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분황사 배롱나무꽃과 백일홍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분황사 배롱나무꽃과 백일홍

Posted at 2020. 8. 6. 12: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황룡사지 / 경주 숨은 명소

경주 백일홍 / 경주 분황사 / 분황사 백일홍

경주 분황사 백일홍








여름의 경주는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경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당연히 미리 사전조사를 조금 했었다. 그러다 발견한 사진 한 장, 아래에는 백일홍이 가득 피어있고, 그 위로는 연보라색 배롱나무꽃이 피어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다. 그래서 장소를 열심히 찾아보는데 장소를 공개한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찾는데 고생을 조금 했다. 


배롱나무꽃과 백일홍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경주 분황사이다.





  경주 분황사 백일홍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목백일홍과 백일홍. 배롱나무꽃을 목백일홍, 나무에서 피는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구름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날씨가 참 좋은 날이다. 역시 꽃들은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 만나야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저 멀리 보이는 짙은 다홍색, 그리고 옅은 보라색의 배롱나무꽃들이 참 곱게 느껴진다.





아래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백일홍들도 예쁘기는 매한가지.





옆지기 인증샷.^^





여름에도 다양한 꽃들과 함께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다.








아! 이 장소의 정확한 위치는?

분황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주차비는 무료다.) 분황사를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 주차장 끝에 있는 곳이다.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분황사 담벼락 옆에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이 좋아서 더 예쁘게 보이는 경주 분황사 백일홍, 그리고 배롱나무꽃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배롱나무꽃과 그 옆으로 보이는 분황사 담장.





이 구도로 찍은 사진들이 나는 제일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만난 예쁜 꽃들의 모습에 옆지기도 신이 났다.^^








첨성대 인근 백일홍 단지보다는 약간 규모는 작지만 배롱나무꽃들과 함께 백일홍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물론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구에도 배롱나무꽃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사진으로 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백일홍들이 참 예쁘게 피었다. 이런 곳을 찾아가면 항상 꽃밭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발에 밟혀 죽어있는 꽃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여기는 그런 꽃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더 좋았다.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저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늘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연보라색 배롱나무꽃들도 색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꼭 조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배롱나무꽃들이 활짝 나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또 얼마나 예쁠까? 다음에는 시기를 조금 더 잘 맞춰서 그 활짝 핀 모습도 꼭 만나보고 싶다.











바로 옆은 차가 다니는 도로. 저기 저 길 위에서 반대 방향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참 예쁠 것 같은데, 여기 있는 동안에는 생각도 못하다가 차를 타고 돌아나오면서 그 생각이 들었다. 너무 아쉬웠던 부분. 그렇다고 다시 차를 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체가 이어지고 있었다.





저 반대 방향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어떻게 사진으로 담겼을지 괜히 궁금해진다.





여기는 온통 꽃동산입니다. ^^








연분홍색 백일홍들도 색이 참 고운 것 같다.





