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에 해당되는 글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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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 위미리 3760, 아름다운 겨울 동백꽃길 (78) 2021.01.08
  3. 제주 수국길? 나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 무인카페 다락 (72)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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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걷는 제주 사려니숲길, 파란 산수국이 가득하다비 오는 날 걷는 제주 사려니숲길, 파란 산수국이 가득하다

Posted at 2021. 6. 23. 11: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산수국



 

 

오늘은 오랜만에 저 멀리 제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다.

참 좋아하는 곳이다. 제주!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는 그 좋아하는 제주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갈 수 있는 시기가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당시 제주의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제주 곳곳에 제주 시민들이 걸어놓은 '방문을 자제해주세요.'라고 적힌 안내문을 보면서까지 제주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는 않았다. 

 

내년에는 제발 상황이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본다. 그래서 예전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제주로 여행을 떠나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두 눈에 가득 담아오고 싶다. 제주는 날씨가 맑아도 좋고, 또 날씨가 흐려도 좋은 곳이다. 그 날씨에 맞게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어제는 비가 꽤 많이 내렸다. 제주로 여행을 갔는데 어제처럼 비가 많이 내린다? 그러면 내가 빠트리지 않고 꼭 찾아가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그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리고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은 붉은오름 사려니숲길이다.

 

 

 

 

  제주 사려니숲길 산수국

 

 

다녀온 날 : 2017년 6월 30일

 

 

 

 

 

 

 

 

제주 붉은오름 사려니숲길의 입구. 예전에는 여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았다. 2017년도에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주차장이 많이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명소가 되었다. 그래서 가끔은 예전의 그 모습이 더 그리워지기도 한다.

 

 

 

 

길은 상당히 길게 이어진다. 붉은오름 입구에서 출발해서 물찻오름을 지나 비자림로까지 이어지는 길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또한 가장 즐겨 걷기도 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그냥 걷고 싶은 만큼만 걷는다. 예전에는 목적지를 정해두고 무슨 일이 있어서 꼭 그 목적지까지 꼭 걸어서 가려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부질없는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냥 이 아름다운 길을 걷기 위해서 온 것인데, 왜 그렇게 목적지라는 의미에 얽매이게 된 것일까?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목적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만큼 걷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 후의 만족감이나 즐거움도 지금이 더 큰 것 같다.

 

 

 

 

제주 붉은오름 입구에서 출발한 사려니숲길 산책. 참 아름다운 곳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분이나 걸었나? 그런데 이런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자연이 상처 없이 고스란히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만 같은 풍경.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 풍경들이 나는 너무 좋다. 제주스러운 모습들이다.

 

 

 

 

 

 

 

숲의 규모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깊다.

 

 

 

 

사려니숲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려니 숲길은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오름을 거쳐가는 숲길로 삼나무 숲이 우거진 지방도 1112호선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평균 고도는 550m이다.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훼손되지 않은 청정 숲길로 유명해 특히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 인기가 높다.

사려니는 '살안이' 혹은 '솔안이'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쓰이는 살 혹은 솔은 신성한 곳이라는 신역의 산명에 쓰이는 말이다. 즉 사려니는 신성한 곳이라는 뜻이다.

사려니 숲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존 지역이기도 하다.

사려니 숲길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차량통행이 이루어지던 곳이었지만, 2009년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본격적인 탐방로를 조성해 국제 트레킹 대회를 치르면서 현재 제주를 대표하는 숲길로 사랑받고 있다.

완만한 경사로 15km 정도 이어지는 사려니 숲길은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완주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숲길 아래 바닥이 약간 붉은색을 띠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다. 계속 이런 길이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가다 보면 나중에는 시멘트 포장길이 나타난다. 

 

 

 

 

사람 하나 없는 아름다운 사려니숲길의 여름 풍경. 이런 한산함이 나는 너무 좋았다.

 

 

 

 

폐 속 저 깊숙이까지 맑은 공기들이 가득 들어차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나뭇잎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6월 사려니숲길에서는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파란 산수국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사려니숲길을 나는 참 좋아한다.

 

 

 

 

보석처럼 잎들 위에 총총히 박혀 있는 산수국.

 

 

 

 

지금 이 시기에는 이렇게 길 양 옆으로 파란 산수국이 가득 피어있는 사려니숲길을 걸을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그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더 즐거운 사려니숲길 산책이다.

 

 

 

 

무리 지어 가득 피어있는 파란 산수국들.

 

 

 

 

 

 

 

지금 당장이라도 이 사진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 오지만 우산은 필요 없다. 그냥 비도 맞으며 걷는 이 길이 나는 너무 좋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전해주는 그 촉감조차도 기분 좋게 느껴지는 길이다.

 

 

 

 

 

 

 

비가 오는 날이라 이 사려니숲길이 보여주는 초록의 색감이 평소보다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꼭 손으로 만지면 그 초록이 손에 묻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눈이 맑아지는 것만 같은 느낌.

 

 

 

 

천천히 걸어야, 그리고 숲 여기저기 공간들과 눈을 더 많이 마주치며 걸어야 사려니숲길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산수국들의 색도 더 짙게 느껴진다.

 

 

 

 

 

 

 

꼭 나비가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산수국.

 

 

 

 

 

 

 

 

 

 

 

 

 

포장도로는 끝이 나고 이제 다시 흙길이 잠시 동안 이어진다. 2009년 이전에는 차도 지나던 길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만 걸을 수 있어 길이 더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는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걸을까? 오늘 사려니숲길 산책의 가장 큰 목적은 예쁜 산수국들과의 만남이었다. 그래서 걷는 속도가 너무 느렸는지 여기까지 오는데만 근 1시간이 걸렸다. 위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너무 많은 사려니숲길이다. 얼마나 오래, 또 길게 걷는 게 뭐가 중요한가? 나의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보며 혹시나 내가 놓친 사려니숲길의 또 다른 예쁜 모습이 없는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본다.

 

 

 

 

 

 

 

비가 와도 너무 좋은, 아니,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사려니숲길에서 즐기는 산수국과의 산책이다.

 

 

 

 

굉장히 이른 아침에 찾아가면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한산한 모습의 사려니숲길을 걸을 수 있다.

 

 

 

 

제주로 여행을 갔는데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온다? 그러면 어디로? 사려니숲길을 찾아가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에서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행복한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제주 사려니숲길 산수국

 

 

비가 와도 좋은 제주, 아니,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사려니숲길 산책.

 

2018년에도, 또 2019년에도 제주로 여행을 갔을 때 사려니숲길을 찾아갔었다. 하지만 그 두 번 모두 하늘이 쨍한, 정말 날씨가 좋은 날의 방문이었다. 그래서 가끔은 이 2017년의 비 오는 제주 사려니숲길의 모습이 가끔 떠오른다. 꼭 다시 한번 더 걸어보고 싶은 비 오는 사려니숲길이다. 그리고 또 하나! 만약 가능하다면 산수국이 예쁘게 피어있을 때 걸어보고 싶다. 올해는 이미 그 시기를 놓쳐버렸고, 내년에는 꼭 다시 비 오는 날 산수국 피어있는 사려니숲길을 걸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은 소망을 하나 더하자면 마스크 없이.

