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벚꽃'에 해당되는 글 31건

  1. 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58) 2021.04.21
  2. 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51) 2021.04.14
  3. 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66) 2021.04.13
  4. 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 (84) 2021.04.05
  5. 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 (64) 2021.03.30
  6. 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 (63) 2021.03.29
  7.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84) 2021.03.25
  8.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 (52) 2021.03.24
  9. 벚꽃, 그리고 반가운 봄비. 마산 연애다리 벚꽃 (70) 2021.03.23
  10.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길 (60) 2021.03.22
  11. 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 (46) 2021.03.21
  12. 너무 예쁜 봄이다. 2021년 첫 벚꽃을 만났다 (76) 2021.03.14
  13. 조용한 산사에서 만난 아름다운 봄, 마산 의림사 벚꽃길 (62) 2020.04.22
  14. 마산 연애다리 벚꽃 야경, 조용해서 더 좋은 밤 (58) 2020.04.11
  15. 봄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만난 벚꽃과 동백꽃 (58) 2020.04.08
  16. 마산 청량산 벚꽃길, 비 오는 아침 조용한 숲길 산책 (62) 2020.04.07
  17. 마산 산복도로 벚꽃, 봄날 행복한 드라이브 코스 (52) 2020.04.06
  18. 마산 가포 벚꽃, 햇살 좋은 날 예쁜 봄을 만난다 (24) 2020.04.04
  19. 마산 문신미술관, 푸른하늘, 그리고 벚꽃길 (38) 2020.04.03
  20. 마산 연애다리 벚꽃 터널, 오후 봄 햇살 아래 반짝반짝 (66) 2020.04.02

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Posted at 2021. 4. 21. 11: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계절이 지나가는 속도가 유독 빠르게 느껴지는 봄이다. 가을도 물론 좋지만, 단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추운 겨울을 깨치고 피어나는 다양하고 예쁜 봄꽃들, 그리고 불어오는 더 이상 차갑지 않은 상쾌하게 느껴지는 바람, 그리고 예쁜 하늘,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또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경우 벚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거리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계절의 변화를, 봄이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매 순간 느낄 수 있다. 군항제, 대한민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열리는 진해 역시 창원시 내에 포함되어 있는 행정구역이다. 창원과 진해에도 정말 많은 예쁜 벚꽃길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살고있는 마산 역시 예쁜 벚꽃길이 참 많은 곳이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인 마산 의림사의 벚꽃길 사진들을 꺼내보며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래서 너무 아쉬운 지난달의 봄 풍경, 아름다웠던 벚꽃길을 추억해보려 한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단 한 대의 버스만 지나는 벚꽃 버스 정류장. 

 

 

 

 

주차장에서 의림사로 이어지는 벚꽃 다리.

 

 

 

 

다리 건너편에서 바라본 마산 의림사 일주문. 그 뒤로 길게 벚꽃 길이 이어진다.

 

 

 

 

단 세 그루의 벚꽃나무이지만 아래에 서면 하늘을 온통 다 가릴 것만 같은 풍성함을 보여준다.

 

 

 

 

봄에 만나는 푸른 하늘. 괜히 계속 그 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마치 마법에 걸린 양.

 

 

 

 

오늘의 주인공. 마산 의림사 벚꽃길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주말에 찾아간 마산 의림사인데도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주차된 차들이 몇 대 보이는데 저 중 하나는 우리 붕붕이고, 다른 두대는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 중인 분들의 차, 나머지 한 대의 주인은 어디로 갔는지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의림사 계곡을 따라 야생화를 만나러 올라간 것은 아닐까? 야생화 탐방로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의림사이다.

 

 

 

 

날씨 좋은 봄날 즐기는 벚꽃 길 산책에 마냥 신이 난 방방이.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목줄은 필수!

잠시의 봄날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그러다 바람이라도 살랑 불어오면 하늘에서 벚꽃비가 쏟아지는 순간도 경험하게 된다.

 

그 모습이 신기한지 방방이도 그 자리에 잠시 멈춰 서서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본다.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길. 냄새를 맡을 것들이 많아서 우리 방방이는 더 행복하기만 한 산책길이다.

 

 

 

 

 

 

 

뒤로 돌아서서 바라보면 이렇게 의림사 일주문 주변으로 하얀 벚꽃들이 가득하다.

 

 

 

 

봄에 벚꽃이 피면 참 예쁜 곳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내가 더 좋아하는 곳이다.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봄날 벚꽃 산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방방이의 표정에서 그 신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무슨 좋은 냄새가 나길래 그러는 거니? 항상 몇 걸음 가지 못하고 다시 그 자리에 멈춰서는 것을 반복하는 방방이.

 

 

 

 

 

 

 

세상의 좋은 냄새들만 맘껏 즐기렴.^^

 

 

 

 

 

 

 

옆의 전원주택 앞 작은 텃밭에는 노란 유채꽃들이 다가온 봄을 반겨주고 있다.

 

 

 

 

 

 

 

 

 

 

나중에는 이런 조용한 곳에 작고 예쁜 집 하나 지어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 단독 샷.^^

 

 

 

 

 

 

 

천천히, 조금만 더 천천히

그렇게 걷고 싶은 길이다. 눈에 그 모습들을 조금은 더 선명하게 오래 담아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다.

 

 

 

 

햇살이 좋은 날이라 벚꽃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항상 아쉬운 봄이라는 계절, 오랜만에 지난달의 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이제 1년을 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벚꽃 피어있는 봄이다. 하지만 그 벚꽃들이 떠난 자리는 다른 예쁜 봄꽃들이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 남아있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벚꽃시즌이 지나고 그 뒤를 이었던 겹벚꽃 시즌, 그리고 이제는 등나무 꽃들이 여기저기 곱게 피어나기 시작한다. 남쪽에는 유채꽃이 만개한 장소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이러다 장미가 피고, 또 수국이 피어나겠지? 지루할 틈 없는,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참 예쁜 봄이다. 아직 봄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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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도 봄을 볼 수 있는 곳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3. 강아지도 옆지기님도 행복해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파란 하늘과 분홍색 벚꽃의 조화가 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버스 정류장 사진 아주 멋지구요.
    내년에는 좀 더 자유로운 봄날이길 바라며~^^
  4. 넘 멋진 뷰~~
    미림사~~꼭 가겠어~~😊
  5. 올해는 이제 벚꽃을 못 본다고 생각했는데, =
    방쌤님 덕분에 사진으로 한참 보고 가네요!ㅎㅎ
  6. 와 벚꽃 정말 이쁘네요 그리고 사진 너무 잘찍으세요
  7. 와 한달전만 해도 이렇게 흐드러졌었는데 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8. 눈이되어 사라진 벚꽂이네요
    사진속에 벚꽂이 눈부시게 느껴져요
  9.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방쌤 님 덕분에 올봄은 신나게 꽃구경 하니 좋네요. ^*^
  11. 마산에는 벚꽃 구경할 수 있는 예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엔 방문해 볼 수 있기를!
  12. 꽃 나들이 많이 하셨네요..ㅎ.ㅎ
  13. 멋진 벚꽃 구경 잘 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사진을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시네요.ㅎ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멋진 여행 사진 보러 놀러올께요.