  경주 분황사 백일홍


숨은 꽃 찾기, 어디 있을까요?^^

백일홍들 사이에서 혼자 웃자라 피어있는 해바라기 한 송이. 예쁘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 찾아가는 길도 좋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여기를 먼저 둘러보고 분황사 주차장 오른쪽에 있는 황룡사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원래 그 황룡사지에서도 항상 꽃들이 가득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내가 갔을 때는 꽃들이 전혀 없었다. 또 모르지, 지금은 다른 꽃들이 가득 피어있을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주황색 황하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있었으면 좋겠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 황하코스모스 가득 피어있는 황룡사지에서 만나는 풍경, 상상만 해도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서이다.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여행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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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정말 배롱나무꽃 예쁘네요!ㅎㅎ
  3. 오래된 사찰터에 이런 멋진 장소가 숨어있었네요
  4. 배롱나무꽃이 빨간색 연보라색 두종류군요.
    우리정원의 배롱나무꽃이 얼른 피면 좋을텐데.. ㅎㅎ
    아직이라..
    백일홍꽃도 몇년전 서울 우이천변에서 보고 그때부터 좋아하는 꽃인데요. ^^
  5. 백일홍이 넓은 화단을 모조리 차지하고 꽃을 피웠으니 과연 장관입니다!!
    헌데, 분황사..하면 모전석탑을 연상하는데..그것이 소개에서 빠져서 조큼은 서운합니다~^
  6. 백일홍사이의 해바라기는 청일점인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백일홍이 이렇게 예쁘다니 놀라워요!! 경주의 핫스팟이네요~ 너무 예뻐요~^^
  8. 오늘도 이쁜 사진에 넉을 놓고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9. 열흘전에 이런 모습이었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화사함을 보고 싶어요. 온통 흙더미의 부분만 보고 있으니 힘듭니다~
  10. 언제나 꽃이 가득하네요.ㅎ.ㅎ.
  11. 배롱나무 처음듣는데.. 예쁘네요 ^^
    백일홍 사이에 있는 해바라기는 꼭 옛날에 했던
    월리의찾아서가 생각이납니다 😄
  12. 곱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13.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어 지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백일홍과 베롱나무꽃을 같이 볼수가 있군요
    베롱나무꽃이 은근히 색상이 다양하더군요^^
  15. 초백일홍과 목백일홍이 같은 장소에
    피어 있는 광경은 처음 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6. 와!~
    엄청난 규모의 꽃밭이네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17. 드넓은 멋진 백일홍 단지네요
    배롱나무꽃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18. 와 정말 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여러 꽃들 사이에 해바라기 하나~!
    어떻게 딱 하나만 저기 피었을까요 ㅋㅋ
    배롱나무 꽃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넘 예뻐요^^
  19. 분황사 앞 들판이 온통 백일홍 천지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저도 가볼것 그랬읍니다...
    급 후회!!! ㅎㅎ
  20. 노랑, 빨강, 분홍 백일홍들이 뒤에 보이는 산과 나무와 어우러져 참 예쁘네요~
    마지막 사진에서 해바라기 한 송이 찾았습니다 :)
  21. 장소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셔서 도움이됩니다.^^
    연보라색의 배롱나무꽃이 참 예쁘네요.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여행사진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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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경주 첨성대의 여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Posted at 2020. 7. 29. 12: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 경주 가볼만한곳 / 첨성대 야경

첨성대 백일홍 / 경주 첨성대 일몰

경주 첨성대 백일홍, 일몰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경주 여행

경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구이다. 1년 중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는 예쁘게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또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첨성대 뒤로 넘어가는 예쁜 해와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많이 알려진 경주 일몰 명소는 아니지만 나름 예쁜 색감을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또 구름이 좋은 날에는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멋진 빛내림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 여름에는 경주 첨성대 인근에 배롱나무꽃과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다. 처음 경주에 도착했을 때에는 하늘이 온통 파란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짙어지더니 결국 해가 질 즈음에는 하늘에서 빗방울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냥 집에 갈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첨성대는 한 번 가봐야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시 경주 첨성대를 찾는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배롱나무꽃, 그리고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첨성대 인근에서 만난 멋진 빛내림.





짙은 구름 사이로 예쁘게 빛이 떨어지는 순간을 만난다.





푸른 하늘도 너무 좋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쁜 구름들 가득한 하늘이 반겨주는 이런 모습의 첨성대가 나는 더 좋다.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라 사람들의 모습은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습한 날씨 때문일까?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조금 먼 거리에서 첨성대 인근의 백일홍, 또 배롱나무들을 만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아주 중요한 시기, 마스크도 쓰지 않은 사람들 사이로 섞여들기는 싫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에 망원렌즈를 하나 챙겨서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바라봐서 더 선명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경주 첨성대의 빛내림.





가끔은 이렇게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피었다. 사람들의 손을 아직 많이 타지 않은걸까? 상하지 않고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들이 정말 많이 있다.








하늘이 정말 예쁜 날.