 

꼭 그런 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좋은 제주,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좋은 제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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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붉은오름입구 / 제주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소요시간 / 비자림 / 한라산둘레길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ㅎㅎ
  3. 사러니숲길은 웅창한것 같아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숲의 신선한 기운이 느꺼지네요
  4. 청량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5. 비오는 날의 사려니길은 이런 느낌이군요..너무 좋아요.
  6. 여기 참 걷기 좋은 길이죠. :)
  7. 산수국의 색깔이 초록과 너무 잘 어울려요.
  8. 사려니숲 정말 좋습니다. 저도 비오는날 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9. 비가와서 촉촉함이 묻어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물기를 머금으며 나무와 풀이 더욱더 촉촉해보여
    사려니숲길이 더욱더 빛이 납니다.
  10. 멋지네요
    늘 멋진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11. 요즘 수국이 제철이라서 여기저기서 포스팅 많이 올라오는데 볼 때마다 힐링됩니다ㅎㅎ 따뜻한 파스텔 색감이 너무 예뻐요+.+
  12. 비가 내리는 사려니 숲길도 충분히 운치가 있네요
    산수국이 참 곱습니다
    저도 올해는 제주 아직인데 하반기에는 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3. 비 오는 날 제주에 모습도 정말 운치가 있네요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사진으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넘 좋네요.
    내년에는 저도 꼭 다녀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ㅎㅎ^*^
  16. 울창한 숲길의 샤려니 숲길에
    수국까지 볼 수 있으니 더욱 멋지네요
    아름답고 장관입니다.. ^^
  17.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8. 역시 ~~ 오늘도 너무 이쁜 풍경!!
    샤려니숲길 사진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즐겁게 시작합니당 ^^
  19. 전 겨울에 사려니숲길 갔었는데..ㅋㅋㅋ 눈 때문에 위로 올라가는 길이 통제되었었던..ㅋㅋ 그래서 주변만 둘러봤었는데 그 매력을 그래도 금방 알 수 있겠더라구요!
  20. 우와~
    사려니숲깊은 제주도에 사는 분의 포스팅에서 보고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방쌤의 사진 기술이 만나 더욱 더 멋진 곳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정말......카메라를 사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핸드폰으로도 저런 사진을 뚝딱 찍었음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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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3760, 아름다운 겨울 동백꽃길제주 위미리 3760, 아름다운 겨울 동백꽃길

Posted at 2021. 1. 8. 12:0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수목원 / 제주 동백군락지

위미리 3760 / 제주 위미리 / 제주 동백꽃

제주 위미리 동백꽃, 위미리3760

 

 

 

 

작년 겨울 다녀온 제주로의 동백꽃 여행. 정말 많은 장소들을 다니며 그 장소마다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제주의 동백꽃들을 만났다. 이번에 소개할 위미리 3760은 그 많은 장소들 중 내 두 눈에는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곳이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곳이고, 또 직접 처음 가본 곳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곳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동백꽃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주변 분위기에서 여기는 제주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제주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조용함, 게다가 아름다운 동백꽃들까지 함께 있는 곳이니 어떻게 예쁘게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까? 아직은 본격적으로 개장을 하지 않은 곳 같았다. 그래서 정확한 이름은 따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그냥 그 주소인 '위미리 3760'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제주 위미리 3760, 아름다운 동백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29일

 


 

 

 

 

 

입구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처음 마주한 위미리 3760의 모습. 그 첫 만남에서부터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위미리 3760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 바로 옆에는 이런 수로가 하나 있고, 그 옆으로는 길게 동백꽃길이 이어진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이른 새벽에는 구름이 조금 많았는데 우리가 위미리 3760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렇게 푸른 하늘의 제주를 만날 수 있었다. 정말 날씨 운 하나는~ 항상 감사하고 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우리가 이른 아침 시간에 찾아가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여유롭게 길을 따라 걸으며 위미리 3760의 매력적인 모습에 푹 빠져든다.

 

 

 

 

동백꽃도 동백꽃이지만 이런 길들이 너무 예쁜 곳이다.

 

 

 

 

바닥 가득 깔려있는 짙은 자줏빛 동백 꽃잎들.

 

 

 

 

겨울인데. 어쩜 색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짙은 자줏빛,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동백꽃들이 함께 있어서 그 색이 더 화려하고 예쁘게 보인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 곳. 마치 이 장소를 우리끼리 전세를 낸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푸른 하늘, 그리고 동백꽃을 배경으로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는 꼭 동남아 어디 시골마을에서나 만날 수 있는 길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걷다 보니 이런 너른 잔디밭이 하나 나타난다.

 

 

 

 

엄마 품에서 잠시 내려와 잔디밭 위에서 신나게 냄새를 맡고 있는 방방이.

 

 

 

 

위미리 3760을 거의 한 바퀴 다 돌았을 때쯤 만난 연분홍 동백꽃들이 가득한 곳.

 

 

 

 

색감이 정말 너무 예쁜 동백꽃들이다.

 

 

 

 

방방이도 이 연분홍색 동백꽃들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그리고 위미리 3760의 하이라이트,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곳, 나도 가장 보고 싶었던 동백꽃 터널이다.

 

 

 

 

양 옆으로 줄지어 서있는 동백꽃들 사이로 좁은 길이 나있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이런 느낌의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단연코 지난해, 그리고 올해 내가 만난 것들 중 최고의 동백꽃 터널이다.

 

 

 

 

 

 

 

밖으로 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위미리3760의 동백꽃 터널.

 

 

 

 

많이 춥지도 않고 햇살도 조금씩 내리쬐는 날이라 방방이도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

 

 

 

 

 

 

 

 

 

 

 

 

 

  제주 위미리 3760, 아름다운 동백꽃길

 

 

제주로 겨울 동백꽃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내가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예쁜 장소들을 숨겨두고 있는 위미리 3760이다. 내가 갔을 때는 따로 입장료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동백꽃 군락지들과 마찬가지로 내년쯤에는 입장료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른 아침 시간에는 다른 모든 관광지가 그렇듯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 떠난 여행이니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꼭 이른 아침 시간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아침 햇살이 가득한 시간에 찾아가야 동백꽃 터널 사이로 살짝 스며드는 겨울 햇살도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참 예쁜 곳이다. 제주 위미리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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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겨울 속..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땅에서 피어난 동백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위미리 동백 멋집니다^^
  4. 수도권권에는 영하 20도인데~~ 다른나라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5. 동백꽃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6. 이런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7. 겨울에 만나는 동백꽃이라 더욱 환상적이네요
    동백꽃은 낙화도 아름다워요.. ^^
  8. 초록초록! 핑크핑크! 하늘색 까지
    색의 조화가 너무 예쁘네요♡
  9. 다음주 제주 가려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해서 올해도 제주 동백꽃은 못보네요.
    동백꽃이 넘 이쁘네요. 내년에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0. 겨울 제주는 동백꽃이 다하는것 같아요!
    너무 이뻐요ㅠㅠㅠ
  11. 헉 겨울 동백길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ㅠㅠㅠ 산책가고 싶어요...✨✨👍🏻
  12. 저 작년에 갔다가 시즌 끝나고 다음날 가서 밭 완전 뒤엎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아름답군요!
  13. 사진도 예쁘게 찍하는 완전 포토존이죠!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
  14.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옆지기님도 어여쁘게 사진에 담겼네요
  15. 동백꽃터널 완전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관리를 잘하셨네요 ..
    입장료 받으면서 예쁘게 잘 유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6. 전국이 꽁꽁 얼은 날씨에 동백꽃 보니 제주도는 역시 다르구나 싶네요. (올해는 제주도도 산에 눈이 엄청 온것 같긴 합니다만)
  17.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정말ㅠㅠ
    저도 사진 속으로 들어가 사진 찍고 싶습니다!ㅎㅎ
  18. 사진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네요ㅠ 잘 보고 갑니다!
  19. 동백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마치 화사한 봄꽃같군요.
    장관입니다.

