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선들도 좋아했을 것 같은 바다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정말 신선들도 좋아했을 것 같은 바다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Posted at 2021. 7. 1. 11:5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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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경남 거제에는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을 몇 곳 꼽으라고 한다면 늘 그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곳이 거제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다. 예전에는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그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 주변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요즘에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인근을 지날 일이 있으면 바람의 언덕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도, 신선대는 잠시라도 꼭 들렀다 오는 편이다.

 

신선대까지 내려가는 길이 너무 좋다. 그리고 그 내려가는 길에서 마주하는 바다 또한 정말 아름답다. 너무 더운 날에는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부담스러운 때가 있다. 그런 날에는 그냥 신선대를 마주 보고 있는 짧은 흙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간 신선대, 멋진 하늘, 그리고 구름과 함께 그 모습 그대로인 신선대를 만났다.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다녀온 날 : 2021년 6월 26일

 

 

 

 

 

 

색이 참 예쁜 전망대 이름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예쁜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작은 전망대를 하나 볼 수 있다. 여기가 신선대 전망대는 아니다. 신선대 전망대의 경우 도로를 따라 조금 더 위로 올라가야 한다. 

 

 

 

 

신선대 이름표 앞에서 옆지기와 방방이의 인증 사진 한 장.^^

 

 

 

 

작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선대의 모습.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거제 신선대이다.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말 신선이 있었다면 잠시 내려와 머물다 갔을 것만 같은 풍경이다.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그 옆에 있는 자갈 가득한 해안가의 모습도 참 예쁘다.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벌써 바다에 발을 담근 사람들의 모습도 꽤 많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밀려오는 파도에 자갈들이 물에 쓸려가며 만들어내는 사그락 거리는 소리가 정말 예쁜 곳이다.

 

 

 

 

 

 

 

아름다운 거제 신선대 경치에 잠시 빠져드는 시간.

 

 

 

 

오늘은 신선대로 내려가지 않고 여기 이 짧은 흙길을 걸어보기로 한다. 방방이가 산책을 하기에도 계단이 많은 신선대보다는 여기 이 흙길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방방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의 여행도 그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것 같다. 

 

 

 

 

거제 바다에서는 이렇게 작은 섬들이 총총 바다 위에 떠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런 모습 또한 거제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하면서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 언덕 위에 금계국이 가득 피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은 금계국이 피는 것 같지는 않다. 누가 일부러 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해마다 그 모습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아마도 2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꽤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었다.

 

 

 

 

지나다 잠시 만나는 나무 그늘이 무더운 날씨에는 정말 소중한 쉼터가 되어준다.

 

 

 

 

흙길을 따라 걸아가다 옆으로 돌아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반겨준다. 아직 남아있는 금계국들이 몇 송이 있다. 가만 둘러보니 아마도 6월 초에는 꽤 많은 수의 금계국들이 있었을 것 같다. 지금은 꽃잎들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이다.

 

 

작년에 담은 구름의 멋진 날의 신선대

 

 

신선대로 직접 걸어서 내려가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의 풍경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도에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그 자갈의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다

 

 

여기 가만히 앉아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파도에 쓸리며 자갈들이 만들어내는 그 소리가 엄청나게 선명하게 들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앉아서 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늘 한참이나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물의 색깔도 정말 아름다운 곳.

 

 

작년에 담은 옆지기의 모습

 

 

구도만 잘 잡으면 굉장히 매력적인 인증 사진도 담아볼 수 있는 거게 신선대이다.

 

 

 

 

 

구름 멋진 날 만난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반대쪽에 있는 바람의 언덕. 하늘이 멋진 날 찾아가면 정말 그림 같은 풍경 속 바람의 언덕을 만날 수 있다. 직접 걸어가는 길도 참 좋다. 하지만 너무 더운 여름에는 도로 옆 카페에 앉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편안하게 바라보는 바람의 언덕 또한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구름이 정말 멋진 날이라 원래는 카페에서 오래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꽤 오랜 시간 창가 자리에 앉아있었던 것 같다. 

 

 

 

 

직접 걸어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사람도 너무 많고.^^;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거제 신선대, 바람의 언덕

 

 

여름에 경남 거제로 여행을 간다. 그러면 당연히 거제의 멋진 바다는 만나봐야 한다. 유명한 해수욕장들도 참 많은 거제이다. 하지만 물놀이를 즐기기보다는 눈으로 멋진 바다를 즐겨보고 싶은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이다. 

 

코스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 모두 30분 정도 걸으면 충분히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계단이 꽤 많은 곳이라 편안한 신발 정도는 필수이다. 그리고 너무 더운 날에는 그늘이 거의 없는 곳이라 무리하게 걷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위 사진들에서 보듯 편안하게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있기 때문이다. 코스는 본인이 선택!