첨성대 인근의 배롱나무들도 활짝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에는 완전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저 멀리 보이는 노란색 우산과 노란색 백일홍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계절에 찾든 항상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첨성대에서 계림으로 이어지는 길, 그리고 계림 숲길을 정말 좋아한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 걷기 너무 좋은 곳인데,,, 이번 여름은 그냥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백일홍 꽃밭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귀여운 조형물도 있다. 아이들과 인증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보인다.





풍성한 모습이 멀리서도 눈에 띄던 아이.





중간중간 섞여있는 짙은 다홍색의 백일홍들이 노란색 일색의 백일홍 군락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흐린 날의 경주 첨성대 인근 백일홍 꽃밭도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더 진득하게 느껴지는 그 색감도 참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여기도 코스모스들이 가득 꽃을 피우겠지. 그 때 다시 만나고 싶은 곳이다.





백일홍들 사이에서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들.^^








내년에는 저 배롱나무꽃들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


그럴 수 있겠지?^^








그냥 멍하니 서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괜히 행복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가만히 둘러보니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 피어있는 해바라기들의 모습도 보인다.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














길 건너에는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그 옆 언덕 위에서는 부용화들이 가득. 





하늘의 구름이 멋진 날이라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그리고 배롱나무와 일몰



멋진 빛내림은 만날 수 있었지만 낮게 깔린 구름이 너무 두터워서 동그란 해는 만날 수 없었다. 

이번 가을에는 하늘이 정말 청명한 날 경주 첨성대를 다시 만나고 싶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일몰을 만날 수 있겠지?


언제 찾아가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곳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참 좋다.


첨성대 가까이에는 항상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이렇게 멀리서 혼자 바라보는 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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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풍경 너무 멋지네요^^
  3. 사진들이 환상적이네요~ 구름 사이로 들어오늘 햇살이 더욱더 빛나 보입니다. 노란 백일홍 눈에 잘 답고 갑니다.
  4. 이번엔 아이들 데리고 첨성대 보러 꼭 가봐야겠어요~ ^^
  5. 오~ 첨성대 부근에 꽃들이 많군요.
    바로 옆의 배롱나무꽃들을 가까이서 못담아서 아쉬우셨을듯..
    백일홍이 이렇게 군락으로 피어있는곳도 드물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 다시봐도 빛내림이 예술이네요~
    멀리서 보니 해바라기 같아요~
    첨성대 부근은 계절마다 꽃이 바뀌나봐요..?
    작년 가을에는 저 하트 조형물이 있는 곳에 천일홍이 있었거든
    가까이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스럽네요..^^
  7. 첨성대와 백일홍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해바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ㅎ.ㅎ
  9. 구름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과 주변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너무 이쁘네요~^^
  10. 경주 참 좋죠.. 방쌤은 경주에 자주 찾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11. 무리지어 피어있으니...
    더 아름다우 보이네요.
    잘 보고가요
  12. 첨성대에 여름꽃이 지천이군요
    빛내림도 멋집니다
    요즘엔 경주에 한번 가볼려고 해도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잘 보고 갑니다.
  13. 백일홍 사이 해바라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번 휴가때 하루 정도 다녀 올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4. 첨성대 주변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참 많이 피어 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해가 없어도 너무 멋지고, 멀리서 찍어도 너무 멋진 광경이네요.
  16. 빛내림도 멋지고
    첨성대 주변의 꽃밭이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아름다워요.. ^^
  17. 흔히 보는 첨성대 모습과 다른 멋진 풍경입니다.
  18. 첨성대 주변에 저런 풍경이 있었나요?? ㅎㅎ
    소개 감사합니다 :D
  19. 첨성대 주변에 이런 꽃단지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20. 첨성대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한국에 갔을 때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21. 백일홍과 어우러져 있으니 첨성대가 더 맛져 보여요~!
    이렇게 꽃피는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도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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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출지 배롱나무꽃, 몸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경주 서출지 배롱나무꽃, 몸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

Posted at 2018. 8. 10. 15: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여름 가볼만한곳 / 경주 서출지

8월 경주 가볼만한곳 / 경주 여름

경주 서출지 배롱나무




무더위가 유독 길게 기승을 부리는 올해 여름. 평소와 같았다면 여름 동안 적어도 2-3번은 경주로 여행을 떠났을텐데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보니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7월말, 8월초가 되면 경주에서도 곱게 꽃을 피운 목백일홍, 배롱나무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다. 이전에 소개를 한 종오정 일원이 그 곳들 중 하나이고, 오늘 소개 할 서출지 또한 배롱나무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곳들 중 하나이다.