    전국이 영하권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와 여기 정말 예쁘네요~!
    돌담길과 어우러진 동백꽃길 진짜 환상적이에요^^
    나중에 여행가면 여기 꼭 들려보고 싶네요~!
  21. 와 환상적이네요. 사진 너무 이뻐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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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국길? 나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 무인카페 다락제주 수국길? 나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 무인카페 다락

Posted at 2020. 7. 10. 12: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국명소 / 제주 수국길 / 제주 카페

제주도 수국 명소 / 제주 수국 카페 / 카페 다락

제주 수국 명소 카페 다락







제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여름 꽃, 수국

해마다 꼭 챙겨서 떠나는 여행들 중 하나이다. 여름이 되면 수국이 만개한 제주의 모습이 만나고 싶어 해마다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었다. 하지만 올해는 가보지 못했다. 시간이 없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장거리 여행은 조금 꺼리게 된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그래서 오랜 시간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잠자고 있던 예전 사진들을 하나 둘 찾아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았다. 사진으로 담아오기는 했었지만 사진 정리를 하지 않아서, 또는 다른 포스팅들에 밀려서 미처 내 블로그에 글로 올리지 못한 제주의 수국 사진들이 꽤 많이 있었다. 사려니숲길의 수국, 지나다 우연히 만난 한 작은 마을의 예뻤던 수국길 등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좋았던 지난 여행의 추억들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많은 사진들이 컴퓨터 하드디스크 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내가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수국 명소 중 하나인 무인카페 다락의 사진들을 꺼내어 보기로 한다.





  제주 서귀포 수국 명소, 무인카페 다락



다녀온 날 : 2017년 6월 29일









꼬불꼬불 이어지는 돌담길이 참 예쁜 곳이다.





무인카페 다락을 찾아 들어가는 길. 내비에는 번개과학관을 입력하고 찾아가면 된다. 그리고 가장 안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만 이동해도 무인카페 다락을 만날 수 있다.





카페 다락

해마다 제주로 수국 여행을 오면 꼭 들르는 곳이다.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물론 모두 좋았지만 나는 2017년의 그 모습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2017년에 찍은 것들이다.








골목 곳곳에 이렇게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화살표를 따라 걷고 또 걷다보면 무인카페 다락에 도착하게 된다. 카페까지 이어지는 길도 참 예쁜 곳이다.





돌담 위에 핀 동백꽃





2017년 여름에 만난 무인카페 다락 수국길이 더 기억에 남는 이유? 1시간이 넘는 꽤 긴 시간 동안 카페 다락에 머물렀는데 사람을 단 한 명도 만나지 않았다. 정말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이 내게는 더 선명하고 예뻤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해바라기들도 가득 피어있었다.





좋은 생각이 났어,,,

네 생각.^^


감성 글귀.





무인카페 다락의 모습





카페 다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그 어떤 특별한 느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애쓰지 마요.^^

너무,,,





무인카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창 밖을 내다보면 이런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공간. 그것도 너무 좋았다.








당연히 비용을 지불하고~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달큼한 믹스커피 한 잔, 그리고 창 밖을 내다보며 즐기는 오랜만의 혼자만의 여유. 이게 여행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밀려드는 순간이다.








최근에 갔을 때는 창 아래 수국들은 없어지고 예쁜 의자들이 몇개 놓여있었다.





나도 가끔 나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나 지금 행복하냐?





해바라기들과 수국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카페 다락의 매력들 중 하나였다.








수국들로 둘러싸인 벤치 하나








그 뒤로는 해바라기들이 방긋 반겨준다.














예쁜 소품들도 많이 있어서 구석구석 걷는 걸음이, 또 두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늘 사는게 꽃 같았으면.^^








양 옆으로 보라색 수국들이 반갑게 반겨주는 길.





내가 정말 좋아했던 길이다.














이런 흙길도 너무 좋다.





먹구름이 가득했던 하늘인데 잠시 구름들이 걷히면서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제주만의 매력적인 풍경들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꽤 많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제주 서귀포 수국 명소, 무인카페 다락 수국


최근 무인카페 다락의 사진들을 검색해보니 지금도 여전히 영업 중인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그대로인 모습들이 더 많아 너무 반갑기도 하다. 올해는 직접 그 모습을 만나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아쉬움이 큰 만큼 내년에 다시 만났을 때의 그 기쁨도 더 커질 것 같다. 


제주로 수국 여행을 떠난다면 빼놓지 않고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니?


내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당연히 그 1순위는 무인카페 다락 수국길이 될 것이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은 곳.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라 내년의 만남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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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좋은 곳처럼 보입니다!
    무인 카페 다락, 꼭 기억해 둬야 겠습니다.
    수국도 예쁘고 분위기와 돌담길도
    정말 정답게 느껴지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3. 수국 명소도 몇 곳 있는데 제주가 사진촬영 하기 좋은 곳이 참 많죠. :)
  4. 이번엔..제주도네요.
    탐스러운 수국..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제주도 여행이시네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보라색 수국 너무 아름다워요오 ㅎㅎㅎ
  7. 머나먼~~ 제주도까지 날아 가셨네요
    수국과 해바라기 참 잘 어울리네요^^
  8. 역시 수국 맛집은 제주도네요.
    저도 제주에서 수국을 첨 봤기에, 여름만 되면 제주로의 여행을 생각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가 넘 미워요.ㅜㅜ
  9. 와 여기는 진짜 눈 돌리면 풍경 그림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진짜 예술이네요~
    해바라기와 돌담도 이쁘고 수국은 말할 것도 없구요~!
    넘 가보고 싶네요^^
  10. 수국이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것만 같은 길을 만들어주는장소 너무 매력적이에요
  11.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2. 추억을 만들러가 보고 싶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보라색 수국도 샛노란 해바라기도 좋고
    곳곳에 쓰여진 문구도 너무나 좋네요.
    이 아름다운 공간을 다 전세내셨었네요. 우와.
  14. 사진과 글을 통해서 힐링하는것같아요
    덕분에 좋은포스팅 읽고갑니다.
  15. 이번 달 제주를 가보려 하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16. 제주도는 돌담이 정겨워요
    수국도 참 예쁘고 보면서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 절로 들어요
  17. 예전 사진을 끄집어 내셨군요^^
    제주 가고 싶은데 여러 가지가 발목을 잡습니다
  18. 무인카페가 색다른데요 예전 수국길 다시 보면 추억이 떠오르고
  19. 대자연과 어우러진 카페로군요.
    이런 곳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우와 .. 여기 완전 예쁜데요 ..
    다락이라는 이름도 기억하기 쉽고요.
    방쌤님은 제주도 구석구석 많이 아십니다.
    오늘도 좋은 곳 하나 스크랩해놓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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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김녕 성세기해변올레길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김녕 성세기해변

Posted at 2020. 3. 4. 10: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녕성세기해변 / 제주 김녕해수욕장

김녕 성세기해변 / 제주도 김녕해수욕장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작은 해수욕장, 제주 김녕해수욕장이다. 넓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해변에는 하얀 모래들이 가득 깔려있고, 해수욕장 내 곳곳에는 돌출된 현무암층이 하얀 백사장에 점을 찍어 놓은 듯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서 함덕해수욕장을 조금 지난 위치에 있다. 올레길도 지나는 곳이고, 멋진 해안도로도 있는 곳이라 겨울에도 드라이브를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이다.


김녕성세기해변은 내게 조금 제주의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내게 조금 다른 의미로 기억되는 곳이다. 물론 김녕해수욕장 자체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김녕해수욕장을 지나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그렇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김녕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 오늘은 그 모습을 소개하려 한다.





  제주 김녕성세기해변, 김녕해수욕장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약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 김녕해수욕장. 모습은 역시 그대로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겨울 강한 바람에 백사장 모래가 유실되지 않도로 덮개를 덮어 놓았다는 점이다.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를 보여주는 김녕해수욕장





바람이 차지 않아서 더 좋은 날. 바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하게 보인다.








곳곳에 돌출된 현무암층이 제주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풍력발전기! 저기 앞에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풍력 발전단지를 지나게 된다. 그래서 김녕해수욕장 인근에도 풍력 발전기들의 여럿 눈에 띈다.











어쩜 물 색이 이렇게 고울까? 한참이나 멍하니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만 달려오면 이렇게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둘 수 있는 곳을 지나게 된다.





