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Posted at 2021. 4. 14. 12:0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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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마산 의림사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 창원 의림사 벚꽃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동네 벚꽃 명소

봄이 시작되는 2월에는 곱게 피기 시작하는 매화를 만날 수 있고,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바람꽃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3월 중순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동화 속 풍경처럼 예쁜 벚꽃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벚꽃들 옆으로는 짙은 붉은색의 동백꽃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예쁜 곳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산책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예전에 한 번 글을 올렸었다. 마산 의림사에 벚꽃들이 처음 피기 시작하던 때의 사진들로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 벚꽃들이 활짝 폈을 때 다시 그 의림사로 봄 마실을 다녀왔다. 활짝 피지 않았을 때의 모습도 너무 좋았는데,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마산 의림사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날씨도 너무 좋아 하늘이 정말 파랬던 날 마산 의림사 벚꽃 나들이를 떠나본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마산 의림사 버스 정류장. 그 뒤로도 벚꽃들이 활짝 폈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예쁜 버스 정류장들 중 하나이다.

 

 

 

 

벚꽃 정류장.^^

 

 

 

 

단 한 대의 버스만이 오가는 정류장.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이 버스 정류장도 더 아름답게만 보인다.

 

 

 

 

 

 

 

방방이도 기분이 한 껏 업이 되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쓰레기는 NG! 누가 이렇게 예쁜 곳에다 이렇게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걸까? 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사진에서 잘라낼 수도 있었지만 그냥 사진에 보이게 두었다.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맙시다!

 

 

 

 

그 정도는 우리 방방이도 안답니다.

 

 

 

 

벚꽃 버스 정류장에서 방방이와 옆지기의 인증샷.^^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예쁜 곳인데 사람도 없으니 길을 걷는 기분은 또 얼마나 좋을까?

 

 

 

 

 

 

 

의림사 앞에도 벚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다.

 

 

 

 

의림사로 들어가는 다리 양 옆으로도 벚꽃들이 가득하다.

 

 

 

 

 

 

 

다리 위에서도 한 장.

 

 

 

 

 

 

 

 

 

 

참 멋진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마산 의림사이다.

 

 

 

 

벚꽃나무 아래 작은 동백나무 한 그루.

 

 

 

 

투명하고 맑은 색의 잎을 가진 벚꽃나무와 함께 있어서 그런지 동백꽃의 색이 유난히 더 짙게 느껴진다.

 

 

 

 

 

 

 

 

 

 

동백나무 옆에 서서 바라본 마산 의림사 일주문. 저기 저 일주문 앞으로 길게 벚꽃터널이 이어진다. 원래 저곳이 의림사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그래서 저 벚꽃 길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한 두 명 있는 편이다.

 

 

 

 

이번 의림사 벚꽃 나들이에서는 날씨가 너무 좋고, 벚꽃들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상당히 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그중에서 추리고 또 추려서 고른 사진들이 173장, 그래서 한 번의 글로 그 모든 사진들을 올리기는 상당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오늘 의림사 인근 벚꽃들, 그리고 동백꽃들 위주의 사진들로 일단 Part I 글을 올리고, 일주문 앞 벚꽃 길 사진은 Part II로 따로 글을 꾸려서 올려볼 생각이다.

 

 

 

 

곳곳에 초록 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계절이라 우리 방방이가 여러 냄새들을 맡으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다.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들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

 

 

 

 

 

 

 

제주에서의 동백꽃과 첫 만남 이후 이제는 동백꽃과는 어느 정도 친해진 것 같은 모습의 방방이.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벚꽃비가 내리던 의림사 벚꽃 터널.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 Part I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은 길이다.

그리고 벚꽃 길은 어느 벚꽃 명소 부럽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다.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봄 벚꽃 길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작년에는 의림사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나 혼자 잠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다녀온 벚꽃 나들이라 그 즐거움이 훨씬 더 컸던 것 같다.

 

벚꽃 시즌은 이미 끝이 났지만

당분간은 담아놓은 사진들을 정리하며 조금은 더 오래 예뻤던 2021년의 벚꽃들을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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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림사 앞 벚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이거 영화나 CF촬영지라고해도 될것같은데요
    정말 멋진 정류장입니다
  4. 노오란 정류장 푯말에 핑크핑크한 벚꽃이 참 예뻐요~
    내년 꽃놀이 장소는 방쌤님 포스팅보고 찾아가야겠어요.
  5. 여기도 벚꽃이 이쁘네요 ^^

