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

Posted at 2021. 2. 5. 12:09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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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야경 / 진해 야경 / 창원 드라이브

창원 가볼만한곳 / 전망 좋은 카페

창원 진해 레스트 125 일몰, 야경




 

나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3-4잔 정도는 항상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들도 꽤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었다. 사실 요즘에는 그러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리고 집에 커피 머신을 하나 장만하면서 밖에서 커피를 사는 일도 지금은 거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의 맛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카페 내부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카페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곳들을 가끔 찾아가는 편이다. 그래도 여행지에서는 지금도 가끔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사실 커피 맛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 하지만 여기 이 레스트 125라는 이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니다. 카페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일몰을 한 번 보고 싶었던 카페이기 때문에 찾아간 것이다. 하늘이 굉장히 좋았던 어느 날, 과연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해 석동 카페 레스트 125를 찾았다.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8일

 

 

 

 

 

 

 

 

카페 레스트 125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려다본모습. 예전에는 이 비슷한 모습의 일몰을 만나기 위해서는 안민고개에서 적어도 30분 정도는 산길을 걸어야만 했다. 물론 그 보이는 경치는 조금 다르지만 차를 타고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하늘의 구름이 아주 아름다운 날. 꽤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밀려온다.

 

 

 

 

 

 

 

진해 레스트 125

카페 차제도 참 예쁘게 잘 꾸며놓은 곳이다.

 

 

 

 

1층 테라스에 있는 빨간 풍차 하나가 내려다 보이는 진해의 풍경을 조금은 색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준다.

 

 

 

 

옆지기 인증샷.^^

이때는 우리 방방이가 우리의 가족이 되기 전이다.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구름은 꼭 태풍이 몰려오는 때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던 날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역동적인 구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1인 1메뉴 부탁드립니다.^^

 

 

 

 

입구를 지나 처음 마주한 레스트 125의 실내 모습.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개방감이 참 좋다.

 

 

 

 

안녕 댕댕아.^^

 

 

 

 

흰둥이도 안녕.^^

 

 

 

 

책도 꽤 많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꽤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도 참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우리는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일단 위층으로 고고!!!

 

 

 

 

앗! 다행히 위층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운이 좋게 밖이 바로 내다보이는 창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마도 옆지기는 자몽티를, 나는 아이스 라떼를 시켰던 것 같다.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지~^^

 

 

 

 

음,,,

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으라 정신이 없어서 음료는 제대로 마시지도 않았던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마주한 아름다운 진해의 일몰. 이게 카페 레스트 125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점점 붉게 타오르는 하늘. 

 

 

 

 

너무 춥고 손이 시리으면 이렇게 잠시 실내로 피신.^^;

 

 

 

 

 

 

 

 

 

 

밖에도 이렇게 앉을 수 있게 의자들이 놓여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날에는 여기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릴 것 같다. 내가 찾아갔던 날은 날씨가 꽤 추운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던 시간.

 

 

 

 

옆지기 일몰 인증샷.^^

 

 

 

 

참 예쁜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레스트 125,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아마 올해도 1-2번은 더 찾아갔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는 마음이 든다.

 

 

 

 

카페에서 역대급 진해 일몰을 만났다.

 

 

 

 

창원, 진해, 마산을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는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일몰 명소 카페인 것 같다.

 

 

 

 

그렇게 밖에서 한참이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겨본다.

 

 

 

 

이제 해는 완전히 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거리의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니 아까와는 또 약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일몰뿐 아니라 야경도 참 아름다운 레스트 125이다.

 

 

 

 

 

 

 

  창원,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창원에서 예쁜 일몰을 만나고 싶다면? 이제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카페를 찾아가기 편안한 시기는 아니다. 그래서 나 역시 다시 찾아가 볼 수는 없었던 곳이다.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고, 동네 카페들도 편안하게 다시 찾아갈 수 있는 때가 온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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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넓고 탁 트인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맘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3. 크 카페 루프탑 조명들이랑 뷰랑 넘 환상적이네요ㅠㅠ!! 최고 예뻐요>_<
  4. 저녁 시간에 가서 사진 찍으면 참 멋진곳이겠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참 좋으시겠습니다^^
  5. 일몰을 보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으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전구 장식등과 더불어
    웬지 색달라 보이는 일몰풍경입니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
  7. 카페도 잘 꾸며놔서 예쁘고 일몰과 야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8. 바다를 내려다보는 마음은 정말 어떨까 싶네요 느껴 본지 참 오래 돼서 가보고 싶네요
  9. 일몰 보면서 커피 한잔 ?
    여유있고 멋집니다
  10. 와 방쌤님 사진은 정말 이뻐요,,
    색 보정하는거 배우고싶어요ㅠㅠ!
  11. 우와 진짜 예뻐요..! 사진 뭘로 찍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ㅎ
  12. 일몰 대박 명소 인정이요 ㅎㅎ
    넘나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카페도 예쁘구요
  13. 우아 여기 비주얼 정말 엄청나네요 !
    바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14. 일몰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추워도 일몰 바라보면 따뜻햐지겠습니다.
    반짝이는 야경도 예쁘구요 .. ㅎ
  15.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황홀합니다
  16. 노을이 특히 더 멋진곳 같습니다!!
    명품 사진 잘보고갑니다!ㅎ
  17. 앗 정말 아름다운 카폐에요 정말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코로나가 빨리끝났으면 좋겠어요
  18. 하늘 정말 깔끔하네요
    요즘은 다시 미세먼지가 많이 있어서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19. 일몰도 황홀하지만
    키페분위기와 풍경도 일품이로군요.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우와 이 날 하늘이 완전 예술이었네요^^
    구름이랑 어우러져서 일몰이 더 멋져요~!
    카페에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맘에 드네요~!
  21. 우와 여긴 전망 끝판왕인걸요?
    창원가면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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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바다에서 만난 일몰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바다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1. 2. 2. 12:4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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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명소 / 마산 일몰 명소

