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

Posted at 2017. 10. 28. 13: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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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통일전 은행나무

도리마을 은행나무 / 불국사 단풍 / 용담정

경주 가을 단풍 명소 5곳



1년 4계절 어느 때에 찾아도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는 여행지, 바로 경북 경주이다. 대한민국 수학여행의 메카! 경북 경주가 가을이 되면 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게 된다. 가을여행의 가장 중요한 여행지 선정 기준들 중 하나, 그건 바로 울긋불긋 가을의 고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일 것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여행지들은 전국 방방곡곡, 물론 정말 많은 멋진 곳들이 있지만, 경주에서도 그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맘껏 즐겨볼 수 있다. 널리 이름이 알려진 여행 명소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내가 직접 가서 본, 또 느껴본 가을에 그 모습이 유독 아름다운 경주의 명소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1.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확한 이름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지금은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스냅촬영 명소가 된 곳이다. 입구를 지나면 얼마 가지 않아 다리를 하나 만나게 되는데 그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래 개울의 모습이, 또 그 개울 위에 놓여진 다리 하나가 대표적인 포토 존이 되는 곳이다. 그 곳도 물론 좋지만 나는 길게 이어지는 숲길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도 아니라 삼각대 하나 세워두고 예쁜 가을 풍경 속에서 셀프 스냅을 남겨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일 것 같다.










  여행일자 : 2016.11.11




  2. 경주 용담정 단풍



경주의 여행지들 중에서 그나마 조금 덜 알려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용담정은 천도교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태어나고 인내천 사상을 깨달아 포교활동을 펼치게 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동학의 발원지 역할을 하게 된 곳이다.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길에서부터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이 절대 평범한 곳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주차장 인근에는 은행나무와 형형색색의 단풍나무들이 가득 자라있다. 이 곳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용담정 내부로 들어서서 천천히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용담정의 숨겨진, 그 진정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여행일자 : 2016.11.20




  3.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경주 도리마을, 이름만 들어도 왠지 숨겨진 동화 속의 어떤 마을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 곳 역시 4-5년 전만 해도 그렇게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sns에 그 풍경들이 하나, 둘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가을 인기여행지가 되었다. 마을에는 총 3군데의 은행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그 중 어디를 가더라도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들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은, 가장 안쪽에 있는 군락지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는 은행나무들의 모습도 노랗게 물든 가을의 풍경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행일자 : 2016.11.17




  4. 경주 불국사 단풍



경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소? 당연히 불국사와 석굴암일 것이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나오는 풍경을 보여주는 불국사! 안으로 들여놓는 발걸음이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된다. 눈길 닿는 곳곳 모두 가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불국사이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장소는 단연 청운교와 백운교가 자리한 곳이다. 위로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백운교와 함께 어우러지고, 그 아래로는 땅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바닥을 주황빛으로 적셔가고 있다. 만약 그 모습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면, 절대 그 자리를 쉽게 뜰 수 없을 것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5.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최근 경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들 중 하나이다. 그 곳은 바로 통일전! 통일전 내부에도 물론 곱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많이 있지만 통일전이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된건 다른 이유에서이다. 통일전 앞 도로 양 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노란 은행나무들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이 곳에 이런 모습으로 은행나무들이 심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을이 되면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은행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는 그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도 좋고, 통일전 안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 아래의 풍경을 내려다 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가을이라는 계절,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그 어떤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피는 계절인 것도 같다. 가을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어, 또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이 가을이 아쉬워 두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이번 가을에는 신라 천년의 고도, 경북 경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주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가을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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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가을마다 다녀오신 어여쁜 풍경들을 이렇게 공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역시 불국사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통인전 은행나무도 엄청 예쁘네요 +_+
  2. 아름다운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앉아서...ㅎㅎ
  3. 어제 산림환경연구원에 다녀오면서 정말 이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다른 이쁜공간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참고하고 갔으면 좋았을건데 ㅠㅠ
    잘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4. 역시 경주네요
    경주 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거긴 벌써 빨갛게 노랗게 단풍이 들었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불국사도 넘 보고싶네요
    잘보고 가요 ^^
  5. 단풍의 아름다움이 잘 보여지는 글이네요. ㅋ
  6. 경주 여행하기 넘 좋은것 같아요~ 가을에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ㅠ 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불국사가 젤 예쁘네요^^
  7. 아~ 가을단풍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8. 경주가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불국사나 석굴암은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사실... 경주 자체를 안가봤네요.
    언젠가 갈 수 있겠죠???ㅠㅠ
  9. 비밀댓글입니다
  10. 경주 불국사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곳도 단풍명소가 많군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한 추운 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1. 경주가 서울에서 멀기는 하지만 일박 이일 코스로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2. 이제 곧 단풍의 계절로 접어들었네요.
    붉은빛 단풍일도 노란 은행잎도
    모두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불국사에는 가을에 가본 적이 없어서
    단풍이 저토록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
    이렇게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13. 와. 오늘도 예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경주 가을여행시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 5곳 감사히 체크하고 갑니다.
  14. 올해도 가을 경주를 만나러 가봐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네요~~ ㅎㅎ
  15. 가을에 찾기 좋은 경주의 단풍 명소들이로군요
    어제는 전국이 단풍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ㅎ
  16. 경주에 안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근데 사진이 엄청 쨍쨍하게 잘 나왔는데 어떤 카메라 쓰세요??
    • 2017.10.30 20:54 신고 [Edit/Del]
      그런가요?^^ㅎ
      저는 니콘 D750과 D7200을 사용합니다.
      D810이나 D850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얇아진 지갑과 저의 다소 느린 컴이 허락을 하지 않네요ㅜㅠㅎㅎ
  17. 나포십자뜰
    토요일에 갔는데 용담정 통일전은 좀 더 있어야 됩니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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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색이 고운 경주 단풍 명소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색이 고운 경주 단풍 명소