물론 연못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요당 앞에 가득 피어있는 연꽃들도 참 고운 서출지이지만 올해는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그런지 연꽃들이 그렇게 생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경주 서출지 배롱나무꽃





낮 시간 동안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느즈막한 오후,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에 경주 서출지를 찾았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바람도 조금씩 불어오기 시작해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경주 서출지 주변을 걸어볼 수 있었다.





세계유산

경주 역사 유적지구


경주는 그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유물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많은 역사적 유물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곱게 꽃을 피운 서출지 배롱나무꽃





이요당과 함께 담아본 배롱나무꽃


  경주 서출지


임금님을 구한 편지 한 통

남산 자락 통일전에 가려 한적한 멋은 사라졌지만 연꽃이 가득하고 정자가 어우러지는 모습은 천 년의 고도 경주의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쥐의 안내로 까마귀를 따라간 신라의 무사가 연못에서 출현한 노인에게 받은 편지는 신라 21대 왕인 소지왕의 암살을 방지하는 계책을 알려주는 내용이었고, 왕을 시해하려던 시종과 궁녀를 붙잡을 수 있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다소 황당한 이야기지만 새롭게 신라의 왕을 도와 신진세력을 형성한 부족의 이야기를 우화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국가를 이롭게 한 글이 나왔다는 의미의 서출지는 서라벌의 성스러운 땅으로 보호받았을 것이다. 당시의 유물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이요당이란 정자가 연못 가장 자리에 세워져 있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연못에 떨어진 꽃잎들이 다시 한 번 꽃을 피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괜히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이나 그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된다.





배롱나무꽃이 피어있는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늦은 오후의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배롱나무꽃이 그렇게 많이 피는 곳은 아니지만 길따라 피어있는 그 모습이 참 예쁜 곳이 경주 서출지이다.





늦은 오후의 햇살과 함께 담아본 배롱나무꽃. 그 색이 너무 곱다. 





