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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싱그러운 5월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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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5월 여행지 추천,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5월 가볼 만한 곳, 5월 여행지 추천, 악양생태공원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 시작되었다. 정말 국내에서도 가볼 만한 예쁜 곳들이 넘쳐나는 5월이다. 전국 곳곳에서 반가운 5월 꽃들의 개화 소식도 들려온다. 그중 가장 먼저 들려온 소식이 지난 글에서 소개한 목향장미였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

 

창원 내서 목향장미 예쁜 골목길, 5월에는 역시 장미!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마산 내서 차오름 카페 목향장미 목향장미. 처음 들었을 때는 '이런 장미도 있었나?' 하며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던 노란색 장미이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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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를 이어 들려오는 소식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했다는 반가운 이야기다. 함안 악양생태공원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하고 언제 찾아가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우연히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모습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휴일이었던 어제 어린이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으로 샤스타데이지를 만나러 초여름 나들이를 다녀왔다.

 

 

 

 

  5월 가볼 만한 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다녀온 날 : 2022년 5월 5일 어린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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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입구에는 이렇게 하나 둘 수레국화들도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노란 금계국들도 하나 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아마 1주일 정도만 더 지나면 이 주변이 노란 금계국으로 온통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여기는 다음 주에 한 번 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하얀 이팝나무가 활짝 꽃을 피운 모습도 보이고.

 

 

 

 

볕이 뜨거운 날에는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의자들도 보인다.

 

 

 

 

일단 오늘 우리의 주목적은 샤스타데이지와의 만남! 무조건 직진이다.

 

 

 

 

우와!

대박!

정말 많이 폈구나.^^

 

 

 

 

2022년 처음 만난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인증 사진 한 장.^^

 

 

 

 

아직 소문이 덜 났는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 2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고,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10명 남짓의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는 또 여기 우리 가족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마스크도 잠시 벗어두고 더 맘 편안하게 사진을 찍으며 샤스타데이지와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은지 함안 악양 생태공원에서 머무는 내내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에는 상당히 넓은 범위의 군락을 이루고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은 여름 막바지 핑크뮬리가 피기 시작하는 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5월 샤스타데이지가 피기 시작하는 지금 이 시기에도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예쁜 꽃밭에서 마냥 신이 난 우리 방방이와 옆지기.

 

 

 

 

작년에 왔을 때는 구름이 조금 많은 날이어서 사진이 그렇게 예쁘지 않았는데 올해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졸업사진을 찍은 것만 같다.

 

 

 

 

정말 넓다!

대박!

너무 예쁜 거 아니야?

 

 

 

 

어린이날이라 다른 곳들은 모두 몰려든 사람들로 미어터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는 완전 다른 세상인 것 같다. 바람소리, 또 새소리만 가득한 함안 악양 생태공원이다. 

 

 

 

 

그 새소리는 또 얼마나 청량하고 아름다운지.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골라서 제대로 보정을 한 후 예쁜 액자를 하나 만들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풍경이다.

 

 

 

 

 

 

5월 여행지 추천

5월 가볼 만한 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군락을 추천하고 싶다.

 

 

 

 

내일, 이번 주말에 찾아가도 위 사진과 똑같은, 아니면 오히려 더 예쁘게 피어있는 샤스타데이지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 하나 배워가기.

샤스타데이지란?

이름은 샤스타 국화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한 육종학자가 프랑스의 들국화, 아시아의 섬 국화를 교배해서 만든 개량종이다. 주로 화단용이나 꽃꽂이 용으로 많이 기르는데 키가 60cm에서 90cm로 크게 자란다. 추위에도 강하고 토양을 가리는 녀석도 아니라 볕만 잘 들고 배수만 잘 되면 어디서든 잘 자라는 샤스타데이지이다.

 

이름이 왜 샤스타데이지일까?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샤스타라는 이름의 산이 하나 있다. 샤스타 산은 화산 활동이 멈춘 화산인데 그 높이가 4.322m에 이른다. 그래서 샤스타 산의 봉우리에는 여름이 되어도 녹지 않는 만년설이 늘 쌓여있다. 샤스타데이지의 꽃잎 색깔이 눈처럼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샤스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이다.