Posted at 2016. 11. 23. 11:1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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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경주 명소 / 경주 단풍길

경주 가을여행 / 경주 용담정 / 용담정

경주 용담정 단풍


경주 시내에서 외곽으로 12km 정도 떨어진 구미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천도교의 성지 용담정.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장소는 아니었지만 그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2차선 도로를 달리다 좁은 산길 임도로 차를 몰아 들어서면 길 양 옆으로 가득 심어져있는 은행나무들을 만나면서 용담정에서의 가을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경주 용담정 용추각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 용담정으로 들어서는 입구





올해 경주 단풍은 그다지,,,


작년에 비해 유난히 그 색이나 모양이 아쉬웠던 올해의 경주 단풍이다. 작년에 용담정에서 만났던 그 아름다웠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 올해는 그 색이 작년과는 너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그 모습이 궁금한 마음에 카메라를 챙겨서 들고 용담정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아직 조금은 이르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용담정이었는데 이미 그 잎들이 대부분 떨어져버린 나무들도 꽤 많이 눈에 띄었다. 





여유로운 가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나무 기둥에 등을 맞대고 앉아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날이다.





바닥에 가득 내려 앉은 가을의 흔적





나도 잠시 카메라를 옆에 내려 두고 잠시 앉아 지나가는 가을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아보려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동상


용담정은 수운 최제우가 1860년 동학을 창명한 곳이다. 이후 역적으로 몰려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뜨고 난 후 역적의 터라는 이유로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1974년 구미산 일대가 경주국립공원으로 편입이 되면서 성역화 작업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욤담정으로 올라가는 계곡 길에서 만나는 가을의 풍경








성화문


저 문을 지나 계곡 길을 따라 10분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용담정을 만나게 된다. 





용담정





용담정 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용추각





그 아래로 흘러내리는 계곡과 함께 담는 모습이 항상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곱게 물든 가을의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느는 작은 사각 정자 용추각








다시 돌아 나오는 길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주차장 뒤쪽으로 돌아가는 길도 한 번 걸어본다.








예년에는 단풍의 모양도 색도 참 선명하고 예뻤던 곳인데 올해는 그 색이 좀,,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눈은 바닥에 가득 쌓여있는 낙엽들에 더 자주 가서 닿게 된다.





너희들도 헷갈리니?


추워졌다가 갑자기 풀린 날씨에 계절을 잠시 헷갈린 철쭉들이 피어있다.














책 속에 살포시 한 장 끼워놓고 싶은 다홍색 단풍잎





가을 경주 용담정에서 즐긴 잠시의 가을 단풍 여행

용담정까지 이어지는 계곡 길도 조용히 걸어보기 참 좋은 곳이다. 게다가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색의 단풍나무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가을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매력이 느껴지는 곳이 아닐까?


