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가을 경주가 핑크빛으로 물든다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가을 경주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Posted at 2018. 9. 27. 13: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핑크뮬리 시기 / 첨성대핑크뮬리

가을 경주여행 / 경주 핑크뮬리 / 핑크뮬리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가을이다.

단풍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전국 곳곳에서는 다양한 가을 꽃 축제들이 펼쳐진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코스모스축제와 메밀꽃축제이다. 하지만 2년 정도 전부터 굉장히 핫한 가을 인기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들이 있다.  '도대체 뭐가 있길래?', '그게 어딘데?' 라는 궁금증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핑크뮬리'.


제주의 여러 카페들 그리고 양주 나리공원에서 그 시작을 알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핑크뮬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내가 제일 먼저 다녀온 곳은 바로 경주! 경주 첨성대 인근에 핑크뮬리가 자라고 있는 곳이 있는데 작년에는 그 범위가 너무 좁아서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었다. 올해는 그 넓이가 작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진다는데,,, 그 모습이 궁금해서 지난 추석 연휴 오랜만에 경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25일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도





만개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예쁘게 자라있었다.














그냥 눈으로 볼 때 가장 예쁜 핑크뮬리





핑크뮬리보다 더 많았던 사람들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구도. 하지만 늘 사람들이 너무 많은 자리라 건너뛰기가 일수였는데 내가 찾아갔던 날은 살짝 한적한,,, 모습을 보이길래 제대로 자리를 잡고 몇 장 찍어봤다.











금강산도 식후경


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었지만 차도 너무 막히고 하필 또 식당들이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는 시간대라,, 간단하게 버거로 밥을 대신했다.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라는데,,,





가을 나들이를 나가기 딱 좋았던 날씨











다시 본격적으로 한 번 돌아볼까~^^














해가 천천히 저물기 시작한다.





늦은 오후 노을 속 핑크뮬리














찾았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 시달리고, 사실 별로 볼 것도 없다며 실망하는 사람들 또한 많은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군락이다. 그래도 뭐,, 예쁘니까,,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날 찍었던 사진들 중에 그나마 제일 예쁘게 담긴 핑크뮬리와 첨성대의 모습.





해가 지는 시간

일몰 즈음에는 또 핑크뮬리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살짝 궁금해진다.





경주 첨성대 인근에는 핑크뮬리만 있는게 아니다!

여기는 꽃동산~^^





코스모스들과 함께 담아본 첨성대





길가 화단에는 구절초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해가 졌다!


이제 마지막으로 노을 속 핑크뮬리들을 만나러 갈 시간.





평화로운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경주 첨성대에서의 늦은 오후





마음껏 즐겨본다.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을이다. 

핑크빛 가득한 가을의 경주, 이 가을을 즐기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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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핑크뮬리를 넓게 가꾸기는 어려울듯 한데 멋진 분홍들판 이네요.
    어쩜 가을과는 어울리지않을것 같은데..^^
    아직 실물은 못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와.. 와..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런 사진들을 올려 주셨군요. 넘 좋아요. 부인님의 뒷 모습도 아름다워요 ^^
  4.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하늘의 구름과도 잘 어울리고....^^
    역시 아내님의 포즈는 예술입니다~^^
  5. 작년에 정말 핫해서 올해는 꼭 핑크뮬리 보러 가봐야지~ 했었는데...
    어쩐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ㅎㅎ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만나니 좋네요. ^^
    명절 잘 보내셨지요?
  6. 실제로 보면 장관이 겠는데요 너무 예뻐요
  7. 언제 핑크뮬리를 식재해 놓은가 봅니다.
    안 그래도 많이 찾는곳인데 더욱 많이 찾으실듯 하군요.

