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Posted at 2020. 4. 24. 11: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겹벚꽃 / 경주 겹벚꽃 개화시기

경주 겹벚꽃 명소 / 경주 겹벚꽃 개화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겹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주.


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의 겹벚꽃을 만나기 위해 몰려든다. 하지만 올해는 예외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곳을 찾아가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다. 마트도 잘 다니고, 출퇴근도 다 하면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조심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그리고 또 진정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경주 겹벚꽃을 검색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은 불국사이다. 그 면적도 넓고 겹벚꽃 나무들의 수도 엄청나다. 또 수령이 오래된 겹벚꽃 나무들이 많아 굉장히 풍성하게 피어있는 겹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넘쳐난다. 그리고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지는 1km 조금 넘는 길이의 겹벚꽃길이다. 여기는 나름 한적하다. 그래서 시간대만 잘 맞추면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지 않고 걸어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절대 불국사의 겹벚꽃에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저 둘은 일단 모두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한적하게, 또 편안하게 아침 산책을 즐기기 좋은 경주 겹벚꽃길을 소개하려 한다.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경주 보문호 호반길


입구에 있는 스벅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서 들고 아침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여유있게 커피 한 잔, 옆지기 인증샷.^^





게다가 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반겨주는 길로 변신한다.





제일 좋은 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시간을 잘 맞춰서 그런가? 잠시 산책을 즐기는 동안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참 예쁜 경주의 봄이다.





의자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싱그러운 초록빛, 그리고 분홍빛 겹벚꽃, 아침의 행복한 산책.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다.





호수 위로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 나무





길이 너무 예쁜 경주 보문호 호반길이다.











다른 어느 겹벚꽃 명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호 호반길.





바람소리, 새소리

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여기는 꼭 아침 산책 코스로 찾아야 할 것 같다.








겹벚꽃이 피기 전에는 벚꽃들이 가득했을 것 같다. 내년에는 여기 이 벚꽃길도 꼭 걸어보고 싶다.








경주의 봄은 보고 또 봐도 참 예쁜 것 같다. 그래서 해마다 잠시라도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들르게 되는 것 같다.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기도 한다.





뒤로 보이는 놀이기구와 함께 담아본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들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아침 산책 코스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와~ 한 그루가 이렇게 큰거야??





정말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던 겹벚꽃 나무 한 그루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하트,,,^^;;





내년에는 벚꽃들도 꼭 만나야지.





주변을 한 바퀴 걸으면서 색이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답답했던 눈 앞의 시야가 한 순간에 확 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봄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소중하게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오래오래 곁에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도록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봄, 경주는 참 예쁘다.


어느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거리만 걸어도


예쁜 곳들이 참 많은 곳이 경주인 것 같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올해는 벚꽃구경도 못햇는데 정말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3. 가족분이신가요!? 인생사진 찍어서 기분 좋으실듯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몽실몽실한 핑크빛 겹벚꽃이 참 예쁘네요.
    우리 이웃집 입구에도 큰 겹벚꽃이 한그루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지금쯤 피었을지도..^^
  5. 보문호도 벚꽃이 유명한 곳이죠.
  6. 가까운곳에 정말 환상적으로 멋진 장소가 있네요.
  7. 겹벚꽃이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내년에는 벚꽃 놀이 하러 소개해 주신 것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9. 멋진호반길을 보니
    오늘 아침이 더욱 상쾌하군요^^
  10. 경주 보문호에는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겹벚꽃도 있군요
    갠적으로도 추억이 있는 보문호입니다.. ^^
  11. 경주 보문호 풍경 좋은데요~
    겹벚꽃이 불국사에도 많은가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12. 저 모습을 보니 봄맞이를 두번 하는 느낌입니다.
  13. 경주는 봄꽃세상이 이어지는군요 ..
    예전에 보문호에서 벚꽃을 예쁘게 본 기억이 있는데
    겹벚꽃 가득한 보문호도 참 예쁩니다.
    늘 사람이 많았는데, 없으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14. 앗 보문호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곳이라 반갑네요^^
    여름 풍경도 좋았지만
    봄에 겹벚꽃과 함께 보는 호수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15. 핑크빛 겹벚꽃 몽글몽글 꽃송이와 초록의 잔디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보문호 풍경이네요.
    인파도 없어 마음놓고 이 매력적인 봄 절경을 온전히 다 누릴 수 있으셨겠어요.
  16. 겹벚꽃을 즐기면 단 둘이서, 멋진 보문호를 산책하셨네요.
    한적하니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멋진 풍경이니 촬영을 안한다는게 이상하겠죠.ㅎㅎ
    덕분에 랜선꽃구경하고 갑니다.
  17. 겹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올해는 "벚꽃엔딩" 이 노래도 거의 듣지 못할 정도로 봄을 즐기지 못했네요
    수도권은 벚꽃이 이제 없어요~^^
  20. 아~~~너무 좋네요!!! 경주 좋아요~~~
  21. 보문호의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한적한 산책길 좋아 보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