정겨운 시골 마을 어딘가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길.





청보리인가? 벌써 이렇게 푸르른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여기는 올레길 20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짜잔~^^

50m 정도만 걸어서 들어오면 이런 멋진 해변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바라보는 김녕해수욕장의 모습은 그 속에서 바라보던 김녕해수욕장의 모습과는 또 약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오른쪽 옆에 보이는 곳은 '해녀불턱'이다. 불턱이라는 곳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거나,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겨울에는 저 속에서 잠시 불을 피워두고 추위를 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도 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들여다 본 해녀불턱. 지금은 강한 바닷바람에 많이 무너진 것 같다.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해녀불턱도 생각보다 그 넓이가 넓은 편이다.








바다 옆으로 계속 이어지는 올레길 20코스, 나도 오랜만에 한 번 걸어본다.





마치 저 멀리 바다로 이어지는 길 같은 느낌이 든다.





제주 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독특한 풍경.











여기는 사실 낚시꾼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곳이다. 내가 갔던 이 날도 길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길이 너무 예뻐서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게 된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바로 옆으로는 자동차 야영장이 보인다.





제주스러우면서도, 또 동시에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기도 하는 곳이다.





넓은 청보리밭, 그리고 그 너머 에메랄드빛 바다.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그리고 해안도로


때로는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봤을 때

내가 늘 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그리고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곤 한다.


사람도, 풍경도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지금은 기본 2m, 안전거리 유지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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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 틀린 것 없지요. 제주는 정말 환상의 섬이에요. 신혼여행지로도 전혀 손색없는 아름다운 섬. 저도 저기로 신혼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3. 제주에 볼 곳이 너무 많죠...
    함 가야 하면서 안되네요..ㅎㅎㅎ
    구경 너무 잘 하였네요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당,,, 힐링하고 갑니다.
  5. 역시 제주도는 제주도네요 ! 분위기 자체부터 다른 느낌이에요. 하나 하나 그림 같아요
  6. 현무암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치 제주 잘보고갑니다~
  7. 제주 바다 넘 푸르고 좋네요~!!!
  8. 제주의 해안길 픙경은 어딜가든 이쁘지만
    김녕 성세기 해변은 유독 물색이 이쁘네요
    하늘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 길도 이쁘고..
    제주지만 이국적인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9. 제가 발자국을 남긴 곳도 몇군대 있네요 ^^ 너무 아름답게 잘보고 갑니다
  10. 예쁜 사진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이런때에 보니 더욱 힐링이 되네요~
  11. 사진 찍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12. 김녕해변은 그냥 지나쳤는데 해변도 이쁘고 물빛도 참 이쁘네요.
    제주해변은 어디나 다 이쁜듯..^^
  13. 청보리의 모습이 아주 청량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몇 안되어 보이는 해변가의 사람들이 제대로 여가를 보내는 느낌이네요.
  14. 청명한 하늘과 함께
    에머랄드 빛 바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역시 제주의 바다입니다.. ^^
  15. 하얀 백사장이 인상적입니다.
  16. 떠나요... 제주도~~ 모든것 훌훌버리고...스크롤하면서 혼자 콧노래로부르게 되네요..ㅎㅎ
    예쁜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 멋진풍경~~
  17. 3월 제주 계획을 취소했네요 ㅡ.ㅡ;;
    이렇게 멋진 제주인데 말입니다.
  18. 코로나로 힘든 나날
    짐시잊고 먼진 이런 해변가를 걷고 싶네요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
  19. 제주도는 워낙 자주 다녀서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군요.
    저렇게 멋진곳도 모르고 있었다니...ㅎㅎ
    설마 방쌤님이 사진으로 마술을 부리신건 아니겠죠 ? ㅎㅎ
  20. 저는 어제 다녀왔어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21. 현실적이지 않는 듯
    몽환적인 바다로 보여요
    요즘 시국엔. ㅜ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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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저절로 터지는 풍경,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감탄사가 저절로 터지는 풍경,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Posted at 2020. 3. 2.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신창풍차해안도로 / 제주 해안도로

제주도 신창풍차해안도로 / 제주 드라이브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는 제주 서부 제일 아래, 신창리를 지나는 해안도로이다. 내가 제주 해안도로들 중 계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곳들은 애월해안도로, 종달리해안도로, 그리고 신창풍차해안도로이다. 다들 계절에 따라, 또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인데 그 중에서 신창풍차해안도로는 멋진 일몰, 그리고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와 바람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만약 겨울에 신창풍차해안도로를 찾아간다면 차에서 내려 직접 그 주변길을 걷기보다는 차를 타고 해안가를 타고 즐기는 드라이브를 더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3일








구름이 아주 멋졌던 신창풍차해안도로. 그 속에서 그림같은 빛의 산란을 만나기도 한다.





바다의 색은 어쩜 또 이렇게 맑은건지. 불어오는 바람이 매섭지만 이렇게 그 바람을 마주하고 서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거세게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








바다 속에 나란히 줄을 서있는 풍력발전기들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독특한 풍경이다.





바람이 강한 곳이다 보니 해안도로 곳곳에 풍력발전기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저 바람개비들이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히 크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기도 했었다.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 수 있는 신창풍차해안도로





바람이 강해서 그런가? 흘러가는 구름들의 속도도 빠르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의 모습도 정말 다양하다.











풍력발전기 아래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길래 거기다 차는 잠시 세워두고 주변을 둘러본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타임랩스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세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이 해안도로를 타고 쭉 달리다 보면 이전 글에서 소개한 하귀해안도로, 그리고 수월봉에 도착하게 된다.








날씨 좋은 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기 너무 좋은 신창풍차해안도로.





운이 좋다면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래 머무를 수는 없었다. 다음에는 시간을 잘 맞춰 찾아가서 신창풍차해안도로의 멋진 일몰도 직접 눈으로 만나보고 싶다.








밀려오는 파도의 모습만 봐도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짐작할 수 있다.











차 안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 또한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제주 관광 명소 31곳 중 하나로 뽑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숨겨진 비경이라는 이름으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드라이브



다녀온 지 꽤 지난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이번에 제주 여행기를 올리면서 꼭 함께 포스팅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참 멋진 곳이다.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이 굉장히 강한 곳이라 만약 찾아갈 계획이라면 옷을 굉장히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늦은 봄이나 여름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겨울의 그 바다가 참 좋았다. 

같은 장소라도 사람마다 느끼게 되는 그 매력은 전부 다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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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라이브 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제주도에서 시원하게 한번 달려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3. 구름도 아름다움에 반해 쉬어가는것 같네요..
    집콕하느라 마음이 답답했는데
    시원한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았어요..^^
  4. 와, 정말이지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 갑니다. :D
  5. 풍차도는 해변을 보니 코로나 로 답답한 가슴
    뻥 뚤리는 기분이네요
  6. 신창 해안풍차도로~ 시원해 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3월 한달 화이팅하세요^^
  7. 너무 멋지네요^^
    드라이브하면 너무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8. 제주도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달리고 싶네요. ^^*
  9. 전 애월 협재 해안도로를 젤 좋아해요. :)
  10. 너무 예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11. 제주도에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잘 보고 가요. : )
  12. 제주도도 제주도인데 구름 사진 너무 잘찍으셨네욤 ㅎㅎ^^
  13.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14. 보기만 해도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바닷가 풍경을 더욱 멋지게 하네요
    제주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다.. ^^
  16. 멋진 풍경이고 그걸 멋지게 담으셨네요
    신창해안풍차도로 멋집니다.
  17. 바람 많은 제주에 풍차가 어울이네요.. 풍차 풍경도 멋있고 일석이조 네요 ㅎㅎㅎ
  18. 정말 풍차가 바다 가운데 세워진줄 알았습니다...ㅎㅎ
    푸른 바다와 풍차...그리고 수평선과 구름까지 완전 멋진곳이군요...ㅎㅎ
  19. 멋진 시간을 잘 보내고 오셨어요. 풍차 모습도 멋지고 바다도 보이고 좋네요.
  20. 오늘 지인과 바다로 떠나고 싶다...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만족하고 갑니다. 너무 시원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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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제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애월 밤바다의 매력

Posted at 2020. 2. 29. 11: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야경 좋은곳 / 제주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 제주 야경 / 제주도 야경 명소

제주 야경 카페 명소, 애월







오늘은 제주의 야경 명소 이야기이다. 제주도 은근 밤이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다. 물론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야경 명소들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사실 제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낮에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는 것도 사실. 하지만 가끔은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싶은 때도 있다. 


