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겹벚꽃 그리고 바다가 반겨주는 드라이브 코스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겹벚꽃 그리고 바다가 반겨주는 드라이브 코스

Posted at 2017. 4. 26. 10:0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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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두모마을 / 남해 유채꽃 축제

남해 왕지마을 / 남해 유채꽃 / 드라이브코스

남해 왕지마을 유채꽃 드라이브



해마다 한 번씩은 봄이 되면 찾아가게 되는 남해 두모마을. 하지만 늘 똑같은 길을 이용해서 찾아갔었기 때문에 나름 내 머리 속에는 가는 길이 고정되어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다른 마을이나 여행지들을 들러서 찾아간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정말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하나 알게 되었다. 그 곳의 이름은 왕지마을! 두모마을로 가는 길에 왕지마을을 들른다고 해서 거리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바쁜 일정이 아니라면 푸른 남해바다, 그리고 화사하게 피어있는 봄 꽃들과 함께 잠시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남해 왕지마을 드라이브 코스





뭔가 편안함이 느껴지는 풍경


잠시 차에 기대어 서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게 만든다.





딱딱한 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유채꽃





길가에는 겹벚꽃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길 양 옆에 있는 나무들도 모두 벚나무들인데 이제는 꽃잎을 모두 떨어트리고 다가오는 신록의 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화사한 겹벚꽃들





그리고 유채꽃. 사람들이 하도 밟아서 그런지 바닥에 쓰러져있는 꽃들이 꽤 많이 보였다. 괜히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든다.





즐거운 봄날의 추억남기기





평화로운 어촌 마을의 봄 풍경





계속 눈길을 잡아끄는 겹벚꽃들


역시 봄 여행의 주인공은 꽃들인가?








길을 따라 그 옆으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마을 옆으로 남해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보물섬 남해에서 만난 멋진 드라이브 코스. 유채꽃 그리고 겹벚꽃은 이제 곧 모두 지고 그 모습을 감추게 될 것이다.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지만, 제대로 된 왕지마을의 포근한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겹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꽃을 피우는 4월 중순이 가장 좋을 것 같다. 


꽃들과 함께 바닷길을 달리는 동안, 얼굴에 저절로 미소를 띠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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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근한 봄 바람이 정겹게 불어오는
    편안한 모습의 드라이브 코스네요~~

    이곳을 달리다보면 절로 힐링이 될듯해요^^
  3. 보기만 해도 저절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4. 사진도 시원시원해서 멋지구요..
    뒷태의 여인도 미인이실듯 합니다...ㅎㅎ
  5. 봄하늘이 참 예쁘네요ㅎㅎ
  6. 와 바깥풍경을 보며 달린다면 정말 기분좋을거 같습니다.
  7. 한쪽으로는 바다, 한쪽으로는 유채꽃...
    정말 꿈 같은 거리네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말 좋을 거 같아요ㅎㅎ
  8. 미소짓고 있는 방샘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9. 벚꽃이 다 지고난후에 겹벚꽃이 피더라구요.
    겹벚꽃이 꽃망울이 참 크고 이쁘던데요.
    우리동네에도 커다란 겹벚꽃나무가 한그루 화사하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
    유채꽃이 아직도 한창이니 꽃이 참 오래가네요.
  10. 중고차를 바꾼지 약 한 달 정도 되었어요(카렌스2 LPG)
    그럼에도 잘 돌아다니지를 못하네요~

    이런 곳에 쌩쌩거리며 돌아다니고 싶은데....^^
  11. 저도 저런데 차갖고 달린다면,
    길가에 차 세우고 꽃구경 할 것 같아요~~ㅋㅋ
  12. 유채꽃도 겹벚꽃도 너무 예쁘네요 ^-^
    사진을 보니 눈이 싱그러워지는 느낌이예요!
  13. 아름다운 보물섬 다녀오셧꾼요.
    ㅎㅎ

    곱게 잘 보고갑니다.
  14. 남해...참 멋진 곳중에 한곳이지요~~
    몇년되었는데 또 가보고싶어집니다^^
  15. 남해 왕지마을의 화사한 겹벚꽃 구경 잘 했어요.
    노란 유채꽃도 일품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날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남해에 본지도 오래 되었군요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17. 남해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풍광들입니다.
    한 곳 한 곳 발길이 닿는 곳마다
    다 머물고 싶은 곳일 듯한 느낌입니다.
    제주도와는 또 다른 분위기,
    아직 자연의 느낌이 더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한 남해가 정말 좋네요..^^
  18. 저는 언제나 늘 새로운곳을 찾게 되는데
    이런 풍경이라면 자주 갈수 있을듯도합니다

    아직 인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조금씩
    반경을 넓혀 봐야겠네요 ㅎ
    바다와 꽃 멋진곳입니다^^
  19. 남해에는 정말 숨은 명소가 많은것 같아요! 드라이브코스로도 딱이네요 ㅎㅎ
  20. 역시 보물섬 남해는 가는곳 마다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해안가로 난 유채꽃들이 피어있는 S자형의
    도로는 또다른 아름다움의 드라이버 코스가
    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1. 딱 봐도, 혼자보다는 둘이가야 더 좋은 곳이네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벗삼아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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