경남 일몰 명소 / 광암해수욕장 일몰

마산 광암항 일몰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바다에서 만나는 그 일몰 풍경이 더 자주 생각나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 곳이라 집에서 잠시만 달려가면 예쁜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바다라는 공간은 내게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또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낮의 그 푸른 풍경도 참 아름다운 바다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해가 지는 시간대의 그 묘한 색감과 함께 어우러진 바다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취향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다. 예전에 생각했던 바다는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신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그냥 가만히 서서 바라보는 그 바다의 모습이 내 머릿속에는 더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마산 광암항 일몰

 

 

다녀온 날 : 2019년 1월 1일

 

 

 

 

 

 

집에서 차로 10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에 광암해수욕장이라는 곳이 있다. 정말 오래전에,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해수욕장이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해양 오염이 너무 심해지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문을 닫았었고 해수욕장으로서의 역할은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수질은 다시 좋아졌고 해수욕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수행해도 될 정도로 맑은 바다를 되찾게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근 주민들이 여름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는 예쁜 공간으로 탈바꿈을 했다.

 

 

 

여기 이 광암항은 일몰이 예쁜 곳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냥 인근을 가만히 걸으면서 이렇게 바라보는 해 질 녘의 바다 풍경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잠시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또 바다 내음을 맡고 싶은 그런 날이 있으면 별 고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는 곳이 마산 광암항이다.

 

 

 

 

오늘도 일몰 색이 나름 매력적인 것 같다.

 

 

 

 

광암해수욕장 바로 옆 방파제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파제 위를 한 번 걸어보기로 한다.

 

 

 

그 방파제 위에 서서 바라본 광암해수욕장의 모습. 예쁘게 새단장을 했다. 지금은 또 위의 사진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해수욕장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지만 물이 굉장히 얕고, 또 해수욕장이 좁은 편이라 어른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른들은,,,,

부산이나 남해로 달리세요.^^;;

 

 

 

 

색감이 예쁜 일몰

바닷길 산책이 더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방파제 위 산책로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날. 바람이 조금 차가운 날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저 멀리 내다보는 남해의 바다. 참 예쁘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의 색은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간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바다에서의 일몰이다. 

 

 

 

 

 

 

걸어온 길도 한 번 돌아보고.

 

 

 

 

저기 저 빨간색 등대까지가 오늘의 산책로다.

 

 

 

 

지금은 저 빨간 등대 근처에 재밌는 구조물들이 많이 생겼다. 지금도 물론 예쁘지만 아무것도 없었던 위 사진의 모습도 난 참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예전 광암항 방파제의 모습.

 

 

 

 

빨간색 등대와 주황색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의 색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던 산책이다.

 

 

 

 

그 오묘한 색감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이 늦은 시간에 또 어디로 나가는 배일까?

 

 

 

 

 

 

 

  마산 광암항 일몰

 

 

사람 없는 한적한 바다에서 즐기는 나 혼자만의 일몰, 정말 매력적인 시간이다.

 

언택트 여행, 랜선 여행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고 나 혼자만의 잠시의 여행을 즐기는 것이 요즘에는 유행 아닌 유행처럼 되어버렸다. 이렇게 한산한 바닷가를 찾아 나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요즘 가장 즐기고 싶은 시간, 또 여행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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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
  3. 마산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방쌤님 포스팅만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것 같아요ㅎㅎ
  4. 오렌지색으로 물들어가는 일몰모습
    넘 아름답고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아름다운 일몰 감사합니다.^^ 앉아서 멍때리고 싶네요. ㅎㅎ
  6.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7. 보기만 해도 확 트인~~ 힐링이 절로 되는군요 ^^
  8. 노을빛이 이쁘네요. :)
  9. 헙 매번 좋은 사진보면서 눈정화하고 가요ㅎㅎㅎ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용!
  10. 새해 첫날부터 멋진 풍경을 만나셨었군요 ..
    집 가까이에 바다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1.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이 너무 아름답네요.
    일몰은 언제 봐도 좋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바다의 일몰을 본지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평소의 도시 일몰도 본지 오래 되었으니..

    멋진 일몰 대리 만족합니다^^
  13. 광암해수욕장이라... 참 오래시간 기억속에 있었네요. 지금은 육지가 된 마창대교아래 가포해수욕장이 패쇄가 되면서 진동 안쪽 광암 해변에 생긴 해수욕장인데...희미한 기억속에 있는 그 조각들을 끄집어 내어 사진속 풍경과 대조해 봅니다. 사진 머리속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14. 멋진 노을...잘 보고가요.
    ㅎㅎ
  15.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바다에서 만나는 일몰은
    웬지 더 황홀하고 환상적인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17. 빨간 등대도 분위기 있고 일몰도 너무 아름답네요
    수질이 다시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18. 한적한 바다에 덩그러니 혼자 즐기는 묘미
    정말 좋읅 같아요~
    차로 10분만 이동 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있다니
    넘 부럽네요
    붉은 노을 정말 하늘 가득 붉은 노을이네요 ^^
  19. 어떻게 사진을 이렇게 이쁘게 찍으실 수 있는거죠 ㅠㅠ
    너무 이쁜 사진에 힐링하고 갑니당^^
  20. 주말에 시간을 내서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 ㅎ
    근데 저렇게 멋진 작품은 어렵겠죠 ? ㅎㅎ^^
  21. 바다와 어우러진 일몰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남해 바다 구경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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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하얀색 카페 하나,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사천 씨맨스바다 위 하얀색 카페 하나,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사천 씨맨스

