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

Posted at 2020. 6. 5. 12:4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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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꽤 거리가 먼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년에 2-3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아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 못했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2010년 이후로는 꾸준히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았던 것 같다. 특히 양귀비, 수레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5월이 되면.


예전 사진들을 구경하다보니 사진 찍는, 그리고 보정하는 습관도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래서 지난 여러 5월들 중 내 맘에 들었던 사진들을 조금 모아서 태화강의 예쁜 5월 풍경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지금,, 정말 예쁠텐데~^^



※올해 사진 아닙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다녀온 날 : 지난 5월 어느 날들









내가 항상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경우 은근 주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난 그냥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는 편이다. 여러 경험의 결과 그게 제일 좋았다.





태화강 국가정원에 가득 피어있는 붉은 양귀비와 수레국화들. 수레국화들과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양귀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너무 넓은 곳이라 사람들 없는 곳을 찾아 한적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참 좋다. 정말,,, 넓다,,,





꼭 한지 같은 느낌으로 피어있는 분홍 양귀비





올해 경주에서 가장 핫~ 했던 금영화. 태화강 국가정원 한 켠에도 이렇게 금영화들이 피어있다. 당연히 그 규모는 경주가 월등히 더 크다.








안개초와 함께 피어있는 양귀비들. 이 둘의 궁합도 은근 훌륭하다.





예전 함안 뚝방에서 이 모습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공사중이라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는 없다.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장의 그림 엽서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그 속에서 찾은 예쁜 양귀비 한 송이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산책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 도심 한 복판에 이만한 규모의 공원이 있다는 것, 울산 시민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선물처럼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작약^^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작약원이 있다. 그리고 그 규모도 꽤 큰 편이다. 곳곳에 포토 존도 설치되어 있어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예쁜 곳들이, 또 걷고 싶은 길이 정말 많은 태화강 국가정원





뜨거운 볕을 피해 잠시 십리대숲을 걸어도 좋다.





하늘이 좋은 날에는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여유도 가져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담아보는 수레국화와 양귀비








늦은 오후의 햇살을 가득 머금고 더 붉게 타오르는 느낌의 양귀비들





그 속에 숨어있는 예쁜 분홍 양귀비 하나








색감이 예뻐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나고 싶은 5월의 풍경이다.





  가끔은 혼자가 더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나는 항상 태화강 대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오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이 먼저 눈에 띈다. 바뀐건가? 잠시 발길을 끊었던 동안 이런 변화가 생긴건가?^^; 나중에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


가을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에도 참 예쁜 곳이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딱 이 시기,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피는 시기의 태화강 국가정원 모습이 더 선명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내 눈에는 지금의 이 모습이 가장 예쁘게 보였던 것 같다.


잠시 즐겨보는 여유로운 산책

울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여기는 무조건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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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산 태화강변에 저렇게 멋진 국가정원이 있군요.
    저정도 규모와 화려함이면 국가정원으로 명명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너무 이쁘네요/ 사진으로나마 힐링하니 참 좋아요~
  4. 날씨랑 꽃이 그냥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예쁜데를 가시기도 하지만, 사진도 너무 잘찍으세요 ㅠㅠ
    여기는 유명한데라고 알고 있는데,
    꼭 가보려구요!
  6. 분홍양귀비는 처음봐요 ㅎㅎ 양귀비는 빨간게 전부 다인줄 알았답니다 :)
    하늘, 날씨, 꽃 그리고 푸름 전부다 짜 맞춘듯 너무나도 예쁜날이였을거 같아요 ㅎㅎ
    시골다녀온 오늘 푸름을랜선으로 느끼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7. 여긴 가봐야겟네요 너무 이쁜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8. 태화강변에는 꽃양귀비가 예쁘게 활짝 피고 있군요^^
  9. 분홍양귀비 넘 아름답네여
    ㅋㅋㅋㅋㅋ
    산책하기도 좋아보여요
  10. 세상에나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11. 한국에 양귀비 꽃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제가 한국에 살때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40년전에요.

    사진이 마치 어떤건 수채화 같은 느낌 또 어떤건 유화 느낌이 ..잘 보고 갑니다.
  12. 좋은 주말 되시고 필수 공감 잘보고갑니다~~
  13. 양귀비는 정말 "치명적으로" 매혹스러운것 같아요. 특히 붉은 양귀비.
  14. 간만에 방문 및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15. 울산은...꽃을 많이 심더라구요.
    태화강변은...사시사철 꽃인 듯...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제가 방어진에서 1년동안 근무한 일이 있는데 이 때는 이런 모습 볼 수 없었는데...
    추억여행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7. 예전 사진들이지만 멋진 모습입니다
    꽃은 여전히 피어나겠죠?
    태화강변 멋집니다
  18. 벌판에 다양한 핀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
    정말 지금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
  19. 다양한 풍경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또 다른 계절의 풍경이 기대됩니다.
  20. 순천에도 국가 정원이 있는데 여기도 있군요!!
    여기도 꽃구경하기 너무 좋은 장소 이네요
    사진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구독과 좋아요 댓글 남기고 가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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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

Posted at 2018. 6. 8. 13: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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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태화강공원 / 울산 태화강

태화강 양귀비 / 울산 태화강 양귀비

울산 태화강 대공원 양귀비





울산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인 태화강대공원. 대공원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고, 그 옆에는 동물원이 있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기 쉽지만 울산 태화강대공원은 그런 종류의 공원은 아니다. 우리가 동네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녹지가 풍부한 그런 공원인데 공원의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대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계절마다 그 종류를 달리하며 피어나는 많은 꽃들이 아마도 태화강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5월말, 6월초에는 곱게 핀 양귀비와 안개초, 그리고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찾아가면 작약들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양귀비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물론 굉장히 더운 날씨였지만 이따금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있어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태화강대공원에서 만난 수레국화.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붉은색 양귀비들.





