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와 함께 만난 정겨운 가을 풍경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와 함께 만난 정겨운 가을 풍경

Posted at 2018. 9. 23. 12: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창원 코스모스

주남 코스모스 /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오랜만에 다시 찾은 창원 주남저수지. 예전에는 봄, 가을이 되면 꽃들이 만발한 모습을 보여준 주남저수지인데 최근에는 그 모습이 예전같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과연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작년에는 코스모스들이 거의 피지 않았었고, 내가 추억하는 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가 만발한 모습은 재작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어제 토요일 오랜만에 다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다녀온 날 : 2018년 9월 22일



  창원 주남저수지 가을 들녘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코스모스





이제는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가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일기예보에서는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막상 밖으로 나와보니 미세먼지의 양도 거의 없고 구름이 적당히 섞인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천천히 가을이 깊어간다.





괜히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

풍성함이 느껴진다.





창원 주남저수지 둑방길에서 만난 코스모스들





그런데,,


창원 주남저수지 둑방길은 현재 공사중!





배수관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다.ㅜㅠ





둑방길 옆을 가득 메운 코스모스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양이 그렇게도 많지는 않아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도 가끔은 만날 수 있어 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억새들도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창원 주남저수지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는,,,



코스모스를 만나기 위해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는다면 크게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창원에서는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인 곳이 있다. 바로 '무점마을'인데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마을이다.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해 주남저수지를 찾는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이지만, 가을 코스모스들을 만나기 위한 나들이라면 창원 '무점마을'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창원 무점마을 코스모스 꽃길






즐거운 가을 여행과 함께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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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코스모스가 예쁘게 폈군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
  3. 꽃밭은 보몀 홋카이도의 휴라노가 생각납니다. 특히 라벤다로 유명한 곳입니다
  4.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5. 황금빛 들녘을 보니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6.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7. 주남저수지의 황금들판과 코스모스 잘 보고 갑니다~
  8. 벼가 누렇게 익었군요
    조금 있으면 들녘에 추수도 시작되고~
    잘 보고 갑니다.
  9. 예전엔 자주들렀던 저수지를보니 반갑네요!
    하루남은 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10. 한들한들... 이런 곳을 더욱 많이 돌아다니고 싶어요~^^
    명절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11.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잘 보고 가요.

    행복한 마지막 연휴 보내세요^^
  12. 황금들녁이 풍요로워 보이네요.^^
    우리정원에도 이제 코스모스가 완전 한창입니다.
    요즘 제일 눈에 띄고 화사한 곳이지요. ^^
    오늘도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
  13.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14. 황금색 가을 풍경에 눈이 부셔 제대로 못 뜰 지경입니다.
    색감이 넘 아름답네요.
  15. 코스모스의 정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가을로 들어서면서 하늘도 높고 푸르고~ 놀러다니기 좋은 시기입니다!!
  16. 풍성한 느낌의 가을을 알게해주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17. 가을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은 주남저수지입니다.
    코스모스도 피어나기 시작하고
    억새도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하는군요.
    다음번에 가게 되실 때는 어떤 풍광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18.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도 연휴 기간에 코스모스,꽃무릇 등을 잠깐 보고 왔습니다^^
  19. 만개한 코스모스와 들녘의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가을을 말해주는군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 누렇게 익은 황금벌판이
    풍년을 기약하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21. 코스모스 살랑살랑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넉넉한 9월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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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창원 북면수변공원, 언덕을 가득 뒤덮은 노란 금계국

Posted at 2017. 6. 1. 12: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 금계국 / 창원 북면

북면수변공원 / 창원북면 / 북면 금계국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날씨가 좋은 주말.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장거리 여행은 너무 부담스러운 날. 그런 날들이 있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하고 왠만한 장거리는 신경도 쓰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은 그냥 가까이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난 주말이 딱 그런 날이었다. 아니,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주말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가까이에 내가 잘 모르던 곳들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뉴스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마금산온천으로 유명한 창원 북면이다. 북면수변공원에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소 과장된 사진이라는 느낌은 바로 들었지만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북면을 다녀왔다.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공원으로 가는 마을 길목에서도 화사하게 꽃을 피운 노란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북면수변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주변 풍경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꽤 넓은 범위의 언덕을 가득 채우고 있는 금계국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곱게 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뒤 마을과 산을 배경으로 전체적인 풍경을 눈에 담아보기도 한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입구





그 양 옆으로 이렇게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지 드론을 날리는 분들이 여럿 보일 뿐이었다.