Posted at 2021. 1. 22. 11:5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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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 경남 사천 카페

사천 선상 카페 / 사천 씨맨스 카페

사천 노을길 씨맨스 일몰







경남 사천에도 일몰이 예쁜 곳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는 아마도 여기 '씨맨스'라는 선상 카페가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바다 위에 떠있는 하얀색 카페 하나, 그리고 그 카페 입구까지 이어지는 하얀색 다리,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 풍기는 곳이다. 해가 지기 전의 모습, 그리고 해가 지는 모습, 또 해가 진 후 조명이 예쁘게 밝혀진 모습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하늘이 좋았던 지난 겨울 어느날, 오랜만에 사천 선상 카페 씨맨스로 일몰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다. 경남 창원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 사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난다. 특히 구름이 좋은 날에는 더 그런 것 같다. 만약 사천 씨맨스 카페로 일몰을 만나러 갈 예정이라면 물때를 잘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물이 빠지는 때 찾아가야 바닷가 아래로 내려가서 조금은 더 예쁜 일몰을 즐겨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남 사천 노을길 씨맨스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2월 27일









구름이 많았던 날. 하늘 위로 높게 떠있는 구름들은 그렇게 많지 않고 수평선 가까이에 낮게 깔려있는 구름들이 많은 날이다. 은근 기대를 하며 오랜만에 찾은 사천 씨맨스인데 아무래도 평소와 다른 역동적인 하늘과 일몰을 만나기에는 조금 어려운 날인 것 같다.





저 먼 하늘에서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한다. 내가 갔던 날에는 씨맨스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다리 위로 조명들이 환하게 밝혀진 모습은 만나볼 수 없었다.





흘러가던 구름들이 잠시 하늘에 머물며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해는 낮게 깔린 두터운 구름들 뒤로 모습을 감추어버렸다.





씨맨스로 이어지는 하얀색 다리.





조금은 다른 화각으로 담아보는 씨맨스 해지는 풍경.








날씨가 많이 추운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고요함도 너무 좋다.





꼭 보석처럼 반짝이던 바닥.








하늘이 조금 아쉬운 날이라면, 오늘은 아래쪽에 조금씩 고여있는 물에 집중을 해보기로 한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담아보는 사천 씨맨스 일몰.





이 시간대에만 만날 수 있는 이런 독특한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꼭 환하게 조명이 밝혀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손을 잠시 담가보면 손에 이 색들이 꼭 묻어나올 것만 같다.








물이 빠지는 때 찾아가야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서 일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람 한 명 지나가고 있었다면 더 느낌 있는 사진이 되었을 것 같은데 내심 아쉬운 생각이 든다.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서 바라본 모습.





늘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소중한 친구인 카메라.








바다 위를 낮게 날아가는 새들.














해는 완전히 지고 아주 잠시 하늘이 짙은 주황색으로 물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천 노을길 씨맨스 일몰



다음에는 이렇게 멋진 구름들과 함께 씨맨스의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보고 싶다. 


씨맨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아주 아름답다. 저기 보이는 다리 위에서 사진 한 장 담아보고 싶다면 카페를 사용해야 한다. 조금 야박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사유지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커피와 음식의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라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는 곳 같다. 나도 물론 안에서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는데 맛은 뭐,,,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평은 생략하겠다. 아무래도 바다에 떠있는 공간이라 약간의 울림이 있다. 그 부분도 약간은 고려를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혹시 근처를 지날 일이 있다면 해가 지는 시간에 잠시 들러 예쁜 일몰을 만나기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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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사진보고 힣링하고 갑니다^^
  3. 오늘도 아름다운 일몰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4. 씨맨스위의 하얀다리가 매력적이네요
    너무 멋진사진 오늘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5. 와 사진 진짜 너무 멋있네요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너무나도 잘 보고갑니다 @.@
  6. 사진 너무 멋져요~ 눈을 땔수가 없네요 공감꾹 잘보고 갑니다
  7. 멋진곳이군요
    하룻밤자면서 보고 싶네요
  8. 와..............노을 사진만 멍때리고 계속 내렸는데 내리고 내려도 계속 멋진 노을 사진에 감탄했어요...!
  9. 여기는 데이트 장소로 좋아 보이네요
  10. 사천 일몰 포인트죠.
    언제가도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네요.
    아름다운 일몰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선상 카페 멋지네요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멋진일몰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12. 가끔 찾곤하는 곳이네요.
    ㅎㅎ
    멋진 풍경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13. 차분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라 더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황금빛 노을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15. 직접 가서 멍하니 바라보고 싶네요
    윗분 말씀대로 정말 황금빛 노을 이네요
  16. 사진 너무 아름답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17. 진짜 매번 느끼지만... 마우스휠 내리는 게 아까울 정도에요.
    사진들이 다 너무 좋습니다
  18.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를 보니 어딘지 알겠습니다.
    보통 씨맨스 카페 사진은 많이 올리시던데
    주변 일몰 풍경은 처음입니다. 역시 방쌤님입니다.
    아름답습니다.
  19. 황금이 바닥에 넓게 깔린것 같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20. 사천 씨맨스카페의 일몰을 만나고 오셨군요.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 연인들이 걷고 있었다면 더 낭만적이었을텐데...ㅎㅎ
    그래도 구름이 한몫을 해주어 황홀했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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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남해 바다,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1. 1. 18. 11:3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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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송정 솔바람해변 / 남해 송정 해수욕장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겨울이 되면 겨울 바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마주하는 일몰 풍경을 보고싶은 때가 참 많다. 그래서 이상하게 난 여름보다 겨울에 바다를 더 자주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하다. 다행히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는 동해바다도 남해바다도 모두 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해의 경우 차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이고, 동해의 경우도 1시간 40분 정도만 달리면, 아니 부산의 경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서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바다를 참 자주 보면서 살아왔다.


