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

Posted at 2020. 8. 4. 10: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정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 경주 연꽃 / 경주 배롱나무

경주 보문정 배롱나무와 연꽃







여름에 떠나는 경주 여행, 어떤 가볼만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있을까? 예전에는 사실 경주로 여름 여행을 떠나면 워터파크 한 곳 정도는 꼭 들렀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들보다는 이상하게 조용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가끔은 신나는 물놀이가 완전 절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경주에서는~ 이상하게 조금은 조용하면서 경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보문정이라는 곳이다. 사실 여기는 봄에 벚꽃들이 피는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문정 주변에 온통 벚꽃으로 가득하고, 멋진 일몰과 함께, 또 야경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문정은 여름에도 참 예쁘다. 연못에는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그 주변으로는 짙은 다홍빛의 배롱나무꽃들이 피어난다. 나는 여름의 그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봄과 비교했을 때 사람들의 붐빔도 훨씬 덜하다. 그래서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라도 꼭 들러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 보문정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보문정에도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구름이 많은 날, 그리고 가끔씩 빗방울이 머리 위로 하나 둘 떨어지기도 하는 날.





머리 위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의 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에는 우산 없이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냥 맞는 것이 속 편하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단풍나무의 잎 색이 꼭 가을의 그것을 닮아있는 것 같다.





가을에 단풍으로 물든 보문정의 모습도 참 예쁘다. 





봄 벚꽃 시즌만 아니라면 언제 찾아와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보문정의 연꽃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배롱나무꽃과 함께 바라보는 그 연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배롱나무꽃은 그 색이 정말 짙다. 그래서 꽤 먼 거리에 있더라도 단번에 눈에 확 띄는 꽃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과 그 색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색이 참 화려한 꽃이다.





상당히 옅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보문정의 연꽃. 색이 참 곱다. 단아한 색이라고 해야 하나?





연못 둘레로 나있는 길을 따라 한 바퀴 천천히 걸어본다. 이렇게 걷는 한 바퀴 산책이 나는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아기 거북이 등에 업고 어디 가는거니?^^





볼 때마다 신기한 기이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








보문정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 스팟이 아닐까?^^


처음에 경주 보문정에 왔을 때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어라, 너무 작은데? 여기가 왜 꼭 가봐야 하는 인기 명소지? 글쎄? 살짝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그렇게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함께 공유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기 이 보문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 여기 이 보문정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참 좋아하는 곳이다.





예쁘게 핀 연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며 내는 버들나무의 사그락거리는 그 소리도 참 좋다. 괜히 그 옆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아있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보문정 풍경.





옆지기도 함께. 지금 이 모습이 옆지기의 눈에도 참 예쁘게 보이나 보다.














하늘 가득한 구름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배롱나무꽃이다.





연꽃들 옆으로는 자그마한 원추리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도 보인다.





초록 가득한 길에서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여름, 경주 보문정 풍경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볼만한 곳이다. 연꽃은 이미 졌겠지? 그래도 배롱나무꽃은 지금 더 예쁘게 피어있을 것이다. 경주 여행을 하면서 보문단지 인근은 적어도 한 번은 꼭 지나게 된다. 관광지를 찾아가든, 맛집을 찾아가든 어떻게든 한 번은 지나게 되는 길이다. 주차장도 꽤 넓은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냥 '아, 예쁘다.' 또는 '아, 편안하다.'

