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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남 남해 구미 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하나 (42)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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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옆 예쁜 숲 하나, 남해 가볼만한곳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옆 예쁜 숲 하나, 남해 가볼만한곳

Posted at 2021. 9. 8. 12:1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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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

 

 

 

 

가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은 보물섬 경남 남해.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도, 또 계절마다 가보고 싶은 곳들도 정말 많이 있는 남해이다. 그 경남 남해의 가볼만한곳 하나를 오늘 소개하려 한다. 이름은 앵강다숲, 이름도 정말 예쁜 곳이다. 주변 풍경은? 당연히 그 이름만큼이나 예쁜 곳이다. 최근에는 그 남해 앵강다숲의 모습도 많이 변한 것 같다. 재작년에는 붉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는 가을 앵강다숲의 모습을 만났는데 올해는 캠핑을 위한 데크가 가득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만났다.

 

남해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 작고 예쁜 숲 앵강다숲. 물론 예전에도 데크가 있기는 했었지만 지금처럼 화장실과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전문 캠핑장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아마도 앞으로는 앵강다숲을 캠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는 아직 화장실 등은 개방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준비가 완전히 끝나면 모든 공간들이 시민들에게 개방될 것 같다. 그러면 여기 이 앵강다숲도 지금과는 조금 다른,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하지 않을까?

 

물론 그 모습도 기대가 되지만, 난 지금의 이 조용한 앵강다숲의 모습이 더 좋은데, 살짝 아쉽다는 욕심 가득한 생각도 든다.^^;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다녀온 날 :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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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앵강다숲. 앵강다숲 바로 앞에는 이렇게 멋진 남해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 내음이 좋은지 우리 방방이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남해의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그래서 내가 남해 앵강다숲은 남해 가볼 만한 곳들 중 하나로 추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용하다.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의 앵강다숲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 그래서 더 좋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던 날. 그래서 남해에서 즐긴, 앵강다숲에서 즐긴 초가을 산책이 더 즐겁게 느껴진 것 같다.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해 바다. 그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석방렴의 모습도 함께 어우러지며 여기가 남해 바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것 같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조형물도 설치가 되어 있다. 아래 적혀있는 설명을 보지 못했다면 이게 뭐지? 하면서 계속 궁금해했을 것 같다. 

 

 

 

 

이 데크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서 나가면 남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남해 가볼 만한 곳 앵강다숲. 정말 아름다운 숲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배롱나무 꽃 아래 벤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남해 앵강다숲 곳곳에는 이렇게 보라색 맥문동들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맥문동들 사이에 색이 고운 상사화가 피어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수의 맥문동과 상사화가 피어있었던 남해 앵강다숲.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놓은 앵강다숲이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우리 방방이도 엄마, 아빠를 닮아서 꽃과 바다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왼쪽에는 앵강다숲, 오른쪽에는 남해 바다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바다 위에 나 홀로 떠있는 섬 하나.

 

 

 

 

 

 

숲 속 나무 그늘 아래에 서서 바라보는 그 바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남해 가볼 만한 곳 앵강다숲, 그리고 남해의 바다.

 

 

 

 

기분 좋은 우리 예쁜 방방이 독사진 퍼레이드.^^

 

 

 

 

 

 

 

 

 

엄마 바라기 우리 방방이.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길

 

 

참 예쁜 곳이다.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너무 좋다. 

숲과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남해로 여행을 가면 여기 앵강다숲을 찾아가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조금씩 달라지는 그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남해 앵강다숲 여행을 즐거움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 기억 속에 있는 그 앵강다숲과의 첫 만남, 너무 예뻤던 그 모습들, 그 모습들은 그대로 남아주었으면 하고 혼자 바라본다.

 

남해 여행에서 조용한 숲 속 산책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바다도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남해 여행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남해 앵강다숲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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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 남해 바다 / 남해 앵강다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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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앵강다숲 바로 앞에 펼쳐진 남해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방방이 독사진에서 귀여움이 뿜뿜!
    남해로 여행가면 앵강다숲에 가봐야겠습니다.
  3. 남해 가고 싶어지네요~~!! 사진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4. 남해에 앤강다숲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10년 넘게 다니고 계시는군요...ㅎㅎ
    이번엔 귀여운 방방이 퍼레이드까지 담아오셨군요...ㅎㅎ
    볼수록 귀여운거 같습니다...ㅎㅎ
  5. 안녕하세요. 스토리보고 놀러왔습니다. ^^ 공감과 구독완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사진 보고 감탄하다가 방방이 보고 너무 귀여워서 더 감탄했습니다 ㅋㅋㅋ
  8. 남해로 여행 계획이 있는데 ~ 사진으로 보여주신 곳 투어 하면서 즐겨야 겠어요
    너무 멋지고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9. 바다위에 나 홀로 떠 있는 섬하나 모습도 보기 좋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0. 멋진 풍경입니다.
    힐링이 되겠네요.

    잘 보고가요
  11. 반려견과 함께 남해 앵강다숲 속을 걷는 기분은 참 행복할 거 같아요
  12. 소개 해 주시는 장소기 이제 눈에 많이 익습니다 ㅎ
    바다가 잇는 숲.. 멋집니다
  13. 조금은 밋밋한 풍경이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풍경이라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앵강다숲 이름 너무 귀엽네요^^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바다와 숲을 같이 즐길 수 있다니까요^^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앵강다숲 앞에 남해안이 넓게 펼쳐진게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방방이도 표정에서 더욱 기쁨이 느껴지네요 ㅎㅎ
  17. 바다와 함께하는 숲 정말 매력적입니다. 남해에 멋진 풍경 포인트가 정말 많습니다.
  18. 햐!
    시원한 남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쉴수 있는
    아름다운 숲이군요..
    울창한 숲과 함께 아름답게 피어 있는 상사화들도
    또다른 아름다움 이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 봐야 할곳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앗 소중한 사람과 다녀오고 싶기도하고
    혼자서도 다녀오고 싶어요
  20. 이름이 특이하네요.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
  21. 바다바람에 강아지도 신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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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구미 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하나경남 남해 구미 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하나

Posted at 2021. 9. 1.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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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남해 구미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오랜만에 떠나는 경남 남해로의 여행. 사실 남해라는 곳이 주는 매력은 특별한 어느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과는 다르다. 그냥 남해 어디를 찾아가더라도, 남해 어느 도로를 달리더라도 그 남해만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바다 또한 그렇다. 남해 바다만이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다. 잔잔한 호수처럼 보이는 남해의 바다,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드는 동해 바다와는 전혀 다른 그 특별한 매력이 나는 참 좋다.

 

이번에는 구미숲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왔다. 남해에는 구미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작은 해수욕장도 있는 곳이다. 그 구미마을에는 구미숲이라는 이름의 작고 예쁜 숲이 하나 있다. 가장 큰 매력? 남해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숲이라는 점이다. 구미숲 안에 있는 데크나 벤치에 잠시 앉아서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여름이라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는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닐까?

 

 

 

 

  경남 남해 여행, 구미숲과 남해 바다

 

 

다녀온 날 :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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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그리고 구미숲. 그 옆에 있는 방파제를 먼저 사진으로 담아본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이 참 예쁜 날이다.