 

 

 

 

이렇게 빼곡하게 피어있는 샤스타데이지를 보니 정말 눈처럼 하얀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예쁜 곳인데 사람도 없다. 얼마나 좋은가?^^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함안 악양 생태공원이다.

 

 

 

 

방방이가 뛰뛰를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 함안 악양 생태공원.

 

 

 

 

볕이 뜨거운 날이라 그런지 우리 방방이도 조금 지친 모습이 보인다. 원래 지지난주 털을 깎고 미용을 했어야 했는데 미용샵 사장님이 예약 내용 확인하는 부분에서 조금 실수가 있어 미용은 전혀 하지 않고 목욕만 해서 집으로 돌려보냈다. 오 마이 갓!!! 그래서 이번 주말에 다시 미용을 하기로 했다. 조금만 더 참아 방방아.ㅜㅠ

 

 

 

 

우리 방방이도 조금씩 힘들어하는 것을 보니 이제 차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만 되면 늘 설명하기 어려운 그 어떤 아쉬움이 밀려든다. 이렇게나 많이 구경을 했는데도.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샤스타데이지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여기서 또 하나 더 배워가기

 

샤스타데이지? 마가렛? 구절초? 뭐가 다른 거지?

일단 구절초는 가을에 피는 꽃이니 구분이 쉽다. 키는 샤스타데이지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작다. 크게 자란 구절초가 50cm 정도의 키인데 샤스타데이지의 경우 대부분 50cm 이상 크게 자란다. 그리고 줄기에 있는 잎의 모양이 구절초가 조금 더 잘게 나누어져 있다. 샤스타데이지는 살짝 타원형, 구절초는 여러 갈래로 나뉜 모습이다. 마가렛의 경우 구분이 더 쉽다. 일단 키가 아주 작다. 큰 녀석이 30cm 정도? 또 마가렛의 경우 대부분 3-4월 봄에 꽃을 피운다. 또 마가렛의 꽃잎은 샤스타데이지의 꽃잎보다 그 꽃잎 끝 톱니바퀴,,, 모양이 더 뚜렷하다. 샤스타데이지의 경우 조금 무딘 문양이다. 이 정도만 알아도 마가렛, 샤스타데이지, 그리고 구절초는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차이가 쉽게 보인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겨보는 샤스타데이지와의 인증 사진.

 

 

 

 

 

 

 

또 우리 가족은 이렇게 예쁜 여행의 추억 하나를 더 가지게 되었다.

 

 

 

 

볕이 정말 뜨거웠던 어제의 오후.

 

 

 

 

 

 

 

 

 

 

 

그래도 기분이 좋은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머무는 내내 행복한 함박웃음을 지어준 우리 방방이.

 

 

 

 

제대로 느끼고 있는 표정의 방방이.

 

 

 

 

싱그러운 느낌의 이 색이 참 좋은 시기, 지금 5월이다.

 

 

 

 

다음에는 간단한 간식이라도 챙겨 와서 저기 그늘 아래 앉아 잠시 소풍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샤스타데이지 군락 중간중간 심어져 있는 나무들도 주변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

 

 

 

 

 

 

 

다시 또 걸어보고 싶은 길.

 

 

 

 

우리 방방이도 아쉬운가? 계속 뒤를 돌아본다. 그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5월 함안 악양 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5월 여행지 추천, 5월 가볼 만한 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지금 딱 예쁘게 피어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 5월 중순이 지나고 금계국이 피는 시기가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함안 악양 생태공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는 아니다. 아마도 내일은 조금 한적하게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소문이 나기 전에는.^^;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위치한 악양 둑방길에는 벌써 양귀비가 꽤 많이 폈다. 수레 국화도. 개화가 정말 빠른 것 같다. 혹시 폈나? 해서 찾아가 본 악양 둑방인데 즐기기 충분한 양의 양귀비가 이미 활짝 피어있다. 만개는 아니다! 아마도 1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활짝 핀 양귀비, 수레국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지금도 예쁘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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