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예쁜 섬, 고성 국도 드라이브푸른 바다, 예쁜 섬, 고성 국도 드라이브

Posted at 2020. 5. 9. 12:2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드라이브 / 고성 해안도로

고성 전망대 / 고성 드라이브코스

경남 고성 드라이브 코스, 해안도로







고성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사실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많이 떠오를 곳은 강원도 고성일 것이다. 하지만 경상남도에도 통영 바로 옆에 고성이라는 곳이 있다. 강원도 고성과 마찬가지로 경남 고성 역시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은근 멋진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있는 곳이 또 경남 고성이기도 하다.


예전에 한 번 소개를 했던 적도 있는 곳이라 더 많은 고성 드라이브 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글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특별한 이름이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냥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곳곳에 전망대가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차를 세우면 된다. 그러면 어디에서든 멋진 고성의 푸른 남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봄바람 쐬며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들이다.


그리고 뭐? 멋진 바다 조망은 덤이다.^^





  고성 국도 드라이브, 푸른 바다를 만나는 길



다녀온 날 : 2020년 4월 26일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은근 많은 전망대들을 만나게 된다. 가는 길에 처음 만난 전망대. 여기는 은근 먹을거리를 준비해와서 잠시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바로 앞에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조망이 조금 가려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나무도 막을 수가 없다.


잠시 눈이 맑아지는 시간.





남해 바다만의 매력.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총총히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초록이 더 짙어진 숲의 풍경 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지금의 이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경남 고성에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바다도 함께 만날 수 있고.





집에서 30분만 달려오면 이렇게 멋진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조금 더 달리다 만난 또 다른 전망대. 사실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 뷰는 여기가 훨씬 더 좋은 편이다. 데크도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에도 너무 좋은 곳. 다음에는 나도 꼭 먹을거리 가득 챙겨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는 장소라는 것도 아주 큰 매력이다.





바다를 내려다 보는 장소에 이런 예쁜 데크가 딱!

뷰가 정말 예술이다.^^





옆지기 인증샷.^^





앞으로는 바다, 옆으로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장소에 이런 멋진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옆에는 철쭉들이 햇살을 가득 머금고 반짝이고 있다.





  고성 국도 드라이브, 푸른 바다가 좋다.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달리기만 해도 참 좋은 길이다.


푸른 숲길도 많고, 푸른 바다도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 참 매력적인 길이다.


오늘 비도 오는데,

오랜만에 다시 고성 국도로 드라이브나 한 번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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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해쪽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3. 남해 바다사진 넘이쁘네요^^
  4. 한폭의 그림같은 드라이브 너무 멋집니다.
    코로나 걱정없는 멋진 코스네요^^
  5. 일요일도 변함없이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하고 화목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6.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하며
    공감 하고 가요
  7. 지인 중 한 분이 고성 여행을 강추하더군요.
    남해 따라 이어지는 고성의 풍경에 저절로 감동과 감탄이 이어지겠습니다.
    고성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
  8. 사진을 보니 잠시나마 힐링을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9. 새내기입니다
    공감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저랑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
  10. ㅋㅋㅋ저도 처음에 강원도 고성으로 착각했었는데
    동백꽃이랑 등나무꽃이 함께 피는걸 보고 아니라는걸 알았지요..ㅎㅎ
    남해바다는 드라이브 하면서 분위기 좋은곳이 나타나면
    잠시 쉬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11. 아 여기는 공룡 유적지로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탁 트인 바닷가의 로망이 너무 좋군요. 너무나 바다가 그립습니다~
  12. 탁 트인 자연의 전망이 무척 멋진 곳이네요.
    옛 선조들께서 왜 배산임수 지형을 좋아하셨는지 이 풍경을 보니 확실히 알 것 같네요.
    강원도 고성만 동해바다를 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경남 고성도 남해바다를 끼고 있네요.
  13. 아름다운 풍경...매료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4. 고성국 또 드라이브 코스 정말 좋은데요 푸른 바다가 예쁜 섬 정말 좋습니다
  15. 공룡박물관을 들르면서 저 지역을 가보았는데.... 저런 장면을 담지 못했네요.
  16. 날씨가 맑아서
    전망도 정말 까끔하고 좋네요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17. 조용한 길로 드라이브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18. 와 여기 참 좋네요~!
    바닷가에 작은 언덕이랑
    섬들이 참 예뻐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19. 고성은 통영이나 거제를 갈때 지나가는 길인데 늘 목적지까지 가는데 바빠서 저렇게 멋진 풍광은 눈으로만...ㅎㅎ
    다음엔 시간을 좀 넉넉히 잡아 사진으로도 담아봐야겠는데요 ? ㅎㅎ
  20. 정말 아름다운 명소에요
  21. ciel
    아파트가 안보이니 금수강산이 더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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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저절로 터지는 풍경,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감탄사가 저절로 터지는 풍경,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Posted at 2020. 3. 2.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신창풍차해안도로 / 제주 해안도로