    사람이 없을때 찾아 보고는 싶은데 힘들겠죠? ㅋ
  8. 작년부턴가
    유독 핑크뮬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 것 같은데
    올해는 웬지 작년만 못한 것 같네요..
    핑크뮬리는 특히 어떻게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천당과 지옥입니다..^^
  9. 작년에 핑크뮬리를 보고
    그 아름다운 빛깔에 놀랐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역시 가을여인과 함께하셨군요.
    가을과도 무척 어울리는 옆지기님입니다.
  10. 와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
  11. 신비롭고 황홀한 핑크색 핑크뮬리 파도네요.
    맑은 하늘을 나는 연도 참 예쁘네요.
  12. 사진이 넘나 이쁩니다~^^
  13. 가을이 되니 여기저기 물들어 풍경이 너무 좋네요. 도쿄는 아직 더워서 단풍은 11월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14. 경주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첨성대 핑크뮬리는 정말 처음 보네요^^ 언제나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지만 이번에 컨셉까지 너무 좋응것 같습니다. 한참 조용히 감상하고 갑니다.
  15. 아 제대로 힐링되네요.
    사진 너무 이쁩니다 ^^ 대리만족 하면서 천천히 구경하는 맛이 있네요.
  16. 첨성대 앞에도 핑크 뮬리가 심어져 있나 봅니다.
    날씨도 너무 멋지고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몇해전 경주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는 군요~
  17. 크... 사진에 취하고 갑니다 ㅎㅎㅎ 넘 잘찍으세요!!
  18. 경주 첨성대에 다녀오셨군요~?
    핑크뮬리는 처음 들어보는 식물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맑은 하늘과 노을, 핑크뮬리를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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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

Posted at 2017. 12. 6. 11: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겨울여행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




1년 사계절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경상북도 경주. 가을이 되면 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을의 경주가 더 기다려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말만 되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지난 주에 다녀온 그 곳을 다시 찾아가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른 유명한 장소들도 많지만 가을 경주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늦가을 풍경을 만났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풍경





잠시 사라졌었던 통나무 다리가 다시 생겼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통나무다리





뒤로 돌아 그 반대편을 내려다 보니 그 곳에도 역시나 깊어진 가을의 모습이 두 눈 가득 담겨온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좋고

가볍게 그 속을 걸어도 좋다.





한 폭의 그림같은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낙엽이 가득 떨어진 길

그 또한 매력적이다. 


늦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 속을 함께 걷는 다정한 연인들





가족들의 즐거운 가을의 한 때





다리를 건너가면 만나게 되는 좁고 긴 메타세콰이어길





날씨가 아주 좋았던 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기 위해 찾은 모습이다.





봄이 되면 야생화들로 가득할 정원





지금은 그 야생화들도 잠시 쉬어가는 계절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걷고싶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가득 깔린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본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저 깊은 곳까지








가을이 되면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전혀 없는 한적한 곳들도 만나볼 수 있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아까의 그 통나무다리








저기 아래 보이는 벤치에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좁은 길들을 찾아 걸어보는 것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만난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즐겨보는 여유, 그리고 나만의 시간.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바쁘게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몸도 마음도 잠시 멈춰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가끔은 나도 제대로 쉬는 방법을 정말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행이 내겐 가장 소중한 휴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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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지키미인 제가 이번 가을엔 산림환경연구원을 못 가봤네요.
    저 대신 산림환경연구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늦가을 경주 수목원도 정감있습니다.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시기지만 아직 참 푸근한 모습이네요~~
  3. 늦가을 초겨울의 풍경도 멋지네요.
    방쌤님이 잘 찍어셔서 그럴테지만요..^^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도 참 이뻐보이는 길이네요.
  4. 산림환경연구원, 가을도 멋지네요~
    몇달 전 가 본 곳이라 사진들 보며 공원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5. 에휴~ㅎㅎ
    저 사는 의정부는 눈이 내렸는데, 여긴 아직 가을이군요~^^
    이제 그만 가을을 보내주세요~ 겨울풍경도 좋답니다~ㅎ
  6. 떠나지 못했던 가을여행...
    여기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7. 메타세콰이어가 참 예쁘네요~
    근처에 메타세콰이어가 많은 공원이 있는데 완전히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한 번 둘러봐야 겠네요.ㅎㅎ
  8. 연구원이라고 해서 연구소 같은 곳인 줄 알았어요^^;;;
    엄청 멋있는 곳이군요 +_+
  9. 아직 황금빛 가을빛이 남아있었군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 낙엽,벤치 그리고 사람 멋진 풍경이네요
  11. 가울에도 좋지만 봄에도 찾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12. 이제 이 아름다운 가을을 추억하면서
    겨울맞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 속 풍광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늦가을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따뜻한 봄의 산림환경연구원을 이제
    기대해 봅니다^^
  14. 잠시 여유를 가지고 늦가을 단풍길을 걸어도 좋은 길이네요.
  15.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아직도 가을이
    이렇게 남아 있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아름답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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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남아있는 가을의 끝을 붙잡다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남아있는 가을의 끝을 붙잡다

Posted at 2017. 11. 22.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 경주 통일전

경주 은행나무길 /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내가 가을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여행지들이 몇군데 있다. 일단은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산, 백암산, 강천산 그리고 지리산 피아골, 합천 해인사 등이 그런 곳들이다. 그리고 산과는 조금 거리가 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거리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들 중에서 1년에 1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곳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오늘 소개하게 된 경주 통일전 앞 은행나무길이다.