 

 

 

 

쉴새 없이 변하는 그 구름들의 모습과 빛의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

 

 

 

 

그 사이로 날아오르는 새 한 마리.

 

 

 

 

 

경남 남해 구미숲 앞 남해 바다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우리는 그 바다 옆으로 이어지는 구미숲 안 산책로를 걸어본다. 산책로를 걷다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남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구미숲에서 즐기는 잠시의 행복한 산책. 

 

 

 

 

누군가가 정성스레 쌓아 올린 돌탑.

 

 

 

 

 

 

 

 

바다에서 계속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그런지 전혀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남해 바다 뷰가 멋진 자리에 앉아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내년에는 꼭 바다 수영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구미숲 안 데크에 앉아서 바라본 남해 바다.

 

 

 

 

구름들 사이로 빛이 쏟아져 내린다.

 

 

 

 

 

 

 

하늘이 예쁜 날이라 그런지 온 세상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남해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구나. 

 

 

 

 

조금씩 밀려오는 파도에 밀리며 자갈들이 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낸다.

 

 

 

 

 

남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그림 같은 남해 바다 풍경을 만난 날이다.

 

 

 

 

나도 한 때 정말 좋아했던 바다낚시.^^ 지금은 사진 취미 하나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바다 사진 공모전에 한 번 내보고 싶은 사진이다.^^

 

 

 

 

  경남 남해 구미숲, 남해 바다, 그리고 숲

 

 

언제 만나도 아름다운 경남 남해의 바다, 그리고 그 앞 작고 예쁜 숲 하나.

아주 잠시였지만 우리 가족은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바다가 정말 보고 싶은 날이었는데 경남 남해에서 이렇게 예쁜 바다도 원 없이 즐길 수 있어 더 행복했던 것 같다.

 

참 예쁜 곳이다. 경남 남해.

보물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경남 남해다. 남해라는 곳을 천천히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왜 이 남해가 보물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보물섬에서 보물 같은 하늘을 만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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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 남해 바다 / 남해 구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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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정말 예쁜날 다녀오셨네요.^^
    구미숲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ㅎ
    남해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남해보러 떠나고 싶어집니다.
  3. 좋은곳 추천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8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9월에는
    기쁨 가득!
    행복 가득!
    늘 웃음 짓는 날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남해에 구미숲은 처음들어보는데 빛내림이 멋진날 다녀오셨군요.
    느티나무가 살짝 보이는 그늘이 포토맛집같은데요 ? ㅎㅎ
    멍때리기 역시 최고일거 같구요...ㅎㅎ
  5. 크 역시나 너무 멋집니다!
    눈으로 여행하고 가는 기분이에요^^
  6. 올려놓으신 사진들이..각도나 포커스가 하나하나 작품이네요..!
  7. 햐!
    남해 구미마을 앞에 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구미숲이
    자리하고 있군요..
    바다옆에 자리한 구미숲은 정말 오랜세월동안 이곳을
    지키고 있는 고목들의 우람함이 돋보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어우러 지는 구미숲은 정말
    또다른 힐링의 장소가 될것 가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8. 매번 좋은 사진과 뷰를 올려주셔서 눈이 즐겁네요 ㅎㅎ
  9. 첫 번 째 컷 저도 찍어 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멋진 곳 소개 감사해요ㅎㅎ
  10. 산책로가 참 한적하고 예쁘네요^^
  11. 남해는 갈 곳도 많고 구경할만한 곳도 많아서 좋아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 사진들이 정말 다 멋진데요! 공모전에 내봐도 잘 될 것 같아요
  13. 낚시하기는 딱 좋은 장소같군요
    느낌상요
  14. 남해 바다 다녀 오셨군요
    바다 구경해 보고 싶어집니다^^
  15.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거 같군요
  16. 구미숲의 여유가 전해집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 같아요.. ^^
  17.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녀 오고 싶어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18.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예술이네요ㅎㅎ
    오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구미숲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예쁩니다.
    울창한 나무들도 참 좋네요~~^^
  20. 맑은대로, 어두운대로 운치있는 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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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드라이브, 그 옆 국가 어항 노량항남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드라이브, 그 옆 국가 어항 노량항

Posted at 2021. 8. 30. 12:1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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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왕지마을 벚나무 길, 노량대교와 노량항

 

 

 

남해의 벚꽃 명소인 왕지마을. 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길이다. 그래서 1년에 한 번은 꼭 찾아가던 곳인데 올봄에는 그 모습도 만나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그 모습이 보고 싶어진 남해, 그래서 지난 주말 경남 남해로 언택트 여행, 드라이브 여행을 다녀왔다.

 

남해에도 예쁜 드라이브 코스가 참 많이 있다. 왕지마을 벚꽃길 또한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멋진 곳이다. 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보며 즐기는 드라이브, 어떻게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그리고 왕지마을 벚꽃길이 끝나는 곳, 또는 출발지에 따라 시작되는 시점에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자리하고 있다. 해가 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남해의 멋진 일몰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노량대교 바로 아래에는 국가 어항 130여 개 중 하나도 지정이 되어있는 노량항도 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지만 그냥 눈으로만 그 풍경을 즐기기에도 참 예쁜 노량항이다.

 

 

남해대교, 노량대교, 그리고 빛

 

 

  남해 왕지마을, 노량대교, 국가 어항 노량항 

 

 

다녀온 날 :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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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왕지마을 벚꽃길 입구. 하늘의 구름도, 하늘의 색도 참 예쁜 날이다. 이제는 제법 시원한 바람도 불어와서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항상 차들로 가득한 길인데 지금은 가끔 지나는 자전거와 차 한, 두대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런 한적함도 난 참 좋아한다.

 

 

 

 

봄 벚꽃이 활짝 피었을 때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남해 왕지마을 벚꽃길.

 

 

 

 

바닥에 가득 떨어져 있는 낙엽들이 가까워진 가을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데크 옆으로 아래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따로 있다. 조금 더 가까이 바다로 내려가 볼까?

 

 

 

 

바다 내음과 바닷바람,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마을이 예전 구 노량항이 있던 자리이고, 다리 건너서 희미하게 보이는 마을이 신 노량항이 있는 곳이다.

 

해가 지는 시간이 가까워지자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만날 수 있었다.

 

 

 

 

잠시나마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맘껏 즐겨본다.

 

 

 

 

구 노량항이 있는 마을 풍경. 색이 참 예쁘다.

 

 

 

 

남해라는 곳이 가진 매력을 참 잘 보여주는 장소라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도 인증 사진 한 장.^^

 

 

 

 

엄마의 품이 마냥 편안하기만 한 우리 방방이.

 

 

 

 

 

 

 

아주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예쁜 빛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위로 떨어져 내리는 모습도 만났다.

 

 

 

 

 

여행 중에 만나는 이런 예쁜 풍경들이 항상 우리를 어디론가 다시 떠나게 만드는 것 같다.