애월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옆으로는 잠시 앉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커피와 간단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여러 곳 자리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예전부터 너무너무 유명했던 카페 '봄날' 인근 해안산책로가 오늘 소개할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야경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예전과는 너무도 많이 달라진 애월의 풍경. 카페 봄날이 유명세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그 인근에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사실 카페의 경우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잠시 쉬어가는 정도의 의미이지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는 곳들은 아니다. 그래도 가끔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들을 사진으로 만나게 되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들어가는 길은 상당히 좁은 편이었다. 내가 갔을 때는 조금 한가한 시간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평소 주말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차는 위쪽에 세워두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막상 걸어보면 그 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는다. 산책도 즐길 겸~^^





어디 경치 좋은 곳으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풍경. 햇살 정말 좋은 날 해변가 나무 그늘 아래 이런 자리 하나 펴두고 한가로움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Don't Worry

Be Happy.


한 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들 중 하나이다.





옆지기 인증샷^^


예전에 마지막으로 애월 카페거리를 찾았을 때는 그냥 공사중인 공터였는데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달라져 있다. 키가 정말 큰 동백나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동백꽃들이 바닥에 가득 떨어져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제주의 아름다운 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에서 만는 곳인가? 그럼 카페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인가? 괜히 와서는 안 될 곳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옆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이어지는 곳인데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살짝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여기 아래를 지나 바닷가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정말 좋아했었다. 내가 20살 무렵 제주를 처음 찾기 시작했을 때부터 쭉.





야외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는 것을 보니 카페에서 관리하는 곳이 맞는 것 같다.





제주 애월해안로 바로 아래, 아름다운 제주의 밤 풍경.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봄날. 나도 오래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카페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봄날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난다. 나름 제주 여행의 추억들 중 많은 부분을 함께 했던 카페 봄날.


입구 바로 옆에 살고있던 댕댕이들은 지금도 잘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유지인 카페 옆 공간이니 만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셔주는 것은 센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안 산책로.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직접 걸어보지는 않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닷가 옆 예쁜 산책로를 따라 잠시의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여기 애월에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날씨 좋은 날에는 여기 밖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 풍경도 참 아름다울 것 같다.








요즘 아주 제주 애월의 아주 핫한 곳들 중 하나인 하이월드.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다.





  제주 애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야경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한 카페들이라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곳 같다.


난 카페는 필요 없는데, 그냥 해안 산책로만 걷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분명 있을 수 있다. 그럼 그 바로 옆에 있는 애월한담공원, 그 아래 해안 산책로를 걸으면 된다. 해안 산책로만의 비주얼로 따지자면 당연히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가 월등히 더 아름답다. 그러니 해안 산책로 산책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바로 옆 한담애월공원 아래 해안산책로를 방문하시길~^^





예전에 담았던 한담애월공원에서 내려다 본 애월 해안산책로 풍경 사진도 몇 장 더 첨부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가끔은 너무 변해버린 지금의 모습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제주는 제주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인데. 그리고 내가 제주에서 제일 좋아했던 애월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같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주로 여행을 오면 제일 먼처 찾던 곳이 여기 한담애월공원이었는데, 이번에는 근 2년? 3년? 정도만에 다시 찾은 것 같다. 예전처럼 자주 발길이 닿지는 않은 곳이 되었다. 내게는.








겨울 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커피는 아아!!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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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가고 싶네요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ㅜㅜ
  3. 우와 제주밤바다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4. ㅠㅠㅠ 보기 너무 좋네요 대리로 만족 하고 가요
  5. 애월 쪽 몇 년 전에 갔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데크도 생기고 뭔가 더 많이 생겼네요~!
    밤에 보는 봄날도 참 예쁘네요~
    해안산책로 넘 좋았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6. 제주 밤 바다 풍경 너무 잘 보았네요..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7. 봄날도 그렇고 하미월드도 그렇고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고였어요 ㅎㅎㅎ
    오션뷰를 보며 먹는 갈치구이도 일품이었답니다

    제주도는 아주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들어요^^
  8. 매력적인 곳이네요~^^
  9. 멋지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10.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 인것 같아요^^
  11. 저도 얘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밤바다 넘 이뻣어용 ㅎㅎ
  12. 제주 야경 사진을 보니 지금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ㅎ
  13. 와 밤과 낮의 차이가 있는데 다 아름답다는 느낌은 일맥상통하네요.
  14. 야경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애월이 참 매력적인 곳이네요
    저는 집에서나 여행지에서나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아
    야경사진이 거의 없거든요~
    야경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거의 담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에는 야경에 도전~~^^
  15. 와 우리나라 아닌거 같아요. 야자수와 애월바다 정말 멋집니다. dslr로 멋지게 담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6.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애월 한림쪽 바다가 개인적으론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18. 우아 애월 밤바다 너무 이뻐요 그리고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19. 애월의 아름다운 야경이로군요^^
    밤바다 매력적입니다.
  20. 와우~~
    야경은 이렇게 담아야 한다는 정석같은 작품들입니다.
    빛갈라짐을 보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느껴지네요...ㅎㅎ
    제주...제주다울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씀에 줄을 서 봅니다..ㅎㅎ
  21. 제주도 리뷰~좋아요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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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유채꽃들로 노랗게 물든 제주 성산, 얼른 봄이 왔으면반가운 유채꽃들로 노랗게 물든 제주 성산, 얼른 봄이 왔으면

Posted at 2020. 2. 28.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성산 유채꽃 / 제주 유채꽃 명소

제주 2월 유채꽃 / 제주도 유채꽃밭

제주 성산 유채꽃






제주에는 벌써 봄기운이 가득하다.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산방산 인근 유채꽃밭들은 이미 노란색 봄빛으로 옷을 모두 갈아입고 있었다. 그럼 제주에서 유채꽃으로 유명한 또 한 장소, 성산 유채꽃밭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산방산에도 유채꽃들이 가득하니, 당연히 성산도 그와 비슷한 모습이겠지? 하늘에 구름이 많아 가끔씩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던 날, 성산 일출봉 인근 유채꽃들의 모습이 궁금해 제주 성산 유채꽃밭을 찾아갔다.


조금은 비탈진 언덕에 피어있는 산방산 유채꽃과는 달리 성산 유채꽃들은 평지에 조금 더 넓은 범위로 피어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다. 그리고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들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제주 성산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여기도 입장료는 1.000원.

기쁜 마음으로 입장료를 지불하고 유채꽃밭으로 들어간다.





와~ 성산 유채꽃밭에도 이미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구나!





말 그대로 봄날 만난 노란 꽃동산이다. 유채꽃들로 가득한.^^ 저 멀리 유채꽃밭 너머 보이는 봉우리는 두산봉인가? 이전 글에서 소개한 말미오름이 있는 곳이 두산봉이다.




넓게 펼쳐진 제주 성산 유채꽃밭,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오름.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모습이라 그런지 더 많이, 또 더 자세히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산 유채꽃밭을 찾은 많은 사람들.