그런 느낌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사람들로 너무 붐비지 않는 곳, 그러면서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주 보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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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자랑 어우러진 연못 풍경이
    운치있고 넘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계절도 좋겠지만 이렇게 연꽃피는
    여름에 가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사람들 붐비지도 않고 정말 평화롭고 한가해 보이네요
    마음에 평온을 얻습니다
  4. 오늘도 사진으로 경주를 구경하고 오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5. 여행 떠나고 싶네요 🥺🥺🥺
  6. 보문정 주변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참 이쁩니다.
    한산하니까 더 좋은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7. 배롱나무 꽃의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산책하기 좋은 보문정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아 여기가 경주보문단지 근처인가보네요~
    거긴 가봤는데 보문정은 가보지 않았네요
    여기도 배롱나무꽃이 활짝이네요 ㅎㅎ
  9.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D
  10.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못가고 있네요. 후
  11.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풍경이네요.
    배롱나무의 붉은색과 연꽃의 향연이 사진으로도 예쁜데, 실제는 더욱 예뻤겠죠?
  12. 보문정의 여름도 아름답고 멋지네요
    혹이 달린것 같은 나무가 정말 신기한데요~
    보문정은 계절마다 가봐야 할 것 같아요~^^
  13. 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4. 연꽃보다는 배롱나무꽃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많이 내리는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여름 배롱나무꽃은 남도에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6. 저도 요즘은 붐비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나마도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배롱나무도 보고 너무 좋네요. ^^
  17. 포스팅을보니 경주여행 하고 싶어지는군요^^
  18. 경주 보문정에도 연꽃과 배롱나무가 유명하군요.
    성격이 아주 급한 단풍나무는 벌써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니...ㅎㅎ
  19.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20. 보문정의 여름 풍경도 너무 좋네요
    휴가가 일찍 끝나 경주를 가려고 했다 못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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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 핀 경주, 초록이 가득한 한적한 꽃길 산책배롱나무꽃 핀 경주, 초록이 가득한 한적한 꽃길 산책

Posted at 2020. 8. 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배롱나무 /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배롱나무꽃 / 경주 불국공원 / 경주 공원

경주 불국공원 배롱나무







카페 바실리의 해바라기들도 만나고 싶고, 혹시나 배롱나무가 활짝 꽃을 피우지는 않았을까 궁금한 마음에 경북 경주로 여름 여행을 다녀왔다. 불국사를 지나 내려오는 길에 우연히 예쁜 공원 하나를 만났다. 배롱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어 지금 한창 예쁘게 짙은 자주빛 꽃을 피우고 있는 작은 공원이었다. 


이런 곳도 있었나?


그냥 눈으로만 마주하다 그냥 지나쳐 버렸다. 결국에는 그 모습이 계속 눈에 아른거려 교차로에서 다시 차를 돌려 조금 차 창 밖으로 보았던 그 공원을 만나보기로 했다.





  경주 불국공원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아무리 지도를 검색해도 정확한 위치가 나오질 않는다. 분명히 불국공원이라고 적혀있는 안내판을 봤는데 모든 포털사이트들을 다 뒤져봐도 그런 이름의 공원은 검색이 되질 않는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닌가? 이렇게 예쁜데?





주말임에도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공원.





공원 곳곳에서 배롱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나름 널쩍한 주차장도 있고.^^





공원 전체를 전세 내고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 둘 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랬을까? 사진들도 참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이번 경주 여행에서 참 예쁜 공원 하나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관리는 정말 잘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시간 운이 좋았던걸까? 우리가 머무는 동안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칠 수 없었다.





배롱나무 꽃 그늘 아래 앉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





햇살도 참 좋았던 지난 주말.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 날이다.





하늘에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그래, 가끔은 이렇게 하늘도 올려다 보며 살아야지.^^





먹을거리 간단하게 챙겨서 소풍을 나와도 참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보고 싶었던 배롱나무꽃을 만나 기분이 좋아진 옆지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또한 요즘에는 큰 행복.





배롱나무꽃을 배경으로 예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아,, 예쁘구나~^^





배롱나무꽃 피는 계절에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앞으로 꼭 들르고 싶은 그런 장소로 내 기억 속에 남을 것 같다.