 

 

 

 

데크 위로 다시 올라와서 바라본 남해대교와 노량대교의 모습. 해가 지는 일몰 시간대에는 멋진 인증 사진도 한 장 남겨볼 수 있는 곳이다.

 

 

 

 

내년에는 벚꽃이 핀 왕지마을의 모습도 꼭 같이 만나보자, 방방아.^^

 

 

 

 

엄마 머리 위에 착지.

 

 

 

 

 

그리고 잠시 들러본 국가 어항 노량항. 하늘은 맑고 햇살도 좋은 날인데 비가 조금씩 내린다. 요즘에는 이런 여우비도 꽤 자주 내리는 것 같다.

 

 

  국가 어항이란?

 

국가어항은 전국 113곳으로 천연 또는 인공의 어항시설을 갖춘 산업 근거지로서 어업인의 생명과 어선 등 재산을 보호하고, 수산물 유통기지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어촌 등 지역사회의 기반시설을 갖춘 어촌지역 경제의 중심지의 역할을 하며 관광의 중심지로서 도시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을 담당합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현재 전국 113개의 국가어항을 지정하여 수산업 기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어항 조성, 어촌 마리나역 어항 육성사업과 레저·관광·문화 기능을 겸비한 특화어항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가어항은 어업인의 안전보호를 위한 어업 활동 지원기지는 물론, 수산물 유통기지, 어촌지역사회기반시설, 국민의 휴식공간으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가어항은 어민의 삶의 터전이자 방문객에게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출처 : 국가어항 홈페이지

 

 

 

 

빗방울이 바다 위에 떨어지면서 반짝거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 모습은 사진으로 잘 담기지 않았다. 참 예쁜 모습이었는데 살짝 아쉽다는 마음이 든다.

 

 

 

 

빨간 등대, 하얀 등대, 그리고 노란 등대.

 

여행을 다니다 보면 바다를 지날 일도 자연히 많고 이렇게 등대를 마주칠 일도 자주 있게 된다. 그런데 은근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각 등대의 색이 가지는 아주 중요한 그 의미를.

 

빨간 등대 : 등대의 오른쪽이 위험하니 왼쪽으로 가라는 의미

하얀 등대 : 등대의 왼쪽은 위험하니 오른쪽으로 가라는 의미

노란 등대 : 주변에 암초나 군사 시설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의미

 

의미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등대 이야기이다.

 

 

 

국가 어항 노량항, 하늘이 참 예쁜 날

 

 

  남해 남해대교, 노량대교, 국가 어항 노량항 

 

 

남해 왕지마을 벚꽃길, 남해대교, 노량대교, 그리고 노량항.

 

오랜만에 떠난 남해 여행에서 우리는 또 이렇게 예쁜 남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방방이에게는 처음 보는 남해 풍경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우리에게도 더 특별하게 기억될 오랜만의 남해 여행이다.

 

해가 지는 모습이 참 예쁜 곳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도 아니다. 사람들 붐비지 않는 곳에서 우리만의 한적한 언택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경남 남해로 떠나보는 것도 매력적일 것이다. 그냥 차를 타고 바다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작은 동네들을 지나는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만 즐겨도 충분히 남해가 가진 매력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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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왕지마을 / 남해 노량대교 / 남해 노량항 / 남해 남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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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가 방가 Bonjour / encore  선생님 포스팅 잘  보고 다녀갑니다. (♡꾸벅)

    https://blog.naver.com/yeejooho6

    나뻐요.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앞으로 망해 갈 것입니다. 문제는 똥성반란에 인류가 공히 망한당께유. 쩝쫍 ㅠㅠㅠ 대선과 관련 이낙연씨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사악한 핵쓰레기 무단 방류는 환경 범죄로 환경전쟁 선포입니다. 그리고  그 뒷배인 미쿡은 반드시 망합니다. 시간 문제입니다. 똥성  미쿡은   양아치 일본의 배후로 우린 또"'젖'되는"겁니당! 일본 타도!양키 고홈이랑께유 ㅠ감사ㅡ 충남 부여에서 모바일로 올림(꾸벅)^^*
    • 2021.08.30 14:04 신고 [Edit/Del]
      나뻐요, 티스토리님. 미꾹 반드시 망합니다 ㅎㅎ 그간 십년가까이 똥테러로 고문을 당했는데 최근 작년 미대선후 미쿡 똥틀러 똥개인/똥성애 가이세ㄲ들은 인간도 아닙니당.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않하고 분탕 ㆍ똥질입니다. 이젠 헤커 수준으로 기능적 커서,클릭 테러뿐아니라 댓글삭제 포함 내용을 조작 날조하고 심지어 ctrl+v내용을 뜨악하게 바꾸다가 종내는 눈속임등으로 순리ㆍ논리 구조를 망가뜨려 신체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나뻐요 정말 ㅠㅠ인간임을 포기한 검새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작자나 판치고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ㅡ 충남 부여서 똥성타도 야전사령관 삼가 올림 ♡♡^^*
  3. 몇 번 찾았던 남해인데.. 아직도 가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이 곳도 다음 방문 리스트에 넣어야겠습니다.
  4. 해 질 무렵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 남해가 한적해 보이네요
    바다사 있어 시야도 시원해 보입니다.
  6. 사진으로 처음 보네요 ㅎㅎ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직접 보러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_^
  7.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참 평화롭고 좋네요^^
    마음의 안정을 ^^
  8. 처음에 다리 하나인줄 알았는데 다리 두개가 나란히 있었네요..ㅎㅎ.
  9. 캬~~~ 오늘도 멋진 풍경에 힐링받고 갑니다>_<
  10. 노을지는 풍경에 남해대교 ~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당 ^^
  11. 보물섬..남해의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12. 여긴 벚꽃 필 무렵이면 더 좋겠습니다
    이제 등대 확실히 구별 하시겠군요^^
  13.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해지는 풍경도 정말 좋아요!
  15. 남해 너무 멋있네요. 저도 꼭 가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노을지는 모습도 오랜만이라 너무 좋네요. ^^
  16.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서로 근접해 근처에 있군요
    노을풍경이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
  17. 해가 지는 시간에 마주한 노란 하늘빛은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해지네요.
  18. 오래만에 황지벚꽃길을 보니 참 반갑네요~~
    해질무렵 노량대교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등대에 대한 깨알같은 정보도 알아갑니다~


  19. 소중한 누군가와 다녀 오고 싶어지는걸요
    덕분에 힐링하는것같아요
  20.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직접가서 보고 싶네요
  21. 노량항에서 만나는 하늘의 모습이 멋집니다.
    항구가 더욱 빛이 납니다. 벚꽃 필 때 예쁜 추억 만들기에도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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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Posted at 2020. 4. 23. 11:1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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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 남해 유채꽃 개화시기

경남 유채꽃 / 사천 유채꽃 / 씨맨스 유채꽃

사천 남해바다 유채꽃







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바로 남해 바다이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미리 마쳤었기 때문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일은 우리에게 휴일이었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어디로 가볼까? 잠시 고민하다 떠오른 곳은 남해 바다였다.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남해 바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다. 그 풍경이 너무 좋아 가끔은 일부러 고속도로를 두고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도를 타고 남해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다.