  6. 동백 한그루가 멋진 포인트가 되었네요
  7. 보통 인도가 연결되어 있거나 벤치라도 있는데 덩그러니 혼자있는 정류장 표지판이 특이하네요.
    벚꽃과 함께 찍으니 BTS 강릉 버스장 표지만큼 멋진걸요 ㅎㅎ
    이런 예쁜장소는 어떻게 찾으시는지, 내년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8. 괜찮은 동네에 사시네요.ㅎㅎ.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만 구경하고 있는데 말이죠.
  9. 우아...
    완전 화보네요
    엄청납니다!
  10. 세상에.... 버스 정류장 앞에 꽃눈이 왔네요.
    멋집니다.
  11. 벚꽃 나무 아래 정류장 안내판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2. 와 방쌤님과 방방이는 올 봄 정말 실컷 꽃구경 하셨을 것 같아요 ^^
  13. 의림사 벚꽃길 참 아름답네요 질 보고 갑니다^^
  14.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15. 밪꽃 사이 동백이 아름답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네요^^
  16. 마산 의림사 동백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의림사의 벚꽃이 환상적이네요
    눈이 부시도록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
  18. 정류장과 벚꽃~!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예쁘고 분위기 넘 좋은 사진들입니다~!
  19. 햐!
    마산 의림사 입구의 벚꽃들이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빨간 동백꽃과 어우러지는 벚꽃 풍경들이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 저도 벚꽃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싶네요 ^^
  21. 제 고향에 있는 의림사...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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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Posted at 2021. 3. 25. 11: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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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 의림사 벚꽃

마산 의림사 벚꽃 / 마산 벚꽃 / 창원 벚꽃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반가운 봄. 이제 동네 곳곳에서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봄이 깊어진 것이 아닐까? 이제는 대부분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보이는 곳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조금 빠른 곳도 있고, 조금 느린 곳도 있다. 다양한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이 예쁜 봄의 모습을 조금은 천천히 즐기고 싶다.

 

경남 창원에는 벚꽃 명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창원, 진해, 그리고 마산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모두 예쁜 벚꽃 명소들을 여러 곳 가지고 있다. 진해도 많이 궁금하다.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곳이지만 창원 시내 곳곳에는 군항제가 취소되었으니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죄송한 마음에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그래서 올해는 그냥 동네 인근의 벚꽃들과 함께 이 반가운 봄을 즐겨보려 한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2일

 

 

 

 

 

 

 

 

창원 마산 의림사로 나선 아침 산책. 향긋한 냄새가 가득한 이 길이 방방이에게는 마냥 신이 나는 모양이다. 몇 걸음도 가지 못하고 다시 멈춰 서서 여기저기 코를 가져다 대며 킁킁거린다. 우리 방방이에게는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래서 항상 그 옆에 서서 방방이가 원하는 만큼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마산 산복도로, 그리고 가포 해안로의 벚꽃길은 개화가 거의 80% 정도 진행이 된 상태인데 여기 의림사 벚꽃길은 그보다 하루 이틀 정도는 느리게 만개할 것 같다. 이번 주말 아침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 그리고 봄 햇살도 너무 좋은 날. 산책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예쁜 벚꽃길.

 

 

 

 

벚꽃길을 따라 조용히 산책을 즐겨본다. 여기는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지 벚꽃이 만개한 때에 찾아와도 항상 이렇게 한적한 모습이다.

 

 

 

 

엄마 바라기 방방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화들을 만나러 찾아왔던 의림사인데 지금은 이렇게 분홍빛 벚꽃들이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조용하고 평화롭다. 아침 산책 코스로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엄마와 신나게 달려보기도 한다.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 의림사 벚꽃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벚꽃들이 모두 피면 정말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벚꽃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꽃들도 주변에 있어 그 꽃들과도 함께 사진을 담아본다.

 

 

 

 

 

 

 

3일 전의 모습이니 지금은 아마도 훨씬 더 풍성하게 벚꽃들이 피어있겠지? 이번 주말에 만날 그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기분 좋은 방방이.^^

 

 

 

 

햐,,, 이거 예쁘네~~~~~ 맘에 쏙 들어요.^^

 

 

 

 

 

 

 

한 번 더 걸으면 안 될까요?

 

 

 

 

다시 신나는 달리기 타임.

 

 

 

 

뒤에 아빠가 잘 따라오는지 중간중간 이렇게 돌아봐준다. 챙겨줘서 고마워.^^ㅎ

 

 

 

 

 

 

 

이번 주말 아침에 다시 만나자.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산책은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 이런 예쁜 벚꽃 명소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집에서 10분-15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도 벚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들이 정말 많다. 예전에는 하동이며 경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벚꽃들을 만났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동네 예쁜 벚꽃들과 함께 이 예쁜 봄을 맘껏 즐겨볼 생각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멀리 여행을 다니지 못하게 되면서 내 주변의, 늘 곁에 가까이 있던 것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우리 동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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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은 왔건만~ 내년봄엔 방방이처럼
    밖에서 만끽해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강아지도 즐거워 보입니다. 이런 풍경을 홀로 즐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4. 와~ 남쪽은 이미 꽃들이 저렇게 피었군요...
    예쁩니다.
  5. 이곳도 벚꽃이 이쁘네요.
    하늘 배경으로 한 벚꽃이 정말 이쁩니다.
    가까운 곳에서 벚꽃구경 잘하셨네요. ^^
  6. 잘보고 공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답방 부탁드립니다
    https://cdwfight.tistory.com
  7. 오.. 정말 배경에 다른 이들이 없군요.
    정말 고즈넉한 곳인가봐요..
  8. 북쪽도 다음주면 하나씩 만개할것 같네요.
  9. 봄이 주는 아름다움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0. 어제 지나가다가 벛꽃을 보았는데 정말로 좋긴 합니다.
  11.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어제 아주 만개를 한 모습도 보이더군요.