 

내가 혼자 갔다면? 물론 나는 전부 걸어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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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 거제 바람의 언덕 / 거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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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보고싶네요 풍경이 이뻐요
  3. 이 정도면 거제도에서 신선들한테 돈내고 구경시켜줘야겠는데요ㅎ

    경치 너무 아름답네요..
  4. 탁터인 푸른 바다와 함께 정말 신선들이 놀다갈것 같은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이곳 거제의 신선대는 볼때마다
    가슴이 탁터이는것 같은 또다른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거제 참 좋져💚 겨울에 갔었는데 여름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6. 와 푸른 물결만 봐도 행복 그 자체네요.~ 얼른 거제도로 다녀와 보고 싶네요
  7. 오늘도 너무 예쁘네요ㅎㅎ 하늘을 어찌 저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셨는지 감탄만 나옵니다^^
  8. 하늘뷰가....너무 좋아요. 사진 보다 감탄하며 갑니다.. ^^
  9. 신선대가 이렇군요. 푸른 바다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10. 경치가 참 좋네여^^
    아이들이랑 가보고 싶네여
  11. 신선대...
    멋집니다.
    ㅎㅎ
    아름다운 사진..잘 보고갑니다.
  12. 여기 배경이 좋긴 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풍경이 너무 좋아서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거 같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전 두번이라도 걸을듯 합니다
    맑은 하늘 흰 구름이 있는 바다
    완전 멋집니다
  16. 이름만큼 경치가 좋은 곳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7. 신선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답고 멋진 곳 같아요
    시원시원한 풍광이 좋네요.. ^^
  18. 포스팅 잘 읽고 가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 탁트인 바다가 푸른 하늘과 만나니 에메럴드 색으로 빛납니다~~^^
    신선대는 언제가도 멋진 모습과 영감을 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ㅎㅎ
  20. 거제는 푸른 하늘과 약간의 묵짐함 뒤섞인 것 같아서 제주 느낌이랑도 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신선대 또 가고 싶어집니디ㅏ ㅎㅎ
  21. 하늘도 예쁘고 전망대 이름표도 예쁘고 너무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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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신선들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거야,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20. 8. 13. 11:5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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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신선대 전망대 / 거제도 신선대 / 거제 여행

거제 신선대 주차장 / 신선대 전망대

거제 신선대








거제로 떠나는 여름 여행!

거제라는 곳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 몇 있다. 바다, 수국, 그리고 전망대 등이 그런 것들이다. 거제에도 예쁜 바다들이 참 많이 있다. 그리고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전망대들도 꽤 많이 있는 곳이 바로 거제이다. 많은 바다, 그리고 많은 전망대들 중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곳들이 있는데 대소병대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여차홍포전망대와 이번에 소개할 신선들이 노닐던 바위라 해서 신선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기가 그 두 곳이다.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신선대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좋다. 그리고 신선대 전망대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다. 걸어서 가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신선대 전망대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거제 신선대 여름 여행



다녀온 날 : 2020년 8월 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바라본 신선대,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 정말 예쁜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정말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을 해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신선대로 내려가는 도중에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조금씩 내려갈수록 눈에 담기는 주변의 풍경 또한 함께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모습들을 모두 다 두 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에 몇 걸음도 내려가지 못해 다시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게 된다.





저기 앞에 보이는 작은 섬들 2개 중에 오른쪽에 있는 조금 더 큰 섬이 형제섬이고, 그 왼쪽에 작은 섬들이 여럿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 섬이 소다포도이다. 실제 소다포도 앞에는 엄청 작은 섬, 또 바위들이 여럿 흩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위 사진처럼 저 멀리에 있는 대소병대도의 모습도 신선대에서 직접 바라볼 수 있다.








항상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이런 풍경이라면 정말 예전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머물러 쉬었다 갔을 것이라는 생각, 정말 그랬을 것 같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소다포도, 형제섬, 그리고 대소병대도.


이 각도에서 보이는 저 먼 섬은 아마도 대병대도일 것이다. 소병대도의 경우 조금 더 내륙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신선대 바위 위에 올라서야 그 모습이 제대로 보일 것 같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굉장히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신선대의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몽돌 해변가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 참고로 여긴 수영은 할 수 없는 곳이다. 해안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이라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곳이다. 그냥 잠시 발만 담그든가, 눈으로만 바라볼 때 가장 예쁜 곳이 신선대 몽돌해변이다.





엄청난 바위들, 그리고 그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동굴들의 모습이 볼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진다.





평화롭게 보이는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바위가 층층이 쌓여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거제 신선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 물이 정말 너무 깨끗하다. 잠시 발을 담갔는데 물이 얼마나 찬지 흐르던 땀이 다시 땀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밀려오는 파도가 몽돌들과 부딪히며 내는 차르륵거리는 그 소리가 너무 예쁘다.





옆지기 인증샷. ^^





예쁘게 사진을 찍기에도 참 좋은 거제 신선대이다.





이렇게 예쁜 하늘 아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신선대의 모습은 나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내 인증샷도 오랜만에 한 장.^^





늘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과 구름. 이 이상 더 바랄게 없는 신선대의 가장 만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운이 좋은 날이다.





돌들 사이로 풀이 자라있는 이 계단길도 참 예쁜 것 같다.





올라와서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게 되는 거제 신선대.








  거제 신선대 여름 풍경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은 거제 신선대이다.


마지막 사진은 신선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선대와 그 주변 풍경이다. 작년에 갔을 때 신선대 전망대는 공사 중이었다. 어떻게 변할지 그 모습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예전에 있었던 전망대 데크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이름은 전망대인데 이제는 아래가 잘 내려다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키가 184cm가 조금 넘는, 작은 키는 절대 아닌 사람인데도 위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위로 들고 까치발을 하고서 찍었다. 그냥 서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름이 전망대인데,,, 조금 아쉽다는 기분이 들었다.


