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너무 예쁜, 마치 동화 속 풍경 같은 매화 숲 산책색이 너무 예쁜, 마치 동화 속 풍경 같은 매화 숲 산책

Posted at 2021. 3. 16. 11: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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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매화 / 진주 매화숲 / 매화숲

인스타 핫플 / 경남 매화 / 진주 매화꽃

진주 내동 매화숲




 

아마도 올해 SNS 매화 사진 촬영지 중 가장 인기 있는 장소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경남 진주시 내동면에 위치한 매화숲. 여기는 관광지는 아니다. 광양 매화마을처럼 많이 알려진 장소도 아니다. 그냥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매화 농장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화 명소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광양이나 양산처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아니다. 규모가 꽤 있는 편이라 사람들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 나름 한적하게 매화 향기를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주말이나 날씨가 좋을 때에는 사람들이 농장 안으로 들어와 매화 구경을 할 수 있도록 주인분께서 문을 열어두신다고 한다. 아무런 이득이 없는, 오히려 더 귀찮은 일들만 많이 생기 실 텐데 이렇게 개방을 해주시다니 그 따뜻한 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경남 진주 내동 매화숲

 

 

다녀온 날 : 2021년 3월 7일

 

 

 

 

 

주차장은 따로 없다. 그냥 갓길에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만한 장소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말임에도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은 아니었고, 농장 앞 도로에도 매화 구경을 온 사람들의 차량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차량의 통행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진주 매화숲 입구.

 

이렇게 철문이 달려있는데 그 입구가 살짝 열려있다. 처음에는 살짝 고민을 하게 된다. '들어가고 되는 건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매화숲에 발걸음을 내디뎌 본다.

 

 

 

 

와,, 정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모습의 매화숲이다.

 

 

 

 

길이 너무 예쁜 매화숲. 그 향기는 말할 것도 없다.

 

 

 

 

홍매화가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나도 처음 와보는 것 같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구름이 조금 많은 날이라 해가 거의 비치치 않았는데도 그 아름다움은 전혀 숨겨지질 않았다. 해가 가득한, 하늘이 푸른 날에 만나는 여기 이 매화숲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방방이도 완전 신이 났다. 

입구에서 만난 사장님께도 귀여움을 받은 우리 방방이.^^

 

 

 

 

좋은 냄새 가득 맡으며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는 방방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맘에 드는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방방이와 옆지기의 표정에서 신남이 가득 느껴진다.

 

 

 

 

 

 

 

내가 갔을 때가 3월 7일이었는데 거의 만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아마도 9-10일 정도가 만개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조금씩 잎이 떨어지고 있을 것 같다.

 

 

 

 

아무 곳에서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공간, 매화숲이다.

 

 

 

 

이렇게 예쁜 길이 정말 많다.

 

 

 

 

그냥 눈으로만 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풍경이다.

 

 

 

 

 

 

 

 

 

 

내년에는 햇살 좋은 날에 이 길을 꼭 다시 걸어보고 싶다.

 

 

 

 

 

 

 

 

 

 

기분 좋은 방방이.^^

 

 

 

 

옆지기 사진도 한 장 찰칵.^^

 

 

 

 

 

 

 

조금 높은 언덕 위에서 바라본 진주 매화숲의 전체적인 모습.

 

 

 

 

내게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길.

 

 

 

 

짙은 매화 향기 속에 갇혀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길이다.

 

 

 

 

오늘 방방이 기분 최고.^^

 

 

 

 

 

 

 

 

 

 

sns에서 정말 많은 진주 매화숲의 사진들을 봤었지만 실제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진주 매화숲이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길을 가꿔놓으셨는지 주인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렇게 예쁜 장소들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작은 의자들도 하나씩 놓아두셨다. 그런 주인분의 마음 씀씀이도 너무 감사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화려한 색들의 축제를 진주 매화숲에서 만났다.

 

 

 

 

아주 잠시 하늘이 열리며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두둥실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너무 예쁜 날이다.

 

 

 

 

  경남 진주 내동 매화숲

 

 

정말 안타까운 소식. 현재는 폐쇄.