    나서고 싶은 요즘입니다.
  12. 추억을 만들면서 구경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13. 이렇게 멋진데...봄을 독점하는 것도 꽤 괜찮은 나들이인듯...ㅎㅎ
  14. 올해는 서울에도
    예년보다 빨리 벚꽃이 핀다고 하네요
    아름답고 화사한 벚꽃입니다.. ^^
  15. 의림사의 화사한 벚꽃길도 참 좋군요~~^^
    한적하게 즐기기 참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16. 방방이도 예쁜 꽃 보고 신난 것 같아요^^
    넘 귀엽네요~! ㅋㅋ
  17. 정말 좋은 동네 사시는거 같아요
    서울에서는 벚꽃구경 하기 힘든데
    덕분에 한가득 늘어선 벚꽃을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사랑 듬뿍 받는 방방이는 아주 행복이 넘치는거 같아요 ^^
  18. 방방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 마스크 때문에 꽃냄새를 잘 느끼질 못해서 아쉬워요 ㅜㅜ
  19. 방방이와 벚꽃이 함께 담긴 풍경. 귀엽고 예뻐요~ ^^
  20. 마산하면 어시장이 가장 먼저 뜨오르네요.
    예쁜 벚꽃길 감상 잘하고갑니다...
    구로맘의부엌방문 해주시고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격려의 댓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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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 꽃을 아시나요? 봄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삼지닥나무 꽃을 아시나요? 봄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

Posted at 2021. 3. 10. 12: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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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창원 의림사 / 삼지닥나무 꽃

창원 마산 의림사 삼지닥나무 꽃




 

삼지닥나무. 사실 예전에는 그 이름도 몰랐었다. 처음 알게 된 게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즐겨 찾아가는 산책 코스인 마산 의림사 계곡길에서 이 삼지닥나무를 처음 만났다. 3-4월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삼지닥나무인데 꽃이 너무 예쁘게, 또 신기한 모습으로 피어있는 것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정말 너무 신기하고 예쁜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삼지닥나무에게서 처음에는 눈을 뗄 수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은 의림사 계곡으로 산책을 나가게 되면 매와 함께 이 삼지닥나무에서도 꽃이 피었는지 꼭 확인해보게 된다.

 

 

 

 

  창원 마산 의림사 삼지닥나무 꽃

 

 

다녀온 날 : 2021년 3월 6일

 

 

 

 

 

 

 

 

이름을 알았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다. 이제 걷는 길 곳곳에서도 여기저기 피어있는 예쁜 봄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주말마다 찾아가는 나의 산책 코스.

 

 

 

 

와! 1주일 사이 정말 많이 피었구나!

지난 주말에 왔을 때는 아직 채 하나도 꽃을 피우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그 사이 이렇게나 많은 삼지닥나무 꽃들이 피어있다.

 

 

 

 

정말 특이하고 예쁜 모습의 삼지닥나무 꽃이다.

 

 

 

 

 

 

 

꼭 아기가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의 삼지닥나무 꽃인데 그 사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이렇게 노란 속살을 내비치게 된다. 그 모양이 꼭 노란색 별같이 보이기도 한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정말 신기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삼지닥나무 꽃이다.

 

 

 

 

삼지닥나무 꽃과는 첫인사를 나누는 우리 방방이.^^

 

 

 

 

방방이 눈에도 삼지닥나무 꽃이 예쁘게 보이는 모양이다.

 

 

 

 

  삼지닥나무 꽃?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심어 기르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이고, 얇다. 잎 양면은 털이 많은데, 뒷면에 더욱 많다. 잎자루는 길이 5-8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난 머리 모양 꽃차례에 피며 밑을 향하고, 노란색이다. 꽃받침 통은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처럼 보이고, 길이 1.2-1.5cm, 안쪽이 연한 노란색, 흰색의 연한 털이 많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이다. 수피는 섬유용으로 쓴다.

 

 

 

 

작년보다는 1주일 정도 개화가 더 빠른 것처럼 느껴진다.