작년에는 11월 둘째주에 찾아갔었는데 한창 예쁘게 물이 들어있는 은행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작년과 똑같은 날 다시 찾아간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는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은행나무들 밖에는 만나볼 수가 없었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먼저 통일전 내부를 둘러본다. 통일전 내에 있는 나무들도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진 시기였다.





남아있던 단풍들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두 눈에, 또 카메라에 담아본다.





날씨는 정말 좋았던 날! 작년에는 은행나무는 너무 예뻤지만 날씨가 흐려 조금 아쉬웠는데 이 날은 다행히 맑은 하늘의 통일전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가을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유난히 붉은 색을 뽐내는 단풍나무 한 그루. 작년의 색과 비교해보니 그 색이 많이 바랬다는 것이 느껴진다.








어느 정도 올라서서 뒤로 돌아본다. 저 멀리 보이는 은행나무길. 이미 앙상한 가지들을 드러낸 은행나무들이 대부분이다.





통일전은 뭐하는 곳?


인기있는 여행지가 된지 오래지만 아직 통일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통일전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엄을 기리고, 한국의 통일에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한 것이며, 역사적 의의와 통일전을 세운 깊은 뜻을 밝힌 기념비가 있다. 1977년에 박정희의 지시로 건립되었다. 통일전에는 또한 삼국을 통일하는 데에 큰 공을 세운 신라의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곳이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통일전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면 이렇게 그 앞 은행나무길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그래서 경주 통일전으로 여행을 오면 항상 이 자리까지는 올라오게 된다. 여기서 내려다 보는 저 길이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지금은 잎이 거의 다 떨어져버려 조금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왜 이렇게 빨리 떨어져버린거니,,,ㅜㅠ








이제 조금 더 가까이~

한 번 걸어볼까?^^





은행나무길은 조금 아쉬웠지만 가을 햇살 하나는 정말 좋았던 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남아있는 아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본다.





은행나무가 절정의 모습을 뽐내고 있을 때는 여기 갓길에도 차들이 가득한 곳이다. 지금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가 아니라 조금은 한적하고 느긋하게 그 길을 걸어볼 수 있었다.





뭐,,, 뭐,,,

지금도 충분히 좋은걸 뭐~^^;;ㅎ








아이들에게는 마냥 신나는 놀이터





통일전 앞 좌우로 뻗은 길에는 그래도 아직 꽤 많은 잎들이 아직 나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2016년 11월 13일에 담았던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붉게 물든 통일전 단풍나무


11월 첫주의 1박2일 교육이 내 2017년 가을여행에 이렇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당연히 둘째 주까지는 남아있을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잎들이 너무 빨리 떨어져버렸다. 올해의 이 깊은 아쉬움! 내년에는 출근 전 이른 새벽에라도 꼭 달려가서 경주 통일전의 그림같은 은행나무길을 반드시 걸어볼 것이다.


아. 쉽. 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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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풍여행은 떠나지 못하고....
    여기서 늘 가을을 만끽하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 이야 단풍길 정말 멋지군요 좋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노랑 노랑 하다 갑자기 단풍나무의 예쁜 빨강 사진이 나와서 놀랐네요
    ㅎㅎ 색이 예뻐도 어쩜 이리예쁜지요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노란 은행잎길 걸어보고 싶네요 ^^
  5. 작년하고 같은 날 가셨는데~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 잎이 빨리 떨어져버렸군요.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남아있는 단풍잎들이 예쁩니다.^^
  6. 경주에 통일전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올해는 대체로 단풍이 이쁘지가 않고 빨리 말라 떨어져버리더라구요.
    좀 아쉬웠겠어요. ^^
  7. 파란 하늘과 빨간 단풍나무, 그리고 노란 은행나무의 조화가 정말 멋진 경주 통일전이네요! 작년보다 일찍 떨어져 버린 단풍잎들이 아쉬우셨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좋은 날씨로 위로를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파란 하늘뿐만 아니라 쏟아지는 햇살이 그날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것 같네요. 멋진 사진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 머가 급했는지 이번 계절 가을도
    단풍이 빨리 말라 떨어져버리는 것이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단풍은 아쉽지만, 노란 은행나무 사진들을 감상하고 갑니다^^
  9. 통일전의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도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듯 합니다.