경남 진주 사우나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해 진주 매화숲도 지금은 문을 걸어 잠갔다고 한다. 올해는 이 모습을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년 3월에 꼭 다시 만나고 싶다.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진주 매화숲의 아름다운 매화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내년에 다시 찾아갈 때는 따뜻한 미소로 우리와 방방이를 맞아주신 주인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준비해서 찾아가려 한다. 주인 분들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든 작은 보답이라도 꼭 하고 싶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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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쁜 곳만 찾아가시는건지 아니면 세상엔 예쁜 곳이 너무나도 많은건지 항상 올 때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울긋 불긋~~예쁜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4. 회색빚 겨울을 지나면서 너무 보고싶었던 컬러들이네요
    기분이 살아나는 듯하네요
    덕분에 눈 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5. 아이코 ㅠㅠ 가보고싶었는데 폐쇄됐군요...
    이게 매화네요! ㅎㅎ 맨날 매화수만 보다가 진짜 매화를 보네요 ㅎㅎㅎ
    홍매화 색도 너무 예쁘네요 ㅠㅠ 향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6. 너무 이쁜 곳이네요 향기가 퍼져나오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남쪽이 확실히 빠르네요.ㅎ.ㅎ 여긴 한 1주 더 기다려야 꽃이 열릴것 같네요.
  8. 매화가 보기 좋게는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가까이 ㅇㅣ런곳이 있었군요.
    주망에 가보고프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10. 진주 매화숲 좋네요
    코로나 확산으로 폐쇄되었다니 안타깝네요
    그 놈의 달목욕이 화근입니다.
  11. 풍경이 정말 동화책 속에 나오는 것 같아요
  12. 화사한 꽃동네가 따로 없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3. 색들이 너무 고와요~
    사우나발... 너무 시루네요
    이렇게나 예쁜데 볼수가 없다니 말예요
    방쌤님 덕분에 전 잘보고 가요 ^^
  14. 와넘 예쁘네요^^ 화사하고 넘 고와요~
    이런 매화숲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15. 주인장께서 넓은 마음이시군요 ..
    개방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 없는 내년에 더욱더 예쁜 만남 기대합니다.
  16. 와아~ 완전 눈 힐링이네요~
    사진들이 다 예술이에요~!
    방방이 너무 귀엽구요 ㅠㅠ
  17. 핑크핑크 매화 꽃에 눈이 너무 즐거워지네요
    아직 저희 동네는 꽃이 피지 않아 조금 아쉬운데 ~~ 이렇게 대신 즐기고 갑니당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숑숑! 즐거운 하루되세요 ^^
  18.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매화숲이 너무 이뻐요 ^^ 진주에 있으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20. 매화숲이 너무 멋지네요
    정말 멋져 힐링 제대로 되겠어요
  21. 댕댕이 출입이 가능한 곳인가보군요!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셨습니다.. 저도 누군가 저렇게 찍어주면 인생샷 건질 것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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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홍매화, 추운 겨울을 깨치고 화사하게 꽃을 피우다.양산 통도사 홍매화, 추운 겨울을 깨치고 화사하게 꽃을 피우다.

Posted at 2017. 2. 6. 11: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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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통도사 홍매화 / 홍매화 / 자장매

통도사 홍매 / 통도사 자장매 / 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사 홍매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세개의 사찰들 중 하나


대한민국에는 세개의 보물과도 같은 사찰들이 있다. 이들을 삼보사찰이라고 부르는데 순천 송광사, 합천 해인사 그리고 양산 통도사가 그 세개의 사찰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삼보는 불교의 신의 귀의대상인 불, 보, 승을 가르키는데 통도사가 불, 해인사가 보 그리고 송광사가 승을 대표한다. 통도사는 자장율사가 중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한 후 지은 곳이다. 귀국을 하면서 불경과 사리를 함께 가지고 왔는데 그 진신사리를 보관하기 위해서 금강계단을 지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해서 통도사를 불보사찰로 부르는 것이다. 


송광사는 큰 스님들이 많이 나온 곳이라 승보사찰, 해인사는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라서 법보사찰로 부른다.