 

 

 

 

  창원 마산 의림사 삼지닥나무 꽃

 

 

이번 주말에 찾아가면 더 많이 피어있겠지? 삼지닥나무 꽃도 매화도,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때론 지치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행복한 휴식, 그리고 잠시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이 있어 견뎌낼 수 있는 것 같다.

 

벌써 수요일이다.

이제 3일만 더 버티면 즐거운 주말이 시작된다.

 

남은 이번 한 주도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좋은 생각들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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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란색 꽃이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작은 벨 같아 더 이쁜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
  3. 이름을 처음 알게되었네요 ^^
  4. 여기저기 쑥을 캐시는 분들도 보이기 시작한 봄이네요-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변화를 감상할 시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산수유 느낌도 나는데 이른 봄 피는 꽃이네요. 저도 산에가면 살펴봐야겠습니다.
  6. 와 강가에 낚시대 하나 던져놓고 강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7. 삼지닥나무 덕분에 알고 갑니다
    주말이 코앞이네요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색감이 너무 이쁜꽃이네요

    잘보고갑니다
  9. 본거는 같은데 이름은 전 처음 들어봅니다.ㅎ.ㅎ
  10. 삼지닥나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삼시닥나무 꽃은 처음 보고 처음 들어보네요.
  12. 삼지닥나무꽃 처음봐요
    색감이 예쁘네요
  13. 삼지닥나무꽃..저도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완연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랜선으로 잘 구경하고 가요~
  15. 삼지닥나무꽃은 좀 생소합니다 ㅎ
    이번 주말 저도 꽃 보러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6.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네요 삼지닥나무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7. 독특하게 생긴 삼지닥나무꽃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8. 의림사 계곡에 삼지닥나무가 아주 많은데 사실 엄청 귀한거더라구요...ㅎㅎ
    입구 길옆에서 만난 꽃은 꿩의바람꽃인데 이번주말에 가면 지천에 널려있을거 같은데요 ? ㅎㅎ
    아...저는 이번주말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9. 눈으로 담기만 하고 이름은 몰랐던 녀석이네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ㅎㅎㅎ
  20. 오오 이런 꽃도 있었군요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꽃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정말 아기 주먹 모양 같아요~!
  21. 의림사 계곡에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군요...ㅎ
    삼지닥 나무 꽃도 제법 예쁘네요~
    확실히 봄은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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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살구 꽃, 색이 참 예쁜 봄이다시골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살구 꽃, 색이 참 예쁜 봄이다

Posted at 2021. 3. 1. 16: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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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살구꽃 / 살구꽃 개화시기

창원 의림사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마산 의림사 가는 길 살구꽃




이제 정말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눈에 거의 띄지 않았던 매화, 산수유들도 이제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정말 봄인가 보다.

 

요즘 주말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 때에는 항상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위치한 의림사 옆 계곡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온다. 숲길이 참 예쁜 곳이다. 왕복 1시간 정도? 기분 좋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거리이다. 20분 정도 걸어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매화나무 군락이 항상 마지막 목적지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의림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너무 색이 예쁘게 피어있는 매화나무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한 작은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연히 시골길에서 만난 그 홍매화와 잠시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산 의림사 가는 길 살구꽃

 

 

다녀온 날 : 2021년 2월 27일

 

 

 

 

 

 

 

 

지나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색이 예쁜 꽃. 매화가 맞나? 살구꽃인가? 색이 너무 예뻐서 계속 헷갈린다.

 

 

 

 

방방이도 오늘의 산책이 즐거운가 보다.

 

 

 

 

 

 

 

요즘에는 외출을 하면 방방이 사진이 찍는 사진들의 대부분이 된 것 같다.

 

 

 

 

너무 많이 움직이는 녀석이라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는 일이 절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즘 부쩍 재미를 붙여가는 중이다.

 

 

 

 

아빠, 이건 무슨 꽃이에요?

매화예요? 살구꽃이에요? 색이 너무 예쁘네요.^^

 

 

 

 

매화나무? 살구나무? 그 옆으로 이어지는 동네 입구가 참 예쁜 곳이다.

 

 

 

 

 

 

 

 

 

 

이름을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집 담장 아래에 다양한 색의, 또 다양한 모양의 의자들이 줄지어 놓여있다. 그 색감도 너무 좋았다. 일부러 그렇게 놓으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 신기하가도 했다.

 

 

 

 

 

 

 

꽃들 사이에 가둬놓은 옆지기와 방방이.

 

 

 

 

담장 아래 가지런히 놓인 의자들.

 

 

 

 

지나던 시골길에서 우연히 참 예쁜 봄의 모습을 만난다.

 

 

 

 

각자 색깔도, 모양도 다른 의자 다섯 개.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꼭 일부러 이렇게 가져다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경남 창원 마산 의림사 홍매화

 

 

시골길을 지나다 우연히 만난 참 예쁜 봄의 풍경.