랜선여행

오늘 소개할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은 작년 1월 초에 다녀온 곳이다. 요즘에는 아무래도 밖으로의 여행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 정부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제발 집에 좀 머물러달라는데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이 맘 편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도 그냥 집에서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동네 산책을 잠시 즐긴 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 그러다 컴퓨터 정소 겸, 재조립, 또 사진 폴더들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들이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 풍경을 담아놓은 것들이었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1월 4일







다행히 해가 저 멀리 수평선 위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 도착을 했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변.





낮게 깔린 구름이 꽤 많은 날이라 해가 금방이라도 그 구름 뒤로 숨어버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이렇게 동그란 해를 마주할 수 있었다.





남해 바다는 파도가 참 잔잔한 편이다. 그래서 바람이 전혀 없는 날에는 마치 넓은 호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게 남해 바다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자연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예쁜 선물같다는 느낌이 든다. 늘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는 사실 남해 송정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곳이다. 그런데 지금은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언제 이름이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남해에 있는 해수욕장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바뀌어져있었다.





가만히 서서 말없이 바라보게 되는 풍경.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이런 색감을 보여주는 겨울 바다의 일몰, 그래서 그 모습들이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해가 수평선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면서 그 붉은색도 함께 더 짙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참 예쁜 일몰을 만난다.





색이 어떻게 이렇게 붉을 수 있을까?





바다 위로 낮게 깔려있던 구름들 뒤로 그 모습을 조금씩 숨기기 시작하는 태양.





아쉬운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선명한 모습으로 그 저무는 해를 사진으로 담아본다.








정말 순식간에 그 모습을 구름 뒤로 숨겨버린다.





너무 짧아서 이 순간이 더 애틋하게, 또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해가 진 후의 여명. 저 위 하늘을 아직 푸른색인데 바다와 맞닿은 수평선 인근은 점점 더 붉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님해 송정솔바람해변도 겨울 일몰을 만나고, 또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찾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가볍게 백사장 위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일단 조용해서 너무 좋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드넓은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의 백사장, 그리고 조금씩 주황색으로 물들어가는 그 앞의 바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크게 심호흡 한 번!

답답했던 가슴이 잠시나마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직접 떠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들을 통해서라도 잠시나마 드넓은 바다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라도 잠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곧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머지 않는 미래에 꼭 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직접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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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노을...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이렇게 붉고 아름다운 일몰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 힐링됩니당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눈길 많이 미끄럽고 춥운 날이에요.
    몸 조심하는 건강한 하루되세요
  4. 이쁜 노을 멍때리기 좋네요
  5. 일몰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ㅎㅎ
    바다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은 해에 물이 조금씩 차오르는것처럼 보이네요.
    황홀한 일몰...정말 가슴이 뻥~하고 뚫립니다...ㅎㅎ^^
  6. 황홀한 일몰입니다. ^^ 보기만해도 좋은데요.
  7. 자연의 색감이 이렇게 멋지군요
    송정솔바람 이란 명칭도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8. 저도 잔잔한 남해바다 좋아해요~~~ 늘 멋진 남쪽풍경 잘보고 있어요~^^
  9. 넘 예뻐서 장관이네요
    일몰 보러가고 싶어요
  10. 와... 일몰해변 ㅠㅠ 너무 멋있네요
    진짜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 색감이 조화롭고
    너무 이쁘네요 @.@
  11. 창원에서 남해도 가깝군요~~ 해사진 저렇게 이쁜 것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12. 남해는 언제 가도 좋은곳이에요 ㅎㅎ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3. 붉은 노을이 빛나는 남해바다 잘 보고 갑니다~
  14. 우와... 진짜 일몰이 저렇게 떨어지는거 보기쉽지않던데 너무 멋있어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15. 역시 겨울에는 일출 일몰 사진이 좋은데 게을러서인지 올해는 안가지네요.
    이렇게 방쌤님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석양의 노을이 잘 찍혔네요
    바다와 어우어진 석양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17. 멋진 일몰 사진 접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좋습니다
  18.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몰풍경이네요
    보면볼수록 장관입니다
  20. 남해의 아름다운 밀몰 멋지게 담으셨네요^^
  21. 일몰 사진은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거 같아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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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사천만 일몰, 태풍이 지나가는 듯 멋진 하늘을 만난 날사천 사천만 일몰, 태풍이 지나가는 듯 멋진 하늘을 만난 날

Posted at 2018. 8. 31. 13:0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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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일몰 명소 / 경남 일몰 / 여름 일몰 추천

사천 일몰 / 사천대교 일몰 / 사천대교

경남 사천 사천만 일몰






얼마 전 경남 남해로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나던 경남 사천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아주 멋진 일몰을 만났다. 왠만하면 그냥 지나쳤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길을 안내하던 내비게이션을 잠시 멈춰두고 대로를 벗어나 사천대교 방향으로 핸들을 돌렸다. 처음 들어가보는 길이라 낯설고, 또 어디로 가야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그냥 지나친다면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만 같았다. 


사천대교 위를 달려보기도 하고, 인근 마을로 들어가 바닷가 바로 옆을 지나는 해안도로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로 분주하게 움직이다 운이 좋게도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하나 발견했다.