전망대보다는 아래에서 직접 걸으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신선대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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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답고 멋지네요.
    정말 신선들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그런 풍경.
    말씀처럼 바탕화면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3. 역시 거제도의 신서대는 무더운 여름철에 만나는
    또다른 풍경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탁터인 거제 앞바다와 함께 신선이
    놀다 갈것 같은 신선대 풍경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발걸음 멈추게 하는 풍경입니다.
  5. 정말 맑은 날씨에요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것같아요
  6. 풍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
    푸른 풍경에 옆지기님의 빨강옷이 포인트가 되어
    신선대도 옆지기님도 함께 빛납니다.
    의도 하신 것인가요? ㅎ
  7. 거제 신선대 몽돌해변의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해보이고..
    거제 바다풍경이 참 멋집니다.
    멀어서 갈수가 없으니..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8. 우와 옆지기님 말구 방쌤님 모습은 처음봐요 ㅎㅎ 너무 예뻐요 ㅠㅠ 바다랑 잘어울리세용 ㅎㅎ
  9. 스냅백 쓰신 모습이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오! 방쌤의 실루엣은 처음 보내요!!
    오늘 사진도 멋지고 방쌤과 옆지기님도 넘 멋지네요 ㅎㅎㅎ
  11. 정~~~말 아름답네요.

    이웃님 뒷모습 잘 보고 갑니다.^^
  12. 까치발로 찍은 사진이라...더 멋진데요.
    ㅎㅎ
    덕분에 ㅇ잘 보고갑니다.
  13. 거제 신선대 늘 사진으로만 봅니다
    실제로 날씨 좋은날 보고 싶어지는군요
    렌즈 바꾸고 싶어집니다..ㅋ
  14. 신선이 놀다 갈 만한 그런 곳이군요 정말 볼만하네요
  15. 거제 신선대관련 글은 여러번 보았는데도
    아직 답사해보지 못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내일은 광복절이자 말복입니다.
    주말연휴를 잘 보내세요.
  16. 아름다운 절경을 보니
    신선대라 이름 붙일만하네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
  17. 캘리 옷 입고 계시니 캘리포니아 바다에 놀러 간 느낌이네요. ^^
    한국은 바다도 너무 예쁘네요.
  18. 멋진풍경이네요. 파란하늘도 이쁘구요.
    신선대라...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9. 남해는 어딜가나 참 아름답네요
    남해의 멋진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20. 와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물이 어쩜 이렇게 맑죠~!
    외국에 나와있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21. 물도 풍경도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거제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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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선대. 신선들이 노닐던 곳에서 만난 겨울 바다거제 신선대. 신선들이 노닐던 곳에서 만난 겨울 바다

Posted at 2018. 1. 25. 12:3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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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도 신선대 / 거제 해안도로 / 신선대

거제도 여행 / 거제 신선대 / 겨울바다

거제 신선대 겨울 바다



막연하게 겨울 바다가 보고 싶었던 지난 주말. 한참이나 고민을 했었다. 어디로 갈까? 부산? 거제? 통영? 남해? 그런 고민 끝에 내 머리 속에 떠오른 곳이 하나 있었다. 거제 신선대! 뭐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언제 찾아가도 편안한 겨울 바다를 보여주던 곳이라 다른 큰 고민 없이 차를 몰아 거제 신선대로 향했다. 





  거제 신선대의 겨울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예전에는 이 길 옆으로 봄이면 유채꽃들이 가득 핀 모습을 만날 수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번 봄에는 이 곳에도 유채꽃들이 피어날까?





잠시 걷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신선대





저 먼 바다도 내다본다.





저 멀리 있는 다포도를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보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즐겨 찾는 곳이다.





춥지는 않은 날씨

시원하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이 참 좋은 날이다.














낚시를 즐기시는 한 분





조금 높은 위치로 올라가 다양한 구도로 신선대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바다에 와서 부딪히는 햇살이 참 좋은 날













  거제 신선대 겨울 바다


이상하게 참 정이 가는 곳이다. 바로 옆에 바람의 언덕도 있지만 난 항상 이 곳이 더 끌린다. 그냥 편안한 느낌? 내려가는 길도 너무 좋고,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의 모습도 난 참 좋다.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하늘이 정말 멋진 날!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도 언젠가 한 번은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겨울 바다의 매력, 거제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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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이 엄청 맑네요~ 거제도 보고싶네요 ㅠ.ㅠ 서해바다와는 달리 매력이 넘치는군요 ^^
  3.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
  4. 하얗게 부서지며 반사되는 햇빛이 바다를 반짝반짝 빛내네요.
    거제 신선대 너무나 멋진 바다네요.
  5. 전에 바람의 언덕 갔을 때 ..
    신선대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었습니다 ...
    가까이서 보는 신선대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 ㅎㅎ
  6. 가히 신선들이 놀만한 장소네요 ㅎㅎ
    참 멋집니다!! 바닷물도 정말 맑네요!
  7. 정말 신선대라는 이름답게 신선들이 노닐것만 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
  8. 왠지 여길 가면 누구나 다 신선이 될 거 같은데요.
    신선이 됐으니, 겨울바다라도 춥지 않게 느껴지겠죠.ㅎㅎ
  9. 겨울 바다 너무 좋습니다^^ 거제 신선대는 처음 들어봤는데 북마크해야겠어요.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바다가 굉장히 맑아보이네요!
    정말 신선이 있을 것 같네요^^
  11. 멋진 곳이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사진 넘 좋아요. ^^
  12. 넘나 멋져 보이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13. 겨울바다...멋지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이번에는 너무 추워서 겨울 바다 구경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1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욱더 추워지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16. 거제 신선대로군요
    세월을 낚으시는분이 보입니다 ㅎ
  17. 겨울바다 위로 비치는 햇살이 참 눈부시네요~~