    저도 4살 2살 아이들과 함께 83일 미국여행 다녀온 것 정리하고 있어요.ㅎ
    미국의 멋진 곳 많이 있으니 시간 되실때 놀러오세요
  15.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철따라 피어나는 꽃들..
    덕분에 잘 보게되네요.ㅎㅎ

    좋은 날 되세요
  16. 벚꽃 시즌이 끝이나 아쉬웠는데 ~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몽실몽실 하얀 벚꽃과 하늘 너무 멋져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7. 의림사 주변의 벚꽃이 정말 멋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18. 올해는 벚꽃 포스팅을 많이 하시네요
    덕분에 실컷 봅니다 ㅎ
  19. 봄날의 화사한 벚꽃도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20. 벚꽃은 너무 빨리 지는게 젤 아쉬워요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와서 그냥 놓쳐서 더 아쉬웠던 한해였는데 아 정말 멋지네요
  21. 방방이도 신나보이고 만개한 벚꽃도 있고
    넘 행복한 산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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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Posted at 2021. 4. 14.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의림사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 창원 의림사 벚꽃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동네 벚꽃 명소

봄이 시작되는 2월에는 곱게 피기 시작하는 매화를 만날 수 있고,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바람꽃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3월 중순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동화 속 풍경처럼 예쁜 벚꽃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벚꽃들 옆으로는 짙은 붉은색의 동백꽃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예쁜 곳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산책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예전에 한 번 글을 올렸었다. 마산 의림사에 벚꽃들이 처음 피기 시작하던 때의 사진들로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 벚꽃들이 활짝 폈을 때 다시 그 의림사로 봄 마실을 다녀왔다. 활짝 피지 않았을 때의 모습도 너무 좋았는데,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마산 의림사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날씨도 너무 좋아 하늘이 정말 파랬던 날 마산 의림사 벚꽃 나들이를 떠나본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마산 의림사 버스 정류장. 그 뒤로도 벚꽃들이 활짝 폈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예쁜 버스 정류장들 중 하나이다.

 

 

 

 

벚꽃 정류장.^^

 

 

 

 

단 한 대의 버스만이 오가는 정류장.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이 버스 정류장도 더 아름답게만 보인다.

 

 

 

 

 

 

 

방방이도 기분이 한 껏 업이 되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쓰레기는 NG! 누가 이렇게 예쁜 곳에다 이렇게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걸까? 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사진에서 잘라낼 수도 있었지만 그냥 사진에 보이게 두었다.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맙시다!

 

 

 

 

그 정도는 우리 방방이도 안답니다.

 

 

 

 

벚꽃 버스 정류장에서 방방이와 옆지기의 인증샷.^^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예쁜 곳인데 사람도 없으니 길을 걷는 기분은 또 얼마나 좋을까?

 

 

 

 

 

 

 

의림사 앞에도 벚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다.

 

 

 

 

의림사로 들어가는 다리 양 옆으로도 벚꽃들이 가득하다.

 

 

 

 

 

 

 

다리 위에서도 한 장.

 

 

 

 

 

 

 

 

 

 

참 멋진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마산 의림사이다.

 

 

 

 

벚꽃나무 아래 작은 동백나무 한 그루.

 

 

 

 

투명하고 맑은 색의 잎을 가진 벚꽃나무와 함께 있어서 그런지 동백꽃의 색이 유난히 더 짙게 느껴진다.

 

 

 

 

 

 

 

 

 

 

동백나무 옆에 서서 바라본 마산 의림사 일주문. 저기 저 일주문 앞으로 길게 벚꽃터널이 이어진다. 원래 저곳이 의림사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그래서 저 벚꽃 길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한 두 명 있는 편이다.

 

 

 

 

이번 의림사 벚꽃 나들이에서는 날씨가 너무 좋고, 벚꽃들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상당히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그중에서 추리고 또 추려서 고른 사진들이 173장, 그래서 한 번의 글로 그 모든 사진들을 올리기는 상당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오늘 의림사 인근 벚꽃들, 그리고 동백꽃들 위주의 사진들로 일단 Part I 글을 올리고, 일주문 앞 벚꽃 길 사진은 Part II로 따로 글을 꾸려서 올려볼 생각이다.

 

 

 

 

곳곳에 초록 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계절이라 우리 방방이가 여러 냄새들을 맡으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다.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들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

 

 

 

 

 

 

 

제주에서의 동백꽃과 첫 만남 이후 이제는 동백꽃과는 어느 정도 친해진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벚꽃비가 내리던 의림사 벚꽃 터널.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은 길이다.

그리고 벚꽃 길은 어느 벚꽃 명소 부럽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다.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봄 벚꽃 길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작년에는 의림사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나 혼자 잠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다녀온 벚꽃 나들이라 그 즐거움이 훨씬 더 컸던 것 같다.

 

벚꽃 시즌은 이미 끝이 났지만

당분간은 담아놓은 사진들을 정리하며 조금은 더 오래 예뻤던 2021년의 벚꽃들을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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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림사 앞 벚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이거 영화나 CF촬영지라고해도 될것같은데요
    정말 멋진 정류장입니다
  4. 노오란 정류장 푯말에 핑크핑크한 벚꽃이 참 예뻐요~
    내년 꽃놀이 장소는 방쌤님 포스팅보고 찾아가야겠어요.
  5. 여기도 벚꽃이 이쁘네요 ^^

  6. 동백 한그루가 멋진 포인트가 되었네요
  7. 보통 인도가 연결되어 있거나 벤치라도 있는데 덩그러니 혼자있는 정류장 표지판이 특이하네요.
    벚꽃과 함께 찍으니 BTS 강릉 버스장 표지만큼 멋진걸요 ㅎㅎ
    이런 예쁜장소는 어떻게 찾으시는지, 내년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8. 괜찮은 동네에 사시네요.ㅎㅎ.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만 구경하고 있는데 말이죠.
  9. 우아...
    완전 화보네요
    엄청납니다!
  10. 세상에.... 버스 정류장 앞에 꽃눈이 왔네요.
    멋집니다.
  11. 벚꽃 나무 아래 정류장 안내판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2. 와 방쌤님과 방방이는 올 봄 정말 실컷 꽃구경 하셨을 것 같아요 ^^
  13. 의림사 벚꽃길 참 아름답네요 질 보고 갑니다^^
  14.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15. 밪꽃 사이 동백이 아름답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네요^^
  16. 마산 의림사 동백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의림사의 벚꽃이 환상적이네요
    눈이 부시도록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
  18. 정류장과 벚꽃~!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예쁘고 분위기 넘 좋은 사진들입니다~!
  19. 햐!
    마산 의림사 입구의 벚꽃들이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빨간 동백꽃과 어우러지는 벚꽃 풍경들이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 저도 벚꽃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싶네요 ^^
  21. 제 고향에 있는 의림사...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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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Posted at 2021. 4. 13.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 연애다리 벚꽃

벚꽃 야경 / 밤 벚꽃 / 마산 문화동 벚꽃

창원 마산 연애다리 벚꽃 야경




 

 

낮에도 물론 예쁘지만, 밝은 조명 아래에서 만나는 벚꽃들의 모습 또한 참 아름답다. 그래서 가끔은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밤에 나가는 잠시의 산책도 나는 좋아하는 편이다. 정말 오랜만에 퇴근 후 밤 산책을 나간 것 같다. 같은 계절이지만 낮과 밤의 온도 차이는 확실히 느껴진다. 그리고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공기의 질도 괜히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조금은 더 개운하고 맑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그런 것 같다.

 

생각은 정말 많이 했었는데 실천으로 옮긴 것은 참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나가는 밤 벚꽃 산책,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벚꽃 야경이 참 예쁜 곳이 하나 있다. 예전에도 몇 번 소개를 했던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가 오늘의 밤 산책 목적지이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야경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예쁜 조명이 밝혀진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 낮에 보는 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낮에는 화사함의 끝을 보여주는 벚꽃길이라면 밤에는 그 모습이 한 층 차분해진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드는 벚꽃길도 참 매력적이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그래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밤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삼각대도 없이 그냥 카메라를 손에 들고 막 찍은 사진들이라 그렇게 선명하지도 않고, 사진 구석에는 노이즈가 가득하지만 그래도 내 두 눈에는 참 예쁜 길이다.

 

 

 

 

지금은 곰돌이 컷을 해서 털이 많이 없지만 이때만 해도 털 부자였던 방방이.

 

 

 

 

조명 아래 분홍색 벚꽃들이 참 예쁘다.

 

 

 

 

 

 

 

꼭 심령사진처럼 나온 우리 방방이.ㅎ

 

 

 

 

그래도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기분은 좋아 보인다.