오후 시간이라 연꽃들은 대부분 봉우리를 굳게 다물고 있다. 활짝 피어있는 연꽃들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조금 이른 오전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못 둘레 산책로를 따라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그 길이가 너무 길지도 않아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주 서출지 배롱나무꽃 길 산책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하고 찾아간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 곳이다. 하지만 서출지에 얽혀있는 이야기들, 또 역사적인 배경들을 함께 머릿속에 떠올리며 연꽃이 핀, 또 배롱나무꽃이 핀 그 길을 걸어본다면 그냥 눈으로만 보는 서출지와는 또 다른 서출지의 모습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산림환경연구원과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이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경주 여행의 좋은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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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이뻐여. 배론나무와 한옥의 매치가 예술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사진 너무좋네요힐링:) 지금은 너무 더워서힘들고 가을에나 경주갈 수 있을거같네여
  4.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사진은 정말 방쌤님이 최고입니다^^
    배롱나무꽃 사진들 감상하고 갑니다-
  5. 와~ 배롱나무가 이리 아름다울줄이야~ 다 방쌤님 사진솜씨죠.
    이렇게 아름답게 찍으시는 걸 보니 방쌤님도 영혼도 아름다우실 것 같아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6. 역시 여름은 배롱나무네요 ...
    서출지 배롱나무는 특히 더 예뻐보입니다 ..
    연못에 꽃잎이 떨어져 분홍빛으로 물든 사진은 갖고 싶네요 .. ㅎㅎ
  7. 배롱나무 숲길..
    걸어보고 싶네요
    많이 시원해졌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8. 배롱나무 저번에 올려주신거 본 것 같은데!
    이번에도 너무너무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항상 이쁜 전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붉은 배롱나무 꽃이 전각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경주 한참 더웠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겠어요
  10. 배롱나무 꽃이란걸 처음보는데.. 은은하게 주변과 어울리고 이쁘네요.
  11. 서출지를 찾아가서
    예쁜 배롱나무는 덤으로 보고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찾아가보면 되겠네요.
    배롱나무 빛깔, 참 볼수록 곱네요..^^
  12. 한가로이 산택하기 좋을것 같네요^^
  13. 배롱나무 색이 이쁘네요 ㅋ저도 처음보는데 경주에서 볼수 있네요~
  14. 핑크빛 배롱나무꽃잎 군락이 예뻐요.
  15. 예전같으면 여름철 동안 몇번이나 갔을 서출지를
    이번 여름에 한번도 가지 않았네요.
    정말 더워도 너무 덥더라구요.
  16. 연꽃과 배롱나무과 어우러지는 서출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롱나무 보러 한번 가야하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ㅜ
    그마나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ㅎㅎ
  17. 방쌤님!! 저 담주에 제주도갑니다!!ㅎㅎㅎ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맛집이나 장소 있으실까요?ㅎㅎㅎ
    • 2018.08.17 15:01 신고 [Edit/Del]
      운동을 좋아하시니,,,
      용눈이오름, 사려니숲 입구에서 비자림까지 트레킹
      송악산둘레길
      이 정도 추천드립니다.
      맛집은,, 제 분야가 아니라서,,^^;
  18. 우왕 배롱나무 처음 들어보는..ㅎㅎ 넘이뻐요! 경주갈때꼭 보러가봐야겟어요!!
  19. 배롱나무... 정말 꽃이 피었다가지고 오래도록 피더군요...
    예쁜사진들과 멋진 곳을 잘 보고 갑니다~~
  20.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되어 기쁘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이죠?
  21. 재미 있는 스토리와
    배롱나무꽃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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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아름다운 화원 속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8. 8. 6. 13: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종오정 / 경주 배롱나무 / 종오정

경주 백일홍 /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비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길게 이어지는 올해 2018년 여름의 무더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지만 선뜻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는 다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집에만 머물며 애타게 기다려온 주말을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은 대한민국 대표 수학여행지, 경주이다.


무더운 여름의 경주, 여름 경주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18년 8월 4일







화사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그리고 연꽃





앙증맞은 그 작은 모습도, 색도 모두 참 예쁜 배롱나무꽃이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햇살이 좋아서 기분은 좋은 날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배롱나무꽃. 이 모습이 만나고 싶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





아직 만개,,는 아닌 것 같지만 풍성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














종오정 앞에 걸터 앉아 바라본 종오정 앞 마당 풍경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한 바퀴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연보라빛의 배롱나무꽃들 또한 곱기는 마찬가지다.














정면에서 바라본 종오정





  종오정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이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와 함께 건립한 것이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걷는 길의 풍경 또한 참 예쁜 곳이다.











옆지기가 담아준 백만년만의 내 인증샷





서로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이번 주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그래도 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나는 여행을 떠나겠다! 땀이 쏟아져도 나는 꽃구경을 좀 해야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종오정에 들렀다가 서출지,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황하코스모스들의 모습도 만나고 왔는데 충분히 추천할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름의 경주였다.