    날씨가 매우 흐리군요.
    수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0. 은행나무길이 정말 아름답네요.
    잎이 좀 떨어져도 그 나름대로의 멋이 여전하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구요~^^

    가을 단풍이 아무리 좋다해도 햇빛의 도움이 없다면 빛나기가 그냥 평범하겠죠.
    햇빛까지 단풍잎들을 물들이니 더욱 아름답고 오묘합니다~^^
  11. 은행나무가 참 멋지네요 경주에 가면 한번 봐야겠군요
  12. 은행나무의 잎이 너무 빨리 떨어져 버려서
    많이 아쉬우셨군요.
    아닌게아니라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나뭇잎들이 땅에 가득하더라구요.
    이 중에서도 노란 은행잎은
    차마 밟고 지나갈 수가 없어
    멀리 빙 둘러가곤 합니다..ㅎㅎ
  13. 올해는 조금 늦게 가셨군요
    그래도 노랗게 떨어진 은행나무잎들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여기도 어떤곳은 헐벗고 아직 남아 있는곳도 있고
    정말 올해는 아듀입니다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14. 여기 은행나무 길이 참 좋은 곳이지.... 이제 다시 내년 가을을... ^^
  15. 우와~~~ 하늘과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 경주의 통일전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이제는
    나신을들어내고 있군요..
    그래도 얼마 남지않은 은행아무들과 단풍나무들이
    함께어우러져 가는가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 2017.11.23 19:46 신고 [Edit/Del]
      함께 어우러진 가을 풍경
      그렇네요. 이렇게 잎들이 떨어진 것도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들 중 하나인데,,,^^
      제가 생각을 조금 잘못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ㅎ
  17. 사진 감상하다가 본의아니게 틀린 거 봤습니다. ^^;
    통일전 만들어진 연도가 1997년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럴리가 없어 찾아보니 1977년이더군요.
    제가 좀 쓸데없는 거에 민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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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

Posted at 2017. 10. 28. 13: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통일전 은행나무

도리마을 은행나무 / 불국사 단풍 / 용담정

경주 가을 단풍 명소 5곳



1년 4계절 어느 때에 찾아도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는 여행지, 바로 경북 경주이다. 대한민국 수학여행의 메카! 경북 경주가 가을이 되면 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게 된다. 가을여행의 가장 중요한 여행지 선정 기준들 중 하나, 그건 바로 울긋불긋 가을의 고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일 것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여행지들은 전국 방방곡곡, 물론 정말 많은 멋진 곳들이 있지만, 경주에서도 그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맘껏 즐겨볼 수 있다. 널리 이름이 알려진 여행 명소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내가 직접 가서 본, 또 느껴본 가을에 그 모습이 유독 아름다운 경주의 명소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1.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확한 이름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지금은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스냅촬영 명소가 된 곳이다. 입구를 지나면 얼마 가지 않아 다리를 하나 만나게 되는데 그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래 개울의 모습이, 또 그 개울 위에 놓여진 다리 하나가 대표적인 포토 존이 되는 곳이다. 그 곳도 물론 좋지만 나는 길게 이어지는 숲길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도 아니라 삼각대 하나 세워두고 예쁜 가을 풍경 속에서 셀프 스냅을 남겨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일 것 같다.










  여행일자 : 2016.11.11




  2. 경주 용담정 단풍



경주의 여행지들 중에서 그나마 조금 덜 알려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용담정은 천도교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태어나고 인내천 사상을 깨달아 포교활동을 펼치게 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동학의 발원지 역할을 하게 된 곳이다.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길에서부터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이 절대 평범한 곳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주차장 인근에는 은행나무와 형형색색의 단풍나무들이 가득 자라있다. 이 곳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용담정 내부로 들어서서 천천히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용담정의 숨겨진, 그 진정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여행일자 : 2016.11.20




  3.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경주 도리마을, 이름만 들어도 왠지 숨겨진 동화 속의 어떤 마을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 곳 역시 4-5년 전만 해도 그렇게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sns에 그 풍경들이 하나, 둘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가을 인기여행지가 되었다. 마을에는 총 3군데의 은행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그 중 어디를 가더라도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들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은, 가장 안쪽에 있는 군락지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는 은행나무들의 모습도 노랗게 물든 가을의 풍경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행일자 : 2016.11.17




