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함안 악양생태공원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길,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6. 2. 12:3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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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5월 말, 6월 초가 되면 온통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피어있는 샛노란 금계국을 만날 수 있었다. 최근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함안이 소개되면서 굉장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5월의 함안이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경남 함안으로 몰려들고 있다. 조금은 낯선 모습니다.

 

악양생태공원은 이전에도 여러 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다. 차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악양둑방길을 찾아가는 경우 특별한 일이 없다면 꼭 악양생태공원도 함께 둘러보는 편이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참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기 때문이다. 그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공원이 악양생태공원이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는 샛노랗게 피어있는 예쁜 금계국을 만날 수 있어 더 애정 하게 되는 악양생태공원이기도 하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9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처음 마주하는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저기 멀리 보이는 약간 솟아오른 언덕처럼 보이는 길이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참 가까운 위치에 있다.

 

 

 

 

1주일 전만 해도 여기에는 수레국화 한 두 송이 피어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1주일 사이에 금계국, 그리고 양귀비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걷기 정말 좋은 악양생태공원, 예쁜 길들이 여기저기 참 많이 있다.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길은 바로 여기!

연못 주변으로 이렇게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다. 물에 비친 그 노란색 금계국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굉장히 이른 시간에 찾아오면 그래도 사람들이 없는 한산한 모습의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을 만날 수 있다.

 

 

 

 

1주일 사이 양귀비도 정말 많이 피었다.

 

 

 

 

방방이와 옆지기 인증 사진.^^

 

 

 

 

그래도 구도를 잘 잡으면 주말 오후, 사람들이 조금 붐비는 시간대에도 이렇게 느낌 있는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자리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노란 금계국 꽃길을 걷는 사람들.

 

 

 

 

 

 

 

 

 

 

우리는 조금 옆으로 자리를 옮겨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금계국 꽃벽을 찾았다.

 

 

 

 

정말 신난 표정의 방방이. 금계국도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악양생태공원은 생각보다 굉장히 그 넓이가 넓은 편이다. 그래서 한 바퀴 크게 돌면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제대로 된 꽃길 산책을 즐겨본다.

 

 

 

 

저기 나무 한 그루 우뚝 서있는 곳이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파란색 수레국화와 노란색 금계국.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모습도 참 예쁘다.

 

 

 

 

 

 

 

한 프레임에 같이 담아보는 양귀비와 금계국. 색감이 화려함이 몇 배는 더해지는 것 같다.

 

 

 

 

 

 

 

가을의 모습도 참 예쁜 악양생태공원이지만 나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지금 이 시기의 악양생태공원을 더 좋아한다.

 

 

 

 

 

 

 

 

 

 

역시 야외 인물 촬영에는 85mm 단렌즈가 최고인 것 같다. 50mm 단렌즈와는 그 표현력, 또 표현되는 방식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안녕~~~~^^

 

 

 

 

 

 

 

 

 

사람 없는 틈을 타 우리도 금계국 꽃길에서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겨본다.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방방이의 표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환한 미소가 지어진다.

 

 

 

 

하늘도 한 번 쳐다보고.

 

 

 

 

아빠도 한 번 쳐다보고.

 

 

 

 

엄마도 한 번 바라보고.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이다. 그래도 나는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악양생태공원의 모습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주말만 되면 다시 가보고 싶고, 또 생각나는 것을 보니.

 