  경남 사천 사천만 일몰





사천대교와 함께 담아본 일몰. 처음에는 이 모습이 보이는 근처에 주차를 하고 사천대교의 왼쪽 모습과 함께 일몰 풍경을 담았다.





점점 붉게 타오르기 시작하는 하늘





그림 같은 풍경이다.





점점 붉게 타오르다가, 잠시 선명한 빛오름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제 사천대교 오른쪽으로 한 번 넘어가볼까?





사천대교를 지나 그 오른쪽에서 바라본 모습





이런 멋진 하늘을 만나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는 것 같다. 3년 정도 지났나? 부산 다대포에서 이 비슷한 하늘을 만났었던 기억이 난다.








  사천만 갯벌 생태지도가 있는 곳!


이 장소가 오늘의 핫  스팟이다.





아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곳인지 사람들의 모습은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 않았다.





해가 지고난 후 여명이 너무 아름다운 날이었다.





저분은 또 어떤 모습의 해지는 풍경을 담으셨을까? 괜히 궁금해진다.








꼭 태풍이 오기 전? 또는 지나간 직후에 보여주는 하늘과 참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해 바다는 꼭 호수처럼 이런 잔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때론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





저 멀리 보이는 사천대교와 함께 담아본 풍경

















  경남 사천 사천만 일몰



혹시라도 이 인근을 지날 일이 있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게 보이는 날을 만난다면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다. 나도 이번에 처음 가본 곳인데 만약 다시 남해로 여행을 가서 돌아오는 길에 이 비슷한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잠시의 주저도 없이 차를 돌려 이 곳을 찾아갈 것이다. 물론 실안 씨맨스나 삼천포대교의 일몰 풍경도 너무 아름답지만 그와는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멋진 일몰! 당분간은 그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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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남 사천 사천만 일몰 사진 작품 아주 잘 보고 갑니다^^
  3. 일몰이 너무 멋지네요 사천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4. 와!~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몰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5. 멋진 일몰을 만나셨군요
    다니다가 일몰때가 되면 차를 세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전 일몰 시간은 잘 나가지를 않게 됩니다
    그래서 볼 기회가 잘 없습니다 ㅎ
  6. 사천만 일몰인데
    마치 북미의 어느 항구를 찍은듯한 느낌의 사진처러 보입니다.
    역시, 사진을 너무 잘 찍으세요.
  7. 신비로움 가득한 일몰의 모습인거 같아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시 놀라는 일몰입니다.
    잘보고 가요 ~

    바람불어 시원한 토요일 이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
  8. 일몰은 구름이 많을때가 더 멋진 거 같아요.
    뭔가 비밀스럽고, 신비롭네요.ㅎㅎ
  9. 사천만의 일몰과 그 여명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일몰 때 이곳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하늘이 요동을 치는 게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네요^^
  11. 마침 멋진 일몰을 만나셨군요. ^^
    구름이 점점이 떠있는 하늘이 일몰사진이 아주 멋지게 나오는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2. 너무 멋있고 아름답네요.
    상반된 느낌의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멋스러움이 한층 더 살아난 것 같아요. ^^
  13. 노을이 너무 예쁜데요? 이게 바로 매직아워에 촬영한 사진인가요?ㅎㅎ
  14. 사천만 일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드디어 9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네요.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15. 사천에 갔을 때의 추억이 너무나도 좋아서
    사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늘 반갑습니다.

    사천만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꿈속 장면 같습니다..^^
  16. 와우~ 작품을 찍어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17. 바닷가쪽은 노을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그리고 도심은 높은 건물들속에 가려서 노을 구경도 힘든거 같아요
  18. 멋진 사진을 잘 보고 갑니다. 마치 해외에 온듯한...
    사천에 이런곳이 있다니... 멋집니다~~~
  19. 우와... 완전 사진으로도 눈호강 제대로입니다. 실제로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붉은 하늘이 물에 비친게 너무멋져요!!!!
  20. 완전 멋있네요.
    그 순간, 모든 것들을 잊고 그 광경에만 집중하게될 것 같아요~^^
  21. 멋진 사진을 보니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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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달아마을 일몰, 겨울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풍경통영 달아마을 일몰, 겨울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풍경

Posted at 2018. 2. 23. 12: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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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통영 달아마을 / 달아공원 일몰

통영 일몰 / 통영 일몰명소 / 달아마을

통영 달아마을 일몰




통영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물론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통영이지만 통영의 일몰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통영 달아마을. 물론 달아마을 보다는 달아공원, 또는 달아공원 전망대가 먼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로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달아전망대를 지나서 아래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마을이 바로 달아마을이다. 날짜만 잘 맞추면 오메가 일몰을 만날 수도 있고, 중간 방파제에 있는 가로등을 배경으로 재밌는 사진들도 담아볼 수 있는 곳이다.





  통영 일몰명소, 달아마을 일몰





해가 지고 난 후의 여명





오늘은 시간이 조금 넉넉하게 달아마을에 도착을 했다. 항상 시간에 쫒기며 급하게 차를 몰았던 기억이 있는 달아마을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일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평소와는 다른 날이다. 





조금은 여유롭게 통영 달아마을의 해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바다 위로 해가 떨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아니다. 오른쪽으로 각이 많이 이동해서 지금은 저기 보이는 산 뒤로 해가 넘어간다. 





구름이 조금 많았던 날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달아마을의 일몰











분주하게 오가는 배들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것만 같은 풍경이다.











통영 달아마을에서 일몰과 함께 즐거운 한 때





하지만 순식간에 그 모습을 구름 뒤로 감춰버리고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통영 달아마을의 일몰








늘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일몰. 조금만 더 오래 머물러주지.