천도교 성지 용담정에서 즐긴 가을 여행,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날 그 날을 또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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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쭉꽃이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
    예년만 못해도 바닥에 가득 쌓여 있는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이 참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2. 철모르거나 철없거나,,전 진달래 핀것도 봤네요ㅋ
    가을의 마지막주자는 역시 낙엽
    땅에 떨어졌어도 예쁘죠.
    내년 가을엔 건강한모습으로
    예쁘게 만나길 소망합니다~
    용담정도 기억해 두겠어요ㅋ
  3. 최제우가 창시했다는 천도교...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심어진 나무들이 건강하니 사람의 손길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저물어 가는 가을의 모습을 잘 담으셨어요.
    경주 용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날이 매우 추워졌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어머나....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동화속 마을같이...
  6. 경주에 이런 곳이 있어군요~~^^
    사실 처음 알게되었네요;;;;;;
    아름다운 단풍 기억했다가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7.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단풍이 다 떨어집니다ㅠ
    요담정 잘보고 갑니다^^
  8. 아름다운 가을빛입니다.

    잘 보고가요
  9. 와~ 가을 단풍이 예술이네요. 멋져요. ^^
  10. 이곳 단풍도 정말 근사하네요..
    이런곳에서는 진짜 카메라를 내려놓고 드러 누워서 상념에 젖어보고 싶네요..ㅎ
  11. 아쿠! 날씨가 따뜻한 줄 알고
    피어난 철쭉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고생을 좀 하고 있겠네요..

    천도교의 성지라니, 왠지 더 신기해서
    눈길이 가는 용담정입니다.
    눈길 닿은 곳 어디나 가을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가을에 참 좋은곳이로군요
    며칠 사이에 단풍이 다 떨어진듯 합니다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3. 정말 언듯보면 한국이 아닌듯한데여.. ^^
    단풍이 참 아름답네여..
  14. 날씨가 들쭉날쭉해서 봄꽃들이 헤메고 있는 요즘
    그래도 겨울철같이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도 가을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좀더 가을을 느꼈어야 했는데 ... 방쌤님 사진으로 대신 목마름을 해결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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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경주 불국사 단풍

Posted at 2016. 11. 18. 10:1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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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불국사단풍 / 불국사 단풍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명소

경주 불국사 단풍



한국인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여행지들 중 하나

경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들 중 하나인 불국사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든 불국사의 모습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중 하나이다. 하늘은 조금 흐린 날이었지만 불국사의 가을 단풍을 만나기 위해 지난 주말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국보 22호로 지정된 연화.칠보교


그와 함께 담아보는 가을 풍경





경주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2가지의 설이 있다. 불국사고금창기에 보면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를 창건하고,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이 크게 창건했다는 설이 우선 그 중 하나이고, 불국사사적에 보면 그 보다 더 앞선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삼창되었다고 한다. 그로 미루어 그 전에는 작은 사찰이었다가 김대성에 의해서 크게 확장된 것으로 추측된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되는 관음송. 그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항상 제일 먼저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곳이다.





단풍, 버들나무

그 뒤에 그 모습을 살짝 숨기고 있는 반야교





불국사 반야교

불국사에서 제일 예쁘게 가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이다.








곱고 붉게 물든 불국사 가을 단풍





자박자박

바스락바스락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소리

그 느낌도, 소리도 너무 반갑기만 하다.





반야교를 지나 불국사 천왕문으로 들어서는 길





국보 23호 백운교.청운교


예전 중학교 수학여행 때 전교생이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그 때는 경주가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가 되어있는 경주이다. 











경주 불국사를 찾으면 꼭 한 장은 담아가게 되는 구도의 사진





바닥에 가득 깔린 붉은 단풍잎들이 더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지붕 위에도 살포시 내려 앉은 가을의 흔적











올해 불국사 단풍은 그 색이 참 고운 것 같다. 사실 큰 기대는 없이 찾은 불국사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가을 풍경을 보여주었다.








이제 석가탑, 다보탑을 만나러 가는 길





담장 너머에 있는 단풍나무들은 그 색이 훨씬 더 짙게 물이 들었다.








국보 21호 석가탑(3층석탑)


지난번 왔을 때는 여전히 보수공사 중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국보 20호 다보탑


일제강점기인 1924년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는데 그 당시 사찰들의 중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보탑의 해체, 보수 작업도 함께 행해졌다. 공사 중에 다보탑 내부에 있던 사리장치가 행방불명 되었고 그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자하문을 지나 바라본 좌경루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범영루가 시야에 들어온다. 그 아래로는 아까의 연화. 칠보교가 자리하고 있다.