경남대에서 바로 들어오는 버스

언덕 위를 달리는 버스와도 함께 담아본 북면의 금계국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었는데


이렇게 밖에 담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한참이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자전거를 타고 놀기 딱 좋아 보이는 길.





그래도 이상하게 나는 이런 길들이 더 좋다.^^





나름 북면 왕따나무





개망초들도 가득 피어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계속 그 길을 따라 걷게 된다.








늦은 봄의 여유로운 산책 in 북면수변공원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새로운 놀이터를 하나 발견한 듯한 기쁜 마음? 이제 집 가까이에도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물론 내년에도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는 5월에 다시 찾게 되겠지? 멀리서 찾아올 정도의 장소는 절대 아니다. 그냥 가까이에 살고있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도시락 하나 싸서 들고 꽃구경 하러 가기 딱 좋은 곳이다. 혹시 모르시는 창원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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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꽃 이름이 금계국이군요!! 방쌤님 덕에 알았습니다.
    제 출근길에 열몇송이 피어 있거든요ㅎㅎ 항상 무슨 꽃이지 하다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2. 금계국이 양평에선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 정원에는 아직 꽃망울로 있구요.
    금계국이 꽤나 넓게 피어있군요.
    개망초도 무리지어 피면 참 이쁜 꽃인데
    우리집 축대에 잡초로 난것들은 여지없이 뽑아주어야 합니다. ㅎㅎ
  3.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이야 너무 아름다워요.
    제 마음까지 물들기 시작합니다.^^
  5. 정말 감탄만 나오는 꽃밭이군요~~
    부럽습니다~~ㅋ
  6. 전 이런 들꽃이 참 좋아요, 그냥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7.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8. 아... 북면이군요~~~ 한때 막걸리 먹으로 몇번 출동했었는데~~^^ 그립네요~~~
  9. 요즘 피는 꽃들 주에는 금계국이 제일
    화사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수변 공원 주변에 노란 물결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워요
  11. 금계국의 눈부신 향연이네요.
    그 화사함이 가슴속 깊이까지
    환히 밝혀주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발길도 너무 가벼워졌을 것 같습니다..^^
  12. 금계국을 보니 상주 여행을 했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온통 금계국 천지였었던..
    상주지역 또 한번 나서야 하나요 ㅎㅎ
  13. 여길 다녀 오셨군요~ 역씨 부지런하신 방쌤님입니다~
    저도 지난 일욜 다녀왔는데..
    뭐가 그리 일이 바쁜지 포스팅은 담주쯤 포스팅해야 할것같네요...ㅎㅎㅎ
  14. 저렇게 아름다운 마을에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15. 금계국이 피어있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나즈막한 언덕에 핀 꽃이 정말 장관이네요.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다시 봐야겠어요ㅎㅎㅎ.
  17. 리나
    금계국이라는 왜래종입니다
    토종 야생화 개망초도 곧 초토화 시킬거 같네요
    뿌리번식과 씨앗번식 동시에 하여 번식력이 강합니다
    일본은 유해식물로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처음엔 관상용으로 수입했다가 야생초나 야생화가 초토화 되는걸 보고 돈을 줘가며 뽑는다고 하네요
    낙동강에 괴물쥐 뉴트리아처럼
    • 2017.06.21 16:02 신고 [Edit/Del]
      그런 사연도 있군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모습만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조금 슬프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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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와의 데이트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장미와의 데이트

Posted at 2017. 5. 25.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시 장미공원 / 창원 가볼만한곳

창원 장미축제 / 장미공원 / 창원장미공원

창원 장미공원



해마다 5월이 되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곳. 바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장미공원이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전남 곡성 장미축제 등 거의 모든 축제들을 다 가보았지만 꽃의 상태과 관리의 정도로 따진다면 다른 큰 축제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 바로 경남 창원의 장미공원이다. 입장료도 따로 없고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개방된 공간이라 가벼운 도시락을 챙겨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화사하게 꽃을 피운 장미들이 방긋 반겨줄 것만 같은 느낌, 햇살이 아주 좋았던 지난주 창원 장미공원을 다녀왔다.