  4. 경주 불국사 단풍



경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소? 당연히 불국사와 석굴암일 것이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나오는 풍경을 보여주는 불국사! 안으로 들여놓는 발걸음이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된다. 눈길 닿는 곳곳 모두 가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불국사이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장소는 단연 청운교와 백운교가 자리한 곳이다. 위로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백운교와 함께 어우러지고, 그 아래로는 땅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바닥을 주황빛으로 적셔가고 있다. 만약 그 모습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면, 절대 그 자리를 쉽게 뜰 수 없을 것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5.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최근 경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들 중 하나이다. 그 곳은 바로 통일전! 통일전 내부에도 물론 곱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많이 있지만 통일전이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된건 다른 이유에서이다. 통일전 앞 도로 양 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노란 은행나무들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이 곳에 이런 모습으로 은행나무들이 심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을이 되면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은행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는 그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도 좋고, 통일전 안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 아래의 풍경을 내려다 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가을이라는 계절,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그 어떤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피는 계절인 것도 같다. 가을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어, 또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이 가을이 아쉬워 두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이번 가을에는 신라 천년의 고도, 경북 경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주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가을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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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가을마다 다녀오신 어여쁜 풍경들을 이렇게 공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역시 불국사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통인전 은행나무도 엄청 예쁘네요 +_+
  2. 아름다운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앉아서...ㅎㅎ
  3. 어제 산림환경연구원에 다녀오면서 정말 이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다른 이쁜공간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참고하고 갔으면 좋았을건데 ㅠㅠ
    잘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4. 역시 경주네요
    경주 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거긴 벌써 빨갛게 노랗게 단풍이 들었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불국사도 넘 보고싶네요
    잘보고 가요 ^^
  5. 단풍의 아름다움이 잘 보여지는 글이네요. ㅋ
  6. 경주 여행하기 넘 좋은것 같아요~ 가을에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ㅠ 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불국사가 젤 예쁘네요^^
  7. 아~ 가을단풍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8. 경주가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불국사나 석굴암은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사실... 경주 자체를 안가봤네요.
    언젠가 갈 수 있겠죠???ㅠㅠ
  9. 비밀댓글입니다
  10. 경주 불국사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곳도 단풍명소가 많군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한 추운 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1. 경주가 서울에서 멀기는 하지만 일박 이일 코스로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2. 이제 곧 단풍의 계절로 접어들었네요.
    붉은빛 단풍일도 노란 은행잎도
    모두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불국사에는 가을에 가본 적이 없어서
    단풍이 저토록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
    이렇게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13. 와. 오늘도 예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경주 가을여행시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 5곳 감사히 체크하고 갑니다.
  14. 올해도 가을 경주를 만나러 가봐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네요~~ ㅎㅎ
  15. 가을에 찾기 좋은 경주의 단풍 명소들이로군요
    어제는 전국이 단풍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ㅎ
  16. 경주에 안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근데 사진이 엄청 쨍쨍하게 잘 나왔는데 어떤 카메라 쓰세요??
    • 2017.10.30 20:54 신고 [Edit/Del]
      그런가요?^^ㅎ
      저는 니콘 D750과 D7200을 사용합니다.
      D810이나 D850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얇아진 지갑과 저의 다소 느린 컴이 허락을 하지 않네요ㅜㅠㅎㅎ
  17. 나포십자뜰
    토요일에 갔는데 용담정 통일전은 좀 더 있어야 됩니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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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

Posted at 2016. 11. 18. 10:1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불국사단풍 / 불국사 단풍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명소

경주 불국사 단풍



한국인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여행지들 중 하나

경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들 중 하나인 불국사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든 불국사의 모습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중 하나이다. 하늘은 조금 흐린 날이었지만 불국사의 가을 단풍을 만나기 위해 지난 주말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국보 22호로 지정된 연화.칠보교


그와 함께 담아보는 가을 풍경





경주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2가지의 설이 있다. 불국사고금창기에 보면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를 창건하고,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이 크게 창건했다는 설이 우선 그 중 하나이고, 불국사사적에 보면 그 보다 더 앞선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삼창되었다고 한다. 그로 미루어 그 전에는 작은 사찰이었다가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확장된 것으로 추측된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되는 관음송. 그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항상 제일 먼저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곳이다.





단풍, 버들나무

그 뒤에 그 모습을 살짝 숨기고 있는 반야교





불국사 반야교

불국사에서 제일 예쁘게 가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이다.








곱고 붉게 물든 불국사 가을 단풍





자박자박

바스락바스락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소리

그 느낌도, 소리도 너무 반갑기만 하다.





반야교를 지나 불국사 천왕문으로 들어서는 길





국보 23호 백운교.청운교


예전 중학교 수학여행 때 전교생이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그 때는 경주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가 되어있는 경주이다. 