혼자 삐쭉 높게 자라있던 유채꽃. 돋보이고 싶었구나!^^





사람들은 봄날 화사한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다들 바쁜 모습이다.





유채꽃밭 옆으로 이렇게 꽤 넓은 길이 나있어서 유채꽃들을 해치지 않고 편안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유채꽃밭을 발로 밟고 들어가는, 이전에 유채꽃 축제를 찾아가면 자주 보이던 그런 눈꼴 사나운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저 앞 숙소에서 지낸 사람들은 머무는 내내 유채꽃 향기에 취해있었을 것 같다.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유채꽃밭의 모습도 괜히 궁금해진다.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이름이 뭔지 알 수가 없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길~^^





성산에서 유채꽃들과 함께 담아보는 제주의 바다, 그리고 이름 모를 오름.^^;;





성산에도 예쁘게 잘 꾸며놓은 유채꽃밭들이 여러 곳 있는 것 같다.





나는 차로 주변을 둘러보다 한 곳 고른건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다. 유채꽃들의 개화 상태나 관리 상태도 아주 좋았다.





저기 보이는 노란 컨테이너 박스 옆이 입구입니다.^^





인물 사진을 찍어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느라 피곤했는지 옆지기는 차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그래서 여기 성산 유채꽃밭은 나 혼자 구경했다.





사진을 더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이런 구조물들을 만들어 놓은 것도 참 좋았다.





단돈 1.0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봄날의 행복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눈 높이를 낮춰서 바라본 성산 유채꽃들.








봄날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만나봐야 할 장면들 중 하나가 아닐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유채꽃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








여기는 개인 농지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단돈 1.000원이다~ 요즘에는 과자도 하나 살 수 없는.





보고만 있어도 괜히 마음이 푸근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





덩치,,,와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꽃을 참 좋아한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하게 기억는 나지 않지만,,





후아~ 좋구나!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은 식산봉이 분명한데, 저 뒤에 보이는 오름의 정체는? 지미봉인가? 이렇게 봐서는 도무지 어디인지 정확하게 감이 오지 않는다. 





바로 앞 식산봉, 바오름과 함께 담아본 성산 유채꽃밭







  제주 성산 유채꽃, 봄은 꽃이 진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도 취소가 되었다.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 겨울의 막바지, 봄의 초입에 다녀온 제주 여행에서 만난 유채꽃들이 다른 봄꽃들을 만나지 못하는 지금의 내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준다. 점점 더 확진자의 수가 늘어가고 있다. 개인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으로 연락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의와 노력이 모두 합해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분명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봄날, 제주에서 만난 아름다운 유채꽃, 곧 다시 아름다운 봄이 오는 소리를 눈으로, 귀로, 또 마음으로 들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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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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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이쁘네요ㅋ좋은정보 감사해요~^^
  3.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길에도 유채꽃밭이 있군요.
    제주에 가면 늘 빠지지 않고 오르는 곳이 성산일출봉인데...
    유채꽃이 이렇게 일찍 피는줄은 방쌤때문에 알았네요.
    지지난해는 4월에 가도 유채꽃이 피고 있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유채꽃을 보면서 심적 위로가 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5.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6. 와~노랑물결이 너무 아름다워요~
    단돈 1,000원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
    도로변에서 몰래 촬영하는 양심불량자들이 있나보네요
    돌담길 유채 감성 뿜뿜입니다~^^
  7. 꽃을보니 요즘 분위기를 잊게 해줍니다.
    예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8. 유채꽃 진짜 이뻐요!! 지금이 아닌줄 알았어요.
    빨리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래요~~~
    잘 보고 갑니다~
  9. 너무 이뻐요!!올봄에는 과연 유채꽃을 보러갈수있을까요?흑흑
  10. 와 유채꽃밭 넘 멋지네요. 사유농지면 주인께서 유채꽃 밭 만드느라 엄청 노력했을거 같아요. 입장료도 부담없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11. 유채꽃 넘 예뻐요ㅠㅠ 제주는 벌써 봄을 맞을 준비를 하네용
  12. 저도 지난주에 성산 일출봉 다녀왔어요
    넘 좋더라구용 ㅎㅎ
  13. 요 며칠 비오고 흐리고 그런데
    노랑 유채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오름 이름을 잘 아시네요 .. 와우 .. ^^
  14. 유채꽃을 보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15.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체꽃을 보니
    괜스레 아침이 상큼해 집니다
    아름다워요.. ^^
  16. 유채꽃이 참 예뻐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17. 유채꽃밭 정말 넓네요~!!
    제주도 여행은 몇번 가봤지만
    정장 유채꽃피는 계절에는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유년시절 유채밭 안에서 집 만들어서 놀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유채꽃 밭이 제꺼였죠^^
  19. 쌤님 덕분에 저도 산방 잘 다녀왔어요 ㅋㅋ 바로 산방산 앞에 있더라구요 ㅎㅎ
  20. 제주의 봄 정말좋네요~ 요샌 코로나에 뒤숭숭해서 찾아오고 있는 봄을 오롯이 못느낄것같아 더 아쉬워요
    그래도 방쌤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살짝 느껴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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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월봉, 눈 앞 가득 펼쳐지는 제주 푸른 바다제주 수월봉, 눈 앞 가득 펼쳐지는 제주 푸른 바다

Posted at 2020. 2. 18.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월봉 전망대 / 수월봉

제주 수월봉 일몰 / 제주도 수월봉

제주 수월봉







제주 남서쪽 끝에 위치한 수월봉. 그 바로 아래로는 차귀해안도로가 있고, 바다 위에 떠있는 예쁜 섬 차귀도와 와도를, 또 조금 멀리로는 신창풍차해안도로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다. 높이 77m의 낮은 산이지만 바로 앞은 바다, 또 뒤는 제주답지 않는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는 곳이라 사방으로 뻥 뚫린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 바로 앞까지 차로 들어갈 수 있어 편안하게 찾아가기도 좋다.


수월봉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한 후 아래로 내려가서 특이한 지질층을 직접 눈으로 만나며 즐기는 해안 지질트래킹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나도 처음 갈 때는 차귀해안도로를 만나는 것이 주 목적이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이라는 팻말과 함께 출입이 잠시 통제되고 있었다. 아래쪽을 직접 둘러보지 못한게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제주 수월봉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4일







제주 수월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바다 풍경.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은 꽤 강하게 불었지만 마치 봄바람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지질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앗! 당연히 바로 내려가는 길은 없고 수월봉으로 올라오는 입구 주차장 오른쪽에 보면 내려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왼쪽으로 트래킹 코스가 만들어져 있다.





제주에서 만나는 멋진 바다, 그리고 멋진 풍경





저 아래 보이는 곳이 차귀선착장,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은 와도, 그리고 그 너머로 풍력발전기들이 가득한 곳은 신창풍차해안도로이다.





정말 한 장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수월봉





수월봉은?


제주의 가장 서쪽 끝머리에 있는 한경면 고산리에 가면 제주에서 가장 넓은 들이 있다. 이 들판 끝 해안가에 솟아있는 조그마한 봉우리가 수월봉이다. 수월봉은 해안에 돌출해 있는 높이 약 77m의 봉우리로 절벽이 예리하고 운치가 있으며 곳곳에서 솟는 용천수는 약수로 유명하다.
수월봉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육각정인 수월정이 있다. 수월봉 아래 해안을 끼고 이어지는 절벽은 화석층이 뚜렷하여 자연의 신기함을 더하는 곳이다. 수월봉에서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섬인 차귀도가 내려다 보이고, 더욱이 수월봉 정상에 있는 수월정에 앉아서 바라보는 낙조는 제주 어느 곳에서 보는 것보다 아름답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시원하게 불어오는 포근한 봄바람을 즐기며 한참이나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저기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멋지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오늘 수월봉 방문의 목적이었는데 살짝 아쉽다.