덕분에 너무 행복한 잠시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3일 연휴의 마지막 날,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이 너무 많았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되는 내일부터의 일상에서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집 가까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봄 여행들이 내게는 가득하기 때문이다. 3일간의 소중한 휴식, 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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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 시작을 알리네요
    너무 이쁩니다
  3. 살구꽃도 방방이도 너무 예쁘네요 가슴따듯해져서 갑니다 풍경 너무 아름답고 꽃이 피어 봄이오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감사해요~^.^
  4. 날씨 좋아지면 저 의자에 동네 아저씨들이 않아 계실거 같군요
  5. 꽃이 참 예쁩니다. 근데 . .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나들이 가고픈 배경이에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6. 설레이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살구 꽃은 정말 예쁜 거 같아요
  7. 비슷비슷한 꽃들이 참 많아요..
    벚꽃,복사꽃,매화꽃,살구꽃 ㅎㅎ
    꽃받침으로 구별한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8. 꽃 색의 조화가 너무 곱고 예쁘네요
    한국은 정말 봄이 왔네요
  9. 살구살구 합니다^^
    방방이 표정도 아주 밝군요
  10. 꽃이 많이 피었군요 ..
    서울쪽은 비까지 내리면서 추위기 남아
    꽃구경이 멀기만 합니다.
    봄을 담아갑니다. ㅎ
  11. 벌써 살구꽃이 피었군요...ㅎㅎ
    화사한 봄이 시작됩니다.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2. 연분홍빛의 살구꽃 정말 예쁘네요^^
    오래된 지붕과 의자와의 조합도 넘 예뻐요
    감성적인 느낌입니다^^
  13. 매화와 살구꽃은 정말 자세히 봐야 알겠더라구요.
    살구꽃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어 꽃 뒤쪽을 봐야 알겠더라구요...ㅎ
    저도 자주 다니는 길인데 의림사까지 직진이었네요...ㅎㅎ
  14. 너무 멋진데요?! 보기만해도 봄이 온것 같아요!
    우리방방이도 신났었겠어요!ㅎ
  15. 우와 ~ 살구꽃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어요!!
    시골길에서 만나 더 멋스러움 자연스러움이 가득한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하고 가요 ~ 건강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16. 우와 살구꽃? 이렇게 예쁘구나 매화랑 비슷하네요..!
    토요일날 날씨 정말 좋았죠 ㅠㅠ 이렇게 한가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방방이가 항상 예쁘게 얌전히 나와서 많이 움직이는 줄도 몰랐네요 ㅎㅎ
    오늘도 봄내음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7. 우와~ 여기는 봄이 왔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ㅎ
  18. 봄 느낌 가득한 장면들입니다. 따뜻함이 그대로 보입니다.
  19. 방쌤님! 예전 포스팅 매화들보다 훨씬 더 많이 피어있는 풍경인듯해용! 점점 더 봄이 오나봐요~
  20. 따스한 봄날...느낌좋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길가다 우연히 만난 꽃이 더 반갑죠~~ 너무 예쁜 마을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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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조용한 숲길 산책, 마산 의림사 계곡봄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조용한 숲길 산책, 마산 의림사 계곡

Posted at 2021. 2. 14. 06: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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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매화 개화 / 창원 매화 개화

경남 매화 개화 / 창원 가볼만한곳 / 의림사

창원 마산 의림사 매화 개화




 

요즘 내가 정말 자주 찾는 곳이다. 어디론가 멀리 여행을 떠나기는 사실 조금 힘든 시기이다. 그래서 집 근처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또 사람들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곳으로 산책을 자주 나가게 된다. 내가 즐겨 찾아가는 집 근처의 산책 코스들 중 하나가 마산 의림사 옆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숲길이다.

 

봄이 되면 여기 의림사 계곡에서는 변산바람꽃, 매화, 그리고 노루귀 등 다양하고 예쁜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기가 되면 평소와는 달리 주차장에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있는 모습도 만나게 된다. 변산바람꽃과 노루귀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꽤 몰리는 편인데 내가 즐겨 찾아가는 매화나무 군락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더 좋아하는 산책 코스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창원 마산 의림사 매화 개화

 

 

다녀온 날 : 2021년 1월 30일

 

 

 

 

 

 

 

 

의림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장 먼저 눈인사를 나눈 아이는 강아지 풀이다. 볕이 좋은 날이라 자연스럽게 배경에 빛이 만든 보케가 펼쳐진다.

 

 

 

 

누가 이렇게 예쁘게 돌들을 쌓아놓았을까?

 

 

 

 

예전에는 소중한 쉼터의 역할을 했던 곳 같은데 지금은 이런 모습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여름에도 의림사 계곡을 찾아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볕이 들지 않는 곳에는 아직도 이렇게 얼음이 얼어있다.