요즘 남해는 유채꽃이 한창이다. 남해안대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남해 바다를 만나게 될 것이고, 또 그 길 위에서 유채꽃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남해 바다로 봄 드라이브를 떠났다.





  사천 씨맨스, 남해바다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5일








남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유채꽃. 





조금 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저 멀리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사천대교의 모습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저기 아래 보이는 바다에 떠있는 건물 하나는 '씨맨스'라는 카페이다. 원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봄에는 이렇게 예쁘게 핀 유채꽃들을 만나기 위해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일몰과 함께 만나는 유채꽃도 물론 예쁘겠지만 이상하게 나는 낮에 빛이 있을 때 만나는 꽃들의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옆지기 인증샷^^





그렇게 넓은 유채밭은 아니었지만 둘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꽤 인기가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시간 타이밍이 좋았던 것일까? 우리가 갔을 때는 마침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봄이라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 빛깔 유채꽃.





그리고 그 너머 호수처럼 잔잔한 남해의 바다.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카페 씨맨스도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하늘이 파란 날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예쁜 남해바다의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또 이곳을 찾아오게 되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예쁜 곳이다.

마치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는 것 처럼.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따뜻했던 날. 이게 봄 날씨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는 시간이다.








  봄날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남해에는 유채꽃 군락이 꽤 있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두모마을과 다랭이마을은 최근 10년도 넘는 동안 단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항상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꽤 몰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년에는 꼭 그 두 곳도 다시 찾아가고 싶다.


지금보다는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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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이 사라져가는 즈음에 보니 더 예쁘네요.
  3. 사진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가요
  4. 선상카페가 있는 곳이네요. 예전 가을에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풍경이 좋습니다.
  5.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남해 유채꽃 너무 이쁘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 거 같아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ㅎㅎ
  7. 남해의 유채꽃 온통 노랗네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시간되세요~
  8. 우와 너무 이뻐요!!! 대박 힐링하고갑니다,
    자주 왕래하고 소통하며 지내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9. 노란 유채꽃 풍경이 이쁩니다.
    양평집 주변에선 유일하게 유채꽃을 볼수가 없는것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0. 너무 예쁘네요 힐링하네요
  11. 유채꽃이 활짝이군요.
  12. 바다와 유채가 어우러져 넘 예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3. 너무이쁘네요!!!
    저도 월요일날 남해여행가는데..
    그때가도 유채꽃이 이렇게 이쁘게 있을까요??ㅠㅠ
  14. 남해의 노란빛...아름답습니다.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5. 요즘 갓꽃도 많이 피어 유채와 좀 헷갈리더군요
    바다가 옆에 있아 노한꽃 색깔이 더 잘 어울러져 보입니다.
  16. 덕분에 봄날애 정취 제대로 느끼고 가네요
  17. 바닷가의 유채꽃 단지 너무 멋지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8.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올해는 유채꽃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유채꽃의 매력 이번 봄에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정말 많이 보고 갑니다^^
    여기도 참 예쁜 곳이네요~!!
  20. 지난 선거일날에 다녀오셨군요.
    유채꽃도 저렇게 담으니 완전 다른 분위기가 되는데요 ? ㅎㅎ
    바다에 떠있는 가페도 낭만적이고...ㅎ
  21. 바다도 아름다운데 유채꽃까지 함께 있다니
    사진만 봐도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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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남해 작고 예쁜 마을, 예계마을 벚꽃길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남해 작고 예쁜 마을, 예계마을 벚꽃길

Posted at 2020. 4. 9. 11:4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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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벚꽃길 / 남해 벚꽃 드라이브

남해 벚꽃 / 남해 명소 / 벚꽃길 드라이브

남해 예계마을 벚꽃







경남 남해에도 벚꽃과 유채꽃이 예쁜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곳은 단연 왕지마을, 남해 왕지벚꽃길이다.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더라도 좁은 산길을 따라 달리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벚꽃길을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조금 다른 곳이다. 남해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작은 마을, 남해에서도 서쪽 끝, 서면에 자리한 예계마을에도 정말 아름다운 벚꽃길이 하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말 충실하게 지키고 있다. 주말에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할 때 가끔 드라이브를 나간다. 길을 따라 달리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보이면 잠시 차를 세운다. 하지만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차에서는 내리지 않는다. 이번 남해 여행에서도 근처에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실내 장소를 전혀 방문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행을 취미로 하고, 조금은 다양하고 많은 장소들을 다녀봐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는 예쁜 장소들을 꽤 많이 알고있는 편이다. 이번에 다녀온 예계마을 또한 그런 곳들 중 하나이다.





  남해 예계마을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9일








예계마을로 들어가는 길


길이 참 예쁘다. 뭐라고 할까? 평화롭고 여유롭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것 같은 곳이다. 차들도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는다. 지나는 길에 작은 주차장이 하나 있었는데 그 주차장에 주차된 차는 우리 차 단 한 대 뿐이다.





너무 조용한 길. 그래서 저 멀리에서 다가오는 차의 엔진 소리도 상당히 크게 들린다. 바람이 부는 소리, 또 저 멀리 배들이 오가는 소리, 그리고 머리 위 나무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하늘의 푸른 색도, 그리고 그 하늘에 총총 박혀있는 하얀 구름들도 너무 예쁜 날이다. 차에 항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 같은 것들은 1-2개 항상 실려있다. 하나 꺼내서 옆에다 깔아두고 잠시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기고 싶은 그런 날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 그냥 잠시 이렇게 머물며 눈과 귀로 지금의 이 모습들을 충분히 즐기고, 또 담아보기로 한다.








도로 바로 옆에 이렇게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가 있다. 그리고 차량도 3-4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직접 마을로 내려가서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올해는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내년에는 더 가까이에서, 직접 저 길을 걸으면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옆지기 인증샷.^^





남해의 호수처럼 잔잔한 푸른 바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봄의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어느 하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남해의 예쁜 봄날을 예계마을에서 만난다.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예계마을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은 곳이다.





활짝, 풍성하게 꽃을 피운 예계마을 벚꽃나무들.





저 아래, 마을로 내려가는 벚꽃터널이 참 예쁜 예계마을이다.





봄에만 잠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 같은 풍경.





길이 참 예쁘다.














저 멀리에는 유채꽃이 피어있는 모습도 보이는데 올해는 그냥 이렇게 눈으로 담는 것으로 만족하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남해 왕지벚꽃길 못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다.





S자로 길게 굽어지는 길. 이 길도 참 예쁘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어서 그런지 이 길도, 또 그 옆으포 피어있는 벚꽃들도 더 아름답게 보인다.





벚꽃길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참 좋은 남해 예계마을





  남해 예계마을 벚꽃길


날씨 좋은 주말, 남해에서 잠시 즐긴 벚꽃길 드라이브.

답답했던 가슴에 잠시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언제쯤 마음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까?