경주 불국사를 찾으면 꼭 한 장은 담아가게 되는 구도의 사진





바닥에 가득 깔린 붉은 단풍잎들이 더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지붕 위에도 살포시 내려 앉은 가을의 흔적











올해 불국사 단풍은 그 색이 참 고운 것 같다. 사실 큰 기대는 없이 찾은 불국사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가을 풍경을 보여주었다.








이제 석가탑, 다보탑을 만나러 가는 길





담장 너머에 있는 단풍나무들은 그 색이 훨씬 더 짙게 물이 들었다.








국보 21호 석가탑(3층석탑)


지난번 왔을 때는 여전히 보수공사 중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국보 20호 다보탑


일제강점기인 1924년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는데 그 당시 사찰들의 중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보탑의 해체, 보수 작업도 함께 행해졌다. 공사 중에 다보탑 내부에 있던 사리장치가 행방불명 되었고 그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자하문을 지나 바라본 좌경루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범영루가 시야에 들어온다. 그 아래로는 아까의 연화. 칠보교가 자리하고 있다.





불국사 범영루





불국사 대웅전





무설전, 관음전으로 이어지는 대웅전 옆 길


단풍들이 참 곱게 물이 들었다.











가을날의 즐거운 여행

추억 남기기





경주 불국사에서 만난 가을 풍경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 불국사이지만, 지금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과 풍경이 있는 곳이다. 아직은 초록빛과 붉은빛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만나러 경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경주 불국사로 단풍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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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국사의 가을 풍광은 이런 모습이군요.
    가을 풍경은 본 적이 없어서
    더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게 됩니다.
    가을옷을 입은 불국사는
    자주 보아서 눈에 익은 그런 모습이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갖가지 빛깔을 띤 단풍빛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3. 경주 단풍은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불국사의 단풍은 그중 갑인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4. 아름다운 단풍속에 숨어있는 경주 불국사는 역시
    천년의 역사속에서도 언제나 이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인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불국사
    풍경은 우리들의 자랑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여기는 딸아이 태어나기 전에 가본곳인데...
    저녁에 필받아서 무작정 달렸던 곳이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장 차안에서 둘이 잠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피곤해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가을단풍이 참 이쁘네요^^*
  6. 불국사의 단풍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학교 다닐때 친구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아련하네요.
  7. 고궁에 갔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가을과 고궁이 엄청 어울렸거든요.
    가을과 불국사도 완전 잘 어울리네요.
    봄 불국사도 참 좋았는데, 가을이 백미인 거 같네요.ㅎㅎ
  8. 불국사 단풍은 역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보수가 완료된 석가탑을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가을이 점점 저물어 갑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9. 한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들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10. 언제 보아도 좋은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은 다녀온곳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녀온지 몇년 되었는데 아름다운 단풍 사진을 보니 다녀오고
    싶은 생각아 듭니다^^
  11. 여름의 경주는 초록이었는데 가을옷을 입어도 아름답네요 ( ͡° ͜ʖ ͡°)
  12. 지난번 불국사갔을때, 비도오고 때이른 단풍으로 아쉬움만 가득이었는뎨, 불국사의 아름다운 단풍을 이렇게 즐감하네요~~^^
  13. 수학여행의 단골코스 경주 불국사...
    2년전 쯤 토함산과 석굴암, 불국사를 여행했던 적이 있었네요.
    붉고 곱게 물들은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4. 교과서에 나오는 모습도 보이네요

    멋진 가을빛 잘 보고갑니다.
  15. 의외로 수학여행등을 여기로 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곳의 문화유적을 들린 일이 없습니다~

    문화유적과 그리고 그것의 색채를 돋보이게 하는 가을 단풍,
    멋있는 조화군요~^^
  16. 경내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너무 좋네요. 사진도 늦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참 예쁘게 담으신것 같습니다.
  17. 봄에 봤던 경주도 참 예뻤는데, 경주는 가을도 이리 좋군요,,,,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8. 가을 단풍이 제일 눈에 띕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입니다.^^
  19. 와....불국사...
    그냥 관광지로만 알았는데...
    여기 단풍도 정말 근사하군요..의외입니다..ㅎㅎ
  20. 방설영
    진짜 이쁘네 ㅎ 올 가을에는 틈이란 게 없어서 단풍이 들었는지 졌는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니 덕에 원없이 단풍놀이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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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Posted at 2016. 11. 17. 12: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은행나무숲 / 도리마을 은행나무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 도리마을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가을이면 온통 노랗게 물이 든 은행나무 길을 걸을 수 있는 곳

경주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은 한적한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주 도리마을이다.