 

 

 

 

숲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다보면 이렇게 생긴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변산바람꽃을 만나고 싶다면 왼쪽에 보이는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되고, 매화나무 군락을 만나고 싶다면 저기 안내문이 새겨진 바위 바로 왼쪽에 나있는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나는 여기에서 항상 임도 옆에 있는 좁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즐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저수지 옆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오솔길이다. 아직은 날씨가 추운지 저수지 가장자리에는 얼음들이 그대로 얼어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중.

 

 

 

 

저수지 바로 옆에는 이렇게 좁은 오솔길이 이어진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삼지닥나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제 곧 노랗게 꽃을 피운 삼지닥나무들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2월 말이면?

 

 

 

 

15분 정도 걸었을까? 매화나무 군락에 도착을 했다. 여기는 다른 매화나무 군락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사람의 손을 조금은 덜 탄것 같은 느낌? 그리고 청매화 나무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아직은 많이 이른 것 같다. 아마도 2월 말은 되어야 활짝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 바로 옆에도 이렇게 삼지닥나무들이 꽤 많이 함께 자라고 있다.

 

 

 

 

어딜 가든 성질이 급한 녀석들이 있다. 조금 이르게 먼저 활짝 꽃을 피운 매화들.

 

 

 

 

몇 송이 피지는 않았지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 모습을 담아본다.

 

 

 

 

 

 

 

조금씩 흘러가고 있던 구름들이 사진의 색감을 더 재밌게 만들어준다.

 

 

 

 

 

 

 

겨울을 깨치고 봄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매화, 그래서 그 모습이 더 곱게만 느껴진다.

 

 

 

 

하늘이 참 예쁜 날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색의 하늘이다.

 

 

 

 

늦은 오후의 따뜻한 햇살.

 

 

 

 

걷는 길도 참 예쁜 곳. 겨울의 두터운 외투가 이제는 조금은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

 

 

 

 

 

 

 

초록이 주는 이 느낌도 참 신선하게 느껴진다.

 

 

 

 

아까의 그 저수지 옆 갈림길까지 다시 내려왔다가 이번에는 임도를 따라 한 번 올라본다. 오르다보면 이렇게 조금 너른 터가 하나 나온다. 계곡 아래쪽으로 고개를 내밀고 바라보면 아까의 매화나무 군락이 바로 아래에 보인다.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경사가 조금은 덜 가파른 길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아래 약간의 평지도. 여기로 내려가면 변산바람꽃들을 만날 수 있다. 혹시라도 변산바람꽃을 만나기 위해 의림사 계곡을 찾을 계획이라면 참고하시길.

 

 

 

 

걷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아까보다 구름들의 모습이 훨씬 더 예뻐졌다.

 

 

 

 

이런 조용한 혼자만의 숲길 산책이 나는 요즘 참 좋다.

 

 

 

 

 

 

 

내려오는 길에 의림사에도 잠시 들러본다. 의림사 경내에는 많지는 않지만 복수초도 만날 수 있다. 지금 이렇게 대웅전을 바라본 장소에서 바로 오른쪽을 바라보면 사찰 아래 작은 화단에 복수초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는 아직 한 송이도 복수초들을 꽃을 피우지 않은 시기였다. 아마도 이번 주말, 그리고 다음주 초에는 노란 복수초들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웅전 옆 포대화상 뒤에 보이는 200년이 훌쩍 넘은 수령의 모과나무. 의림사를 상징하는 많은 것들 중 하나이다.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 나무이기도 하다. 사진으로 봐서는 그 느낌이 잘 표현되지 않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신비롭다는 생각이 드는 나무이다.

 

 

 

 

  창원 마산 의림사 매화 개화

 

 

조용한 숲길에서 즐기는 언택트 여행, 행복한 산책

요즘에는 멀리 어디론가 여행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동네 인근에서 즐기는 잠시의 산책이 더 큰 일상의 휴식이 되어주는 것 같다. 계속 집에서만 있을 수는 없으니 이렇게 동네 숲길로라도 잠시 산책을 다녀오면서 일상에서의 쉼을 즐기고 있다. 

 

봄이 되면 가고 싶었던 곳들이 참 많았는데.

일단은 내년 봄으로 모든 계획들을 미뤄두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봄에는 꼭 전국 곳곳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봄의 소식들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만나보고 싶다. 