불국사 범영루





불국사 대웅전





무설전, 관음전으로 이어지는 대웅전 옆 길


단풍들이 참 곱게 물이 들었다.











가을날의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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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에서 만난 가을 풍경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 불국사이지만, 지금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과 풍경이 있는 곳이다. 아직은 초록빛과 붉은빛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만나러 경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경주 불국사로 단풍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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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불국사의 가을 풍광은 이런 모습이군요.
    가을 풍경은 본 적이 없어서
    더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게 됩니다.
    가을옷을 입은 불국사는
    자주 보아서 눈에 익은 그런 모습이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갖가지 빛깔을 띤 단풍빛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3. 경주 단풍은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불국사의 단풍은 그중 갑인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4. 아름다운 단풍속에 숨어있는 경주 불국사는 역시
    천년의 역사속에서도 언제나 이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인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불국사
    풍경은 우리들의 자랑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여기는 딸아이 태어나기 전에 가본곳인데...
    저녁에 필받아서 무작정 달렸던 곳이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장 차안에서 둘이 잠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피곤해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가을단풍이 참 이쁘네요^^*
  6. 불국사의 단풍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학교 다닐때 친구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아련하네요.
  7. 고궁에 갔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가을과 고궁이 엄청 어울렸거든요.
    가을과 불국사도 완전 잘 어울리네요.
    봄 불국사도 참 좋았는데, 가을이 백미인 거 같네요.ㅎㅎ
  8. 불국사 단풍은 역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보수가 완료된 석가탑을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가을이 점점 저물어 갑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9. 한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들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10. 언제 보아도 좋은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은 다녀온곳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녀온지 몇년 되었는데 아름다운 단풍 사진을 보니 다녀오고
    싶은 생각아 듭니다^^
  11. 여름의 경주는 초록이었는데 가을옷을 입어도 아름답네요 ( ͡° ͜ʖ ͡°)
  12. 지난번 불국사갔을때, 비도오고 때이른 단풍으로 아쉬움만 가득이었는뎨, 불국사의 아름다운 단풍을 이렇게 즐감하네요~~^^
  13. 수학여행의 단골코스 경주 불국사...
    2년전 쯤 토함산과 석굴암, 불국사를 여행했던 적이 있었네요.
    붉고 곱게 물들은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4. 교과서에 나오는 모습도 보이네요

    멋진 가을빛 잘 보고갑니다.
  15. 의외로 수학여행등을 여기로 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곳의 문화유적을 들린 일이 없습니다~

    문화유적과 그리고 그것의 색채를 돋보이게 하는 가을 단풍,
    멋있는 조화군요~^^
  16. 경내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너무 좋네요. 사진도 늦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참 예쁘게 담으신것 같습니다.
  17. 봄에 봤던 경주도 참 예뻤는데, 경주는 가을도 이리 좋군요,,,,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8. 가을 단풍이 제일 눈에 띕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입니다.^^
  19. 와....불국사...
    그냥 관광지로만 알았는데...
    여기 단풍도 정말 근사하군요..의외입니다..ㅎㅎ
  20. 방설영
    진짜 이쁘네 ㅎ 올 가을에는 틈이란 게 없어서 단풍이 들었는지 졌는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니 덕에 원없이 단풍놀이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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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동화 속 마을을 걷는 것 같애,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Posted at 2016. 11. 17. 12:3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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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은행나무숲 / 도리마을 은행나무

가을 경주여행 / 경주 단풍 / 도리마을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가을이면 온통 노랗게 물이 든 은행나무 길을 걸을 수 있는 곳

경주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조금은 한적한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주 도리마을이다.


마치 동화속 한 장의 삽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라, 사진을 예쁘게 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의 도리마을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지난 주말 경주 도리마을을 찾았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은행나무





바스락바스락

조용히 걸어보는 은행나무길





도리마을로 가는 길에 지나게 되는 저수지 하나

그 너머 저 멀리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울긋불긋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경주 도리마을의 풍경





햇살도 하늘도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바닥 가득 깔려있는 은행나무 잎들도 사진에 가득 담아본다.