화사하게 꽃을 피운 통토사 홍매화











날씨가 꽤 추웠던 지난 주말

엷게 얼음이 얼어있는 모습의 통도사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








통도사 일주문








볕이 들지 않는 곳에는 꽤 많은 얼음이 얼어있다. 곱게 피어있는 홍매화들을 만나러 온 길인데 가는 길에는 온통 얼음 투성이다. 과연 꽃이 피기는 피었을까? 가는 길에 잠시나마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천왕문을 지나면 저 멀리 대웅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앞으로 보이는 석등과 삼십칠 조도품탑







양산 통도사 매화나무


영각 앞에 매화나무가 몇 그루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유난히 일찍 매화를 피운다. 예전에는 이렇게 목재 가림막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하도 가까이 다가가서 나무에 해를 끼치다 보니 이렇게 조치를 취해 놓았다. 참고로 위로 올라가는 길도 막혀있어서 이렇게 아래쪽에서 사진을 담는 것이 통도사 홍매화를 만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난 이 것 만으로도 충분~^^





청색 처마에 걸어 놓은 매화 한 송이








다녀온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아마도 훨씬 많은 꽃들이 피어있겠지?





일단은 사찰을 먼저 한 번 둘러본다.


이상하게도 사찰을 찾으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자주 사찰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가을이나 겨울에는 더 그런 것 같다. 





용화전 그리고 봉발탑





통도사 대웅전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금강계단. 출입 가능 시간이 아니라 이번에는 그 안의 모습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세존비각


이 비각(碑閣)은 1706(숙종 32) 계파대사(桂坡大師)가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중수(重修)하고 석가여래의 영골사리비(靈骨舍利碑)를 세우면서 건립(建立)한 것이다.











극락보전 뒤에도 이렇게 매화나무가 한 그루 있다. 하지만 영각 앞에 있는 매화나무보다 개화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 2월 말은 되어야 꽃이 곱게 피어있는 매화나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벌써 피었을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매화들과 반가운 눈인사를 나눌 시간





하늘에 걸어두어도 예쁘고





청록색 처마에 걸어놓아도 예쁘고





기와 지붕 위에 올려 놓아도 예쁘다.^^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봉우리들 조차도 참 곱다는 느낌이 든다.











매화나무 보호

접근금지 가림막 설치





겨울에 떠나는 화사한 꽃들과의 여행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길가에서도 어렵지 않게 곱게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팍팍하고 힘든 일들이 끊임 없이 밀려드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과 함께 잠시 데이트를 즐기면서 몸도 마음도 살짝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든 재충전은 필요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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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도사 홍매화가 벌써 꽃피웠군요.
    홍매화나무가 품위있고 고귀하게 보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아무리 홍매화가 빨리 핀다고는 하지만
    통도사 홍매는 정말 개화가 많이 되었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5. 겨울이어도 꽃이 벌써 아름답게 폈네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벌써 입춘인데 봄이 기다려집니다.
  6. 봄빛이 가득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7. 입춘, 그리고 봄을 알리는 매화....
    아직은 겨울이 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이번 주 점점 추워져서 금요일에는 서울이 영하 10도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봄은 찾아 오겠죠?^^
  8. 이제 길고 긴 겨울이 끝나가기 시작하나 보네요!
  9. 멋진 사찰에서 멋진 홍매화 담아오신 턱택에 구경 잘 했네요...ㅎㅎㅎ양산 통도사는 말로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겨울여행으로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ㅎㅎㅎ
  10. 좀 이르다 싶었는데, 아직 만발한 건 아니군요. 슬슬 매화를 보러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11. 통도사에는 벌써 홍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날씨가 무척 춥고
    눈이 내리기도 하는 상황에서
    저 곱고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는
    매화가 너무 기특합니다.
    홍매화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12. 홍매화가 봄을 부르는 군요~ 너무 예뻐요
  13. 통도사에 홍매화가 피었군요
    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자연만큼이나 현실도 봄이 빨리 왓음 합니다^^
  14.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좋네요.
    매화꽃이 수줍게 핀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15. 사진이 점점 발전 하시는듯 좋은여행 다녀오셨군요
  16. 통도사의 매화는 정말 예술이지요 ..
    그 아름다운 매화가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군요 ...
    방쌤님의 고운 손길로 만난 매화가 아주 예쁩니다 ..
    남도로 떠나는 길을 서둘어야겠네요 ... ㅎㅎ
  17. 통도사의 홍매화를 영접하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ㅜㅜ
    그래도 이렇게라도 즐감ㅈ하고 가네요^^
  18. 계곡에는 하얀 눈이 있는데 이렇게 홍매화가 예쁘게 꽃을 피웠군요
    어찌 이리 곱고 예쁠까요
  19. 역시...홍매화하면 통도사네요..
    매화의 붉은 꽃망울과 사찰의 기와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주 그만입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20. 아.. 벌써 통도사 홍매화가...
    봄이 섬큼 다가온듯 합니다~
  21. 벙써 매화가 피는 군요. 보물 같은 사찰에 보물같은 봄과 꽃이 영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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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홍매화] 홍매화가 활짝, 봄을 알리는 매화향기가 가득[통도사홍매화] 홍매화가 활짝, 봄을 알리는 매화향기가 가득