    신선대 바다는 언제봐다 마음편해지는 멋진 곳인듯 합니다...ㅎㅎ
  18. 신선대에서 낚시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19. 정말 아름다워요!
    몇년전 거제도 여행 간적있는데 여긴 가보지 못한거 같아요.
    겨울바다...춥지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0. 겨울바다 풍경 정말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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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수국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나다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수국과 푸른 바다를 함께 만나다

Posted at 2017. 6. 21. 12: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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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국 / 거제 신선대 / 신선대 수국

거제 수국길 / 거제 선선대전망대

거제 신선대 수국




여름을 맞아 거제로 떠난 여행. 물론 그 가장 큰 목적은 해안도로를 따라 가득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는 것이었지만 거제까지 왔는데 멋진 바다 풍경을 보지 않고 갈 수는 없는 법! 그래서 내가 거제에서 가장 좋아하는 전망대들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신선대전망대를 찾았다. 신선대전망대의 경우 바람의 언덕과 인근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여름에는 전망대 주변으로 수국들이 가득 꽃을 피우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기 딱 좋은 곳이다.


거제 신선대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출발이다.





거제 신선대 수국





거제 신선대





전망대 옆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복슬복슬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수국들. 때마침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담아보는 수국








토양의 성분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수국. 지나오는 길에는 보라색 수국들이 가득했는데 신선대 주변으로는 푸른색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차가 지나지 않을 때 쭉 뻗은 도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아래 보이는 것은 채송화인가? 송엽죽인가? 리빙스턴데이지? 아직도 꽃들의 정확한 이름은 내게 어렵기만 하다.





이제 전망대로 한 번 가볼까?





신선대전망대에서 바라본 거제 바다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 그리고 천장산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등대. 그 보다 더 멀리 다포도 뒤에 살짝 모습을 숨기고 있는 곳이 대병대도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렇게 선명하게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옆 마치 산처럼 솟아있는 곳이 가왕도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본 다포도, 대병대도 그리고 가왕도





전망대 바로 아래에 이렇게 신선대가 자리하고 있다. 걸어서 가는 길도 잘 되어있고 길이도 길지 않아서 잠시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이다. 나는 지난 달에도 신선대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보지는 않았다.





신선대의 멋진 풍경을 완성하는 신선대 옆 나무 한 그루




거제 신선대전망대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과 멋진 남해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그리고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지 않고서도 멋진 풍경을 즐겨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매력적인 여름 거제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수국이 가득 피어있는 지금 이 계절, 거제로 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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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의 풍경이 거제도를 아름답게 만들었군요~ㅎㅎ
    거제도는 바람의 언덕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기회되면 거제 신선대도 가야겠습니다!^^
  3. 멋진 풍경입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 거제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4. 전망대 옆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이
    너무 예쁘네요. ^^
    며칠전부터 수국이 정말 보고싶었는데...
    덕분에 복슬복슬 예쁜 수국에
    거제바다풍경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멋진 시간 보내세요!
  5. 가뜩이나 멋진 신선대의 풍경에 수국까지 더했으니
    정말 부족한게 없군요
  6. 수국 핀것도 너무 예쁘도 다포도 도 정말 아릅답네요^_^ 멋진 사진들을 보며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7. 말로만 듣던 신선대!
    수국길이 황홀합니다.

    공기가 맑아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8. 그야말로 신선이 나올법한 풍경이네요.
  9. 거제도도 수국이 만개했군요~~
    수국으로 물든 신선대 가는 길에는 정말로 신선이 살고 있을듯요~ ㅎㅎㅎ
  10. 신선대도 멋지지만
    수국이 펼쳐진 길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국이 이런 화사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기도 하네요.
    얌전하고 다소곳한 꽃으로만 알았는데 말입니다..^
  11. 수국이 길을 따라서 아름답게 피어 있네요
    바다와 어울리는듯도 합니다

    신선대 가는길..신선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
  12. 신선전망대 꼭 가야겠네요^^
    완전 끝내줍니다~!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거제 넘 아름답습니다~!
  13. 거제도 신선대는 안가본곳인데 바다전망이 참 좋아보입니다.
    신선대가 넓직한 바위인가봐요?
    길가 수국들이 참 이쁜 풍경입니다.^^
  14.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15. 그래~!
    이런 여름엔 거제에 가야지~! ㅎ
  16. 거제도가 초여름에는 수국으로 사람들을 이끄네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 알차게 마무리하세요 ^^
  17. 거제 신선대 가는 길옆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수국들이 늘어서 있군요..
    지금이 이길을 가면서 즐길수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8. 신선대에도 이런 수국길이 있었네요.
    요즘은 어딜 가나 수국 핀 길이 그렇게나 좋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길가라서 사진 찍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 바다 풍경도, 수국도 넘 멋져요~ 진짜로 보면 더 감동적일듯.. 완전 부러워요~^^
  20. slim
    이 기사보고 찾아가 봤어요. 수국의 색깔이 완전 짙어졌더라구요. 너무 이쁜 풍경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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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풍경에 신선들도 잠시 쉬어가는 곳거제 신선대, 아름다운 풍경에 신선들도 잠시 쉬어가는 곳