색도 모양도 참 고운 아이들





그런데,, 내가 조금 늦게 찾았나? 작년에 비해 꽃의 수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공원의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 어마어마한 수의 꽃들이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꽃밭에서의 인증샷은 필수!^^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고운 아이들을 찾아본다.





붉은 카펫이 깔린듯한 착각이 드는 아름다운 풍경





이름을 듣기는 들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드디어 오늘의 베스트 플레이스!

붉은 양귀비와 하얀 안개꽃이 함께 피어있는 곳이다.








참 좋다

지금 이 순간

















그 옆에서 만난 작약





5월 말에 갔었는데 작약은 이미 많이 진 상태였다. 지금은 아마도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 같다.








산책 삼아 걷기 참 좋은 울산 태화강대공원





크게 한 바퀴 걸어본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여름 산책


아름다운 꽃들도 좋고, 이런 푸른빛 가득한 산책로도 참 좋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차로 접근하기가 조금 까다롭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 수고로움을 한 방에 날려주는 이런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이라 1년에 2-3번은 항상 찾게되는 것 같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아직도 꽃들이 많이 피어있을까? 그 모습도 괜히 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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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꽃양귀비와 안개꽃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4. 와!~ 그야말로 꽃밭 천국에 온 듯합니다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꽃을 보니 마음까지 상큼해지는 휴일입니다..
  5. 태화강 대공원 좋네요^^
    요즘 꽃 양귀비를 대량으로 식재 하는곳이 늘어
    가는것 같습니다
  6. 정말 환상적이네요. 빨간 양귀비와 하얀 안개꽃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작약은 이제는 질때가 되었나봐요. 터키여행을 다녀왔더니 그탐스럽던 작약꽃이 어느새 다 져버리고..
    두송이만 남았더라구요.
    태화강대공원은 한바퀴 둘러봐도 좋겠습니다.
    공감 꾹~~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를 구경하고 왔는데 태화강 양귀비를 보게 되니 더 반갑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심쿵하는 풍경이에요..^^
    안개꽃과 양귀비가 함께 있는 풍경은 처음보는 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9. 울산의 태화강이 깨끗해졌다고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꽃들이 정말 예쁩니다.
  10. 우와.. 너무예뻐요!! 양귀비꽃은 실제로 본적없는뎅
    꽃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진짜 좋네용!! 울산 넘 이뻐용~.~
  11. 작년에 비해 꽃의 수가 많지않아보이는데도 저정도면... 그래도 멋집니다.
    완전 꽃밭인듯... 중간에 인증샷도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핀란드 마리메꼬의 대표적인 디자인 패턴, "우니꼬" 디자인 패턴이 바로 양귀비입니다.
    이렇게 보니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13. 양귀비꽃이 다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 붉은 양귀비가
    언제 봐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양귀비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네요..^^
  14. 요즘 어딜가나 양귀비꽃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안개꽃이랑 같이 있으니 한층 이뻐보입니다^^
  15. 곱디 고운 하양 안개꽃이
    붉은 양귀비를 너무도 돗보이게 하네요
    넘 이쁘네요 ^^
  16.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꽃밭이네요.
    안개꽃도 양귀비도 맘을 다 사로잡아 버리네요.
  17. 맑은 하늘도 이쁜 꽃들도 너무 좋은데요^^ 태화강에 2번정도 가봤던것 같아요~
    너~~~무 넓어서 일부만 보고 왔던것 같은데.. 역시 같은 장소도 어떤이의 시선으로 보느냐가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군요 ^^
    방쌤님의 시선~ 배우고 싶네요 ㅎㅎ
  18. 우와... 대박 아름다워요!! 울산 태화강대 공원이라고 하셨죠? 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안개꽃 사이에 양귀비 꽃들은 진짜 아름답네요. 여기서 인증사진은 필수겟어요!
  19. 눈이 부시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20. 너무 이뻐요!! 양귀비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였나요?! 안개꽃이랑 같이있으니 더더욱 이뻐요!!
  21. 행인1
    안녕하세요 방쌤님 14년도 순천만 정원 갔다오신 글에 댓글달았던 순천에 있는 대학다니는 대학생입니다...
    방쌤님께서 찍으신 동문출구사진을 제가 그리는 웹툰의 배경으로 쓰고싶어서
    사진의 사용 허락을 맡고자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댓글을 한 번 더 남깁니다...
    제가 자료수집을 위해 방문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가기엔 시간상 불가하기 때문입니다ㅜㅜ
    허락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안된다하셔도 깨끗이 물러나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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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름 가득한 태화강의 밤울산 태화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름 가득한 태화강의 밤

Posted at 2017. 9. 19. 11:3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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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태화강대공원 / 울산 태화강 전망대

울산 태화강 / 태화강 전망대 / 태화강공원

울산 태화강 전망대 야경



울산을 대표하는 여행지들 중 하나인 태화강대공원. 봄이 되면 꽃양귀비들이 가득하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공원을 가득 메우고 찾는 이들을 반겨주는 곳이다. 가는 길이 조금 멀기는 하지만 계절마다 꽃 소식이 들려오면 먼 거리를 마다 않고 항상 달려가게 되는 곳이 또한 태화강 대공원이기도 하다. 항상 공원에서 꽃들과의 만남이 주가 되었던 태화강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그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태화강 전망대이다. 






화강 전망대에서 만난 울산의 저녁 풍경








전망대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조금만 발품을 팔면 더 경치가 좋은 전망대를 만나볼 수 있기도 하지만 차로 바로 앞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태화강 전망대의 가장 큰 매력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울산 태화강





왼쪽에 보이는 십리대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배도 운항중이다. 비용은 1-2천원 정도로 알고 있다.








십리대숲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데크





여기에서 보니 또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태화강 십리대숲이다.