경주 도리마을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지나게 되는 길





평온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도리마을 풍경





밭에서는 분주하게 오가는 주민들의 모습





이제 나도 그 안을 한 번 걸어볼까?








가장 인기있는 포인트들 중 하나

중간에 길이 넓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나무들 사이로 떨어지는 가을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다.





햇살이 머무는 곳에

나도 잠시 함께 머물고





운이 정말 좋게도

사람 하나 없는 이런 호젓한 은행나무길을 혼자서 걸어보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가끔은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기도 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은행나무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자꾸 빼앗기게 된다.





가끔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그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지난 토요일의 모습인데 아직은 완전 샛노랗게 물이 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 말은,,,

이번 주말에도 역시나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 괜히 그 모습도 또 한 번 보고 싶어진다.











가을 분위기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움직이는 속도를 조금씩 더 줄이면서 그 소리에 귀를 더 쫑긋 기울여본다.








가을을 담는 사람들














이런 느낌이 나는 너무 좋다.

가을 분위기는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쓸쓸함이나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는

가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런 장면


운이 좋게도 이번 도리마을에서는 그런 풍경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중앙의 넓은 길





햇살이 좋아 더 즐거웠던 가을 날의 소풍





내년에 다시 만나~^^


작년에는 너무 늦게 찾아간 도리마을이라 은행 잎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의 마을 밖에 만나볼 수 없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이르게 찾아간 덕에 제대로 된 도리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담으며 놀기에는 조금 힘이 든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수고로움 정도는 가볍게 날려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이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경주 도리마을로의 단풍 여행, 이번 주말에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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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던대로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언제고 꼭 가봐야겠어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2. 정말 어딘가에 동화 속 천사가 있을 거 같네요.
    사선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아요.
    바스락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네요.
    아~ 경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3. 은행나무숲이라....멋진걸요^^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4. 숲 속의 사진은 마치 무협영화 촬영지 같습니다.
    삿갓을 쓴 주인공 사내가
    조무래기 10여 명은 거뜬히 해치울 것 같은 ~~ㅎ ㅎ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5. 사진이 진짜 예술이네요:):)
  6. 은행나무도 하늘을 향해 곧게 뻣어
    잘 자랄수도 있군요,,
    마치 잎이 노오란 편백나무숲인줄ㅋㅋ
    은행잎 낙엽진 모습도 예뻐주고ㅎ
    제목처럼 동화속에 훅~하고 들어 온 기분이 들어요~
  7. 은행나무들이 마치 메타세콰이어처럼
    쭉쭉 뻗어 있는 모습이 새롭네요.
    저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색다른 느낌이 들 것도 같구요.
    낙엽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느낌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만끽하고 싶은 풍광입니다..^^
  8. 경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왠지 상쾌한 산소가 몸안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9. 빛이 스며드니 확실히 더 예쁘네요. ^^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넘 않좋았어요. ㅋ;;
  10.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11. 빽빽한 은행나무 숲이 너무나 멋진 곳일듯 합니다.
    저 많은 은행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걸 생각하면....ㅎㅎ
  12. 와~ 은행나무가 키가 무지 크고 쭉쭉 뻣었네여 대나무 처럼.. ㅎ
    넘 이쁘고 멋지네여.. 사진만 봐도 좋아여.. ^^
  13. 이렇게 큰 은행나무는 처음 봅니다.^^
    세상에나 쭉쭉 뻗었네요.^^
    힐링이되면서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14.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죽 뻗은 은행나무가 아주 독특합니다
    홍천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내년은 여기를 한번 가 봐야겠군요
    아주 좋습니다^^
  16. 와.. 은행나무들이 너무 쭉쭉 뻗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대나무숲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경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니 정말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17.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속에는 역시 아름다운 가을의
    향취를 맘껏 느끼고 즐길것 같은 곳이군요..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8. 이렇게 쭉쭉 뻗은 나무들이 있는 숲을 좋아하는데 경주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경주 도리마을, 경주에 가을에 가면 들려보아야 할 곳으로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19. 고국의 산하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 자니김
    이번 주말에가도 이풍경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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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가을 그 샛노란 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Posted at 2016. 11. 16. 11: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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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경주 단풍 / 통일전

경주 은행나무길 / 통일전 은행나무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

길을 따라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들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이 되면 항상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주 통일전이다.