바로 옆 악양둑방길에는 6월에 다른 꽃씨를 뿌린다고 한다. 그러면 7월 중순에는 꽃들이 올라오기 시작할 텐데 과연 어떤 꽃들이 또 찾는 이들을 반겨줄지 벌써 궁금해진다. 요즘에는 멀리 여행을 떠나기는 조금 힘들다 보니 집 가까이에 있는 장소들을 더 즐겨 찾게 된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숨겨져 있던 매력들을 하나 둘 찾아가는 것도 요즘 산책길에서 만나는 새로운, 또 소소한 즐거움들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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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햐!
    역시 방쌤님도 이곳 악양 생태공원을 다녀 오셨군요..
    필자도 지난 5월 4째주에 이곳을 다녀 왔답니다.
    노란 금계국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옆지기님의 옷 색갈과 금계국 색갈이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방방이 넘 좋아보입니다.
  4. 노오란 꽃밭이 포스팅을 보는 내내 미소짓게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과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
  5.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자주 뵙고싶네요 ㅎㄹ
  6. 악양생태공원 저도 가보고싶네요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노란 꽃이 너무 이뻐요 ㅠㅠ
  8. 노란 물결이 참 곱네요. :)
  9. 꽃이 오래도록 피네요 보기 좋긴 하네요
  10. 함안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가까워서 가고 싶은데 개인적인 일로 요즘 움직일 수가 없어 대신 즐감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노랑노랑한거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이쁘네요 ^^
    같이 산책하러 가야겠어요 ^^
  12. 노란 물결이 아름다워요.
    잘 보고가요
  13. 황금물결을 뭐니 당장이라도 가 보고 싶어 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금계국 천지로군요
    금계국은 상주지역에 지천에 널려 잇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15. 흐드러지게 핀 노란 금계국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악양생태공원입니다
  16. 이런 곳이 있었군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17. 방방이 핀 꽂은거 귀엽네요 ㅋㅋ
  18. 와 노란 금계국 정말 예쁘네요^^
    어디 외국에 나와있는 것 같은느낌도 들고
    정말 예쁩니다^^
  19. 이런 길을 걷다보면 정말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경관이 정말 아름답네요
  20. 방쌤님 게시물보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ㅎㅎ
  21. ㅁㅁㅁ
    음...금계국.. 다른곳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이라 제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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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1. 5. 23. 10:4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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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함안 악양둑방길 /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지금 경남 함안에서는 다양한 꽃들의 행복한 잔치가 열리고 있다. 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게다가 함안 악양생태공원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가득 모여 피어있다. 사실 악양생태공원은 가을 핑크뮬리가 예쁘기 피어있는 곳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가을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5월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면 한산하기만 했던 악양생태공원에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몰리기 시작했다. 지금이 그 절정의 시기이다.

 

그런데! 이제는 5월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 금계국 하나만이 아니다. 공원 저 구석진 깊은 곳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공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멋진 sns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길 수 있는 장소로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공간이 된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악양생태공원 주차장 바로 옆 연못 주변으로 노란색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내가 갔던 날은 하늘이 살짝 흐린 날이라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 공간을 마치 전세낸 것처럼 맘 편하게 맘껏 즐길 수 있었다.

 

금계국 아래로는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

 

 

 

 

비가 그친 후의 평화로운 풍경.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공간을 찾아가는 길에 다시 뒤로 돌아본 연못. 여기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산책로가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진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잠시 걷다 보면 이렇게 넓은 잔디밭이 나타나고,

 

 

 

 

그 잔디밭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이렇게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예쁜 정원을 만나게 된다.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은 샤스타데이지.

 

 

 

 

빗방울을 몇 방울 머금고 있는 데이지들도 있다. 딱 예쁘게 피었을 때 정말 잘 찾아온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이다.

순진과 평화, 참 잘 어울리는 꽃말을 붙여준 것 같다.

 

 

 

 

넓게 펼쳐진 하얀색 샤스타데이지 꽃밭.

 

 

 

 

벤치 너머로 바라본 예쁜 샤스타데이지.

 

 

 

 

당연히 옆지기와 방방이의 예쁜 인증 사진도 남겨본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또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끊임없이 반복하게 된다.

 

 

 

 

 

 

 

우리 방방이 두 눈에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너무 궁금하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보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군락의 전체적인 모습.

 

 

 

 

 

 

 

방방이의 표정이 궁금해서 조금 더 가까이 그 모습을 당겨서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 사진을 보면 악양생태공원 데이지가 어느 위치에 피어있는지 쉽게 짐작이 될 것이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이렇게 환한 미소를 지을 때가 가장 예쁜 방방이다. 물론 다른 모습들도 다 예쁘기는 마찬가지지만.^^

 

 

 

 

 

 

 

 

 

 

둘이 같은 표정을 지어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잠시 혼자 걸으면서 샤스타데이지 주변의 풍경을 조용히 사진으로 담아본다. 머리 위에서 들리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너무 기분 좋게 들리는 순간이다.