마치 동화속 한 장의 삽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라, 사진을 예쁘게 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의 도리마을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지난 주말 경주 도리마을을 찾았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은행나무





바스락바스락

조용히 걸어보는 은행나무길





도리마을로 가는 길에 지나게 되는 저수지 하나

그 너머 저 멀리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울긋불긋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경주 도리마을의 풍경





햇살도 하늘도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바닥 가득 깔려있는 은행나무 잎들도 사진에 가득 담아본다.





경주 도리마을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지나게 되는 길





평온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도리마을 풍경





밭에서는 분주하게 오가는 주민들의 모습





이제 나도 그 안을 한 번 걸어볼까?








가장 인기있는 포인트들 중 하나

중간에 길이 넓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나무들 사이로 떨어지는 가을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다.





햇살이 머무는 곳에

나도 잠시 함께 머물고





운이 정말 좋게도

사람 하나 없는 이런 호젓한 은행나무길을 혼자서 걸어보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가끔은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기도 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은행나무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자꾸 빼앗기게 된다.





가끔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그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지난 토요일의 모습인데 아직은 완전 샛노랗게 물이 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 말은,,,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 괜히 그 모습도 또 한 번 보고 싶어진다.











가을 분위기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움직이는 속도를 조금씩 더 줄이면서 그 소리에 귀를 더 쫑긋 기울여본다.








가을을 담는 사람들














이런 느낌이 나는 너무 좋다.

가을 분위기는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쓸쓸함이나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는

가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런 장면


운이 좋게도 이번 도리마을에서는 그런 풍경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중앙의 넓은 길





햇살이 좋아 더 즐거웠던 가을 날의 소풍





내년에 다시 만나~^^


작년에는 너무 늦게 찾아간 도리마을이라 은행 잎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의 마을 밖에 만나볼 수 없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찾아간 덕에 제대로 된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담으며 놀기에는 조금 힘이 든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수고로움 정도는 가볍게 날려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이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경주 도리마을로의 단풍 여행, 이번 주말에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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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던대로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언제고 꼭 가봐야겠어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2. 정말 어딘가에 동화 속 천사가 있을 거 같네요.
    사선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아요.
    바스락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네요.
    아~ 경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3. 은행나무숲이라....멋진걸요^^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숲 속의 사진은 마치 무협영화 촬영지 같습니다.
    삿갓을 쓴 주인공 사내가
    조무래기 10여 명은 거뜬히 해치울 것 같은 ~~ㅎ ㅎ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5. 사진이 진짜 예술이네요:):)
  6. 은행나무도 하늘을 향해 곧게 뻣어
    잘 자랄수도 있군요,,
    마치 잎이 노오란 편백나무숲인줄ㅋㅋ
    은행잎 낙엽진 모습도 예뻐주고ㅎ
    제목처럼 동화속에 훅~하고 들어 온 기분이 들어요~
  7. 은행나무들이 마치 메타세콰이어처럼
    쭉쭉 뻗어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
    저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색다른 느낌이 들 것도 같구요.
    낙엽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느낌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만끽하고 싶은 풍광입니다..^^
  8. 경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왠지 상쾌한 산소가 몸안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9. 빛이 스며드니 확실히 더 예쁘네요. ^^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넘 않좋았어요. ㅋ;;
  10.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11. 빽빽한 은행나무 숲이 너무나 멋진 곳일듯 합니다.
    저 많은 은행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걸 생각하면....ㅎㅎ
  12. 와~ 은행나무가 키가 무지 크고 쭉쭉 뻣었네여 대나무 처럼.. ㅎ
    넘 이쁘고 멋지네여.. 사진만 봐도 좋아여.. ^^
  13. 이렇게 큰 은행나무는 처음 봅니다.^^
    세상에나 쭉쭉 뻗었네요.^^
    힐링이되면서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14.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죽 뻗은 은행나무가 아주 독특합니다
    홍천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내년은 여기를 한번 가 봐야겠군요
    아주 좋습니다^^
  16. 와.. 은행나무들이 너무 쭉쭉 뻗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대나무숲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경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니 정말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17.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속에는 역시 아름다운 가을의
    향취를 맘껏 느끼고 즐길것 같은 곳이군요..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8. 이렇게 쭉쭉 뻗은 나무들이 있는 숲을 좋아하는데 경주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경주 도리마을, 경주에 가을에 가면 들려보아야 할 곳으로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19. 고국의 산하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 자니김
    이번 주말에가도 이풍경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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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