이번 주말까지는 쭉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날씨는 덥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경주로 떠나는 여름 꽃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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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나무였는데
    배롱나무였군요!! 꽃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
  3. 경주 종오정 배롱꽃
    연꽃과 잘 어울리네요.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4. 분홍빛깔의 배롱나무 꽃들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네요~~^^
    마치 다시 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p.s 알콩 달콩 꽃보다 아름다운 부부네요~ㅎㅎ
  5. 걷는 내내 기분이 좋겠어요 저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6. 능소화가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배롱나무꽃도 참 예쁜 것 같습니다.
    빛깔도 곱군요.
    옆지기님의 블라우스와도
    아주 잘 어울려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베롱나무꽃의 게절이네요
    어딘가 베롱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것 같더군요
    도시 전체가 베롱나무로.,ㅎ 아직 키가 작지만
    언젠가는보기 좋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오정은 문이 잠긴건가요?
  8. 배롱나무꽃 처음 보는거 같아요 ㅎ
    예쁘네요~
    경주 종오정 ..좀더 선선해지면
    함 가보고 싶네요 ^^
  9. 역시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경주는 어딜가든 풍경이 넘 좋지요ㅎ
  11. 고택과 연꽃, 배롱나무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군요^^
    경주 종오정 마음에 담아봅니다~~ㅎ
  12. 백만년만의 인증샷~~ 잘 보았습니다. ㅎㅎ
    배롱나무와 연꽃의 향연이군요...
  13. 사진 작가가 울다 가겠습니다^^
  14. 요즘 서울거리에도 이 꽃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배롱이의계절인가봐요
  15. 배롱나무라는 나무 처음 봅니다.
    빵셈님이 독립적인 포스팅을 해주지 않으셨다면,
    봤어도 지나쳤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배롱나무 눈에 담아 갑니다.
  16. 방쌤님 얼굴 살짝 보이시네여!!ㅎㅎㅎ
  17. 한국에 무더위 ..요즘은 한풀 꺽였는지요. 배롱나무와 주변의 조화...멋집니다.
  18. 참, 방쌤님 100세를 넘기신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19. 완전 취저네요.. 몇번 봤었는데 이름이 배롱나무였었군요.. 넘 이뻐요.
  20. 역시 여름은 배롱나무입니다 ..
    날씨가 무더워도 .. 발걸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 ㅎㅎ
  21. 와우. 방쌩님 사진도 덤으로 ^^
    배롱나무꽃 이 이렇게 생겼군요? 색이 참 예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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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핀 꽃들로 뒤덮인 가을 경주, 그 아름다운 풍경화사하게 핀 꽃들로 뒤덮인 가을 경주, 그 아름다운 풍경

Posted at 2016. 9. 19. 12:1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가을 경주 여행 / 경주 첨성대

경주 코스모스 / 경주 백일홍 / 동부사적지

경주 동부사적지 코스모스


가을에 만나는 경주


평소의 경주와는 조금 색다른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눈이 가서 닿는 곳 마다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가득 피어있어 꽃으로 가득한 화사한 경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계절이 바로 지금이다. 가을이 더 깊어져 울긋불긋 단풍으로 그 색을 완전히 바꾸어버리기 전에 조금 서둘러 그 꽃으로 가득한 경주의 모습을 만나보기 위해서 경주를 찾았다.





코스모스 가득 피어있는 경주 동부사적지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걸


맛있는 커피 하나 사서 들고 경주를 향해 달려가는 길


뭐 별다른 것이 필요할까? 커피 한 잔과 즐거운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여행 준비로는 충분하다.





아직 조금은 이른 것 같다.

지금은 이 사진보다는 훨씬 더 많은 코스모스들이 피어있겠지? 





꿀벌의 아찔한 뒤태





아래에서 올려다 본 코스모스의 속살





동글동글 귀여운 나무 한 그루


날씨가 조금 흐려서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비는 그쳐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반겨주는 즐거운 꽃 길





천애교


손을 꼭 잡고 다리를 건너갔다 돌아오면 절대 헤어질 일이 없다는,,, 재밌는 사연이 있는 다리. 만약 연인들이 동부사적지를 찾는다면 꼭 한 번을 걸어야 할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





첨성대가 가까워지면 그 바로 옆에 있는 배롱나무에 항상 제일 먼저 눈길이 간다.








예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금은 그 터와 흔적들만이 남아있는 곳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역시 여행에 날씨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나의 생각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뭐~^^








광대나물과의 배초향


멀리서 보면 꼭 키가 조금 큰 맥문동 처럼 생겼다.








꼭 산수유 처럼 피어서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던 곳





가을 날

꽃들에 뒤덮인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강아지 풀도 바람에 살랑살랑





여러 색의 코스모스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유난히 색이 짙었던 황하코스모스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코스모스와 백일홍의 함께 어우러짐





이제 백일홍의 화려한 매력에 잠시 빠져볼까?