 

 

 

 

 

 

 

벤치에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역시 공원이다 보니 길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붉은색의 홍가시나무는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연분홍색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색이 참 예쁘다.

 

 

 

 

 

 

 

 

 

 

사람 하나 없는 잔디밭에서 엄마와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방방이. 언젠가부터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하얀색 돔이 보이기 시작했다. 문이 열려있는 곳들도 있는 걸로 봐서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 같다. 비 오는 날 저 안에서 바라보는 악양생태공원의 모습도 참 예쁠 것 같다. 다음에는 비오는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한번 나가볼까?

 

 

 

 

 

 

 

푹신푹신한 잔디밭에서 즐기는 엄마와의 신나는 산책.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귀가 뒤로 확 접힌 방방이.

 

 

 

 

이 사진은 꼭 토끼처럼 나왔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당연히 목줄을 착용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아주 잠시 동안, 인근 100m 이내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몇 번이나 확인한 후 아주 잠시 목줄을 풀어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당연히 다시 목줄을 하고, 또는 안고서 움직였습니다.)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다음에는 저기 저 돔 안에서 피크닉을 한 번 즐겨봐야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함안 악양생태공원은 지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드는 중.

찾아간다면 어느 정도의 정체, 그리고 붐비는 사람들 정도는 각오를 하고 가야 할 것이다. 주차가 굉장히 힘들고, 공원으로 들어가는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조금 멀리 차를 두고 걸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다. 나는 물론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갔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다. 차막힘과 번잡이 싫다면 올해는 그냥 건너뛰고 내년 5월 중순을 노려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다.

 

마가렛과 샤스타데이지?

은근히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결론은? 그냥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굳이 학명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경우 교배종이다. 미국 학자가 프랑스 들국화와 아시아의 섬 국화를 교배해서 나온 종이 샤스타데이지이다. 마가렛의 경우 옥스아이 데이지(oxeye daisy), 문 데이지(moon daisy)와 도그 데이지(dog daisy)로 알려진 크리산테뭄 레우칸테뭄(Chrysanthemum leucanthemum)과 레우칸테뭄(Leucanthemum vulgare) 종류를 말하는데, 때론 카나리제도 Argyranthemum frutescens종인  marguerite daisy를 나타내기도 한다.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는 Leucanthemum속의 교배 품종이다. 그냥 마가렛이라 불러도 큰 상관은 없는데 학명으로 나타낼 경우 나눠지게 된다. 샤스타데이지는 우리가 흔히 부르는 마가렛과 비교하면 꽃도, 그 키도 많이 큰 편이다. 마가렛이 30cm 남짓? 샤스타데이지는 60cm 이상도 크는 경우가 많다.

 

뭐 둘 다 예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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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샤스타데이지!! 근처 동사무소 앞에 있는데 볼 때마다 얼마나 예쁜지ㅎㅎ
  3. 와우.. 정말 멋지네요.. 항상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들
  4. 샤스타데이지...
    아.....지금은 꽃들이...넘 이쁘네여.
  5. 와 전 눈부신 사모님 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멋진 강아쥐도 예쁘지만 사모님이 여전히 빛이 나요. 사진의 주인공임을 도장 찍듯이 예쁘게 촬영 잘 하셨어요. 원래 사진을 찍는 작가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피사체를 연구하고 촬영하는 순간,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낸다고 하네요. 정말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ㅎㅎㅎ 정말 사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진 사진이네요.
  6. 함안을 아주 이쁘게 홍보 잘해 주시네요
    홍보대사로 추천 안해 주시던가요 ㅎㅎㅎ
  7.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 우와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화이트한 느낌이 정말 화사해요 : )
  9. 와 너무너무 예쁘네요~!! 방방이는 꽃밭을 많이 가다보니 세상이 다 꽃밭인줄 알거 같아요 ㅎㅎ
  10. 강아지도 완전 신났네요. ㅎ.ㅎ
  11. 작고 귀여운 계란꽃이 만발했네요
    이런 풍경에 이쁜 사진 눈을 즐겁게 합니당 ^^
  12. 여기는 정말로 가족 나들이로 가봐도 좋겠군요..
  13. 이름..꽃말도 이뿌군요.
    무리지어 피어있으니..정말 고와요