전망대 내부에는 이렇게 작은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천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구름이 많아서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단 울산 태화강의 일몰. 구름이 나름 멋지지 않나? 내눈에만,,,^^;





어느새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울산 태화강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일몰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ㅜㅠ




명들이 환하게 불을 밝힌 울산 태화강








산 태화강 야경


여행은 자주 다니고 있지만 일몰 이후 야경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 같다. 한 때는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샌가 내가 많이 게을러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항상 사람이 같을 수는 없지만 예전의 그 열정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게 되는 순간이다. 도시의 밤 풍경 하나 담아보고 싶어 2-3시간 산을 오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던 옛 생각에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래! 이러면서 다시 시작하는거지 뭐~^^

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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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화이팅입니다. ^^
    태화강 전망대에서 만난
    울산의 저녁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야경이 주는 독특한 매력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2. 태화강 전망대가 있었군요~~^^
    늘 화이팅하시고,,,, 야경도 많이 보여주세요~~^^
  3. 태화강이랑 십리대숲 찍은 사진들은 왠지 이국적이네요.
    강물 색도 그렇고... 숲들도 그렇고... 뭔가 스케일도 커보입니다.
    울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괜찮은 곳인가보네요~~
    구름 때문에 일몰은 다음에 봐야겠네요 아쉽습니다
  4. 울산에도 이젠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군요.
    울산 태화강변의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너무 멋진데요. ^^ 사진이 하나같이 예술이네요
  7. 얼마전에 태화강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었는데요, 태화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이 멋지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태화강의 아름다운 모습이 참 매력적어네요
  9. 와! 십리대숲이라니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기분이네요.
    울산 태화강도 처음 봅니다.
    이런 새로운 풍광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10. 아직 전 제대로 야경을 담아본적이 없네요
    내년은 가까운곳붙터 한번 시도나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태화강 전망대도 좋군요^^
  11. 도심 공간에 강이 흐르고 숲이 있으면
    왠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몇년전 가 봤지만 멋진 사진으로 다시
    보니 더 아름다움을 잘 표현 하셨네요^^
  12. 다시 운동하시면 되죠뭐~
    숲과 건물이 잘 어울려 있는 도시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가요~!
    내내 다복하세요~!
  13. 태화강의 야경도 참 멋진 것 같다는... 언제 날 잡아서 한번 다녀와야겠군~
  14. 태화강이 과거에 비해 엄청 발전돼 보이네요. 야경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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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울산 태화강대공원,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의 물결

Posted at 2017. 5. 26. 10: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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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태화강대공원 / 울산 봄꽃축제

태화강 봄꽃 / 태화강 양귀비 / 울산 태화강

울산 태화강 양귀비



봄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공업도시로 유명한 울산광역시! 공업도시에서 무슨 봄꽃축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울산에는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태화강이 있다. 그 태화강 양 옆으로 굉장히 넓은 규모의 공원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그 곳이 태화강대공원이다. 계절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곳이라 인근에 사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럼


5월에는 무슨 꽃? 바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그 주인공들이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공원을 가득 뒤덮은 붉은 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




매혹적인 모습의 꽃양귀비





태화강대공원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숲


강을 건너가면 십리 길이의 대나무 숲을 만나볼 수도 있다. 그래서 십리대밭이라고 불리는 곳.





양귀비 군락으로 들어가는 길





불어오는 바람에 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대나무들





앙증맞은 조형물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하는 꽃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꼭 아직 피지 않은 장미처럼 봉긋한 모습을 보여주던 꽃양귀비





노란 금계국들도 여기저기서 한들한들





잠시 걸어 도착한 태화강 양귀비 군락








와,,,


규모는 정말~^^





수레국화와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꽃양귀비





색들도 정말 다양하다.





그래도 가장 매혹적인 느낌이 강한 아이는 붉은색 꽃양귀비들이다.











하얀색 안개초들과 함께 어우러진 꽃양귀비들의 모습도 매력적이긴 마찬가지





해 질 녘 그 느낌은 또 조금씩 달라진다.








난 이렇게 해가 지는 시간에 만나게 되는 꽃들의 색이 참 좋다.





오늘도 역시나 바쁜 벌 친구














하늘도

햇살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역시 태화강대공원! 꽃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봄꽃들은 정말 원없이 만나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갈까, 말까 조금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놓칠뻔 했으니 말이다. 


이제 다시 눈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주말,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이번엔 남도여행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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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smine
    울산에 사시는 분인가요?
    전 부산서 온지 9년이 되는데~~~
    한때는 서울 경기열심히 출사갔는데..
    낯선 울산에서 적응하느라 사진놓은지 꽤되네요~
    이제 눈도 시리고 ㅋ
    사진 즐감했어요~ 다시 그때의 열정이 살아나는듯~태화강 가봐야겠네용^^~
    감사^^~
  3. 와 정말 좋은사진 감사해요 마음이 행복함!!!
  4. 꽃을 보니 제 마음도 행복해지는 듯.....
    정말 정신없었던 지난 5월입니다~
  5. 자여니
    사진 너무이뻐요~~~!!!
  6. 오오~ 양귀비 군락 대단하네요~~
    꽃의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양귀비꽃!!
  7. 양귀비꽃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꽃들이랑 같이 피어 잇으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얼마전 제주에 있는 양귀비꽃보고 왔는데..다른꽃이 없으니 좀 심심해요.ㅎㅎㅎ
  8.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꽃양귀비도 아름답고
    수레국화도 너무 아름답지만
    대나무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쭉쭉 뻗은 대나무길이 10리나 이어진다는
    십리대밭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일몰 또한
    너무 마음에 와닿는 풍광입니다..^^
  10. 꽃들을 보면 참 마음이 예뻐지는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11. 얼마전까지는 공공기관에서 조성한 꽃밭에는 주로 '벌개미취'와 '비비추'가 주된 풍종이었는데,
    이제는 전국 어딜가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화단을 덭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파스텔 색감보다는 점점 강한 자극을 필요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빨강과 진보라색이 어필하는 듯 !!
  12. 양귀비 가득한 풍경이 아주 예쁩니다 ..
    양귀비만의 강렬한 뭔가가 좋아요 ... ㅎㅎ
    수레국화는 오며가며 봤는데 .. 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는군요 .. ^^
  13. 울산의 태화강변 대나무 숲길에는 정말 아름다운
    양귀비 꽃들의 천지가 되었군요..
    아름다운 양귀비의 물결 잘보고 갑니다..
  14. ㅋㅋㅋ
    5월27일에 갔는데 거의다 떨어지고 없어요... 헛걸음 하지마시길... 꽃보려면 축제기간에
  15. 미란
    사진이 너무 예뻐서 퍼가요~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당
  16. 원색이 촌스럽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17. 양귀비가 너무 아름답네여. 아직 남아잇는 곳이 있는지 좀 찾아봐야겟어요^^
  18. 이래서 꽃을 좋아할 수 밖에 없나봐요.
    꽃밭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나무도 굉장히 색다르게 보이구요
    좋은 사진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19. 잘 보고 갑니다.
    서로 자주왕래하며 추천/댓글 하면 좋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20. 박선라
    이거 너무 잘찍으셔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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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물결, 울산 태화강 대공원끝없이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물결, 울산 태화강 대공원

