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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가을에 만나는 벚꽃 가을에도 벚꽃이 피는 춘추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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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내수면생태공원 / 가을벚꽃

가을의 벚꽃 춘추벚꽃


진해의 벚꽃, 벚꽃의 대명사로 꼽히는 곳이 진해이다

보통 벚꽃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봄을 떠올린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일년에 세번,

화사하게 핀 벚꽃을 만나기 위해서 진해를 찾는다. 

그 첫번째는 벚꽃축제가 열리는 3월 말, 4월 초

그 두번째는 벚꽃이 진 자리에 곱게 다시 겹벚꽃이 피어나는 4월 말, 5월 초 그리고 그 마지막 세번째는 내수면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춘추벚꽃나무가 가을벚꽃 다른 이름으로 춘추벚꽃이라고 불리우는 벚꽃을 화사하게 피우는 10월 말, 11월 초이다.


벚꽃 핀 진해의 풍경, 구경하실래요?

벚꽃으로 뒤덮인 진해벚꽃축제!←클릭

벚꽃엔딩? 아직 겹벚꽃이 남았다구!←클릭

진해만 갈래? 창원 벚꽃도 상당하거든!←클릭




가을에 만나는 벚꽃, 춘추벚꽃


그 모습이 봄의 벚꽃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을의 단풍과 바닥에 가득 쌓여가는 낙엽들과 함께 가을의 또 다른 새로운 풍경을 선물해준다. 약간은 쓸쓸한듯 하면서도 그 모습과 색이 너무 곱기만 한 가을 벚꽃이다.





노란 단풍을 배경으로 

더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


가을벚꽃 특유의 매력이다








앙상하게 말라버린 가지 위에서 피운 꽃이라 그런지 그 아름다움과 고고함은 더 배가 되는 것 같다








꼭 한 송이 매화 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 도도함은 매화를 닮았고

그 화사함은 벚꽃을 닮은 것 같다





유난히 곧게 오른 가지 위에

가지런하게 피어있던 벚꽃들


그 모습이 너무 고와서 계속 눈길이 간다





지금도 꿀이 있을까?


열심히 먹이를 찾고 있던 벌 한마리





너무 많이 피지는 않아서

또 너무 화려하지는 않아서

더 애틋한 모습이라 지금의 조금은 쌀쌀한 가을과 

더 잘 어울리는 것만 같은 가을 벚꽃이다




원래는 너희들을 만나러 왔단다~^^


오늘 진해를 찾은 주 목적은 단풍구경이었는데 막상 둘러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가을벚꽃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버렸다. 물론 울긋불긋한 다양한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내수면생태공원의 풍경도 너무 좋았지만 오랫만에 다시 만난 벚꽃이라, 또 봄이 아닌 가을이 되어서 만난 벚꽃이라 더 반가웠던 모양이다. 아주 잠시이지만 가을벚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진해에서는 만나 볼 수 있을것 같다. 내수면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춘추벚나무가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가을을 밝혀주고 있으니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것 같다.


가을에 만나는 벚꽃,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너무 고왔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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