다음 기회에~^^





옆지기 인증샷^^





제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곳 같다.





수월봉 팔각 정자





고산기상대





앞에 나무들이 없었다면 더 선명하게 보였을텐데





그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





제주 어디를 가든 이렇게 화장실에 손 세정제와 소독제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예전 이 언덕이 초록으로 가득했을 때 와본게 마지막이었는데 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제주 수월봉이다.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넓게 펼쳐진 평야. 수백개의 오름들, 그리고 산, 또 오르내림이 심한 지형으로 가득한 제주에서 이렇게 평평하게, 또 넓게 펼쳐진 평야를 만난다는게 절대 흔한 일은 아니다.





  봄을 기다리는 반짝이는 제주 바다


신창풍차해안도로, 차귀해안도로, 또 수월봉에서 신도2리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정말 아름답다. 제주 수월봉에 올라 멋진 제주의 풍경도 감상하고, 그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 제주여행에서 꼭 만나봐야 할 멋진 풍경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별한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아도 좋다. 내비게이션에 어떤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계속 이어지는 바다 옆 도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며 그 풍경 하나하나를 즐기는 것으로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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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예술이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소시민
    제주는 해안가 절경인데 개발 안된곳이 많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작년에 무작정 드라이브 하다 좋은 풍경 나오면 차에서 내려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바람이... 뼛속까지 들어와 1분을 서있기 힘들다. 늦봄인데...

    그 바람이 시작되는 지점이 바로 소개한 장소 언저리 부터...

    왜 그 절경에 사람도 건물도 없는지 알겠더라
    • 2020.02.20 19:33 신고 [Edit/Del]
      맞습니다. 바람이 정말 강하죠~^^
      날씨 운이 필요한 곳이 또 제주입니다.
      저는 저날 티셔츠 하나만 입고 돌아다녔는데도 전혀 춥지 않았거든요.ㅎㅎㅎ
  4. 제주도도 가볼곳이 아주 많군요.
    보통은 한라산 자락이나 올레길,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를 찾곤 하잖아요.
    사진이 멋져서 그런지 넘 황홀한 풍광인데요 ? ㅎㅎ
  5. 제주는 정말 어딜가든 상상 그 이상인것 같아요~
    수월봉에서 바라본 풍차가 있는 풍경도 아름답고 물색도 아름답고..
    차귀해안도로가 공사중이라 저도 아쉽네요
    수월봉과 차귀해안도로 기억속에 저장했습니다..^^
  6. 제주도 안 간지 꽤 됐는데 보니까 정말 가고 싶어 지네요. 바다도 하늘도 너무 예뻐요! 딱 봐도 제주도 같아요! : )
  7. 제주 풍경이 넘 아름답네요 제주는 정말 로망이에요
  8. 오~ 이곳은 안가본 곳이네요.
    제주의 바닷가 풍광은 어딜가나 멋집니다. ^^
  9. 바다가 파랗네요.
    사진이 좀 더 와이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10. 화창한 날 수월봉을 찾으셨군요 .. 주변 경관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게 보기 좋습니다.
    수월봉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수월봉 아래 엉알길도 좋고 ..
    수월봉의 멋진 노을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11. 바다 색깔이 약간 청록빛이 도는게 정말 멋지네요~^^
  12.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3. 수월봉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예뻐요!
  14. 수월봉에는 못 가봤어요. ^^ 제주 구석구석 안 가본 곳이 참 많은듯요.
    풍경이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느낌이 참 좋네요.
  15. 아시는 분이 제주도에서 스튜디오를 하고 계셔서 제주도는 가끔씩 가는 곳이라 그런지 익숙한 풍경이네요.ㅎ.ㅎ
  16. 풍경한번 죽이네요 ㅎㅎ^^
  17. 제주 수월봉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18. 우와 제주도를 자주 다녀봤는디 수월봉은 안가본듯해요~ 참예쁘네요^^
  19. 제주의 바다는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푸른 것 같아요
    아름다운 제주바다입니다.. ^^
  20. 지나며 본곳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언제 가 볼수 있겠죠..
    제주 가고 싶어지는군요^^
  21. 바다 풍경이 좋은 곳이지만,.. 날씨가 좋은지 더 푸르고 풍경이 너무 멋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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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동백꽃 향기 가득한 제주의 겨울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동백꽃 향기 가득한 제주의 겨울

Posted at 2019. 1. 15.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수목원 / 제주 동백꽃 군락지

제주 동백꽃 / 위미리927 / 위미리 동백꽃

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겨울에 떠나는 제주 여행

언제 찾아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제주이지만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그 매력적인 모습이 있다. '이게 정말 겨울 모습이야?'라는 질문이 저절로 떠오르게끔 만드는 모습, 바로 동백나무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있는 겨울 제주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제주에는 동백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는 군락지들이 꽤 많은 편이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들은 아니고 사람들의 관리를 받고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동백꽃 군락지들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하려는 위미리 제주동백수목원이다.






  제주 위미리 동백수목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관람료 : 3.000원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1일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제주 동백수목원 입구에 도착을 해서 처음 만난 그 모습에 당황을 할 수밖에 없었다. 꽃들은 대부분이 진 상태이고 관리가 전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드문드문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는 했지만 절대 지금 이 시기에 이런 모습일 수가 없는데 잠시 머릿속이 멍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입구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 물론 몰려드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 이렇게 임시주차장을 마련해도 밀려드는 사람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예전과 비교해본다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사람들이 많이 몰릴 오후 시간이었지만 조금은 여유가 느껴지는 주차장의 모습이다.





아하~

그렇지~^^


조금 더 걸어서 내려가야 했는데 맘이 너무 들뜬 나머지 내가 그 위치를 살짝 헷갈렸다.





와~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 제주 동백수목원 동백꽃들의 모습. 이게 내가 만나고 싶었던 바로 그 모습이다. 먹구름이 가득한 흐린 하늘은 살짝 아쉽지만 조금 전까지만 해도 계속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춰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제주 동백수목원 입구로 이어지는 돌담길





애기 동백나무


제주 동백수목원에 식재된 동백나무는 토종 동백나무는 아니다. 애기 동백은 외래종으로 토종 동백보다 꽃이 더 크고 색 또한 더 화려하다. 물론 저마다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동백들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화려함은 조금 덜하지만 단아한 매력이 더 큰 토종 동백을 더 좋아한다.


제주 동백수목원에 있는 애기 동백나무들의 수령은 대략 45년 정도? 약 700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제는 공식 명칭으로 불러줘야지~


예전에는 그냥 '위미리 927' 또는 '위미리 동백군락지' 등의 이름으로 불렀었는데 이제는 제주 동백수목원이라는 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도 정확한 이름은 없었지만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입구에서 종이 상자를 하나 두고 입장료를 2.000원씩 받았었다. 지금은 물론 1.000원이 오른 3.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전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 번 둘러볼까~^^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사람이 없는 동백꽃 사진을 찍는 것이 제일 힘든 곳이 또 이 곳이다.





대부분의 사진에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함께 담기게 된다.





음,,,

장소를 옮기자!





하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아 자리를 옮기면 이런 사람 없는 한적한 장소들도 만날 수 있다.








동백꽃은 12월에 개화를 시작해서 2월까지 또 길게는 3월까지도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제주 동백수목원에 있는 애기동백의 경우 그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12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서 20일 전후에 절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시들기 시작해서 1월 초순이 지나고 난 후에는 곱게 무리지어 피어있는 동백꽃들을 만나기는 사실상 힘들다.





애기동백들이 딱 예쁘게 피어있는 12월 21일에 담은 모습이다.





운이 좋았을까?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는 때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무래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라 사람들이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작년의 모습과 조금 달라진 곳들도 눈에 띈다.








나무에서 꽃을 피우고있는 모습도 예쁘고, 바닥에 가득 깔린 꽃잎들도 너무 예쁘다.