Posted at 2016. 10. 5. 11:3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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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태화강대공원 / 울산 가볼만한곳

울산 태화강 / 태화강 코스모스 /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코스모스



공업도시 울산의 젖줄 태화강

가을이면 그 옆 둔치에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룬다.


봄에는 꽃양귀비가 가득 피어 붉은 융단이 깔린 듯한 모습을 보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그 자리를 형형색색의 다양한 코스모스들이 다시 메우게 된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지난 어느 주말, 지난 봄에 이어 다시 울산 태화강 대공원을 찾았다.





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의 물결





태화강 대공원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화룡연을 굽이 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 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 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의 심장부에 위치했던 태화들은 장기간동안 무관심으로 방치되어 있다가 태화강 대공원 조성으로 다시 자연의 모습을 갖추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태화강 대공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531천㎡로 물과 대나무, 유채ㆍ청보리를 비롯한 녹음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대규모의 도심친수공간이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태화강 변에 솟아오른 건물들과 함께 담아본 코스모스





하늘도

바람도

구름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다.





살짝 유화 느낌이 나는 사진도 담아보고





천천히 걸어가다 잠시 그 옆에 쪼그려 앉아 조금 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다.





색도 모양도 예쁜 코스모스들이 너무 많았던 태화강. 올해 여러 곳에서 수많은 코스모스들을 만났었지만 태화강에서 만났던 코스모스들이 단연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다.











공원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걸어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황하코스모스. 중간중간 조금씩 섞여있는 다른 색의 코스모스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예쁜 색감을 낼 수가 있는건지,,, 역시 자연이 만들어내는 있는 그대로의 색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인공의 색으로도 절대 흉내를 낼 수 없는 그런 색들이 있는 것 같다.








하늘의 구름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계속 위를 올려다 보게 된다.








이 근처에 살고있는 분들은 참 좋겠다. 물론 주말에는 차가 너무 많이 몰려 들어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기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이런 공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면 난 그 정도의 불편함은 얼마든지 참아줄 수 있을 것 같다.





저 앞에 보이는 십리대밭으로 연결되는 징검다리. 울산 태화강도 구석구석 둘러보면 숨겨진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다. 도심 한 가운데에서 만나는 대나무 숲이라니!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리고 그 길이는 자그마치 10리! 4km나 되니 말이다.





앗!!!

이건 뭐지?

푸른 하늘을 시샘이라도 하는걸까? 잠시 짙은 먹구름이 머리 위를 지나기도 한다.





깊어가는 가을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곳





휴~ 다행이다.

먹구름은 금새 머리 위를 지나가고 다시 아까의 그 푸른 하늘이 다시 찾아왔다.





호박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박 터널도 지나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그리고 그 속에 벤치 하나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은 곳이다.








사그락사그락


바람에 흔들리며 대나무 잎들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그 소리가 너무 좋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대나무 숲길도 잠시 걸어본다.








역시 남는건 사진 뿐!!!





도심에서 즐기는 행복한 가을 산책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원래 주말이면 항상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항상 사람들에게 치이며 다니는 느낌이 강했던 태화강인데 어쩐 일인지 오늘은 태화강을 찾은 사람들을 많이 찾아 볼 수가 없다. 주차장에도 자리가 텅텅 비어서 어디에 주차를 할지 골라가면서 주차를 했으니 말이다. 태화강에 한 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원래 주차하려면 2바퀴는 기본인데,,,^^;;ㅎ





가을을 반기며 활짝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코스모스 들판








유난히 짙은 색을 뽐내던 황하코스모스들


그리고 어우러짐





포동포동 살이 오른 벌 한 마리


이제 그만 먹어도 되겠는데~~~~^^;ㅎㅎ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끝없이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물결





바람에 조금씩 일렁이는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항상 고민만 하다가 아직도 제대로 된 ND렌즈를 하나도 구매를 못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꼭 하나는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시 폭풍검색의 셰계로,,,





코스모스랑 조금 더 가까이 있고 싶어?

고개를 힘껏 숙인 강아지풀 하나





신나게 한 번 달려볼까?