 

 

 

 

 

 

 

옆에 있는 조명들의 색에 따라서 벚꽃들의 색도 더 다양하게 변화한다.

 

 

 

 

 

 

 

동네에 이런 예쁜 벚꽃 길이 있어서 너무 좋다.

 

 

 

 

 

 

 

기분 좋은 방방이

밤에도 그 미모는 숨겨지지 않는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밤 벚꽃 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활짝 만개했을 때 여기 문화동 연대다리 벚꽃길을 꼭 밤에 한 번 걸어보고 싶었다.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 역시 나와보길 잘했다.

 

 

 

 

 

 

 

다음에는 꼭 삼각대도 하나 챙겨 와서 조금 더 선명하게 예쁜 모습의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

 

 

 

 

 

 

 

예전에는 없는 작은 가게들도 꽤 많이 들어선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길이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야경

 

 

크게 한 바퀴를 돌아 출발했던 위치로 돌아오면서 오늘 밤 산책은 마무리.

 

역시 밤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조금은 더 느리게 걸으면서 편안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색의 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다. 불어오는 바람도 좋다. 그렇게 차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따뜻한 바람도 아니다. 딱 산책하기 좋은 초봄의 기온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예전에는 밤 산책을 참 좋아했다. 가끔은 새벽에 혼자 나가 동네 근처 공원을 한 바퀴 걷기도 했다. 가끔은 해가 뜨기 직전 새벽 시간의 산책을 즐기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나는 참 많은 것들을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이제 그런 좋았던 기억들도 다시 하나둘 찾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밤 산책을 즐기면서 이런저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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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 사진 너무 멋져요
    왜 이곳이 연인다리라고 하는지 보는 순간 알겠어요
    아 ~ 이런 곳에서 자유롭게 데이트 너무 하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3. 어쩜 이렇게 풍성하게 피었을까요^^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4. 불빛에 더 아름다운 벚꽃~
    방방이도 눈호강 제대로했네요
  5. 밤 벚꽂 사진 정말 예쁘지요~~
  6. 와~ 야경이 장난이 아닌데요. 벚꽃길은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
  7. 와 밤에보는 벚꽃도 너무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
  8. 벚꽃은 낮에도 좋지만
    밤에 보는 야경풍경이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밤 벚꽂길을 보니 예전 어린이 대공원 밤의 벚꽂 길이 생각이 나네요
  10. 야경 참 멋지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와~ 남쪽은 아직 벚꽃이 남아 있나 봐요~ ?
    인천은 지지난주에 비한번 오더니 다 떨어졌어여 ㅠㅠ
    코로나로 진해 군항제도 못갔는데~ ㅎㅎ
    그래도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좋내요.
  12. 덕분에 올해 예쁜 벚꽃구경 제대로해요ㅎㅎ
  13. 오 밤에 보니 더 운치 있네요. :)
  14. 은은한 조명까지 있어 더 예쁜 저녁인것 같네요
    올해 서울은 벚꽃을 비에 다 날려버려 너무 아쉽네요
  15. 조명아래 벚꽃이 화사하군요
    마산 연애다리 벚꽃 보기 좋습니다^^
  16. 제일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멋져요.ㅎㅎ
  17.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18. 벚꽃의 야경은
    색다른 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야경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멋진 곳을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 밤벚꽃길도 너무 좋죠~~~ 예쁜동네네요~^^
  21. 와~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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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

Posted at 2021. 4. 5. 10: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 마산 벚꽃 명소

창원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벚꽃이 참 예쁜 계절이다.

이제는 그 잎들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분홍색 가득하던 그 모습은 조금씩 초록색이 더 짙어지고 있다. 주말 동안 세차게 내린 비로 벚꽃잎들도 거의 모두 떨어져 버렸다. 너무 안타깝다. 비와 함께 떨어지는 그 벚꽃잎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남쪽은 이제 벚꽃 엔딩!

조금 이르게 벚꽃이 피기 시작했던 남쪽은 이제 거의 모든 벚꽃들이 떨어진 상태다. 지난주 정말 많은 벚꽃 사진들을 담았다. 물론 동네 인근에서 담은 사진들이 전부이지만. 이번 한주는 지난주 담아놓은 만개한 모습의 벚꽃 사진들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운 봄 벚꽃 시즌, 사진으로라도 1주일 정도는 더 즐겨보고 싶다.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웃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을 한 주 동안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5일

 

 

 

 

 

 

 

 

나의 행복한 봄 출근길. 출근하는 길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게 되는지 모른다. 이렇게 예쁜 길을 두고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가 있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 공간 속에 함께 머물게 된다.

 

 

 

 

주말에는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지만 평일에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평일에 가포 해안로 벚꽃길을 찾아간다.

 

 

 

 

벚꽃길을 달리는 버스. 

 

 

 

 

참 예쁜 곳이다. 벚꽃과 빨간색 동백꽃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가포 해안로 벚꽃길의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다.

 

 

 

 

차 하나 없는 길. 아마도 주말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이 모습이 아주 생소하게 보일 것이다. 주말에는 쉴 새 없이 차들이 꼬리를 물고 지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맛있는 가게들도 참 많은 가포 해안로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벚꽃도 풍성하고, 아래 동백꽃도 굉장히 풍성하게 피는 곳이다. 또 다른 곳들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벚꽃이 만개하는 곳이라 내가 가장 즐겨 찾는 곳들 중 하나이다.

 

 

 

 

아래 떨어진 빨간 동백꽃잎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비가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머리 위로는 벚꽃들이 가득하고, 눈 앞에는 빨간색 동백꽃이 피어있다. 바닥에 깔리기 시작한 그 동백꽃잎들의 모습까지 한눈에 바라보면 잠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봄날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벚꽃 터널.

 

 

 

 

 

 

 

왼쪽으로 돌아보면 이렇게 또 다른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햇살이 좋은 오전이라 그런지 벚꽃들도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지금은 초록색이 더 짙어진 모습이다. 너무 이르게 찾아온 벚꽃 엔딩. 너무 많이 내린 비로 예상보다 빨리 벚꽃잎들이 떨어져 버려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는 봄이다. 그래도 이렇게 시원하게 비도 내려줘야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꽃들도 더 예쁘게 피어날 수 있으니까.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내년도 또 만나면 되니까.

 

참 예쁜 벚꽃길이다. 평일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다.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예쁜 벚꽃길이라 참 좋다. 이제 내년에 다시 이 모습을 만날 수 있겠지? 담아놓은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만 더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또 지금의 봄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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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벚꽃은 참으로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3. 이런 길을 걸으면서 데이트 하기에는 정말로 좋은거 같기는 하네요.
    잘 보고 가요.
  4.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5. 마산 가포 벚꽃길 덕분에 아름답게 봅니다
    올해는 온라인 벚꽃만 보고 넘어 가나 봅니다.
  6.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어서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7. 벚꽃 색상이 분홍으로 곱게도 나왔네요
    이곳에 커브길이 많아 촬영할려면 위험하겠던데요
    벚꽃과 동백의 어울림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8. 벚꽃터널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벚꽃엔딩도 이제 머지않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9. 봄향기가 물씬 납니다!! 이러다 곧 여름도 금방이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참 예쁜 벗꽃길 입니다...
    동백꽃과 어우러지면서 진해와는 또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예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ㅎ
  11.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하고 갑니다^^ 한국의 봄이 그립네요!
  12. 저도 어제 벚꽃 구경하고 왔지만
    벚꽃 터널 구경은 못했네요 ㅎㅎ
    넘 예쁜 풍경입니다^^
  13. 정말 아름다운 도로네요 ^^
  14. 캬~ 터널같은 벚꽃길이 아주 멋지네요.
    아래는 동백꽃 위는 벚꽃 조합이 좋습니다^^
    저희 동네는 비오는 바람에 1주일도 안되서 홀라당 떨어졌는데 덕분에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15.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6. 빨간 동백꽃이랑 벚꽃이 함께 있는 곳이라니
    너무 멋진데요 ~~ 풍경 자체가 그냥 힐링!!
    직접 갈수 없어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즐기다 갑니다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와 진짜 벚꽃자체만 있는게 아니라
    동백꽃도 함께 있으니까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최고에요!
    그냥 벚꽃만 있는건 이쁜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ㅎ
    짱입니다! ㅎㅎㅎㅎ
  19. 벚꽃이 만개해 너무 이쁩니다
    벚꽃보러 못가는게 아쉽지만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어 좋습니다
  20. 벚꽃과 동백이 너무 좋으네요.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하니 아쉽네요.
  21. 진정한 벚꽃 터널이 여기 였네요 ~!!!
    너무 이뻐요 ~
    꼭 기억해 뒀다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눈이 황홀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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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우리 동네 벚꽃 드라이브스루, 눈이 행복해진다. 마산 가포 벚꽃