Posted at 2017. 2. 1. 11: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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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 거제도 전망대

신선대 / 바람의 언덕 / 거제도 신선대

거제 신선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그 중 하나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놓고 있는 곳, 바로 거제 신선대이다. 차로 가까이까지 접근이 쉬운 곳이고 바로 옆에는 거제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거제의 매력적인 섬들과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굉장히 특이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거제 신선대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보이는 다포도의 모습도 선명하게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봄이면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던 곳


하지만 왠일인지 작년에는 그 모습을 만나볼 수가 없었다.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 예전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이 길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밀려왔던 지난 봄 거제 신선대 여행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올해는 그 모습을 다시 만나볼 수 있길 간절히 한 번 바래본다.





숲 속에 그 모습을 조용히 감추고 있던 한 무리의 새들이 갑자기 날아오른다. 





거제 신선대


신선도 쉬어가는 곳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거제도의 풍경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여덟 곳을 거제팔경이라 부른다. 하나하나가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신선대의 경관은 그중에서도 으뜸이 아닐까 싶다. 폐교를 예쁘게 단장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시작되는 작은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향해 걸으면 바다와 어우러지는 바위의 장관은 해금강의 절경을 하나로 모은 듯 아기자기하다. 

바다를 향해 절벽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전망대가 있으며 함목해수욕장과 작은 섬의 모습이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드라마, 광고의 촬영지로 눈에 익은 선명한 붉은빛의 주유소마저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 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전망대와 주변 경관을 둘러보자. 마음을 편하게 다독이는 바다의 노래 소리가 들릴 것 같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한적한 모습의 신선대를 만나볼 수 있어서 나는 그저 더 감사할 뿐이다. ^^





저 멀리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태양


신선대는 가까운 거리에 일몰 명소들도 많이 있어서 일몰사진을 담으러 거제를 찾는 경우 잠시 들러 시간을 보내다가 가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홍포마을이나 대소병대도 전망대로 3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니 여행을 갈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멀리까지 여행을 갔는데 한 군데만 보고 돌아오면 괜히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겨울 바다

그리고 그 속으로 조금씩 스며들어가는 배 한 척





하늘에는 새가 한 마리 날아오르고





신선대 바위 위에 홀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늘 그 곱게 자라있는 모습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쉰다. 내년에도 또 만나볼 수 있겠지?^^





뒤돌아 본 내가 내려온 길


아래 보이는 해변가에도 내려가 볼 수 있다. 


.



나름 아찔!

주변으로 가이드라인이 다 설치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경우에도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오늘은 나름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다포도


그런데,,,

구름이 낮게 깔린 모습을 보니,, 오늘 일몰은 아무래도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포도와 천장산 사이로 보이는 곳이 대소병대도이다. 








거제 신선대, 그리고 겨울바다

파도소리, 새소리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


유독 겨울에 만나는 바다는 내게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아무래도 푸른 하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시기라서 더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이번 겨울 수없이 많은 또 아름다운 바다들을 만났지만 항상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거제 신선대이다. 


과연,, 오늘은 멋진 일몰을 만나볼 수 있을까?


일몰 시간에 맞춰서 거제 대소병대도 전망대로 출발 할 준비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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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긴 날씨 좋을 때 한번 달려야겠어요~ ㅎㅎ
  2. 겨울 여행 이 가장 아름다울수도있내요
  3. 거제여행도 볼거리가 많을텐데 멀어서 갈 기회가 안생기네요.
    봄에 유채꽃이 피면 더 멋지겠습니다.
  4. 신선대 바위위에 홀로 자라는 소나무는 외로울까..아니면 자랑스러울까,,,궁금합니다.
    게제도의 바닷물빛이 맑으니 바람도 깨끗하겠지요.
  5. 낙조의 여운과 바다의 풍경이 잘 어울리는 광경이네요~
    탁~ 트인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바다는 영원한 로망이에요~^^
  6. 거제 신선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사진 곳곳에 신선이 숨어 있군요.