점점 더 깊어가는 가을, 울산 태화강으로 코스모스를 만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길 양 옆으로 빽빽하게 자라있는 대나무들과 함께 걸어가는 숲길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가을의 한 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괜히 나도 다시 가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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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도 바람도 구름도 너무
    좋은 날 다녀오셨군요.^^
    벤치가 있는 풍경은 정말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 예전에도 울산 태화강 포스팅 여러번 하신 걸로 기억해요.
    코스모스 뿐만 아니라 돌다리도 건너고, 물 구경도 하고, 박이 대롱대롱 달린 터널과 대나무 숲까지 한꺼번에 모아놓으니 무슨 자연농원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3. 울산 태화강변 코스모스 군락이 대단하군요.
    특히 노랑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4. 지나가는 태풍때문에 이렇게 예쁜모습들도
    이젠 사진속 그리운 기억이 될것 같아요.
  5. 태화강....오랜만에 보네요...예전에 허허벌판일때 놀러간적은 있었는데 엄청 아름다워져서 다시 한번 내려가야겠어요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딱인데....아 오늘은 태풍때문에...담에 가야겠다...ㅎㅎ
  6. 멋지군요.
    울산자주가는데....함 가보자 해야겠네요
  7. 와, 대나무숲도 있군요.
    코스모스만으로도 반할 만한 곳인데
    대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마음만 같으면 당장 달려가보고 싶어지네요.

    여름꽃들과 가을꽃들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좀더 낭만이 느껴집니다..^^
  8. 오옷! 대나무숲이 넘 멋있네요! 바람소리가 들리는듯~ 가보고 싶어 집니다~
  9. 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코스모스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고요
    잘 보고갑니다
  10. 여러 색상의 코스모스가 어울려 피었네요.
    마음만은 울산 태화강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아, 지난 주말은 이렇게나 좋았는데
    지금 그곳 사정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으신거죠?
  12. 정말 자연이 만들어낸 색상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그어떤걸로도 흉내낼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태화강공원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방쌤님 아니면 정말 몰랐을 거에요~ 멋진 풍경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해 없으신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3.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14. 멋진곳인데 지금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볼수가 없을것 같아 안타깝네요

    미리 잘 다녀 오셨습니다^^
  15. 울산 태화강변은 사철 아름다운 곳인군요^^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네요~~
  16. 어제 태화강 쪽에 피해가 많았다던데 대나무숲이랑 온전히 잘 있을지 걱정이네요..
  17. 캬~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꽃!! 정말 예쁘네요 ㅎ
  18. 며칠전만 해도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태화강변의 모습들이
    어제 태풍 차바 때문에 완전 쑥대밭으로 변한 안타까운 모습들이더군요..
    언제 또다시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을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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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대나무 숲에서의 행복한 산책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대나무 숲에서의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6. 9. 23. 15:0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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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울산 가볼만한곳 / 태화강대공원

울산 태화강대공원 /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태화강 십리대밭

공업도시 울산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초록이 가득한 대나무 숲이 10리, 약 4km길이로 길게 늘어서 있다. 길이만 긴 것이 아니라 그 폭도 20-30m에 달해 그 속을 걷는 기분도 물론 너무 좋지만 전망대 위에 올라서 그 전체적인 풍경을 눈으로 담아보는 것 역시 태화강을 찾는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뷰 포인트이다. 무더운 여름 그늘을 찾아 그 속을 걸어보는 십리대숲도 좋지만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에 만나는 바스락거리는 대 잎 소리 가득한 십리대숲 역시 절대 그 매력이 뒤쳐지지 않는 곳이다.





울산 태화강 대공원


봄이면 붉은 빛 뽐내는 꽃 양귀비로 가득하고, 가을에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으로 사계절 모두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만나보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가로질러 십리대밭으로 들어가는 길. 고개를 돌려 태화루가 있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고층 빌딩들과 대화강 변의 풍경이 나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항상 드는 생각인데 저기 보이는 높은 빌딩의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태화강의 모습이 늘 궁금하다. 혹시나 저 곳에 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에 저도 한 번 데리고 올라가 주셨으면,,,^^;;





깊어가는 가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고





이런 아기자기한 징검다리도 건너게 된다.





징검다리 위에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는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정감 가득 밀려드는 터널도 지나고





오늘의 목적지 중 하나인 십리대숲에 도착을 하게 된다.


아,,, 

좋다.


그냥 바라보는 것도

그 속을 걸어가는 기분도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여유로운 가을 오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약간은 여유가 묻어 나는 것 같다.





걷다 보면 때로는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숲 길을 걷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대나무들이 하늘 위에 그려 놓은 길








그 속에서 걷는 기분도 너무 좋았지만

이렇게 밖에서 바라보는 대 숲의 모습도 아름답기에는 다름이 없다.








태화강대공원에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이 모습을 또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사실 십리대밭으로 들어가기 전에 코스모스들과 인사를 먼저 나누었다. 그 모습은 아직 모두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정리가 되는 대로 따로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


다가오는 주말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오는 대나무 숲으로 떠나는 산책은 어떨까? 한적하게 걸어보는 대나무 숲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가득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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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말로만 듣던 울산 태화강 대숲이로군요.
    사진으로 보니 그 규모가 정말 대단합니다.
    울산 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3. 징검다리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 모습과
    십리대숲 사진이 넘 멋집니다.^^
    그리고 대나무숲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4. 울산의 태화강 10리 대숲길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군요..
    이곳은 사계절모두 푸르런 대숲에서 뿜어내는 깨끗한
    공기를 맡을수 있는 곳 같구요..
    지난번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울산의 명소가 되고 있다고 하구요..
    시간되면 한번 들려봐야 힐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5. 울산 태화강 십리대밥 여행기편 정말 저 고층빌딩에서 태화강을 바라보면
    없던 마음의 여유도 생길것 같습니다. 십리대숲 사진을 바라보니 정말 좋다
    란 생각만 저도 드네요. 아직 대나무숲길을 진정 가본적이 없었는데
    방쌤님 여행기 사진으로나마 항상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조심하시고 많이 웃는 건강한 주말 주일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 코스모스도 넘 이쁘공~~ 저 푸르른 대나무숲도 넘 좋아여..
    대나무숲 걸어보고 싶네여.. 참 평온 할것 같아여.. ^^
  7. 멋진 곳이군요.
    태화강...잘 살려낸 모습이네요.