  경주 불국공원 배롱나무


경주에서 즐기는 조용하고 편안한 꽃길 산책.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만나게 되는 주말의 경주,

경주의 이런 조용한 풍경을, 또 그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게다가 이름도 불국공원, 괜히 내가 지금 경주를 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바로 옆에 구정리 방형분이 자리하고 있다. 경주에서는 유일하게 사각으로 만들어진 무덤이니 겸사겸사 구정리 방형분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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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트도 꾸욱 누르고 가용~~~^^
  3. 와~~ 매번 느끼지만~
    실제로 가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좋아보여요~ㅎㅎ
  4. 정원이 정말 걷기 좋습니다.
  5. 불국공원의 배롱나무가 참 이쁘네요.
    배롱나무꽃이 보고싶어 작년가을에 정원에 심었는데요
    여긴 아직 꽃소식이 늦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6. 배롱나무 너무 예뻐요~^^
  7. 와 이렇게 날씨도 좋고 사람 한 명 없는 날이라니
    진짜 행운이네요!
    배롱나무 진짜 색깔 너무 예뻐요
  8. 공원이 아니라 넓은 정원의 배롱나무 같네요^^
  9. 이게 배롱나무인지 처음 알았어요ㅎ
    경주가면 곳곳에 보이던 예쁜나무였는데 이제 이름을 알게 되네요
  10. 정말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1. 공원도 예쁘고 배롱나무도 예뻐요~
  12. 이렇게 나무가 가득한 공원에 다녀온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ㅠ
  13. 꽃의 이름도 예쁘고,
    사진도 한 폭의 그림같네요.^^

    경주의 고즈넉한 햇살이 느껴집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초록초록 너무 예뻐요~ 중부지방엔 비가 많이와요 ㅜ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5. 와 너무 멋진곳,
    만화속 배경같은 곳이네요.
    역시 방쌤!
    이런곳을 어떻게 항상 찾아다니시는지.. 대단하셔요 ^^
  16.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눈으로 구경 ..잘 하고 가요.ㅎㅎ
  17.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 같아요 엄마는 멋지게 소개해 주셔서 가 보고 싶어지네요
  18. 저 넓은 곳에 인적이라곤 딱 두분계셨군요. 멋진 풍경과 예쁘신분을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19. 저도 가보고 싶네요 ^^
  20. 불국공원 전세내셨군요~ㅎㅎㅎ
    은은하고 잔잔한 아름다움이 풍기는 곳이네요
    옆지기님 처럼 배롱나무 그늘에 앉아서 쉬고싶어지네요..^^
  21. 불국공원의 베롱나무 멋지네요.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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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Posted at 2020. 7. 29.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 경주 가볼만한곳 / 첨성대 야경

첨성대 백일홍 / 경주 첨성대 일몰

경주 첨성대 백일홍, 일몰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경주 여행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구이다. 1년 중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는 예쁘게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또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첨성대 뒤로 넘어가는 예쁜 해와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많이 알려진 경주 일몰 명소는 아니지만 나름 예쁜 색감을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또 구름이 좋은 날에는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멋진 빛내림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 여름에는 경주 첨성대 인근에 배롱나무꽃과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다. 처음 경주에 도착했을 때에는 하늘이 온통 파란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짙어지더니 결국 해가 질 즈음에는 하늘에서 빗방울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냥 집에 갈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첨성대는 한 번 가봐야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시 경주 첨성대를 찾는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배롱나무꽃, 그리고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첨성대 인근에서 만난 멋진 빛내림.





짙은 구름 사이로 예쁘게 빛이 떨어지는 순간을 만난다.





푸른 하늘도 너무 좋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쁜 구름들 가득한 하늘이 반겨주는 이런 모습의 첨성대가 나는 더 좋다.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라 사람들의 모습은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습한 날씨 때문일까?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조금 먼 거리에서 첨성대 인근의 백일홍, 또 배롱나무들을 만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아주 중요한 시기, 마스크도 쓰지 않은 사람들 사이로 섞여들기는 싫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에 망원렌즈를 하나 챙겨서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바라봐서 더 선명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경주 첨성대의 빛내림.





가끔은 이렇게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피었다. 사람들의 손을 아직 많이 타지 않은걸까? 상하지 않고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있다.








하늘이 정말 예쁜 날.