Posted at 2021. 3. 30. 10:3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벚꽃 / 마산 가포 벚꽃 / 가포 벚꽃

마산 벚꽃 명소 / 창원 벚꽃 명소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드라이브




 

내가 아침, 저녁 출퇴근 길에 항상 지나는 길.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 계절의 변화는 어쩜 이렇게 빠른 건지. 벚꽃이 전혀 피지 않았던 곳도 있었는데 그다음 날에는 어느새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도대체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괜히 궁금해지기도 한다. 

 

멀리 벚꽃여행을 떠나기는 사실 조금 힘든 시기이다. 그래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벚꽃길에서 다가온 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맘껏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 벚꽃길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에 있는 벚꽃길이다. 지난 주말 차를 타고 지나오면서 보니 벚꽃들이 이미 만개한 모습이다. 이미 만개를 지나 초록색 잎들이 돋아나는 모습도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벚꽃잎이 마치 비처럼 떨어지는 벚꽃 엔딩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그 모습이 기다려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함께 밀려온다.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3일

 

 

 

 

 

 

 

 

지난 3월 23일 아침 출근길에 담아본 가포 해안로의 벚꽃길이다. 이때만 해도 아직 채 다 피지 않은 벚꽃들의 모습도 꽤 많이 보였다. 그런데 며칠 사이 정말 만개한 모습으로 바뀌어버렸다.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중간중간 차를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자리들이 꽤 많이 있다. 아슬아슬하게 갓길에 주차를 한 차량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항상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아래에는 붉은 동백꽃이, 위로는 분홍 벚꽃들이, 이렇게 동백꽃과 벚꽃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가포 해안로 벚꽃길의 아주 큰 매력이다.

 

 

 

 

 

 

 

초록색 잎들 사이로 촘촘히 박혀있는 붉은색 동백꽃, 그리고 그 위로는 이제 어느새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있다.

 

 

 

 

평일 오전에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주말에는 어마어마한 차들이 몰려드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량 정체는 각오를 하고 찾아와야 한다.

 

 

 

 

색이 참 예쁜 길이다.

 

 

 

 

내가 좋아하는 굽어지는 길. 가포 해안로에는 이렇게 굽어지는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자리만 잘 고르면 꽤 느낌 있는 사진들도 담을 수 있다.

 

 

 

 

 

 

 

뒤로 돌아봐도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펼쳐진다.

 

 

 

 

저 버스정류장에서라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여기는 이미 벚꽃이 만개한 듯한 모습이다.

 

 

 

 

아침 햇살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벚꽃의 모습이 더 반짝거리는 것 같다.

 

 

 

 

봄 햇살에 반짝반짝.

 

 

 

 

 

 

 

 

 

 

지금은 아마도 여기 이 길 아래에 빨간색 동백 꽃잎들이 가득 깔려있을 것이다.

 

 

 

 

 

 

 

키가 큰 벚꽃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하늘을 올려다봐도 눈 앞에는 벚꽃들만 가득하다.

 

 

 

 

 

 

 

저기 아래 바다 옆으로도 벚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저기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서 우주슈퍼로 이어지는 길인데 봄에는 벚꽃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도 이번 주말에 저 길을 한 번 걸어볼 생각이다. 숲길이라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하기에도 참 좋다.

 

 

 

 

 

 

 

여기는 가포 해안로 벚꽃길입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이 가장 풍성하게 핀다고 느껴지는 곳이다. 여기도 조금 위쪽에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도로 옆으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 100m 정도만 걸어서 내려가면 이런 멋진, 또 사람 하나 없는 멋진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파란색 이정표, 그리고 분홍색 벚꽃, 그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나는 여기도 참 좋아한다.

 

 

 

 

 

 

 

신호등마저 예쁘게 보이게 하는 봄의 마법 같은 풍경.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나는 잠시 후 또 저 길을 지날 생각이다. 그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그렇게 싫었던 출근 시간이, 이 봄이라는 계절에는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참 신기하다. 아마도 이번 한 주가 마지막이겠지? 아쉬움 전혀 남지 않게 맘껏 이 예쁜 봄을 즐기고 싶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잘 찾아보면 우리 동네, 또 주변에도 이렇게 예쁜 곳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행복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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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방쌤님 거주하시는곳 근처에는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네요!!!*^^*
  3. 우와 ~ 정말 완벽한 벚꽃 터널이에요
    어쩜 이렇게 이뻐요 ~~ 저희 동네는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4. 우와! 진짜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네요!!~~
    눈 호강과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서울도 이제 절정이 시작된 것 같아요-! 저런곳 근처에 살면 봄만 기다릴 것 같네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흩날리는 벚꽃잎이--🎵
  6. 매일 매일 벚꽃사진이네요 전국꽃은 다 봐요
  7. 와~~~ 정말 화려하네요
    벚꽂과 동백이 층을 이루며 뽐내는 거리네요
    힐링정도가 아니라 시장이 부풀어 오는는듯 날아 갈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속이 뻥한 기분으로 출근을 합니다
  8. 너무 멋집니다. 천천히 드라이브 해 보고 싶어 지는군요^^
  9. 붉은 동백에 핑크빛 벚꽃이 너무 매력 넘치는 곳이네요ㅎㅎ 넘 예뻐요!!
  10. 너무 이쁜 길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봄엔 역시 벚꽃이죠~~~ 진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벚꽃과 동백이 같이 있는 풍경은 서울에선 볼수없는 풍경인데 너무 예쁩니다
  13. 밪꽃 이쁘게 폈네요~~
    내일 벚꽃 구경 가야겠어요
  14. 마산에 가보긴 해야 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5. 저도 이길 둘러 봤는데 화사한 벚꽃과 피빛 동백꽃의 어룰림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16. 벚꽃이 벌써 지는 모습이로군요
    화무십일홍입니다
  17.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네요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아 보입니다
  18. 그야말로 환싱적인 벚꽃길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9. 벚꽃길 드라이브 진짜 황홀할 거 같아요
  20. 요즘 벚꽃이 한창이네요
    기회가되면 드라이브 하고 싶네요
  21. 정말 화려한 장면들입니다. 제가 사는 김포는 다음주나 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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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이름도 예쁜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소하천 벚꽃 터널

Posted at 2021. 3. 29. 12: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벚꽃 / 마산 문화동 벚꽃 / 마산 소하천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연애다리 벚꽃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요즘 나의 행복한 봄날 산책 코스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에 위치한 연애다리. 연애다리라니 이름도 참 예쁘게 잘 지었다. 평소에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마을 주민들의 즐거운 산책 코스가 되어주는 고마운 곳이다. 여기 이 연애다리가 봄이 되면 벚꽃이 만발한 벚꽃 명소로 그 모습을 탈바꿈 한다. 멀리에서 찾아오는 인기 벚꽃 여행지는 아니지만 봄날 아름다운 벚꽃길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집엣도 가깝고, 직장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봄이 되면 정말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이번에는 날씨 좋은 오후에 방방이, 그리고 옆지기와 함께 잠시의 벚꽃 산책을 즐기러 다녀왔다.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는 곳이 아니라 조금은 한적한 느낌으로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시되는 시기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방문 요소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1일

 

 

 

 

 

 

 

 

이렇게 다리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 길 곳곳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놓여 있다. 아래는 조금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그래도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항상 잠시라도 아래로 내려가서 벚꽃 터널을 올려다보게 된다.