    정말 옛날엔 더러웠거든요. 냄새도 나고...ㅎㅎ

    잘 보고갑니다.
  8.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대나무인데,
    이곳에도 이렇듯 멋진 대나무숲이 있네요.
    가보지는 못해도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고 또 보면서
    대나무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혀 봅니다.^^
  9. 지진의 영향은 없었는지요~
    대나무 숲이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울산은 딱 한 번 가보았거든요.
    잠시 업무상미팅 때문에 들린 게 전부라서 뭐 전혀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10. 야~~ 정말 멋진데요^^ 울산의 보물일듯합니다. 하옵고 박터널 사진은 완전 멋집니다^^
  11. 하하~ 여기가 바로 울산 태화강이군요.
    다음달 어느 주말에 제가 이곳에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확정되면, 따로 알려드릴게요.ㅎㅎ
    대나무길... 저도 걷고 싶네요.
  12. 가을의 서정을 모두 담아 놓은 곳 같습니다
    코스모스부터 대숲까지
    이런 곳이 있었군요
  13. 다르것보다는 대나무 숲이 정말로 보기 좋네요. 사진을 촬영하기 최적의 장소 같아요 ㅎ
  14. 울산은.볼게 없다 생각하여 항상 지나쳤는데 숨은.명소가 있었네요 ㅎㅎ
  15. 여기도 날 잡아서 시원할 때 함 가야겠어요~
  16. 이젠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모습을 보이는군요
    저도 오늘 우연히 좋은곳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17. 저는 죽녹원에서 체험하고 왔는데,
    이런 좋은 곳이 또 있었군요)^^
  18. 싱싱
    4대강 썩은물뉴스만 보다가 열받은 마음이
    싱그러운 대나무숲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19. 우와!! 울산에 이런곳이 있나요? 보기만해도 속이 트여요...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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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걷는 걸음걸음 꽃향기가 가득, 울산 태화강대공원[울산여행] 걷는 걸음걸음 꽃향기가 가득, 울산 태화강대공원

Posted at 2015. 6. 3. 12:2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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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울산 태화강 / 태화루

태화강 양귀비 / 태화강대공원

울산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대공원

내가 울산에서 대왕암공원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얼마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는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태화강의 풍경이 눈 앞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비가 살짝 내리기도 했고 오전에 출근도 해야해서 갈까말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에는 울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3시쯤에는 비가 그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물론 크게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일단은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





비가 그친 주말 오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창원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태화강

왼쪽으로는 태화루가 보이고 강을 가로지르는 태화교가 눈에 들어온다. 강가로는 양귀비꽃과 금계국이 가득 피어서 먼 길을 달려온 손님을 화사한 표정으로 반겨주고 있다





저 아래로는 여울다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십리대밭교가 보인다. 높게 솟아오른 빌딩들과 강, 그리고 피어있는 꽃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특이한 풍경이 은근 조화롭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이 곳 태화강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꽃밭

다행히 비는 그쳤다





왼쪽에는 금계국

오른쪽에는 양귀비


어우러지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


혼자 보기에는 정말 아쉬운 풍경





도도하게 피어있는 양귀비

빛깔이 정말 고운 아이다








개량종이라 색상도 다양하다

빨간색, 분홍색, 흰색





비가 내린 직후라 

빗방울을 살짝 머금고 있던 아이











주황색도 있었네





아이가 너무 약해보여서

빗방울을 담기에도 조금 버거워 보인다














길이 좋아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다. 대여를 해주는 곳도 있었으니 친구끼리, 연인끼리 자전거를 타면서 태화강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사실 굉장히 넓은 곳이라 걸어서 다 둘러보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갈대가 바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 그림같은 풍경속의 태화강

















대나무숲길도 지나고





여울다리 위에서 만나는 그림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인데

사진이 조금 그렇게 나왔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 곳이다














징검다리도 건너고








수레국화

양귀비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이다. 몰랐는데 독일의 국화가 바로 이 꽃이라고 한다











색이 참 곱다








양귀비와 다양한 색의 수레국화들이 가득한 공원. 정말 끝이 없이 이어진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잠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인물사진 담으면 대박일듯

다음에는 나도 꼭 이 곳에서 인물사진을 한 번 찍어보리라 다짐을...ㅎ














어라..

너는 코스모스 아니니?

여기서 뭐하는거니...









다시 비가 쏟아져서

잠시 나무그늘 아래서 쉬어가기도 한다








홀로 도도한 양귀비꽃











자전거로도 건너고





걸어서도 건너고


비가 와도 즐겁기만 하다











비가 내려서 더 상쾌하게만 느껴지는 길

사실 나는 산행을 다니던 시절부터 비가 내리는 것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덕유산과 수락산은 폭우가 내리던 날 다녀왔던 기억도 있으니 뭐 공원에서 즐기는 산책 정도야... ^^








참..

이쁘다

공원도

꽃도..





작년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했을때 울산 태화강을 찾은 이후로 꽤나 오랫만에 찾은 곳이다. 가끔 지나가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들리지는 않았었다. 비라는 것이 참 재밌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통은 '비가 오니 그냥 다음에 가자'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가 오니 더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 생각을 바꿔서 다시 바라보니 비가 와서 더 좋더라는 것이다. 어떤 대상이든 보는 방향과 생각에 따라서 참 많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빗속에서 즐긴 울산 태화강 꽃밭 속의 산책

한적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아직은 꽃들이 가득해요~

볕이 좋든, 비가 오든 너무 이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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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한 번 쯤은 이 길을 다니고 싶네요.
  2. 와, 언제다녀오신거세요? 저도 얼마전에 울산 갔었는데, 한번 갔다와볼껄 그랬네요ㅠㅠ
    꽃을 너무 좋아하는 펜튀지기라....ㅠㅠ