2주 전에 벌써 한 번 다녀왔지만 그 때는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이 더 짙었던 상황. 다시 올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주말에 시간이 비어 경주로 다시 가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그 가을 가득 내려앉은 길을 한 번 걸어본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통일전 단풍

그 색은 2주 전이 훨씬 더 예뻤던 것 같다. 지금은 그 색이 많이 바랜 모습


은행나무의 노란빛과 단풍의 울긋불긋한 색들을 함께 담기엔 조금 힘든 것 같다. 시기가 조금만 더 겹쳐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도 가득 내려 앉은 은행나무 잎들





길 가운데서 바라본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





그 노란빛이 유독 더 반갑게 다가온다.





자박자박,, 잎들이 바스락거리는 길도 한 번 걸어보고





길 한 가운데에서 그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오고가는 차들








입장료는 단돈 500원

통일전 내부의 풍경도 한 번 둘러본다.





가을의 색

참 매력적이다.








통일전 내에 있는 연못

옆에 보이는 정자는 2013년에 새롭게 설치가 된 것이다.








통일전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가까이에서 보는 은행나무길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절대 그에 못지 않다.





경주 통일전





가을의 색으로 곱게 물든 경주 통일전 풍경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아까의 은행나무 길





다음에는 길게 저 길을 따라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는 저 길은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내심 궁금해진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

그 행복함이 느껴지는 모습에 저절로 눈길이 간다.








정말 운이 좋았던 3

아주 잠시!

차들이 한 대도 지나지 않는 시간이 있었다.^^





가을가을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





통일전 입구에서 서출지로 이어지는 길





통일전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위로 날아오르는 새들





조금 더 가까이 담아보는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유난히 붉게 물든 단풍나무

그리고 사진으로 남겨보는 즐거운 가을의 기억





나무에는 유난히 동그란 감들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

아이의 예쁜 모습도 함께 추억으로 담아본다.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던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가을 여행

1-2그루 초록빛이 도는 나무들도 눈에 띄었는데 아마도 이번 주 까지는 이 모습을 계속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에서 즐기는 즐거운 가을 여행, 아직 곁에 머물러 있는 가을을 한 번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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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가셨군요~~^^
    이번에는 제대로 시기를 맞추신것 같네요~~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정말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2. 와...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3. 은행나무의 노란빛도 아름답지만
    단풍나무의 붉은빛은 정말 환상이네요.
    사진이 유난히 선명하게 나온 덕분인지
    너무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고 있다 보니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 낙엽 위를 걸으면서
    그 가을의 바스락거림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4. 저는 이맘때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가 참 이쁘더군요^^
    은행나무가 옆으로 쭉 나있는 길을 차로 다니면 너무 좋더라구요~
  5. 울동네 은행나무잎은 이미 다 털리고 없는데ㅋ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노랑노랑하니 참 예쁘네요~
    그리고 그녀의 뒷모습까지도ㅎㅎ
  6. 와~~ 노란 은행잎이 너무 이쁘네여.. 은행나무길도 넘 멋지구여..
  7. 경주 통일전의 은행나무가
    도로 위 노란 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합을 연출하네요.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멋지네요
    요즘 가로수들이 은행나무가 많이 심어져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0. 아.... 너무 멋집니다....
    첫 장면 정말 찡하네요...
    다음 가을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길"을 정말 잘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그 사진구도가 늘 마음속에 깊게 다가와서요~^^
  12. 와우~~~
    진짜 눈부시다는 표현밖에는 달리 표현방법이 없네요..ㅎㅎ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욱 좋았을듯합니다..ㅎㅎ
  13. 노랗게 물든 길이 너무 예뻐요 정말 대단하세요
  14. 이야 제일 붉게물든 나무가 너무 예뻐요
  15. 은행나무만 보면 우리 동네도 여기 못지 않네요 ㅎ
    전 요즘 매일 노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봅니다^^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도 정말 멋지네요^^
  16. 가을의 절정이네요.
    경주는 4계절이 다 멋진 곳이네요.
    언제쯤 가보나... 올해도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ㅎㅎ
  17. 통일전에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찾으셨네요. ^^
    그거 아셨나요? 도리마을이랑 통일전 은행나무 심은 사람이 같은 사람이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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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

Posted at 2016. 11. 11. 11: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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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가을 경주여행

경주 단풍 / 경주 수목원 / 경주 단풍시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깊어가는 경주

올해는 유독 단풍의 모양이나 색이 예쁘지 않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경주 역시 그런 여행 명소들 중 하나. 가야할까? 이번에는 그냥 통과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던 여행이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가을 경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주말 잠시 경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가을의 색이 옅게 뭍어있던 경주


통일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낙엽 가득 깔려있는 길





사람 하나 없는 이 길을

혼자 조용히 걸어보고 싶다. 