아름답고 신비로운 계절의 변화,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당연하다 생각했던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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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 느낌이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멀리서 찍은 사진은 아련하기도 하고,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3. 방쌤님 블로그오면
    친구랑 여행가구싶어져욤!
  4. 와 벚꽃여행 너무 가고싶었는데 대리힐링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구독하고 갈게요:)
  5. 잔잔하게 쓰여진 글들이 현실을 돌아보게 하네요...ㅠㅠ
    불과 4-5개월 전에는 불편함이 없던 외출이, 이젠 공포의 대상이 되었네요...
    부디 우한 폐렴이 조용히 소멸 되는날을 기다리며,
    우리들의 일상이 우한사태 이전의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드리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6. 와.. 예계마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이름부터 신기한 이곳, 풍경은 더 신비롭네요^^
  7. 남해가 이쁜곳이 많지요.
    예계마을은 처음 들어보네요.
    화사한 벚꽃풍경이 멋집니다. ^^
  8. 세상에나~
    작고 예쁜 마을에 벚꽃이 핀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하늘도 어쩜 저리 이쁜지..
    벚꽃길 드라이브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9. 그림이 따로없군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0. 저도 차로 다니면서 이런 절경을 두루두루 다니고 싶어요
    (사람있는 곳은 철저히 피하면서....)
  11. 와 정말 멋진 곳인데요. 벛꽃 한참 구경 하셨을 듯 합니다
    드라이브 하기에 최적 공간이네여
  12. 다니다 보면 이 길 벚꽃 필때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곳이
    많은데 정작 벚꽃 필때는 잊어 바리고 지나는 경우가 많은데
    기록을 좀 해 놓아야겠습니다.
    그래야 이런 멋잔 풍경을 볼수 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3.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 정말 가보고 싶네요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와..길이진짜 이쁘네요 드라이브하기 좋을것같아요
  16. 올해 벗꽃 구경 못 갔는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7. 눈부신 봄날의 소경입니다...
    말씀처럼 저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가급적 사람이 들한 시간대로 주로 움직이는 편이죠...
    그동안 무심코 지내왔던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네요...ㅎ
  18.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번달말에 남해로 여행을 떠나 볼까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19. 와 바닷가 풍경이랑 어우러져서 정말 예쁘네요~!!
    내년에 가 보고 싶은 곳이에요~!
  20. 요즘 같은 때엔 가벼운 드라이브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차로만 잠시 벚꽃길 드라이브를 한 번 했는데,
    날이 좋으니 더없이 좋더라고요. ^^
  21.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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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와 함께 만난 유채꽃과 벚꽃, 남해 왕지마을남해 바다와 함께 만난 유채꽃과 벚꽃, 남해 왕지마을

Posted at 2020. 3. 30. 10:2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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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왕지벚꽃길 / 남해 왕지마을

남해 왕지마을 벚꽃 / 왕지벚꽃길 / 남해여행

남해 왕지마을 벚꽃, 유채꽃







날씨가 너무 좋은 휴일. 오전 내내 집에만 있다가 창 밖을 내다 보니 너무 파랗고 예쁜 봄 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가까운 곳에 어디 드라이브라도 갔다 올까? 내가 아는 곳들 중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가볍게 드라이브를 즐길만한 가까운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급 떠오른 곳이 경남 남해이다. 남해의 경우 국도로 가든, 고속도로로 가든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창원에서 남해로 연결되는 국도 또한 봄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창원에서 출발, 경남 고성을 거쳐 경남 남해 바다까지 봄 드라이브를 잠시 즐기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가벼운 티셔츠 한 장만 걸치고, 자동차 창문을 열고 도로를 달려도 전혀 바람이 차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전형적인 봄 날씨다.





  남해 왕지벚꽃길,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9일








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천천히 달리며 차 창밖 풍경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경남 남해. 오늘 드라이브의 목적지는 남해를 대표하는 벚꽃길이 있는 왕지마을이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남해 벚꽃을 검색하면 거의 90프로가 넘는 글들이 남해 왕지마을, 그리고 왕지벚꽃길에 대한 것들이다.





왕지벚꽃길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만난 유채꽃밭.


원래 이렇게 남해에 유채꽃밭이 많았었나? 이번에 남해 국도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이런 유채꽃밭들을 굉장히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차에서 내려 직접 가까이에서 보지는 않았지만 차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노란 꽃밭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유채꽃의 모습들을 난 참 좋아한다. 그래서 봄이면 거제나 남해 같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로 평소보다 더 자주 여행을 떠나는 편이다.





나도 저기 보이는 유채꽃밭 속으로 잠시 들어가 예쁜 사진들을 찍어보고 싶지만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망원렌즈와 사용해서 담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내년에는 나도 꼭 저 속에 폭~ 들어가서 봄 유채꽃들을 맘껏 즐기고 싶다. 





꼭 제주의 어디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던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밭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이 너무 아름다운 날. 유채꽃들과 함께 어우러지니 마치 한 장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벚꽃나무 한 그루





옆지기 인증샷.^^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여기 옆 변두리에 잠시 내려서 봄날 유채꽃 향기를 즐겨본다.








유채꽃밭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모습도 간간히 보였는데 나는 그러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그냥 지금은 조금 멀리에서,,,





왕지벚꽃길 벚꽃들도 이미 곱게 꽃을 피웠다.





  남해 왕지벚꽃길, 그리고 유채꽃


답답한 기분 달랠 수 있는 잠시의 남해 바다 드라이브.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차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봄 풍경, 또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봄날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물론, 최소 2m 이상의 충분한 거리두기는 꼭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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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해의 청정한 느낌이 잘 보입니다.
    푸른하늘과 노란 유채꽃의 어울림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남해도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 ^^
  3. 유채꽃과 벚꽃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이렇게 이쁘게 피었는데 가까이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
  4. 너무 풍경이 좋아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유채와 바다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봄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5. 남해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군요
    유채꽃이 활짜피어 더욱 주변을 아름답게 하고 있네요
  6. 역시 남해는 풍경이 다르네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 남해에 있는 것 같아요
  7.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8. 와.. 와 대박.. 유채꽃보소..
  9. 와 유채꽃 진짜 너무 예뻐요. 요즘 왜이렇게 유채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10. 이번 포스팅은 유채꽃이군요! 유채꽃은 제주도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도 풍경이 굉장히 좋네요 ㅎ
  11. 유채꽃바다가 펼쳐졌어
    정말 멋집니다
    내년에는 꼭 가서 눈으로보고싶네요
  12. 와우~그 어떤 미사어구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보네요
    이곳이 남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13. 바다랑 유채꽃밭 좋네요.
  14. 남해 갔다온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나요 . . ㅠ 흑 지금 알게돼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
  15. 유채꽃이 활짝 피었군요.
    이런 모습 청산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ㅎ

    멋집니다.
  16. 정말 봄냄새가 여기꺼지 풍겨오는 것 같아요 ! 벚꽃이 너뮤 그립네요!
  17. 와!~
    노란 유채꽃이 화사하고 절경이네요
    아름다워요.. ^^
  18. 방쌤님 블로그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뭔가 외국에 온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유채는 남쪽으로 가야 예쁜 것 같네요^^
  19. 가득한 유채꽃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계단식으로 된 유채꽃밭~~
    정말 야외에 나가면 2미터의 안전거리는 유지해야 할듯 합니다. 언제나 코로나가 종식될지....걱정입니다....
  20. 자연에서 보이는 색감은 어쩜 저렇게 다 조화롭고 예쁜지...
    힐링하고 갑니다!
  21. 아름다운 풍경화들로 가득 채우셨네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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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만난 일몰이름도 예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0. 1. 29. 12:4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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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여행코스 / 남해 여행 / 남해 전망대