첨성대 인근의 배롱나무들도 활짝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에는 완전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저 멀리 보이는 노란색 우산과 노란색 백일홍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계절에 찾든 항상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첨성대에서 계림으로 이어지는 길, 그리고 계림 숲길을 정말 좋아한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 걷기 너무 좋은 곳인데,,, 이번 여름은 그냥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백일홍 꽃밭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귀여운 조형물도 있다. 아이들과 인증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보인다.





풍성한 모습이 멀리서도 눈에 띄던 아이.





중간중간 섞여있는 짙은 다홍색의 백일홍들이 노란색 일색의 백일홍 군락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흐린 날의 경주 첨성대 인근 백일홍 꽃밭도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더 진득하게 느껴지는 그 색감도 참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여기도 코스모스들이 가득 꽃을 피우겠지. 그 때 다시 만나고 싶은 곳이다.





백일홍들 사이에서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들.^^








내년에는 저 배롱나무꽃들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


그럴 수 있겠지?^^








그냥 멍하니 서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괜히 행복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가만히 둘러보니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의 모습도 보인다.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














길 건너에는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그 옆 언덕 위에서는 부용화들이 가득. 





하늘의 구름이 멋진 날이라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그리고 배롱나무와 일몰



멋진 빛내림은 만날 수 있었지만 낮게 깔린 구름이 너무 두터워서 동그란 해는 만날 수 없었다. 

이번 가을에는 하늘이 정말 청명한 날 경주 첨성대를 다시 만나고 싶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일몰을 만날 수 있겠지?


언제 찾아가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곳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참 좋다.


첨성대 가까이에는 항상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이렇게 멀리서 혼자 바라보는 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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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풍경 너무 멋지네요^^
  3. 사진들이 환상적이네요~ 구름 사이로 들어오늘 햇살이 더욱더 빛나 보입니다. 노란 백일홍 눈에 잘 답고 갑니다.
  4. 이번엔 아이들 데리고 첨성대 보러 꼭 가봐야겠어요~ ^^
  5. 오~ 첨성대 부근에 꽃들이 많군요.
    바로 옆의 배롱나무꽃들을 가까이서 못담아서 아쉬우셨을듯..
    백일홍이 이렇게 군락으로 피어있는곳도 드물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 다시봐도 빛내림이 예술이네요~
    멀리서 보니 해바라기 같아요~
    첨성대 부근은 계절마다 꽃이 바뀌나봐요..?
    작년 가을에는 저 하트 조형물이 있는 곳에 천일홍이 있었거든
    가까이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스럽네요..^^
  7. 첨성대와 백일홍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해바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ㅎ.ㅎ
  9. 구름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과 주변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너무 이쁘네요~^^
  10. 경주 참 좋죠.. 방쌤은 경주에 자주 찾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11.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더 아름다우 보이네요.
    잘 보고가요
  12. 첨성대에 여름꽃이 지천이군요
    빛내림도 멋집니다
    요즘엔 경주에 한번 가볼려고 해도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 보고 갑니다.
  13. 백일홍 사이 해바라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번 휴가때 하루 정도 다녀 올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4. 첨성대 주변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참 많이 피어 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해가 없어도 너무 멋지고, 멀리서 찍어도 너무 멋진 광경이네요.
  16. 빛내림도 멋지고
    첨성대 주변의 꽃밭이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아름다워요.. ^^
  17. 흔히 보는 첨성대 모습과 다른 멋진 풍경입니다.
  18. 첨성대 주변에 저런 풍경이 있었나요?? ㅎㅎ
    소개 감사합니다 :D
  19. 첨성대 주변에 이런 꽃단지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20. 첨성대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한국에 갔을 때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21. 백일홍과 어우러져 있으니 첨성대가 더 맛져 보여요~!
    이렇게 꽃피는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도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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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8. 8. 6. 13: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종오정 / 경주 배롱나무 / 종오정

경주 백일홍 /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비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올해 2018년 여름의 무더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지만 선뜻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는 다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집에만 머물며 애타게 기다려온 주말을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은 대한민국 대표 수학여행지, 경주이다.