  통영 달아마을 일몰 후 여명


혹시나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이 다 떠나고 난 후에도 한참이나 혼자 근처를 서성거려본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얼굴과 손가락은 꽁꽁 얼어서 살짝 아프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절대 놓치기는 싫은 통영 달아마을의 해지는 풍경이다. 2018년에는 꼭 너무 늦지 않게, 제대로 된 시기에 다시 달아공원을 찾아보고 싶다.


겨울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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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음에 통영에 간다면 공유해주신 포인트를 잘 기억해뒀다가 저는 영상을 담아야겠어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3. 붉은 해가 다 질때까지 사진에 담으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넘 멋지십니다

    사진이 시선을 빼앗길세라 끝까지 같이 따라가게 하네요
  4. 달아마을~~~동네이름처럼 아름다운 곳이네요.
    아름다운 노을 잘 보고가요^^
  5. 통영하면 일출을 봐야할 것만 같은데 ..
    달아마을의 일몰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 명성 그대로네요 ..
    저도 직접 만나고픈 풍경입니다 ..
  6. 아..... 이 느낌....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네요.
    저도 직접 보고 싶은 그런 풍경입니다. ^^
  7.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8. 아름다운 바다..일몰을 봅니다^^
    마을 이름이 독특하군요
  9. 달아공원이 일몰이 예쁘기로 유명하죠 ㅎㅎ 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쭉 돌아가다가 멈춰서 보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10. 일몰에 비춰진 그림자와 풍경이 특히 멋진 것 같습니다:)
  11.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많이 봐온 곳이네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너무 예쁘네요.
  12. 와 사진이 정말 작품사진 같아요! 해가 지는 풍경이 이렇게 멋지군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3. 이몰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내요^^
  14. 일몰사진 넘 멋져요!!
  15. 바다 가까운곳에 계셔서 바다일몰을 볼 기회가 많으셔서 좋을것 같습니다. ^^
  16. 통영에도 가보고싶네요.
  17. 방쌤님 조금 어의없는 질문이긴 한데요~ 이렇게 일몰사진 찍을때 시간이 한참걸릴텐데 어디서 대기하시나요^^;;; 한장의 작품을 위해 추위에 한몸 희생하시는겁니까~~
  18. 땅끝에서 보는,, 일몰은 감상이 남다를 것 같아요.
    주황빛으로 물든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장관이네요.
    멋진 사진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
  19. 일몰이 약간 오른쪽을 치우친듯 하지만... 달아마을의 일몰은 여전히 황홀하네요^^
  20. 역시 바다는 석양이죠^^
    잘보고 갑니다.~~
  21. 올 겨울도 제대로 된 일몰은 못보고 그냥 지나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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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달아마을 2017년 마지막 일몰 후 여명통영 달아마을 2017년 마지막 일몰 후 여명

Posted at 2018. 1. 3. 12: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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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달아마을 / 달아마을 일몰

통영 일몰명소 / 통영달아마을일몰

통영 달아마을 일몰 후 여명



통영의 일몰 명소 달아마을. 2017년의 마지막 일몰을 만나기 위해 통영 달아마을을 찾았다. 위성영상을 보니 구름도 거의 없는 편이라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찾은 달아마을. 하지만 내 생각이 조금 짧았던 것 같다.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고, 차량 정체도 굉장히 심할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이었는데 그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국에는 차 안에서 지는 해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고, 목적지인 달아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저 멀리 사라져버린 후였다.





통영 달아마을 일몰 후 여명





아쉬운 마음에 삼각대도 없이 35mm 단렌즈 하나 카메라에 끼우고 주변 모습을 담아본다. 노이즈가 자글자글한 사진들. 하지만 그 느낌도 나름 괜찮아 그냥 휴지통에 넣으려다 블로그에 몇 장 올려보기로 했다.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풍경





해는 이미 지고

사람들도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 통영 달아마을에 찾아온 일몰 후 고요한 시간








원래는 저기 보이는 방파제 위로, 또 그 너머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럴까? 1월 중에 꼭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몰 후 여명도 참 예쁜 달아마을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늘 다음 여행을 다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니까. 다음에 다시 달아마을을 찾았을 때는 꼭 저 멀리 동그랗게 떨어지는 해의 모습도 만나보고 싶다. 그 때는 그 모습을 보여주겠지?^^