    오늘을 고비로 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는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7. 이름만 많이 듣고
    사진으로만 많이 본 거제 신선대입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이라고 하니
    말 그대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풍광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저곳에 가면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신선이 들를만한 매력이 있어 보이네요 맑은 겨울이라 하늘이 더 파랗게 보이네요
  9. 파란 하늘과 바닷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 그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선대 .멋진곳입니다^^
  10. 국내여행을 가본 적이 살면서 그리 많이 가보지 못한 저에게는 꼭 언젠간 국내 여행을 장기간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제대로 여행간 적은 열 손가락안에 꼽아서 방쌤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_^
    이거 보니, 해외거주하는 저로써는 한국이 그립습니다. ㅎㅎㅎ
  11. 신선대 정말 멋진 곳이죠~~^^
    이 주변의 일몰이 장관인데...
    벌써부터 다음 포스팅이 기대되네요^^
  12. 신선들이 바닷바람 맞으면서 바둑 두었을 거 같네요.
    겨울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13. 매번 직접가보지는 못하지만 방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바닷바람을 느끼게 되니좋네요
  14.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멋집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신선도 잠시 쉬었다 간다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거제의 신선대를 다녀오셨군요..
    파란 하늘과 함께 어루러진 거제 해변은 언제 봐도
    멋진 풍광인넛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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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거제여행? 저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거제 신선대![거제여행] 거제여행? 저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15. 4. 21. 10:0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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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추천여행지 / 거제 신선대

신선대


 

얼마 전에 지심도로 동백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렀던 신선대

거제에는 가볼만한 곳들도 너무 많고 유명한 관광지들도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들은 몇군데로 정해져있다. 딱히 여행지라기 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곳들이다. 제일 좋아하는 곳은 여차.홍포전망대이고 그 다음이 바로 이 곳 신선대이다. 신선대 바위 위로 내려가는 길도 너무 좋지만 가끔은 그냥 지나는 길에 차를 세워놓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신선대전망대의 풍경도 아주 좋아한다

 

 

 

 

신선대전망대에 도착하니 어느새 해가 천천히 지고있는 시간이다

날씨도 조금은 흐린 편이라 아쉬운 마음. 요즘에는 맑은 하늘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이런 잔잔함이 남쪽 바다만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저 멀리 동동 떠있는 섬들

 

 

 

 

 

 

 

 

 

 

아래쪽으로 신선대와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어렴풋이 보인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은 신선대

 

 

 

 

 

 

 

예전에 이 곳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에 유채꽃이 가득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은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유채를 전혀 심지 않았다고 한다. 원래 저 초록색으로 보이는 곳들이 온통 노란색이었는데... 뭔가 사정이 있겠지만 괜히 조금 아쉬운 생각도 든다

 

저 앞에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펜션은 예전부터 다 지으면 꼭 하루 묵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생각만 하고있다. 여행을 다니면서 1박을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과연 언제 저기에서 하루 잠을 자보게 될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네비게이션에는 신선대전망대라고 입력하고 가시면 된다. 신선대에서 걸어서 200m거리이니 신선대를 둘러보시고 걸어서 올라가셔도 되는데 은근 오르막 도로길이라 짜증이 날 수도 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바로 옆이니 같이 한 번 둘러보시고 전망대에 오르셔서 위에서도 신선대의 풍경을 한 번 보고 가시면 더 좋으실 것 같다. 날씨 좋은 날에 만나는 풍경은 정말 예술이니 거제를 여행하시면서 그 모습을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유채꽃밭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신선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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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탁 트인 느낌이 시원한데요....보기만해도 좋습니다^^
  3. 다음 에는 저두 ㅠㅜㅡ
  4. 거제도도 볼 거리가 많다던데, 저는 아직 거제도는 잘 모르겠어요. 통영은 좋았는데...^^
    통영하고 가까우니 통영 한번 더 가게 됨 거제도까지 둘러보고 싶긴해요.
  5. 바람의 언덕만 가고 옆에있는 신선대는 못갔네요
    옆에 있는줄 모르고 갔네요 ㅠ.ㅠ
  6. 신선대 볼때마다 신선이 사는것 같습니다^^
  7. 거제 신선대의 풍경이 마치 수묵화 같습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저 멀리까지 펼쳐진 드넓은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일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뭔가 생각이나 고민을 좀 해보려고올라갔다가도
    다 잊어버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데 빠져버릴 것만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9. 전망이 끝내주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10. 십년전에는 술먹으러 거제를 갔었는데
    여행으로 한번 가고 싶네요 ㅎㅎ
  11. 제가 살고 있는 거제도에 다녀가셨군요.
    아름다운 거제도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2. 사진 멋집니다~
    저도 신선대 전망대에서는 몇번 사진 찍은 일이 있는데
    아직 가까이 바위 위에는 못 서 보았답니다.
    담번에는 바위 위로 직접 몰라가봐야겠어요~
  13. 멋지네요~
    바다 보는 거 좋아하는데 조금 더 따뜻해지면 가야겠어요.
  14. 숨통이 트이는 풍경 잘 봤습니다~
  15. 쓸쓸한 듯 ... 보이지만 신선대란 이름이 절묘하게 매칭이 되는걸요 ^^
  16. 확 트인 신선대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아직 못가본곳인데,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17. 거제가 가볼만 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사진 보니 속이 다 시원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8. 온도 차가 심한 모양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결과가 아닌지 걱정이네요.
  19. 넘 걸어야 되지만...풍경은 완전 짱이죠^^
  20. 한국에 있을때는 가볼만한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볼만한 곳이 많군요.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1. 날씨가 흐려도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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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거제여행] 바람쐬러 쒸~웅 바람의언덕 & 신선대

Posted at 2014. 10. 28.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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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신선대

거제 바람의언덕


 

 

 

그렇다

가볍게 커피 한 잔 마시듯 시작된 이번 거제여행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머리도 식히고, 바람도 쐴 겸 떠난 여행

 

