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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고성 옥천사 단풍, 남쪽의 가을은 조금 느리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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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성 옥천사 단풍, 가을 여행지 추천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가을 여행지 추천

아무래도 날씨가 조금 따뜻한 남쪽의 단풍은 위쪽의 그것보다는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그래서 경남의 경우 11월 말까지도 고운 색으로 물든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다. 사실 내가 근무하는 직장 앞 대로에는 은행나무들이 가득한데 아직 초록에서 노랑으로 그 색을 다 바꾸지 않은 은행나무들도 꽤 있다. 참 신기하다.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도 이렇게나 계절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니.

 

그 남쪽에서도 비교적 단풍이 느리게 물드는 곳들이 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경남 고성 옥천사 또한 그런 곳이다. 절정의 모습은 살짝 지난 듯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이라 조금은 여유롭게, 또 천천히 가을 단풍 구경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옆지기와 함께 늘 늦가을이 되면 한 번씩 찾아가는 고성 옥천사이다.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고성 옥천사 단풍

 

 

다녀온 날 : 20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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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옥천사 입구 앞 계곡. 그래도 은근 물이 조금 있다. 졸졸졸 흘러가는 그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는 단풍길, 이보다 행복한 가을 산책이 또 어디 있을까?

 

 

 

 

예쁜 단풍 앞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 사진 한 장.^^

 

 

 

 

옥천사 매표소 앞에 안내판이 하나 있었는데 반려견은 출입을 금지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차를 돌려 나오려다 매표소 직원분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신다. '뭐 요즘에는 같이 살기도 하는데요! 괜찮아요.'

 

 

 

 

그래서 우리 방방이도 이 예쁜 옥천사의 단풍을 함께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찍기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고성 옥천사이다.

 

 

 

 

 

위로는 노란색, 주황색 단풍이 곱게 물들어있고, 아래에는 초록색 풀들 위로 낙엽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

 

 

 

 

색이 참 짙고 예쁜 고성 옥천사의 단풍이다.

 

 

 

 

조금 늦게 찾아가도 이렇게 예쁜 단풍을 만날 수 있어서 내가 참 좋아하는 고성 옥천사.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서 더 좋은 곳.

 

 

 

 

 

 

 

 

가을의 예쁜 색을 즐기며 단풍 구경 하기에 참 매력적인 곳 같다.

 

 

 

 

가을 여행지 추천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아직도 남아있다.^^

 

 

 

 

바닥에 가득 깔린 낙엽 위를 걸으며 바스락거리는 그 소리를 듣는 것도 가을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들 중 하나이다.

 

 

 

 

예쁜 단풍 구경에 기분이 한 껏 좋아진 방방이.

 

 

 

 

 

 

 

 

 

 

 

방방이 눈에도 이 모습이 신기하고 예쁜지 눈이 동그래졌다.

 

 

 

 

나무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 장소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가을의 색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래도 사찰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방이는 바닥에 내려주지 않고 계속 이렇게 안고 다녔다.

 

 

 

 

가을 남자 방방이.^^

가을을 즐기는 표정이다.

 

 

 

 

 

 

 

 

우와!

동백꽃이 벌써 이렇게 많이 피었다. 

아,, 정말 겨울이 가까워졌구나. 계절의 변화를 또 한 번 눈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우리 방방이 머리에 꽃 달았어요.

작년 이맘 때는 제주에서 정말 원 없이 동백꽃 구경을 했었는데 올해는 여기 고성 옥천사에서 첫겨울 동백을 만나게 되었다.

 

 

 

 

옥천사 느린 우체통 앞에서도 인증 사진 한 장.^^

 

 

 

 

참 예뻐서, 그 색이 너무 예뻐서

정말 보내주기 싫은 가을이다.

 

 

 

 

다행스럽게 올해도 고성 옥천사의 예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행복한 시간.

 

 

 

 

 

  고성 옥천사 단풍, 11월 여행지 추천

 

 

경남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가을 여행지 추천

참 예쁜 사찰이다. 고성 옥천사. 조용하게 산속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다. 특히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드는 시기에는 옥천사의 숨겨진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조금 먼 거리지만 가을이 되면 꼭 찾아가게 되는 곳.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나야겠지? 

남쪽 단풍도 이제 슬슬 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남은 건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정도가 아닐까? 이번 주말에는 그 모습도 꼭 만나보고 싶다. 

 

조금만 더 느리게 가주었으면,, 하고 계속 바라게 되는 예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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