 

집에만 있기 답답할 때는, 동네 숲길로의 잠시 산책도 참 좋은 것 같다. 일단 코를 통해 들어오는 그 공기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숲길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느끼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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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 오는 소리가 바람소리에서부터 느껴지는 거 같아요
  3. 이제 정말 봄이 왔다는게 느껴지는 날씨와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저수지 주변에 아직얼음이 있는데도 매화는 자기의 철이라고 꽂을 띠웠네요
    시샘하는 추위에 꽂이 견딜지모르겠네요
  5. 구름이 예쁜 날이었네요
    요새는 자연을 담은 사진을 보면 좋고
    절도 안다니는데 절도 다녀오고 싶고 그렇네요 ㅎㅎ
  6. 저렇게 꽃 한송이 펴 있는게 넘 깜찍하면서도 예쁘네요~~ ㅎㅎ
  7. 아랫 지방은 벌써 봄이 왔군요.. 매화가 벌써 피었네요~^^
  8. 디테일한 사진들 너무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9. 사진 화질이 진짜 엄청나네요.^^ 여기 있는것 처럼 느껴져요. ㅎㅎ
  10. 산사가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의 싱그러움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요즘 이렇게 한적한곳이 좋은것 같아요!
  12. 한적한 사찰 참 좋지요 마산에는 얼마 안있으면 매화꽃 활짝 피겠군요~~!!
  13. 와 산책하기에 참 좋은 코스같아요!!
  14. 음지에선 얼음이 있고 양지에선 꽃도 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곳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15. 사진 넘 잘찍으세요~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16. 방쌤,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자연과 함께 사색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 꾸준히 사색하는 모습이 부럽고 본받고 싶어요~
  17.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8. 이번 연휴때도 하루 잠깐 나갔다 온갈 제외하고는 어디 가지 못했네요^^
    이렇게 가까운곳이라도 걸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19. 벌써 매화가 피었으니
    이젠 봄도 멀지 않았네요.

    설날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절로 들어서는 계곡은
    산책히기도 좋고 절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인 것 같아요
    발 보고 갑니다. ^^
  21. 저는 어제 의림사 계곡에 꽃보러 갔다가 비까지 만나고 왔는데...ㅎㅎ
    그래도 변산바람꽃과 매화는 만나서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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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

Posted at 2021. 1. 31. 13:33 | Posted in 『Thought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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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매화 개화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매화 / 마산 매화 / 창원 가볼만한곳

봄이 다가오는 소리, 매화






이른 아침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고,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라는 따스한 계절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왔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듣고싶은 반가운 소식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그 봄이라는 계절과 함께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화의 개화 소식이다. 이미 양산 통도사, 부산 유엔공원, 그리고 제주 등에서는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매화들의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나도 그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우리 동네 바로 옆에 있는 의림사라는 이름의 작은 사찰, 그 옆 계곡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다보면 매화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리하고 있는 곳이 하나 있다. 평소에는 운동 삼아 산책을 나온 인근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 곳. 혹시 피었을까? 작년에는 2월 10일이 가까워져서야 하나, 둘 피기 시작했는데? 작년보다 올해 개화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랜만에 마산 의림사 계곡길을 찾았다.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1월 30일









피었구나.^^


이제 추웠던 겨울은 끝이 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려나 보다.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들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2021년에 처음 만난 매화이다.





  봄이 오는 소리, 마산 의림사 매화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하지만 매화나무들마다 꽃몽우리들이 가득 매달린 것을 보니 아마도 다음 주말 정도에는 꽤 많이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마산 의림사 계곡은 많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의 야생화들도 의림사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만나볼 수 있다. 작년에는 2월 중순 즈음에 변산바람꽃을 만났던 것 같다. 아마도 2월 첫 주말이 지나고나면 다시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봄을 깨치며 들려오면 반가운 봄꽃들의 개화 소식, 내일은 어디서, 또 어떤 꽃들의 봄을 반기는 소식들이 들려올지 궁금해진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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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봄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2. 봄이 오는소리..
    이제 부터 방쌤님의 블로그에서 예쁜 꽃 들을 보게 되겠네요 ~~
    하늘을 향해 피어있는 매화꽃이 봄처럼 느껴지네요
    편한 밤 되세요~
  3. 요며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4. 봄이 얼마 남지는 않은거 같군요
    시간은 항상 빠르네요..
  5. 봄이 오는 것처럼 코로나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6. 며칠 후면 입춘이니
    봄도 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2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벌써 매화가 피는군요
    봄의 소리가 들려 오는군요
    빨리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8. 매화꽃 개화소식이 곳곳에서 들리니
    봄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하기사 모레면 입춘입니다.. ^^
  9. 봄에 취약한 저한테는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입니당 ㅠㅠ
    그래도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10. 매화 꽃 참 예쁘네요^^
    요즘엔 날도 많이 풀리고 정말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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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계곡에 가득한 봄 매화향기, 매화 꽃길 산책숲속 계곡에 가득한 봄 매화향기, 매화 꽃길 산책

Posted at 2020. 3. 11. 11: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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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매화 / 매화 개화시기 / 매화 꽃말

의림사 계곡 / 의림사 매화 / 2020년 매화

의림사 계곡 매화나무






여항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의림사. 지어진 지 상당히 오래된 사찰이지만 전쟁을 여러 차례 겪으며 현재 의림사 내에 있는 건물들은 최근에 다시 지어진 것들이다. 통일신라 후기에 지어진 삼층석탑이 대웅전 옆에 있는데 크게 상하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얼마 전에도 다녀온 의림사 옆 계곡이다. 요즘 어디 멀리 나갈 수가 없으니 집 가까이에 있는, 또 겨울에는 거의 사람들이 찾지 않는 의림사 계곡을 자주 찾게 된다. 지난번 다녀왔을 때는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그 때 거의 꽃이 피지않은 상태의 매화나무들을 만났었는데 지금은 아마 다 피지 않았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의림사 계곡 매화나무들을 만나러 이른 아침 산책을 나섰다.