여행을 참 많이 다닌다고 생각했지만

네비에 목적지도 찍지 않고 이렇게 맘 편하게 떠나는 여행은

그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

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곁에 동승자가 있는 여행도 아마 올해 들어서 처음이지 싶다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거제도를 가는 거니 당연히 바다가 보여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첫 목적지는 바람의 언덕으로~

 

1시간 반 여를 달려서 도착한 거제여행의 명소 바람의 언덕

 

 

 

 

 

 

구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오늘도 날이 참 푸르다

항상은 아니지만 찾을 때 마다 거진 맑은 모습만 보여주는 남해의 바다가 참 고맙게 여겨진다

 

 

 

 

 

마을 아래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항상 위쪽에 주차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래야 나중에 옆에 있는 신선대로 들러서 나오기도 편리하고

 

 

 

 

 

역시나 그 인기 만큼이나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 앞으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제의 바다

 

 

 

 

 

10분 정도 잘 정돈된 길을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풍차 하나

예전에는 이 아이도 없었는데

이제는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까지 풍기고있는 녀석이다

가까이 보다는 조금 멀리서 봐야 이쁘게 보이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아무래도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보니 평소처럼 그렇게 전투적으로 쏘다닐 수는 없었다

잠시 벤치에 앉아서 직접 싸온 고구마 & 게토레이를 냠냠하며 바라보는 바다

이런 편안함을 느껴보는 것도 참 오랫만인것 같다

 

괜히 같이 가준 아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맛난 음식으로 거~하게 돌려주께~ㅎ

오케이3

 

 

 

 

 

벤치에 앉아서 뒤로 올려다 본 풍차의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혼잡한 것만 빼곤 참 경치는 좋은 곳이다

 

 

 

 

 

데크 위에 하얀 점들이 혹시 보이는지...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가 다 갈매기들이다ㅡㅅㅡ...

얼마나 놀랬던지...

쓸데 없는 상상이지만

저 아이들이 맘을 독하게 먹고 만약 덤비기라도 한다면...ㅜㅠ

 

난...

왜 늘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는걸까...

 

 

 

 

 

 

 

 

 

 

 

이제는 그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로 넘어가는 길

나는 사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그 둘 중에서는 신선대를 더 좋아한다

 

넘어가는 길에 만난 바다와 신기했던 모양의 구름

 

 

 

 

 

조금 걸어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신선대의 모습

태종대의 그것 보다는 조금 아담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멋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녀석이다^^

 

 

 

 

 

신선대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거제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무리 자주 보고 또 만나도 반가운 모습이다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기억

 

 

 

 

 

 

거의 해마다 빠트리지 않고 한 번은 이곳을 찾아온다

몇년 동안이나 계속 공사중으로 보였던 곳인데 이제는 완공이 되었나보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미 손님들도 드나드는 모습이었으니

눈에 많이 익은 곳이라 다음에 거제에서 1박을 하게되면 꼭 저곳에 묵어보고 싶다

 

 

 

 

 

 

같이 동행했던 1人

사진을 찍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내가 내 성격대로 막~ 들이대고 장난칠만큼 아직 친해지지는 못해서 조심조심~~ㅎ

뒷모습만 살짝 도촬!!!

걷는 걸 싫어하며 어쩌나 사실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 걸은 것은 정말 걸어다닌 것도 아니다...라는 말에...

'오호~~~ 그렇단 말이지...'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곳 저곳 끌고다니며 일정에 없던 산행을 마구마구 하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ㅎㅎ

 

 

 

 

 참고할 이야기 [제승당 관광이 한산도 망산 탐방기로 둔갑!!!]

                          [경건한 마음으로 찾았던 쌍계사... 그 끝은 지리산 탐방으로...]

 

 

 

 

 

 

신선대에 잠시 머무르며 바라보는 푸른 하늘과 바다

봐도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마음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바다의 모습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아래쪽에 작은 동굴 같은 곳이 보인다

위에서 조심조심 내려가면 바로 위까지는 가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한 모습의 동굴... 아니 틈인가?

물론 튜브를 타고 저곳까지 가보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하지 말라는 곳에서 그런 무모한 모혐을 하기는 싫다

표준렌즈만 챙겨온 것이 그저 안타가울 따름~~

아~~

결국 그래서 담에 망원렌즈 챙겨서 다시 한 번 신선대를 찾아야 할 핑계거리가 생기게 되었다^^ㅎ

 

뭐~ 이러면서 여행다니는 거지 별거 있나~^^

 

오랫만에 같이 해준 동행이 있어 여행 후에 뒷풀이도 하고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거제여행