 

 

 

 

내가 갔을 때는 만개 직전의 벚꽃길이었다. 

 

 

 

 

 

 

 

엄마와 방방이의 행복한 산책길. 이번에 새로 구입한 원피스는 방방이도 꽤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도 썩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렇게 잎이 같이 돋아난 벚꽃나무도 있다.

 

 

 

 

봄의 싱그러움과 꽤 잘 어울리는 색 같다.

 

 

 

 

위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그 길의 끝에는 이렇게 나무 액자가 하나 놓여있다. 벚꽃 액자.^^

 

 

 

 

당연히 우리도 그 액자 속에 폭 들어가서 벚꽃 인증사진을 남겨본다.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날씨도 좋고

벚꽃도 예쁘고

봄바람도 좋고

그저 행복한 날이다.

 

 

 

 

눈앞 가득 피어있는 고운 벚꽃들.

 

 

 

 

목련과 함께 피어있는 곳들이 많아 눈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다.

 

 

 

 

길가에 눈에 띄던 예쁜 가게 하나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벚꽃길이다.

 

 

 

 

돋아나기 시작하는 초록 잎들과 벚꽃, 참 잘 어울린다.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정말 좋아 보인다.

 

 

 

 

예전 가로등이 많이 없고 비교적 어두운 곳이어서 늦은 시간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연애다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데 조금 웃기기도 하다. 하긴 예전에는 지금보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금 더 엄격하기도 했으니까 어느 부분에서는 이해가 되기도 한다.

 

 

 

 

엄마 품에 폭 안긴 방방이.

 

 

 

 

이렇게 연애다리 아래에서 찍는 사진이 참 매력적이다.

 

 

 

 

 

 

 

너무 예쁜 모습에 계속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

 

 

 

 

그러다 잠시 바람이라도 살짝 불어오면 이렇게 벚꽃비가 내리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우리 동네 벚꽃 명소

마산 문화동 소하천 연애다리.

 

 

 

 

새로 산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방방이.

 

 

 

 

사진을 찍으면서 늘 느낀다. 우리 방방이도 정말 많은 표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신나는 봄날 벚꽃 산책길.

 

 

 

 

 

 

 

 

 

 

 

 

 

머리에 벚꽃 화환도 한 번 써보고.

 

 

 

 

 

 

 

 

 

 

색감이 예쁜 계단에서 이런 동화 같은 느낌의 사진도 담아본다.

 

 

 

 

 

 

 

이제 돌아서 내려오는 길.

 

올라올 때 본모습과, 내려갈 때 마주하는 모습이 참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의 산책은 여기까지!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벚꽃

 

 

지금은 만개를 지나 초록 잎들의 모습도 함께하고 있다. 

 

지난주말 길을 지나며 차 안에서 가포, 연애다리 등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구경해봤다. 완전한 절정의 모습! 이제는 그 절정을 지나 조금씩 잎들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아마도 이번주 수요일 정도가지는 벚꽃 터널을 만나볼 수 있겠지만 주말이 되면 벚꽃잎들도 대부분 떨어져버릴 것 같다. 

 

너무 빨리 피고, 또 너무 빨리 져서 늘 안타까운 벚꽃이다. 그래도 동네에서 너무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맘껏 즐겼기 때문에 남는 아쉬움은 없다. 당분간은 지난 주 담아놓은 만개한 벚꽃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가온 봄을 모니터로 즐겨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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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이름도 너무 이쁘고 풍경도 정말 이쁜 곳이네요!! 마산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사진도 정말 잘찍으셔서 작품 사진 같아요!!
  3. 마산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사진이랑 너무 잘 어울리세요^^
  4. 이름도 곱고 꽃도 곱고 행복도 가득한 오후네요
  5. 너~무 이뻐요
    벚꽂도 모델도 거리도 정말 아름다움입니다.
  6. 아직 제가 사는곳은 아침 저녁 한기가 느켜지는데 전혀 다른 세상같습니다.
  7. 나무 멋진 꽃길 더불어 잘 돌아보고 갑니다^^
  8. 벚꽃화환을 쓴 방방이!
    너무 귀여워서 벚꽃보다 방방이에게 눈이 더 가네요^^
  9. 와~ 다리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었군요
    연애다리 이름도 이쁘고 풍경도 좋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10. 우아 팡팡한 벚꽃! 저슨 언제쯤 볼수있는거죠ㅠㅜ😭😭
  11. 다리와 벚꽃, 진해 군항제하는 곳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네요+_+
    꽃만 있는 것보다 작은 산책로와 개천이 흐르는 풍경이 함께하니 훨씬 예뻐보입니다.
    주말에 비도오고 오늘은 황사에 이제 봄꽃구경하긴 그른거 같아요 ㅠ.ㅠ
  12. 이제 윗동네도 조금씩 피고 있는데 황사가 덮쳤네요.
  13. 어머나.. 정말 연애할 맛 나는 분위기의 다리네요 ㅎㅎㅎ
  14. 벚꽃이 떨어지고...
    연두빛이 참 고은 요즘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15.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벚꽃이 위로해 주는 거 같군요
  16. 여좌천 벚꽃 못지 않습니다
    벌써 초록 잎이 보이는군요
    벚꽃 개화 시간이 참 짧은것 같습니다.
  17. 화사한 벚꽃을 보니 정말 연애하고 싶어지네요.
    아름다운 벚꽃 한참을 보게되네요.
  18. 소하천의 벚꽃터널이 장관이네요
    아름답고 이쁩니다.. ^^
  19. 벌써 잎이 돋아난 벚나무도 있네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팝콘튀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20. 연애다리에도 벚꽃이 만개해서 꽃비가 되어 날리는군요.
    오...이번엔 방방이가 원피스를 한벌 내렸나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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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Posted at 2021. 3. 25. 11: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의림사 벚꽃

마산 의림사 벚꽃 /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반가운 봄. 이제 동네 곳곳에서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봄이 깊어진 것이 아닐까? 이제는 대부분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보이는 곳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조금 빠른 곳도 있고, 조금 느린 곳도 있다. 다양한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이 예쁜 봄의 모습을 조금은 천천히 즐기고 싶다.

 

경남 창원에는 벚꽃 명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창원, 진해, 그리고 마산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모두 예쁜 벚꽃 명소들을 여러 곳 가지고 있다. 진해도 많이 궁금하다.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곳이지만 창원 시내 곳곳에는 군항제가 취소되었으니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죄송한 마음에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그래서 올해는 그냥 동네 인근의 벚꽃들과 함께 이 반가운 봄을 즐겨보려 한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2일

 

 

 

 

 

 

 

 

창원 마산 의림사로 나선 아침 산책. 향긋한 냄새가 가득한 이 길이 방방이에게는 마냥 신이 나는 모양이다. 몇 걸음도 가지 못하고 다시 멈춰 서서 여기저기 코를 가져다 대며 킁킁거린다. 우리 방방이에게는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래서 항상 그 옆에 서서 방방이가 원하는 만큼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마산 산복도로, 그리고 가포 해안로의 벚꽃길은 개화가 거의 80% 정도 진행이 된 상태인데 여기 의림사 벚꽃길은 그보다 하루 이틀 정도는 느리게 만개할 것 같다. 이번 주말 아침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 그리고 봄 햇살도 너무 좋은 날. 산책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예쁜 벚꽃길.

 

 

 

 

벚꽃길을 따라 조용히 산책을 즐겨본다. 여기는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지 벚꽃이 만개한 때에 찾아와도 항상 이렇게 한적한 모습이다.