    잘 보고갑니다.
  14. 요즘 샤스타데이지도 많이 식재하더군요
    함안 악양생태공원 정말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15. 가족나들이로 정말 괜찮은 거 같은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17. 아 이 꽃 이름이 샤스타 데이지군요~
    순백의 예쁜 꽃이랑 꽃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18. 눈 힐링 잘 하고 갑니다 ^^
  19. 멋진 곳이네요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네요
  20. 악양 생태공원에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도 있었군요...ㅎ
    잔디밭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신바람난 방방이...정말 토끼같이 귀를 쫑긋 새웠네요 ? ㅎㅎ
  21. 샤스타데이지 꽃은 많이 봤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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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Posted at 2021. 5. 21. 12: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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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루 / 함안 악양둑방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1주일 전에 찾아갔을 때는 금계국이 거의 피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고작 1주일 사이에 활짝 만개한 금계국들이 그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요즘 함안이 굉장히 인기다.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는 악양 둑방길이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악양루와 악양 생태공원 또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라 지금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살짝 흐린 날씨와 오전에 계속 내렸던 비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정말 운이 좋게도 활짝 피어있는 금계국 꽃길에서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평일 이른 시간이 아니면 이런 한산한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곧바로 금계국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러 연못으로 달려간다. 와! 정말 많이 피었구나. 번식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금계국이지만 고작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많이 폈다니.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다.

 

 

 

 

여기서 찍는 인증 사진이 가장 인기!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사진은 정말 찍기가 힘들다.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힐 수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걸어오든, 저 멀리 뒤에서 걸어오든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히기 마련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았으면~^^

 

 

 

 

오전 내내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하고 너무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 방방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방방이. 곧 여름인데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5월 금계국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 생태공원이다.

 

 

 

 

함께 바라보기.

 

 

 

 

지금의 이 모습들이 우리 방방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금계국 꽃길을 따라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본다.

 

 

 

 

금계국 사이로 샤스타데이지가 함께 피어있는 모습도 참 예쁘다.

 

지금 악양 생태공원은 금계국뿐 아니라 하얀색 달걀처럼 생긴 샤스타데이지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은 여기서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나도 물론 다녀왔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금계국 사진과 샤스타데이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두 장소는 따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도 곧 소개를 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이렇게 찍는 사진도 참 예쁘다. 꼭 금계국 노란 꽃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악양생태공원 연못 주위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한 바퀴 산책하며 걷기 너무 좋은 곳이다.

 

 

 

 

 

 

 

바람이 많지 않은 날이라 이렇게 예쁜 금계국 반영 사진도 한 번 담아본다.

 

 

 

 

 

 

 

 

 

 

그 옆에는 다양한 색의 양귀비들도 함께 피어있다.

 

 

 

 

소확행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이다.

 

 

 

 

지난 부처님 오신 날 휴일에도 살짝 다시 다녀왔는데 지금은 저기 둑방길 아래에도 양귀비와 금계국들이 활짝 피어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이 되어있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악양 생태공원의 연못, 그리고 금계국. 그 아래로는 노란 꽃창포들이 옹기종기 줄지어 피어있다.

 

 

 

 

눈에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이다.

 

 

 

 

 

 

 

우리 방방이도 신이 났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닌다. 

 

 

 

 

 

 

 

 

 

 

 

 

 

정말 다양한 색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5월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늘 그렇다. 일단 고민이 되면 행동부터 하고 본다. 그래야 나중에 남는 후회가 적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흐린 날에도 혹시나 비가 그칠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가는 때도 많이 있다. 비가 오면 또 어때? 우산 쓰고 걸으면서 듣는 그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도 너무 좋지 않나? 마음만 조금 다르게 먹는다면 우리 주변에는 늘 행복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사람 하나 없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에서 즐긴 행복한 휴일의 산책.