이제는 혼자 하는 여행은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 해보고

함께하는 여행도 조금씩 즐겨보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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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거제는 사진을 찍기만 해도 작품입니다
    좋은 여행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와...바람 제대로 쐬고 오셨겠슴다..^^
  4. 거제도는 이상하게 한번씩 가보게 되는곳중에 한곳인데 갈때마다 많이 바뀌는것 같더라고요.
    여름에 거제도 갔을때는 외도만 보고 왔는데 사진보니 거제도 못 둘러보고 온게 조금 후회스럽네요.
    바다와 하늘 너무 이뿌네요.
    앗~ 그리고 혹시 썸? ㅎㅎ
    여행은 혼자가도 즐겁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다니면 두배가 아닌 몇배의 즐거움이 더해져서 신기한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4.10.28 12:33 신고 [Edit/Del]
      거제도 은근 구경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외도도 좋구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ㅜㅠ
      썸은...ㅡㅅㅡ..타야될텐데 말이죠...ㅎ
      함께하는 여행의 재미들을 이제 슬슬
      다시 찾아보려구요~^^ㅎ
  5.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바다는 이거였군요.
    한시간 반만에 거제에 도착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무조건 숙박을 해야 하고, 새벽에 출발해야 그나마 햇빛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거제, 진짜 가고픈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 2014.10.28 15:01 신고 [Edit/Del]
      서울에서 씨게 달리면 4시간이믄 되는데..
      아쉽네용ㅜㅠ
      사진보믄 더 속상한건 아니겠죠?^^ㅎ
      가까이 둘러보면 더 좋은곳들이
      많을꺼에요~
      즐거운 가을이잖아요~ㅎ
  6. 저도 그렇게 편히 다녀올수 있는곳이 거제도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
    큰맘먹고 가야하는 거제도!!
    바람의언덕 올라서면 진짜 왜 바람의언덕인지 알게되더라는..ㅎㅎ
    위에 댓글보다가... 썸 +_+ // 썸 꼭 타세용 ㅎㅎ
    • 2014.10.28 15:09 신고 [Edit/Del]
      썸....ㅡㅅㅡ;;;ㅎㅎㅎ
      이제 타야죠~ㅎ
      저는 바람이 안불어서 너무 아쉬웠다는..
      가까이 있어 참 좋은 곳입니다^^ㅎ
      씽이님은 거제에서 먼가봐요???
  7. 저도 여기 직접 가보고싶네요
    사진을 보고잇으니 바다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아요 ㅎㅎ
    • 2014.10.28 15:31 신고 [Edit/Del]
      화려하진 않아도 이쁜 곳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 그건 좀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듯...^^ㅎ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참 이쁜 날이었어요
  8. 거제도도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곳 같아요~
    첫째 임신중에 와이프와 다녀왔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9. 대구에서도 비교적 가기가 쉬운 코스인데
    저는 아직 못가봤어요
    여행은 혼자 하는 것 보다
    마음에 맞는 사람 딱 한명과 라면
    정말 즐거울듯 합니다.
  10.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역시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해금강을 대표하는 두 관광지인만큼 풍경 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바람의 언덕, 신선대 둘 다 넘 좋아요!!!!! 차 없으면 찾아가기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녀왔을 때 다녀온 보람이 있더라고요 바로 옆이니 겸사겸사 볼 수 있고 간 김에 소매물도도 보고 오고!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보니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 2014.10.28 18:40 신고 [Edit/Del]
      가는 길이 꼬불꼬불~~
      그래도 경치가 워낙 좋은곳이라
      늘 즐겁게 간답니다^^

      신선대에 주저 앉아 바라보는
      거제바다는 정말 대박이죠~ㅎ
  12. 제2의 나폴리라 불리울만 합니다.

    잘 보고가요
  13. 우리나라는 작지만 참 아기자기한 것 같습니다.
    바다빛깔이 너무 곱군요. ^^
    • 2014.10.28 21:28 신고 [Edit/Del]
      그말이 정말인듯~~
      아주 웅장하고 거대한 면 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면들이
      굉장히 멋진 곳들이 많죠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14. 동승자분은 썸 타시는 분인가요??^^
    거제는 아직 못가봤는데..
    통영여행 때 같은 방 썼던 동생들이 여행 마지막날 거제 여행 함께 하자구 했는데, 그 담날 출근하기 힘들까봐 거절하구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 2014.10.28 21:39 신고 [Edit/Del]
      썸...이라는걸 타보려 노력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ㅎ
      너무 혼자 다니니 주위에서 걱정들이
      많아져서 요즘 푸쉬가 심하네요^^ㅎ

      거제와 통영은 많이 비슷합니다
      거제가 관광지로 먼저 알려져서
      조금 더 정돈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겠네요^^
  15. 아름다워요...거제는 몇번 갔지만 갈때 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16. 언덕 위의 풍차~~ 한 폭의 그림이네요...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떠나고 싶은 이 밤이네요 ^^
  17. 풍차가 있는 곳은 어디든 이국적인 냄새가 나서 좋아요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글을 읽는 중간에 영화 '새'가 떠올라 무서워습니다^^
  19. 겨울에 갔던 바람의 언덕, 주머니에 손넣고,,,추워~~ 춥다고!!! 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ㅋ
    지금은 딱 좋은 시기네요.
    • 2014.10.29 12:38 신고 [Edit/Del]
      추운 겨울바람 부는 거제바다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추운 날씨를
      정말~~~좋아하거든요~~ㅎ
      언 손을 입김으로 호호~녹이면서^^ㅎ
  20. 예전 1박2일 에서 보고 달려갔었는데 정말 저도 좋앟던곳이네요. 추운 거제도 좋았어요 ^^
    • 2014.10.30 00:56 신고 [Edit/Del]
      멋진 여행지를 만나면 날씨 따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ㅎ
      호우주의보가 떨어져도 갈 곳은 달려간답니다
      가끔 그런 무모함이 몸이나 카메라를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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