 

 

 

 

엄마 바라기 방방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화들을 만나러 찾아왔던 의림사인데 지금은 이렇게 분홍빛 벚꽃들이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조용하고 평화롭다. 아침 산책 코스로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엄마와 신나게 달려보기도 한다.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 의림사 벚꽃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벚꽃들이 모두 피면 정말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벚꽃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꽃들도 주변에 있어 그 꽃들과도 함께 사진을 담아본다.

 

 

 

 

 

 

 

3일 전의 모습이니 지금은 아마도 훨씬 더 풍성하게 벚꽃들이 피어있겠지? 이번 주말에 만날 그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기분 좋은 방방이.^^

 

 

 

 

햐,,, 이거 예쁘네~~~~~ 맘에 쏙 들어요.^^

 

 

 

 

 

 

 

한 번 더 걸으면 안 될까요?

 

 

 

 

다시 신나는 달리기 타임.

 

 

 

 

뒤에 아빠가 잘 따라오는지 중간중간 이렇게 돌아봐준다. 챙겨줘서 고마워.^^ㅎ

 

 

 

 

 

 

 

이번 주말 아침에 다시 만나자.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산책은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 이런 예쁜 벚꽃 명소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집에서 10분-15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도 벚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정말 많다. 예전에는 하동이며 경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벚꽃들을 만났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동네 예쁜 벚꽃들과 함께 이 예쁜 봄을 맘껏 즐겨볼 생각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멀리 여행을 다니지 못하게 되면서 내 주변의, 늘 곁에 가까이 있던 것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우리 동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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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은 왔건만~ 내년봄엔 방방이처럼
    밖에서 만끽해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강아지도 즐거워 보입니다. 이런 풍경을 홀로 즐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4. 와~ 남쪽은 이미 꽃들이 저렇게 피었군요...
    예쁩니다.
  5. 이곳도 벚꽃이 이쁘네요.
    하늘 배경으로 한 벚꽃이 정말 이쁩니다.
    가까운 곳에서 벚꽃구경 잘하셨네요. ^^
  6. 잘보고 공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답방 부탁드립니다
    https://cdwfight.tistory.com
  7. 오.. 정말 배경에 다른 이들이 없군요.
    정말 고즈넉한 곳인가봐요..
  8. 북쪽도 다음주면 하나씩 만개할것 같네요.
  9. 봄이 주는 아름다움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0. 어제 지나가다가 벛꽃을 보았는데 정말로 좋긴 합니다.
  11.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어제 아주 만개를 한 모습도 보이더군요.

    나서고 싶은 요즘입니다.
  12. 추억을 만들면서 구경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13. 이렇게 멋진데...봄을 독점하는 것도 꽤 괜찮은 나들이인듯...ㅎㅎ
  14. 올해는 서울에도
    예년보다 빨리 벚꽃이 핀다고 하네요
    아름답고 화사한 벚꽃입니다.. ^^
  15. 의림사의 화사한 벚꽃길도 참 좋군요~~^^
    한적하게 즐기기 참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16. 방방이도 예쁜 꽃 보고 신난 것 같아요^^
    넘 귀엽네요~! ㅋㅋ
  17. 정말 좋은 동네 사시는거 같아요
    서울에서는 벚꽃구경 하기 힘든데
    덕분에 한가득 늘어선 벚꽃을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사랑 듬뿍 받는 방방이는 아주 행복이 넘치는거 같아요 ^^
  18. 방방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 마스크 때문에 꽃냄새를 잘 느끼질 못해서 아쉬워요 ㅜㅜ
  19. 방방이와 벚꽃이 함께 담긴 풍경. 귀엽고 예뻐요~ ^^
  20. 마산하면 어시장이 가장 먼저 뜨오르네요.
    예쁜 벚꽃길 감상 잘하고갑니다...
    구로맘의부엌방문 해주시고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격려의 댓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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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아름다운 봄이다.

Posted at 2021. 3. 24. 12: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정말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나의 행복한 봄 출근길이다. 며칠 사이 그 길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져있다. 비가 와서 그런가? 봄비를 흠뻑 맞은 벚꽃들의 피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원래는 아직 피지 않은 곳들이 훨씬 더 많았는데 이제 몇 장소들은 이미 벚꽃들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정말 활짝 핀 벚꽃길, 그리고 벚꽃 터널을 지날 수 있을 것 같다.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길은 차를 타고 지나며 차창 밖으로 벚꽃 터널을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가다 보면 중간중간 차를 세울 수 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벚꽃길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너무 좋다. 그래서 요즘에는 출근하는 길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게 된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1일

 

 

 

 

 

 

 

 

투썸플레이스 앞에도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꽤 넓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잠시 들리게 된다.

 

 

 

 

샛노랗게 피어있는 개나리,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바다. 방방이와 옆지기도 그 매력적인 봄 풍경에 푹 빠진 모습이다.

 

 

 

 

우리 방방이 개나리는 처음이지? 색이 참 예쁜 꽃이란다.^^

 

 

 

 

가포 해안로에는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동백꽃도 함께 피어있다. 벚꽃과 동백꽃, 그 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이다.

 

 

 

 

우리 방방이 눈에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늘 그 모습이, 그리고 방방이의 기분이 궁금해진다.

 

 

 

 

예쁜 것들을 참 많이 보여주고 싶다.

 

 

 

 

우리 만큼 방방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봄날 드라이브 코스로 이만큼 매력적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제주 녹산로에는 벚꽃과 유채꽃이 있다면, 마산 가포 해안로에는 벚꽃과 동백꽃이 있다.

 

 

 

 

버스 정류장에 잠시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조차도 행복해지는 계절이다.

 

 

 

 

내가 좋아하는 벚꽃 터널. 여기 바로 옆에도 차를 여러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주 다니는 길이다 보니 그런 장소들이 눈에 많이 띈다.

 

 

 

 

바닥에 동백꽃 잎들이 붉게 깔리기 시작한다.

 

 

 

 

이런 감성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도 괜히 한 번 담아본다.

 

 

 

 

 

 

 

 

 

 

색이 참 예쁜 봄이다.

 

 

 

 

조금만 더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특히나 이번 봄은.

 

 

 

 

 

 

 

 

 

 

여기는 거의 만개한 모습이다. 오늘도 잠시 지나왔는데 위 사진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벚꽃이 피어있었다. 여기도 이번 주말에 절정의 모습을 보일 것 같다.

 

 

 

 

벚꽃 터널을 지나는 버스 하나.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길이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봄, 나의 행복한 출퇴근길,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길이다.

 

거의 만개에 가까운 구간도 있고, 아직 채 피지 않은 구간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70% 이상 개화가 이루어진 것 같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주말 시간은 살짝 피해서 금요일 아침에 다시 한번 사진으로 담아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찾는 사람들이 조금 덜한 곳이니까.

 

참 행복하고 예쁜 봄이다. 

모두들 이 예쁜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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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대로 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3. 우아 마산은 봄으로 한창이네요.
    출 퇴근길에 봄을 만끽 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4. 출퇴근길에 이렇게 벚꽃들이 반겨준다니!!
    눈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5. 와 벚꽃 개나리에 동백꽃까지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
  6. 꽃이 만발한 봄봄봄 사진~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하트꾹
  7. 오늘도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방방이가 늘 부럽네요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벚꽃길 엄청 멋지네요!!
    마산 갈일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9. 우와! 한쪽은 벚꽃, 한쪽은 동백인 길도 멋진데 벚꽃터널 엄청 멋지네요!!
    이런 길은 그냥 지나기만해도 힐링이 될 듯^^
  10. 가포 벚꽃길 드라이브 해 보고 싶네요 곷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벚꽃터널길 이쁘네요.
    완전 봄 입니다. ^^
    동백꽃도 이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2. 여긴 벌써 다 피었네요. 멋집니다~^^
  13. 와~ 완전 만개했네요. 넘 예쁩니다.^*^
  14. 벚꽃길을 걸어 걸어서 가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22일 날 진해가면서 일부러 이곳을 둘러보고 같는데 아름다웠습니다.
    늦은 오후라 차에 내려 촬영하지는 안았는데 빛 좋을 때 와야지 하고 지났습니다.
  16. 정말 아름다운 분홍빛 벚꽃터널이군요
  17. 동백과 어울려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말은 더 보기 좋겠군요..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18. 노란 개나리와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
    그야말로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19. 가포에 벚꽃터널이 만들어졌군요...ㅎ
    저쪽 방향으로 갈땐 일부러라도 저 길로 가봐야겠습니다...ㅎ
  20. 매일 아침 아름다운 출근길을 다니신다니 살짝 부럽습니다~~^^
    이제 우리 지역에는 벚꽃이 활짝인듯 하네요...
    이번 주말의 비소식이 괜시리 야속해집니다. ㅎㅎ
  21. 와 개나리 동백꽃 벚꽃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넘 예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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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그리고 반가운 봄비. 마산 연애다리 벚꽃벚꽃, 그리고 반가운 봄비. 마산 연애다리 벚꽃