    여행 정말 많이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3. 양귀비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도 아름답지만
    무리지어 가득 피어 있는 양귀비는 정말 매혹적이더라구요..
  4. 사진들이 쎄잔의 그림같아요 ㅎㅎ
    요즘 비가 계속 오나봐요?
    제가 너무 건조한 사막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습한 날씨가 그립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6월이 됐는데 이제 여름 풍경 구경을 하겠네요.
    기대할게요 ^^
  5. 비가오지않아걱정인중에도이렇게아름다운꽃이피어주니감사하고
    고맙다는생각이드네요..너무아름다운꽃들덕분에잘보고갑니다
  6. 태화강 대공원에 예쁜 꽃들이 많네요~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ㅎㅎ
  7. 비오는 날이였군요 ~ 매번 이런곳은 햇빛 쨍쨍한날 보다가 우산쓰고있는 사진들을 보니
    뭔가 운치있고 분위기가 확달라보여요 ^^
  8. 요즘 너무 더워서 차라리 비님이 오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화려한 꽃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을거 같네요.ㅎㅎ
  9. 방쌤님은 전문 사진작가같아요^^ 담아오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10. 태화강이 정말 이쁘네요.
    수레국화는 아주 맘에 드는걸요?
    양귀비는 빨간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색도 있어요..ㅎ
    비가와서 더 이쁘게 잘 보고 가요~
  11. 시진찍고 싶은 곳이군요 양귀비가 무척 많네요
  12. 태화강이 아주 예쁘게 변했네요^^
  13. 태화강이 울긋불긋 꽃잔치를 여는군요 ...
    이런 곳을 거닐면 .. 화사함에 물들어가겠습니다...
    방쌤님이 반할만 합니다... ^^
  14. 태화강주변이 온통 꽃밭이로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와우 꽃들이 완전 예뻐요~
  16. 요즘 양귀비꽃이 많이 보이네요

    여울다리위에서의 그림은 우포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태화강 아름답게 변했네요^^
  17. 울산 태화강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힐링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ㅎ
  19. 오.. 뭔가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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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이쁜 코스모스로 가득한 태화강 꽃길[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이쁜 코스모스로 가득한 태화강 꽃길

Posted at 2014. 9. 26. 07: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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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 코스모스여행 / 가을여행

태화강 코스모스 / 울산 추천여행지

울산 태화강

 

 

이번 울산여행에서 두번째 목적지로 정한 곳은 바로

 

'태화강대공원' 이다

 

도심이나 마을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강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서울의 한강이 그렇고, 하동의 섬진강

또 울산의 태화강이 그렇다고 생각된다

 

 

 

 

네비게이션에 '태화루' 를 찍어 도착한 태화강대공원

이름 그대로 그냥 하나의 공원일 뿐이다

하지만 그 공원이 가지는 의미는 유명한 관광지 하나 그 이상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늘 높이 솟은 빌딩 숲과 그 옆을 유유히 흐르는 강

또 그 양 옆으로 조성되어있는 아름다운 공원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너무 자연스럽다

 

 

 

 

 

올해 코스모스는 정말 원없이 구경하게 된다

가는 곳 마다 모두 코스모스가 가득하니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데

이만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살짝 부러워지기도 하는 순간

슬퍼3

 

 

 

 

 

 

 

태화강 위를 지나는 태화교

태화루의 모습을 바라본 모습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잔잔한 강의 모습이 평화롭다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돼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루'로 불리우는 영남의 대표적인 누각인 '태화루'

 

 

 

 

 

태화교와는 반대 방향에 보이는 '십리대밭교'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십리대밭은 직접 걸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근처로 다시 여행을 오게 되면

십리대밭도 꼭 걸어보고 싶고, 다리 너머 대공원도 더 깊숙히 둘러보고 싶다

 

 

 

 

 

이곳에도 곧 갈대가 무성한 모습을 보일것 같다

그때의 태화강대공원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 듯

 

 

 

 

 

 

 

 

 

 

 

코스모스가 가득한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바람이 조금씩 시원해지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느껴보고자 공원을 찾는 모습이다

 

 

 

 

 

 

 

 

혼자 유유히 강을 누비던 오리 한 마리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었다

곧 나타난 친구인지 가족인지 모를 녀석들

 

넓은 강에서 마음껏 노니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이기도

 

 

 

 

 

 

 

 

색이 짙고 모양이 참 이뻤던 아이

흠집 하나 없는 모습의 코스모스를 찾기가 쉬운게 아닌데

이렇게 저절로 눈에 띄어줘서 고맙다는 생각~^^

 

 

 

 

 

 

 

 

 

점점 가까워지는 십리대밭교의 모습

어떤 조명이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에 바라보는 다리의 모습도 참 아름답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십리대밭교에 조금 못가서 만난 '여울다리'

그 곳에 서서 바라보는 모습 또한 정말 아름다웠다

정말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

 

 

 

 

 

억새와 나무 한 그루

또 푸른 하늘과 구름이 만들어주는 조화에 한 동안 흠뻑 빠져있었다

 

 

 

 

 

 

 

 

여울다리에서 바라보는 태화강과 태화루의 모습

 

 

 

 

 

대나무숲 옆을 지나는데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니

바람만 시원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까지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조용히 걸으면서 듣는 대나무 숲에서 들여오는 그 소리

들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지

 

 

 

 

 

공원을 나서면서 담아 본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이렇게 일부분만 보아도 넓기가 그지 없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보면 그 규모가 과연 얼마나 대단할지

 

 

 

 

 

 

오늘도 꽤나 많이 걸었다

또 사진 찍느라 눈에 얼마나 힘을 줬으면 오른쪽 눈 근처로 경련이 일어날 지경

멍2

다행히 바로 옆에 투썸이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근데 요기는 은근히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없었다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테이블을 혼자 차지하고 있기는 미안하고..