혹시나 발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까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 딛으면서





아직은 옅은 가을의 색 보다는

여름의 초록 기운이 더 짙게 느껴진다.








주차장 바로 옆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길, 그 옆으로는 작은 천이 하나 흐르고 있다.





야생화들이 가득 모여있는 식재원. 지금은 그 종류가 적지만 봄이 되면 많은 다양한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곳이다. 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하지만 가을에는 주변만 둘러보고 가볍게 통과한다.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길


이 길이 그렇게 걸어보고 싶었다.





노란빛 가득한 이 길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작년에 만났던 그 길의 모습이 선명한데, 아직은 시기가 많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경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도 통일전 앞 은행나무 길에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느 정도 섞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도 아니면,, 언제 다시 경주를 찾아야 가을 본연의 그 색을 만나볼 수 있을까?





예전 통나무가 하나 있던 자리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렸다.

무슨 일이 생긴거지?

그래도 이 곳에서는 가장 핫한 포토 존의 역할을 하던 곳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린 상태였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모두 걸어보고 싶다.








가을

그 속에서 담아보는 행복한 추억 하나


혼자 보기에 너무 예뻐서 사진을 몇 장 담았는데 혹시라도 저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연락을 한 번 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뒷 모습이지만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몇 장 있어서 꼭 전해드리고 싶다.^^








나름 그 색이 많이 변해있던 가로수 길











즐거운 아빠와의 데이트





함께 걸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길





넌 이름이 뭐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처럼 예쁘게 꽃을 피운^^





그냥 지나쳐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가을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면 어느새 깊게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가을, 짧다고 아쉬워 할 것만이 아니라 내 옆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의 모습 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또 마음에 담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소소한 일상이 때론 즐거운 하나의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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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람하나 없는 낙엽이 깔린 길을
    조용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을 통해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와 정말 가을느낌 물씬 느껴지네요~ 이제는 겨울바람느낌 나더라구요 ㅠㅠ 가을은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입니다.. 가을을 더 즐기고 싶은데..
  4.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지난번에는 그냥 지나쳐서 참 아쉬웠네요ㅜㅜ
    이렇게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더하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5. 야생의 숲 같은 느낌이 강해서
    왠지 들어서면서 가슴이 벅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주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언제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주에 가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6.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겨울이 살짝 기대되는군요
  7. 저도 누군가와 손으로 하트 그리고 싶은 생각이 막드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같은 구도로 반복되다 보니, 그 프레임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아직도 가을인 것이 맞죠? 놓쳐 버리기 싫어집니다~
  8. 걸어보고 싶습니다.ㅎㅎ

    자ㄹ 보고 갑니다.
  9. 11월은 꽃들은 지고 열매만 간혹..ㅎ

    그래도 오늘 국화는 싩컷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한번 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10. 아직은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와 손잡고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11. 와 길이 너무 이쁘네요
  12. 수목원의 가을이 한껏 푸르고 상쾌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기분좋은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3. 와~~ 저 가로수길을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걷고 싶네여..
    넘 행복할듯..
    소소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여.. ^^
  14. 우와 .. 여기 정말 멋진데요 ..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
    완전 몰랐던 곳인데 .. 다음에 경주가면 살며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ㅎㅎ
  15. 이야 여기 사진 찍기 너무멋진걸요~
  16.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17. 정말 걷고 싶은 가을길입니다.^^
  18. 통일전 앞 연못을 가로지르는 통나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 치워버렸다는..
    멋진 가을을 가득히 담으셧습니다!
  19. 가로수길을 집중적으로 담으셨군요... 즐거운 여행이셨나요? ㅎㅎ
  20. 아직도 가을이 저만치 오고있는 경주의 산림연구원은
    가는 여름을 마치 아쉬워 하는듯한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지 않아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이곳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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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 꼭 걷고 싶은 길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가을 꼭 걷고 싶은 길

Posted at 2016. 11. 1. 11: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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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일전 은행나무 / 경주 은행나무길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 경주 단풍 명소

경주 통일전 단풍



가을이 되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길

그리고 항상 머리 속에서 맴도는 길

바로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번 주말이 아니면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지난 주말 경주 통일전을 서둘러 다녀왔다. 그냥 가만히 걷기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길이지만 그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을이면 카메라를 챙겨 들고 찾아오는 인기있는 출사지이기도 한 곳이다.