Posted at 2015. 2. 27. 11: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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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꽃놀이


경남여행 / 양산여행 / 봄여행 / 홍매화

양산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 홍매화


 

 

 

지난 주말, 양산 통도사에 홍매화가 가득하다는 이야기가 슬슬 들려오기 시작한다. 사진들도 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그래서 잠시의 고민도 없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통도사의 홍매화를 찾아서 또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창원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경남 양산의 통도사

의외로 입구는 한산한 모습이다

 

 

 

 

주차장에서 통도사까지는 1km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들어가는 길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게다가 옆으로는 시원하게 흘러가는 계곡의 물소리도 함께하는 곳이라서 청량함까지도 걷는 내내 함께 해주는 시원한 기분이 가득한 길이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걱정과는 달리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한적한 숲길을 혼자 편안하게 걸어가는 기분은 언제 느껴도 좋은것 같다

 

 

 

 

시원하게 흘러가는 계곡의 물소리도 즐겨보고

 

 

 

 

혼자 엄청난 크기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분을 만났다. 사이즈도 디테일도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어디에다 전시를 하려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한점 한점 찍어가며 그림의 빈 공간을 채워가는 모습이 주위의 풍경과도 또 그림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괜히 뒤에서 한 동안 말없이 바라보게 되었다

 

 

 

 

석당간

당은 사찰을 나타내거나 행사를 알리는 깃발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이 깃발을 걸어두는 대는 당간이라고 부르고, 그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서 양 옆에 세우는 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당간은 대부분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고 돌이나 쇠로 만든 지주들은 남아있는 편이다. 당간을 받치는 기단의 구조나 지주의 규모 등으로 미루어 고려 말의 것으로 주청된다. 당간지주는 여행을 다니면서 자주 만나게 되는 편이지만 석당간은 쉽게 마주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중앙에는 붉은 글씨로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적혀있다

나무아미타불에서 나무는 귀의,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아미타불은 서방정토에 계시는 부처님을 말한다. 말 그대로 부처님께로 돌아가려는 신항의 출발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부도원

부도원은 역대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 탑과 비를 세워 놓은 곳으로 주로 절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안치한다. 통도사 부도원에 모셔진 부도와 탑비들은 원래 주변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93년 월하방장스님의 교시로 모두 모아 이전해서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모셔두었다

 

 

 

 

위쪽에는 부도들이, 아래쪽에는 탑비들과 통도사와 관련이 있는 공적있는 분들을 기리는 공덕비들이 자리하고 있다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이란 이름은 산에서 온 것인데 영축산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라고 한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 을 설한 곳으로 유명해서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 해서 통도사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그 의미를 알고 보니 단순히 매화만 쫓아서 통도사까지 달려온 내 자신의 모습이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하는 순간이다

 

 

 

 

통도사는 사찰도 사찰이지만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통도사를 찾았다가 그 안은 둘러보지도 않고 옆에 흐르는 개울을 따라서 위쪽 끝 큰 도로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왔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개울 옆 바위 위에 걸터 앉아서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성보박물관

30년 정도 전에 지어진 건물인데 아직도 굉장히 깔끔하다. 입장료는 없는 곳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둘러보기시길

 

 

 

 

 

 

 

 

 

 

 

 

 

영축산통도사

이 편액은 흥선대원군의 필적으로 유명하다

 

 

 

 

 

 

 

사천왕을 모셔놓은 천왕문도 지나고

 

 

 

 