Posted at 2021. 3. 23. 10:2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연애다리

마산 연애다리 / 마산 연애다리 벚꽃

창원 마산 연애다리 벚꽃




 

지난 토요일에는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조용하고, 또 거리에 사람도 많이 보이지 않는 참 예쁜 봄비 내리는 토요일이었다. 점심시간 즈음 잠시 시간을 내서 내가 30년 가까이 살아온 동네, 그리고 지금도 5분 거리에 직장이 있는 창원 마산합포구 연애다리로 잠시 벚꽃 산책을 다녀왔다.

 

벌써 폈을까? 작년 사진 폴더를 보니 3월 26일쯤 전체적인 개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조금은 이른 시기에 그 모습을 만나러 즐거운 봄비 산책을 다녀왔다. 이번 산책은 옆지기와 방방이 없이 나 혼자이다. 아무래도 땅이 젖은 날에는 방방이가 산책을 즐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꼭 함께.^^

 

 

 

 

  창원 마산 연애다리 벚꽃, 그리고 봄비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0일

 

 

 

 

 

 

 

 

반가운 봄비.

비가 내리는 날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의 색감이 평소보다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 날은 아니라 우산 대신 그냥 모자 하나만 쓰고 마산 연애다리 벚꽃길 산책을 즐겨본다.

 

 

 

 

이 봄비가 그치고 난 후에는 저기 보이는 저 알맹이들이 마치 팝콘 인양 모두 봉우리를 터트릴 것 같다.

 

 

 

 

아직 다 피지 않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길. 다행히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진해 여좌천의 모습과도 살짝 닮아 보이는 마산 연애다리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은 아니다. 그냥 산책을 즐기는 것 같은 동네 주민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일 뿐이다.

 

아마도 만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겠지?

 

 

 

 

 

 

 

빗방울을 머금은 벚꽃들의 모습이 참 곱다.

 

 

 

 

진득하게 느껴지는 색감.

 

 

 

 

그 색감에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반가운 봄이 느껴진다.

 

 

 

 

바닥에 깔려있는 목련 잎들. 

 

 

 

 

봄비 내리는 날의 산책을 더 즐겁게 해 준다. 물론 너무 빠르게 잎들이 떨어져 버리는 목련이라 항상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걸을 수 있게 길이 참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다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아래에서 만개한 벚꽃터널을 올려다볼 수도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추천하고 싶은 다리 아래 길이다.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련 등 다른 여러 나무들도 함께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색감의 봄 느낌을 즐길 수 있다. 그것도 참 좋다.

 

 

 

 

이제 곧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게 핀 벚꽃들을 여기 이 연애다리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위로 올라갈수록 피어있는 벚꽃들의 양이 조금씩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여기는 왜 이렇게 일찍 잎들이 돋아난 걸까? 원래 벚꽃은 꽃들이 다 지고 난 후에 이렇게 잎들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종이 조금 다른 벚꽃인가? 신기하다.

 

 

 

 

 

 

 

봄의 색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초록색 벤치.

 

 

 

 

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해 보세요. 이름이 재밌는 청개굴우체통.

 

 

 

 

창원 문화동 연애다리에 얽힌 이야기. 참 재밌는 이야기다.

 

 

 

 

연애다리 제일 위쪽으로 올라가서 아래쪽으로 돌아 내려다 본 모습. 만개하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다시 찾아가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봄비와 벚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 같다.

 

 

 

 

 

 

 

 

 

 

이제 돌아 내려오는 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 봄날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창원 마산 연애다리 벚꽃, 그리고 봄비

 

 

봄비, 벚꽃, 산책, 그리고 향이 좋은 커피 한 잔?

 

잠시였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행복한 산책이다. 

이렇게 천천히, 또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는 것이 참 오랜만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혼자 걸어본 것도 꽤 오랜만인 것 같다. 방방이, 그리고 옆지기와 함께 산책을 할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 물론 나는 함께 걷는 것이 훨씬 더 좋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혼자 걸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기에도 참 좋은 계절, 봄인 것 같다. 오늘 같이 날씨 좋은 날, 잠시 야외로 나가 짧은 산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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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최근포스팅들이 꽃으로 가득하네요!
    작은 개천이 흐르고 그 위로 나무가지가 뻗어나와 벚꽃을 피우고 있는 경치가 고풍스럽기도하고 비가와서 그런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3. 청개굴 우체통과 비오는 꽃길이라니 넘 잘 어울리는걸요??😁 멋진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4. 만개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이쁜 풍경 입니다.
    여기는 이제 조금씩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완연한 봄이 왔네요. ^^
  5. 마산에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6. 벚꽃이 피기시작 하는군요 멋집니다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봄비와 초록벤치 그리고 개구리우체통
    운치있고 색감도 좋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방쌤덕분에 세상 벚꾳사진 너무 이쁜거 많이 보네요~
    감사함돠~ 하트꾹
  9. 이렇게 비가 살짝 온 벚꽃길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10. 연애다리라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그리고 돌 사이로 흐르는 물이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11. 남쪽은 거의 만개 수준이네요. 여긴 이제 꽃망울이 보이는데
  12. 요즘..벚꽃이 한창이지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연애다리...더 아름다워요.ㅎㅎ
  13. 이번주가 전국적으로 벚꽃이 활짝 핀다고는 하더군요 기회를 봐서 꼭 구경가야 겟네요
  14. 부산에도 벚꽃이 이번 주말에 만개할 것 같아요.
    마산 연애다리도 진해 못지 않아 보입니다.
  15. 여좌천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멋진곳인요
    이번 주말 정말 보기 좋을듯 합니다
    이제 벚꽃 소식이 여기 저기 들려 올듯 하군요^^
  16.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17. 봄비가 내려 벚꽃이 더욱 활기를 찾는 것 같아요
    풍경을 보니
    진해 군항제에서 보았던 여좌천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18. 이제 봄이네요.... 너무 예뻐서 일도 제쳐두고 가보고 싶네요!! 날 잡아서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9. 아 벌써 벚꽃이 피었군요
    부지불식간에 봄이 이렇게 오다니
    예쁜 벚꽃덕에 기분좋은 하루시작입니다
  20. 5분 거리에 이런곳이 있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
    부럽이네요 ..^^
    이름도 예쁜 연애다리
    혼로 산책하고 싶은곳이네요 ㅎ
    카메라 앵글에 잡힌 벚꽃들이 너무도 예뻐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21. 비오는 봄날의 연애다리는 참 예쁩니다...
    올해도 가보고 싶은데... 스케줄을 잘 짜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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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길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길

Posted at 2021. 3. 22. 12:1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 마산 가포 동백꽃 / 2021 벚꽃

창원 마산 가포 벚꽃




 

이제 시작이다. 본격적인 벚꽃시즌!