창원 장미공원





위에서 내려다 본 장미공원의 형태. 요즘 높은 위치에서 담은 장미공원의 밤 풍경 사진이 sns에 자주 올라오던데 나도 기회가 된다면 위에서 내려다 본 장미공원의 밤 풍경도 꼭 한 번 눈에 담아보고 싶다.





이제 한 번 둘러볼까~^^





화단 안 곱게 꽃을 피운 5월의 장미들





유난히 색이 붉던 장미들





넌 어쩜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웠니? 오늘 만나는 장미들 중 그 색과 모양은 단연 최고인 것 같다.





연분홍 장미 한 송이가 반겨주는 장미 터널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혼자 도드라지던 아이








도심 속 높이 솟은 고층 건물들과의 어우러짐








뜨거운 5월의 햇살을 피해 잠시 터널에서 땀을 식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곳이라 아이들이 소풍을 정말 많이 나오는 곳이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창원 장미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장미 꽃밭





하늘도

구름도


모두 참 좋았던 날








창원 장미공원의 전체적인 모습








어라?


작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이렇게 공원 한 켠에 풍차도 하나 생겼다.





장미 도서관


도서관이라기에는 조금 좁아보이는데,,, 아무래도 책을 빌리거나 잠시 읽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안에 먼저 들어가있는 사람이 있어서 안의 모습을 담아볼 수는 없었다.





역시 꽃은 햇살이 좋은날 만나야 한다.














창원 장미공원 포토 존


주차장 쪽 입구에 만들어져 있던 포토 존. 조금만 신경 쓴다면 멋진 스냅사진 한 장 건져볼 수 있는 곳이다. 역시나 이런 곳은 인물 사진을 담아야하는데 차마 나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올 수는 없었다. ㅡ.ㅡ;;


이번에는 주차공간도 더 넓게 확보를 해놓아서 주차도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아직 장미들의 축제는 진행형! 이번 주말 5월의 여왕 장미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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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색의 장미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에서 살짝 더운 햇살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장미향 가득한 주말이셨네요~
  2. 장미가 정말 멋지게 피었네요~! ㅎ
  3. 장미가 이쁘게 피었네요~ㅋㅋ
    창원에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서..ㅠㅠ
  4. 길을가다보니 여기저기서 장미가 꽃망울을 터트렸던데...
    장미공원도 있었네요~~~규모가 상당하네요^^
  5. 장미의 계절,
    창원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장미꽃에
    취했다 갑니다.

    공기는 엄청 맑은 데 자외선이 강하다고 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5월은 장미에 계절이라 그런지 장미가 너무 예쁘네요
  7. 5월의 여왕 장미가
    그 아름답고 황홀한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장미정원이네요.
    말 그대로 꽃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싱그러운 장미향도 은은히 풍겨나오는 느낌입니다..^^
  8. 유니스
    몇년전엔피크였는데..갈수록장미가오래되서꽃도안이쁘고시들시들하고낮엔너무더움..밤엔분위기괜찮아요
  9. 역시 오월의 장미입니다
    요즘 담벼락에 여기 저기 피어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군요
    장미도 그 종류가 참 많습니다^^
  10. 역시 장미~넘 예쁜 장미공원이네요!
    멀리가지 않도록 발길을 붙잡고
    한껏 매력발산중ㅋ
  11. 창원을 2011년1월에 떠났어요.. (취업때매)...
    그립네요~~~~
  12. 창원 장미공원. 10년 전에 친구 만나러 창원 갔다가 우연히 구경했던 곳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더 풍성해졌을거 같아 기대되는 곳이에요~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오랜만에 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15. 멋져요.. 언제 저런 곳이 생겼을까요.
  16. 창원에 장미공원 올해도 개방했네요 +_+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작년에도 못갔는데 ㅜㅜ
  17. 작년에 갔어야 했네요 ㅜㅜ 갈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못갔거든요 ㅜ
  18. 사진 너무 잘찍으시구 배울게 많아서 구경하고 갑니당^^
    일요일도 마무리 잘하세요~~
  19.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늦은시간이지만 월요일부터 좋은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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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두여자 in 창원 가온아트홀[연극]두여자 in 창원 가온아트홀