천왕문을 들어서면 그 바로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범종각. 원래는 조선시대 숙종 12년에 지어졌지만 원래의 건물은 아니고 중수된 것이다. 범종에서 범이 가지는 의미는 청정하다, 숙정하다 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범종은 '청정한 불사에서 쓰이는 맑은 소리의 종'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통도사 하노전의 정경

 

통도사는 가람배치가 조금 특이한 편이다. 신라이래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냇물을 따라 동서로 길게 배치된 산지도 평지도 아닌 구릉의 형태로 탑이 자유롭게 배치된 자유식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상로전과 통도사 건물들 중 가장 오래된 대광명전을 중심으로 한 중로전, 그리고 영산전을 중심으로 한 하로전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현존하는 건물들은 임진왜란 당시 대부분의 전각들이 소실된 후, 여러차례 중건과 중수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요즘 여행을 다니면서 점점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저질러 놓고 간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화나는 마음이 좀처럼 삭혀지지를 않는다

 

 

 

 

만세루

만세루는 법회나 사찰의 주요행사 때 사용되는 구각이다

 

 

 

 

극락보전

극락전은 초창은 고려 공민왕 18년 성곡대사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현재의 극락전은 건물을 해체하고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문서에 의해 순조1년인 1801에 중건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200년이 훨씬 넘은 누각이다. 법당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이신 아미타불과 그 좌우에 협시보살로 관음, 세지보살상을 봉안하였다

 

 

 

 

1085년 고려전기에 건립된 3층석탑. 이 탑은 1987년 해체 복원시에 기단의 맨 윗돌에서 조선시대의 백자가 발견이 되어 이전에도 탑의 보수가 이미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영산전

영산전은 하노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영산전의 좌우에는 극락전과 약사전이 놓여있고 그 중앙지점에는 3층석탑이 하나 자리하고 있다. 영산전의 초창연대는 아직 미상이나 현 건물은 숙종30년에 송곡대사에 의해서 중건 된 것으로 짐작된다

 

 

 

 

 

 

하노전에서 중노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지게 된 홍매화

 

 

 

 

너를 만나기 위해서 2시간에 가까운 거리를 한 걸음에 달려왔단다

 

 

 

 

 

 

 

 

 

 

 

 

 

하얀 빛깔의 매화와도 잠시 인사를 나누고

 

 

 

 

 

 

 

아직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고는 할 수 없는 날씨이지만 조금 이르게 만난 아이들이 봄이 곧 다가올테니 너무 보채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달래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찰구경은 잠시 제쳐두고 매화구경 하면서 노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어서 이제 더 구경하면서 놀기에는 조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지 만약 계속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분위기였다면 아마도 해질녘까지 저 곳에서 놀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정말...

정말 이뻤다...

향기도 너무 좋았다...

또 가고 싶다...

 

 

 

 

매화향기에 잠시 취했다가 이제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중노전 영역을 둘러보러 출발

 

 

 

 

봉발탑과 용화전

봉발탑은 그 정확한 용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석가모니의 옷과 그릇을 모셔두고 미륵보살이 이어받을 것이라는 것을 상징한 조형물인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명칭을 탑이라고 한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서 유물의 성격상 '석조발우' 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용화전은 대광명전과 관음전 사이에 위치해있고 공민왕18년에 초창되었으나 당시 누가 창건했는지는 알수 없다. 지금의 건물은 영조원년에 청성대사에 의해서 중건되었다고 한다. 건물 안에는 약 2m 정도의 미륵불좌상을 봉안하였고 미륵불은 석가모니 다음에 출현할 미래불을 의미한다

 

 

 

 

중노전을 지나 상노전으로 이어지는 길

 

 

 

 

 

 

통도사 상노전의 중심건물인 대웅전이다

 

 

 

 

오른쪽으로는 불이문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방금 지나온 용화전과 그 가운데 관음전이 보인다

 

 

 

 

통도사 대웅전

상노전의 주건물이다. 현재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64년에 중건하였지만 건물의 기단은 신라시대의 것으로 보이고 내부에 불상을 모시지 않아 통도사 대웅전은 참배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건물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불상을 모시지 않은 대산 불단 뒤편으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된 금강계단이 위치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대웅전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명부전