 

또 내 기억 속에는 소중하고 예쁜 5월의 추억이 하나 더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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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계국과 중간중간 샤스타데이지도 이쁘네요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가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공감 누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이 예뻐요
  4. 오늘도 꽃 풍경 너무 이쁘게 잘보고 가요~ 하트꾹
  5. 금계국 진짜 이쁘죠~^^
  6. 마누라랑 본격적으로 사귄 후 첫 데이트로 봤던 꽃이 금계국이었어요ㅎㅎ
  7. 둑방길 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태공원쪽은 가지도 못했는데 물과 꽃이 만나는 경치가 너무 멋지군요.
    오길 잘했다는 팻말을 보니 시간내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ㅠㅠ
    역시 좋은 경치도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 듯 ㅎㅎ
  8. 함안쪽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쁜 꽃 보러 자주 가더라고요 : )
  9. 작은 못을 따라 노란꽃길 정말 이쁘네요. :)
  10. 노란 물결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꽃이 활짝 피었군요
    5월에도 정말로 많은 꽃들이 피긴 하네요.
  12. 함안 악양생태공원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모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3. 셔터만 눌러도 멋진 사진이 나올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우리친구해요.구독합니다.행복 하세요.
  16. 악양 생태공원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했군요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7. 노란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이쁩니다.. ^^
  18. 너무 예뻐요~~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렌선으로 감상합니다~^^
  19. 혼자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
  20. 이런 곳이 있다니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1. 이제는 금계국의 계절이로군요 ..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나면 무척 아릅답더군요 ..
    물빛의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5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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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5. 1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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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악양둑방길 / 함안악양생태공원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경남 함안. 아마도 나의 고향이라 더 살갑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어릴 때 아주 잠시 살았던 곳이지만 지금도 내게는 꽤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경남 함안이다. 물론 어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지만.

 

경남 함안이 요즘 꽤 핫하다. 아마도 얼마 전 티브이에서 함안의 여러 장소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티비에서 소개가 된 몇 장소들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지만, 다른 많은 대부분의 장소들은 이전의 그 모습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늘 조용하고, 또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번에 주말 오후 산책을 다녀온 곳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 집에만 있으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늘이다.

 

 

 

 

언덕 위 길 옆에는 수레국화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길.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다. 가을에 핑크 뮬리가 피어나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악양생태공원이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언덕에 얼마 전에 한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이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 그래서 함께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샤스타데이지인가? 벌 한 마리가 그 위에 앉아서 도무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 나가면 악양루까지 길이 이어진다.

 

 

 

 

 

 

 

드문드문 양귀비의 모습도 보인다.

 

 

 

 

여기 언덕 아래에도 꽤 많은 양귀비들이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시기이다.

 

 

 

 

구름이 너무 예쁘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날이다.

 

 

 

 

 

 

 

이런 예쁜 조형물도 있다. 밤에는 불도 들어오는 건가? 여기 악양생태공원에서 일몰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봐야지 생각한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달려볼까?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 안쪽에는 파란색 수레국화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색이 참 예쁜 수레국화들.

 

 

 

 

너, 참 좋다.^^

 

 

 

 

 

 

 

악양생태공원에는 이렇게 못이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반영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하늘, 그리고 구름이 좋은 날에 그 하늘과 구름을 이 연못에 가득 담아서 찍은 사진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팝나무 피어있는 연못 옆 언덕 윗 길도 참 예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느 외국의 여행 명소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 곳이다.

 

 

 

 

이국적인 느낌 가득 담아서 옆지기와 방방이.

 

 

 

 

하늘과 구름도 연못에 살짝 담아본다.

 

 

 

 

악양생태공원, 참 예쁜 곳이다.

 

 

 

 

원래 여기 언덕에는 금계국들이 가득 꽃을 피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에는 이미 꽤 많이 피었던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가면 이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노란색이 훨씬 더 짙어진.

 

 

 

 

자세히 보니 딱 한 송이 피어있네.^^

 

 

 

 

경남 함안에는 가로수로 이팝나무도 참 많이 심어놓은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생태공원, 날씨 좋은 날 즐긴 주말 오후의 행복한 산책.