남해 보물섬 전망대 / 남해 스카이워크

남해 보물섬전망대 일몰







새해가 시작되고 2020년에는 처음 떠난 경남 남해 여행. 경남 남해라는 곳도 정말 많은 여행코스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다른 해안 도시들에 비해 남해 여행에서 전망대를 만나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최근에 남해에 새롭게 전망대가 하나 문을 열었다. 이름도 남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보물섬전망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다. 당연히 남해의 멋진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그런 장소에 위치하고 있겠지?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 하늘에 마법이 펼쳐지는 시간, 그래서 매직아워라고 불리는 시간대에 남해 보물섬 전망대를 다녀왔다.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1월 4일







짜잔!

여기는 남해 보물섬 전망대입니다^^. 


일단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넓은 주차장. 보물섬 전망대는 전망대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워크'를 즐길 수도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남해의 특산물, 그리고 간단한 차와 먹을거리들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들도 있다. 그냥 전망대라기 보다는 하나의 놀이공간의 역할을 겸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보물섬 전망대로 들어가는 입구.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아직 입구에서는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주고 있다.





안녕~

보물섬 전망대에 오신걸 환영해요.^^





천천히 저 멀리 바다 너머로 해가 기울기 시작하자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의 색이 짙은 오렌지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색감이 참 예쁜 일몰이다. 이제 경남 남해 여행 코스에서 멋진 일몰 장소를 하나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멋진 전망대가 남해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니 말이다.





내부는 이렇게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스카이워크를 즐기는 사람들. 남해 보물섬 전망대를 검색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스카이워크가 제일 먼저 화면에 뜬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는 체험은 됐고,,^^;; 그냥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내가 만나고 싶었던 모습!

바로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아름다운 일몰이다.








밖에서 올려다 본 남해 보물섬 전망대 스카이워크의 모습. 바로 아래가 아찔한 높이의 바다라 꽤 무서울 것도 같다.





날씨가 맑은 날, 또 해가 지는 시간대에 걸어보는 스카이워크가 제일 매력적일 것 같다.








  그냥 일몰만 바라봐도 충분히 아름다운 보물섬 전망대



경남 남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전망대가 하나 생긴 것 같아 나는 너무 반갑다. 주차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라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스카이워크 위를 걸으며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도 물론 너무 아름답겠지만, 그냥 바다 옆 전망대에 서서 가만히 바라보는 남해 바다 역시 정말 아름답다. 남해 여행코스에서 남해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이 참 예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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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산 271-3 | 남해보물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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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해에 멋진 곳이 하나 생겼군요.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3. 특이한 전망대네요.
    전망도 좋으니 굳이 스카이워크를 걷지않아도..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4. 남해 보물섬 전망대 일몰이 참 이쁘네요
    남해여행은 작년에 한번이었는데
    올해도 남해여행 계획세우고 싶어지네요.^^
  5. 요즘 지자체마다 이런 위락시설은 하나씩은 모두 지어서 운영하는 모양이더군요~
  6. 스카이워크 재미있어 보이네요~^^ㅎ
    그나저나 남해는 참 아름다우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좋은 기억이 남는 곳이에요!!
  7. 스카이워크 로프로 줄타기도 있어 보이네요.. 스릴이 있나요..ㅎㅎ
  8. 스카이워크 한 번은 해보고싶은데 도전하기 뭔가 무섭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9. 우와~ 전망대 바로앞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스카이워크는 좀 무섭게써요
  10. 스카이 워크 너무 무서운데요ㅠㅠ
    옛날엔 고소콩포증이고 뭐고 겁도 없고 그랬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11. 남해에 안 가본지도 꽤 됐네요 . .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니까 행복합니다^^ 잘 보고 가요 ^^
  12. 아릉다운 풍경이 있고 스릴도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13. 아 가족끼리 작년 가을에 남해는 가봤지만
    저기는 안가봣네요!!역시 ㅎㅎ풍경죽이네용
  14. 믿을 수 있는 안전벨트가 있군요 그렇담 방문하게되면 스카이워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15.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고...
    좋겠는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남해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전망대도 멋지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아름답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
  18. 보물섬 전망대 좋ㄴ요.
    바다를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좋겠습니다.
    특히 일몰이라면 더욱 더
  19. 보물섬이라는 곳이 있군요... 스카이워크는 위에 줄을 매달아서 걸어보는 체험인듯... 아주 재미있을듯 합니다. ㅎㅎ
    경치가 아주 멋진 곳일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남해에 보물섬 전만대가 생겼군요.
    스카이워크...아이들도 아주 좋아할거 같습니다.
    은은한 빛으로 물드는 일몰도 나름 운치가 있는데요 ? ㅎㅎ
  21. 남해의 바다 일몰이 참 좋아 보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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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체험도 가능한 신기한 원시 어로시설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체험도 가능한 신기한 원시 어로시설

Posted at 2017. 8. 28. 12: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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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남해 홍현마을 / 남해 석방렴

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지난 남해여행에서 우연한 기회에 들르게 된 홍현마을. 바다 옆으로 난 도로를 따라 달리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 두고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내비 상에 보이는 바닷가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하게 된 '석방렴'. 한자어로는 석방렴이고 독살이라고 부른다. 은 해안에 돌을 쌓아 밀물이 되면 고기가 같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돌담에 남은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이다. 석방렴, 돌살, 쑤기담, 원담이라고도 한다.





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입구에 서있는 석방렴의 유래에 관한 간단한 설명


내용


석전() 또는 석제()라고도 하는데, 주로 경상도·전라도 연안에서 멸치·고등어·새우·전어 및 기타 작은 잡어를 잡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만입()한 간석지의 경사가 약간 급한 곳을 골라 반원형이나 ㄷ자형의 돌담을 쌓아 만들었다.

밀물 때에 돌담 안으로 조수와 함께 고기들이 들어오면, 썰물 때에 돌담의 밑부분에 구멍을 뚫고 밀어 넣어두었던 통발을 들어내어 그 속에 든 고기를 잡았다. 통발을 밀어넣지 않는 석방렴도 있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석방렴 안의 조수가 절반 이상 줄었을 때 그 속에 갇힌 고기를 자루가 달린 그물로 떠올렸다.