명부전의 명부는 저승, 곧 지옥세게를 의미한다. 즉 세상에서 살생을 하거나, 도적질 등 나쁜 짓을 하게되면 사후 명부의 십대왕으로부터 심판을 받게되고, 착한 일을 한 사람ㄷ르은 천상이나 인간세상에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이 가운데 지장보살은 지옥 문전에서 언제나 눈물을 흘리면서 지옥으로 오는 중생들을 교화하는 보살이다. 그래서 명부전을 다른 이름으로 지장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응진전

응진전은 대웅전의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고 1667년에 지섬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현존하는 건물이 원래의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조선 중기 이후에 여러차례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응진전은 나한전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나한이 범어의 아라하트(Arahat)를 한자로 나타낸 것으로서 그 뜻은 중생의 공양에 응할 만한 수행이 있다는 뜻인 ‘응공’ 또는 진리에 응하여 남을 깨우친다는 뜻에서 ‘응진’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응진전의 뒤쪽에 구룡지와 함께 자리한 삼성각

삼성은 고려말의 고승이었던 지공, 나옹, 무학 삼화상을 지칭하는데, 지공은 인도로부터 우리나라에 온 범승으로서 당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대웅전의 뒤에 자리한 금강계단

계단(戒壇)이란 계(戒)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로 석가모니 당시 누지보살이 비구들의 수계의식을 집행할 것을 청하자 석가모니가 허락하여 기원정사의 동남쪽에 단을 세우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통도사가 신라의 계율근본도량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금강계단에서 계를 받는 것이 곧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계를 받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었다

 

본래 통도사의 절터는 큰 연못이 있었고, 그 연못에는 아홉 마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자장율사는 이들 용을 교화하여 여덟 마리를 승천하게 하고 그 연못을 메워 금강계단을 쌓아 통도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작은 연못에 구룡지라는 이름을 붙여놓은 것 같다. 조금 쌩뚱맞기는 하지만

 

 

 

 

나오는 길에 만난 관음전과 석등 하나

관음전 내에는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하였으며, 본래는 사찰의 중요한 유물이 이곳에 보관 전시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관음신앙은 삼국시대부터 크게 유행하여 조선시대에 이르러 중생의 괴로움과 어려움을 구원하기 위한 대비보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노전에서 상노전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굳이 구간을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돌아다니면서도 어떻게 구분이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도 없었다. 나만 그런건가...

 

 

 

 

불이문

불이문은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경내의 마지막 문으로 일명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산문과 일주문, 천황문을 거쳐 들어오는 마지막 문으로 이 문을 통해 실질적인 가람의 중심영역으로 진입하게 된다. 매화구경에 눈이 멀어서 들어오는 입구를 내 맘대로 조금 변경 해버렸다. 그래서 조금 웃기기는 하지만 불이문을 나오는 길에 만나게 되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계속되는 반영놀이. 얼마 전에 봉암수원지에 다녀오면서 거의 중독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들어가고 나오는 길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 바로 통도사이지 싶다

 

 

 

 

 

 

 

겨울의 끝자락, 이제 곧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조금 앞서 만나본 홍매화,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겨울을 깨치고 나온 소중한 하이들이라 그런지 더 없이 반가운 모습의 매화들이었다. 아직도 눈 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홍매화의 모습과 코 끝을 맴돌고 있는 듯한 그윽한 매화향기가 선명하기만 하다. 3월 중순 부터는 남쪽에서부터 천천히 개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바야흐로 꽃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시즌이 다가온 것이다. 개나리로 시작해서 벚꽃, 매화, 진달래...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한다.

 

다가오는 봄, 다함께 꽃구경 떠나요~^^

 