 

여긴 가을 핑크 뮬리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아마도 금계국들이 언덕 가득 피어있겠지?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기 악양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있는 악양둑방길에서 예쁜 일몰도 꼭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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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태공원이라 그런지 외곽일것 같네요
    자연그대로 즐길수 있는 공원같아요
  3. 여기가 이렇게 좋아 보이는것이..
    사진이 잘나와서 인가요?
    진짜 좋나요? *^^*
  4.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방쌤 정말 금손 리스펙 아오 행복해 온몸으로 봄을 느끼네요
  5. 요즘 정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확 빠져드네요.
  6.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게 좋은곳 많지요
    좋네요
  7. 와~ 구름이 예술이에요. 한폭의 수채화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8. 함안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던 곳인데
    아직 시골냄새가 나는것이 살기좋은 곳이더라고요.~~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9. 요즘 둘레길이나 걸을수 있는 길을 정말
    잘 만들어 두는것 같아요 : )
    놀러간다면 여유롭게 걷고 싶어요 ㅎㅎ
  10. 하늘에 구글밍 두둥실 날씨가 참 좋았던것 같네요.
  11. 와 하늘 구름 꽃 모두다 진짜 그림이네요! 해외여행 부럽지 않네요 저정도면 ㅎㅎ
  12. 우와!!풍경 너무 예뻐요~ 힐링됩니다^^
  13. 날씨가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요.
  14. 푸른 하늘과 함께 너무 멋진 풍경의 함안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5. 날씨가 좋고 바람도 없어 사진찍기 좋겠습니다
    함안 여행 하고 싶어집니다^^
  16. 진짜 외국에 안 가도 되겠어요. 넘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불금 하루 보내세요~
  18.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19. 탁 트인 전망이 좋네요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이날 하늘이 진짜 예술이었네요~!
    파란 하늘이랑 초록초록한 배경이 만나서
    정말 예쁘네요^^
  21.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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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가을이라 너무 행복하다.

Posted at 2018. 10. 5. 12: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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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핑크뮬리 함안 / 함안 악양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 경남 핑크뮬리 / 경남 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이번 가을에도 계속되는 핑크뮬리의 인기!


작년 제주, 양주, 경주, 그리고 부산 등 여러 도시에서 '핑크뮬리'라는 억새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억새의 한 종류인데 그 색이 핑크빛이라 핑크뮬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일단은 그 색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억새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년에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올해 새롭게 등장하는 핫 플레이스들이 몇 군데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이번에 다녀온 경남 함안의 '악양생태공원'이다. 2년 전에 식재를 했고 작년에는 제대로 억새들이 자리를 잡지 못했었다. 2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제대로 그 매력을 뽐내는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다녀온 날 : 2018년 10월 3일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난 핑크뮬리





생각했던 것 보다 식재되어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었다.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핑크뮬리들이 가득 자리를 잡고 있다. 공원 안쪽까지 쭉 핑크뮬리 길이 이어지는데 주차장과 가까운 자리보다는 공원 깊은 쪽 핑크뮬리들이 훨씬 더 곱게 자라있었다.





핑크색으로 가득한 함안 악양생태공원





햇살도 너무 좋았던 날





앗!

악양생태공원에는 핑크뮬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뮬리그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억새들인데 가을 분위기와 꼭 맞아 떨어지는 색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

가을이구나^^





옆지기 인증샷^^








그 가운데 혼자인 아이





그 바로 옆에는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가득하다.





핑크뮬리 군락과는 다르게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 곳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줄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안으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군락지 중간중간 조금 듬성듬성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럼 이제 핑크뮬리 옆 길을 따라 본격적으로 한 번 걸어볼까~





넌 거기서 혼자 뭐하니?^^











아래에는 핑크뮬리

둑 위에는 코스모스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즐거운 가을 날의 한 때








색이 참 곱다.








가끔은,,,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핑크뮬리 & 비행기


바로 옆 악양뚝방 아래 경비행장이 있어서 그런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들을 심심찭게 볼 수 있었다.











옆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바라본 악양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둑 위 코스모스 꽃길도 걸어본다.