Posted at 2014. 7. 26. 22:37 | Posted in 『HappinesS』

 

 

 

 

예전에 연극은 꽤 보러 다녔으나

굉장히 오랫만에 연극을 보러 가는 기회이고 또 공포물은 연극으로 처음 접하는 경우라

전날 예매를 하고나서 어떤식으로 극이 진행될지 굉장히 많이 궁금했었다

또 공포감을 어떻게 극적으로 표현해낼지도 기대가 많이 되었다.

 

일단 재미는 있었고 1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이 지루하다는 느낌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중간중간 암전상황에서 배우들이 객석으로 깜짝출현 했을 때에는 조금 놀라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슴이 섬뜩! 하다거나 공포감이 온몸을 휩싸는 정도는 아니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또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가까운 피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 하다.

 

  1. 안녕하세요 주명희역에 박혜신입니다~^^후기 감사드립니당 히히. 더위를 더 날려드렸어야됐는데 ㅜㅜ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 2014.07.27 10:04 신고 [Edit/Del]
      ^^같이간 친구는 무서웠다더라구요~좋은공연 감사했어요~
      연극중에 세번이나 발목을 꼬~옥 잡아주시던 따스한 손길을 잊을수가 없네요^^ㅎ
  2. 3년 전 여름에 봤던 연극인데 아직도 하는군요. 맨 앞자리에서 보면 더 재밌어요. 누가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지나가기도 해서 깜짝 놀랬었죠. ^^
    • 2014.07.30 01:48 신고 [Edit/Del]
      와~~오래된 연극이군요~~저는 전혀 모르다가 같이보자고해서 알았거든요~통로쪽에 앉으니 다리를 여러번 쓰담쓰담 해주시더라구요..것도 양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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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 가을 풍경[창원여행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 가을 풍경

Posted at 2014. 3. 2. 19: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창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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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데이트코스 / 창원 드라이브코스

창원 주남저수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간단하게 커피나 한잔 하려고 했는데

서로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이 통했는지...

약간은 도시를 벗어난 곳으로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대부분이 다 가본곳이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들 중에서 고르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그 중에서 고른 곳이 바로 주남저수지이다

 

이때만 해도 조류독감이니...AI니... 하는 것들의 위험성이 뉴스에 등장하기

하루나 이틀정도 전이었다.

알았었다면 절대 가지 않았을테지...ㅡㅡ^

 

 

 

3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주남저수지 입구

그냥 가까이에 주차를 하고 마냥 걸어보기로 결정!

 

어차피 오늘은 걷기 위해서 찾은 곳이니...

 

 

 

람사르 문화관이 처음 만나게 되는 건물이다

입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데

가족끼리 왔다면 한 번 들어가 봄직도 하지만...

늙은 남정네 둘이 들어서기에는 너무 그림이 웃겨서...

밖에서만 간단히 구경하다가 패쓰!!!

 

 

 

탐방로의 종합 안내도

이런 것들 없어도 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미아가 될 염려는 없다

 

 

 

역시나 ...

늙은이들의 상징!!

뒷짐을 지고 걸어주시는 우리의 영감님...되시겠다

 

 

 

유명한 곳이니...

당연히 화장실 시설도 깔끔하고~

 

 

 

생태학습관

 

근데 솔직이 이런 면에 별로 관심이 없다...

과감하게 통과!!!

 

 

 

어디까지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낙조대까지는 다녀오자...라고 결정하고 Move!!!

 

 

 

드디어 만나는 주남저수지의 첫 모습

아직은...생각보다는 그닥...ㅡㅡ^

 

 

 

당나귀체험장이다

근데... 당나귀가 너무 지쳐보여서...

타기가 괜히 미안하게 느껴질 듯...ㅡㅡ^

 

내가...타면...애가...쓰러지거나...죽겠지...욕하면서...

 

 

 

길 따라 걷는 걸음걸음이 편안하다

바람이 조금 차기는 했지만 시원하게 느껴지고

 

 

 

옹기종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철새들...