2017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일몰. 해가 진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잠시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나름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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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해의 마지막을 아름다운곳에서 하셨네요^^ 바다가 그립네요~ 경기도는 삭막해요ㅎㅎ
  2. 달아마을의 여명이 참 아름답네요.
    일몰만 보았었지 마을로 내려가보지는 못했는데요.
    여운이 너무나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바로 눈앞에 통영 달아마을이 펼쳐진듯하네요
    사진을 넘 멋지게 찍으셨어요
    넘 멋진 일몰 모습 예쁘네요 ^^
  4. 힘들게 가셨는데 .. 아쉽게 돌아오셔야겠군요 ..
    그래도 해가 지고 난 후의 바다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
    방쌤님의 달아마을 풍경 .. 다시 기대해봅니다 .. ^^
  5. 의미가 있는 일몰의 광경이에요.
    얼마나 많은 생각이 스쳤을까요,
    그 생각의 광경, 2018년에는 아쉬움 없이 후련하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6.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셔터찬스 놓치지 않으시는 방쌤님이셔서 더더욱...
    그래도 여명도 참 아름다워요. 오렌지빛 바다와 하늘^^...
  7. 와.. 색감이 너무 예쁜데요?
    이 그라데이션 같은 것을 여명이라고 하나봐요?
    오늘도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너무 예쁘고 멋진 여행 정말 부럽네요 올해도 많은 여행 다니시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9. 잘 보고 가네요~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해가 진 겨울바다 앞에 서면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질 것 같습니다.
    그 마음으로 다가오는 한 해를
    생각해 보면 그 어느 때보다도
    뜻깊은 한 해를 보내게 될 것 같네요..^^
  11. 마지막 일몰도 요즘 많이들 보러 가시는 모양이군요
    위성영상도 보시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래서 멋진 사진들을 많이 남기시는가 봅니다^^
  12. 일몰이 멋지네요~~^^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온지도 벌써 4일이 흘렀네요. 너무나 빠른게 시간이고, 기다려 주지 않는게 시간이네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는 하루가 되어 보아요^^
  13. 마지막 일몰을 보지못해 아쉬웠겠어요....
    그래도 달아의 여명은 참 아름답습니다^^
  14. 해가 졌는데도
    엄청나게 밝게 보입니다.
    사진을 기술적으로 그렇게 찍으신거겠죠? ^^
    야름다운 야경을 사진으로 담는건 너무 힘든것 같아요.
  15. 통영의 일몰명소군요?
    아쉬우셨겠지만 일몰후의 여명사진도 멋진데요. ^^
  16. 개인적으로는 노이즈가 있는 사진이 좋아서 포토샵으로 노이즈 넣어서 편집하곤 한답니다. 의외로 느낌 좋아요.
  17. 여기 예전에 한번 갔는데 실패!!! 다시 한번 가야 할텐데...
  18. 통영의 달아마을은 역시 일몰 풍경이 유명한곳 같습니다..
    근처의 달아공원도 멋진 일몰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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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2. 10. 14:1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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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대포해수욕장 / 부산 다대포 / 다대포 일몰

부산 일몰 명소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부산에서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다대포해수욕장.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이라 구름이 좋거나 가시거리가 좋은 날에는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얼마 전 날씨가 아주 좋았던 주말, 오랜만에 다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근처에 있는 카페 뱅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 질 녘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내 코가 불타고 있다.

앗,,, 뜨거!!!





카페 뱅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다대포해수욕장과는 정 반대쪽 바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란 등대

하얀 등대

예쁘게 머물러 있던 구름





천천히 저물어가는 태양


강아지 조형물의 머리 위에 해가 걸려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보는 시선은 조금씩 달라도 마음 속의 그 따스함은 모두 똑같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보았다. 





하늘은 점점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고





해도 저 멀리 산너머 구름 뒤로 그 모습을 조금씩 감추어간다.





해를 삼킨 멍멍이





해가 진 후의 다대포해수욕장


지금부터 하늘은 점점 더 붉은 빛으로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이 시간대에 인물 사진을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아름다운 풍경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쏴~쏴~ 하는 소리와 함게 쉴 새 없이 오가는 파도








동해의 파도와는 다르게 약간은 잔잔한 느낌이 또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해가 진 후


붉게 타오르는 하늘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1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2








이제 나도 자리를 정리해야 할 시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난 일몰


뭔가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편안하고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몰인데 왜 나는 또 사람들은 여기 이 곳 다대포에서 만나는 일몰을 그렇게 사랑하는걸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다대포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 특별한 매력을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은 겨울 시즌이 ~ing!

구름 좋은 멋진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또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달려가게 될 것 같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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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진곳을 많이 여행다니시는듯 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ㅎㅎ
  2. 시원해 보입니다. ^^
    산책하는 강아지 조형물이 압권이네요. ^^
    산책줄까지 표현되어 있군요 ㅎㅎ
    다대포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쌤님!~
  3. 다대포해변의 일몰이 아름답다는 소린 들었습니다.
    강아지 조형물이 좋은 소재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4. 산책나온 강아지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
    일몰 때 일을 하고 있다보니 좀체 볼 일이 없는데...
    덕택에 예쁜 풍경을 다 보네요 ^^ 감사합니다.
  5. 부산 다대포 일몰의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조형물이 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추운 주말을 잘 보내세요.
  6. 와우 멋지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와~~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멋진 사진이 다대포로 마9마9 유혹합니다.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8. 와..멋진 노을임다.
    ㅎㅎ

    잘 보고가요
  9. 다대포의 일몰이 장관이군요 마음의 여유른 갖게 됩니다
  10. 멋진 일몰 광경입니다
    사진이 점점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11. 멋진 사진입니다 ㅎㅎ 눈 호강합니다 ^^
  12. 조형물과 어우러진 일몰이 너무 멋집니다.
    다대포에 이런 포인트가~ 있었군요
  13. 일몰사진을 조형물과 함께 재미나게 담아내셨군요~~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14. 바다두 하늘두 구름두 일몰두 넘~ 멋지네여..
    바라만 보구있어도 넘 좋아여.. ㅎ ^^
  15. 다대포, 그리고 광안리 해변은 제 대학생 초기시절,
    달달한 연애의 추억이 어린 자리였습니다~^^

    코가 뜨거운게 아니라 해를 삼킬 자세 같은데요? 사진에서 보면~^^
  16. 다대포 정말 느낌 좋군요.. 썸네일 보고 '왜 강아지가 해를 먹으려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강아지 조형물이었군요 ㅡ.ㅡ; 저런게 있는줄 몰랐어요.. 저도 쉴 때는 여유롭게 여행도 가고 싶은데 왜 이리 사는게 힘든지..ㅎㅎ;;
  17.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
    전 실제로 일출이나 일몰을 본적이 없는데 꼭 한번 다대포에서 보고 싶네요!
    강아지 조형물도 보구요 ㅋ
  18. 같은 일몰이라도
    어떤 바다이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대다포 일몰은 좀더 차분하면서
    포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해를 삼킨 멍멍이, 부럽습니다..ㅎㅎ
  19. 해변의 멍멍이가 눈도 깜빡이지않고 삼켜버린 석양의 아쉬움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요
  20. 아름다운 일몰 풍경이네요. 저물어가는 건 또 다른 희망을 꿈꿀수 있다는 뜻이겠죠.
    늘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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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부산 청사포 일몰, 맛집들도 가득한 해운대 핫플!