올해는 개화가 정말 빠르다. 겨울이 많이 추웠고 늦게까지 눈도 내리는 궂은 날씨였는데 봄이 이렇게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벚꽃들도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은 벚꽃이 예쁘게 피는 장소들이 참 많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창원시 내로 통합된 진해구가 가장 인기있는 장소이지만 진해구 외에도 벚꽃이 예쁜 곳들이 참 많다. 그 중에서도 나는 우리 동네, 마산합포구, 그냥 마산이라는 이름이 지금도 더 편안하다. 마산의 벚꽃들이 참 좋다.

 

나의 출퇴근길이다. 조금 더 빠른 길이 있지만 봄이 되면 항상 나는 가포 해안로를 따라 출퇴근을 한다. 물론 사람들이나 차량들이 조금 더 많아져서 살짝 밀리기는 하지만 그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3월 26일 경에 만개한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올해는 2-3일 정도 그 시기가 빠를 것 같다. 지난 주말에 지나며 바라본 그 모습이 이미 만개에 가까워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번 주중에 정말 환하게 만개한 가포 해안로의 벚꽃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사진들은 지난 금요일에 담은 것들이다.

 

 

 

 

  2021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19일

 

 

 

 

 

 

 

 

하늘도 너무 예쁜 날. 출근길에 잠시 차를 세우게 만든다.

 

 

 

 

 

 

 

참 예쁜 봄이 우리 곁에 이렇게 성큼 다가왔다.

 

 

 

 

빨간색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이런 모습들이 출근길에 가득한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벚꽃과 동백의 콜라보.

벚꽃도 벚꽃이지만 여기는 동백이 정말 예쁜 곳이다. 꼭 조화처럼 촘촘하게 박혀있는 붉은색 동백들이 정말 예쁜 곳이다. 여기는 실제로 보는 것이 백만 배는 더 예쁜 것 같다.

 

 

 

 

일요일에 지나며 봤을 때는 위 사진보다 훨씬 더 많은 벚꽃들이 피어있었다. 아마도 내일이나 수요일 정도면 활짝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벚꽃이 주인공인가?

동백이 주인공인가?

 

둘 다 주인공이다.^^

 

 

 

 

 

 

 

그리고 가포 해안로 벚꽃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굽어지는 길. 안전하게 차를 세울 곳도 있고,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라 여기서 늘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는 것 같다. 여기는 아까 장소보다는 더 많은 벚꽃들이 개화한 모습이다.

 

 

 

 

참 예쁜 벚꽃 & 동백 터널이다. 

 

 

 

 

활짝 피었을 때 꽃비가 내리면 정말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2021 창원 마산 가포 벚꽃

 

 

이제 정말 본격적인 봄꽃, 벚꽃 시즌의 시작이다.

 

나의 행복한 출퇴근길

이제는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기다려지는 계절이 되었다. 딱 1주일 동안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그 모습들을 출퇴근길에 잠시 들러서 매일 담아볼 생각이다. 참 행복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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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이렇게 이쁜 꽃길, 터널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여행 너무 그리운데 이렇게 눈으로 대신 즐기고 갑니당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건강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3. 가포 벗꽃길 동백과의 어울림이 더욱 좋습니다.
    진해 가는것 보다 가까울 것 같습니다.
  4. 하늘도 완벽하네요. 영화속에서 나오는 장면 같습니다~ ^^
  5. 저 길은 저도 자주 다니곤 했었는데 벚꽃과 동백꽃이 절정이군요...ㅎㅎ
    차를 세울곳이 마땅치 않던데 주차를 해놓고 발품을 조금만 팔면 되겠죠 ?ㅎㅎ
    출근길이 꽃길...너무 좋은데요 ? ㅎㅎ
  6. 커브길 구도 잡은 게 제대로네요ㅎ 멋집니다!
  7. 벚꽃길 걷고 싶네요~~ 코로나가 물러나야 겸사겸사 마산여행 한번 할텐데 ㅠㅠ
  8. 드디어 벚꽃이 터졌군요 .. 와우 ..
    출근길이 설렘이겠습니다. 진짜 봄이네요 .. ^^
  9. 방쌤님 이렇게 매일 그림같은 풍경만 보셔서 좋으실 것 같아요 ㅎㅎ
  10. 벚꽃과 동백이 터널을 만들어주네요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11. 파란하늘 배경과 더할나위 없이 잘어울리는 벚꽃사진입니다~ 하트꾹
  12. 정말 멋지네요.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13. 회사를 오가는 길이 항상 유쾌할수는 없는데 저 길로 다닌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14. 대전도 피기 시작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여기도 이제 벚꽃이 피려고 하더군요
    앞으로 열흘 벚꽃 세상입니다 ㅎ
  16. 여기도..벚꽃이 한창입니다.
    잘 보고가요
  17. 우왕~~~ 벚꽃과 동백의 콜라보 환타스틱 합니다~~ ^^
  18. 기회되면 꼭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9. 군항제 벚꽃축제도 취소되었다고 하던데
    올해는 오히려 조용한 벚꽃명소로 가볍게 구경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 한 몇일동안은 벚꽃사진 보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리 좋은데요--!
  21. 벚꽃 만발이네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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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마산 가포 벚꽃, 참 반가운 예쁜 봄이다.

Posted at 2021. 3. 21. 0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 마산 가포 동백꽃 / 2021 벚꽃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2021 벚꽃 개화




 

봄이 되면 행복해지는 나의 출퇴근길. 왜? 3월 말이 되면 나의 출퇴근길에 벚꽃들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지치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출퇴근길이 약 10일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드라이브 코스로 바뀌게 된다. '언제 벚꽃이 필까?' 오매불망 기다려오던 중 드디어 활짝 피어있는 벚꽃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기쁨과 반가움이란! 나에게 벚꽃이란 그런 존재 같다. 진정한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메신저 같은 역할?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반가운 벚꽃이다.

 

아직 모든 벚꽃나무들이 만개한 것은 아니다. 오늘도 살짝 그 가포해안로를 지나왔는데 약 30% 정도 개화가 진행된 것 같다. 위치에 따라 50% 정도 개화가 진행된 곳도 있었다. 아마도 다음주 수요일 정도가 되면 70프로 이상 개화를 하지 않을까? 다음주 중반에는 정말 예쁜 벚꽃 터널을 우리 동네 가포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벚꽃 개화

 

 

다녀온 날 : 2021년 3월 13일

 

 

 

 

 

 

 

 

드디어 폈다. 2021년 가포해안로에서 처음 만난 벚꽃이다. 다른 벚나무들은 이제 하나 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독 이 나무만 혼자 이렇게 빨리 꽃을 피웠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항상 유심히 지켜보게 되는 벚나무이기도 하다.

 

 

 

 

햇살이 너무 좋은 출근길. 길 옆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반가운 벚꽃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평소 출근길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하지만 봄이 되면 항상 내 옆자리에는 작은 카메라 하나 정도는 놓여있다. 언제 어떤 모습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에는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반가운 2021년의 벚꽃들.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탐스럽게 예쁜지.

 

 

 

 

고개를 뒤로 가득 젖히고 그 모습을 가만히 올려다보고 있으니 이제 정말 봄이 시작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내 옷차림도 이전보다 훨씬 더 가벼워진 것 같다. 일단 외투는 없어졌으니까.

 

 

 

 

 

 

 

 

 

 

한 그루의 벚나무이지만 봄의 반가움을 만끽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모두 1주일 정도 전에 담은 것들이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많은 벚꽃들이 가포해안로를 가득 채우고 있다.

 

 

 

 

 

 

 

봄 특유의 이런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괜히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벚꽃 개화

 

 

다음 주 수요일이면 분홍빛 가득한 벚꽃터널을 가포해안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시작되었다.

봄날 내 행복한 벚꽃터널 출근길이!

 

오늘은 일요일이라 당연히 출근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벚꽃들이 얼마나 피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내일도 이 출근길을 지나 볼 생각이다. 어제는 비가 와서 제대로 벚꽃길을 즐길 수가 없었다. 우리 방방이 산책도 당연히 할 수 없었고. 오늘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주 잠시라도 행복한 벚꽃길 봄날 산책을 우리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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