제주도 신창풍차해안도로 / 제주 드라이브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는 제주 서부 제일 아래, 신창리를 지나는 해안도로이다. 내가 제주 해안도로들 중 계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곳들은 애월해안도로, 종달리해안도로, 그리고 신창풍차해안도로이다. 다들 계절에 따라, 또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인데 그 중에서 신창풍차해안도로는 멋진 일몰, 그리고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와 바람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만약 겨울에 신창풍차해안도로를 찾아간다면 차에서 내려 직접 그 주변길을 걷기보다는 차를 타고 해안가를 타고 즐기는 드라이브를 더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3일








구름이 아주 멋졌던 신창풍차해안도로. 그 속에서 그림같은 빛의 산란을 만나기도 한다.





바다의 색은 어쩜 또 이렇게 맑은건지. 불어오는 바람이 매섭지만 이렇게 그 바람을 마주하고 서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거세게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








바다 속에 나란히 줄을 서있는 풍력발전기들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독특한 풍경이다.





바람이 강한 곳이다 보니 해안도로 곳곳에 풍력발전기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저 바람개비들이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히 크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기도 했었다.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 수 있는 신창풍차해안도로





바람이 강해서 그런가? 흘러가는 구름들의 속도도 빠르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의 모습도 정말 다양하다.











풍력발전기 아래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길래 거기다 차는 잠시 세워두고 주변을 둘러본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세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이 해안도로를 타고 쭉 달리다 보면 이전 글에서 소개한 하귀해안도로, 그리고 수월봉에 도착하게 된다.








날씨 좋은 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기 너무 좋은 신창풍차해안도로.





운이 좋다면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래 머무를 수는 없었다. 다음에는 시간을 잘 맞춰 찾아가서 신창풍차해안도로의 멋진 일몰도 직접 눈으로 만나보고 싶다.








밀려오는 파도의 모습만 봐도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짐작할 수 있다.











차 안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 또한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제주 관광 명소 31곳 중 하나로 뽑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숨겨진 비경이라는 이름으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드라이브



다녀온 지 꽤 지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이번에 제주 여행기를 올리면서 꼭 함께 포스팅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참 멋진 곳이다.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이 굉장히 강한 곳이라 만약 찾아갈 계획이라면 옷을 굉장히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늦은 봄이나 여름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겨울의 그 바다가 참 좋았다. 

같은 장소라도 사람마다 느끼게 되는 그 매력은 전부 다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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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라이브 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제주도에서 시원하게 한번 달려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3. 구름도 아름다움에 반해 쉬어가는것 같네요..
    집콕하느라 마음이 답답했는데
    시원한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았어요..^^
  4. 와, 정말이지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 갑니다. :D
  5. 풍차도는 해변을 보니 코로나 로 답답한 가슴
    뻥 뚤리는 기분이네요
  6. 신창 해안풍차도로~ 시원해 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3월 한달 화이팅하세요^^
  7. 너무 멋지네요^^
    드라이브하면 너무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8. 제주도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달리고 싶네요. ^^*
  9. 전 애월 협재 해안도로를 젤 좋아해요. :)
  10. 너무 예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11. 제주도에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잘 보고 가요. : )
  12. 제주도도 제주도인데 구름 사진 너무 잘찍으셨네욤 ㅎㅎ^^
  13.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14. 보기만 해도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바닷가 풍경을 더욱 멋지게 하네요
    제주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다.. ^^
  16. 멋진 풍경이고 그걸 멋지게 담으셨네요
    신창해안풍차도로 멋집니다.
  17. 바람 많은 제주에 풍차가 어울이네요.. 풍차 풍경도 멋있고 일석이조 네요 ㅎㅎㅎ
  18. 정말 풍차가 바다 가운데 세워진줄 알았습니다...ㅎㅎ
    푸른 바다와 풍차...그리고 수평선과 구름까지 완전 멋진곳이군요...ㅎㅎ
  19. 멋진 시간을 잘 보내고 오셨어요. 풍차 모습도 멋지고 바다도 보이고 좋네요.
  20. 오늘 지인과 바다로 떠나고 싶다...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만족하고 갑니다. 너무 시원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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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드라이브 코스

