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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창원 겹벚꽃 명소 성산패총, 지금이 겹벚꽃 딱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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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명소 성산패총 겹벚꽃 개화시기

 

 

경남 창원 겹벚꽃 명소 성산패총. 요즘 창원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이다. 사실 예전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몰리는 곳이 아니었다. 4-5년 전만 해도 성산패총 겹벚꽃 나무 아래에서 자리를 펴두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창원 성산패총에 겹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성산패총 인근 도로변 주차장에는 주차를 할 공간 하나 찾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겹벚꽃 명소가 되었다. 내가 갔던 지난 주말 또한 마찬가지였다.

 

예쁘게 피어있는 분홍색 겹벚꽃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곳 성산패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그 예쁜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에 올해도 다시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나무를 만나러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겹벚꽃 명소,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다녀온 날 : 202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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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으로 지나가는 시기. 창원 성산패총에도 겹벚꽃과 함께 초록이 그 색이 더 짙게 드리워가고 있다.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주말. 겹벚꽃이 피어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의 성산패총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겹벚꽃 나무가 있는 곳에 몰려있다.

 

 

 

 

이번 성산패총 겹벚꽃 나들이에는 우리 방방이도 함께 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하나!

원래 성산패총은 반려견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그래서 우리가 걷는 동안에도 '여기는 반려견 들어올 수 없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오해는 금물! 나는 성산패총 직원분께 직접 여쭤보았다. 소형 반려견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지. 돌아온 대답은 목줄을 하거나 바닥에 내려놓는 것은 절대 안 된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가방에 들어가 있으면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원래는 가지 않으려 했던 성산패총인데 직원분의 허락을 받은 후에 항상 이렇게 방방이는 가방에 쏙 들어간 채로 성산패총 겹벚꽃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바닥에 내려두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방방이는 가방 안에 들어있거나 이렇게 사진을 찍을 때만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 그래서 사실 우리 방방이에게는 창원 성산패총이 그렇게 즐거운 여행지로 기억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늘 뛰뛰를 가장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라서.

 

 

 

 

활짝 만개한 창원 겹벚꽃 명소 성산패총의 겹벚꽃. 이렇게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도심 한가운데 있으니 수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몰려들 수밖에.

 

 

 

 

다행히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여기 성산패총으로 오기 전에 이미 충분히,,, 뛰뛰타임을 즐겼다. 그래서 지금은 직접 걷는 것보다 이렇게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것이 더 편안한 모양이다.

 

 

 

 

우리 방방이 눈에도 이 분홍색 겹벚꽃이 예쁘게 보일까? 괜히 궁금하다. 지금 표정을 보면 충분히 예쁘게 보이는 것도 같은데.

 

 

 

 

기분 좋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우리 방방이.

 

 

 

 

 

 

겹벚꽃 액자 속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 사진 한 장.

 

여기는 언제 가든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모습의 겹벚꽃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람들이 다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장소이기 때문에 잠시만 기다리면 우리 차례를 만나게 된다.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 잽싸게 찍고 빠져주는 것은 당연한 센스.

 

 

 

 

가로, 세로로 구도를 바꿔가며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른다. 아주 짧은 1분 남짓의 시간 동안 거의 30여 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중에서 내 마음에 들었던 사진. 우리 방방이가 환하게 웃는 사진이 나는 항상 가장 좋다.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겹벚꽃 나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우리 방방이.

 

 

 

 

기대하고 있었던 그 모습 그대로의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나무를 만날 수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봐도 예쁘고

 

 

 

 

조금은 떨어져서 봐도 예쁜 겹벚꽃 나무.

 

 

 

 

햇살을 가득 머금어서 그 모습이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리고 조금 옆으로 자리를 옮기면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색이 조금 다른 겹벚꽃 나무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길이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다. 사람들로 가득해서 조금은 소란스럽던 장소를 벗어나니 금세 우리 방방이 표정이 편안해진다. 사람 보다 훨씬 더 예민한 후각과 청각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라 아마도 내가 느꼈던 것 몇 배의 소음을 느꼈을 것이다. 아마도 지금의 이 장소가 우리 방방이에게는 성산패총 겹벚꽃 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을 수도 있다.

 

 

 

 

편안한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우리 방방이. 사람이 하나도 없는 길이었는데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여기도 너무 예쁘다.'라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럼 우리는 자리를 옮길 시간.

 

 

 

 

아쉬운 마음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가득 덮고 있는 겹벚꽃을 바라본다.

 

 

 

 

봄, 겹벚꽃 개화 시기가 되면 정말 예쁜 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창원 성산패총이다.

 

 

 

 

이 사진은 꼭 경주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사람들로 엄청나게 붐비는 주말의 성산패총이지만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는 예쁜 겹벚꽃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내려오는 계단에서도 한 장. 여기도 참 예쁜 길이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겹벚꽃 명소

 

 

겹벚꽃 개화 시기? 지금이 가장 예쁠 때!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겹벚꽃을 계속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주는 아마도 조금 늦을 것 같고. 그래서 나도 이번 주말 올해 마지막 겹벚꽃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어디로 갈지는 아직 미정!

 

내가 아직 모르고 있는 예쁜 겹벚꽃 명소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주변에 예쁜 겹벚꽃 명소가 있으면 조금만 공유를 해주시길.^^

 

늘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계절,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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