이때만 해도 저넘들이 그렇게 위험한 넘들인줄은 상상도 못했었다...ㅜㅜ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들...

절정인 시기는 이미 훨씬 지났지만

항상 그 나람의 매력과 멋이 있는 녀석이다

 

 

 

전망대에 도착~

아무래도 높으니 더 잘 볼 수 있겠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아직은 그냥 더 걷고싶다는 생각에

사진으로만 간단히 남기고 지나선다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저수지를 찾은 많은 사람들

 

가족들끼리, 또 친구들끼리 여유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다

부럽...ㅜㅜ

 

 

 

 

전망대를 지나치니 사람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망대까지의 길을 즐기시는 듯~

 

사람이 없어 한적한 길을 걸으니 산책하는 즐거움이 배가되어 다가온다

 

왼편에 저수지와 갈대를 끼고 걸어가는 기분이란...바람소리 마저도 너무 시원하다

 

 

 

저수지 한 가운데서 만난 나무들

괜히 약간은 을씨년스러운 기분도 들고

 

 

 

차가운 바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달래주기로~

 

역시!!! 겨울에는 뜨끈한 오뎅국물과 함께 즐기는 꼬지오뎅!!!

늘 느끼는 것이지만...실내에서 먹으면 이런 기분이 안난다...ㅋ

 

 

 

길 건너에 마련되어있는 간이 화장실

 

그리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다...ㅡㅡ^

 

 

 

 

이곳에서도 조그만한 포장마차가 하나 보이고...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보였다

 

 

 

이제 슬슬 오늘 산책의 종착점에 도착한다

봄이나 여름에 나오면 정말 좋을 듯~

역시나 도시락도 그득그득 싸들고~^^

 

 

 

강한 바람에 갈대들도 옆으로 드러누운 모습

 

 

 

 

역시나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는 편이다

또 넓다는 것이 제일의 장점으로 다가오고

 

 

 

앞에 보이는 정자 옆에 위치한

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돌아가기로 결정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저수지의 모습이 나름 멋이 있다

 

 

 

옆 전망대에서도 다들 저주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느라 분주한 모습이고

 

다들 남겨가는 것들은 기억과 사진이지 않겠는가...

 

 

 

구름이 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이쁜 모습을 보여주는 늦가을의 하늘이다

 

 

 

백로???학???

여하튼 이쁘장하게 생긴 녀석이 눈에 띄어서

급하게 사진에 담아본다!!!

이야~~ 똑딱이로 이정도면 정말 선방이다...ㅋ

 

 

 

아까보다는 새들의 수가 많이 줄었다...

 

 

 

한 번 당겨서 담아보고...

그래도 새종이나 그런 것들은 전혀 알지를 못하니...

알려드릴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ㅜㅜ

 

 

 

아까의 당나귀도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나고

 

 

 

음...

졸려보이는 건지...

지쳐보이는 건지...

여하튼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복부비만도 조심스레 추측을...ㅎ

 

 

 

다시 아까의 출발지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가벼운 가을 산책을 마무리한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게 또 가을 산책의 매력 아니겠는가~

 

자주는 아니지만 길이 상당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날씨 좋은 날 가볍게 찾기에는 좋은 곳이지 싶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되어 줄 수도 있는 곳이니~

 

다음에 나도 가족이 생기면 다시 찾을 일이 생기겠지?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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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산행/백월산] 사자바위, 창원 북면 백월산(428m)[71번째산행/백월산] 사자바위, 창원 북면 백월산(428m)

Posted at 2013. 10. 20. 12:36 | Posted in 『MountaiNs』

방쌤의 산행이야기


인기명산 / 창원산행 / 창원 백월산

창원 북면 백월산


 

 

 

 

 

 

   

★ 71차 산행

 

● 창원 북면 백월산(428m)

● 산행일: 2013.10.19(토)

● 날씨: 구름약간

● 산행경로: 월산마을 - 삼거리 - 산불초소 - 백월산 - 헬기장 - 남사 - 월산마을

● 산행거리: 약4.6km

● 산행시간: 약2시간5분

● ★★

 

 

 

 