Posted at 2018. 7. 25. 15: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일도 쉽지 않은 계절이다. 여름이 되면 사실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행지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아닐까? 나 역시도 이전에는 그랬다. 바다에서 파도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튜브와 함께 떠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계곡 그늘에 텐트를 쳐놓고 맛있는 음식들도 만들어 먹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계곡물에 잠시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것도 참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는 몸이 너무 게을러져버린걸까?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장소를 물색하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것마저 기분좋은 여행의 준비라기 보다는 약간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 게으름으로 가득찬 위험한 고비만 넘기고 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다녀온 날 : 2018년 7월 14일





그래서인지 가까운 곳에 있는 여행지들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된다. 물론 계곡이나 산도 좋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가 요즘에는 참 좋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죽동마을.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참 예쁜 곳이다. 알음알음 그 모습이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 곳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죽동마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사람들이 걷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이다. 차들이 많이 지나지 않아 사진으로 담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갓길이 좁은 편이라 직접 걸어보고 싶은 경우에는 오가는 차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른 아침시간에는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더 호젓한 모습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즐겨볼 수 있다.





초록 가득한 그 모습이 참 매력적인 곳. 그래서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한 번씩 들르게 된다.








지난 번 왔을 때는 모내기를 한창 준비하던 시기라 논에 물이 가득했었는데 심어놓은 모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자라있었다.








지난 6월에 만났던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예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이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가끔은 차가 오는데도 빠르게 비켜주지 않아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들 알다시피 이 곳은 차가 다니는 도로이다. 나들이를 나온 즐거운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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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운곳 나들이가 최고지요.
    메타세콰이어가 아주 크게 자란 멋진 길이군요.
    공감 꾹 ~~ 무더운날 잘 보내세요 ~^^
  2. 드라이브 코스로 딱일듯 합니다!ㅋㅋㅋㅋ
  3. 창원에도 멋진 길이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4. 옆에서 찍은 사진 절경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날씨는 덥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오는 맑은 하늘이네요ㅋㅋㅋㅋ
  5. 오 ~~ 가보고 싶은길 이네요
    멋집니다 ㅎ
  6. 우와... 더운여름인데 왠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 풍경 입니다!!
    창원이 정말 좋은 곳이 많군요!!
  7. 얼마전 이쪽을 지나치면서
    여기도 메타세콰이어가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려 주셨군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쭉 뻗은 도로 양 옆 가로 초록의 메타세콰이어나무가 높고 길게 뻗어있는 멋진 길이네요.
  9. 정말 멋스럽네요.
    말씀처럼 걸을 수 있는 길이 조금만 더 확보되었다면 더없이 좋았을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우니 모래사장이 뜨거워 오히려 해변에서 노는 사람은 줄었다고 하더군요. ^^
  10. 도로가 참 예뻐서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을 것 같네요
  11. 죽뻗은 메타세콰이어 길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요즘 여러모러 착잡한일이 많이 생기는데 잠시나마
    뻥 뚫립니다^^
  12. 신혼여행 전국일주할때 지났던 길이네요 ㅎㅎㅎ
    잠시나마 추억팔이 하고 갑니다^^
  13.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도 식힐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찜통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4. 시원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보기만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5. 자동차 다니는 도로이긴 하지만 ..
    여행자 입장에서는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 ^^
  16. 여기 다른 사람 사진 참 많이 봤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봐야겠음...
  17. 어느 동네였던가 유로로 메타세콰이어길을 담아왔다는 사진을 보았는데..(담양이었나?)
    이곳은 오히려 깨끗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메타길이군요.
  18. 드리이빙 하기 좋은 멋진 길입니다.
  19. 창원에 이런 길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나름 창원 토박이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 오.. 창원에도 메타세콰이아 길이 있었네요.ㅎㅎ 방쌤님 사진이 왠지 길을 더 맛깔나게 살려주시는 것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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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자연예술랜드, 이국적인 풍경의 멋진 드라이브코스거제 자연예술랜드, 이국적인 풍경의 멋진 드라이브코스

Posted at 2017. 12. 7.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 드라이브코스

거제 자연예술랜드 / 거제 겨울여행

거제 자연예술랜드 동부저수지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있는 남도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거제.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벌써 눈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 계절이지만 그나마 약간 따뜻한 남쪽에서는 아직도 늦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 많이 있다. 이번에는 그 흔적들을 찾아보기 위해 남쪽 끝에 위치한 경남 거제로 늦은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거제 자연예술랜드


사실 이 곳은 거제로 여러번 여행을 다녀왔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소위 핫한 여행지도 아니다. 입장료 1.500원을 내고 자연예술랜드에 들어가본지는 나도 사실 꽤 오래 되었다. 