커피를 채 다 마시기도 전에 조금 서둘러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다ㅜㅠ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다!

조금은 더 당당함을 온몸에 무장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자

 

다음주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그 도시 자체가 하나의 큰 문화재라는 '경주'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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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원한 가을의 풍경이 느껴집니다.
    강변을 거닐며 코스모스와 함께 지내고 싶네요. ^^
    • 2014.09.26 09:04 신고 [Edit/Del]
      죽풍님 반갑슴다^^
      공원이 정말 넓었는데 그 십분의 일도 보지못한것 같아요
      산책하듯 가을을 느끼며 걷기에는 그만인 곳이었답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 억새와 나무 한그루 사진이 마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가득한 울산태화강
    주변의 경치가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3. 울산은 대왕암이나 몽돌해수욕장 등 외각쪽만 여행가봤는데 태화강 주변으로도 괜찮네요.
    중공업 도시라서 도심쪽으로는 들어가볼 생각도 안해봤는데 역시 편견이란게 무서운것같아요.
    울산에 여행갈 일이 있으면 태화강 주변도 꼭 들러야할것 같네요. ^^
    매일 매일 정성가득한 여행 후기를 올려주시니 눈이 너무 즐겁네요. ^^
    주말에도 좋은데 여행 다녀오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014.09.26 11:28 신고 [Edit/Del]
      저도 항상 울산은 여행리스트에서 소외받던 곳이었는데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태화루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진짜 좋다던데 이번에는 귀차니즘으로 보질 못했어요
      다음기회에~~ㅎ
      좋은 가을날 보내시길~^^
  4. 와....너무 이쁜니다.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산책 하면서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니까요.
    울산 아직 안가봤는데...언젠가는 갈수 있겠죠?ㅎㅎ
  5. 태화강대공원은 정말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더군요.
    저도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번 갈 예정이랍니다.
    그때는 십리대밭길을 걸어보렬고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6 11:55 신고 [Edit/Del]
      네~경치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
      창원에서 나름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쉽게 다시 가진 못할것 같아요~ㅎ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주셔서 좋은말씀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자주 들어 이런저런 이야기하러 놀러 오겠습니다 ㅎㅎㅎ

    얼마전에 울산을 다녀왔는데 그냥 지나치면서 태화강을 보고만 온적이 있습니다.
    생태천으로 잘 살아난 태화강이 도심과 잘 어우러져 멋지게 보여집니다.

    또 뵙겠습니다~~
    • 2014.09.26 12:38 신고 [Edit/Del]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멋진 사진 구경하러 자주 놀러갈께요
      좋은 블록 하나 알게되어서
      저도 너무 좋네요~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얼마전에 대나무숲 다녀왔는데..너무 좋았어요.
    • 2014.09.26 14:45 신고 [Edit/Del]
      십리대밭이요?
      저는 이번에 대나무숲길은 못 걸어봐서
      전라도쪽으로 가게되면 꼭 걸어보려구요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
      너무 좋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8. 온통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하얀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울산의 태화강 대공원의 모습들이
    정녕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는걸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각 지자체에서 정말 이런 둔치에다 아름다운 공원들을 잘 만들어 놓아 관광자원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태화걍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2014.09.26 14:47 신고 [Edit/Del]
      영도나그네님 방문 감사드려요^^
      정말 요즘에는 지자체들이 관광지로 가꾸려는 노력을 많이 들인다는게 느껴져요
      자연을 훼손하는 정도가 아닌 선에서 좋은곳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9. 개인적 욕심같아서는 '태화루'라는 민족정기가 서린 건물주변에는 고층건물을 불허하여
    스카이라인을 지켰으면 합니다..그러나 이미 소실되었던 누각의 재건과정을 고려하면
    이런 욕심은 무리일 듯 하군요.
    • 2014.09.26 16:01 신고 [Edit/Del]
      아..저는 그런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 부분도 있군요.
      상상 해보니 그모습이 정말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10.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한번 걸어보고 싶어 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서는 꼭 방문 해야할 곳 같네요.
    블로그를 포함해서 글도 깔끔하고 너무 예쁘네요.
    • 2014.09.26 16:26 신고 [Edit/Del]
      코스모스는 기대도 않고 갔었는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참 이쁘게 가꾸어진 공원인것 같아요
      블록 이쁘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좋은하루 보내세요~^^
  12. 태화강은 아니 울산을 봄에만 방문해 보았는데
    가을에도 참 이쁘네요
  13. 태화강대공원 방쌤 덕택에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14. 맞아요~ 강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에요~
    태화강대공원!!! 여기도 정말 멋지네요~ 혼자 좋은곳을 이리 많이 다니시다니!!! 다음번 경주여행도 너무 기대되요^^
    • 2014.09.26 20:51 신고 [Edit/Del]
      경주는 워낙 자주 가고 또 좋아하는 곳이라 저도 많이 기대되네요^^
      사진으로는 남산빼곤 처음 담아오는거라..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5. 어디가나 높이 들어서는건 아파트 뿐이네염 .여기도 아파트 저기도 아파트 .
    • 2014.09.27 06:54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더라구요
      조금 제한이 되었으면 하는 곳도 많이 있는데...이런걸보면 경주는 참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마산은 벌써 가을의 중심이군요.
    덕분에 가을 구경 엄청 했습니다.
    담주 경주도 기대할게요.ㅎㅎㅎ
  17. 코스모스 정말 좋아하는데
    벌써 피고 있군요.
    블로그와 아름다운 경치 잘보고갑니다.
    • 2014.09.28 19:45 신고 [Edit/Del]
      아이스틱님 반갑습니다^^
      어제 경주에 다녀왔는데 아직 그곳에는 코스모스가 꽤 남아있더라구요. 기회되시면 꼭 구경 다녀오시길 바래요~^^
      근처에도 은근히 엄청 많거든요~
      즐거운 휴일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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