아름다운 가을의 색으로 물든 통일전





이미 샛노란 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들도 여럿 보인다. 단풍은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통일전 앞 길게 이어지는 은행나무길


아직은 노란빛 보다는 초록빛이 먼저 눈에 와 닿는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만나기에는 딱 좋은 날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토요일은 시간이 안 될 것 같고, 날씨만 좋다면 일요일에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서출지로 이어지는 길

바로 옆에 서출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팁! 차로 움직인다면 2-3분 거리에 경주산림환경연구원도 있으니 그 곳도 함께 둘러보면 가을 경주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당연히 해가 질 시간에는 경주 보문정으로~^^





가을에 물든 경주 통일전 단풍





아름답구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 뒤 산 능선에서 바라보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아직 조금은 이른 시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화사하게 물든 통일전 쪽으로 계속 눈길이 간다.





드라이브 코스로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곧 은행나무 잎 가득 깔린 거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지?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





2015년 11월 7일에 담은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길가엔 구절초들과 계란꽃들이 옹기종기 함께 모여 피어있고








가을 들판 위로는 새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오른다.





2016년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았지만 그 멋진 모습은 여전했다. 이번 주말이면 온통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겠지?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여행지 경주! 이번 주말에는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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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11월 7일 가는걸로....
  2. 나무가 예쁘게 옷을갈아입었내요
  3. 후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단풍이 절정으로 향하는 색상이 잘 보이는것 같습니다 ^_^!!
  4. 아직은 은행나무가 제대로 물들지 않았지만
    절정기 사진을 보니 정말 환상적입니다.
    경주는 사계절 참 좋은 관광지인데
    아직도 지진여파가 있는지 걱정입니다.
  5. 경주는 진짜 언제가도 볼거리가 많고 신기한데 은행나무마져 아름답네요~
  6. 곧게 뻗은 도로와..곧게 뻗은 은행나무길이 원근범을 실감나게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색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7. 마치 그림속으로 빠져들거같은 기분이 드는 걸요?
  8. 경주 통일전 단풍을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낍니다.^^
    아직 샛노랗게 물들지 않았지만~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네요. ㅎㅎ
    부지런히 다녀오신 방쌤님 덕분에
    이곳에 가실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9.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이 글의 첫 배경이 되는 은행나무가 울창한 길.....
    완전 예술이군요.

    늘 방쌤의 블로그에 오면 절로 힐링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가을이 좀 더 남았겠지요?^^
  10. 제가 봐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충분히 가을은 느꼈을 거 같아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아직 볼 가을이 많은데, 계절은 겨울로 빠르게 변해가는 거 같아요.ㅎㅎ
  11. 가을이 끝나가는데 여전히 빨갛고 노란 단풍은 이쁘네요. 쭈욱 뚫려있어 상쾌한 느낌을 주는 은행나무 길 좋네요~~~
  12. 한국이 영하 2도까지 떨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아직도 식물이 저런색이라 신기하네요!
  13. 너무너무 좋은 곳이네요^^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14. 조금더 노랗게되면 더 예뻐지겠네요 ^-^
    그나저나 오늘은 가을이 아니라 겨울날씨네요 ㅠㅡㅜ
  15. 와...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집니다.ㅎㅎ

    잘 보ㅗㄱ가요
  16.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너무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네요.
  17.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대단하세요 가을이 끝난 듯 춥네요
  18. 경주의 아름다운 가을 모습이네요.
    그러고 보니 봄, 여름, 겨울에는 가봤는데
    가을의 경주는 본 적이 없네요.
    이렇게 방쌤님이 올려주신 멋진 사진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꽤 추울 모양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9. 이번 주말이면 절정이겠습니다
    전 이번 주말에 더 위쪽으로 가니 거기도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단풍보러 가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ㅎ
  20. 저도 지난 토요일 다녀왔었는데... 은행나무 단풍이ㅣ 덜 들어 아쉬웠어요..ㅜㅜ
    조만간 다시 가볼수 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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