사실 자연예술랜드보다 그 앞에 자리한 동부저수지와 그 옆으로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뻐서 한 번씩 차를 세우게 되는 곳이다. 







거제 자연예술랜드 앞 동부저수지








늦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지난 주말





통통통~

오리배도 탈 수 있다. 


그런데,,

바람이 조금 차가워서,,^^


아무래도 오리배는 내년 봄을 기약해야겠다.





동부저수지 옆을 끼고 달리는 국도. 여기서 바라보는 이 길이 난 너무 예쁘다.





저수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리 가족





잎들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왔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빨리 떨어져버린 잎들이 살짝 야속하기도 하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길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 나도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서있게 된다.








저수지 옆으로는 이렇게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저 멀리 도로가 굽어지는 곳까지 산책도 가능하다.





화장실도 있다.^^


국도 길을 따라 달리다 화장실이 생각나서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다. 혹시나 이 길을 달리는 중이라면 동부저수지 옆에서 잠시 쉬어가는 코스를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거제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 풍기지 않나? 나만 그런가,,,^^;ㅎ

물론 유명한 여행지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매력적이지만, 그 여행 중간중간 이런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는 것 또한 그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어주지 않을까? 


거제에서 만난 아름다운 길, 당분간은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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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거제는 한정된 관광지만 갔었는데 여기도 이쁘네여~ 다음에 가봐야겠오요~
  3. 우와~~ 멋져요^^ 이쁜데요^^
  4. 우리나라도 환경만 파괴하지 않으면 가보고 싶은곳이 많아요 ㅠㅠ
  5. 거제에 늦은 가을을 만끽하러 다녀오셨군요! 이제는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알록달록한 단풍이 마치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다음번에 방문하셨을 때는 꼭 오리배를 타보시길 바라며,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거제에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있었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 풍경들과 함께 시원한 저수지 가 있어
    정감을 느끼게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8. 차를 세워놓고 볼 만큼 경치가 멋진 곳이네요
  9. 저 같으면 오리배를 용감무쌍하게 타볼지도 모르겠네요~ 에취! ㅎㅎ
    여기 저 있는 의정부는 눈내리고 이제 추워지고 있어요.

    여기 블로그에 오기만 하면 아직 가을의 정취가 깊어서 좋아요~^^
  10. 정말 이국적이네요.
    거제는 볼거리도 참 많은 곳 같습니다.
  11. 운치있어 보입니다!
  12. 거제에 이런 멋진 장소가 있었군요?
    덕분에 새로운 명소를 알고 갑니다.
    늦가을 풍경 멋지네요^^
  13. 정말 예술이네요. 멋진 풍경이예요.
    항상 이렇게 숨은 멋진 곳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너무 아름다운 장소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구경 가고 싶어지는군요
  15. 깊은 겨울로 들어섰는데도
    이곳은 늦가을의 정취가 아직 남아 있군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겠습니다.
    머릿속에 마음속에 잘 새겨두고
    추위가 느껴질 때마다 떠올리면
    잠시나마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16. 아..... 여기는 예사로 보고 지나치던 곳인데.....ㅜㅜ
    역시 방쌤님의 안목이 탁월하십니다...ㅎㅎ
    은행나무가 예쁘다고 하니 내년 가을즈음에 찾아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7. 늦가을,초겨울의 풍경같아 보입니다
    한적하니 걸어 보고 싶은곳이네요..바람만 차지 않다면

    하늘빛도 참 곱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덜 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18. 함께 따라 걷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아~~마음은 아직 가을을 보내지 못했나 봅니다..
    가을...
    너란 계절은 정말
    털어도 털어도 쏟아지는 아쉬움이..
  20. 거제에 이렇게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있었군요~!
    날씨는 겨울이지만, 느지막한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느끼니 너무 좋네요^^
  21. 산책로가 너무 멋지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리 멋진 곳이 있다니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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