Posted at 2016. 11. 11. 11:5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가을 경주여행

경주 단풍 / 경주 수목원 / 경주 단풍시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깊어가는 경주

올해는 유독 단풍의 모양이나 색이 예쁘지 않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경주 역시 그런 여행 명소들 중 하나. 가야할까? 이번에는 그냥 통과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던 여행이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가을 경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주말 잠시 경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가을의 색이 옅게 뭍어있던 경주


통일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낙엽 가득 깔려있는 길





사람 하나 없는 이 길을

혼자 조용히 걸어보고 싶다. 


혹시나 발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까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 딛으면서





아직은 옅은 가을의 색 보다는

여름의 초록 기운이 더 짙게 느껴진다.








주차장 바로 옆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길, 그 옆으로는 작은 천이 하나 흐르고 있다.





야생화들이 가득 모여있는 식재원. 지금은 그 종류가 적지만 봄이 되면 많은 다양한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곳이다. 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하지만 가을에는 주변만 둘러보고 가볍게 통과한다.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길


이 길이 그렇게 걸어보고 싶었다.





노란빛 가득한 이 길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작년에 만났던 그 길의 모습이 선명한데, 아직은 시기가 많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경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도 통일전 앞 은행나무 길에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느 정도 섞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도 아니면,, 언제 다시 경주를 찾아야 가을 본연의 그 색을 만나볼 수 있을까?





예전 통나무가 하나 있던 자리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렸다.

무슨 일이 생긴거지?

그래도 이 곳에서는 가장 핫한 포토 존의 역할을 하던 곳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린 상태였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모두 걸어보고 싶다.








가을

그 속에서 담아보는 행복한 추억 하나


혼자 보기에 너무 예뻐서 사진을 몇 장 담았는데 혹시라도 저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연락을 한 번 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뒷 모습이지만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몇 장 있어서 꼭 전해드리고 싶다.^^








나름 그 색이 많이 변해있던 가로수 길











즐거운 아빠와의 데이트





함께 걸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길





넌 이름이 뭐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처럼 예쁘게 꽃을 피운^^





그냥 지나쳐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가을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면 어느새 깊게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가을, 짧다고 아쉬워 할 것만이 아니라 내 옆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의 모습 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또 마음에 담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소소한 일상이 때론 즐거운 하나의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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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하나 없는 낙엽이 깔린 길을
    조용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을 통해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와 정말 가을느낌 물씬 느껴지네요~ 이제는 겨울바람느낌 나더라구요 ㅠㅠ 가을은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입니다.. 가을을 더 즐기고 싶은데..
  4.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지난번에는 그냥 지나쳐서 참 아쉬웠네요ㅜㅜ
    이렇게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더하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5. 야생의 숲 같은 느낌이 강해서
    왠지 들어서면서 가슴이 벅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주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언제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주에 가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6.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겨울이 살짝 기대되는군요
  7. 저도 누군가와 손으로 하트 그리고 싶은 생각이 막드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같은 구도로 반복되다 보니, 그 프레임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아직도 가을인 것이 맞죠? 놓쳐 버리기 싫어집니다~
  8. 걸어보고 싶습니다.ㅎㅎ

    자ㄹ 보고 갑니다.
  9. 11월은 꽃들은 지고 열매만 간혹..ㅎ

    그래도 오늘 국화는 싩컷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한번 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10. 아직은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와 손잡고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11. 와 길이 너무 이쁘네요
  12. 수목원의 가을이 한껏 푸르고 상쾌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기분좋은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3. 와~~ 저 가로수길을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걷고 싶네여..
    넘 행복할듯..
    소소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여.. ^^
  14. 우와 .. 여기 정말 멋진데요 ..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
    완전 몰랐던 곳인데 .. 다음에 경주가면 살며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ㅎㅎ
  15. 이야 여기 사진 찍기 너무멋진걸요~
  16.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17. 정말 걷고 싶은 가을길입니다.^^
  18. 통일전 앞 연못을 가로지르는 통나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 치워버렸다는..
    멋진 가을을 가득히 담으셧습니다!
  19. 가로수길을 집중적으로 담으셨군요... 즐거운 여행이셨나요? ㅎㅎ
  20. 아직도 가을이 저만치 오고있는 경주의 산림연구원은
    가는 여름을 마치 아쉬워 하는듯한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지 않아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이곳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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