무더운 여름의 경주, 여름 경주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18년 8월 4일







화사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그리고 연꽃





앙증맞은 그 작은 모습도, 색도 모두 참 예쁜 배롱나무꽃이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햇살이 좋아서 기분은 좋은 날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배롱나무꽃. 이 모습이 만나고 싶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





아직 만개,,는 아닌 것 같지만 풍성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종오정 앞에 걸터 앉아 바라본 종오정 앞 마당 풍경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한 바퀴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연보라빛의 배롱나무꽃들 또한 곱기는 마찬가지다.














정면에서 바라본 종오정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걷는 길의 풍경 또한 참 예쁜 곳이다.











옆지기가 담아준 백만년만의 내 인증샷





서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이번 주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그래도 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나는 여행을 떠나겠다! 땀이 쏟아져도 나는 꽃구경을 좀 해야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종오정에 들렀다가 서출지,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황하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만나고 왔는데 충분히 추천할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름의 경주였다.


이번 주말까지는 쭉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날씨는 덥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경주로 떠나는 여름 꽃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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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나무였는데
    배롱나무였군요!! 꽃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
  3. 경주 종오정 배롱꽃
    연꽃과 잘 어울리네요.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4. 분홍빛깔의 배롱나무 꽃들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네요~~^^
    마치 다시 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p.s 알콩 달콩 꽃보다 아름다운 부부네요~ㅎㅎ
  5. 걷는 내내 기분이 좋겠어요 저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6. 능소화가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배롱나무꽃도 참 예쁜 것 같습니다.
    빛깔도 곱군요.
    옆지기님의 블라우스와도
    아주 잘 어울려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베롱나무꽃의 게절이네요
    어딘가 베롱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것 같더군요
    도시 전체가 베롱나무로.,ㅎ 아직 키가 작지만
    언젠가는보기 좋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오정은 문이 잠긴건가요?
  8. 배롱나무꽃 처음 보는거 같아요 ㅎ
    예쁘네요~
    경주 종오정 ..좀더 선선해지면
    함 가보고 싶네요 ^^
  9. 역시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경주는 어딜가든 풍경이 넘 좋지요ㅎ
  11. 고택과 연꽃, 배롱나무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군요^^
    경주 종오정 마음에 담아봅니다~~ㅎ
  12. 백만년만의 인증샷~~ 잘 보았습니다. ㅎㅎ
    배롱나무와 연꽃의 향연이군요...
  13. 사진 작가가 울다 가겠습니다^^
  14. 요즘 서울거리에도 이 꽃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배롱이의계절인가봐요
  15. 배롱나무라는 나무 처음 봅니다.
    빵셈님이 독립적인 포스팅을 해주지 않으셨다면,
    봤어도 지나쳤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배롱나무 눈에 담아 갑니다.
  16. 방쌤님 얼굴 살짝 보이시네여!!ㅎㅎㅎ
  17. 한국에 무더위 ..요즘은 한풀 꺽였는지요. 배롱나무와 주변의 조화...멋집니다.
  18. 참, 방쌤님 100세를 넘기신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19. 완전 취저네요.. 몇번 봤었는데 이름이 배롱나무였었군요.. 넘 이뻐요.
  20. 역시 여름은 배롱나무입니다 ..
    날씨가 무더워도 .. 발걸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 ㅎㅎ
  21. 와우. 방쌩님 사진도 덤으로 ^^
    배롱나무꽃 이 이렇게 생겼군요? 색이 참 예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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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조선시대 전통 정원에 여름꽃들이 가득경주 종오정, 조선시대 전통 정원에 여름꽃들이 가득

Posted at 2017. 8. 1. 09: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 종오정 / 여름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 경주종오정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에서 곱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을 만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 한옥 건물과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또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이번에 다녀온 종오정 또한 배롱나무꽃과 연꽃, 그리고 아름다운 한옥 건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그 매력이 배가 되는 곳이다.





경주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위에서 보면 지붕 평면이 공자()가 되게 한 특이한 모습이다. 연당()에는 앞면 좌우에 향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유적이다.

