게 될 것 같다. 일단 사람이 없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우리가 나올 때가 되어서 한 무리의 가족이 찾아온 모습이 보였다. 그 전에는 사람 하나 없는 넓은 공원에서 우리 가족만의 즐거운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혹시라도 대산 인근을 지날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나도 당연히 인근을 지날 일이 다시 생긴다면 여긴 꼭 다시 들러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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