둑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 이런 느낌의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공원을 크게 한 바퀴 돌아서 아까의 그 코스모스들을 만나러 다시 돌아왔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일단 장단점이 명확하게 나뉘는 곳이다. 들어가는 길 자체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차량 정체는 어쩔 수가 없는 곳이다. 주차장이 있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수를 주차장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정체와,,, 사람들에게 치일 것,,, 정도는 각오를 하고 와야 한다. 물론 장점도 있다. 일단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들이 너무 곱게 피어있다. 공원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둘러보는 루트만 잘 짜면 북적이는 사람들을 피해 핑크뮬리와 한적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한 마디만 더,,,


핑크뮬리 군락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가이드라인을 쳐놓았다. 하지만 늘 말 안 듣는 이상한 것,,,들이 있기 마련,,, 제발 들어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 좀 들어라! 나이드신 어르신 몇 분이 저 넓은 공원을 모두 관리하고 계시던데 그 어르신들이 호루라기 불어가며 공원 여기저기로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죄송하다는 생각도 안드나?? 인간들아,,, 확! 고마,,,팍,,,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듣게 된 할머님 한 분의 중얼거림이 잊혀지지 않는다. '똑 몬~쉥긴 것들이 자꾸 기들어가고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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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함안에고 시선끄는 곳이 많더라구요.
    가보고 싶네요^^
  3. 한국에도 가볼 곳이 너무 많아 외국 여행은 안 가도 좋을 거 같아요
  4. 핑크뮬리는 특히
    빛을 잘 이용해야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평범하게 촬영하면 꽝입니다.. ^^
  5. 코스모스에서 찍은 아내분 사진이 특히 좋습니다 ..
    연예인 화보 느낌 ..
    이제 가을하면 핑크뮬리가 대세군요 .. ^^
  6. 핑크뮬리가 억새중에 한가지 이군요.
    멀리서 찍으셔서 그런지...
    마치 부드러운 핑크색 솜같아요!
  7. 핑크빛 물결이 아름다워요. 더불어 부인께서도 오늘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하셨네요. 멋져요.
  8. 핑크빛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번주는 그쪽으로 데이트 가야겠어요 ㅎㅎ
  9. 와~ 이리 멋진 곳도 있군요. 핑크뮬리 첨 들어보는데, 억새군요. 메모해두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
  10. 여기도 멋지군요.
    대구도 생겼다는데..입장료가비쌉니다.
    어머님 말씀ㅇ리 걸작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ㅋ
  11. 핑크빛 꽃물결이 넘 이쁘네요^^
  12. ㅍㅎㅎㅎ 마지막 할머님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핑크뮬리와 억새가 이루는 풍경이.. 와...^^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내일 날씨가 좋다면 양주 나리공원에 가볼 생각인데요~ 핑크뮬리를 꼭 만나고 싶어요.ㅎㅎ
  13. "핑크뮬리"의 정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평화로와요.

    "옆지기 인증샷"은 정말 핵심이네요..ㅎㅎㅎㅎ
  14. 핑크뮬리 정말 오묘한 빛깔입니다.
    어떻게 저런 빛깔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뮬리그라스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가을을 만끽하시는 멋진 10월의 하루셨겠습니다..^^
  15. 역시 요즘 대세는 핑크뮬리인것같습니다 가을 분워기가 화사합니다
  16. 오오....함안에도 핑크뮬리가~
    넘 이쁘네요.
    그리고 너무 잘 담으셨어요.
    경주 핑크뮬리보다 훨씬 더 이쁘게 보이네요~
  17. 핑크뮬리는 처음 알았어요.
    일본도 가을이 왔는지 꽤 시원합니다
  18. 억새와 코스모스!!
    참 인상적 입니다.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19. 요즘 핑크뮬리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항상.. 사진은 과하지 않게, 정해진 구역에서만 이쁘게 찍어야 하는데
    자꾸 들어가서 해치는 사람들이 있으면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고요.
  20. 핑크뮬리 예쁘기도 하지만,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올해도 패스네요. ^^
    사진으로 이렇게 보게 되니 대리만족은 되네요.
    아직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가기엔 멀었나봅니다.
    어딜가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괜히 혀를 차게 되네요.
  21. 핑크빛 물결로 물든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
    옆에는 코스모스도 볼 수 있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예쁜 사진 잘 감사하고 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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