출처 : 두산백과





입구 앞에 곱게 피어있던 흰 배롱나무꽃





무더운 여름이지만 저 멀리서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흐르는 땀을 식혀준다.








고운 색 뽐내며 마당 한켠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그 아래 연꽃들과의 어우러짐 또한 참 예쁘다.





종오정 내 연못에 가득 피어있는 연꽃 그리고 그 옆 배롱나무꽃





그렇게 넓지도 않아 크게 한 바퀴 도는데 몇 분이 채 걸리지도 않는다.





꽃잎 가득 깔린 고운 빛깔 길





그 아래에서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제는 정자 마루에 걸터 앉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





해가 지고 조명에 불이 들어와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든다.





광각으로 렌즈를 바꾸고 담아본 종오정 정면의 모습





한옥과 배롱나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연잎들을 배경삼아 담아본 배롱나무꽃





가지런히 놓여있는 고무신 두 켤레


왠지 맘이 편안해짐이 느껴진다.





잠시 앉아 쉬어간 곳





그러는 동안 내 두 눈에 가득 담아온 모습








신기한 모양으로 자라있던 나무 한 그루





조선시대 전통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주 종오정에서 즐긴 여유로운 여름 산책.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여름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쯤은 들러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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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롱나무꽃과 잘 정리 된 풍경과 어울려저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2. 색이 참 곱네요~~ㅋㅋ
    멋진 풍경을 보러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3. 우리나라도 갈곳이 많은데 무분별한개발에 마음이 아퍼요
  4. 배롱나무꽃이 참 이쁘지요. ^^
    연못도 꽤 크고 배롱나무도 여러그루가 있군요.
    한옥과 참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5. 자연과 한옥이 잘 어울립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6. 연잎과 배롱나무꽃이 멋지네요.
    경주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중에 관광가게되면 들러봐야겠네요.
    고무신 두 켤레도 인상적입니다 ㅎㅎ
  7. 이곳의 배롱나무는 정말 그 꽃의 화려함이 절정이네요.
    연꽃과 한옥이 어우러져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8. 이런 곳은 또 언제 다녀오신건지...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한국적 미를 갖춘 건물 앞에 꽃들이 가득하네요.
  9. 분위기도 편안하게 좋고 배롱나무꽃도 참 곱네여.. ^^
  10. 베롱나무가 한참입니다
    요즘 어딜가도 예쁘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

    경주에 이런곳이 있군요
    조용히 찾아 보고 싶네요^^
  11. 여러 꽃들을 구경하면서 휴가를 보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2. 베롱나무에 꽃이 피는 계절이군요...
    제주도엔 보기 힘들어서....
    너무 예쁘네요^^
  13. 이곳 배롱나무는 빛깔이 더 오묘하네요.
    종오정, 처음 들어보는 곳이지만
    한적하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것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찾아가면
    어느덧 차분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위 잘 이기시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4. 경주여행 코스로 꼭 들려야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꽃 사진 정말 예쁘네요- 오늘도 예쁜 꽃 사진들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15. 배롱나무와 한옥건물이 참 잘 어울린듯요~~^^
    빛깔도 참 고운것이 운치있네요~~
  16. 경주여행에서 들리신 종오정의 배롱나무가 참으로 곱게 피었습니다.
    그런데 300년의 향나무가 소개에 빠진 것이 조금 섭섭하군요~^^
  17.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18.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9. 이 여름, 배롱나무 꽃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흰 꽃도 정말이지 아릅다워요. 기와지붕 곡선, 병풍처럼 둘러선 소나무, 투박한 화분 모두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머물고 있네요. 돌계단 위의 고무신을 보니 왜인지 모를 짠한 마음도 느껴지는데요. 배롱나무, 한 폭 풍경을 수놓는 잊지못할 식물입니다. 오늘도 향기롭고 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0. 경주의 종오정에서 만나는 빠알간 배롱나무꽃들과
    연못에서 피어 있는 연꽃들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움 같습니다..
    종오정 마루턱에 걸터 앉아 있어면 아무리 더운
    여름철이라도 무더위가 싹 가실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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