경상남도 창원시의 북면 월백리에 소재하여 동읍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고도 : 428m). 남쪽은 구룡산이 이어지고 동쪽 사면에 주남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백월산은 707~709년 노힐부득(努肹夫得)과 달달박박(怛怛朴朴)이 관음보살의 현신으로 성도한 유적지라고 하여 이름난 곳이다. 『여지도서』(창원)에 백월산은 "부의 북쪽 25리 지점에 있다. 염산(簾山)에서 이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염산은 지금의 구룡산이다. 『해동지도』(창원)의 북면에 백월산이 있다. 남동쪽으로 구룡산이 이어진다. 『대동여지도』에는 창원의 북쪽에 위치하여 낙동강에 면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읍치 북쪽으로 첨산·천주산·철마봉·백월산이 나란히 나타난다.

원래 화산(花山)이라 불렀다. 백월산이라는 지명은 『삼국유사』에 다음과 같은 전설로 기록되어 있다. 당나라 황제가 궁 정원에 연못을 팠는데 매월 보름달이 뜨면 달과 함께 사자처럼 생긴 바위산이 비쳤다. 기이하게 여긴 황제의 명을 받은 신하가 해동국(통일신라)에서 산을 찾고, 그 증거로 신발 한 짝을 산 정상의 바위에 매달아두고 왔는데 다음 달 황제의 연못에 신하의 신발 한 짝도 선명하게 비쳤다. 황제가 그 모습에 감탄하며 백월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하고, 산 정상의 바위를 사자암이라 불렀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원시 북면 마금산온천길을 가는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완만한 능선으로 된 산들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우람한 바위산이 나타난다. 이산은 해발고도 428m의 백월산이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가 3개가 있어 일명 산삼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삼산바위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 하나가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그 바위를 사자바위라고 부른다.

 

 

 

 

월산마을 주차장

날씨가 괜찮았는데 도착하니 조금 흐려진다...ㅡㅡ^이런...

10대 남짓의 차량이 주차할수있는 크기다

저기 정면에 보이는 길이 창원에서 들어온 길이다.

산행 들머리로 가기 위해서는 저쪽으로 100m정도 걸어 올라가야한다.

 

 

완전 순둥이...ㅋ

짖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있다.

반가워서 손도 한번 흔들어주고~ㅋ

 

원래 산행을 다니다가 시골길을 지나다 개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죽일듯이 짖어대는데...ㅡㅡ^

큰 도사견들이 그러는 경우에는 조금 무섭기도하다...줄이 끊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도로길을 따라 조금 걸어올라가면

 

 

이전 마을로 들어서는 갈림길을 만나게된다.

 

 

등산안내도

부실해보여도 있을 것은 다있다.

 

 

요거 좋네...

 

 

왼편으로 들어서도 되고 오른편으로 들어서도 된다.

나는 왼편으로 들어서서 나중에 오른편으로 내려왔다.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농민분들은 늦은 시간까지 수확하느라 분주분주~

 

 

올려다 본 백월산 정상

 

 

한 동안 이런 임도를 따라 걸어들어가면

 

 

요렇게 산으로 들어가는 오름길이 보인다

 

 

차들도 꽤 다니는 모양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산에 올때마다 만나는 꽃들

 

 

요런 널찍한 길을 따라 올라간다

 

 

정신없이 홀린듯 걷다보니 길이 이상하다...ㅡㅡ^

 

 

아차...하면서 다시 돌아 내려오고

저 앞에 보이는 숲길로 들어서야한다

 

 

 

무덤터가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많은 무덤터를 가진 산도 드물게 보는듯...

 

 

평지로 보이지만 지그재그 오름길이 계속 이어진다

 

 

요기서 한 판 쉬어가고~

 

 

또 무덤터...해지면 무섭겠다...ㅡㅡ^

혼자 왔는데...

 

 

망으로 가려진 길

여기도 상당히 가파르다.

오기전에 적석산에서 쌩 오르막을 너무 걸었더니 종아리가 땡글땡글~

 

 

정상까지 800m 남은 지점

여기서부터 계속 가파른 지그재그 오름길이다.

잠깐 쉬어가심이 좋을듯...

 

 

드디어 시작~

지그재그 지루한 오름길

 

 

군데군데 벤치가 놓여있어서 쉬엄쉬엄 가기에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냥 통과...통과...