Posted at 2017. 2. 9. 10:5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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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청사포 / 청사포 핫플레이스 / 부산일몰

해운대 청사포 / 청사포 모리구이 / 청사포 일몰

부산 청사포 일몰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출이 더 유명한 동쪽마을 부산에서 몇 안되는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들 중 하나이다. 미포철길과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곳이라 청사포를 찾은 적은 꽤 많이 있었다. 운이 좋게 일몰을 만나서 일몰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올린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얼마 전 청사포로 저녁을 먹으러 간 일이 있었는데 하늘의 색이 너무 예뻐서 급하게 카메라를 챙겨들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아왔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몰





방파제 끝에 나란이 서있는 붉은 등대와 하얀 등대


등대의 색깔은 왜 다른걸까?


바닷가로 여행을 가면 항상 이렇게 나란히 서있는 등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색이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등대들의 색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그냥 보기 좋으라고 붉은색, 하얀색 그리고 노란색으로 칠을 해놓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등대들의 색이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등대들을 만난다면 아마도 더 재미있지 않을까?


1. 붉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왼쪽으로 돌아 들어오라는 의미

2. 하얀 등대 : 배를 항구로 진입할 때 등대의 오른쪽으로 올아 들어오라는 의미

3. 노란 등대 : 수심이 얕고 해초나 장애물이 많은 지역이니 주의하라는 의미


참 아는 것 많쥬?^^ㅎ



저 멀리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청사포에서는 바다 위로 똑~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다. 그래도 해가 지기 전, 그리고 지고 난 후의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일몰 명소로 꼽히고 있다. 흔히 '매직아워'라고 불리우는 해가 지기 전 30분, 그리고 지고난 후 30분이 청사포의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청사포로 여행을 가신다면 일몰시간을 검색해서 꼭 이 아름다운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길가에는 가게들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맛있는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 청사포이다. 왠만한 이름이 있는 가게들의 경우 웨이팅은 기본이 되는 곳이니 조금 이른 시간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점점 더 짙어지는 붉은 빛

어쩜 이런 색을 만들어 내는지,,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다른 장소

같은 시선


해가 지는 풍경에서 눈을 쉽게 뗄 수가 없다. 








부산 청사포 모리구이


오늘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자리를 잡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앉아서 저녁을 먹다가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밖으로 잠시 나왔는데 어느새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 18번이었다. 조금은 서둘러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하고 맛있었다. 

웨이팅만 아니라면 또 찾고 싶은 가게





평화롭게만 보이는 해운대 청사포의 해 질 녘 풍경





잘 보시면 저 위로 날아가는 새도 한 마리,,,^^;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만난 일몰

그리고 모리구이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


예쁜 카페들도 많은 곳이라 반나절 정도 머물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루프탑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날씨만 좋으면 옥상에서 꽤 예쁜 스냅사진들을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그 카페도 따로 소개를 해볼 생각이다. 예쁜 등대들이 있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 겨울 여행지로 참 매력적인 부산 청사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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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운대는 옛날 대학생시절 자주 찾던 곳인데 청사포는 차타고 지나치며 보기만 했습니다.
    옛날과는 판이하게 달라졌겠지요.
    일몰풍경이 멋지네요.
    식사한곳이 꼬치구이집인가봐요?
  2. 등대에서 바라본 일몰 장면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아!~ 정말 예쁘네요. ^^ 화려하진 않아도 말입니다. ㅎㅎ
    등대 색깔에도 의미가 있었군요. ^^
    오!~ 모리구이는 첨보는데...포스가!!
  4. 멋진 곳...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해운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청사포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는 부산의 또다른
    명소인것 같더군요..
    특히 청사포는 먹거리들이 풍성한 곳이라
    외지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등대 색갈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는 군요..
    우리생활에서 이렇게 알고 나면 더 신기한
    내용들이 많은것도 시실이구요..
    청사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해 넘어가는 모습에서 그라데이션이 정말 아름답네요~~
    청사포 모리구이는 제 취향저격이네요~~ㅠ
  7. 등대 색깔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청사포는 가본다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ㅜㅜ
  8. 와...역시..노을인 멋져...ㅎㅎ
  9. 청사포 등대와 아우러진 일몰이
    정말 멋집니다.

    강추위의 기습에 온누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0. 등대의 색깔이 다른 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
    무심코 봤는데, 앞으로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곳에 서 있으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도 슬며시 들 것 같네요.

    덕분에 청사포 일몰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1. 일몰을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2. ㅎㅎ
    등대색의 의미를 찾아 보셨군요
    그런 의미를 알고 보면 보는게 또 좀 달라 보일겁니다 ㅋ
  13. 일몰에다 맛난것 까지.... 좋았겠다는....
  14. 멋진 일몰과 함께 몰랐던 등대의 색 정보까지 두루두루 알고 갑니다^^
  15. 바다가 참 정겹고 좋네여.. ^^
  16. 부야
    아...멋지군요. 겨울바다...바다구경 못해본지 한참되었네요~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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