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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주왕산 단풍여행. 폭포, 기암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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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주왕산 국립공원 / 청송 주왕산 단풍

주왕산 단풍시기 / 주왕산 단풍 / 단풍 명소

2016 청송 주왕산 단풍


경북을 대표하는 단풍여행 명소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가까이에 있는 주산지와 더불어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이 유명한 곳이다.


조금 이른 느낌이 있었지만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하늘이 조금 흐렸던 지난 주 1년만에 다시 경북 청송 주왕산을 찾았다.





가을 단풍에 물들어가는 청송 주왕산





상의 자동차 야영장


예전에는 주왕산 산행을 하는 경우 항상 여기에 텐트를 치고 이른 아침에는 근처 주산지에 들렀다가 산행을 나섰던 기억이 난다. 나름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 원래 텐트를 치면 자리세를 내야하지만 늦은 밤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이른 아침 텐트를 걷어서 철수를 하게 되면 따로 자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리세를 받으러 오는 시간이 오전 10시 경이기 때문에 돈을 받으러 오시는 분을 만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 또한 작은 팁^^;;





저 멀리 우람하게 솟아있는 암봉

주왕산도 바위들이 굉장히 많은 산이다.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암산으로도 불리는 곳이 청송 주왕산이다.





그 인기 만큼이나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주왕산. 산세가 험하지 않고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산이 또 주왕산이다. 또 꼭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주왕산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폭포 3개를 만나보는 폭포트래킹을 즐기는 것도 주왕산 나들이의 또 다른 매력이다.


주왕산의 산행코스? 3개의 폭포?

그 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


  방쌤의 주왕산 구석구석 탐방기





울긋불긋 가을 단풍에 물들어가는 대전사





색이 참 짙고 곱다


약간은 아기자기한 멋도 느껴지는 모습








천천히 둘러보는 대전사

어디에서 봐도 우뚝 솟은 바위들이 눈에 들어온다.





대전사 경내 한 가운데 멋지게 자라있는 은행나무 한 그루














가을 풍경에 천천히 물들어가는 주왕산 대전사





주왕산의 상징과도 같은 암봉과도 함께 담아본다.





가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





이제 폭포들을 만나러 한 번 걸어볼까?





조금씩 깊이 걸어 들어갈수록 그 색에서 점점 더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가을 주왕산 계곡








색이 참 예쁘다.





병풍바위





급수대


산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삐죽삐죽 솟아오른 암봉들








꼭 사람의 얼굴을 닮은 시루봉. 떡을 찌는 시루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시루봉인데 옆에서 보면 꼭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 바위이다.














바위들 사이 곳곳에서 자라있는 나무와 잎들이 조금은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바위들 사이사이 깊은 계곡에도 가을의 색이 조금씩 스며들어있다.





주왕산 제1폭포, 용추폭포


대전사에서 2.5km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이니 가벼운 가을 트래킹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만 둘러보고 돌아 나가셔도 좋을 것 같다. 오늘 내가 선택한 트래킹 코스도 여기까지이다.





제1 폭포로 연결되는 그림 같은 계곡 바위 길





시원하게 떨어져내리는 폭포


올해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지난 트래킹에서 담아온 제2, 3폭포의 모습도 잠깐 소개한다.





주왕산 절구폭포








주왕산 용연폭포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이 다리의 이름이 자하교인가?









형형색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의 가을 풍경





청송을 대표하는 과일이 나무에 주렁주렁





사과말랭이





자연산 송이 동동주

1잔 천원!!!

이후 일정만 없었다면 아마 바로 자리를 깔았을,,,^^;ㅎ





나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돌아본 주왕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


조금 이른 시기에 찾은 주왕산이었지만 그 매력은 가득 느껴볼 수 있는 짧은 산책이었다. 산행을 하면서 주왕산 구석구석을 모두 둘러봤다면 물론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는 주왕산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이번 주말에는 훨씬 더 색이 짙어진 가을 주왕산을 만나볼 수 있겠지?


올해 단풍이 유난히 별로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직접 보면 또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이 가을 풍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적어도 내 눈에는 여전히 아름답게만 보이는 올해 가을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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