 

 

헉...헉...ㅜㅜ

 

 

여기는 사람들이 잘 앉지 않는가보다.

이끼가 가득하고...

괜히 불쌍하네...ㅡㅡ^

 

 

간만에 펼쳐지는 조망

시원하다!

 

 

요런 좁은 길도 지나고

 

 

벤치는 정말 많은 편이다.

 

 

드디어 바윗길도 나오고

 

 

이야...

이정도면 이건 작품인데...

 

 

갑자기 계단이 떡허니 나타나는 것을 보니

정상이 멀지 않았다는것이고...

 

 

산불감시초소다.

은근히 정상보다는 이곳에서의 조망이 더 좋은 편이다.

정상에서는 은근히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들이 많이있는 편이라서...

 

 

초소에서 내려다 본 북면의 모습

멀리 보이는 산들은 뭘까...정병산인가???

 

 

안전하게 울타라도 설치되어있다

 

 

백월산 정상터도 한 번 당겨 담아보고

 

 

짧지만 안전을 위한 배려...

로프구간도 있다. 괜히 한 번 매달려보고...ㅋ

 

 

여기에 체력단련센터 등장!

매일 여기에서 30분씩만 운동하려 올라온다면...

초인이 되실듯...

 

 

요렇게 오른편으로 열려있는

가파른 바위길을 잠시 올라서면

 

 

뛰쪽으로 지나온 봉우리도 보이고...

저게 사자바위인가???

백월산 위에서는 사자바위를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한다.

아래에서만 볼 수 있다는데...난 아래에서도 못봤다...ㅡㅡ^

이노무 바위들은...나는 하나도 못알아보겠다...

 

 

백월산 정상

뒤로 펼쳐지는 그림이 정말 시원하다

 

 

많은 시그널들...

 

 

아... 알겠습니다.

감사~

 

 

 

 

내려가야 할 길

이곳에서 바라보는 이 바위들의 그림이 정말 최고였던듯...

 

 

 

조심조심 내려선다

 

 

 

헬기장 방면으로 진행.

월산마을로 내려서는 길이다.

 

 

꼼꼼한 배려가 느껴지고

 

 

 

 

꽤나 미끄럽고 가파른 구간이 많다

 

 

30분이면 내려가겠구나...

 

 

완전 미끌미끌...

자빠질뻔했다...ㅡㅡ^

 

 

마치 어디로 들어가는 문같다.

완전 공손한 자세로 꾸뻑 숙여주시고...

 

 

갑자기 왼편으로 이런 돌무더기가 쏟아져있다.

이 많은 돌들은 다 어디서 나온 것들일까...

신기하기만하고...

 

 

당연히 내려서는 길도 온통 돌들이다.

발목이 이리저리 뒤틀리는 너덜길...

개인적으로 오늘 산행에서 제일 까다로운 길이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듯 보이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암자인가보다...하고 혼자 생각해보고...

이곳 즈음에 암자가 하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것도 같다.

 

 

 

터덜터덜~

걸어내려오다보니 어느새 등산로 입구다!

해지기 전에 내려와서 정말 다행~^^

 

 

 

멀리 마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남사의 모습

들러보지는 않았다...

그다지...관심이...ㅡㅡ^

 

 

드디어 시작되는 임도...

이게 상당히 길다...30분정도 걸어서 나가야하니...

 

 

걷다보니 어느새 해는 지고...

 

 

 

멀리 월백교회의 십가가가 보인다.

산행을 하다하다 십자가를 보고 길을 찾아가기는 또 처음이다...ㅋ

 

 

아까 출발했던 산행 들머리에 도착하고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은 두번이나 애타게 주인을 기다려준 우리 구염이 붕붕이~

반갑게 재회하면서 오늘의 2번째 산행을 마무리한다.

개인적으로는 앞에 오른 적석산이 조금 더 나은듯...

그래도 정상에서 펼쳐지는 조망과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암봉들은 정말 멋있었다.

가볍게 주말에 2-3시간 산행하기에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다.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괜히 밤에 동네에 도착해서...

동네 가로등들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한컷 담아봤다^^ㅋ

 

 

 

 

 

 

  1. 새해에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우리의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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