소중한 공감하나

안누르면 동네에 폭우가 쏟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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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 매화가 만발할 시기가되었네요.
    주말에 매화꽃 구경한번 다녀와야겠군요.
  3. 작년에 가려고 근처까지 갔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간 통도사네요 ㅡㅡ
    홍매화 실제로 보고 싶을 정도로 이쁘네요^^
  4.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예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와.. 절도 멋지고 꽃도 예쁘고..
    무엇보다 그림 그리시는 분 대단하네요. 저렇게 큰 사이즈를 외부에서 작업하시는 분은 처음 봐서요...^^
    • 2015.02.27 23:00 신고 [Edit/Del]
      저도 꽤나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밖에서 저렇게나 큰 그림을, 또 혼자서 그리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어떤 작품이 탄생해서 또 어디에 전시가 될지도 괜히 궁금해지네요^^
  6. 통도사 홍매화 보러 가봐야 겠어요.
    홍매화 꼭 보고 싶네요^^
  7. 매화가 너무 이뻐요^^
    작년 제주도 이맘때 봤던 매화꽃이 생각나네요~
    • 2015.02.27 23:19 신고 [Edit/Del]
      제주도의 매회도 정말 아름다운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쉬는 날이 거의 없네요ㅜㅠ
      육지에서 만나는 아이들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ㅎ
  8. 날씨를 보니 경상남도 쪽은 영상 10도가 넘더라고요.
    서울은 아직도 영하인데 ㅠ
    매화 예쁘네요. 꽃구경 가고 싶어요~ㅎㅎ
  9. 제가 올린 홍매화가 너무 작아 보이네요.
    통도사의 홍매화가 훨씬 더 좋아보여요.ㅎㅎ

    벌써 다녀오신 줄 모르고 부탁을 드렸으니, 제가 참 바보 같네요.ㅎㅎ
    • 2015.02.27 23:22 신고 [Edit/Del]
      양파님 매화도 너무 이쁘던데요~ㅎ
      설 연휴 마지막 날에 다녀와서 정리해서 올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내년에는 매화가 피는 시즌에 남쪽으로 한 번 달리세요~^^
  10. 절 규모가 굉장히 크네요~~
    홍매화가 이렇게 예쁜 꽃이었다니~
    새삼 감탄합니다.^^
  11. 통도사에서 홍매화 소식이 들려오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사진만 봐도 통도사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폭우가 무서워서 공감 꾸욱~^^
  12. 햐!
    방쌤님은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마산에서 먼길 마다않고 한걸음에 내달려 통도사의 홍매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통도사를 들렸다 가시구요...
    통도사의 홍매도 아름답지만 역시 금강송들이 늘어서 있는 통도사가는 길은 아름다움과 정겨움이있는 곳이구요..
    덕분에 이른 봄의 통도사 이곳 저곳을 잘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 2015.02.27 23:24 신고 [Edit/Del]
      에이... 벌말씀을~^^ㅎ
      괜히 부끄러워지네요~ㅎ
      저도 통도사로 들어가는 그 길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금강송들이 쭉 늘어선 그 모습이 정말 장관이거든요~^^ㅎ
  13. 요즘 여기저기 홍매화 사진이 가득가득하네요 ^^
    촬영 한 번 가고 싶은데, 에고고.. ^^;

  14. 홍매화가 정말 너무예쁘네요~제
    눈으로도 한번보고싶네요^^
    즐건주말되세요~
  15. 마지막 꽃사진 정말 예쁘네요.
    노랑과 분홍의 조화가 좋아요.
    점점 봅이 찾아오고 있고 예쁜 꽃이 만개할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D
    제가 사는 이곳은 바람이 거세서 좀 힘들긴 하지만..ㅠㅠㅠ
    • 2015.02.27 23:27 신고 [Edit/Del]
      지금 서울에 계시죠?
      이번 주말을 지나고 나면 그래도 날이 조금 풀린답니다
      서울에서도 3월 중순이 지나고 나면 이쁘게 피어나는 꽃들을 하나 둘씩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16. 매화 하면 일지매가 생각나요
    풍경이 예술이에요
    • 2015.02.28 00:00 신고 [Edit/Del]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일지매네요..ㅎㅎ
      예전에는 티비에서 심심찮게 만나 볼 수 있는 캐릭터였는데 말이죠
      경치는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18. 통도사를 이렇게 마주합니다

    정말 매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당간지주를 보러라도 조만간 한번 가야 겠습니다
  19. 벌써 봄인가 싶네요. 통도사에 홍매화가 벌써 개화했다니~
    가까운데 봄느낌 느끼러 가보고 싶네요.
    ㅋㅋ 우리동네에 폭우 쏟아질까봐 공감도 필~^^
  20. 매화가 정말 예쁘네요! 통도사가면 봄느낌 물씬 나겠어요!
  21. 자세한 설명과 더블어 사진 즐감 합니다 저도 강원 홍천에서 매화 꽃잎지기 전에 가볼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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