  창원 의림사 계곡 매화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일







와~ 고작 1주일 정도 지났을 뿐인데 매화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창원 의림사 계곡 옆 매화나무 꽃길





옆지기 인증샷.^^





햇살이 조금 있었다면 더 예뻤을텐데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든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이 모두 조금은 진득한 느낌이 든다. 꽃사진은 화사함이 생명인데.ㅜㅠ





그래도 너무 예쁜 매화나무 꽃길

고결한 마음, 기품, 그리고 결백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매화. 추운 겨울을 깨치고 봄을 알리며 피어나는 그 고운 모습과 그 꽃말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고개를 조금 앞으로 내밀어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매화





대부분이 청매화이지만 가끔 홍매화들도 중간중간 눈에 띈다.





사람들 손을 거의 타지 않아서 그런가? 매화들이 모두 너무 싱그럽다.





그 옆 오솔길에는 삼지닥나무들도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너무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삼지닥나무.








어쩜 이렇게 앙증맞고 귀엽게 꽃을 피울까? 볼수록 신기한 녀석이다.








이번 의림사 나들이에는 가벼운 단렌즈 하나만 들고 나갔다. 모든 사진들은 Nikon D850 바디에 50.4 단렌즈를 사용해서 담은 것들이다.





빛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그래서 아마도 햇살 좋은 날 다시 한 번 가게 될 것 같다.





매화나무 군락 옆 오솔길. 길이 참 예쁜 곳이다. 의림사 옆 계곡은.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매화나무 군락에서 즐기는 봄날의 행복한 시간. 아주 잠시이지만.











삼지닥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는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물 색깔도 너무 예쁘구나. 이렇게나 예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는데 마음 놓고 편히 외출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코로나19,,,

얼른,,,

꺼지게 해주세요.

ㅜㅠ








내려오는 길.





  창원 의림사 계곡 매화

여름에는 사람들로 꽤 많이 붐비는 창원 의림사이지만 겨울에는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다. 봄이 시작되면 야생화들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은 조금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경우 매화나무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여기 매화나무 군락은 항상 사람 하나 찾아보기 힘든 장소이다. 그래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마스크도 잠시 벗어두고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일은 날씨가 좋으려나? 아침 햇살이 좋다면 잠시 아침 산책, 또는 새벽 산책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 햇살 제대로 받은 예쁜 매화들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고.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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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 꽃이 참이쁘네요ㅋ
  3. 삼지닥나무꽃은 마치 팝콘같은데요~
    의림사 매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4. 매화 나무꽃길이 정말 그림처럼 예쁘네요.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셨을거 같습니다.
  5. 포스팅 잘봤어요. 구독 하고 가요:)
  6. 와 정말 눈꽃 같이 아름다워요.
  7. 올해는 매화도 못보러 가고... ㅠ
  8. 오늘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ㅠㅠ
    정말 멀리 꽃구경 가고싶은거 겨우 참았어요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습니다~
  9. 올해는 매화보러 갈수없겟죠?!너무이쁘네요 ㅠㅠㅠ
  10. 봄인데 요즘 어디 나가기가 힘드네요.ㅠ.ㅠ
  11. 와우~환상적입니다
    의림사는 야생화 천국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매화나무 군락지도 있었네요
    삼지닥 나무꽃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12. 봄은 우리곁에 와 있건만...ㅠ.ㅠ

    잘 보고 갑니다.
  13. 향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저는 아내가 나가지 말자 해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봄꽃은 여기서 봅니다.^^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15.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것을 보니
    봄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온 것 같아요.. ^^
    아름다운 봄입니다
  16. 봄꽃들이 피어날 시기가 되었지요~~~ ^^ 매화꽃 좋네요
  17. 이렇게 어김없이 봄이오는군요. 확실히 남쪽지방이라서 빠르다는.....
    매화꽃도 예쁘고 그리고 옆지기님을 잘 뵙고 갑니다.
  18. 매화꽃 구경 너무 잘 하였네요...
    코로나 얼른 안정되기를.....
  19. 이렇게 멋진 매화나무가 있는데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것도 신기합니다 ..
    햇빛은 없지만 .. 대신 옆지기님이 빛을 내셨을 듯합니다만 .. ^^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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