올해 동백은 이 곳에서 정말 원없이 만나게 된 것 같다.





파란 하늘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작년 겨울에 왔을 때도 흐린 하늘이 아쉬웠는데 아무래도 내년 겨울을 다시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제주 동백수목원에서 즐긴 행복한 겨울



지금은 아마도 사진과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다. 12월 중순에서 크리스마스 전후까지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동백들이 시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한 제주 동백수목원과 제주 동백나무 군락지는 전혀 다른 곳이다. 토종 동백꽃들을 만날 수 있는 동백나무 군락지(위미리 904-3)에서는 2월 말에서 3월 초 정도가 되어야 전체적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만약 그 시기에 제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토종 동백꽃의 단아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회만 된다면 나도 꼭 다시 찾아가서 그 매력을 흠뻑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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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제주도 얘기가 제 귀에 계속들어오는데 너무너무 떠나고싶네요 제주도로
  3. 와 진짜 영화속에 온거같은 곳이에요 ㅎㅎㅎㅎ 대박이네요 ㅎㅎㅎ
  4. 와~ 완전 다른 세계 같아요. 방쌤님 사진 넘 잘 찍으세요. 한 장 바탕화면에 깔고 싶네요.
    와~ 제주도 군요.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
  5. 12월의 동백!!
    정말 아릅답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6. 와우대박! 이렇게 동백꽃이 많이 핀곳에 직접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여도 멋지네요 :-)
  7. 우리나라 맞나요~~
    동백꽃색이 핑크핑크하다 생각했었는데
    애기동백이였군요~~
    동백나무가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어요..
    제주는 봄에가야 한다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12월 동백의 아름다움을 알았네요...^^
  8. 오 방쌤님도 여기 가셨군요.
    이 곳이 좀 핫한가봐요~~ 아게라텀님도 이 곳 글 올리셨던데. ㅎㅎ 최신글.
    나무 자체도 귀엽고 꽃도 색이 참 이쁘네요.
    모아놓으니까 확실히 장관인 것 같습니다.
    사람 없을 때 가셔서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9. 색이 너무 이뻐요,
    저의 지인들도 여기 종종 가서 사진찍어오던데,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ㅎ
  10. 동백꽃은 보면 볼수록 참 예쁜 거 같아요
  11. 아름다운 겨울의 핑크빛 동백꽃 군락지네요.
    핑크빛으로 온 세상이 가득 찼네요.
  12. 제주 동백꽃이 장관입니다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져요.. ^^
  13. 제주에도 동백꽃이 유명한 곳이 있었네여~~
    꽃색깔이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 보입니다.
    거제동백꽃과는 어떤 차이가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14. 역시 제주는 서울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여기는 그저 회색빛 도시인데, 제주는 알록달록 예쁘기만 하네요.
    겨울 제주라... 저는 방어 생각뿐인데, 앞으로도 동백도 생각해줘야겠습니다.ㅎㅎ
  15. 애기동백은 이름과는 달리 토종보다 꽃이 더 크군요? 꽃색도 살짝 분홍빛이 더 돌고 꽃잎이 더 벌어져 보이네요.
    나무수형도 관리를 해서인지 모두 동그란 모양이어서 더 신기하네요. ^^
    저는 예전 제주여행에서 위미리의 동백군락지를 본듯 합니다.
    • 2019.01.19 01:10 신고 [Edit/Del]
      크기도 더 크고 색도 화려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것도 같아요.
      그래도 저는 단아한 매력의 토종 동백이 더 좋답니다.ㅎㅎㅎ
  16. 자기 몫을 다하고 떨어진 동백꽃잎들조차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런 풍경이네요.
    이런 모습을 매년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
  17. Deborah
    아름다운 동백꽃 모습에 반할것 같네요.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사진이네요. 저도 방문하고 싶네여. 행복한하루 되세요.
  18. 핑크빛 동백꽃이 참 아름답네요^^ 카메라 색감도 좋고요-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계속 심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보통 단계라고 하네요,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19. 동백수목원 ..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가봤습니다 ..
    지금은 좀 정리도 되고해서 둘러보기 더 좋아졌군요 ..
    방쌤님의 고운 사진으로 동백이 더 빛이납니다 ..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
  20. 우와~~~ 난생 처음으로 동백꽃이 이렇게 많이 핀 모습을 봅니다.
    정말 장관이군요... 세번을 핀다고 하는 동백꽃... 잘 보고 갑니다~~
  21. 너무 이뻐요! 소통구독 누르고갑니당^^ 좋은글과사진 ~많아서 더 배우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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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동박낭, 동백이 너무 예쁜 위미리 카페제주 위미리 동박낭, 동백이 너무 예쁜 위미리 카페

Posted at 2019. 1. 13. 13:1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동백꽃 / 제주 위리미 동백

제주 동백군락지 / 위미리 동백 / 위미리927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겨울이 되면 꼭 한 번은 다시 찾게 되는 제주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제주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 중 첫번째가 동백꽃의 개화 상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제주의 첫 눈에 관련한 소식이다. 동백꽃은 해마다 어떻게든 인연이 닿아 그 모습을 만나고 있지만, 유독 제주에서의 눈과의 만남에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 올해 또한 내가 쉴 수 있는 날들과 제주에 눈이 내리는 날들이 전혀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 번도 눈 내린 제주의 모습을 만나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인연이 닿겠지?^^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1일






카페 동박낭


제주에서는 동백나무를 동박낭이라고 부른다. 동박새는 동박생이라고 부르는데 괜히 그렇게 부르는 이름이 더 정감가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제주라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지가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느낌 때문이 아닐까? 





원래 위미리를 처음 찾아갔을 때 그 바로 앞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니 카페가 하나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그 내부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것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고개를 들어 담장 너머로 넘겨다 본 카페 내부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그럼 커피나 한 잔 하고 갈까?' 하며 들어간 제주 위미리 카페 동박낭








카페 메인 건물이 있고, 그 앞 정원에 자그마한 별도의 공간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그 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동백꽃이 곱게 피어있는 창가, 그리고 마치 액자인양 동백꽃들이 그 안에서도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이번에 제주로 겨울여행을 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동백군락지들을 찾아다녔다. 아름다운 곳들이 물론 너무 많았지만 이 동박낭은 다른 장소들과 다르게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다.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구도로 자유롭게 담고싶은 사진들을 모두 담을 수 있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 배치된 소품들, 또 이런 의자들 또한 난 참 좋았다.











그토독 기다렸던 동백꽃과의 만남

옆지기는 오늘 제대로 신이 났다.^^





난 여기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카페 메인 건물에는 커피를 주문할 때 잠시 들어갔던 것이 전부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야외 정원과 저기 사진에 보이는 하얀 작은 공간에서 보냈다.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커피도 맛이 좋은 편^^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는 심술궂은 날씨

비를 피해 잠시 카페 내부에서 쉬어가는 시간





카페 바로 앞에 7-8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짙은 분홍색 동백꽃과 노란색 한라봉, 그리고 초록 잎들

참 신기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예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제주 위미리 동백 카페 동박낭



위치는 제주동백수목원 바로 맞은 편이다. 카페에도 주차 공간이 있지만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동백수목원 주차장에 주차를 해되 된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위미리 동백군락지, 위미리927 등의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곳인데 지금의 공식 명칭은 제주동백수목원이다. 주소는 위미리 927번지, 이번에 새롭게 생긴 주차장의 주소는 위미리 931-1번지이다. 카페를 바로 찾아가는 경우에는 카페 이름을 내비로 검색하면 된다.


위미리로 동백꽃을 만나러 왔는데 커피 한 잔이 필요하다? 그럼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커피도 나름 맛이 좋은 편이고, 카페 안 정원에 동백꽃들이 가득한 멋진 카페가 하나 있으니 말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