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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창원 성주사 단풍, 아직 머물러있는 가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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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성주사 단풍,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가을 여행지 추천, 11월 여행지 추천

같은 창원 내에 있는 곳이라도 이상하게 단풍이 조금 늦게 물드는 곳들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창원 성주사 또한 그런 곳이다. 그래서 항상 단풍 구경을 계획할 때 가장 나중에 찾아갈 곳들 명단에 꼭 올려두는 곳이기도 하다. 그 중 대표적인 다른 곳은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이 있다. 안타깝게도 아직 그곳은 가보지 못했다. 이번 주말에는 꼭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창원 성주사도 이 인근에서는 단풍이 예쁜 곳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이다. 사찰과 함께 어우러진 그 단풍으로 물든 주변 풍경이 참 예쁘다. 주차장에서부터 성주사 단풍 구경은 시작된다. 울긋불긋 다양한 색으로 물든 그 성주사의 단풍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주변의 산과 성주사라는 사찰이 함께 있는 곳이라 그 느낌이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것도 같다.

 

 

 

  단풍 절정시기, 가을 여행지 추천, 성주사

 

 

다녀온 날 : 202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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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찾아온 예쁜 가을. 창원 성주사 인근에도 단풍 구경 할만한 곳이 많이 있다.

 

 

 

 

성주사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예쁜 색의 단풍 나무.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는 것 같다.

 

 

 

 

11월 중순이라 이미 다른 곳들은 잎이 거의 다 떨어진 모습인데 여기는 아직 초록색 잎들도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예쁜 색의 단풍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저절로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아래 성주사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고운 색의 단풍.

 

 

 

 

 

 

 

올라와서 뒤돌아 서 내려다본 그 모습도 참 예쁘다.

 

 

 

 

석탑과 석등.

 

 

 

 

그리고 엄청난 키를 자랑하는 창원 성주사의 은행나무 한 그루.

 

 

 

 

  성주사 대웅전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835년(흥덕왕 10) 국사 무염(無染)이 창건하였다. 당시 해안지대에서는 왜구의 피해가 극심하여 왕이 항상 근심하였는데, 지리산에 있던 무염이 이 산에 와서 신통력으로 신병(神兵)을 불러 물리쳤으므로 왕이 기뻐하고 밭 360결(結)과 노비 100호(戶)를 내려서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뒤, 1604년(선조 37)에 대사 진경(眞鏡)이 중건하였다.

이때 곰이 불사(佛事)를 도와 건축자재를 날라주었다는 설화로 인하여 웅신사(熊神寺)라고도 하였다고 전한다. 사적기에는 진경이 이곳에 당도하여 산세와 절터를 보고 중창할 뜻을 품은 뒤, 공사에 착수하여 불당을 짓고 석탑과 석등을 찾아내었다고 한다. 1681년(숙종 7)에 또 한 차례의 중수를 거친 뒤, 1817년(순조 17)에 동래 범어사에 있던 등암(藤巖)이 이절로 옮겨 주석하면서 중흥의 대업을 이룩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성주사 대웅전.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뒤 불모산의 모습도 참 예쁘다.

 

 

 

 

오후 가을 햇살이 참 좋은 날.

 

 

 

 

 

 

 

곰과 관련된 설화가 있는 곳이라 성주사 입구에는 코끼리와 곰의 조형물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이 또한 굉장히 특이한 모습이라 생각된다.

 

 

 

 

작은 액자 하나에 담아보는 성주사 가을 풍경.

 

 

 

 

 

작은 연못에 비친 반영도 참 예쁘다.

 

 

 

 

성주사 주차장에서는 이렇게 붉게 물든 고운 단풍도 만날 수 있다.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모습이다.

 

 

 

 

 

 

 

 

 

 

단풍나무 그늘 아래서 기분 좋은 우리 방방이.^^

 

 

 

 

 

 

 

 

 

 

 

올해는 이상하게 붉은 단풍은 많이 만나보지 못했던 것 같다. 늦가을 창원 성주사에서 올해 만나지 못했던 붉은 단풍을 원없이 즐겨볼 수 있게 되었다.

 

 

 

 

 

 

 

 

 

 

아까와는 다른 85mm렌즈로 담아보는 옆지기와 방방이의 모습. 야외 인물 촬영에서는 역시 85mm만의 그 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작은 돌 하나 올려두고 우리도 소원을 하나 빌어본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시간.

 

 

 

 

낙엽을 주워서 뿌려보는 옆지기. 방방이는 '왜 저러지?...'라는 의아한 표정이다.

 

 

 

 

저기 위 불모산 전망대에서 보는 일몰도 참 아름답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아까의 그 은행나무.

 

 

 

 

오랜 시간동안 여기 이 성주사의 모습을 담아놓은 사진들을 전시해놓았다.

 

 

 

 

가을 여행지 추천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창원 성주사이다.

 

 

 

 

 

기분 좋은 방방이.^^ 활짝 웃을 때가 가장 귀여운 녀석이다.

 

 

 

 

엄마와 마주보기.

 

 

 

 

 

 

 

천천히 걷다보면 여기저기 매력적인 장소들이 참 많이 숨어있는 성주사이다.

 

 

 

 

작년에 왔을 때는 여기 낙엽이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잎들이 채 떨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정말 여기 창원 성주사는 가을이 조금은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 늦가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곳이 바로 여기 창원 성주사이다.

 

 

 

 

  가을여행지 추천, 11월 여행지 추천, 창원 성주사

 

 

늦가을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곳, 창원 성주사.

다른 곳에서는 거의 모든 잎들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모습인데 여기 이 성주사는 아직도 예쁜 가을이 머물러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아마도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바람이 많이 차갑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사실 이 인근이 조금 따뜻하기도 하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아직은 조금은 더 이 가을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단풍 구경 명소이다. 주차장도 넓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이라 조금은 한적하게 단풍 구경을 즐길 수도 있다. 멋진 은행나무도 한 그루 있으니 그 은행나무와 인증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다.

 

나는 뭐,,, 좋아서 해마다 찾아가고 있는 창원 성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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