발로 남겨보는 이번 여행의 인증샷











기차가 지나갈 때 함께 담아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기차가 지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참을 기다리다 그냥 시크하게 포기!!!





연 줄기와 잎 사이에 살짝 몸을 숨기고 있던 아이








니들은 무슨 사이

유난히 친하게 보이던 두 친구





파닥파닥

벌의 힘찬 날개짓





수줍은 듯 살짝 고개를 숙인 코스모스 한 송이








절대 꺾은게 아니랍니다!!!

땅에 떨어진 걸 주운거에요~~^^








신나게 꽃밭을 달리는 셔틀 버스





배롱나무꽃의 짙은 색과 함께 두어도 참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다.










향기에 취해서?


잠시 쉬어가는 하얀 나비 한 마리





돌아 나오는 길

외 따로 피어있던 코스모스 한 송이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경주에서는 지금 가을 꽃들의 축제가 한창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하늘








여행의 마무리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두부찌개에 쏘맥!!! 완벽한 마무리^^


가을

경주


단풍과 은행나무 길로 더 유명한 경주이지만 지금 가을 꽃들로 가득한 경주의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다. 긴 명절 연휴가 끝나고 힘겹게 시작된 월요일, 1주일 힘차게 보내면서 이번 주말 경주로 떠나는 여행을 한 번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치는 하루하루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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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향기 묻어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지진이 있었지만, 경주는 최고의 관광지죠^^
    가을의 경주...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4. 역시 .. 가을의 경주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5. 앗?
    이번 지진의 피해로 조금 기울었다나..벽돌이 어긋났다던가..하던데 첨성대의 피해는 없었나 보네요?
    가을..하면 코스모스는 단골로 등장하는 낭만의 대명사지요.
  6. 지진나기 전이였나봐요??
    오늘도 경주에는 4.5 지진이 났다던데요 ㅠㅡㅜ
    전 경주와는 먼곳에 살아서 못느꼈지만요!
  7. 아... 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경주인데....
    오늘도 지진소식이 있네요
    무사히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8. 경주 요번 지진으로 피해가 많다는데 빨리 복구되어 이른 아름다움을 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9. 딱히 말씀이 없으신 거 보니 지진나기 전 모습인가봐요.
    이번에 경주에서 지진 때문에 재산 피해 뿐만 아니라 문화재도 많이 손상되었다는 뉴스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빨리 복구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10. 방쌤님 추석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고 돌아오신 것 같아
    제 마음도 좋습니다.
    거기다가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경주 동부사적지의 아름다움 풍경이
    가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연휴끝에 시작된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 건강한
    일상의 나날들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11. 경주 지진 소식을 들었는데, 부디 유적지에 아무런 손상이 없기를 진심 바랍니다.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경주 유적지 잘 보고 갑니다.
  12.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빛...

    잘 보고갑니다.

    지진때문에 걱정이네요.ㅠ.ㅠ
  13. 우와~ 너무 이뽀여.. 꽃들도 나무도 꽃길도 하늘도..
    경주가 참 아름답네여.. ^^
  14. 꽃들이 정말로 예쁘네요 ㅎㅎ 이런 곳에서 스냅사진 촬영하면 정말로 잘 나올거 같은데요?ㅎ
  15. 이토록 아름답고 뜻싶은 장소 경주에서
    자꾸 불안한 소식이 들려와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소박하면서도 단아해 보이는
    첨성대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16. 지진으로 다소 어수선하겠네요~~ 아름다운 경주를 지진으로부터 잘 지켜져야 할텐데 말이죠
  17. 경주 지역 문화재가 걱정입니다
    더 이상 지진이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진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고 걱정이 많습니다
  18. 천애교 사연이 재미있습니다.^^
    연인들이 꼭 손잡고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가을꽃으로 가득한 경주 풍경이 아름다워서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9. 그나저나 지진땜에 걱정이네요.
    방쌤님이 계신 창원은 괜찮나요?
    서울에도 어제 지진이 느껴졌는데, 여기보다 거기는 더하겠죠.
    다음주 월욜은 제발 별일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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