돌담의 폭은 2자 정도였고, 길이는 짧은 것이 30∼40칸, 긴 것은 100칸이나 되었다. 제주에서는 주로 멸치를 잡을 목적으로 직경 1자 정도의 돌을 폭 3자, 높이 4∼5자 정도로 쌓아올렸는데, 돌담의 내부면적은 대략 30평 내외에서 60∼70평 정도였다. 제주도에는 지금도 그 돌담의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발을 한 번 담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규모가 꽤나 컸던 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제주에도 그 흔적이 꽤 많이 남아있다고 들었는데 왜 나는 한 번도 보질 못한걸까? 역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또 아는 만큼만 눈에 보인다고 하는 이야기가 불현듯 머리 속에 떠오른다. 다음에 다시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이전에 봤던 바다들도 예사롭게 보지는 못할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진 날이었다. 이제 정말 가을이 가까워 오는건지 높고 푸른 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 날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저 멀리 산 위에 걸린 구름이 정말 아름다웠던 날.







남해 홍현마을 석방렴


바로 옆에 쉴 수 있는 그늘도 있고, 앉아서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벤치들도 여럿 보였다.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잘 갖추어진 것으로 봐서 체험활동도 꽤 많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잠시 들른 곳이었지만 신기하고 강렬한 인상을 안겨주었던 남해 홍현마을. 다음에는 제대로 물놀이 할 준비를 해서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오늘처럼 하늘이 멋진 날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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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해에 체험하는 곳도있네요 ㅋ바닷바람 맞는거 만으로도 힐링이 될거같아요
  2. 냄해 다녀오셨군요.
    ㅎㅎ
    보물섬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하늘이 넘 멋지네요
    저에게는 바다보단 하늘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데....^^

    바닷바람, 요즘 넘 간절해요. 여름내내 바다에 간 적이 없어서요~
  4. 바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으로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 바다와 하늘은 빼놓을수가 없는 레파토리죠. 그리고 사진으로 간접 체험 할수 있어 좋네요.
  6. 남해의 푸른 바다와
    확 트이는 풍경을 보니
    마음이 확 열리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7. 그림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8. 남해 홍현마을이라는 곳이군요.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지만
    한번 가보면 잊을 수 없는 곳이 될 것 같은
    멋진 풍광이 펼쳐진 마을이네요.
    이렇게 낯선 마을을 알아가는 기쁨도 참 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9. 석방렴이라는 시설이 있군요
    처음 들어봤습니다

    하늘과 바다 잘 어울립니다^^
  10. 독살이라고 들었는데 석방렴이라 하는군요?
    오래된 괜찮은 유산인것 같습니다.^^
  11. 죽방렴은 봤지만
    석방렴은 듣기도 처음 들었어요.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12.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많아요
  13. 하늘이 난리가 났습니다. 기분 정말로 좋았겠습니다.
  14. 흔히 대나무를 벽처럼 빙 둘러쌓고 고기를 잡는 것을 죽방렴이라해서 익히 귀에 익은데,
    돌을 쌓아 만든 '석방렴'은 처음 듣고 보는 신기한 사실이군요.
  15. 오우~~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방쌤님 덕에 우리나라에 또 요런 신기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예쁜 사진 감사드립니다ㅎㅎ
  17. 건너편 산위로 낮게 깔린 구름이 너무나 하늘의 모습을 이쁘게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8. 역시 우리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어법이
    이곳에 있군요,,,,
    멸치를 잡는 죽방렴과 비슷한 어법인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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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도 봄꽃들이 가득. 튤립, 유채꽃과 즐거운 봄 산책남해에도 봄꽃들이 가득. 튤립, 유채꽃과 즐거운 봄 산책

Posted at 2017. 4. 2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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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튤립축제 / 남해 유채꽃축제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 남해 유채꽃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유채꽃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곳, 바로 남해이다. 


봄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멀리 남쪽 끝 남해에서도 반가운 꽃 소식들이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다. 물론 장평소류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아니다. 또 축제라는 이름이 붙기도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보는 그런 축제들과 비교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작은 못이 하나 있고, 그 주변으로는 걷기 좋은 데크 길이, 그리고 그 옆으로 유채꽃과 튤립들이 가득 피어있다.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고, 먹거리 자판들의 가득 늘어선 곳도 아니다. 그냥 지나는 길에 산책 삼아 편안하게 잠시 둘러보기 좋은 곳, 그래서 더 소개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남해 장평소류지 인근 유채꽃 그리고 튤립





해 질 녘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첫 인사를 나눈 남해의 튤립





생각보다 규모가 넓다. 하지만 바로 옆에서는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고, 흙먼지도 조금씩 날리는 곳이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 시간을 보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는 어릴 적에 맨날 맨 흙바닥에서 손으로 흙 구덩이를 파면서 놀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나는 나중에 내 아이가 생기면 내가 어릴적 그랬듯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라게 하고 싶다. 흙도 만져보고, 또 직접 맨발로 밟아보고 그러면서.





소류지 둘레로 이렇게 데크 길이 설치되어 있다. 굳이 꽃들이 피어있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주위를 걸으면서 만나는 튤립과 유채꽃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다.





아,,,

아,,,

공사현장이 NG

ㅜㅠ








뭐,,,

그래도 예쁜 튤립들.^^





건너편 길은 또 분위기가 색다르다.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길.





원한다면 꽃들 사이로 난 좁을 길을 따라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다. 인증샷을 남기려면 아무래도 꽃과 가까이에서~^^


하지만!!!

절대 꺾거나 밟으면 안된다!!!











즐거운 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둘 모두 커플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꼭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던





각 튤립들 마다 앞에 이름표가 꽂혀있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꽃 이름은,,, 너무 어렵다.^^;;





오리들도 졸졸졸~ 봄 나들이





상당히 즐거운 표정의 멍멍이,,,^^





남해에도 예쁜 곳들이 참 많다. 


일부러 찾아서 갈 정도의 장소는 아니지만 혹시나 남해로의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코스 중에 하나로 넣어도 절대 후회는 없을 곳이다. 두모마을 유채꽃이 예쁘다는 소문에 남해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두모마을로 가는 길에 위치한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1592-6

        또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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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하기엔 아쉬우므로 곁에있는소중한사람과함께하고싶은곳이군요
  2. 보물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 남해군요....ㅎ
    정말 좋은곳을 어찌 이리도 많이 아시는지...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많이 다니시는지....
    참 부럽습니다~~~ 홧팅하세요....
  3. 작은 못이라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고 축제도 하는게 아니라니 좋을것 같네요.
    축제를 하는 곳은 괜히 번잡스러워서.. ㅎㅎ
  4. 남해의 장평소류지 근처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장식된 유채꽃과 튤립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군요..
    요즘은 어딜가나 이런 아름다운 봄꽃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오늘도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ㅎㅎ
    올때마다 참 좋네요~
  6. 와~ 진짜 색감이 너무 좋네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여기는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참 좋고 좋네요.ㅎㅎ
  7.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나 했더니 어느듯 튤립 시즌이네요^^
    장평소류지의 아름다운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8. 꽃의 향연이 그야말로 계속 춤을 추네요~^^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저런 곳에서 저도 카메라 들으면서 출사를 하고 싶어지는 군요~
  9. 알록달록 튤립꽃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마구 뛰어 놀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 ㅎㅎ
  10. 아름답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1. 알록달록한 모습이 봄임을 극대화시켜주는 것 같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2. 예쁜 꽃들이 기분 좋게 해 주는군요 튤립이 너무 예쁘네요
  13. 여러 빛깔의 튤립이 정말 예쁘네요.
    남해도 참 아름다운 섬 같습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사가 나올 것 같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4. 정말 예쁜곳이네요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야말로 울긋 불긋 아름다운 꽃밭이네요^^
  15. 어머 어쩜 이래 동화같나요?ㅎㅎㅎ 사진하나하나 동화책같아요
  16. 오오. 역시 클래스가 다른 남해. 남해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작년에 여행갔을 때 날씨가 안좋아서 그 진짜 매력을 제대로 못봤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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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가득한 마을로 떠나는 힐링 여행, 남해 원예예술촌꽃으로 가득한 마을로 떠나는 힐링 여행, 남해 원예예술촌

Posted at 2016. 8. 29. 10:4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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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 남해 여행지 / 원예예술촌

남해 여행지 추천 / 남해 가볼만한곳

남해 원예예술촌


2009년에 그 문을 연 남해 원예예술촌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쁘게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것이 지금 원예예술촌의 시작이었다. 집 앞 정원을 가꾸는 것으로 시작해서 마을 여기저기 꽃과 나무들을 심고 가꾸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후 지금의 아름다운 마을이 형성되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아직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던 지난 어느 주말, 줄줄 흐르는 땀을 닦으며 남해 원예예술촌을 다시 찾았다.





남해 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 몇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 무르익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을 향한 그린 라이프 제안서로 제출한다. 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게스트 하우스로 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원예예술촌 입구


입장료

성인:5.000원

청소년 & 군인 : 3.000원

어린이 : 2.000원

경로 : 4.000원





입구를 지나자마자 만나게 되는 화사한 여름 꽃들








걷는 골목 곳곳에서 올 여름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던 배롱나무 꽃들도 만날 수 있다. 





저 멀리 그 크기를 어림 잡을 수도 없이 어마어마한 크기를 뽐내고 있는 나무들과도 눈 인사를 나누고





담장 너머로 단정하게 꾸며진 정원들을 몰래 넘겨다 보기도 한다.





안녕


넌 아무래도 겨울에 다시 만나야 할 것 같아^^





울긋불긋 붉게 물든어 있는 단풍나무도 저 멀리 보이고





그 아래 그늘로 몸을 피하고 잠시 쉬고 있는 새도 한 마리 만난다.





시선이 닿는 곳곳 많은 땀을 흘려 지친 몸과 눈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싱그러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조용히

천천히


걸어보는 꽃 길





튀어 오르는 연못 물방울의 모습과 함께 잠시 나도 더위를 식혀본다.

기분 같아서는 당장 그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이 참 많은 곳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집들도 마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고





걸어가는 마을 길 곳곳에서 담장 위 곱게 피어있는 꽃들과 함께할 수 있다. 괜히 혼자 걷는 걸음에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골목길.





혼자 오셨어요?

더운데 적당히 둘러보세요~

너무 넓어서 더위 먹고 쓰러질 수도 있어요,,,ㅎ





아직은 조금 이른데,,,

마을 어귀에 피어있던 황하 코스모스





조금 높은 지대로 올라서면 이렇게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너르게 펼쳐진 산들의 모습도 만나보게 된다.





색이 유난히 짙고 선명하던 아이들

꼭 액자에 담아 놓은, 누가 일부러 그려 놓은 문양처럼 느껴진다. 





때로는 이런 오르막길도 만나지만 그 옆에 그늘이 많아 크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게다가 그 양 옆으로는 이렇게 화사하게 꽃들이 가득 반겨주고 있으니 걷는 내내 힘들거나 지루할 틈이 없는 예쁜 길이다.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는 포토 존

함께 온 사람들이 있다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꼭 다시 가야 하는 이유가 되어버린 곳^^





어쩜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았을까?

이른 아침에 만약 이 주위를 산책 삼아 걷게 된다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 괜히 신선한 공기와 함께하는 이른 아침의 가을 산책, 그 모습을 혼자 상상해보게 된다.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만큼 마을 곳곳에 이렇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나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다.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넉넉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나들이 중 간단히 허기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도 걱정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





낮은 담장

아기자기한 대문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모습





걷다

멈추다

걷다

멈추다


느릿느릿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걸어가는 길





화수목

꽃, 물, 나무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다. 그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당연히 내게는 매력적인 여행지일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이 곳 원예예술촌이다.





라일락하우스


각 집들마다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집이 가지는 특색이나 정원의 유형에 맞춰서 이름을 정하는 것 같다.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커피로 점심을 해결해도 좋을 것 같다. 사진은 담지 않았지만 나도 사실 여기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맛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문난 맛집들 만큼은 아니었지만 기분 좋게 한 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정도로는 충분한 것 같다.





원예예술촌의 터줏대감.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곳은 바로 이 곳이 아닌가 싶다. 박원숙씨는 남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다. 남해의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지인 다랭이마을에서도 박원숙씨의 카페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인연을 남해와 이어가게 되었는지 그 속 이야기가 살짝 궁금하기도 하다.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이태리의 어느 마을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모양의 집





조금 더 마을 위로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전망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에 나도 잠시 그늘 아래 앉아 쉬어가는 시간을 즐기게 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예쁘게 꾸며진 정원, 그 너머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마을. 어느 동화 속 삽화 같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더더

위로 올라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 활짝 반겨주는 그 모습에 줄줄 흐르는 땀에는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땅바닥에 바짝 엎드린 무당벌레 한 마리


너도 많이 덥지?





주차장 바로 옆으로는 남해 독일마을이 보인다.


독일마을은 남해를 찾는 거의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곳이지만 그 바로 옆에 원예예술촌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꽃과 예쁘게 꾸며 놓은 정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들러볼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독일마을과 함께 반나절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한 번에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름에는 사실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아까의 입구로 내려가는 길. 원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경로가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한 번 걸었던 길을 다시 걷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록과 파랑의 콜라보





재밌게 구경하셨어요?

나가는 길에도 재밌는 볼거리들을 가득 만나게 된다.





여기도 너무 예뻤던 포토 존





걷는 길이 참 예쁜 곳이다. 어디가 제일 좋았어! 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꽃들 가득한 예쁜 길들이 너무 많은 곳이다.





숲 속 비밀의 화원

그리고 하얀색 그네 하나





꽃 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표정이 참 밝다.


나도 늘 그랬으면,,,^^





즐거웠던 여름 날의 산책



너무 더운 날씨에 땀으로 몸은 흠뻑 젖어버렸지만 그 즐거움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걷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원래도 걷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마을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들을 하나 둘 찾으며 걷는 걸음이라 평소보다 더 즐거웠던 것 같다. 서둘러 바쁘게 걷기 보다는 조금은 덜 둘러보더라도 천천히 걸으며 즐기고 싶은 길들이 너무 많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훌쩍 다가온 가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한 번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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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주 전에 남해를 다녀왔는데 급하게 다녀오느라고 여기는 들리지 못했네요.
    담으신 사진으로 대신 힐링하고 갑니다.
  3. 남해 원예예술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4. 정말 한국에도 좋은곳이 많다느는것을느껴요
  5. 와~ 넘 이뽀여..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